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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안나 Illtong

Hook) 뭐라 말을 해야 될지 난 아무 생각이 안나 못믿어 달려왔지만 아무 생각이 안나 아직도 믿지 못하겠어 아무 생각이 안나 난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Verse1) 내 삶의 일부 어쩌면 전부 언제나 한결같던 넌 내 친구 우리는 행복했었지 내게는 모든것이었었지 세상 어느것도 부러울 것 없는 그런 날들이었는데 어린 내겐 너무 벅찼는지

거지 Illtong

intro)공CD 검은 연기가 피어올라 우린 실험실의 쥐 그저 시키는데로 사람 냄새가 더이상 않나 눈물로 가득찬 거리 정말 꿈이라면 좋겠어 Verse1)개 그래 난 바람따라 때론 뭉게구름따라 내 마음대로 살아가는 거지 딴따라 내 오래된 친구 낡은 1호선 사람들 햄버거를 쳐먹으며 나를 비웃어 미간을 찌푸리지마 동정은 됐고 어느덧 현실은 배보다 커버린 ...

나그네 Illtong

narration)개 어느덧 서른이라는 나이가 되었다 돌아보면 아주 많은 선택이 있었고 그 선택은 어쩌면 피할 수 없던 것인지도 모르겠다 힘든 갈림길의 선택으로 아무튼 난 이런 삶을 살아왔다 Verse1)개 이른 아침 눈을 떳지 보다 갚진 시간에 부딪힌 하루 시작의 외침 나는 뒤척이지만 새는 지저귀지 부지런한 니가 깨워준 일상의 기적이지 거울에 비친...

거지 (Feat. 공CD) Illtong

intro)공CD 검은 연기가 피어올라 우린 실험실의 쥐 그저 시키는데로 사람 냄새가 더이상 않나 눈물로 가득찬 거리 정말 꿈이라면 좋겠어 Verse1)개 그래 난 바람따라 때론 뭉게구름따라 내 마음대로 살아가는 거지 딴따라 내 오래된 친구 낡은 1호선 사람들 햄버거를 쳐먹으며 나를 비웃어 미간을 찌푸리지마 동정은 됐고 어느덧 현실은 배보다 커버린 ...

나그네 (Feat. 공CD) Illtong

narration)개 어느덧 서른이라는 나이가 되었다 돌아보면 아주 많은 선택이 있었고 그 선택은 어쩌면 피할 수 없던 것인지도 모르겠다 힘든 갈림길의 선택으로 아무튼 난 이런 삶을 살아왔다 Verse1)개 이른 아침 눈을 떳지 보다 갚진 시간에 부딪힌 하루 시작의 외침 나는 뒤척이지만 새는 지저귀지 부지런한 니가 깨워준 일상의 기적이지 거울에 비친...

한편의 영화 Illtong

Verse1) 엄마 아빠도 아직 오지 않은 아주 어두운밤 누워서 글을 썼어 힙합을 처음 듣고선 저 손끝의 지평선 같은 평온을 느껴서 내 가슴 깊이 있던 소질을 내게 들켰어 태어날때부터 이미 벌어진 격차는 빈부 권위주의와 보상심리속 세상에 질투 변화를 기대한터라 실망은 커져갔더라 부모는 타락한 내게 말했지 "일단 앉거라.." 60이 넘은 아버지 50이 ...

