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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지면 HR시간

골목길을 비추는 가로등 아래 쓸쓸한 내 그림자 하늘의 별은 나를 보네 내 지친 마음 아는지 산에서 부는 바람은 나를 스치네 너무 차갑게 해가 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걸으며 나는 생각을 하죠 해가 없는 골목길을 비추는 가로등 아래 쓸쓸한 내 그림자 하늘의 별은 나를 보네 내 지친 마음 아는지 산에서 부는 바람은 나를 스치네 해가지면

트림해도 좋아 HR시간

아무나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너를 이해하는 건 널 이해한다 할 수 없지 아무도 너를 이해하지 못하는걸 이해해야 하는걸 그게 널 이해한다 말할 수 있는 거잖아 그래서 그런지 널 이해한다 말하기가 조심스러워 그런 널 이해하기 힘들어 널 이해하고 싶어 트트트 트림 해 해 해도 좋아~ 트트트 트림 해 해 해도 좋아~ 트트트 트림 해 해 해도 좋아~ 트트트...

Can U Feel It? HR시간

아이스 라떼, 레몬 에이드, 연필 세 자루 창에 비치는 우리 모습에 알 수 없는 나른함 속에 무얼 얘기하고 있니? 오고 가는 수많은 얘기들 도레미 새싹 노트에 시간은 새벽 3시를 향해 가고 있는데, Can U Feel It? 영화에서 본 것 같은데, Can U Feel It? 영화에서 본 것 같은 바로 지금. 두 손가락은 리듬을 느끼기 시작해. 흘...

진달래꽃 HR시간

걸어갈 수 없어요. 난 너 없이는 못 가요. 끝이 없는 길이어도 나는 따라 갈래. 그대 가는 그 길에다 비를 내려 다신 갈 수 없게 그를 가둬줘요. 우우~

슈퍼마리오 HR시간

작은 방안에 가득 찬 텅 빈 내 마음 아무도 나를 위로해 주지를 않아. 널 만나러 찾아간 놀이터에서 슬픈 그네와 오~ 쓸쓸한 시소. (너는 어디 있니? 어디로 간 거니?) 슈퍼마리오 오~ 슈퍼마리오 슈퍼마리오 혼자서 힘들었다오. 어린 시절 나와 함께 했었던 내 친구들 지금은 어디 있을까? 돌아보면 너무나 앞만 보았던 힘든 시절 혼자서 견뎌 보려고 ...

우리함께 HR시간

한때 눈물 짓던 너의 모습은 이미 과거의 시계 바늘을 소리 없이 지나쳐 지금의 웃음짓는 너로 되돌아 오고 기다렸다는 듯 반갑게 우릴 맞이해 바람이 나를 스쳐지나 갈 때면 상쾌한 공기를 한 껏 들이마시고 과거의 지친 나를 한 번 되돌아 보며 너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겨봐 너의 모습 모든 것을 감싸 주고파 슬픈 날의 기억일지라도 지금 ...

상자 HR시간

이 작은 상자 안에 내 몸을 접어 넣어 상자 속 가득히 울리는 소리 이 작은 상자 안은 아득한 어둠뿐 떨리는 마음은 멈출 줄 모르네 나는 어지러워 나는 어지러워 이 작은 상자 안은 아득한 어둠뿐 떨리는 마음은 멈출 줄 모르네사람들이 지나가는 소리가 이곳 가득 울리는데 아무도 없어 누군가 건드려 새어 들어온 빛이 눈부셔 눈을 감았네 나는 어지러워 나는 ...

