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330장) 어둔 밤 쉬 되리니 CTS

어둔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찬이슬 맺힐 때에 일찍 일어나 해돋는 아침부터 힘써서 일하라 일할 수 없는 밤이 속히 오리라 어둔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일할 때 일하면서 놀지 말아라 낮에는 수고하나 쉴 때도 오겠네 일할 수 없는 밤이 속히 오리라 어둔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지는 해 비낀 볕에 힘써 일하고 그 빛이 다하여서 어둡게 되어도

330장 - 어둔 밤 쉬 되리니 CTS

어둔밤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찬이슬 맺힐때에 즉시 일어나 해돋는 아침부터 힘써서 일하라 일할수 없는 밤이 속히 오리라 어둔밤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일할때 일하면서 놀지 말아라 낮에는 골몰 하나 쉴때도 오겠네 일할수 없는 밤이 속히 오리라 어둔밤 쉬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지는해 비낀볕에 힘써 일하고 그 빛이 다하여서

330장-★ 330장

330장ㅡ어둔밤쉬되리니★ 1절~ 어둔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찬 이슬 맺힐 때에 즉시 일어나 해 돋는 아침부터 힘써서 일하라 일할 수 없는 밤이 속히 오리라 2절~ 어둔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일할 때 일하면서 놀지 말아라 낮에는 골몰하나 쉴 때도 오겠네 일할 수 없는 밤이 속히 오리라 3절~ 어둔 되리니

어둔밤쉬되리니 CTS

어둔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찬이슬 맺힐 때에 일찍 일어나 해돋는 아침부터 힘써서 일하라 일할 수 없는 밤이 속히 오리라 어둔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일할 때 일하면서 놀지 말아라 낮에는 수고하나 쉴 때도 오겠네 일할 수 없는 밤이 속히 오리라 어둔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지는 해 비낀 볕에 힘써 일하고 그 빛이 다하여서

어둔 밤 쉬 되리니 서울 모테트 합창단

어둔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찬이슬 맺힐 때에 일찍 일어나 해돋는 아침부터 힘써서 일하라 일할 수 없는 밤이 속히 오리라 어둔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일할 때 일하면서 놀지 말아라 낮에는 수고하나 쉴 때도 오겠네 일할 수 없는 밤이 속히 오리라 어둔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지는 해 비낀 볕에 힘써 일하고 그 빛이 다하여서 어둡게 되어도

어둔 밤 쉬 되리니 이경희

어둔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찬이슬 맺힐 때에 일찍 일어나 해돋는 아침부터 힘써서 일하라 일할 수 없는 밤이 속히 오리라 어둔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일할 때 일하면서 놀지 말아라 낮에는 수고하나 쉴 때도 오겠네 일할 수 없는 밤이 속히 오리라 어둔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지는 해 비낀 볕에 힘써 일하고 그 빛이 다하여서 어둡게 되어도

어둔 밤 쉬 되리니 - 370장 임정근

어둔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찬 이슬 맺힐 때에 즉시 일어나 해 돋는 아침부터 힘써서 일하라 일할 수 없는 밤이 속히 오리라 2. 어둔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일할 때 일하면서 놀지 말아라 낮에는 골몰하나 쉴 때도 오겠네 일할 수 없는 밤이 속히 오리라 3.

어둔 밤 쉬 되리니 국립합창단

어둔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찬 이슬 맺힐 때에 즉시 일어나 해 돋는 아침부터 힘써서 일하라 일할 수 없는 밤이 속히 오리라 2. 어둔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일할 때 일하면서 놀지 말아라 낮에는 골몰하나 쉴 때도 오겠네 일할 수 없는 밤이 속히 오리라 3.

어둔 밤 쉬 되리니 (국립합창단) - 370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어둔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찬 이슬 맺힐 때에 즉시 일어나 해 돋는 아침부터 힘써서 일하라 일할 수 없는 밤이 속히 오리라 2. 어둔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일할 때 일하면서 놀지 말아라 낮에는 골몰하나 쉴 때도 오겠네 일할 수 없는 밤이 속히 오리라 3.

