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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을 써 내려가는 슬픈 편지 Exit

행복하길 아프지 않도록기도했어 저 멀리 뒤에서 내가 할 수 있는건 오로지 하나뿐야 가슴속에 너를 사랑하는것 나는 알아 그를 잊지 못해서 우는 널 내가 좋아하는 너란 사람 다른 사람 잊지 못하고 아파하는걸 그게 나와 꼭 닮은 것 같네 오늘은 또 옛 생각을 했어 따스했던 너의 옛 모습을 이제는 왠지 그 모습 찾을 수 없네 내게서 떠난 나의

편지 6월애

오늘은 너에게 편지를 쓰려해 예쁜 편지지를 골라보고 무슨 말을 쓸지 고민도 해봐 첫 문장은 뭘로 하지 계속 고민하다 첫마디를 한 글자 두 글자 꾹꾹 내 마음을 담아 내 진심이 너에게 닿도록 한 장을 다 채워 편지를 쓰고서 예쁜 말을 더 생각하고 틀린 말은 없나 다시 한번 봐 첫 문장은 뭘로 하지 계속 고민하다 첫마디를 한 글자

미래의 나에게 쓰는 편지 어영부영호영

오늘 하루도 풀리지 않아 울적한 마음에 미래의 나에게 편지를 봐 불안한 맘 한 스푼 답답한 맘 두 스푼 외로운 맘 열 스푼 모두 다 담아서 한 치 앞도 모르는 미래 속에 하루하루 버티는 날에 점점 지쳐가는 마음 달래며 내려가는 나의 진행 중인 도전 이야기 편지를 쓰다 보니 풀리는 기분에 좀더 밝게 다시 봐 불안한 맘 한 스푼 답답한 맘 한 스푼

슬픈 편지 산울림

네가 전해준 그 편지위에 얼룩진 눈물자욱 보고 밤새 나도 잠못 이루고 뜬눈으로 지냈네 안녕이라고 마침표도 없이 흐리게 써놓은 글씨가 불꺼진 방에 아른거리고 나를 슬프게 하네 아쉬움으로 내려간 지난 날의 이야기들 기다림으로 칠해가던 밤과 낮들이 조그만 흰종이에 적혀 있었네 무표정하게 네가 건네 준 조그만 그 편지속에는 강물보다 더 큰

슬픈 편지 산울림

네가 전해준 그 편지 위에 얼룩진 눈물자욱 보고 밤새 나도 잠 못 이루고 뜬눈으로 지냈네 안녕 이라고 마침표도 없이 흐리게 써놓은 글씨가 불꺼진 방에 아른거리고 나를 슬프게 하네 아쉬움으로 내려간 지난날의 이야기들 기다림으로 지내야 하던 밤과 낮들이 조그만 흰 종이에 적혀 있었네 무표정하게 네가 건네준 조그만 그

편지 유익종&이춘근

하루종일 그 생각에 내 마음을 달래보려고 거짓없이 숨김없이 한자두자 내려가네 왜 멈추나 아니 쓰지 못할 글을 왜 썼나 지우려고 애를써도 지워지지 않는 그날 우리는 서로가 사랑한 것을 보내 버릴까 지워 버릴까 돌아서면 눈물이~ 간주~ 왜 멈추나 아니 쓰지 못할 글을 왜 썼나 지우려고 애를써도 지워지지 않는 그날 우리는 서로가

Waiting For Love 최열음

girl 짧은 인사 한마디로 내 맘에 스며들어와 작은 선물을 주는 너 난 어떤 색으로 너에게 물들어 갈 수 있을까 조급해지는 마음은 어떡해 wating for love 하루 한 걸음씩 난 너에게 다가가 매일 내려가는 나의 일기장에 너의 작은 흔적들이 선명하게 새겨져가기를 girl 사랑에 빠진 순간을 내려갈 수 있다면 아낌없이 내 마음을 너에게 보여주고

