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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열흘 한달 또다시 일년 kcm

이젠 웃으려해도 슬픈 표정되네요 미소마저 그댈따라 갔나봐요 하루가면 미워지고 화도 나겠죠 열흘가면 그대 사진 보며 울겠죠 한달후에 잊는다고 다짐하고 또 하죠 그녀를 바보처럼 잊지못하는 힘겨운 날 보겠죠 손서리치면서 내려간 눈물에 녹인 그대 이름도 지워지고 있네요 그대만의 나처럼 흐릿해진 흔적들만 남기네요 하루

하루,열흘,한달,또다시 일년 KCM

알면서 모른척 웃으며 지나쳤죠 이젠 웃으려해도 슬픈 표정되네요 미소마저 그댈따라 갔나봐요 하루가면 미워지고 화도 나겠죠 열흘가면 그대 사진 보며 울겠죠 한달후에 잊는다고 다짐하고 또 하죠 그녀를 바보처럼 잊지못하는 힘겨운 날 보겠죠 손서리치면서 내려간 눈물에 녹인 그대 이름도 지워지고 있네요 그대만의 나처럼 흐릿해진 흔적들만 남기네요 하루

하루, 열흘, 한달 또다시 일년 KCM

알면서 모른척 웃으며 지나쳤죠 이젠 웃으려해도 슬픈 표정되네요 미소마저 그댈따라 갔나봐요 하루가면 미워지고 화도 나겠죠 열흘가면 그대 사진 보며 울겠죠 한달후에 잊는다고 다짐하고 또 하죠 그녀를 바보처럼 잊지못하는 힘겨운 날 보겠죠 손서리치면서 내려간 눈물에 녹인 그대 이름도 지워지고 있네요 그대만의 나처럼 흐릿해진 흔적들만 남기네요 하루

하루, 열흘, 한달, 또다시 일년 케이씨엠 (KCM)

알면서 모른척 웃으며 지나쳤죠 이젠 웃으려해도 슬픈 표정되네요 미소마저 그댈따라 갔나봐요 하루가면 미워지고 화도 나겠죠 열흘가면 그대 사진 보며 울겠죠 한달후에 잊는다고 다짐하고 또 하죠 그녀를 바보처럼 잊지못하는 힘겨운 날 보겠죠 손서리치면서 내려간 눈물에 녹인 그대 이름도 지워지고 있네요 그대만의 나처럼 흐릿해진 흔적들만 남기네요 하루

하루 열흘 한달 또다시 일년 케이씨엠(KCM)

알면서 모른척 웃으며 지나쳤죠 이젠 웃으려해도 슬픈 표정되네요 미소마저 그댈따라 갔나봐요 하루가면 미워지고 화도 나겠죠 열흘가면 그대 사진 보며 울겠죠 한달후에 잊는다고 다짐하고 또 하죠 그녀를 바보처럼 잊지못하는 힘겨운 날 보겠죠 손서리치면서 내려간 눈물에 녹인 그대 이름도 지워지고 있네요 그대만의 나처럼 흐릿해진 흔적들만 남기네요 하루

익숙한 것과의 이별 케이씨엠(KCM)

알면서 모른척 웃으며 지나쳤죠 이젠 웃으려해도 슬픈 표정되네요 미소마저 그댈따라 갔나봐요 하루가면 미워지고 화도 나겠죠 열흘가면 그대 사진 보며 울겠죠 한달후에 잊는다고 다짐하고 또 하죠 그녀를 바보처럼 잊지못하는 힘겨운 날 보겠죠 손서리치면서 내려간 눈물에 녹인 그대 이름도 지워지고 있네요 그대만의 나처럼 흐릿해진 흔적들만 남기네요 하루

다시 일년 에어리어그래퍼

하루 하루 지나서 한달 (Uh Uh) 한달 한달 지나서 다시 일년 (One more year) 지난 날의 기억은 한숨으로 멀어 지다 멀어 지다 멀어 지다 하루한달 지나 가고 일년 되어 기념일 잠들었던 너의 이름 너의 이름 너의 이름 조심스레 불러 본다 비처럼 쏟아지는 그리움으로 (그리움으로) 너는 내게 다시 내 마음에 다시 피어난 꽃이 되었네 (꽃이 되었네)

3년이 KCM)

