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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찾아서 II어랑II님>>윤종신

?그렇게 보내는 게 아녔어 그쯤에서 멈추면 좋을 줄 생각을 다 말로 하지 않는 것이 더 멋진 이별이고 잘 보낸 거라 이별에 멋 따위가 어딨어 좋은 사람으로 남는다고 뭐가 달라지는데 나 미쳐 가는데 니 가슴에 남는 나 그게 뭔데 어디니 무작정 찾아 간다 원래 나 이기적이었었잖아 내가 보고 싶고 내가 그리운 게 더 중요해 멀리서 바라만 봐도 숨 쉬겠어 어...

너를 찾아서 윤종신

그렇게 보내는 게 아녔어 그쯤에서 멈추면 좋을 줄 생각을 다 말로 하지 않는 것이 더 멋진 이별이고 잘 보낸 거라 이별에 멋 따위가 어딨어 좋은 사람으로 남는다고 뭐가 달라지는데 나 미쳐 가는데 니 가슴에 남는 나 그게 뭔데 어디니 무작정 찾아 간다 원래 나 이기적이었었잖아 내가 보고 싶고 내가 그리운 게 더 중요해 멀리서 바라만봐도 숨 쉬겠어 어딨니...

팥빙수 (With J Rabbit) II어랑II님>>윤종신

?팥 넣고 푹 끓인다 설탕은 은근한 불 서서히 졸인다 졸인다 빙수용 위생 얼음 냉동실 안에 꽁꽁 단단히 얼린다 얼린다 프루츠 칵테일의 국물은 따라내고 과일만 건진다 건진다 체리는 꼭지체리 체리는 꼭지체리 깨끗이 씻는다 씻는다 팥빙수 팥빙수 난 좋아 열라 좋아 팥빙수 팥빙수 여름엔 와따야 빙수기 얼음 넣고 밑에는 예쁜 그릇 얼음이 갈린다 갈린다 얼음에 ...

II어랑II님>>와이제이

가슴은 벌써 내 님 잊었는데 머리는 아직 내 님 놓지 못하는데 내 입엔 님 이름이 닳고 닳아서 내 손에 담긴 님이 웃고 있어 가슴은 님을 찾고만 있는데 머리는 차츰 멍해져 가는데 내 꿈에 항상 님 모습 나를 찾아서 내 발이 머물지 못한 채 구르고 있어. 2#) 내 님 갔네요.

11:11 II어랑II님>>태연

It’s 11:11 오늘이 한 칸이 채 안 남은 그런 시간 우리 소원을 빌며 웃던 그 시간 별 게 다 널 떠오르게 하지 네 맘 끝자락처럼 차가운 바람 창을 열면 온통 네가 불어와 이 시간이 전부 지나고 나면 이별이 끝나 있을까 Yeah 널 다 잊었을까 모든 게 자릴 찾아서 떠나가고 넌 내 모든 걸 갖고서 떠나도 내 맘은 시계 속의 두

너를 찾아서 윤종신 (Yoon Jong Shin)

?그렇게 보내는 게 아녔어 그쯤에서 멈추면 좋을 줄 생각을 다 말로 하지 않는 것이 더 멋진 이별이고 잘 보낸 거라 이별에 멋 따위가 어딨어 좋은 사람으로 남는다고 뭐가 달라지는데 나 미쳐 가는데 니 가슴에 남는 나 그게 뭔데 어디니 무작정 찾아 간다 원래 나 이기적이었었잖아 내가 보고 싶고 내가 그리운 게 더 중요해 멀리서 바라만 봐도 숨 쉬겠어 어...

돌멩이 II어랑II님>>마시따 밴드

흙먼지가 날리고 비바람이 불어와 뼈속까지 아픈데 난 이를 악문다 아등바등 거리는 나의삶을 위해서 내 맘둘곳 찾아서 난 길을 떠난다 나는 돌멩이 이리치이고 저리치여도 굴러가다 보면 좋은날 오겠지 내 꿈을 찾아서 내사랑 찾아서 나는 자유로운 새처럼 마음껏 하늘을 날고싶어 굴러 난 굴러간다 내 몸이 부서져 한줌의

