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따뜻했던 기억 Farb (파브)

저기 보이는 것 중에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이 있을까 아직도 낯설고 어려운데 내가 할 수 있나 그때로 돌아간대도 행복했던 그 시간에 아무 생각 없이 즐거웠었던 우리들의 따뜻했던 기억 누군가는 하지 말래도 놓아줄 때가 됐다고 아무도 몰래 즐거웠었던 우리들의 따뜻했던 기억들 저기 보이는 것 중에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이 있을까 아직도 낯설고 어려운데 내가 할 수 있나

둘이서 Farb (파브)

문득 생각날 때 전화를 할까 말까수백 번 더 고민을 하다 이러다 아무것도 못 하고 놓쳐버릴까 난 그게 걱정돼 매일 아침이 올 때마다오늘은 뭘 하는지머릿속이 복잡해져서이러다 아무것도 못 하고놓쳐버릴까 난 그게 걱정돼Everyday 기분 좋은 날 tonight너와 나 둘이서함께 하나둘 걸어가는 길엔Sunshine 눈이 부시던 날엔항상 곁에 있어 주는 너야...

부정 Farb (파브)

아직 말하지 말아요우린 시간이 부족해왜 넌 이유도 없이 찾아와내 맘을 흩트려 놓고그땐 내가 어릴 때라 많이 울기도 했었지그때마다 내가 뭘 잘못했는지 매일 고민하다 잠이 깨알 수 없는 일들 속엔 이유는 없을 뿐이고할 수 있는 것들이 떠오르질 않아내가 여기서 뭘 해야 할지 난 아직 감당하기 어려워나만 이런 거잖아멀어지는 널 못 볼 뿐조금만 더모든 걸 짊어...

오렌지나무 Farb (파브)

오렌지나무 따다가 너에게로 가는 길 찾았네그 길을 따라 혼자서 걸어보곤 했지이 길을 따라 걷다 보면혹시나 마주하게 될 우린 아마 몰라볼 거야각자의 순간에 최선을 다하면지나온 순간들을 품에 가득 안고 언젠가우린 반드시 만날 거야 복잡한 세상이 갈라 논다 해도우리 함께한 자국을 지워낼 수는 운명이 이끌어 주는 그대로코끝을 어루만지는 그 익숙한 냄새를 따라...

따뜻했던 허예림

하루라도 더 내게 닿을 수 있다면 아름다웠던 꿈속에서 다시 그댈 볼 수 없는 건 가요 기다릴게요 나 여기서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사탕처럼 너무 달콤했던 꽃잎처럼 향기롭던 네 품 다시 안겨 춤을 추던 그때로 돌아갈 수 있나요 그댈 볼 수 없는 건가요 기다릴게요 나 여기서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점점 시간이 흘러가면 행복했던 꿈은 내 기억

노스텔지아 (Feat.OCEAn) 파브(Pab)

차가웠던 밤을 난잊혀지길 바랬던오늘은 지나갔지만 문득지나갔던 날은 다기다려 온 내게 넌¬¬¬사랑한다 말했어떠오르다 말다 난너가 했던 말 물끄러미다시 바라보면서¬¬¬추억 속에 우리를 매일 찾아다니며걷다 보니 다시 머물게 돼우리 듣던 노래가 흘러나오면지나가길 바랬던 날들은그 시간 속에 많은 날은 다매일 듣던 노래가 흘러나오면사랑한다 말해줬던 너...

기억 더캣 하우스

너를 처음 만났던 날을 기억해 너와 헤어졌던 그날도 기억해 이젠 어디에도 널 찾을수 없는데 왜 나는 너의 기억뿐인지 처음 함께 봤던 영화도 같이 듣던 노래도 니가 사준 생일선물도 모두 기억속에 있는데 너의 환한 미소도 따뜻했던 네 손도 부드러운 입맞춤도 사랑한단 그 고백도 모두 남아있는데 기억하는데 지워지지가 않는데 이젠

기억 더 캣 하우스

너를 처음 만났던 날을 기억해 너와 헤어졌던 그날도 기억해 이젠 어디에도 널 찾을수 없는데 왜 나는 너의 기억뿐인지 처음 함께 봤던 영화도 같이 듣던 노래도 니가 사준 생일선물도 모두 기억속에 있는데 너의 환한 미소도 따뜻했던 네 손도 부드러운 입맞춤도 사랑한단 그 고백도 모두 남아있는데 기억하는데 지워지지가 않는데