침묵이란 비명 (feat. 안다은 Of 어쿠스틱콜라보) 일통(Illtong)

따뜻한 그대 생각이 나 때론 까마득한 그때의 너와 나 세월은 그 어느새 시간이란 버릇에 쉬지 않고 흘러가 여유라곤 모른 채 낭만이 존재하던 시절이라던 탓일까 그때만 돌아보면 돌아오는 그 여전한 회상의 댓가는 흑백의 색깔 우리는 뭐든 할 수 있던 즐거운 착각 생각은 흘러가 날 이끌어가 네게 이끌려가 난 너를 그려봐 정지된 화면 속에 끄덕이고 있는 네

생각이 안나 한기란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버릴 것을 미리 알았더라면 뭐가 달라졌을까 이렇게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것을 미리 알았더라면 좀 덜 아팠을까 왜 이별은 항상 좋은 기억들만 지워버리고 아픈기억만 남겨 두는지 사랑했던 너무나 행복했던 좋은 기억으로 남기고 싶은데 생각이 안나 그 오랜 시간동안 행복 했던 기억속에 너와 나의 모습이 생각이 안나 나를

생각이 안나

ASDF

생각이 안나 백과장

생각이 안나 너의 두눈이 생각이 안나 너의 목소리 한번만이라도 널 볼수 있다면 다신 잊지 않을께 아니 잊을 수 없게 단 한번만이라도 널 볼 수 있다면 다신 놓지 않을께 아니 놓을 수 없게 내겐 남은것이 하나있어 널 향한 기다림 추억속에서 깨고 싶지 않은 내 몸부림 멀어져만 가 자꾸 잊혀지나봐 내 손에 쥐어진 너의 기억이 무뎌져가

생각이 안나 우미

생각이 안나 너를 만났던 그 시간부터 오늘도 나는 슬프지도 않아 정말 난 아무렇지도 않은걸 눈물이 흘러 가슴이 아파 이제 그만 편히 쉬고 싶어 잊으려 해도 지우려 해도 정말 난 아무렇지도 않은걸 잊으려 해도 떠난 뒤로 생각 한적 없었다고 전화번호 네 자리도 잊었다고 길을 걷다 우연하게 마주치면 모르는 척 지나치며 갈 수 있길

Rush (Feat. Illtong) 김현지

?지나간 날은 모두 뒤로 다가올 날을 향해 Hi Lo 준비된 손은 이제 위로 다가올 날을 향해 Hi Lo 쉴 틈 없이 바뀌는 저 하늘의 모습처럼 변덕스런 나날을 견디며 내 꿈을 건지며 겪었던 수많은 아픔 이제와 주구장창 늘어놔봤자 나오는 건 한숨 섞인 하품 어차피 동서남북 그 어디를 택해도 피할 수 없는 가시밭길 하지만 이 자신감을 갖춘 맨발의 청춘 ...

Rush (Feat. Illtong) 김현지(SoulQuin)

지나간 날은 모두 뒤로 다가올 날을 향해 Hi-Lo 준비된 손은 이제 위로 다가올 날을 향해 Hi-Lo Yo! 쉴 틈 없이 바뀌는 저 하늘의 모습처럼 변덕스런 나날을 견디며 내 꿈을 건지며 겪었던 수 많은 아픔 이제와 주구장창 늘어놔봤자 나오는 건 한숨 섞인 하품 어차피 동서남북 그 어디를 택해도 피할 수 없는 가시밭길 하지만 이 자신감을 갖춘 맨발...

Rush (Feat. Illtong) [방송용] 김현지

?지나간 날은 모두 뒤로 다가올 날을 향해 Hi Lo 준비된 손은 이제 위로 다가올 날을 향해 Hi Lo 쉴 틈 없이 바뀌는 저 하늘의 모습처럼 변덕스런 나날을 견디며 내 꿈을 건지며 겪었던 수많은 아픔 이제와 주구장창 늘어놔봤자 나오는 건 한숨 섞인 하품 어차피 동서남북 그 어디를 택해도 피할 수 없는 가시밭길 하지만 이 자신감을 갖춘 맨발의 청춘 ...

박치기 45RPM/ILLTONG

Put your hands up 흔들어 in the air 우린 아직 마음은 젊기에 Put your hands up 흔들어 in the air 괜찮은 미래가 있기에 (이현배) 나이는 좀 있어 히트곡은 없어 거의 집에 있어 오는 전화도 없어 또 그 놈의 신세타령 지겨워 딴 할 얘기도 없어 우리가 좀 없어 다이나믹듀오 될 수 없는 콤비 45 끈질기기는 ...