Waiting For Love (Sped Up.) 최열음

girl 짧은 인사 한마디로 내 맘에 스며들어와 작은 선물을 주는 너 난 어떤 색으로 너에게 물들어 갈 수 있을까 조급해지는 마음은 어떡해 wating for love 하루 한 걸음씩 난 너에게 다가가 매일 내려가는 나의 일기장에 너의 작은 흔적들이 선명하게 새겨져가기를 girl 사랑에 빠진 순간을 내려갈 수 있다면 아낌없이 내 마음을 너에게 보여주고

우울한 편지 유재하?똠릧

일부러 그랬는지 잊어 버렸는지 가방 안 깊숙히 넣어 두었다가 헤어지려고 할 때 그제서야 내게 주려고 쓴 편지를 꺼냈네 집으로 돌아와서 천천히 펴보니 예쁜 종이 위에 내려간 글씨 한 줄 한 줄 또 한 줄 새기면서 나의 거짓없는 마음을 띄웠네 나를 바라볼 때 눈물 짓나요 마주친 두 눈이 눈물겹나요 그럼 아무 말도 필요없이

내가 만든 노래 유민

조용한 방, 창밖을 바라보며 난 또 누군가 그 생각에 잠겨 오늘도 볼펜을 들었고 불러보는 멜로디 모든 가사들이 널 향한 나의 마음이 묻어 있었지만 별 수가 없어서 난 너만 바라봤었지만 아마 지금의 난 어쩔 수 없어서 아무렇지도 않아, 혼자 끄적인 사랑 노래가 너의 귀에도 들릴 수 있게 된다면 한 번쯤은 날 바라봐 준다면 좋았을텐데 내가 만든 노래 속 한 가사가

우울한 편지 버벌진트(Verbal Jint)

일부러 그랬는지 잊어 버렸는지 가방 안 깊숙히 넣어 두었다가 헤어지려고 할 때 그제서야 내게 주려고 쓴 편질 꺼냈네 집으로 돌아와서 천천히 펴 보니 예쁜 종이 위에 내려간 글씨 한 줄 한 줄 또 한 줄 새기면서 나의 거짓 없는 마음을 띄웠네 나를 바라볼 때 눈물짓나요 마주친 두 눈이 눈물겹나요 그럼 아무 말도 필요 없이 서로를 믿어요

우울한 편지 유대원

일부러 그랬는지 잊어 버렸는지 가방 안 깊숙히 넣어 두었다가 헤어지려고 할 때 그제서야 내게 주려고 쓴 편질 꺼냈네 집으로 돌아와서 천천히 펴 보니 예쁜 종이 위에 내려간 글씨 한 줄 한 줄 또 한 줄 새기면서 나의 거짓 없는 마음을 띄웠네 나를 바라볼 때 눈물짓나요 마주친 두 눈이 눈물겹나요 그럼 아무 말도 필요 없이

우울한 편지 박라온

일부러 그랬는지 잊어 버렸는지 가방 안 깊숙히 넣어 두었다가 헤어지려고 할 때 그제서야 내게 주려고 쓴 편질 꺼냈네 집으로 돌아와서 천천히 펴 보니 예쁜 종이 위에 내려간 글씨 한 줄 한 줄 또 한 줄 새기면서 나의 거짓 없는 마음을 띄웠네 나를 바라볼 때 눈물짓나요 마주친 두 눈이 눈물겹나요 그럼 아무 말도 필요 없이

밤하늘 편지 장예원

노을빛 세상이 해를 숨기면 까만 종이에 내려간 밤하늘편지 기쁜 일 슬픈 일 모두 반짝이는 저 별위에 띄워 보낸다 안녕 안녕 오늘 하루 고마웠다고 토닥 토닥 달빛따라 어루만지네 내 작은 마음에 품은 꿈 하나 담아 보내면 별빛처럼 세상 속에 반짝일 거야

우울한 편지 이윤정

일부러 그랬는지 잊어버렸는지 가방 안 깊숙히 넣어두었다가 헤어지려고 할 때 그제서야 네게 주려고 쓴 편질 꺼냈네 집으로 돌아와서 천천히 펴보니 예쁜 종이 위에 내려간 글씨 한 줄 한 줄 또 한줄 새기면서 나의 거짓 없는 마음을 띄웠네 나를 바라 볼때 눈물 짓나요 마주친 두 눈이 눈물 겹나요 그럼 아무 말도 필요 없이 서로를 믿어요