찬송가 370장 어둔 밤 쉬 되리니 Various Artists

어둔 쉬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찬 이슬 맺힐때에 즉시 일어나 해 돋는 아침부터 힘써서 일하라 일 할 수 없는 밤이 속히 오리라 어둔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일 할때 일하면서 놀지 말아라 낮에는 골몰하나 쉴 때도 오겠네 일 할 수 없는 밤이 속히 오리라 어둔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지는 해 비낀 볕에 힘써 일하고 그 빛이 다 하여서 어둡게 되어도

어둔 밤 쉬 되리니 (370장) 국립합창단 (The National Chorus of Korea)

1.어둔밤쉬되리니 네직분지켜서 찬이슬맺힐때에 즉시일어나 해돋는아침부터 힘써서 일하라 일할수 없는밤이 속히 오리라 2.어둔밤쉬되리니 네직분지켜서 일할때 일하면서 놀지 말아라 낮에는골몰하나 쉴때도 오겠네 일할수 없는밤이 속히 오리라 3.어둔밤쉬되리니 네직분지켜서 지는해 비낀볕에 힘써 일하고 그빛이 다하여서 어둡게되어도 할수만있는대로 힘써 일하라

(502장) 빛의 사자들이여 CTS

빛의 사자들이여 어서 가서 어둠을 물리치고 주의 진리 모르는 백성에게 복음의 빛 비춰라 빛의 사자들이여 복음의 빛 비춰라 죄로 어둔 밝게 비춰라 빛의 사자들이여 선한 사역 위하여 힘을 내라 주 함께 하시겠네 주의 크신 사랑을 전파하며 복음의 빛 비춰라 빛의 사자들이여 복음의 빛 비춰라 죄로 어둔 밝게 비춰라 빛의 사자들이여 주님 부탁하신

(516장)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CTS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세계 만민의 참된 길 이 길 따라서 살기를 온 세계에 전하세 만 백성이 나갈 길 어둔 지나고 동튼다 환한 빛 보아라 저 빛 주 예수의 나라 이 땅에 곧 오겠네 오겠네 주 예수 따르라 승리의 주 세계 만민이 나아갈 길과 진리요 참 생명 네 창검을 부수고 다 따르라 화평 왕 어둔 지나고 동튼다

582장 - 어둔 밤 마음에 잠겨 CTS

(1)어둔밤 마음에 잠겨 역사에 어둠 짙었을때에 계명성 동쪽에 밝아 이나라 여명이 왔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빛속에 새롭다 이 빛 삶속에 얽혀 이땅에 생명 탑 놓아간다 (2)옥토에 뿌리는 깊어 하늘로 죽기가지 솟을때 가지 잎 억만을 헤어 그 열매 만민이 산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일꾼을 부른다 하늘씨앗이 되어 역사의 생명을 이어가리 (3)맑은 샘 줄기용 ...

(582장) 어둔 밤 마음에 잠겨 CTS

어둔 마음에 잠겨 역사에 어둠 짙었을 때에 계명성 동쪽에 밝아 이 나라 여명이 왔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빛 속에 새롭다 이 빛 삶속에 얽혀 이땅에 생명탑 놓아간다 옥토에 뿌리는 깊어 하늘로 줄기가지 솟을 때 가지 잎 억만을 헤어 그 열매 만민이 산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일꾼을 부른다 하늘 씨앗이 되어 역사의 생명을 이어가리 맑은 샘줄기

42장 - 거룩한 주님께 CTS

꿇고서 영광돌려 금 같은 순종과 향기론 겸손을 주님께 바쳐서 경배하세 주 앞에 삼가서 겸손히 행하면 주 너를 언제나 돌보시리 말씀엔 위로와 기도엔 응답을 네 갈길 바르게 인도하리 주 앞에 설 때에 두려워 말아라 가난한 우리를 도우시리 보배론 진리와 온유한 사랑은 주님께 다 바칠 귀한 예물 떨면서 바치는 이 작은 예물도 주님은 귀하게 받으시리 어둔

(42장) 거룩한 주님께 CTS

꿇고서 영광 돌려 금 같은 순종과 향기로운 겸손을 주님께 바쳐서 경배하세 주 앞에 삼가서 겸손히 행하면 주 너를 언제나 돌보시리 말씀엔 위로와 기도엔 응답을 네 갈 길 바르게 인도하리 주 앞에 설 때에 두려워 말아라 가난한 우리를 도우시리 보배론 진리와 온유한 사랑은 주님께 다 바칠 귀한 예물 떨면서 바치는 이 작은 예물도 주님은 귀하게 받으시리 어둔