로드 매니저 일통(Illtong)

오늘도 꿈을 쫓는 그대들에게 이 노래를 바칩니다 로드매니저 로로드 매니저 그댄 내 로로드 매니저 그댄 내 로로드 매니저 길을 알려줘 로로드 매니저 길을 알려줘 나의 로드매니저 내가 어디로 갈지 힘들고 지쳐 난 길을 잃었어 내 삶속의 비탈길 개인적인 내 고집의 음악성과 성공에 대한 가능성 까지 혼란에 빠지게 되버린 내 선택은 아직도 미완성 현실을 선...

한 명의 발자국 (Feat. J) 일통(Illtong)

우리는 사랑했었죠 서로가 서툴긴 했어도 잘 자란 작은 음성에도 밤새 행복했죠 마치 미술 같았던 너란 이슬 서로의 순결을 허락한 입술 추억이 아름다운건 시간을 되돌릴 수 없기 때문일까요 이런 이야기 참 우습죠 왠일인지 우리의 추억이 그리운 이 저녁 차디찬 내 입김이 섞여 그때의 널 그려 예쁘게 물들었던 우리 추억의 봉숭아 내 등뒤에 숨은 오로지 널 위한...

은메달 (Feat. Woo-Side‚ DAN‚ LOCO) 일통(Illtong)

난 항상 어릴때부터 했던 상상 힙합은 삶의 원동력 가득한 환상 아이돌은 절대 못할 난 아저씨 관상 육군 제 15사 공병 예비역 병장 난 날기를 원해서 날개를 달았어 현실을 벗어나기를 간절히 원했어 내 단점 셀 수 없지 재미없는 flow 하지만 나는 할 수 있어 흥 나만의 글로 욕을 먹을수록 배부르는 유령 먹깨비 손에 잡을래야 잡히지 않는 도깨비 내 꿈...

박치기 45RPM & ILLTONG

Put your hands up 흔들어 in the air 우린 아직 마음은 젊기에 Put your hands up 흔들어 in the air 괜찮은 미래가 있기에 (이현배) 나이는 좀 있어 히트곡은 없어 거의 집에 있어 오는 전화도 없어 또 그 놈의 신세타령 지겨워 딴 할 얘기도 없어 우리가 좀 없어 다이나믹듀오 될 수 없는 콤비 45 끈질기기는 ...

박치기 일통(Illtong)

Put your hands up 흔들어 in the air 우린 아직 마음은 젊기에 Put your hands up 흔들어 in the air 괜찮은 미래가 있기에 나이는 좀 있어 히트곡은 없어 거의 집에 있어 오는 전화도 없어 또 그 놈의 신세타령 지겨워 딴 할 얘기도 없어 우리가 좀 없어 다이나믹듀오 될 수 없는 콤비 45 끈질기기...

도저히 실감이 안나 코쿠

나의 하루는 오늘도 허망하게 끝이 난다 너를 그리다 이렇게 하루가 다 간다 해지는 노을 바라보며 네 생각에 눈물 쏟는다 갑자기 네 생각이 차올라 내 눈에 눈물이 차올라 네가 없다는 생각이 난 도저히 실감이 안나 해지는 노을 바라보며 네 생각에 눈물 쏟는다 갑자기 네 생각이 차올라 내 눈에 눈물이 차올라 네가 없다는 생각이 난 도저히 실감이 안나 갑자기 네 생각이

나는 선화다, 왜, 뭐, 생각이 안나 류화(Ryu Hwa)

나는 선화다 왜 뭐 나는 선화다 뭐 아 생각이 안나 뭐 나는 선화다 나는 선화다 뭐 뭐 생각이 안나 아~~ 나는 선화다 나는 선화다 아 생각이 안나 생각이 안나 생각이 안나 나는 선화다 하하하하하하하 뭐 뭐 언제까지해야되지 아 나는 선화다 나는 선화다 뭐? 왜? 아