흘렀어 너 떠나고 3년이 지났어 너 없는 하루하루를 힘겹게 지내왔어 난 너와 함께 했었던 (추억을) 모두 버렸는데 끝내 버리지 못했어 함께한 사진 한 장을 3년이 지났는데도 널 잊기엔 좀 부족했나봐 널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난 제자린가봐 잊혀져갈 때도 됐잖아 눈물쯤 마를 때도 됐잖아 얼마나 긴 시간이 지나야 너를 지울 수 있겠니 어떻게 하루

3³aAI Ao³μ¾i KCM

흘렀어 너 떠나고 3년이 지났어 너 없는 하루하루를 힘겹게 지내왔어 난 너와 함께 했었던 (추억을) 모두 버렸는데 끝내 버리지 못했어 함께한 사진 한 장을 3년이 지났는데도 널 잊기엔 좀 부족했나봐 널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난 제자린가봐 잊혀져갈 때도 됐잖아 눈물쯤 마를 때도 됐잖아 얼마나 긴 시간이 지나야 너를 지울 수 있겠니 어떻게 하루

3년이 지났어 KCM

떠나고 3년이 지났어 너 없는 하루하루를 힘겹게 지내왔어 나 너와 함께 있었든 (추억을) 모두 버렸는데 내버리지 못해서 함께한 사진한장을 3년이 지났는데도 널 잊기에 좀 부족 했나봐 널 잊었다고 생각 했는데 아직 난 제자린가봐 잊혀져갈때도 됐잖아 눈물 좀 마를 때도 됐잖아 얼마나 긴 시간이 지나야 너를 지울수 있겠니 어떻게 하루

예측불가 로맨스 도진

너의 이름들이 향을 품은 채 피어나는데 나를 따라와 너를 닮아 가는 모든 것들이 날 다정히 부르면 내 이름은 사랑이 되고 더이상 참을 수 없는 오랜 내 사랑을 소중히 여겨줄래 간직하려해 너에게 다가가는 이 마음들을 예측불가한 우리의 로맨스 하루 한달 일년 물들어 가기를 Baby 시간이 갈수록 내 사랑은 커져만 가고 더이상 참을 수 없는 오랜 내 사랑을 소중히

혼자 남은 시간에 기대어 해리엣

그땐 몰랐어 난 넘 어렸지 아버지 말은 다 틀린 게 없었지 힘들었지만 불꽃같았던 너는 나에게 그런 사람이었어 Lonley 참 외로웠고 힘든 시간은 다 접어두고 이젠 나 달라졌어 *괜찮아 네가 없는 하루 이틀 한달일년 네가 내게 해 준 모든 것 고마웠어 널 만나 사랑을 배웠어 그렇게 혼자가 된 어제 오늘 지금이 순간 날 기억조차

혼자 남은 시간에 기대어 해리엣(Harriet)

그땐 몰랐어 난 넘 어렸지 아버지 말은 다 틀린 게 없었지 힘들었지만 불꽃같았던 너는 나에게 그런 사람이었어 Lonley 참 외로웠고 힘든 시간은 다 접어두고 이젠 나 달라졌어 괜찮아 네가 없는 하루 이틀 한달일년 네가 내게 해 준 모든 것 고마웠어 널 만나 사랑을 배웠어 그렇게 혼자가 된 어제 오늘 지금이 순간 날 기억조차 하지 않을 너 하지만 널 좋은

혼자 남은 시간에 기대어 (Inst.) 해리엣

그땐 몰랐어 난 넘 어렸지 아버지 말은 다 틀린 게 없었지 힘들었지만 불꽃같았던 너는 나에게 그런 사람이었어 Lonley 참 외로웠고 힘든 시간은 다 접어두고 이젠 나 달라졌어 괜찮아 네가 없는 하루 이틀 한달일년 네가 내게 해 준 모든 것 고마웠어 널 만나 사랑을 배웠어 그렇게 혼자가 된 어제 오늘 지금이 순간 날 기억조차 하지

하루하루 죽어가 (With 차지연, 조휘, 앙상블) 신성록

하루 가고 한주 가고 한달 흘러 일년 지나 해가 뜨고 밤이 오고 또 하루 지나고 해가 지면 잠이 들고 벽엔 또 한 줄 늘어 오늘 하루 똑같이 흘러가네 아침 해가 밝아와도 희망 없지 또 다시 깊은 어둠 속에 하루하루 난 죽어가요 한 발자국씩 죽음 향해 걸어만 가네 하루 가고 한주 가고 한달 흘러 일년 지나 작은 희망 잃지 않고 견뎌 보려해도

