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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길다 Dia Tree

오늘은 웃고 싶었다 오늘 하루는 정말 평범해지고 싶다 어제와는 다르고 싶다 노래도 부르면서 책도 읽고 그러고 싶다 내 이름을 불러주던 그 목소리부터 잊어볼까 한눈에 알아보던 그 걸음부터 천천히 잊어볼까 하루가 너무나 길어 같이 했던 기억투성이라서 하루가 멈춘 듯 넋 나간 시계처럼 눈물이다 전부이던 하루가 지나가 한번 보면 못 잊을까

하루가 길다 다이아트리(Dia Tree)

오늘은 웃고 싶었다 오늘 하루는 정말 평범해지고 싶다 어제와는 다르고 싶다 노래도 부르면서 책도 읽고 그러고 싶다 내 이름을 불러주던 그 목소리부터 잊어볼까 한눈에 알아보던 그 걸음부터 천천히 잊어볼까 하루가 너무나 길어 같이 했던 기억투성이라서 하루가 멈춘 듯 넋 나간 시계처럼 눈물이다 전부이던 하루가 지나가 한번 보면 못 잊을까

하루가 길다 [방송용] 다이아트리(Dia Tree)

오늘은 웃고 싶었다 오늘 하루는 정말 평범해지고 싶다 어제와는 다르고 싶다 노래도 부르면서 책도 읽고 그러고 싶다 내 이름을 불러주던 그 목소리부터 잊어볼까 한눈에 알아보던 그 걸음부터 천천히 잊어볼까 하루가 너무나 길어 같이 했던 기억투성이라서 하루가 멈춘 듯 넋 나간 시계처럼 눈물이다 전부이던 하루가 지나가 한번 보면 못 잊을까

전화기를 잡고 다이아트리(Dia Tree)

다른 사람이 받는 내겐 익숙한 번호 몇번이나 걸어도 이젠니가 아니래 수화기넘어 남자가 가끔울리는 전화 내겐없는 번호에 혹시라도 너일까 기대하는 마음은 결국 또 눈물만 만들었어 사랑했다 사랑했다 사랑했다 하루가길다 너없는 날이 길다 다신 말할 수 없는데 전화기만 계속 난 보는데 울리지 않아 눈물만 자꾸 내려와 운다 다투기만 했었던

하루가 길다 팀(Tim)

<팀 - 하루가 길다> 널 보내고 하루가 길다 너를 하루 빨리 잊고 싶은데 바쁘게 지내자 말은 해봐도 니 생각 말곤 손에 안 잡혀 이제는 그만 잊을 때도 됐는데 며칠 째 그 날이 그 날 같아 웃고 싶은데 살고 싶은데 잘 사는 척도 못해 난 하루 종일 잊어도 생각이 나는걸 잊어야 할 추억이 너무 많아서 한 달에 한번만 제발 한번만

하루가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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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길다 다이아트리

오늘은 웃고 싶었다 오늘 하루는 정말 평범해지고 싶다 어제와는 다르고 싶다 노래도 부르면서 책도 읽고 그러고 싶다 내 이름을 불러주던 그 목소리부터 잊어볼까 한눈에 알아보던 그 걸음부터 천천히 잊어볼까 하루가 너무나 길어 같이 했던 기억 투성이라서 하루가 멈춘듯 넋나간 시계처럼 눈물이다 전부이던 하루가 지나가 한번 보면 못 잊을까

하루가 길다

널 보내고 하루가 길다 너를 하루 빨리 잊고 싶은데 바쁘게 지내자 말은 해봐도 니 생각 말곤 손에 안 잡혀 이제는 그만 잊을 때도 됐는데 며칠 째 그 날이 그 날 같아 웃고 싶은데 살고 싶은데 잘 사는 척도 못해 난 하루 종일 잊어도 생각이 나는걸 잊어야 할 추억이 너무 많아서 한 달에 한번만 제발 한번만 너를 잊고 편히 잠들 수 있다면