우울한 편지 곽진언

일부러 그랬는지 잊어버렸는지 가방 안 깊숙이 넣어 두었다가 헤어지려고 할 때 그제서야 내게 주려고 쓴 편질 꺼냈네 집으로 돌아와서 천천히 펴 보니 예쁜 종이 위에 내려간 글씨 한 줄 한 줄 또 한 줄 새기면서 나의 거짓 없는 마음을 띄웠네 나를 바라볼 때 눈물짓나요 마주친 두 눈이 눈물겹나요 그럼 아무 말도 필요 없이 서로를 믿어요 나를

우울한 편지 조원선

(전주 - 41초) 일부러 그랬는지 잊어버렸는지 가방 안 깊숙이 넣어 두었다가 헤어지려고 할 때 그제서야 내게 주려고 쓴 편질 꺼냈네 (간주 - 7초) 집으로 돌아와서 천천히 펴 보니 예쁜 종이 위에 내려간 글씨 한 줄 한 줄 또 한 줄 새기면서 나의 거짓 없는 마음을 띄웠네 (간주 - 5초) 나를 바라볼 때

손 편지(27148) (MR) 금영노래방

나 좋은 꿈을 꿨어요 아마 긴 밤 사이 그대가 보내 줬던 어젯밤 편지 때문이겠죠 내 방 창문에 들어온 그대의 소박한 진심은 내 마음을 따스하게 어루만져 주네요 우리 입 맞추던 밤 그대 지금 나처럼 아직 그 밤을 걷고 있나요 이렇게 달이 예쁜 밤 그대 지금 나처럼 내 생각에 잠 못 들고 있을까요 나의 마음을 내려가요 그대 걱정하지 않도록 예쁜 말만 고이 접어서

편지 YB

아주 오래전 일이라지만 나는 아직도 기억해 돌아갈 수는 없지만 가끔 난 그땔 생각해 산울림의 음악 들으면서 밤새 기타를 쳤었지 너에게 들려줄 생각에 잠 못 이루었었던 밤 나무 탄 내음 가득한 12월의 향수처럼 그리운 너의 향기가 온 몸으로 전해질때 편지 너에게 부칠 수 없다 하여도 편지 내 마음 받아 줄 사람 없어도 난 이렇게

편지 더베인 (THE VANE)

아주 오래전 일이라지만 나는 아직도 기억해 돌아갈 수는 없지만 가끔 난 그 땔 생각해 YB의 음악 들으면서 밤새 기타를 쳤었지 너에게 들려줄 생각에 잠 못 이루었었던 밤 나무 탄 내음 가득한 12월의 향수처럼 그리운 너의 향기가 온 몸으로 전해질 때 편지 너에게 부칠 수 없다 하여도 편지 내 마음 받아 줄 사람 없어도 흐르는 눈물 너머로 어른이 되었던

편지 YB (윤도현 밴드)

아주 오래전 일이라지만 나는 아직도 기억해 돌아갈 수는 없지만 가끔 난 그땔 생각해 산울림의 음악 들으면서 밤새 기타를 쳤었지 너에게 들려줄 생각에 잠 못 이루었었던 밤 나무 탄 내음 가득한 12월의 향수처럼 그리운 너의 향기가 온 몸으로 전해질 때 편지 너에게 부칠 수 없다 하여도 편지 내 마음 받아 줄 사람 없어도 난 이렇게 널 기억해 흐르는 눈물

아내의 편지 이미자

아내의 편지 - 이미자 가까이 계시올 땐 몰랐었지만 멀고 먼 월남 땅에 임을 보내고 비로서 그리움에 눈 뜬 마음을 알뜰히 올리는 아내의 편지 몸 성히 계시옵길 빌고 빕니다 한 없이 멀리멀리 헤어져서야 얼마나 소중하신 그대인가를 이제야 사무치게 느끼는 마음 알뜰히 엮어 보는 아내의 편지 몸 성히 돌아오길 기다립니다