(552장) 아침 해가 돋을 때 CTS

아침 해가 돋을 때 만물 신선하여라 나도 세상 지낼 때 햇빛 되게 하소서 주여 나를 도우사 세월 허송않고서 어둔 세상 지낼 때 햇빛 되게 하소서 새로 오는 광음을 보람있게 보내고 주의 일을 행할 때 햇빛 되게 하소서 주여 나를 도우사 세월 허송않고서 어둔 세상 지낼 때 햇빛 되게 하소서 한 번 가면 안 오는 빠른 광음 지날때 귀한 시간 바쳐서

(381장) 나 캄캄한 밤 죄의 길에 CTS

나 캄캄한 죄의 길에 방황했으나 주 크신 사랑 비칠 때 곧 어둠 떠났네 사랑의 빛 오늘 내 맘에 사랑의 빛 항상 있도다 내가 예수 믿고 죄짐 벗은 후 마음 속에 항상 그 빛 있도다 저 검은 구름 하늘 덮고 풍랑 일어나 온 세상 캄캄하여도 내 맘에 빛있네 사랑의 빛 오늘 내 맘에 사랑의 빛 항상 있도다 내가 예수 믿고 죄짐 벗은 후 마음 속에

(523장) 어둔 죄악 길에서 CTS

어둔 죄악길에서 목자 없는 양같이 모든 사람 길 찾아 헤맨다 자비하신 하나님 독생자를 보내사 너를 지금 부르니 나오라 이때라 이때라 주의 긍휼 받을 때가 이때라 지금 주께 나아와 겸손하게 아뢰라 구원함을 얻으리 얻으리 험한 십자가 위에 달려 돌아가신 주 다시 살아나셨네 기쁘다 죄인 구원하실 때 어서 주께 나아와 크신 은혜 구하라 구하라 이때라 이때라

이 믿음 더욱 굳세라 CTS

여기에 모인 우리 주의 은총 받은자여라 주께서 이자리에 함께 계심을 아노라 언제나 주님만을 찬양하며 따라가리니 시험을 당할때도 함께 계심을 믿노라 이 믿음 더욱 굳세라 주가 지켜 주신다 어둔 밤에도 주의 밝은 빛 인도하여 주신다.

620장 - 여기에 모인 우리 CTS

여기에 모인 우리 주의 은총 받은 자여라 주께서 이 자리에 함께 계심을 아노라 언제나 주님만을 찬양하며 따라가리니 시험을 당할 때도 함께 계심을 믿노라 이 믿음 더욱 굳세라 주가 지켜주신다 어둔 밤에도 주의 밝은 빛 인도하여 주신다 주님이 뜻 하신 일 헤아리기 어렵더라도 언제나 주 뜻안에 내가 있음을 아노라 사랑의 말씀들이 나를

(620장) 여기에 모인 우리 CTS

여기에 모인 우리 주의 은총 받은 자여라 주께서 이자리에 함께 계심을 아노라 언제나 주님만을 찬양하며 따라가리니 시험을 당할때도 함께 계심을 믿도라 이 믿음 더욱 굳세라 주가 지켜주신다 어둔 밤에도 주의 밝은 빛 인도하여 주신다 주님이 뜻하신 일 헤아리기 어렵더라도 언제나 주 뜻안에 내가 있음을 아노라 사랑과 말씀들이 나를 더욱 새롭게

어둔밤 쉬되리니 한빛 어린이 합창단

어둔밤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찬이슬 맺힐때에 즉시 일어나 해돋는 아침부터 힘써서 일하라 일할수 없는 밤이 속히 오리라 어둔밤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일할때 일하면서 놀지 말아라 낮에는 골몰 하나 쉴때도 오겠네 일할수 없는 밤이 속히 오리라 어둔밤 쉬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지는해 비낀볕에 힘써 일하고 그 빛이 다하여서 어둡게 되어도

188장 - 무한하신 주 성령 CTS

무한하신 주 성령 우리 어둔 성품에 생명빛을 주소서- 보혜사시여-. 우리 죄를 씻으사 피곤한 자 힘주며 잃은양 찾으소서- 보혜사시여-. 우리 맘에 평안을 이슬같이 내리사 열매맺게 하소서- 보혜사시여-.