하루가 길다

널 보내고 하루가 길다 너를 하루 빨리 잊고 싶은데 바쁘게 지내자 말은 해봐도 니 생각 말곤 손에 안 잡혀 이제는 그만 잊을 때도 됐는데 며칠 째 그 날이 그 날 같아 웃고 싶은데 살고 싶은데 잘 사는 척도 못해 난 하루 종일 잊어도 생각이 나는걸 잊어야 할 추억이 너무 많아서 한 달에 한번만 제발 한번만 너를 잊고 편히 잠들 수 있다면

하루가 길다 Tim

널 보내고 하루가 길다 너를 하루 빨리 잊고 싶은데 바쁘게 지내자 말은 해봐도 니 생각 말곤 손에 안 잡혀 이제는 그만 잊을 때도 됐는데 며칠 째 그 날이 그 날 같아 웃고 싶은데 살고 싶은데 잘 사는 척도 못해 난 하루 종일 잊어도 생각이 나는걸 잊어야 할 추억이 너무 많아서 한 달에 한번만 제발 한번만 너를 잊고 편히 잠들 수 있다면

하루가 길다 김민울

두 눈을 감으면 더 그립고 아침에 눈뜨면 더 보고싶어 그대 생각 나는 밤 술에 또 기대어 버텨낸다 하루가 길다 또 내일이 밉다 너는 그만큼 더 멀어져 잡을수도 없을만큼 애써 눈물도 다 삼켜보려해도 다시 또 결국엔 너인가봐 왜이리 마음이 답답한지 어디를 가봐도 또 그리워져 너의 마음속에 난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니 하루가 길다 또 내일이 밉다 너는 그만큼 더 멀어져

하루가 길다 (Inst.) 김민울

두 눈을 감으면 더 그립고 아침에 눈뜨면 더 보고싶어 그대 생각 나는 밤 술에 또 기대어 버텨낸다 하루가 길다 또 내일이 밉다 너는 그만큼 더 멀어져 잡을수도 없을만큼 애써 눈물도 다 삼켜보려해도 다시 또 결국엔 너인가봐 왜이리 마음이 답답한지 어디를 가봐도 또 그리워져 너의 마음속에 난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니 하루가 길다 또 내일이 밉다 너는 그만큼 더 멀어져

하루가 길다 (민들레님 청곡)

널 보내고 하루가 길다 너를 하루 빨리 잊고 싶은데 바쁘게 지내자 말은 해봐도 니 생각 말곤 손에 안 잡혀 이제는 그만 잊을 때도 됐는데 며칠 째 그 날이 그 날 같아 웃고 싶은데 살고 싶은데 잘 사는 척도 못해 난 하루 종일 잊어도 생각이 나는걸 잊어야 할 추억이 너무 많아서 한 달에 한번만 제발 한번만 너를 잊고 편히 잠들 수 있다면

네가 없잖아 이영현

거칠어진 입술 말라버린 눈물 밤새 내린 이슬은 다 네가 줬던 선물 아니 네가 줬던 고문 고여버린 내 마음속에 빗물 미치도록 보고 싶다 너를 하루가 너무나 아파 너는 모르지 버려진 사랑을 하루가 너무나 길다 네가 없잖아 아무것도 없잖아 하얀 종이 위로 써재낀 돌아선 마음의 모래집 울컥 쏟아낸 그리움 서러움 모두 시간 속에 네 흔적도 불가피한 내 추적도

나의 하루는 너무 길다 안녕하신가영

긴 밤을 지나면 아침이 온다 그런데 하루가 멀다하게 나의 하루는 너무 길다 우리의 두 눈이 뜨지 않아도 될 무거운 윙크를 하기까지 나의 하루는 너무 길다 어떤 날은 비가 내리고 또 다른 날에는 갠다 그러다 무지개를 만나 웃어 보일 수도 있겠지 나의 하루는 너무 길다 어떤 날은 비가 내리고 또 다른 날에는 갠다 그러다 무지개를 만나