Sweet Girl (Feat. Illtong) 젠틀릭(Gentlic)

oh ma baby 이밤 그댈 보내긴 싫어 oh ma baby 나의 사랑이 되어줘 따스한 네 손길을 느끼고 싶어 조금 더 기다려줘 ma lady 너와 함께 눈 떠 아침을 맞이 할 수 있다면 더 큰 행복없을 거야 오늘따라 니가 더 난 예뻐보여 baby 오늘따라 눈도 못맞추게 눈이부셔 왠지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옆에 있어야 간지 우리 반지 를 손을 껴줘 ...

Sad Love (Feat. Illtong) 크리미키 (Creamy Key)

이젠 사랑하지 않는단너의 한 마디 말에제발 아니길 바라면서나는 무너져 버렸어지워내려 해도 지울 수 없어 너와의 기억들스치듯 내 곁을 떠나간 널붙잡고 싶었어Sad Love oh Sad loveSad loveSad Love oh Sad loveSad love눈물의 날들 굳어 버린 기억Forever you'll be my heart아무리 불러도 오지 않겠지...

Respect (Feat. SongRapper , illtong ) Dibs

이 곡 또한 No doubt 지금은 까매도 우린 더 빛나 낮보다 밤에더 We gonna make it We gonna make it Div On n On 지금은 까매도 우린 더 빛나 낮보다 밤에더 We gonna make it We gonna make it Div On n On Ayo 나는 일통이라고들 하지 ILLTONG

Sweet Girl (Feat. Illtong) 젠틀릭

Oh Ma baby이 밤 그댈 보내긴 싫어Oh Ma baby나의 사랑이 되어줘따스한 네 손길을 느끼고 싶어조금 더 기다려줘 Ma lady너와 함께 눈 떠아침을 맞이할 수 있다면더 큰 행복 없을거야오늘따라 니가 더난 예뻐보여 baby오늘따라 눈도 못 맞추게눈이 부셔 왠지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옆에 있어야 간지우리 반지를 손을 껴줘난 지금 너만 보여촉촉한 ...

생각이안나 한기란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버릴 것을 미리 알았더라면 뭐가 달라졌을까 이렇게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것을 미리 알았더라면 좀 덜 아팠을까 왜 이별은 항상 좋은 기억들만 지워버리고 아픈기억만 남겨 두는지 사랑했던 너무나 행복했던 좋은 기억으로 남기고 싶은데 생각이 안나 그 오랜 시간동안 행복 했던 기억속에 너와 나의 모습이 생각이 안나 나를

물거품 이가을

물방울 속에 갇혀 버렸네 색도 숨도 목소리도 잃었네 빛도 들지 않는 심해로 가라앉아 육지도 하늘도 생각이 안나생각이 안나 물방울 속에 갇혀 버렸네 색도 숨도 목소리도 잃었네 빛도 들지 않는 심해로 가라앉아 육지도 하늘도 생각이 안나 사실은 기억한다네 한눈에 반한 왕자님 다른 곳을 보는 뒷모습 사실은 알고 있었네 말도 안되는 마녀의 제안 어쩜 뻔했을 그

Daisy (Prod. by Color) D.Sanguh (딥상어)

Ooooh Ooooh Ooooh Ooooh 더는 기억이 안나 네 모습이 Ooooh Ooooh Ooooh Ooooh 이제 생각이 안나 네 목소리 너의 인스타 사진에 달린 하트 색을 지웠네 스쳐가네 너의 대한 얘기 바이킹처럼 나는 철렁해 조용한 내 방 한 켠에 나를 걱정했던 너의 목소리 가끔 그립기는 해도 이제 안된다는 걸 잘 알기에