편지 심규민

나의 기억 속에 남겨진 잊지 못할 시간들 그늘 지던 어두운 삶에 햇살 같은 사랑 나만을 바라보며 달려온 세월들 되돌릴 수 없는 지나간 시간들 가슴 깊은 곳에 남겨진 슬픈 눈물만 흘러 이제야 난 깨달았어요 두 손 마주 잡고 함께 해요 (간주) 함께 했던 소중한 기억 평생을 잊을 수 없어 나만을 바라보며 달려온 세월들 되돌릴

Love letter 데니스 프로젝트

사랑이란건 도대체 뭐라고 이별이란건 도대체 뭐라고 사랑이란건 (내 마음을 적시고) 이별이란건(내 마음을 울리고) 그렇게 떠나간 너에게 쓰는 편지 나의 러브스토리 나의 사랑이야기 사랑이란건 (내 마음을 적시고) 이별이란건(내 마음을 울리고) 그렇게 떠나간 너에게 쓰는 편지 나의 러브스토리 나의 사랑이야기 오늘따라 예전 니 모습이 떠올라

Love Letter (feat. Ness) 데니스 프로젝트

사랑이란건 도대체 뭐라고 이별이란건 도대체 뭐라고 사랑이란건 (내 마음을 적시고) 이별이란건(내 마음을 울리고) 그렇게 떠나간 너에게 쓰는 편지 나의 러브스토리 나의 사랑이야기 사랑이란건 (내 마음을 적시고) 이별이란건(내 마음을 울리고) 그렇게 떠나간 너에게 쓰는 편지 나의 러브스토리 나의 사랑이야기 오늘따라 예전 니 모습이 떠올라

나의 마음 섬의 편지

두려워 말아요 두려워 말아요 내 손을 잡아요 그대 내 손을 잡아요 겁내지 말아요 겁내지 말아요 두 눈을 감아요 그대 두 눈을 감아요 숨기지 말아요 숨기지 말아요 마음을 보여요 그대 마음을 보여요 눈물을 멈춰요 눈물을 멈춰요 나에게 기대요 그대 나에게 기대요 포기하지 마요 포기하지 마요 꼭 잡고 있어요 그대 꼭 잡고 있어요 슬픔이

편지 유용승

하늘에서 니가 쓴 편지 이제야 읽어 봤어 내가 어떻게 해야 널 잊을 수가 있는 거니 내 머리 속 온통 Question뿐만 자리 잡는 그 곳에 헤어진지 벌써 2년이 다 되어 가는데 난 왜 난 왜 잊지 못하고 여기 서 있는가 널 향한 그리움에 편지를 널 향한 그리움에 편지를 아름답게 저 높은 곳에 흔적도 없는

내 마음 속에 Exit

언제나 나의 가슴속에 있는 널 볼수있어 행복해 그리워 하는것도 널 한 없이 원하는것도 언제까지나 영원할 수 있을까 영원토록 너의 곁에서 맴돌아도 좋아 다만 그 길이 조금만 편하게 너의 슬픈 모습보다 행복한 모습 보여줘 2.

Love Letter (Feat. Ness) 데니스프로젝트

사랑이란건 도대체 뭐라고 이별이란건 도대체 뭐라고 사랑이란건 (내 마음을 적시고) 이별이란건(내 마음을 울리고) 그렇게 떠나간 너에게 쓰는 편지 나의 러브송 위 나의 사랑이야기 사랑이란건 (내 마음을 적시고) 이별이란건(내 마음을 울리고) 그렇게 떠나간 너에게 쓰는 편지 나의 러브송 위 나의 사랑이야기 오늘따라 예전 니 모습이 떠올라 다시

마음, 그 안에 사랑을 담고 여림

마음, 그 안에 사랑을 담고 내려가는 이 노랫말에 나의 마음을 다 전할게요 나는 그대가 참 좋은걸요 물들어 가는 이 계절 속에 우리 더 바랄게 난 없네요 혹시 내 마음이 들켰나요 내 마음이 보인다면 이제 사랑에 사랑을 더해 어떨까요 우리 마음을 더해 어떨까요 함께 손을 잡고서 (매일 그대와) 그댈 마주하고서 마음을 나란히 하고 우리

편지 반주곡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노래 보낸다 . . .