나의 하루는 너무 길다 (92736) (MR) 금영노래방

긴 밤을 지나면 아침이 온다 그런데 하루가 멀다 하게 나의 하루는 너무 길다 우리의 두 눈이 뜨지 않아도 될 무거운 윙크를 하기까지 나의 하루는 너무 길다 어떤 날은 비가 내리고 또 다른 날에는 갠다 그러다 무지개를 만나 웃어 보일 수도 있겠지 나의 하루는 너무 길다 어떤 날은 비가 내리고 또 다른 날에는 갠다 그러다 무지개를 만나 웃어 보일 수도 있겠지 나의

내 인생 거꾸로 고정우

아직도 내 모습은 여전하다 하는데 달라진 건 나이 뿐이라네 그까짓 나이가 뭐길래 기죽게 만드냐 지금 나는 한창때로다 태어나는 순서대로 떠난다더냐 가는 날 미뤄보자 청춘은 길다 다시 거꾸로 거꾸로 다시 거꾸로 거꾸로 내 하루가 뜨거워지면 내 나이가 거꾸로 간다네 아직도 내 열정은 살아있다 하는데 달라진건 남들 뿐이라네 그까짓 남들이 뭐길래 눈치를 보느냐 지금

내 인생 거꾸로 (MR) 고정우

아직도 내 모습은 여전하다 하는데 달라진 건 나이 뿐이라네 그까짓 나이가 뭐길래 기죽게 만드냐 지금 나는 한참때로다 태어나는 순서대로 떠난다더냐 가는 날 밀어보자 청춘은 길다 다시 거꾸로 거꾸로 다시 거꾸로 거꾸로 내 하루가 뜨거워지면 내 나이가 거꾸로 간다네 아직도 내 열정은 살아있다 하는데 달라진건 남들 뿐이라네 그까짓 남들이 뭐길래 눈치를 보느냐 지금

후회하지 않아요 팀(Tim)

널 보내고 하루가 길다 너를 하루 빨리 잊고 싶은데 바쁘게 지내자 말은 해봐도 니 생각 말곤 손에 안 잡혀 이제는 그만 잊을 때도 됐는데 며칠 째 그 날이 그 날 같아 웃고 싶은데 살고 싶은데 잘 사는 척도 못해 난 하루 종일 잊어도 생각이 나는걸 잊어야 할 추억이 너무 많아서 한 달에 한번만 제발 한번만 너를 잊고 편히 잠들 수 있다면

눈물이 주르륵 Dia Tree

?참 보고싶어요 그대 예쁘게 변해있을 그녀모습 사랑한다 못했죠 그땐 내가 못한말까지 해주세요 하루라도 하루라도 그대 맘을 돌릴수 있다면 하루라도 한번만이라도 떠난 그댈 볼수만 있다면 주르르르륵 또 주르륵 흘러도 채워지지 않는 너의 빈자리 보이지도 않는 너를 바보처럼 난 오늘도 이렇게 또 그대 생각에 oh 난 주르르르륵 또 주르륵 흘러도 비워내지 못한 ...

헤어질걸 알기에 Dia Tree

하루에 난 몇 번씩 후회를 하는지 이런 날 알긴 하는지 다시 생각에 잠겨 너를 떠올려 보다 니가 다시 그리워지고 하루종일 왜 나를 힘들게 하는지 이런 내 맘을 아는지 거울속 비친 내 모습이 왜이리 바보같은지 니가 여전히 보고싶어서 다시 헤어질걸 알기에 우린 알기에 너무 잘알기에 다시 참아볼게 난 이젠 잊어볼게 다 힘들어도 널 지워볼게 헤어질걸 알기...

바보처럼 Dia Tree

왜 그래 왜 그래 눈물 흘리고 있니 둘이 헤어진 건 아닌지 그댄 아프다 말하며 또 힘들다 하지만 어떡해야 돼 난 어떡해야 돼 어쩌다 어쩌다 그댈 사랑했는지 이뤄질 수 없는 사랑 그댄 나를 바라보며 또 그렇게 울지만 어떡해야 돼 난 어떡해야 돼 바보처럼 또 그대 곁에 기다립니다 알아 지금 내 자리는 없단 걸 많이 아파하네요 많이 슬퍼하네요 그댈 보며...