구 (Gout) 조커

그 말은 못해 거짓말 같은 그런 말은 못해 미련 없는 사랑의 연기에 또 눈물에 나를 노래할 수는 없잖아 새빨간 위로 거짓말보다 달콤한 위로 그런 말로 너에게 용기를 내 힘을 내 네가 봐도 너무 웃기잖아 1초 2초 3초 4초 10초 1분 2분 3분 4분 10분 한시 두 시 세시 네 시 열 시 하루 이틀 사흘 나흘 열흘 한달 두 달 세달

첫눈에... 소녀시대

내 맘 속에 니가 가득해 항상 추웠던 내 작은 맘이 이젠 그대로 따뜻해 졌어요 어쩌면 우리 이토록 둘이 오랜 시간동안 서로를 찾아 헤맸었나봐 곁에 있는 줄도 모르고 혼자 외로워했었나 봐 좀 더 가까이 와서 나를 꼭 안아줄래 그댈 향해 뛰는 내 맘을 전하고파 어제까진 잘 몰랐던 그대 맑은 눈빛이 하얀 눈처럼 포근하게 느껴져 하루

첫눈에 소녀시대

내 맘 속에 니가 가득해 항상 추웠던 내 작은 맘이 이젠 그대로 따뜻해 졌어요 어쩌면 우리 이토록 둘이 오랜 시간동안 서로를 찾아 헤맸었나봐 곁에 있는 줄도 모르고 혼자 외로워했었나 봐 좀 더 가까이 와서 나를 꼭 안아줄래 그댈 향해 뛰는 내 맘을 전하고파 어제까진 잘 몰랐던 그대 맑은 눈빛이 하얀 눈처럼 포근하게 느껴져 하루

첫눈에... (Snowy Wish) 소녀시대

내 맘 속에 니가 가득해 항상 추웠던 내 작은 맘이 이젠 그대로 따뜻해 졌어요 어쩌면 우리 이토록 둘이 오랜 시간동안 서로를 찾아 헤맸었나봐 곁에 있는 줄도 모르고 혼자 외로워했었나 봐 좀 더 가까이 와서 나를 꼭 안아줄래 그댈 향해 뛰는 내 맘을 전하고파 어제까진 잘 몰랐던 그대 맑은 눈빛이 하얀 눈처럼 포근하게 느껴져 하루

첫눈에...(Snowy Wish) 소녀시대

언제부터였는지 몰라 내 맘속에 니가 가득해 항상 추웠던 내 작은 맘이 이젠 그대로 따뜻해 졌어요 어쩌면 우리 이토록 둘이 오랜 시간 동안 서로를 찾아 헤맸었나 봐 곁에 있는 줄도 모르고 혼자 외로워했었나 봐 *좀 더 가까이 와서 나를 꼭 안아줄래 그댈 향해 뛰는 내 맘을 전하고파 어제까진 잘 몰랐던 그대 맑은 눈빛이 하얀 눈처럼 포근하게 느껴져 하루

첫눈에... (Snowy Wish) 소녀시대 (GIRLS' GENERATION)

언제부터였는지 몰라 내 맘 속에 니가 가득해 항상 추웠던 내 작은 맘이 이젠 그대로 따뜻해 졌어요 어쩌면 우리 이토록 둘이 오랜 시간동안 서로를 찾아 헤맸었나봐 곁에 있는 줄도 모르고 혼자 외로워했었나 봐 좀 더 가까이 와서 나를 꼭 안아줄래 그댈 향해 뛰는 내 맘을 전하고파 어제까진 잘 몰랐던 그대 맑은 눈빛이 하얀 눈처럼 포근하게 느껴져 하루 한달 지나고

3년이 지났어 케이씨엠(KCM)

떠나고 3년이 지났어 너 없는 하루하루를 힘겹게 지내왔어 나 너와 함께 있었든 (추억을) 모두 버렸는데 내버리지 못해서 함께한 사진한장을 3년이 지났는데도 널 잊기에 좀 부족 했나봐 널 잊었다고 생각 했는데 아직 난 제자린가봐 잊혀져갈때도 됐잖아 눈물 좀 마를 때도 됐잖아 얼마나 긴 시간이 지나야 너를 지울수 있겠니 어떻게 하루

3년이 지났어 KCM(케이씨엠)

떠나고 3년이 지났어 너 없는 하루하루를 힘겹게 지내왔어 나 너와 함께 있었든 (추억을) 모두 버렸는데 내버리지 못해서 함께한 사진한장을 3년이 지났는데도 널 잊기에 좀 부족 했나봐 널 잊었다고 생각 했는데 아직 난 제자린가봐 잊혀져갈때도 됐잖아 눈물 좀 마를 때도 됐잖아 얼마나 긴 시간이 지나야 너를 지울수 있겠니 어떻게 하루