눈이 오면 손영

흰눈이 오는날이면 전화 해주던 그댄 지금 뭘할까 꼭한번 보고싶은데 겨울밤 작은 카페에 마주 앉아서 하얀 눈오는 거릴 예쁘다고 말했던 너 눈이오면 생각이나 우리들의 사랑이 차가운손 호호 불어주던 따뜻했던 그밤이 유후 너도 지금 나만큼이나 많이 생각날거야 추억을 가득 담은 눈 내리면 겨울밤 작은 카페에 마주 앉아서 하얀 눈오는 거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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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눈이 오는날이면 전화 해주던 그댄 지금 뭘할까 꼭 한번 보고싶은데 겨울밤 작은 카페에 마주 앉아서 하얀 눈오는 거릴 예쁘다고 말했던 너 눈이 오면 생각이나 우리들의 사랑이 차가운 손 호호 불어주던 따뜻했던 그밤이 유후 너도 지금 나만큼이나 많이 생각날거야 추억을 가득 담은 눈내리면 겨울밤 작은 카페에 마주 앉아서

마법의 성 (CF '삼성 파브') 동요

믿을수있나요. 나의 꿈속에선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엔 수많은 어려움 뿐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 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거라고 두손을 모아 기도 했죠. 끝없는 용기와 지혜달라고.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죠. 자유...

기억 조정모

조정모..기억 그만 날 놓아줄 순 없니 내기억속에서 멈춰있는 모든것 들을 수많은 내아픔속에서 춤을추고 있는 너와 나의 모든 추억.. 네두손 따뜻했던 포근했던 행복모두 가져가줘.. 가끔씩 내기억속으로 찾아오는 그대 반기곤 있지만 언제쯤 맘편히 나를 놓아줄래..멈춰있는 내기억속에 언제쯤 맘편히 나를 놓아줄래.. . .

Monologue 모이다밴드

시간은 흘러 모두 조금씩 변하고 나도 역시 그렇게 변했어 아픔은 점점 지독했던 내 마음도 점점 무뎌지고 희미해져 가네 따뜻했던 우리의 이야기들 포근하게 감싸던 추억 모두 이젠 지난 시간 무딘 손끝에 모두 지워 버리네 함께 꿈꾸던 많은 꿈들 모두 아름다웠던 기억 모두 바람에 날려 보내 저 멀리 어느새 우린 사람들의 얘기처럼 그저 그런 사이로 변했고 그렇게 서로

우리들의 맹세 H.O.T

마음속에 같은 꿈을 그리고있어 이 순간 우리 모두 함께 하나라고 느껴 서로 사랑했던 모습에 아름다운 날들이 왔던 거야 때론 외롭거나 지쳐 견딜 수 가 없을 때 나를 일깨워 준건 우린 하나라는 것 알고 있어 영원할 거라는 걸 언제나 해왔던 약속 우린 모두 기억 할 테니까 늙고 지친 날이 올 때까지 잠들 수 없는 우리들 꿈이 살아 있을 테니까 너는

어제도 내일도 아닌 병아리블루

지나간 기억 벗어난 사랑 이젠 기억도 사랑도 아닌 것 잊을 수 없는 한때 가진 꿈 다시 가질 희망도 없어진 것 지나간 기억 벗어난 사랑 이젠 기억도 사랑도 아닌 것 잊을 수 없는 한때 가진 꿈 다시 가질 희망도 없어진 것 바람은 그저 보이기만 하고 머릿속에 부는 바람을 더듬어 작년 이맘때쯤엔 따뜻했던 것 같은데 오늘의 날씨는 어떤가

여름날의 기억 소나무

우~여름날은 깊어만 가네 비에 젖어 꿈을 꾸는 길꽃들 사이로 나풀대던 소녀와 함께 그때처럼 개울가엔 설레이며 여름은 가고 그 아이는 지금도 돌던져 그 소녀를 그리는지 우리들의 희미해진 지난날에 기억일뿐 우리들의 희미해진 지난날에 기억일뿐 이젠 우리도 떠나네 길꽃들 사이로 소녀와 함께 우~ 여름날은 깊어가네 여름날은 깊어가네 여름날은 깊어가네 여름날은 깊어가네

기억, 길 준엽 (junyup)