그리워하다 II어랑II님>>비투비

혼자 있는 게 너 없인 안될 것 같던 내가 이렇게 살아 근데 좀 허전해 난 여전히 거기 있나 봐 후련하게 다 털어내 다 다 지난 일에 마음 쓰는 게 It’s alright 답이 잘 보이는가 싶다가도 어느새 날 가두는 감옥이 돼 시간은 앞으로만 가는 걸 어째 그동안 난 아무것도 이룬 것이 없네 아직도 내 마음속엔 너 Oh oh 너를

언제나 사랑해 II어랑II님>>제이세라

둘이 손잡고 걸을때 마주보며 또 웃을때 사랑한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 널 만나러 가는길에 내 입가에 늘 환한 미소만이 흐르고 있어 사랑해 너를 사랑해 눈물나도록 사랑해 저기 밤하늘의 별보다 보석보다 니가 더 소중해 얼마나 내가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내 모든걸 너에게 줄께 속상하고 힘이들때 열이나고 아파할때 옆에서 늘 힘이되준

좋아했나봐 (Feat. 매드클라운) II어랑II님>>마인드유

오랜만에 너의 이름을 난 들었어 잘 지낼까 문득 조금 궁금해졌어 너와 같이 보냈던 그 계절이 왔어 그 시절의 우리 둘은 행복했는데 너 없이 하루도 못 살 것 같았지 하지만 이제는 확실히 괜찮아 나 너를 많이 좋아했나 봐 난 내가 울게 될지 몰랐어 긴 세월이 지나 돌이켜 보면 철없던 그때가 조금 그리워져 살다 언젠가 마주칠 것 같았어 왠지

나를... II어랑II님>>일락

아주 오랜건 아니야 너를 보낸거 애써 아픔에 익숙해질거라고 다짐 하나봐 약해지는 날 알꺼야 눈물뿐인걸 나를 떠난 니 사랑이 다른 자릴 찾아갈까봐 잊으려 하면 할수록 너를 지워낼수 없어 다시 몇일이가고 몇달이가고 숨막히게 힘든날 알잖아 언젠간 잃어버렸던 너의 자릴 꼭 찾아와준다고 내게 말해줘 너를보여줘 다시

니가 모르게 II어랑II님>>로꼬

[Intro] 난 오늘밤도 너를 떠올려 니가 모르게 니가 모르게 난 지금 이 순간에도 어김없이 너를 떠올려 니가 모르게 니가 모르게 [Verse - 1] 오늘도 조용하게 말하지 닿을 수 있다면 당장 그리로 달려갈 수 있다면 어쩔 수 없다는 상황 탓을 하며 괜히 상상해 보는 너와 마주치는 장면 날 달래주는 말 언젠가는 그래 다시

오늘도 그리워 그리워 II어랑II님>>다비치

바람이 멈췄으면 좋겠어 부디 너를 향해 부는 이 마음 어떡하니 빗방울이 머리위에 떨어지듯 피해지지 않는 마음이 서글퍼져 가끔은 널보면 사랑해 말하고픈 내 마음을 넌 모르지 쓸쓸한 찬 바람이 불어오면 너의 이름을 불러 눈물이 멈췄으면 좋겠어 이젠 그저 바라보다 돌아서 울곤했지 낙엽들이 쌓인 이거리에 서서 너에 대한 생각을 하다 또 눈물만

남자답게 II어랑II님>>소울스타

이렇게도 약해 빠진 나라는 걸 내가 이렇게나 겁이 많은 사람인 걸 여태 몰랐어 모르고만 살았어 니가 날 떠나기 전에 매일 너를 사랑하는데 그리워 하는데 가슴을 막아도 쉴 새 없이 눈물이 흘러 태어나 처음 남자답지 못하게 얼음처럼 차가워질 심장인데 결국 이별 앞에 하찮아질 사랑인데 왜 날 원했니 내 안에 왜 살았니 헤아려 볼수록

운명처럼 다가온 사람이 있습니다 II어랑II님>>카페모카

하지못한말 주고싶은말 운명 처럼다가온 너란사람을 갖고싶다고 ma love 니가 선물해준 곰인형 이름도 널따라 붙였어 품에 가득 안고있으니 너랑 있는거같아 너는 내전부야 너는 사랑이야 하지못한말 주고싶은말 운명 처럼다가온 너란사람을 갖고싶다고 ma love 어떡하면 좋아 니가 정말 좋아 내맘 어떻게 표현을못해 사랑을 알게해준 고마운 사람 너를