(58장) 지난 밤에 보호하사 CTS

지난 밤에 보호하사 잠 잘자게 했으니 고마우신 주의 은총 감사 찬송합니다 우리 육신 평안함과 생명 호흡 주시고 모든 질병 고쳐주니 무한 감사합니다 주예수의 밝은 빛이 우리 맘에 비치사 밤중같이 어둔 것을 낮과 같게 하소서 성령님께 비옵니나 오늘 우리 생활을 맡아 주관하여 주사 온전하게 하소서 아멘

59장 - 하나님 아버지 어둔 밤이 지나 CTS

하나님 아버지 어둔 밤이 지나? 먼 동이터서 밝은 아침 되니? 우리가 이 시간 주님 앞에 나아와? 주 찬양합니다? 만유의 주시여 주님 앞에 비는? 우리들에게 힘을 주시옵고? 하나님 나라의 한량없는? 은혜를 내리어 주소서? 거룩한 아버지 삼위일체 주님? 구원의 사랑 한량없이 크니? 영광의 주 이름 영원토록 빛나서? 온 땅에 찼도다

432장 - 큰 물결이 설레는 어둔 바다 CTS

1. 큰 물결이 설레는 어둔바다 저 등대의 불빛도 희미한데 이 풍랑에 배저어 항해하는 주 예수님 이 배의 사공이라 2. 큰 풍랑이 이 배를 위협하며 저 깊은물 입벌려 달려드나 이 바다에 노저어 항해하는 주 예수님 이 배의 사공이라 3. 큰 소리로 물결을 명하시면 이 바다는 고요히 잠자리라 저 동녘이 환하게 밝아올때 나 주 함께 이 바다...

(59장) 하나님 아버지 어둔 밤이 지나 CTS

하나님 아버지 어둔밤이 지나 먼동이 터서 밝은 아침되니 우리가 이시간 주님 앞에 나아와 주 찬양합니다 만유의 주시여 주님 앞에 비는 우리들에게 힘을 주시옵고 하나님 나라의 한량없는 은혜를 내리어 주소서 거룩한 아버지 삼위일체 주님 구원의 사랑 한량없이 크니 영광의 주이름 영원토록 빛나서 온땅에 찼도다 아멘

(432장) 큰 물결이 설레는 어둔 바다 CTS

큰 물결이 설레는 어둔 바다 저 등대의 불빛도 희미한데 이 풍랑에 배 저어 항해하는 이 작은 배 사공은 주님이라 나 두렴없네 두렴없도다 주 예수님 늘 깨어 계시도다 이 흉흉한 바다를 다 지나면 저 소망의 나라에 이르리라 큰 풍랑이 이 배를 위협하며 저 깊은 물 입 벌려 달려드나 이 바다에 노저어 항해하는 이 작은 배 사공은 주님이라 나 두렴없네 두렴없도다 주

373장 - 고요한 바다로 CTS

(1)고요한 바다로 저 천국 향할때 주내게 순풍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2)큰 물결 일어나 나 쉬지 못하나 이 풍랑으로 인하여 더 빨리 갑니다 (3)내 걱정 근심 을 쉬없게 하시고 내 주여 어둔 영혼을 곧밝게 하소서 (4)이 세상 고락간 주뜻을 본받고 내몸이 의지 없을때 큰 믿음 주소서 아멘

(373장) 고요한 바다로 CTS

고요한 바다로 저 천국 향할 때 주 내게 순풍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큰 물결 일어나 나 쉬지 못하나 이 풍랑으로 인하여 더 빨리 갑니다 내 걱정 근심을 쉬없게 하시고 내 주여 어둔 영혼을 곧 밝게 하소서 이 세상 고락간 주 뜻을 본받고 내 몸이 의지 없을 때 큰 믿음 주소서 아멘

(207장) 귀하신 주님 계신 곳 CTS

귀하신 주님 계신 곳 그 백성 함께 모이네 다함께 주를 만나니 그 곳은 거룩하도다 겸손한 사람 마음에 주 항상 같이 계셔서 외로움 없게 하시고 천국에 인도하시네 선하신 목자 우리 주 사랑이 풍성하도다 우리가 기다리오니 위로해 주시옵소서 그 거룩하신 주 앞에 간절히 기도 드리니 어둔 눈 즉시 밝아져 큰 영광 보게 하소서 아멘

205장 - 주 예수 크신 사랑 CTS

아침의 이슬방울 사라짐 같이 내 기억 부족하여-늘 잊기 쉬우니 잘 알아듣기 쉽게- 늘 말해주시오. 날 구속하신 사랑- 또 들려주시오. 평생에 듣던 말씀- 평생에 듣던 말씀- 주 예수 크신 사랑- 또 들려주시오-.