공백 채리 (chaeri)

걸리잖아 잠시 화가 난 것뿐이야 금방 날 찾아와 안아줄 거야 예전처럼 잠시 토라진 것뿐이야 금방 날 찾아와 안아줄 거야 와줄 거야 맞아 내가 아는 너는 끝이면 정말 끝이라는 거 맞아 이기적인 나야 보고 싶은 맘이 밤을 샌다 잠시 화가 난 것뿐이야 금방 날 찾아와 안아줄 거야 예전처럼 잠시 토라진 것뿐이야 금방 날 찾아와 안아줄 거야 와줄 거야 아 하루하루가 참 길다

긴 한숨을 내뱉고 윤언니

긴 한숨을 내뱉고 나서 하나둘씩 주변을 정리해 내방 곳곳에 남은 너와의 기억들 모두 모아서 버리려고 해 이제 흔적만이 남은 우리 사랑이 가끔 내 심장을 파고드는 아픔이 되어 숨 쉴 때마다 너를 또 생각나게 해 하루가 일 년 같아 너를 잊어내는 하루하루가 너무 길다 긴 한숨을 내뱉고 나면 이제 너를 지울 수 있을까 너의 물건들 모두 다 버려냈는데 나의 한숨이

선상일지 제8극장

밤이 길다 곧 올 거 같던 잠은 눕자마자 사라진다 낮이 길다 곧 질 거 같던 해는 머리 위에 떠 있고 날 뜨겁게 비춘다 아무런 설레임도 웃음도 없는 내 긴긴 하루 곱씹을 것도 없이 지루한 일상 또 하루가 지나간다 비가 온다 그칠 거 같던 비를 끝도 없이 몰아온 바람이 분다 터질 것 같은 하루 생각 없이 지나온 날 차갑게 적신다 아무런 설레임도

조선의 남자 최수호

조선의 남자여 헤이 땀 냄새가 펄펄 나게 뛰어다니고 피곤한 몸 쪽 잠으로 몸을 달랜다 꺾어 신은 운동화를 고쳐 신고서 꿈을 향해 나는 달린다 고된 하루가 길다 하여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 바람이 불고 파도가 쳐도 멈출 수 없는 인생아 조선의 남자여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 찬란한 내일을 꿈을 꾸는 조선의 남자 발바닥이 부르트게 뛰어다니고

038 최수호 - 조선의 남자 [tcafe2a] 최수호

조선의 남자여 헤이 땀 냄새가 펄펄 나게 뛰어다니고 피곤한 몸 쪽 잠으로 몸을 달랜다 꺾어 신은 운동화를 고쳐 신고서 꿈을 향해 나는 달린다 고된 하루가 길다 하여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 바람이 불고 파도가 쳐도 멈출 수 없는 인생아 조선의 남자여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 찬란한 내일을 꿈을 꾸는 조선의 남자 발바닥이 부르트게 뛰어다니고

조선의 남자(Inst.) 최수호

조선의 남자여 헤이 땀 냄새가 펄펄 나게 뛰어다니고 피곤한 몸 쪽 잠으로 몸을 달랜다 꺾어 신은 운동화를 고쳐 신고서 꿈을 향해 나는 달린다 고된 하루가 길다 하여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 바람이 불고 파도가 쳐도 멈출 수 없는 인생아 조선의 남자여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 찬란한 내일을 꿈을 꾸는 조선의 남자 발바닥이 부르트게 뛰어다니고 허기진 배 김밥으로 배를

어제처럼 DIA

사막에 서서 참아왔던 눈물 비가 되었어 어제와 다른 곳으로 갈 수만 있다면 별빛이 넘치는 그 때 그 자리 난 돌아보면 혼자 넌 마지막 인사 봄과 여름 지나 가을 오고 낙엽이 지네 비바람이 지나 추운 계절 겨울 우연 아닌 운명 어제처럼 꿈을 꾼 듯 해 서글픈 눈물뿐이네 항상 우리 함께 걸었던 그 길 이제는 혼자 추억 걷는 길 어느새 하루가

여기는 달 김지수

떨려오던 공기도 따뜻한 온기도 없다 네가 없다 가슴 속엔 멍 하나 새겨져 갈 수도 없다 여기는 달 아직도 내가 많이 미운거니 너와 닮은 듯한 바람에도 가슴이 멎는다 그리워지는 하루가 너무 길다 이렇게라도 널 그려본다 그리움에 숨을 쉴 수가 없다 멍해지는 발걸음 얼어붙는다 움직일 수 없다 또 어느새 몸이 녹아 내린다 바보처럼 닿을 수 없는

외롭다 김용

아프다 네가 없는 나는 더 아프다 네가 없는 하루는 너무 길다 너무 길다 한숨뿐이다...