일곱색깔 무지개 E.G.B

비가개면 나타나는 일곱색깔 무지개 해가지면 사라지는 일곱색깔 무지개 하늘날아 다닐까 구름날아 다닐까 모두 모두 따라가며 햇님에게 물어보세 비가개면 나타나는 일곱색깔 무지개 해가지면 사라지는 일곱색깔 무지개 비가개면 나타나는 일곱색깔 무지개 해가지면 사라지는 일곱색깔 무지개 하늘날아 다닐까 구름날아 다닐까 모두 모두 따라가며 햇님에게 물어보세

일곱색깔 무지개 와이제이 패밀리

비가개면 나타나는 일곱색깔 무지개 해가지면 사라지는 일곱색깔 무지개 하늘날아 다닐까 구름날아 다닐까 모두 모두 따라가며 햇님에게 물어보세 비가개면 나타나는 일곱색깔 무지개 해가지면 사라지는 일곱색깔 무지개 비가개면 나타나는 일곱색깔 무지개 해가지면 사라지는 일곱색깔 무지개 하늘날아 다닐까 구름날아 다닐까 모두 모두 따라가며 햇님에게 물어보세

일곱 색깔 무지개 EGB

비가개면 나타나는 일곱색깔 무지개 해가지면 사라지는 일곱색깔 무지개 하늘날아 다닐까 구름날아 다닐까 모두 모두 따라가며 햇님에게 물어보세 비가개면 나타나는 일곱색깔 무지개 해가지면 사라지는 일곱색깔 무지개 비가개면 나타나는 일곱색깔 무지개 해가지면 사라지는 일곱색깔 무지개 하늘날아 다닐까 구름날아 다닐까 모두 모두 따라가며 햇님에게 물어보세 비가개면 나타나는

계절이 가기 전에 건아들

보았어요 들었어요 계절이 가는걸 해가지면 또 하루가 지나가지요 보았어요 들었어요 시간이 흘러요 해가지면 또 하루가 지나가지요 우리가 가야할 우리의길은 우리가 가야잖아요 왜 남을 보고 남의 흉내를 내야만 하나요 계절이 가기전 우리들은 젊음을 찾아요 잃어버린 순간들을 화를 내지말고 찾아요 보았어요 들었어요 계절이 가는걸 해가지면 또 하루가 지나가지요

°eAyAI °¡±a Au¿¡ °C¾Æμe

보았어요 들었어요 계절이 가는걸 해가지면 또 하루가 지나가지요 보았어요 들었어요 시간이 흘러요 해가지면 또 하루가 지나가지요 우리가 가야할 우리의길은 우리가 가야잖아요 왜 남을 보고 남의 흉내를 내야만 하나요 계절이 가기전 우리들은 젊음을 찾아요 잃어버린 순간들을 화를 내지말고 찾아요 보았어요 들었어요 계절이 가는걸 해가지면 또 하루가 지나가지요

별들의 이야기 최서희

해가지면 하늘에 수놓인 별들의 미소 구름너머 보이지 않는 먼곳의 이야기 눈으로 만져보지만 가보지 못한 별들의 모습 낮에는 잠들어 있지만 밤마다 떠오르는 꿈들 해가지면 구름너머 멀리서 보내온 손짓 반짝임 속에 담겨 있는 초록꽃 파란들 보라시냇물 바람이 건네는 인사 해가지면 구름너머 어둔밤 별들이 안겨준 하늘의 빛나는 숨결 함께 어울려 마음에 가득히 반짝여요

별들의 이야기 박수민

해가지면 하늘에 수놓인 별들의 미소 구름너머 보이지 않는 먼 곳의 이야기 눈으로 만져보지만 가보지 못한 별들의 모습 낮에는 잠들어 있지만 밤마다 떠오는 꿈들 해가지면 구름너머 멀리서 보내온 손짓 반짝임 속에 담겨있는 초록 꽃 파란들 보라 시냇물 바람이 건내는 인사 해가지면 구름너머 어둔 밤 별들의 안겨준 하늘의 빛나는 숨결 함께 어울려 마음에 가득히

왠지 오순이

기약할수 없는 사람을 알면서도 모른체하고 내가먼저 어디론가 떠나가야지 알수 없는곳으로 바람불어도 비가내려도 사랑하는 마음하나로 모두잊고 살리라 다짐해봐도 해가지면 왠지 그리워지네 미워해도 돌아서면 그리운사람 기약할수 없는 사람 기약할수 없는 사람을 알면서도 잊지못하고 내스스로 내마음만 미워하다가 돌아서서 울어요 바람불어도 비가내려도