편지 어니언스(Onions)

* 편 지 * 노래: 어니언스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거운 손 가슴 속 울려주던 눈물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 간 주 *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거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편지 제상욱

1.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노래 보낸다 2.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편지 김영애

1.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노래 보낸다 2.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편지 체리티

그래도 당신이 나의 맘을 보고 아주 잠시라도 웃길 바래요. 사랑해 내 온 마음을 담기엔 칸이 모자라서 아껴둔 나의 첫 입맞춤을 담아서 당신께 보내요. 시선과 내 목소리 이 끝에 맺힌 감정은 줄 수 없어서 그래도 당신이 나의 맘을 보면 반의 반이라도 닿길 바라요. 사랑해 내 온 마음을 담기엔 칸이 모자라서 아껴둔 나의 첫 입맞춤을 담아서 당신께 보내요.

편지 풍금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이얀 종이 위에 곱게 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이얀 종이 위에 곱게 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편지 강억배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 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운 눈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하얀 종이 위에 곱게 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 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운 눈물 흐르면 떠나버린

Diary 미정

기분 좋은 설렘이 성큼 내게 다가와 어느새 나에게 봄이 되었어 이 모든 것들이 꼭 우리를 위해 Um 준비해 준 것 같아 괜히 웃음이 새고 콧노래를 흥얼거려 너를 향한 내 가벼운 발걸음 이런 나를 보곤 웃어 주던 너 너와 시작된 내 Diary 함께 하는 우린 웃으리 새로운 우리 둘만의 이야기 하루 끝에 비밀 없이 내려가는 Diary 이 계절을 기억하길 소중한

편지 다비치

유난히 부은 두 눈이 혹시 밤새 울었는지 전할 것 있다 짧게 끊은 어제 전화 또 불안한 지금 넌 금방 이라도 울어 버릴 것 같아 아무 말 못 걸겠잖아 던지듯 내 손 꼭 쥐어 준 채로 네가 사라진 뒤 미친 듯 내려간 한 장의 편질 이제야 읽어봤어 나도 미친 듯이 따라가서 널 불러 보지만 찬바람 싸늘하게 코 끝을 스치며 나에게 말해줘

편지 다비치 (Davichi)

유난히 부은 두 눈이 혹시 밤새 울었는지 전할 것 있다 짧게 끊은 어제 전화 또 불안한 지금 넌 금방 이라도 울어 버릴 것 같아 아무 말 못 걸겠잖아 던지듯 내 손 꼭 쥐어 준 채로 네가 사라진 뒤 미친 듯 내려간 한 장의 편질 이제야 읽어봤어 나도 미친 듯이 따라가서 널 불러 보지만 찬바람 싸늘하게 코 끝을 스치며 나에게

편지* 다비치

유난히 부은 두 눈이 혹시 밤새 울었는지 전할 것 있다 짧게 끊은 어제 전화 또 불안한 지금 넌 금방 이라도 울어 버릴 것 같아 아무 말 못 걸겠잖아 던지듯 내 손 꼭 쥐어 준 채로 네가 사라진 뒤 미친 듯 내려간 한 장의 편질 이제야 읽어봤어 나도 미친 듯이 따라가서 널 불러 보지만 찬바람 싸늘하게 코 끝을 스치며 나에게

편지 다비치(Davichi)

유난히 부은 두 눈이 혹시 밤새 울었는지 전할 것 있다 짧게 끊은 어제 전화 또 불안한 지금 넌 금방 이라도 울어 버릴 것 같아 아무 말 못 걸겠잖아 던지듯 내 손 꼭 쥐어 준 채로 네가 사라진 뒤 미친 듯 내려간 한 장의 편질 이제야 읽어봤어 나도 미친 듯이 따라가서 널 불러 보지만 찬바람 싸늘하게 코 끝을 스치며 나에게

편지 ´UºnA¡

유난히 부은 두 눈이 혹시 밤새 울었는지 전할 것 있다 짧게 끊은 어제 전화 또 불안한 지금 넌 금방 이라도 울어 버릴 것 같아 아무 말 못 걸겠잖아 던지듯 내 손 꼭 쥐어 준 채로 네가 사라진 뒤 미친 듯 내려간 한 장의 편질 이제야 읽어봤어 나도 미친 듯이 따라가서 널 불러 보지만 찬바람 싸늘하게 코 끝을 스치며 나에게

편지 다비치?