마네킹 DIA (다이아)

난 즐거워 춤추는 게 나 혼자 남겠지만 이 밤 다 가도록 난 시간이 멈춘 듯 난 그저 웃지 그게 내 일이야 매일 다른 예쁜 옷 입고서 화려한 조명에 신이 난 표정에 널 위해 춤을 추는 마네킹 유리병 속에 담긴 꽃처럼 언제 시들어버릴지 모르지만 난 그냥 즐거워 리듬 속에 춤추는 것뿐 하루가 꺼지면 나 혼자 남겠지만 (눈물 흘리지

헤어질걸 알기에 다이아트리(Dia Tree)/다이아트리(Dia Tree)

하루에 난 몇 번씩 후회를 하는지 이런 날 알긴 하는지 다시 생각에 잠겨 너를 떠올려 보다 니가 다시 그리워지고 하루종일 왜 나를 힘들게 하는지 이런 내 맘을 아는지 거울속 비친 내 모습이 왜이리 바보같은지 니가 여전히 보고싶어서 다시 헤어질걸 알기에 우린 알기에 너무 잘알기에 다시 참아볼게 난 이젠 잊어볼게 다 힘들어도 널 지워볼게 헤어질걸 알기...

사랑이 오려나 봐요 (Feat. 아미) 디아(Dia)

사랑이 오려나봐요(L.O.V.E) 하루가 너무 행복하죠(하하 ) 하얗게 녹은(내게로)웃음사이로(다가와) 사랑이 오네요 A-MI) 지난 겨울은 덩그러니 혼자 이번 겨울은 함께라서 쪼아 내 두 손은 너만을 위한 손난로 잡는 순간 내 가슴은 용광로 앗!

그녀의 속눈썹은 길다 DJ DOC

눈감은 그녀의 옆모습 난 그걸 보는게 좋았다.길게 내뿜는 담배연기를 바라보던 반쯤 감긴눈이 좋았다. 그 따뜻한 눈빛이 좋아서 난 자꾸 노래를 부르고 싶어했다.찬란한 희망도 이렇다할 재주도 없던 내게 유일한 구원은 그녀와의 시간뿐.그렇게 사랑은 깊어만 갈수록 괴로워져 갔다. 무턱대고 널 기다리게 한다는건 사랑이란 이름에 횡포였어 만약 너에 행복을 보...

그녀의 속눈썹은 길다 디제이덕

눈감은 그녀의 옆모습... 난 그걸 보는게 좋았다 길게 내뿜는 담배연기를 바라보던 반쯤 감긴눈이 좋았다. 그 따뜻한 눈빛이 좋아서 난 자꾸 노래를 부르고 싶어했다. 찬란한 희망도 이렇다할 재주도 없던 내게 유일한 구원은 그녀와의 시간뿐 그렇게 사랑은 깊어만 갈수록 괴로워져 갔다. 무턱대고 널 기다리게 한다는건 사랑이란 이름에 횡포였어...

그녀의 속눈썹은 길다. DJ. DOC

재용Rap- 눈감은 그녀의 옆모습 난 그걸 보는게 좋았다 길게 내뿜는 담배연기를 바라보던 반쯤 감긴 그 눈빛이 좋았다. 찬란한 희망도 이렇다할 재주도 없던 내게 유일한 구원은 그녀와의 시간뿐. 그렇게 사랑이 깊어 갈수록 난 괴로워만 갔다. 군대. 안정된 직장. 하늘Rap- 무턱대고 널 기다리게 한다는건 사랑이란 이름에 횡포였어 만약 너에 행복을 보장...