울다가 웃다가 타우

게 힘이 들때면 가끔 뭐든 게 다 멈춰버렸으면 해 그래 요즘 같은 날엔 작년 이맘때쯤엔 좀 편했는데 올해는 어깨에 짐이 가득해 Ye 사람도 사랑도 다 날 힘들게 하고 되는 게 가진 게 하나도 단 한 개도 없고 거리에 사람들 다들 웃고 다니는데 왜 나만 나만 이럴까 say 울다가 또 웃다가 내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 해가지면

울다가 웃다가 타우, 하하

사는 게 힘이 들때면 가끔 뭐든 게 다 멈춰버렸으면 해 그래 요즘 같은 날엔 작년 이맘때쯤엔 좀 편했는데 올해는 어깨에 짐이 가득해 Ye 사람도 사랑도 다 날 힘들게 하고 되는 게 가진 게 하나도 단 한 개도 없고 거리에 사람들 다들 웃고 다니는데 왜 나만 나만 이럴까 say 울다가 또 웃다가 내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 해가지면

부르는 소리 정미자

해가지면 섬둑에 부르는 소리 놀러나간 아이들 부르는 소리 박꽃 핀 돌담밑에 박이 들었고 고향생각 집생각 어머니 생각 해가지면 들판에 부르는 소리 들에나간 송아지 부르는 소리 부르는 소리마다 그립습니다 귀에젠 들리는 어머니 소리

창놈 5sckar, ISHDAY DEADASS

너는 해가지면 나를 찾아 우린 2만원짜리 방을 찾아 바쁘겠지 아마 너의 남잔 우린 그냥 그런 관계잖아 밤이 되면 오지 너의 전화 ay 니 폰에 나는 XXX라 저장돼 너가 부르면 난 찾아가네 난 이게 가끔 사랑이라 착각해 아닌걸 알아도 I can not stop it X같은 주종관계 이젠 I don't know what is right or wrong 그냥 즐겨

Briefly minjo

말 뒤에 붙은 숨 시끄러운 웃음 뒤에 작게 남아 꽂혀버린 것들 어떤 날들을 목전에 두고 애태우며 흘려보낸 밤들 조심스레 뱉어낸 말 사실은 그 뒤에 커다랗게 불어난 슬픔들 마구 긁어대 상처 낸 마음들 다 아물면은 맑았던 날 해가지면 별 보는 걸 잊지 말아야지 맘을 전하는 건 미루지 말아야지 빠르게 스치는 말과 짧고 강렬하게 남은 사진 한 장 열광하는

울다가 웃다가 하하

say~ Chorus> 울다가 또 웃다가 내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 해가지면 또 밤이 되고 밤이 지나 아침이면 다시 웃을 거야 울다가 또 웃다가 세상 사는 게 다 그렇지 뭐 해가지면 또 밤이 되고 밤이 지나 아침이면 다시 웃을 거야 타우 RAP> 전화기를 쓸어내리다 간만에 친구들이 보고 싶다.

미안해요 사랑해요 이자연

해가뜨면 그리웁고 해가지면 눈물이난다 비바람에 안개속에 그리움은 파도만친다 미안해요 사랑해요 정말로 미안해 해가가고 달이가도 잊지는못해요 영원토록 사랑해요 미안해요 내 사랑아 사랑이 꽃피고 웃음이 꽃피는 내품으로 돌아와줘요 해가뜨면 그리웁고 해가지면 눈물이난다 비바람에 안개속에 그리움은 파도만친다 미안해요 사랑해요 정말로 미안해 해가가고 달이가도 잊지는못해요

새들처럼 유혜자

새들처럼 하늘 날아 저 먼곳에 가고 싶네 나비처럼 훨훨 날아 꽃을 찾아가고 싶네 새들아 날아라 푸른하늘 저 먼곳에 서산에 해가지면 보고픈 님 그리운 님 가슴속에 가득안고 너도 갈래 나도 갈래 보고픈 맘 가득 안고 님을 찾아 나도 갈래 새들아 날아라 푸른하늘 저 먼곳에 서산에 해가지면 보고픈 님 그리운 님 가슴속에 가득안고 너도 갈래 나도 갈래 보고픈