봄이와 (Feat. 키스모어(KISSMORE)) 이모지

봄이와 너와의 추억이 된 그 순간도 이젠 생각이 안나 기억도 우린 놓을수 밖에 없었던 그때는 행복이었을까 봄이와 너와의 추억이 된 그 순간도 이젠 생각이 안나 기억도 우린 놓을수 밖에 없었던 그때는 행복이었을까 오늘도 나는 핸드폰을 열어봤지 너한테선 한 통의 카톡도 오질 않지 몇번이나 너를 기억속에서 묻어봤지 이젠 혼자 살아가보려고 난 부정했지 우리가 봤을때

용기없는 마음 노고지리

오늘은 만나서 얘기할려고 마음을 굳게 먹고 나왔지만은 만나면 해야 할 말 생각이 안나 얼굴만 붉히다가 돌아서 왔네 헤어지면 못다한 말 생각이 나서 뒤돌아 뛰어가면 텅 빈 자리뿐 아마 나는 용기없는 바보인가봐 아마 나는 용기없는 바보인가봐 오늘은 만나서 얘기할려고 마음을 굳게 먹고 나왔지만은 만나면 해야 할 말 생각이 안나 얼굴만 붉히다가

헤어진 그녀 또 만났네 이창수

길가다가 너를 만났네 우연히도 너를 만났네 일년전에 헤어졌는데 우연히도 너를 만났네 예전에는 좋았었는데 아무 것도 남은게 없네 못본체 하며 지나쳤네 약속시간 다가 오는데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 내 머리가 고장난 건지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 사랑이란 대제 뭐길래 내가 바보처럼 느껴져 돌맹이만 걷어 찼었네

밤 (Bam) (Feat. 안성민) 디얼라이프

웃기기만해 그거알아 이미 너는 내안에서 죽고 없어 너 때문에 살고 너 때문에 죽는다던 나는 벌써 이렇게 노랠 하고있어 그래 I'm OK 조금의 흔적도 남지않았어 안심해 왜 라는 단어는 이미 지워진 지 오래 지금 내가 봐도 난 제법 괜찮은 놈이야 헛소리로 들리겠지만 넌 단지 내가 수없이 남긴 흔적 중에 하나였어 이젠 이쁜 옷을 봐도 니 생각이

사랑에 빠지기 나무자전거

너를 처음 알게 된 게 언제였을까 아무래도 생각이 안나 처음에는 귀엽다고 느꼈던 기억 그것밖에 생각이 안나 한 번 두 번 보면 볼수록 왜 이리 예뻐 보이는지 차갑게 굴어도 심통 부려도 밉지 않아 사랑인가 봐 너도 내가 싫지 않은 듯 은근히 애교를 부리네 서로가 겉으론 튕겨 보지만 틀림없어 운명인가 봐 첫 눈에 반하는 것만 사랑이라고

기억이 안나 갱생 프로젝트

처음엔 울적해서 한잔 속을 다 비우니 활짝 웃으며 비웠어 또 웃으며 비웠어 또 쌓여가는 파란 술병을 보고 있었지 기억나는건 네 병 까지 그 다음은 기억이 안나 내가 노랠 불렀대 그 다음은 기억이 안나 내가 엄청 울었었대 소리를 지르고 화도 내고 기어 다니다가 화장실에서 넘어졌었대 소리를 지르고 화도 내고 기어 다니다가 울면서

기억이 안나 갱생 프로젝트(Rebirth Project)

처음엔 울적해서 한잔 속을 다 비우니 활짝 웃으며 비웠어 또 웃으며 비웠어 또 쌓여가는 파란 술병을 보고 있었지 기억나는건 네 병 까지 그 다음은 기억이 안나 내가 노랠 불렀대 그 다음은 기억이 안나 내가 엄청 울었었대 소리를 지르고 화도 내고 기어 다니다가 화장실에서 넘어졌었대 소리를 지르고 화도 내고 기어 다니다가 울면서