그녀의 속눈썹은 길다 DJ D.O.C

재용rap:눈감은 그녀의옆모습.난 그걸보는게 좋았다. 길게 내뿜는 담배연기를 바라보던 반쯤감긴 그눈이좋았다..그 따듯한 눈빛이 좋아서 난 노래를 부르고 싶어했다..찬란한희망도 이렇다할 재주도 없던 내가 유일한 구원은 그녀와의 시간뿐..그렇게 사랑이 깊어갈수록 괴로워져갔다..군대...안정된직장.... 하늘rap:무턱대고 널기다리게한다는건...사랑이란 이...

그녀의 속눈썹은 길다 디제이덕 (DJ DOC)

눈 감은 그녀의 옆모습 난 그걸 보는 게 좋았다 길게 내뿜는 담배 연기를 바라보는 반쯤 감긴 눈이 좋았다 그 따뜻한 눈빛이 좋아서 난 자꾸 노래를 부르고 싶어했다 찬란한 희망도 이렇다 할 재주도 없던 내게 유일한 건 그녀와의 시간뿐 그렇게 사랑이 깊어갈수록 괴로워졌다 군대 안정된 직장 무턱대고 널 기다리게 한다는 건 사랑이란 이름의 횡포였어 만약 너...

나쁜 남자 (Feat. 렌 of 오션) 다이아트리(Dia Tree)

눈물은 조금 흘려줘 지나간 너의 사랑에 그래야 내맘 조금 편할테니깐 아무도 우릴 모르게 조금씩 익숙해지게 괜찮아 이젠 웃어봐 모두 불꺼진 후에 우리 사랑을 나눠요 어둠속 한줄기 천사같은 그녀와 모두 불꺼진 후에 우리 사랑을 나눠요 그동안 참아왔던 모든걸 어쩔수가 없어 나의 마음을 감출수록 뜨거워 어쩔수가 없어 나의 마음을 아픈만큼 행복해줄께 ...

이별후에 우리 (Feat. 박재은) 다이아트리(Dia Tree)

우린 이별했죠 다 그렇듯이 이별을했죠 우린 사랑했죠 다 그렇듯이 행복했었죠 알아 그댈 잊는게 아플걸 알아 바보처럼 굴었던 내 모습을 난 후회하나봐 하루에도 수백번씩 무너져 무너져 날 용서해줘요 전하지도 못할 말을 수백번씩 또 중얼거려 난 우린 이별했죠 다 그렇듯이 이별을했죠 알아 그댈 잊는게 아플걸 알아 바보처럼 굴었던 내 모습을 난 후회...

바보처럼 다이아트리(Dia Tree)

왜 그래 왜 그래 눈물 흘리고 있니 둘이 헤어진 건 아닌지 그댄 아프다 말하며 또 힘들다 하지만 어떡해야 돼 난 어떡해야 돼 어쩌다 어쩌다 그댈 사랑했는지 이뤄질 수 없는 사랑 그댄 나를 바라보며 또 그렇게 울지만 어떡해야 돼 난 어떡해야 돼 바보처럼 또 그대 곁에 기다립니다 알아 지금 내 자리는 없단 걸 많이 아파하네요 많이 슬퍼하네요 그댈 보며...

눈물이 자꾸만 다이아트리(Dia Tree)

이젠 지우자 웃으면서 널 놓아주자 붙잡아도 소용없는걸 이젠 널 지우자 아무것도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되돌릴수 있다면 아파도 참아내보자 수천번 수만번 다짐을 했지만 맘처럼 되질않아 눈감아도 니가 떠오르는걸 눈물이 자꾸만 흘러서 눈물이 자꾸만 번져서 너없는 하루는 견딜수 없이 더디기만한데 잊으려해도 너를 떨치려 해도 터져버린 빈가슴은 바보처럼 널 그...