하루 또 하루 흘러가는 시간속에 오늘도 수고했다는 너의 위로 무거웠던 걸음뒤로 가벼운 술한잔에 행복했던 추억속에 또하루를 지나보내 우리들의 함께한 시간들과 행복했던 기억들과 눈물흘린 감정들을 하나하나 간직할 수 있게 이젠 어른이 되어가는 모습보며 보고픈 친구들을 기억하며 하룰보내 우리들의 함께한 시간들과 행복했던 기억들과 눈물흘린 감정들을 하나하나

첫눈이 오면 스탠딩 에그(Standing Egg)/스탠딩 에그(Standing Egg)

손이 시려오면 아직도 그날이 어제인 것 같아 같은 주머니에 따뜻했던 우리 두 손 봄을 밀어내고 여름을 버티고 가을을 참아도 첫 눈 내려오면 파고드는 너의 기억 아직도 그댄 아직도 그땐 첫눈처럼 다시 내려앉아 나의 손끝에 내 기억 끝에 잠시 머물다가 사라져 눈이 쌓여가면 다시 또 그날로 돌아간 것 같아 함께 걸어가면 새겨지던 우리

첫눈이 오면 스탠딩 에그(Standing Egg)

손이 시려오면 아직도 그날이 어제인 것 같아 같은 주머니에 따뜻했던 우리 두 손 봄을 밀어내고 여름을 버티고 가을을 참아도 첫 눈 내려오면 파고드는 너의 기억 아직도 그댄 아직도 그땐 첫눈처럼 다시 내려앉아 나의 손끝에 내 기억 끝에 잠시 머물다가 사라져 눈이 쌓여가면 다시 또 그날로 돌아간 것 같아 함께 걸어가면 새겨지던 우리

선물이 되려 해 니네언니

선물이 되고 싶었어 포근하게 쌓여진 이 맘을 선물이 되고 싶었어 니 기억 속 한 조각이 되기를 우리의 따뜻했던 찬란했던 순간 (간직하길) 선물이 되려해 내 맘 속에 있는 따뜻했던 날들 간직하려고 해 선물이 되려해 우리의 찬란한 그 어딘가에 널 기억하고 싶어 선물을 주고 싶었어 아름답게 빛날 할 순간을 선물을 주고 싶었어 눈물보단 웃을

첫눈이 오면 스탠딩에그

손이 시려오면 아직도 그날이 어제인 것 같아 같은 주머니에 따뜻했던 우리 두 손 봄을 밀어내고 여름을 버티고 가을을 참아도 첫 눈 내려오면 파고드는 너의 기억 아직도 그댄 아직도 그땐 첫눈처럼 다시 내려앉아 나의 손끝에 내 기억 끝에 잠시 머물다가 사라져 눈이 쌓여가면 다시 또 그날로 돌아간 것 같아 함께 걸어가면 새겨지던 우리

첫눈이 오면 스탠딩 에그

손이 시려오면 아직도 그날이 어제인 것 같아 같은 주머니에 따뜻했던 우리 두 손 봄을 밀어내고 여름을 버티고 가을을 참아도 첫 눈 내려오면 파고드는 너의 기억 아직도 그댄 아직도 그땐 첫눈처럼 다시 내려앉아 나의 손끝에 내 기억 끝에 잠시 머물다가 사라져 눈이 쌓여가면 다시 또 그날로 돌아간 것 같아 함께 걸어가면 새겨지던 우리

첫눈이 오면 스탠딩 에그 (Standing Egg)

손이 시려오면 아직도 그날이 어제인 것 같아 같은 주머니에 따뜻했던 우리 두 손 봄을 밀어내고 여름을 버티고 가을을 참아도 첫 눈 내려오면 파고드는 너의 기억 아직도 그댄 아직도 그땐 첫눈처럼 다시 내려앉아 나의 손끝에 내 기억 끝에 잠시 머물다가 사라져 눈이 쌓여가면 다시 또 그날로 돌아간 것 같아 함께 걸어가면 새겨지던 우리

첫눈이 스탠딩

손이 시려오면 아직도 그날이 어제인 것 같아 같은 주머니에 따뜻했던 우리 두 손 봄을 밀어내고 여름을 버티고 가을을 참아도 첫 눈 내려오면 파고드는 너의 기억 아직도 그댄 아직도 그땐 첫눈처럼 다시 내려앉아 나의 손끝에 내 기억 끝에 잠시 머물다가 사라져 눈이 쌓여가면 다시 또 그날로 돌아간 것 같아 함께 걸어가면 새겨지던 우리