기억이 안나 갱생 프로젝트 (Rebirth Project)

처음엔 울적해서 한잔 속을 다 비우니 활짝 웃으며 비웠어 또 웃으며 비웠어 또 쌓여가는 파란 술병을 보고 있었지 기억나는건 네 병 까지 그 다음은 기억이 안나 내가 노랠 불렀대 그 다음은 기억이 안나 내가 엄청 울었었대 소리를 지르고 화도 내고 기어 다니다가 화장실에서 넘어졌었대 소리를 지르고 화도 내고 기어 다니다가 울면서

눈물도 안나 노블레스

오늘 하루는 어때 나 없는 하루는 어때 이제 우리 정말 헤어진 거 맞지 눈물도 안나 아무렇지 않아 이제는 정말 눈물도 안나 하루가 지나고 늘 똑같은 하루가 지나고 내 맘 한구석에 깊게 박힌 이름 더 깊게 박힌 가시가 내 가슴을 찔러 눈물이 흘러 울고싶은 만큼 그만큼 울었더니 눈물이 안나 그렇게 울고나니 눈물이 안나 이젠 아무것도 기억이

눈물도 안나 노블레스(Noblesse)

오늘 하루는 어때 나 없는 하루는 어때 이제 우리 정말 헤어진 거 맞지 눈물도 안나 아무렇지 않아 이제는 정말 눈물도 안나 하루가 지나고 늘 똑같은 하루가 지나고 내 맘 한구석에 깊게 박힌 이름 더 깊게 박힌 가시가 내 가슴을 찔러 눈물이 흘러 울고싶은 만큼 그만큼 울었더니 눈물이 안나 그렇게 울고나니 눈물이 안나 이젠 아무것도 기억이

Self-Prescription 인호

알고 있니 길 잃은 아이 같은 너 안쓰럽지 불안해 하는 니 그 눈빛도 기억나니 어린 시절 꿈꾸던 너 그래 그렇게 고민도 후회도 있고 넌 너무 생각이 많아 그냥 한번 질러보렴 시간이 흘러 후회하지 않도록 한걸음 또 한걸음 걷다가 보면 기억조차 안나 천천히 조금씩 그렇게 조금씩 달라질거야 워~ 혹시 만약 아직도 망설인다면 날려버리렴 두려움도 걱정도

서울가는 기차 - Illtong Feat Funny ILL TONG

illtong feat funny - 서울가는 기차 부산 친구와 선배는 말해 답이 없다고 더 크게 되려면 서울로 가야한다고 후배야 지금은 아직 날 이해 못하고 고향을 지키겠다지만은 난 널 말리고 싶구나 바꿔놔 내가 돌아올때까지다 못이루었던 꿈들을 내 심장에다 꽂고 난 고향을 떠나는 나 내 목에 걸린 십자가 오른손으로 꽉지고 내 마음을 한번 다진다

이렇게 좋은 날 위치스

방안에 앉아 하늘만 바라봐 이제는 싫어요 나누고 싶어요 모든걸 이제는 너에게 다가갈게 기다려 아무것도 못 했던 난 이젠 없을 거야 언젠간 너에게 손을 내밀어 줄 거야 너무 길게만 느껴지던 하루 아무말도 하기 싫었던 어제도 모두 버릴 거야 꿈을 꿀 거야 사랑 할거야 우우우우우 잊혀지네 너의 숨소리 따뜻했던 손길이 기억이 안나

이렇게 좋은 날 위치스(Witches)

이렇게 좋은 날 갈 곳이 없어 난 그저 방안에 앉아 하늘만 바라봐 이제는 싫어요 나누고 싶어요 모든걸 이제는 너에게 다가갈게 기다려 아무것도 못 했던 난 이젠 없을 거야 언젠간 너에게 손을 내밀어 줄 거야 너무 길게만 느껴지던 하루 아무말도 하기 싫었던 어제도 모두 버릴 거야 꿈을 꿀 거야 사랑 할거야 우우우우우 잊혀지네 너의 숨소리 따뜻했던 손길이 기억이 안나