아프다 (Feat. 선민) II어랑II님>>빠그동

난 어떡하라고 슬픈 가슴에 상처가 나도 치료조차 못해 니가 없이는 너 없이는 나을수가 없는데 가슴에 상처만 주면 어떡해 내 마음 다 가져가놓고 울린만큼 아프게한만큼 너도 후회할거야 미칠듯 보고 싶으면 어떡해 니가 내 삶의 전부였는데 니가 날 떠나가면 난 어떡하라고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미치도록 너를

함께 II어랑II님>>노을

그 수많은 시련을 이겨내기 위해서 우리 힘들지만 함께 걷고 있었다는 것 그 어떤 기쁨과도 바꿀수는 없지 복잡한 세상을 해결할 수 없다해도 언젠가는 좋 은 날이 찾아올 거야 살아간다는 건 이런게 아니겠니 함께 숨쉬는 마음이 있다는 것 그것 만큼 든든한 벽은 없을 것 같아 그 수많은 시련을 이겨내기 위해서 울고 싶었던적 얼마나 많았었니 너를

내반쪽사과 II어랑II님>>로맨틱멜로디초비

얘기 우- 우우 투명한 너의 미소나 어쩌나 귀여워 매일밤 동화속의 꿈처럼 설레이는 맘으로 baby 눈부신 햇살의 구름위로 살며시 나를 감싸 안아줘 상냥한 너의 친절한 말도 해맑은 어린아이의 눈망울도 상큼한 오렌지 향기처럼 다가와 falling love with you 내게는 열두개의 멜로디와 새침한 보조개가 있기에 오늘도 너를

잊혀지는 것 II어랑II님>>빨간의자

홀로 서는 것을 배우며 마지막 안녕이란 말도 없이 떠나갔었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우 이제는 기억속에 사라져 사랑의 아픔도 시간 속에 잊혀져 긴 침묵으로 잠들어가지 숨가쁜 생활 속에 태엽이 감긴 장난감처럼 무감한 발걸음을 걸어왔었던 우리 시간이 흐르고 어느새 무뎌졌지만 아직 내 가슴 속에 니가 남아있다며 꿈으로 번진 너를

동경소녀 윤종신

오랜만이야 정말 보고 싶었지만 내 하찮은 자존심이 허락안했어 헤어진후에 많이 달라진것같아 늘 해오던 뒷머리가 내겐 어울려 니가 떠난후 빈자리가 너무나 컸었다고 말하고 싶은데 넌 왜 지금도 나를 자꾸만 나를 아프게 해 아마 지금도 너를 나만의 너를 I Steal Love You 몇번씩이나 전화하려 했었지만 니 곁에선 그 사람이 맘에 걸렸어

니가 뭐라고 윤종신

이게 뭐라고 니가 뭐라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요 며칠 사이 조금 무모한 떨려오는 고백은 그게 뭐라고 니가 좋은 게 그냥 지나치는 감정 혹시 아닐까 몇 번을 되묻고 이리저리 재보고 말해 본다 오 너를 좋아하는 게 맞는가 봐 널 사랑한단 말은 좀 오바 같아 그냥 너와 말하고 싶어 뭐든 듣고 싶어 한참 뭐라고 중얼거렸어 니가 좋다고 그냥 너 좋다고

원더 우먼 윤종신

너를 사랑하는 일은 놀라워 도대체 내가 아닌 사람 같아.

고백 윤종신

쉽게 사랑이라 말하고 쉽게 돌아서곤 했었지 나에겐 사랑이란 말은 그저 나 자신에게 한 말이었어 처음 너를 본 순간부터 나는 이미 알고 있었지 내 삶의 끝까지 가져갈 단 한 번의 사랑이 내게 왔음을 내 말을 들어봐 이제 난 다시는 거짓 사랑을 얘기하지 않아 아주 오랫동안 기다린 사랑을 이제 난 찾았어 이제 난 다시는 헛된