인생살이 홍린

산다는 게 별거 있더냐 해가지면 달이 뜨고 달 지면 또 해 뜨고 화살같이 날아가는 세월이야 누가 막으랴 이래도 한세상이요 저래 봐도 한세상인데 사는 날 까지 웃고 살아야지 하늘도 보며 인생살이 별거 있더냐 산다는 게 별거 있더냐 해가지면 달이 뜨고 달 지면 또 해 뜨고 화살같이 날아가는 세월이야 누가 막으랴 이래도 한세상이요 저래 봐도 한세상인데 사는 날 까지

愛, The End. MC 신진

그래 이건 다 괜한 기대야 생각보다 쉽지 않아 잊는다는 건 오늘도 혼잣말해 이제 그만 지우라고 널 이렇게 혼자 부르는 이 노래가 잊지 못해 징그럽게 남은 미련이라 말해주네 난 오늘도 뒤척이다 잠이 들어 널 그리다 아픈 가슴 부여잡고 멍하니 웃다 울다 이제 난 괜찮아지는 듯해 이렇게 또 시간이 가는 듯해 그래 어차피 끝난 인연 헌데 해가지면

봄꽃이 진다 Ten Fingers

니가 온다는 소리가 들려 소리가 들려 들려 소리가 들려 봄꽃이 진다 진다 사랑이 간다 가을이 온다 온다 여린 가슴을 따라 강바람이 아직 차 해가지면 다시 겨울이다 다시 그런데도 봄꽃은 핀다 핀다 며칠후면 사라지는 너처럼 너처럼 울다가 웃다가를 반복하는 나처럼 나처럼 봄꽃이 진다 진다 사랑이 간다 간다 가을이 온다 온다 그렇다 니가 온다는 소리가 들려 소리가

사랑이더라 임희선

하루 왠 종일 해만 바라보다가 해가지면 고개숙이고서 긴긴 밤을 떨며 울다가 해가뜨면 방긋웃는 해바라기꽃 오늘 도 너는 나를 유혹하고 있지만 그대마음 믿을수 없어 정을 줄 수 없더라 나비 벌도 꽃을 찿아 넘나들다가 돌아설땐 냉정하더라 아 아 사랑사랑 해도해도 끝이 없더라 (후렴 반복) 그게 바로 시랑이더라 하루 왠 종일 해만 바라보다가 해가지면

여의도 (With 안다영) 후니씨(HunyC)

어느 주말 늦은 오후 해가 넘어가고 있어 아직 따뜻한 이 도시를 걷고 있는 사람들 속엔 우리도 있겠지 너와 내가 걷고 있어 앞이 어디인지도 모르고 아직 겨울도 아닌데 이순간이 추워지는 건 우리 사이에 불어든 바람 탓일까 이 거리에 흘러가는 바람이 지나고 해가지면 어둠이 찾아와 죽어가는 도시에 희미해지는 불빛 속에 너도 사라지면 난

사랑이더라 성찬

하루 왠 종일 해만 바라보다가 해가지면 고개숙이고서 긴긴 밤을 떨며 울다가 해가 뜨면 방긋 웃는 해바라기꽃 오늘도 너는 나를 유혹하고 있지만 그대 마음 믿을수 없어 정을 줄 수 없더라 나비 벌도 꽃을 ?

여의도 (With 안다영) 후니씨

어느 주말 늦은 오후 해가 넘어가고 있어 아직 따뜻한 이 도시를 걷고 있는 사람들 속엔 우리도 있겠지 너와 내가 걷고 있어 앞이 어디인지도 모르고 아직 겨울도 아닌데 이 순간이 추워지는 건 우리 사이에 불어든 바람 탓일까 이 거리에 흘러가는 바람이 지나고 해가지면 어둠이 찾아와 죽어가는 도시에 희미해지는 불빛 속에 너도 사라지면 난 그저

김수희

~나의 이름 앞에서는 울지 마세요 나는 이미 떨어진 꽃잎이에요 백년도 못살면서 거꾸로 선 너의모습 해가지면 돌아오는 녹슬은 울음소리 이슬픔 무너지고 저길이 보일때엔 사랑의 이불자락을 소롯이 덮어두고 화등하나 챙겨들고 미음만 떠납니다 ~그대의 이름