지금이 아닌데 BIG Naughty (서동현)

결국 이렇게 다 부질없게 만들 거였다면 그때 알았다면 결국 이렇게 불어오는 바람에 또 흔들릴 거라면 봄 바람이었다면 지금이 아닌데 아직 아닌데 오늘이 아닌데 넌 하필 오늘 왜 Baby I don’t wanna waste my time 생각이 너무 많아 잊고 살았다 널 깜빡 이미 엇갈려 버린 타이밍과 그걸 다시 맞출 엄두가 안나

hopeless 애디

할일이 없어 뒹굴고 아님 외로운거 일지도 하루는 24시간인데 나는 쓰지를 못해 생각좀해 아침에서 밤으로 하루 이틀 지나고 잠에서 깨면 다시 반복되는 꿈처럼 원래대로 모든것이 돌아올거야 반드시 생각이 많아지고 있는밤 우리가 같이 걷던 거리가 이런거 이제 안쓸려했는데 결국엔 다시 도돌이표네 몰라 더이상 몰라 더이상 몰라 아무것도 몰라 난 몰라 누굴위해

박치기 45RPM , 개(Illtong)

Put your hands up 흔들어 in the air 우린 아직 마음은 젊기에 Put your hands up 흔들어 in the air 괜찮은 미래가 있기에 (이현배) 나이는 좀 있어 히트곡은 없어 거의 집에 있어 오는 전화도 없어 또 그 놈의 신세타령 지겨워 딴 할 얘기도 없어 우리가 좀 없어 다이나믹듀오 될 수 없는 콤비 45 끈질기기는 ...

박치기 45RPM,개(Illtong)

(이현배) 나이는 좀 있어 히트곡은 없어 거의 집에 있어 오는 전화도 없어 또 그 놈의 신세타령 지겨워 딴 할 얘기도 없어 우리가 좀 없어 다이나믹듀오 될 수 없는 콤비 45 끈질기기는 좀비 주특긴 역시 버티기 솜씨 못떠도 좋지만 이번엔 혹시 에이~ 우린 안될거야 아마 우리의 위치? 우리가 더 잘 알잖아 뒤쳐진 실력 떨어지는 필력 하루로 치면 뉘엿뉘엿...

밤길 레트로펑키

하루가 이렇게 지나가 무표정한 기분은 익숙해 집으로 가는 골목길은 가로등이 비춰도 내 맘은 달 없는 밤하늘 같아 뭐가 그리도 좋았을까 아이마냥 다투기도 했었지 참 행복했어 울고 웃던 나날들 지울 수 없는 많은 기억들 너를 사랑해 이 말 밖에 생각이 안나 지워도 다시 떠오르는 너의 모습도 여전히 나는 바보같이 밤길을 걸어 니가 없는

안나 김정현

삶에 지친 힘든 모든사람 사람 사람무거운 짐을 홀로 지고길을 가는구나가고 가도 끝이 없는힘든 고된 이길이제는 지쳐 쓰러지네쓰러지는구나주님 없이 살아가는이 어두운 세상에서무릎으로 간절히간구 하옵나니주 이름을 알게 하시어구속함을 바라는상한 심령에게주 사랑을 전하게 하소서삶에 지친 힘든 모든사람 사람 사람무거운 짐을 홀로 지고길을 가는구나가고 가도 끝이 없...

좋겠다.mp3 김종국

오랜만에 그 거리를 지나쳐가다 수백 번은 더 해봤던 생각이 났어 우연히 널 길에서 마주친다 해도 이제는 어색하지 않을 것 같아 자꾸 추억 하다 보니 낡아 버려서 이젠 떠올려봐도 잘 생각이 안나 가진 게 없어도 행복할 수 있었던 거짓말 같았던 너무 완벽한 기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