너의 꿈에 II어랑II님>>수란

Your Dream 어서 네가 사는 세상 속에 곤히 잠든 나를 데려가 어떤 말도 할 수 없어 너무나도 생생한 네 손길에 세상이 준 행운일까 받아도 될 선물일까 이상해 그래도 네가 좋은데 모든 것이 아직 겁이 나 힘들었던 하루 끝에 너의 눈을 마주 보고 앉아서 하고 싶던 얘기들을 애교 섞인 투정들을 부리면 조심스레 다독여 준 너를

너에게 간다 (With 김범수) 윤종신

너에게 간다 다신 없을 것 같았던 길 내가 지금 숨이 차오는 건 빠르게 뛰는 이유만은 아냐 너를 보게 되기에 그리움 끝나기에 나의 많은 약속들 가운데 이렇게 갑자기 찾아들었고 며칠 밤이 길었던 약속같지 않은 기적 너와 헤어짐에 자신했던 세월이란 믿음은 나에게만은 거꾸로 흘러 너를 가장 사랑했던 그 때로 나를 데려가서 멈춰있는 추억속을

살아있는 동안 다해서 윤종신

오히려 내가 더 가슴 아파해야 할 일들에 가까이 다가와 더 아파했지 내 품에 안기기보다 너 안에 편안히 쉬길 바랬지 가끔 널 지겨워 했던 내게 엄마의 미소로 나를 달랬지 이제서야 그 미소가 얼마나 편한 것인줄 알았지 니가 없는 시간동안 많이 보았지 예쁘지만 헤픈 미소들 그리 멀리가진 않았니 그러면 다시 돌아와 이번엔 내가 너를 안아줄꺼야 이젠

2005년생 내 아들에게 윤종신

처음에는 너무 기뻤지 나도 아빠가 된다는게 어떻게든 너를 행복하게 해주잔 다짐하며 흐뭇했었지 주말이면 너희 엄마와 너를 안고서 어디든지 가려했지 그렇지만 그 어디에도 널 쉬게 할곳 보이지 않아 엄마 안에서도 넌 느낄거야 그리 숨쉬기가 쉽지 않은걸 좀은 공간속에 답답할꺼야 자꾸 나오려고 발버둥쳐도 하지만 이 세상도 그리 나을게 별로 없어

거리에 서면 윤종신

거리에 서면 - 신해철 작사 정석원 작곡 정석원 편곡 거리엔 표정없는 사람들 물결 스쳐가는 얼굴 사이로 나도 모르게 너를 찾았지 없는 줄 알면서 믿고싶지 않아 이젠 혼자라는 것을 그 언젠가 우리 함께 걷던 이 길을 이제 나 혼자서 쓸쓸히 걸어가네 뒤를 돌아보면 너의 모습 보일 것 같아 잠들 때마다 매일 아침에 깨지 않기를 기도했지

거리에 서면 윤종신

거리에 서면 - 신해철 작사 정석원 작곡 정석원 편곡 거리엔 표정없는 사람들 물결 스쳐가는 얼굴 사이로 나도 모르게 너를 찾았지 없는 줄 알면서 믿고싶지 않아 이젠 혼자라는 것을 그 언젠가 우리 함께 걷던 이 길을 이제 나 혼자서 쓸쓸히 걸어가네 뒤를 돌아보면 너의 모습 보일 것 같아 잠들 때마다 매일 아침에 깨지 않기를 기도했지

너에게 간다 윤종신

내가지금 숨이 차오는 건 빠르게 뛰는 이유만 아냐 너를 보게 되기에 그리움 끝나기에 나의 많은 약속들 가운데 이렇게 갑자기 찾아들었고 몇 칠 밤이 길었던 약속 같지 않은 기적 너와 헤어짐에 자신했던 세월이라 믿음은 나에게는 거꾸로 흘러~~ 너를 가장 사랑했던 그때로 나를 데려가서 멈춰있는 추억속을 맴돌게 했지~ 단 한번 그냥 무심한 인사였어도

너에게간다 윤종신

내가지금 숨이 차오는 건 빠르게 뛰는 이유만 아냐 너를 보게 되기에 그리움 끝나기에 나의 많은 약속들 가운데 이렇게 갑자기 찾아들었고 몇 칠 밤이 길었던 약속 같지 않은 기적 너와 헤어짐에 자신했던 세월이라 믿음은 나에게는 거꾸로 흘러~~ 너를 가장 사랑했던 그때로 나를 데려가서 멈춰있는 추억속을 맴돌게 했지~ 단 한번 그냥 무심한 인사였어도

