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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못 한 이별 JiSun(지선)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가득 낀 먼지로 더러운 거울 푸른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의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사랑 아직 그 자리에 한번도 이별

이별 못한 이별 지선(Jisun)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 고운 꽃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더러운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 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사랑 아직 그 자리에 한번도 이별

이별 못한 이별 지선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털어온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사랑 아직 그 자리에 한번도 이별

이별 못한 이별 지선(러브홀릭)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털어온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사랑 아직 그 자리에 한번도 이별

이별 못한 이별 지선 (러브홀릭)

옛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 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털어온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사랑 아직 그 자리에 한번도 이별

이별 못한 이별 지선 (Loveholic)

우리 옛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 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털어온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사랑 아직 그 자리에 한번도 이별

이별 못 지선 (러

옛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 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털어온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사랑 아직 그 자리에 한번도 이별

이별 못한 이별/지선 러브홀릭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털어온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사랑 아직 그 자리에 한번도 이별

바람아 불어라 지선(Jisun)

나는 널 잊어 시간이 흐른 뒤에도 여전히 널 꿈에 그리곤해 이것도 사랑인건지 이런게 미련인건지 멍든가슴 구석에 또 묻곤해 어디서 뭘해도 누굴 만나봐도 바보같은 내 마음은 너만 찾아 길 잃은 사랑을 혼자 품고서서 하늘에 기대어 울고 또 울어 바람아 불어라 내 가슴에 못다한 사랑 안고떠나라 어린 내 마음이 뒤돌아보지 않게 후회도

이별 없는 이별 러브홀릭(지선)

지웠으니 숨 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 노래처럼 가득 낀 먼지로 더러운 거울 푸른 달빛에 씻어 보네 세월의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 노래처럼 사랑 아직 그 자리에 한번도 이별

조각 지선(Jisun)

조각 (원더풀라이프OST) - 러브홀릭 이제는 깨달았죠 전부 내 맘처럼 될 수 없죠 목이 메어도 멍들 만큼만 소리죽여 입술을 깨물죠 그토록 맴돌아도 결국 아무것도 소용없죠 미칠 것 같은 조바심 속에서 더는 내 모습이 아닌걸요 왜 그렇게 그대 모르나요 떠나가면 알 수 있을까요 바보 같은 사람 가슴에 안고서 오늘도 울어보죠 때로는 아찔하죠 이제 그...

Heart to heart 지선(Jisun)

왠지 잠이 오질 않아 온종일 피곤했는데 분주한 하루였는데 알 수 없는 많은 생각들이 날 괴롭혀 내 맘을 두드리는 그대란 사람 땜에 이런 마음 뭘까 선명하지 않은 느낌 미칠 것 같아 멈춰 서버린 내 심장은 어쩌죠 정말 어쩌죠 이렇게 그대만 바라보면 숨기려 했던 내 가슴은 어쩌면 알고 있었는지 몰라 이미 사랑이었음을 내겐 LOVE LOVE LOVE LOV...

조각 (Classic Style) 지선(Jisun)

이제는 깨달았죠 전부 내 맘처럼 될 순 없죠 목이 메어도 멍들만큼만 소리 죽여 입술을 깨물죠 그토록 맴돌았지만 결국 아무것도 소용없죠 미칠 것 같은 조바심 속에서 더는 내 모습이 아닌걸요 왜 그렇게 그대 모르나요 떠나가면 알 수 있을까요 바보 같은 사람 가슴에 안고서, 오늘도 울어보죠 때로는 아찔하죠 이제 그대 없이 어떡하죠 쉽지 않지만 견뎌야 ...

이별 못한 이별 (MBC 내 이름은 김삼순) 지선 (Loveholic)

이미지웠으니 숨 가뿐 눈물 까맣게 병든 내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 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로 더러운 거울 푸른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의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오 와서 곱디고운 꽃 노래처럼 사랑 아직 그자리에 한번도 이별

보고싶어 지선

[지선(Jisun) - 보고싶어] 보고싶어..보고싶어 거짓말 처럼 사랑이 가네요 달리고 달려도, 닿지 않을 곳에 시간은 멈추고 사랑이 가네요 지우고 지워도, 보이는데.. 보고싶어..보고싶어 바보같죠 볼 수 없단걸 알면서도 보고싶죠 눈물도 낭비란걸 알아도 난 울고 있죠.. 소용없죠..