첫눈이 오면 Standing Egg

손이 시려오면 아직도 그날이 어제인 것 같아 같은 주머니에 따뜻했던 우리 두 손 봄을 밀어내고 여름을 버티고 가을을 참아도 첫 눈 내려오면 파고드는 너의 기억 아직도 그댄 아직도 그땐 첫눈처럼 다시 내려앉아 나의 손끝에 내 기억 끝에 잠시 머물다가 사라져 눈이 쌓여가면 다시 또 그날로 돌아간 것 같아 함께 걸어가면 새겨지던 우리

첫 스

손이 시려오면 아직도 그날이 어제인 것 같아 같은 주머니에 따뜻했던 우리 두 손 봄을 밀어내고 여름을 버티고 가을을 참아도 첫 눈 내려오면 파고드는 너의 기억 아직도 그댄 아직도 그땐 첫눈처럼 다시 내려앉아 나의 손끝에 내 기억 끝에 잠시 머물다가 사라져 눈이 쌓여가면 다시 또 그날로 돌아간 것 같아 함께 걸어가면 새겨지던 우리

연기처럼 브로맨스 (VROMANCE)

눈을 감고 가만히 너를 그려본다 흐릿해져만 가는 기억에 홀로 서 있다 멈춰버린 화면 속 날 보고 웃는다 지나가 버린 우리 추억에 눈물이 흘러 한동안 많이 나는 힘들 것 같아 이제 그만 내게서 떠나가줘 언젠간 널 만날 수 있을까 다시 아직도 난 너의 기억 속에 살아 따뜻했던 네 눈빛 너의 그 목소리 흩날리듯 지워져 사라져가는 연기처럼

그리고... 잘지내 신영민

나 힘들었어 속상해 널 미워도 해봤어 아직까지는 어제 일처럼 기억하지만 더 많은 날이 흐르고 나면 좋았던 기억들만 생각나겠지 그땐 웃을 수 도 있겠지 넌 따뜻했고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니까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지내야 돼 소중한 기억 따뜻했던 마음 다 기억해 아팠던 날들 마음속에 두지 말고 눈치 보지 말고 조금만 더 아파하다 툭툭 털고 일어나

연기처럼 (Inst.) 브로맨스 (VROMANCE)

눈을 감고 가만히 너를 그려본다 흐릿해져만 가는 기억에 홀로 서 있다 멈춰버린 화면 속 날 보고 웃는다 지나가 버린 우리 추억에 눈물이 흘러 한동안 많이 나는 힘들 것 같아 이제 그만 내게서 떠나가줘 언젠간 널 만날 수 있을까 다시 아직도 난 너의 기억 속에 살아 따뜻했던 네 눈빛 너의 그 목소리 흩날리듯 지워져 사라져가는 연기처럼 불어오는 바람에 네가 내게

우리들의 맹세 H.O.T.

올때까지 잠들 수 없는 우리들 꿈이 살아있을테니까 너는 지금 기억할 수 있는지 우리 처음 만난 그 연습실 그 동안 흘린 수 많은 땀 그리고 눈물을 너무 소중했던 날 들이기에 한 순간도 잊을 수가 없는 걸 힘들때나 지쳤을 때 앉아 쉴 수 없 는 걸 나를 믿는 너희들 사랑때문이었어-알고있어 영원할 거라는 걸 언제나 해왔던 약속 우린 모두 기억

Meteor Shower (삼성전자 파브 '토마토 축제편'삽입곡) Owl City

I can finally see That you're right there beside me I am not my own For I have been made new Please don't let me go I desperately need youI am not my own For I have been made new Please don't let m...

겨울위 전혜림 With 임민수

눈 내리던 여전한 겨울 눈 길 위에 흔적을 남긴다 사라져 버릴 걸 알고 있어도 새하얀 세상 속 너를 내 두 눈에 담아 추운 겨울 날에 따뜻했던 향수 기억 속에 멈춰져 있어 시간은 또 다른 겨울을 만들고 여전히 같은 겨울 아래 있어 눈 내리는 여전한 겨울 눈 길 위에 묻어둔 기억들 사라져 버린 걸 알고 있어도 새하얀 세상 속 너는

겨울위 전혜림, 임민수#

눈 내리던 여전한 겨울 눈 길 위에 흔적을 남긴다 사라져 버릴 걸 알고 있어도 새하얀 세상 속 너를 내 두 눈에 담아 추운 겨울 날에 따뜻했던 향수 기억 속에 멈춰져 있어 시간은 또 다른 겨울을 만들고 여전히 같은 겨울 아래 있어 눈 내리는 여전한 겨울 눈 길 위에 묻어둔 기억들 사라져 버린 걸 알고 있어도 새하얀 세상 속 너는