오래전 그날 (Original Version) 윤종신

오래전 그날 작사 박주연 작곡 윤종신 정석원 노래 윤종신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집 데려다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오래전 그날 윤종신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 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전 이해했던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해 지나 얼핏

오래전 그날 윤종신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 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전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때

O My Baby 윤종신

우연일지 모를 파파에 날 부르는 거라고 우기던 가슴이 밤새 아파 울음 그치지 않는 날은 한없이 한없이 타들어가고 Oh My Baby 놀라운 세상 내가 바껴진 하루 너 우리에 온 날부터 Oh My Baby I love you 맘껏 기지개를 펴 너의 걸어가야 할 길은 힘들때도 있지만 그래도 아름다워 뒤뚱뒤뚱 나에게 온다 조그마한 발바닥이 너를

오래전 그날 윤종신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 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전 이해했던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해 지나 얼핏

오래전 그날 윤종신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 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전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때

오래 전 그날 윤종신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 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전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때

오래전 그날 (응답하라 1994 삽입곡) 윤종신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 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전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오래전 그날 (명작) 윤종신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 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전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때

텅빈 거리에서 윤종신

머물러줘요 말을 했지만 수많은 아픔만을 남긴채 떠나간 그대를 잊을수는 없어요 기나긴 세월이 흘러도 싸늘한 밤 바람속에 그대 그리워 수화기를 들어보지만 또다시 끊어버리는 여린 가슴을 그댄 이젠 알수 있나요 유리창 사이로 비치는 초라한 모습은 오늘도 변함없지만 오늘은 꼭 듣고만 싶어 그대의 목소리 나에게 다짐을 하며 떨리는 수화기를 들고 너를

동네 한 바퀴 윤종신

계절의 냄새가 열린 창을 타고서 날 좁은 방에서 밀어냈어 오랜만에 걷고 있는 우리 동네 이제 보니 추억투성이 너와 내게 친절했던 가게 아줌마 가파른 계단 숨 고르며 오른 전철역 그냥 지나치던 모두가 오늘 밤 다시 너를 부른다 계절은 또 이렇게 너를 데려와 어느새 난 그 때 그 길을 걷다가 내 발걸음엔 리듬이 실리고 너의 목소리 들려 추억

오래전 그날 (With 이적) 윤종신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 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 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전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

오래전 그날 (Feat .이적) 윤종신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 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 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전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

오래전 그날 (With 이적) wlrtitdb 윤종신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 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 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전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

오래전 그날2 윤종신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 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 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 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전 이해했던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

오래전 그날 (Wit 윤종신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전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God Bless You 윤종신

한동안 고민했지 그 이유를 내가 뭘 잘못했나 생각했지 하지만 모르겠어 왜 날 버렸는지 난 참 괜찮은 아인데 어디 두고볼께 날 버린 후의 너를 그 노래 가사 듣고 넌 울었지 노래속 주인공이 안됐다며 그러던 니가 내게 이럴 수 있니 한마디 말도 없이 그래 넌 잘 될거야 충분히 냉정하니까 난 너를 통해 많은 걸 깨달았어 너란 여자는 대단한 배우란걸

제3자 (With ONEO) 윤종신

있는 듯 없는 듯 항상 니 곁에 마치 버스 손잡이처럼 손을 뻗을 거리에 난 Just a man around you 난 가끔 널 찍어 그때가 난 참 좋아 렌즈 속에선 난 Subway 내 앞에 넌 세상 편하다 가끔은 없는 사람인 줄 속 맘을 막 털어놓네 제3자 입장에서 내 생각 묻네 나는 제3자 너의 제3자 너의 작품 절대 들어갈 순 없는 걸 나는 관찰자 너를

H에게 윤종신

차가워진 바람에 고갤 묻어버리고 살며시 웃어버리는건 단지 스치는 낙엽처럼 쓸쓸한 계절 때문은 아닐텐데 비어버린 가슴에 너를 채워버리고 가만히 떠올려보는건 그냥 한번씩 생각나는건 사랑은 아닐거야 넌 아무것도 내게 줄 수 없지만 나의 마음 가져가버린걸 난 수많았던 아픔밖엔 없지만 더 큰 아품주는 내가 되면 싫어 내 마음 속에 커져만 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