이별 못한 이별 (지선 From 러브홀릭) Various Artists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가득 낀 먼지로 더러운 거울 푸른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의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사랑 아직 그 자리에 한번도 이별

이별 감성다락방

한걸음 또 한걸음 다가선 나를 보아요 그대 잃고서 이 어두운 긴긴밤에 혼자서 울고 있는 내가 당신 눈에 비치네요 방울 또 방울 자꾸만 멀어지네요 애써 참으려 눈을 감고 눈물샘을 막지만 틈새로 눈물은 순식간에 넘쳐흐르네 함께 영원하자던 약속 나는 아직도 믿고 싶은데 빛 바래 버린 추억들이 아직도 내겐 반짝이는데 그댄 안녕이라

이별 이별 이별 윤종신

새로운 만남은 줄고 본지 오랜 사이들 아마도 이렇게 흘러 그게 마지막 될 걸 그렇게 푸르던 시작은 어떻게 이런 마무리가 될까 이별 이별 이별 헤어지기만 하네 그 흔한 인사 한번 나누지도 못한 채 떠나 떠나 가네 결국 홀로 남는 건 알고 있지만 하지만 이런 거구나 지독히 보고픈 사람은 이젠 다시 볼 수 없고 흔적 속 웃는 모습에 억지 흐뭇한 눈물

이별 못한 이별 러브홀릭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털어온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사랑 아직 그 자리에 한번도 이별

Paris feat. Jisun of Loveholic 에픽하이

[지선] 술에취해 숨소리조차 차가워졌을 때 어둠속에서 귓속에 속삭이는 그대 [타블로] Oh (Faith) Oh Oh Oh (Destiny) Oh Oh (Love) 눈물을 막지는 못해 Oh (Faith) Oh Oh Oh (Destiny) Oh Oh (Love) 시간을 멈추진 못해 [타블로 ] 잊혀진 낙원을 등지고 찢겨진

>>>이별<<< 조광선

이별 1)) 가슴이 너무 아파 할 말도 못하고 목메인 기적소리에 그저 울고 말앗네 만난뒤엔 이별이 따르게 마련이지만 너무도 빨리온 이별이기에 그냥 인사도 나누지 하고 당신을 보냅니다 비오는 간이 역에서 2)) 만난뒤엔 이별이 따르게 마련이지만 너무도 빨리온 이별이기에 그냥 인사도 나누지 하고 당신을 보냅니다 비오는

아쉬운 이별 @양수경@

00;33 그대에게 나~ 아직도 하지 못한 말이 있어요 차마 얘기 못한 나의~ 마음이~~너무 많아요 이제 할까 내~~일 하지 또 하루 그냥 보내고 지금껏 얘기 못한 나의 마음이 너무~ 많아요 *나는 그대 없인 ~살 것~~ 같은데 가지말란 말도 못하고 나는 지금까지 그댈 사랑~~~했는데 그런 마음 말도 못하고 얘기할~~까 생각하면 눈물이~ 눈물이

이별 장계현

새벽 꽃잎에 맺힌 아침 이슬은 이별의 슬픔에 흘린 그대의 눈물인가요 지난 밤 다정스런 사랑의 속삭임도 떨어지는 아침 이슬에 멀리 사라졌소 눈물 속에 비치는 이룰 우리의 사랑 곱게 핀 내 청춘은 무엇을 위해 바쳤나 새벽 꽃잎에 맺힌 아침 이슬은 이별의 슬픔에 흘린 그대의 눈물인가요 눈물 속에 비치는 이룰 우리의 사랑 곱게 핀 내 청춘은

아픈 이별 정은비

아무 생각없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픈 그대를 바라보며 힘들어하네 나 이렇게 아픈데 그대는 말 하네요 아픈데 행복하다고 내 걱정 하지 말라고 우리가 함께 날은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떠난다는 그 한마디가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아 아 아 아직 안돼요 아 아 아 아직 안돼요 눈을 감아도 가지 해 그대를 두고서 우리가