강촌에 살고 싶네 박성규

해가지면 뻐꾹새가 구슬프게 우는밤 희미한 등불앞에 모여앉아서 아정한 친구들과 정을 나누고 흙냄새 마시며 내일위해 일하며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싶네

부르는 소리 노래마을

1 해가지면 성둑에 부르는 소리 놀러 나간 아이들 부르는 소리 박꽃 핀 돌담밑에 아기를 업고 고향생각 집생각 어머니 생각 2 해가 지면 들판에 부르는 소리 들에 나간 송아지 부르는 소리 부르는 소리마다 그립습니다. 귀에 재앵 들리는 어머니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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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지면 뻐꾹새가 구슬프게 우는밤 희미한 등불앞에 모여앉아서 아정한 친구들과 정을 나누고 흙냄새 마시며 내일위해 일하며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싶네

강촌에 살고 싶네 박진도

해가지면 뻐꾹새가 구슬프게 우는밤 희미한 등불앞에 모여앉아서 아정한 친구들과 정을 나누고 흙냄새 마시며 내일위해 일하며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싶네

강촌에 살고싶네 강달님

날이새면 물새들이 시름없이 날으는 꽃피고 새가우는 논밭에 묻혀서 씨뿌려 가꾸면서 땀을 흘리며 냇가에 늘어진 버드나무 아래서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싶네 해가지면 뻐꾹새가 구슬프게 우는밤 희미한 등불밑에 모여앉아서 다정한 친구들과 정을 나누고 흙냄새마시며 내일위해 일하며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싶네

강촌에 살고싶네 신성아

날이새면 물새들이 시름없이 날으는 꽃피고 새가우는 논밭에 묻혀서 씨뿌려 가꾸면서 땀을 흘리며 냇가에 늘어진 버드나무 아래서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싶네 해가지면 뻐꿋새가 구슬프게 우는밤 희미한 등불밑에 모여앉아서 다정한 친구들과 정을 나누고 흙내음마시며 내일위해 일하며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싶네

강촌에 살고싶네 나훈아, 조미미

날이새면 물새들이 시름없이 날으는 꽃피고 새가우는 논밭에 뭍혀서 씨뿌려 가꾸면서 땀을 흘리며 냇가에 늘어진 버드나무 아래서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싶네 해가지면 뻐꿋새가 구슬프게 우는밤 희미한 등불밑에 모여앉아서 다정한 친구들과 정을 나누고 흙내음마시며 내일위해 일하며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싶네

강촌에 살고 싶네 (2012) 나훈아

해가지면 뻐꾹새가 구슬피게 우는밤? 희미한 등불밑에 모여앉아서? 다정한 친구들과 정을 나누고? 흙내음 마시며 내일위해 일하며?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싶네

강촌에 살고싶네 김용임

날이 새면 물새들이 시름없이 날으는 꽃피고 새가우는 논밭에 뭍혀서 씨뿌려 가꾸면서 땀을 흘리며 냇가에 늘어진 버드나무 아래서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싶네 해가지면 뻐꿋새가 구슬프게 우는밤 희미한 등불밑에 모여앉아서 다정한 친구들과 정을 나누고 흙내음마시며 내일위해 일하며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싶네

구슬공주 문주란

두견새가 귀촉도 목메어 울면 꿈길은 깃을달아 비단사창 열었다오 지체라면 높은몸이 삼베치마 둘렀으니 아~아~아~구슬공주 구슬공주 슬픈사연 목이 메인다 >>>>>>>>>>간주중<<<<<<<<<< 해가지면 산마루 별님을 따라 밤마다 벼갯머리 구중궁궐 거닐었소 금지옥엽 크신님이 산천속에 묻혔으니 아~아~아~구슬공주 구슬공주 슬픈사연 목이 메인다