(188장) 무한하신 주 성령 CTS

무한하신 주 성령 우리 어둔 성품에 생명 빛을 주소서 보혜사시여 우리 죄를 씻으사 피곤한 자 힘주며 잃은 양 찾으소서 보혜사시여 우리 맘에 평안을 이슬같이 내리사 열매 맺게 하소서 보혜사시여 우리들의 연약함 탄식하며 도우사 우리 위해 비소서 보혜사시여 예수 말씀 따라서 아버지라 부름을 밝히 가르치소서 보혜사시여 영생하는 인친 표 기업 얻을 증거니 천국 인도하소서

(205장) 주 예수 크신 사랑 CTS

주 예수 크신 사랑 늘 말해주시오 나 항상 듣던 말씀 또 들려주시오 저 뵈지 않는 천국 주 예수 계신 곳 나 밝히 알아 듣게 또 들려주시오 나 항상 듣던 말씀 나 항상 듣던 말씀 주 예수 크신 사랑 또 들려주시오 아침의 이슬 방울 사라짐 같이 내 기억 부족하여 늘 잊기 쉬우니 잘 알아 듣기 쉽게 늘 말해주시오 날 구속하신 사랑 또 들려 주시오 나 항상 듣던

(198장) 주 예수 해변서 CTS

주 예수 해변서 떡을 떼사 무리를 먹이어 주심같이 영생의 양식을 나에게도 풍족히 나누어 주옵소서 생명의 말씀인 나의 주여 목말라 주님을 찾나이다 해변서 무리를 먹임같이 갈급한 내 심령 채우소서 내 주여 진리의 말씀으로 사슬에 얽매인 날 푸시사 내 맘에 평화를 누리도록 영원한 생명을 주옵소서 성령을 내 맘에 보내셔서 내 어둔 영의 눈 밝히시사 말씀에 감추인 참

(435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 CTS

나의 영원하신 기업 생명 보다 귀하다 나의 갈 길 다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주께로 가까이 주께로 가오니 나의 갈길 다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세상 부귀 안일함과 모든 명예 버리고 험한 길을 가는 동안 나와 동행하소서 주께로 가까이 주께로 가오니 나의 갈길 다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어둔 골짝 지나가며 험한 바다 건너서 천국 문에 이르도록

(440장) 어디든지 예수 나를 이끌면 CTS

없네 2.세상 친구 모두 나를 떠나도 주와 동행하면 외롬 없겠네 가는 길이 위태하고 험해도 어디든지 예수 함께 가려네 3.어둔 그늘 나를 에워쌀때에 주가 함께 계심 믿고 자려네 죽은 후에 천국에서 깨어나 예수함께 길이길이 살리라 (후렴) 어디를 가든지 겁낼 것 없네 어디든지 예수 함께 가려네

(576장) 하나님의 뜻을 따라 CTS

하나님의 뜻을 따라 태어난 생명 앓을세라 다칠세라 가슴 조이며 갖은 수고 온갖 고생 모두 바쳐서 어머니는 지성으로 나를 키우셨네 잘자라서 이세상의 소금이 되고 어서 커서 어둔 세상 빛이 되라고 자나깨나 오직 한 맘 빌고 또 빌던 어머니의 기도소리 잊지 못하겠네 나를 위해 고운 얼굴 주름이 지고 나를 위해 검은 머리 희어졌으니 하늘 높다 바다 깊다

(443장) 아침 햇살 비칠때 CTS

아침 햇살 비칠때 찬란하듯이 주님 얼굴 대할때 마음 즐겁다 우리 주님 내 맘에 빛나는 태양 문 앞에서 머무시는 주님 영접해 한 평생을 주와 함께 살아가리라 온 세상이 빛없어 캄캄해질때 뜻과 정성 다모아 주 영접하자 마음속에 풍랑이 일어날때도 믿는이의 참 소망은 우리 주님뿐 일생토록 주섬기며 살아가리라 어둔 구름 걷히고 해가 빛나듯 모든 죄를 씻으니