유난히 부은 두 눈이 혹시 밤새 울었는지 전할 것 있다 짧게 끊은 어제 전화 또 불안한 지금 넌 금방 이라도 울어 버릴 것 같아 아무 말 못 걸겠잖아 던지듯 내 손 꼭 쥐어 준 채로 네가 사라진 뒤 미친 듯 내려간 한 장의 편질 이제야 읽어봤어 나도 미친 듯이 따라가서 널 불러 보지만 찬바람 싸늘하게 코 끝을 스치며 나에게 말해줘

편지 Davinci

유난히 부은 두 눈이 혹시 밤새 울었는지 전할 것 있다 짧게 끊은 어제 전화 또 불안한 지금 넌 금방 이라도 울어 버릴 것 같아 아무 말 못 걸겠잖아 던지듯 내 손 꼭 쥐어 준 채로 네가 사라진 뒤 미친 듯 내려간 한 장의 편질 이제야 읽어봤어 나도 미친 듯이 따라가서 널 불러 보지만 찬바람 싸늘하게 코 끝을 스치며 나에게

편지 송재호

당신은 모르실꺼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세월이 흘러가면은 그때서 뉘우칠거야 마음이 서글플때나 초라해 보일때에는 이름을 불러주세요 나 거기 서 있을께요 두 눈에 넘쳐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마음을 깨끗이 씻어드릴께 음 당신은 모르실꺼야 얼마나 사모했는지 뒤돌아 봐 주세요 당신의 사랑은 나요 두 눈에 넘쳐 흐르는 뜨거운

Exit 장재형

rap1 이건 나의 시작인걸 많은 날을 허비해왔어 사사사삶의 고통을 죽이려 희뿌연 방 그 어둠 속에서 왔어 나 희미한 빛을 따라서 끝이 없는 길로 가 내 모든걸 이 자리에서 태워 가려진 지금 현실로 내 관을 짤 수는 없는걸 현실과 생각과는 등을 돌리지 슬픈 현실 속에 우린 웃고 살지?

결비루애(訣悲淚愛) Exit

너를 지켜보는 것 만으로도 난 행복했었던 나인데 하지만 그의 뭐가 좋아 떠나간거니 나의 맘 알고있잖니 먼훗날 너의 마음 열게 되는 날 나를 만나보겠다고 곁에 있는 나란 사람 한번 만나보겠다고 나는 그 말 잊지 못했어 끝내 끝내 널 잡지 못하고 널 잃어야 했어 그와 너가 잘 되지 않기를 바래야만 했어 2.

우울한 편지 (Inst.) 버벌진트

일부러 그랬는지 잊어버렸는지 가방 안 깊숙이 넣어 두었다가 헤어지려고 할 때 그제서야 내게 주려고 쓴 편질 꺼냈네 집으로 돌아와서 천천히 펴 보니 예쁜 종이 위에 내려간 글씨 한 줄 한 줄 또 한 줄 새기면서 나의 거짓 없는 마음을 띄웠네 나를 바라볼 때 눈물짓나요 마주친 두 눈이 눈물겹나요 그럼 아무 말도 필요 없이 서로를 믿어요

For Your Song 2(너를 위한 발라드..) Exit

슬픈 기억 아픈 마음도 지난날 모두 다 추억에 묻어버려 이젠 너에게 온 내가 있어 혼자였던 나의 외로움 이런 나에게도 너라는 희망이 찾아왔어 항상 꿈꾸던 사랑이 다른 사람에게서 받은 상처 나 또한 겪어왔었어 하지만 난 너의 그런 아픔들 모두다 잊혀지게 할꺼야 나에게 와준 너를 위해서 어떤 힘든 고난이 닥친대도 나 너를 위해 이겨 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