내청춘돌려주세요 최유정

봄이가면 여름오고 여름가면 가을오듯이 우-리인생 계절따라 아쉬움이 너무나많-아 뜬구름아 말물어보자 내사랑이 돌아오려나 비가와도 좋아요 눈이와도 좋아요 내청춘을 돌려주세요 >>>>>>>>>>간주중<<<<<<<<<< 해가지면 달이뜨고 달이지면 새벽오듯이 오-늘청춘 헤일백발 아쉬움만 밀려오는-데 한강수야 말좀해라 내청춘이

강촌에 살고 싶다 이미자

날이새면 물새들이 시름없이 날으는 꽃피고 새가우는 논밭에 묻혀서 씨뿌려 가구면서 땀을 흘리며 냇가에 늘어진 버드나무 아래서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싶네 해가지면 뻐꾹새가 구슬프게 우는 밤 희미한 등불밑에 모여 앉아서 다정한 친구들과 정을 나누고 흙냄새 마시며 내일 위해 일하며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싶네

구슬공주 문주란 (배창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두견새가 귀촉도 목메어 울면 꿈길은 깃을달아 비단사창 열었다오 지체라면 높은몸이 삼베치마 둘렀으니 아~아~아~구슬공주 구슬공주 슬픈사연 목이 메인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해가지면 산마루 별님을 따라 밤마다 벼갯머리 구중궁궐 거닐었소 금지옥엽 크신님이 산천속에

강촌에살고싶네 나훈아

날이 새면 물새들이 시름없이 날으는 꽃피고 새가우는 논밭에 묻혀서 씨뿌려 가꾸면서 땀을 흘리며 냇가에 늘어진 버드나무 아래서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싶네@ 해가지면 뻐꾹새가 구슬프게 우는밤 희미한 등불밑에 모여 앉아서 다정한 친구들과 정을 나누고 흙냄새 마시며 내일 위해 일하며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 싶네 남진, 나훈아

날이새면 물새들이 시름없이 날으는 꽃피고 새가우는 논밭에 묻혀서 씨뿌려 가구면서 땀을 흘리며 냇가에 늘어진 버드나무 아래서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싶네 해가지면 뻐꾹새가 구슬프게 우는 밤 희미한 등불밑에 모여 앉아서 다정한 친구들과 정을 나누고 흙냄새 마시며 내일 위해 일하며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싶네

강촌에살고싶네 노래 나훈아

날이 새면 물새들이 시름없이 날으는 꽃피고 새가우는 논밭에 묻혀서 씨뿌려 가꾸면서 땀을 흘리며 냇가에 늘어진 버드나무 아래서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싶네@ 해가지면 뻐꾹새가 구슬프게 우는밤 희미한 등불밑에 모여 앉아서 다정한 친구들과 정을 나누고 흙냄새 마시며 내일 위해 일하며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싶네 이수미

날이 새면 물새들이 시름없이 날으는 꽃피고 새가우는 논밭에 묻혀서 씨뿌려 가꾸면서 땀을 흘리며 냇가에 늘어진 버드나무 아래서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싶네 해가지면 뻐꾹새가 구슬프게 우는밤 희미한 등불 밑에 모여 앉아서 다정한 친구들과 정을 나누고 흙내음 마시며 내일 위해 일하며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싶네

강촌에 살고 싶네 Various Artists

날이새면 물새들이 시름없이 날으는 꽃피고 새가우는 논밭에 묻혀서 씨뿌려 가꾸면서 땀을 흘리며 냇가에 늘어진 버드나무 아래서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싶네 해가지면 뻐꾹새가 구슬프게 우는 밤 희미한 등불밑에 모여 앉아서 다정한 친구들과 정을 나누고 흙냄새 마시며 내일 위해 일하며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싶네

강촌에 살고 싶네 이창현

날이 새면 물새들이 시름없이 날으는 꽃피고 새가우는 논밭에 묻혀서 씨뿌려 가꾸면서 땀을 흘리며 냇가에 늘어진 버드나무 아래서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싶네 해가지면 뻐꾹새가 구슬프게 우는 밤 희미한 등불 밑에 모여 앉아서 다정한 친구들과 정을 나누고 흙냄새 마시며 내일 위해 일하며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