(493장) 하늘 가는 밝은 길이 CTS

하늘 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슬픈일을 많이 보고 늘 고생하여도 하늘 영광 밝음이 어둔 그늘 헤치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빛을 보도다 내가 염려하는 일이 세상에 많은 중 속에 근심 밖에 걱정 늘 시험하여도 예수 보배로운 피 모든 것을 이기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이기리로다 내가 천성 바라보고 가까이 왔으니 아버지의 영광 집에 나

435장 - 나의 영원하신 기업 CTS

나의 영원하신 기업 생명보다 귀하다 나의 갈 길 다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주께로 가까이 주께로 가오니 나의 갈 길 다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세상 부귀 안일함과 모든 명예 버리고 험한 길을 가는 동안 나와 동행하소서 주께로 가까이 주께로 가오니 나의 갈 길 다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어둔 골짝 지나가며 험한 바다 건너서 천국 문에 이르도록

493장 - 하늘 가는 밝은 길이 CTS

하늘 영광 밝음이 어둔 그늘 헤치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빛을 보도다? 2. 내가 걱정하는 일이 세상에 많은 중? 속에 근심밖에 걱정 늘 시험하여도? 예수 보배로운 피 모든 것을 이기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이기리로다? 3. 내가 천성 바라보고 가까이 왔으니? 아버지의 영광집에 가 쉴 맘 있도다?

(178장) 주 예수 믿는 자여 CTS

주 예수 믿는 자여 등불을 가지고 신랑을 영접하러 다함께 나가세 주님 오실 때가 되고 밤은 깊어 가는데 곧 깨어 예비하라 주님 속히 오신다 네 등불 살펴보고 기름을 예비해 곧 준비 아니하면 너 때를 놓치리 저 산에서 파수꾼이 큰소리로 외칠 때 다 할렐루야 불러 주님 나와 맞으라 내 고대하던 주여 지금 곧 오셔서 이 어둔 세상 위에 참 빛을 주소서 나의 손을

(392장) 주여 어린 사슴이 CTS

살아계신 주 나 진정 사모함으로 애가 탑니다 악한 원수 마귀는 나를 비웃어 너의 찾는 하나님 어디 있느냐 종일 핍박 하오니 나는 주야에 눈물을 흘려 음식을 삼았나이다 나는 머리 수그려 한숨지오니 옛날 성전 그리워 눈물 집니다 주의 폭포 소리는 산을 울리고 큰 바다 물결 일어나 넘치나이다 슬픈 마음 행여나 품지 말지라 낮에 인자하심을 내게 베풀고 어둔

586장 - 어느 민족 누구게나 CTS

명예 이익 잃어도 비겁한 자 물러서나 용감한 자 굳세게 낙심한 자 돌아오는 그날까지 서리라 순교자의 빛을 따라 주의 뒤를 좇아서 십자가를 등에 지고 앞만 향해 가리라 새시대는 새의무를 우리에게 주나니 진리따라 사는 자는 전진하리 언제나 악이 비록 성하여도 진리 더욱 강하다 진리따라 살아갈 때 어려움도 당하리 우리 가는 그 앞길에 어둔

(192장) 임하소서 임하소서 CTS

베푸시어 죄의 뿌리 소멸하사 거룩하고 깨끗하게 변화시켜 주옵소서 ​ (3) 임하소서 임하소서 생수 같은 성령이여 거친 들에 샘이 솟고 사막에는 강 흐르고 생수 같은 주의 성령 폭포같이 부어주사 내 속에서 생명수가 흘러나게 하옵소서 ​ (4) 임하소서 임하소서 기름 같은 성령이여 은혜로써 치료하고 사랑으로 싸매시어 나의 영광 나의 삶이 강건하게 보전받아 어둔

(586장) 어느 민족 누구게나 CTS

이익 잃어도 비겁한 자 물러서나 용감한자 굳세게 낙심한자 돌아오는 그 날 까지 서리라 순교자의 빛을 따라 주의 뒤를 쫓아서 십자가를 등에 지고 앞만 향해 가리라 새시대는 새사명을 우리에게 주나니 진리 따라 사는 자는 전진하리 언제나 악이 비록 성하여도 진리 더욱 강하다 진리따라 살아갈 때 어려움도 당하리 우리가는 그 앞길에 어둔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CTS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땅에 빛과 소금 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 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 고케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 주소서 예수님 처럼 바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