이별, 한순간이더라 지세희

어떤 말을 해야 할지 어떤 표정 지어야 할지 그때는 몰랐어 매번 사랑한다 말해주던 착한 입술로 이별을 말하는 네가 참 미운 날 번 더 안아 줄 걸 그랬어 시간이 지날수록 후회만 하는 참 바보 같은 나 이별은 한순간이더라 이별은 참 순간이더라 사랑했다는 게 참 우습다 많이 사랑했단 말도 많이 행복했단 말도 모두 다 그 짧은 마디

이별 못한 이별 (inst) W(Where The Story Ends)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털어온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사랑 아직 그 자리에 한번도 이별

이별 트래비스

이별 얘긴 하지 말아 줘 아무 일 없듯이.. 우린 다시 볼텐데.. 볼 수 없는데..

이별 트래비스 (Travis)

이별 얘긴 하지 말아 줘 아무 일 없듯이.. 우린 다시 볼텐데.. 볼 수 없는데..

긴 이별 우하나

멍하니 바라만 보다가 아무 말도 채 보냈어 단 번도 상상조차 해본 적 없는데 왜 이렇게 된 걸까 함께한 기억 지나간 시간 흩어져 버린 추억 전하지 못한 감정들이 상처가 되어 예고도 없이 갑자기 날 찾아온 이별의 순간이 어떤 말로도 표현하지 못할 만큼 너무 아프게 날 망가트렸나 봐 아무것도 하게 둘이서 함께 걷던 길이 어색하고

공항의 이별 남수련

1.하고 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마디 말 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을 붙잡아도 소용없는 지나간 일인데 구름 저 멀리 사라져간 당신 잊어 눈물지며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달랠 길 없어 나는 걸었네 2.수 많은 사연들이 메아리 쳐도 지금은 말 못하고 떠나가는 당신을 이제 와서 뉘우쳐도 허무한 일인데 하늘 저 멀리 떠나버린 당신

공항에 이별 신영균

공항에 이별 - 신영균 하고 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마디 말 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을 붙잡아도 소용없는 지나간 일인데 구름 저 멀리 사라져간 당신을 잊어 눈물 짓는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달랠 길 없어 나는 걸었네 간주중 수많은 사연들이 매아리쳐도 지금은 말 못하고 떠나가는 당신을 이제와서 뉘우쳐도 허무한 일인데 하늘 저 멀리

이별 SunO

저녁해 저물어 땅거미 내려앉고 그대 남긴 발자국에 이슬이 내리네 이대로 영원히 화석이 된다 해도 그대의 눈길 번 손길 번에 가슴 저린 날의 추억 잊을 수 있을까 처음이자 마지막 맘 주었던 사람아 내 영혼 다 바쳐 사랑하고 사랑했건만 단 하나의 이유로 눈시울 붉어지고 마음의 문 닫아걸고 먼 길 떠나보내도 두고 온 기억들이 자꾸만 말을 거네 만남도 떠남도

이별 아닌 이별 홍경민

이별 아닌 이별 작사: 오태호 작곡: 오태호 편곡: 홍경민 (1991년 6월, 이범학 1집) 이제 떠나가는 그대 모습 뒤로 아직도 다한 나만의 얘긴 흐르지만 다시 언제까지 나만의 미련으로 그대를 사랑한다는 말은 정말 하기 싫었어 밤 새워 얘기한 우리 서로간의 갈 길로 이별이 아닌 이별을 맞으며 헤어지지만 내 사랑 Good-bye

이별 길구봉구

함께였었던 너 지금 어느 별에 있니 난 아직도 이별에 있어 흩어져가는 하늘에 나를 태워 보면 볼 수 있을까 너 있는 곳에 혹시 너도 나를 찾고서 있는지 마치 시간이 멈춘 듯이 너를 기다리고만 있어 oh you’re my star oh you’re my star in the sky 너의 밤하늘 속에 내가 있다면 그 수 많은 별들 중에 점이라도