그녀를 찾아주세요 다이아트리(Dia Tree)

그녀는 눈물을 흘린 눈처럼 조금 슬퍼보이고 그녀는 아무도 말릴 수 없는 귀여운 매력이 있죠 담배는 해롭다 피지 않구요 술은 한 잔씩 해요 피부는 창백한 눈처럼 조금 아파보여요 지독한 너의 향기에 빠져서 헤어나올 수 없어 또 그렇게 널 찾아 오늘도 난 하루를 끝내 그녀를 찾아줘 찾아줘 찾아줘요 널 부르고 불러도 보이지 않는데 그녀를 찾아줘 찾아...

헤어질걸 알기에 다이아트리(Dia Tree)

하루에 난 몇 번씩 후회를 하는지 이런 날 알긴 하는지 다시 생각에 잠겨 너를 떠올려 보다 니가 다시 그리워지고 하루종일 왜 나를 힘들게 하는지 이런 내 맘을 아는지 거울속 비친 내 모습이 왜이리 바보같은지 니가 여전히 보고싶어서 다시 헤어질걸 알기에 우린 알기에 너무 잘알기에 다시 참아볼게 난 이젠 잊어볼게 다 힘들어도 널 지워볼게 헤어질걸 알기...

Missing You 다이아트리(Dia Tree)

늘 울리던 알람소리와 늘 먹었던 아침식사에 늘 입었던 옷을입었어 니가 없는 아침만 빼면 가끔은 내 생각하니 내 하루는 온통 너인데 차라리 잘된일이야 애써 위로하지만 MISSING YOU (MISSING YOU ) MISSING YOU (MISSING YOU ) 조금씩 커지는 내 맘은 I\'M MISSING YOU 우리 둘은 마치 영화같았어 만남부...

눈물이 주르륵 (Feat. 정이한 Of 더 넛츠) 다이아트리 (Dia Tree)

참 보고 싶어요 그대 예쁘게 변해있을 그녀모습 사랑한다 못했죠 그땐 내가 못한 말까지 해주세요 하루라도 하루라도 그대 맘을 돌릴 수 있다면 하루라도 한 번만이라도 떠난 그댈 볼 수만 있다면 주르르르륵 또 주르륵 흘러도 채워지지 않는 너의 빈자리 보이지도 않는 너를 바보처럼 난 오늘도 이렇게 또 그대 생각에 oh 난 주르르르륵 또 주르륵 흘러도 비...

난 아직 니가 필요해 (feat. 성수진) 다이아트리(Dia Tree)

난 아직 니가 필요해 헤어지자 그 말하고 돌아오는 길 버스에 내 몸을 기대네 창밖으로 보이는 저 슬픈빗물은 내 맘을 알고 흐르는걸까 내 지갑속에 너의 사진 꺼내놓고서 한참을 또 바라보다 버리고서 눈물흘리는 나 지워보고 지워보고 또 지우려해도 니 모습 내 눈에 박혀서 떠올라 사랑했던 추억들 다 비우려해도 가슴이 말을 안들어 내 핸드폰의 너의 사진...

차라리 욕을 하지 그랬어 다이아트리(Dia Tree)

차라리 욕을 하지 그랬어 아무 말 하지 말지 그랬어 나에게 실증 났다고 딴사람 생겼다고 거짓말을 하지 그랬어 미안해 정말 고마웠다고 나 정말 많이 사랑 했다고 그렇게 말하고 가면 나는 어떡하라고 아직 사랑하는데 좋은 사람 만나 나보다 행복해야 해 미안해 잘해 주지 못해서 니가 행복하길 바랄게 이런 말 내겐 하지마 이별이 아닐 거잖아 다신 안볼 사람대하...

눈물이 주르륵 (feat. 정이한 Of 더 넛츠) 다이아트리(Dia Tree)

참 보고 싶어요 그대 예쁘게 변해있을 그녀모습 사랑한다 못했죠 그땐 내가 못한 말까지 해주세요 하루라도 하루라도 그대 맘을 돌릴 수 있다면 하루라도 한 번만이라도 떠난 그댈 볼 수만 있다면 주르르르륵 또 주르륵 흘러도 채워지지 않는 너의 빈자리 보이지도 않는 너를 바보처럼 난 오늘도 이렇게 또 그대 생각에 oh 난 주르르르륵 또 주르륵 흘러도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