겨울위 전혜림, 임민수

눈 내리던 여전한 겨울 눈 길 위에 흔적을 남긴다 사라져 버릴 걸 알고 있어도 새하얀 세상 속 너를 내 두 눈에 담아 추운 겨울 날에 따뜻했던 향수 기억 속에 멈춰져 있어 시간은 또 다른 겨울을 만들고 여전히 같은 겨울 아래 있어 눈 내리는 여전한 겨울 눈 길 위에 묻어둔 기억들 사라져 버린 걸 알고 있어도 새하얀 세상 속 너는

돌아와요 내게로.. (Full Ver.) 헤피씰(Hepysseal)

별빛이 반짝이던 밤에 소리없이 내린 소원을 들어주는 별똥별 풀벌레의 울음소리 들어 본지도 오래됐고 우리 함께 걷던 오솔길만 남아 벤치위의 짧은 추억 세월속에 묻혀 아쉬움 속에서 눈물 지우네 모든 건 변해갔지만 아직까지 나는 스쳐갔던 인연을 기다리고 있네 변해가는 세월을 붙잡을 순 없어 떠나갔던 그대여 다시 내게 와요 상처깊은 마음에 따뜻했던

기억 meister

아무리 뒤돌아 봐도 그대의 모습 없는데 괜한 기다림은 아직도 그댈 사랑하는걸까요 기억하나요 아름다웠던 우리들의 이야기를 기억하고 있나요 서로에게는 상처아닌 사랑되자며 웃던 그댄 어디있나요 그 큰 빈자리를 나혼자는 채울수 없어요 너무나 많은 시간을 함께 했었기에 그 긴 그자리를 나혼자는 걸을수 없어요 난 항상 그대뿐인데 다시 돌아와요

기억 마이스터

★마이스터-기억....Lr해★ .

이별뒤에도 김종모

오늘 우연히 헤어진 너를 보았네 변함없는 미소 그모습 그대로 하지만 내어깨에 감도는 외로움들이 내게 다가와선 눈물 배었네 우리 사랑은 이제 지나간 갤린더처럼 기억 저편에 머물러 있고 우리 추억은 이젠 시든 장미꽃처럼 해지는 창가에 흩어져 있네 사랑은 끝나 다시 올수 없지만 따뜻했던 마음 간직한채로 이별뒤에도 아파하지 않을래 안녕이라

봄의 기억 브리지윈드 (Breezy Wind)

마치 오늘 같았어 잦아진 사람들의 발걸음 가벼워진 옷차림 움트던 그 계절의 온기 가득했던 날 따뜻했던 거리를 핑계 삼아 나란히 걸었던 오르막과 내리막 그 시간들 사이로 헤매이던 내 마음 보이지 않아도 느껴지던 네 기척들은 이 길 위 어딘가 흩어지지 않고 남았구나 아무런 말 없이 널 바라보다가 한참 동안을 망설이던 날 알아챌까 애써 고갤 돌리던 그 기억은

돌아와요 내게로.. (Full Ver.) 헤피씰

별빛이 반짝이던 밤에 소리없이 내린 소원을 들어주는 별똥별 풀벌레의 울음소리 들어 본지도 오래됐고 우리 함께 걷던 오솔길만 남아 벤치위의 짧은 추억 세월속에 묻혀 아쉬움 속에서 눈물 지우네 모든 건 변해갔지만 아직까지 나는 스쳐갔던 인연을 기다리고 있네 변해가는 세상을 붙잡을 순 없어 떠나갔던 그대여 다시 내게 와요 상처깊은 마음에 따뜻했던 기억을 미처 기억

돌아와요 내게로 (2013) 헤피씰

별빛이 반짝이던 밤에 소리없이 내린 소원을 들어주는 별똥별 풀벌레의 울음소리 들어 본지도 오래됐고 우리 함께 걷던 오솔길만 남아 벤치위의 짧은 추억 세월속에 묻혀 아쉬움 속에서 눈물 지우네 모든 건 변해갔지만 아직까지 나는 스쳐갔던 인연을 기다리고 있네 변해가는 세상을 붙잡을 순 없어 떠나갔던 그대여 다시 내게 와요 상처깊은 마음에 따뜻했던

아픈 기억 Always

내곁에선 너의 모습속에 아직 남아있는 슬픔 느낄 수 있어 내게 웃음 지우려하지만 숨길 수 없어 잊는다고 모두 지운다고 애써 말하는 너의 그 슬픈거짓에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웃고 있지만~ 아픈 기억들 모두다 잊어줘 우연이 아닌 우리들의 사랑이 있잖아 이제는 참을수 있어.