이별 후 기송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 줄 알았어 아직도 믿겨지질 않아 날은 지날수록 보고싶어서 더는 견딜 수가 없어 너 없는 하루를 버티기 너무 힘들어 쉽게 다시 돌아오지 않을걸 알지만 내게 번만 더 기회를 줘 제발 내 곁으로 돌아와줘 너를 생각하면 눈물이 멈추질 않아 행복했던 그날의 우리가 아직 선명해서 잊어보려 해봐도 잊혀지질 않아 정말 미안해 널 잊을 것 같아

이별 준비 윤수일

흔들리는 내 마음이 줄기 바람이면 그대 품속에 머물 수 있나 흘러내린 이 눈물이 깊고 깊은 강물이면 그대 발길 내곁에 머물게 할까 사랑이란 이렇게 아픔이었나 마음의 상처만 남긴 채 이별 준비도 하지 못하고 돌아서는 두 눈엔 눈물이 잃어버린 추억들은 밤하늘의 별이 되어 나의 창가를 서성이는데 내 마음을 수 놓았던 아름다운

이별 아닌 이별 윤형렬

이젠 떠나가는 그대 모습 뒤로 아직도 다한 나만의 얘긴 흐르지만 다시 언제까지 나만의 미련으로 그대를 사랑한다는 말은 정말 하기 싫었어 밤새워 얘기한 우리 서로간의 갈 길로 이별이 아닌 이별을 맞으며 헤어지지만 내 사랑 굿바이 굿바이 어디서나 행복을 바라는 내 맘은 사랑한다는 흔한 말보다 더 진실함을 이해해

사랑과 이별 편정원

우린 서로가 사랑 했는데 진정코 사랑 했었는데 돌아서야만 하는 가요 이토록 아쉬워 하면서 헤어지면 보고 파서 잠시도 살 것 같은데 남남이 되어 어찌하라고 보고파 어찌하라고 만나고 헤어짐이야 모두가 운명이라지만 너무나도 짖궂기만 했던 순간에 사랑과 이별 그러나 이젠 그 모두가 흩어진 지난 날에 이야기 미련 두어 무엇하나 어차피

이별 The Day

기다린 그 시간들 얼마만큼 아파했는데 너를 위해 웃는 나만의 모습 이대로 끝났으면 *함께 그 많은 시간들 니가 없는 이 곳은 영원히 내곁엔 힘겨운 세상 이제는 잊을 수 없는 너 널 기억해 날 스쳐가는 지워질 수 없는 그 아픔들 나 떠나면 기억하겠지 네 미소 만큼만 사랑했어

이별 아닌 이별 Various Artists

이제 떠나가는 그대 모습 뒤로 아직도 다한 나만의 얘긴 흐르지만 다시 언제까지 나만의 미련으로 그대를 사랑한다는 말은 정말 하기 싫었어 밤새워 얘기한 우리 서로간의 갈 길로 이별이 아닌 이별을 맞으며 헤어지지만 내 사랑 Good bye Good bye 어디서나 행복을 바라는 내 맘은 사랑한다는 흔한 말보다 더 진실함을 이해해 내 사랑 Good bye

이별 이지영

나를 떠나시나요 날 봐요 이별인가요 거짓말이죠 날 놀리는거죠 내게 이러지마요 내 사랑 아셨나요 말 해요 그랬었나요 어제의 사랑이 오늘의 이별이 믿을 수 없네요 하나의 번의 사랑한 날 버리고 멀리멀리 이대로 말하면 끝인가요 다시는 이런 장난 하지 말아요 마지막 날 안아줘요 이제 다시 볼 수 없겠죠 이 꽃이라 했죠 이제 난 그댈 위해 눈물 흘려요

이별 뒤의 이별 Blue

냉정하게 차디차게 나를 대해줘 그래 그게 정말 내가 너를 잊기 위한 마지막의 방법이라면 작은 하나까지 남지 않게 제발 나를 도와줘 나 이제는 너에게서 벗어나야만 해 너에게 나라는 존재는 없으니까 왜 아직도 너에게서 벗어나지 못해 이미 너에게 지워진 걸 차라리 잘된 일이야 나를 위해서도 너를 만나지 않는 편이 훨씬 나은 일이야 그래 내가 속은 거야