아픈 기억 올웨이즈

내곁에선 너의 모습속에 아직 남아있는 슬픔 느낄 수 있어 내게 웃음 지우려하지만 숨길 수 없어 잊는다고 모두 지운다고 애써 말하는 너의 그 슬픈거짓에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웃고 있지만~ 아픈 기억들 모두다 잊어줘 우연이 아닌 우리들의 사랑이 있잖아 이제는 참을수 있어.

천국으로 가는 버스 윤도현밴드 (YB)

천국으로 달려가네 지친 몸 기대고 끝도 없이 달려가네 외로움 안고서 이제부터 가야 할 길이 낯설더라도 난 두렵지 않아 떠날 때가 되었다는 걸 알고 있어도 외롭지 않아 sing sing a song 소리 높여 우리들의 노래를 sing sing a long 우리 같이 천국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처음으로 돌아가네 모든 걸 버리고 따뜻한

천국으로 가는 버스 YB

천국으로 달려가네 지친 몸 기대고 끝도 없이 달려가네 외로움 안고서 이제 부터 가야할 길이 낯설더라도 난 두렵지않아 떠날 때가 되었다는 걸 알고 있어도 외롭지않아 sing, sing a song 소리 높여 우리들의 노래를 sing, sing a long 우리 같이 천국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 처음으로 돌아가네 모든 걸 버리고 뜻한

천국으로 가는 버스 YB (윤도현 밴드)

천국으로 달려가네 지친 몸 기대고 끝도 없이 달려가네 외로움 안고서 이제부터 가야 할 길이 낯설더라도 난 두렵지 않아 떠날 때가 되었다는 걸 알고 있어도 외롭지 않아 sing sing a song 소리 높여 우리들의 노래를 sing sing a long 우리 같이 천국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처음으로 돌아가네 모든 걸 버리고 따뜻한 사람들

사랑은 (feat. 박연) 서동수

우연히 마주하게 된 너의 작은 소식 애써 태연한 행동 말투 웃음도 익숙해 나와 같다면 문득 드는 생각에 그냥 웃고 때론 행복했던 때론 너무 아팠던 내 안에 너란 조각들을 그냥 찾아봤어 너무 흩어져 찾을 수 없는데 어차피 모든 것이다 추억이겠죠 사랑은 봄날의 향기처럼 사랑은 기억에 남은 체 떠나네요 설레임 두근거림 따뜻했던 기억 모두

세상에서 JKo

네가 없는 세상에서 살 거야 너무 아름답던 기억 모두 잊을 수 있게 끝내 나를 잡던 눈물과 그런 눈물까지 버렸던 내가 다시 너를 찾아 갈 수도 없게 작고 따뜻했던 너무 소중했던 너의 손과 숨결 볼에 스친 머리칼도 작은 품에 안겨 듣던 너의 심장 소리도 미치도록 다시 보고 싶어 네가 없는 세상에서 살 거야 너무 아름답던 기억 모두 잊을 수 있게

우리 그때를 기억해요 모든

조용히 눈을 감으면 음~ 손 닿을듯이 그려지는 우리들의 그 때를 기억 하나요 기억 하나요 이제는 너무 작아져 음~ 뒤돌아 보면 흩어지는 우리들의 사랑을 기억 하나요 기억 하나요 사랑 했던 그 때를 이제와~ 후회 할 수는 있겠지만 사랑만으론 어쩔 수 없었던 우리의 지난 날이잖아요~ 그래도 우리들의 그 때를 기억해요 잊어버리기엔

우리 그때를 기억해요 Moden

조용히 눈을 감으면 음~ 손 닿을듯이 그려지는 우리들의 그 때를 기억 하나요 기억 하나요 이제는 너무 작아져 음~ 뒤돌아 보면 흩어지는 우리들의 사랑을 기억 하나요 기억 하나요 사랑 했던 그 때를 이제와~ 후회 할 수는 있겠지만 사랑만으론 어쩔 수 없었던 우리의 지난 날이잖아요~ 그래도 우리들의 그 때를 기억해요 잊어버리기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