두번째 이별 인순이

[인순이 - 두번째 이별]..결비 거짓말처럼 들릴지 몰라 아직도 널 잊었다면 예전처럼 난 혼자도 아닌데 널 만나선 안 될 테니까 적어도 겉으로 보여지는 나는 행복할 수도 있지만~ 너와 함께했던 지난 시간속에 내 모습이 더 그리울 뿐이야~~ 세상이 정해놓은 사랑이라는 건 사람만을 선택하는 것~~ 너를 잊을 이유는 그것으로

잎새들의 이별 박소희

마디 말없이 고개를 숙인 채 조용히 돌아서는 발길에 그 사랑 아쉬운 이별에 내리는 눈물 같은 이슬비 뜨거운 가슴이 뜨거운 가슴이 추억이 싸늘히 식어가는 이 순간 할 말은 많은데 너무나 많은데 서로가 아무 말도 못했네 어렴풋이 예감했었던 우리들의 이별이었지만 잊으려 해도 잊을 수도 없는 추억들이 너무나도 많아 거리에 흩어진 초라한

이별 넋두리 황금심

이별 넋두리 - 황금심 나를 두고 나를 버리고 가시는 임은 빨래줄의 제비 쌍도 울어주는데 울리고 버리고 울리고 버리고 요놈의 박정태자 발병 나거라 간주중 수수밭의 귓속말로 정들여 놓고 읍내 가는 고개 속에서 날울려주네 울리고 버리고 울리고 버리고 요놈의 정든 임아 네 가리라 간주중 누굴 믿고 살으라고 임자 혼자만 다시 오는 기약조차도

공항의 이별 Various Artists

하고 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마디 말 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을 이제 와서 붙잡아도 소용없는 일인데 구름 저 멀리 사라져 간 당신을 잊어 애태우며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달랠 길 없어 나는 걸었네 수많은 사연들이 메아리쳐도 지금은 말 못하고 떠나가는 당신을 이제 와서 뉘우쳐도 허무한 일인데 하늘 저 멀리 떠나버린 당신을 못있어 애태우며 쓸쓸한 발길

이별 후유증 장혜진

#지금 니 옆에는 내가 있어 왜 이러는거야 너 잘못하면 내가 너의 두번째 이별일지 몰라 이런 아픔인줄 알았다면 놓치지 말아야지 어떻해서든지 꼭 붙들지 도대체 뭐 한거야 1.어떤 여잘 만나서 어떤 사랑 하다가 어떤 이별 한거야 널 만나서 한번도 웃는 얼굴 봤어 왜 이렇게 되버렸어 이별이란게 남자를 이렇게까지 만들수 있는거야

아쉬운 이별 유상록

이-별-이-라~하~지~말-아~요~ 너-무-슬-픈~얘~기~잖-아~요~ 아-무-말~하~지~말-아~요~ 가-슴-이~시~려~오-네~요~ 두-눈-에~맺~혀-진~ 그-대-의~눈~물-은~ 무-얼~ 말-하~는~건~가-요~ 사-랑-할-수~없~어-도~ 나-는~알-고-있~어-요~ 그-대~의~아-픈~마-음-을~ -다-~ 사~랑-이-지~만~ 추-억-은~남~아~

이별 아닌 이별 딕펑스

이젠 떠나가는 그대 모습 뒤로 아직도 다한 나만의 얘긴 흐르지만 다시 언제까지 나만의 미련으로 그대를 사랑한다는 말은 정말 하기 싫었어 밤 새워 얘기한 우리 서로간의 갈 길로 이별이 아닌 이별을 맞으며 헤어지지만 내 사랑 굿바이 굿바이 어디서나 행복을 바라는 내 맘은 사랑한다는 흔한 말보다 더 진실함을 이해해 내 사랑 굿바이 굿바이

이별 김경호

이젠 너를 보내려해 아무것도 그립지 않은 세상속에 그저 난 혼자로만 살아보려고해 한때 널 향한 슬픔도 내게 힘이 되던 시간들이 있었지 볼 수라도 있었던 그땐 행복했어 나를 사랑하지 않았어 나와 함께 했었던 많은 날동안 단 순간도 그런 널 볼 때 마다 가슴 아팠어 아마도 아마도 다른 세상에서 만날 것을 잘못 만났기에 지금 우린 지금 우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