맨처음 고백 강촌사람들

말을 해도 좋을까 사랑하고 있다고 마음 한번 먹는데 하루 이틀 사흘 돌아서서 말할까 마주서서 말할까 이런 저런 생각에 일주일 이주일 맨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쭈물 바보같으니 화를 내면 어쩌나 가버리면 어쩌나 눈치만 살피다가 한달 두달 세달 맨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쭈물 바보같으니 내일 다시

죽기보다 너를 못 보는게 두려워 KCM

삼백 육십 오일 난 일년 내내 니가 그리워 바쁜 하루에도 잠시도 네 생각을 안 한적이 없어 어느새 그대가 내 마음에 들어와 저 멀리 그댈 힘껏 밀어내도 두 눈에서 눈물이 흐르지 않게 다가갈게 천천히 그댈 사랑하는 일 시린 날에 아픈 만큼 내가 안아줄게요 사랑하는 마음은 서로 같을 테니까 때론 죽기 보다 너를 못 보는 게 난 두려워 못 보는

죽기보다 너를 못 보는게 두려워 .. KCM

삼백 육십 오일 난 일년 내내 니가 그리워 바쁜 하루에도 잠시도 네 생각을 안 한적이 없어 어느새 그대가 내 마음에 들어와 저 멀리 그댈 힘껏 밀어내도 두 눈에서 눈물이 흐르지 않게 다가갈게 천천히 그댈 사랑하는 일 시린 날에 아픈 만큼 내가 안아줄게요 사랑하는 마음은 서로 같을 테니까 때론 죽기 보다 너를 못 보는 게 난 두려워 못 보는

당신의 미소 신동석

당신을 바라보면 나는 행복해 하루하루 한달 두달 일년 이년 수십년을 정말 행복해요 사랑을 심어준 그대는 내사랑 그대는 영원한 반려자 나의 마음을 사로 잡아버린 당신의 미소는 영원히 영원히 간직하리 나의 마음을 사로 잡아버린 당신의 미소는 영원히 영원히 간직하리 당신을 바라보면 나는 행복해 하루하루 한달 두달 일년 이년 수십년을 정말

한달 그리고 일년 후 노이즈 일레븐

한달 그리고 일년 후 항상 받기만 했던 나였어 너의 맘도 모르는체 한마디 따뜻한 말도 못하고 너에게 상처만 준 나야.. 함께할때는 몰랐었던 일 매일 느껴지는 너의 빈자리 언젠간 채워지겠지 헛된 착각에 애써 내맘을 위로했어..

한달 그리고 일년 후 노이즈 일레븐(Noise 11)

한달 그리고 일 년 후 노이즈 일레븐 (Noise 11) 항상 받기만 했 었던 나였어 너의 맘도 모르 는체 한마디 따뜻한 말도 못하고 너에게 상처만 준 나야 함께할때는 몰랐었던 일 매일 느껴지는 너의 빈자리 언 젠간 채워지겠지 헛된 생각에 애써 내맘을 위 로했어 한달이 지나고 일년이 지나갔어 내게 남아있는 널 지우며 그저 멍하니 날 보고

맨 처음 고백 버들피리 박장순

말을 해도 좋을까 사랑하고 있다고 마음 한 번 먹는데 하루 이틀 사흘 돌아서서 말할까 마주서서 말할까 이런 저런 생각에 일주일 이주일 맨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쭈물 바보 같으니 화를 내면 어쩌나 가버리면 어쩌나 눈치만 살피다가 한달 두달 석달 맨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쭈물 바보 같으니

맨 처음고백 세부엉

말을 해도 좋을까 사랑하고 있다고 마음 한번 먹는데 하루 이틀 사흘 돌아서서 말할까 마주서서 말할까 이런 저런 생각에 일주일 이주일 맨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쭈물 바보 같으니 화를 내면 어쩌나 가버리면 어쩌나 눈치만 살피다가 한달 두달 세달 맨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쭈물 바보 같으니 내일

맨처음고백 (Cover Ver.) 버들피리의 박장순

말을 해도 좋을까 사랑하고 있다고 마음 한 번 먹는데 하루 이틀 사흘 돌아서서 말할까 마주서서 말할까 이런 저런 생각에 일주일 이주일 맨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쭈물 바보 같으니 화를 내면 어쩌나 가버리면 어쩌나 눈치만 살피다가 한달 두달 석달 맨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쭈물 바보 같으니 화를 내면 어쩌나 가버리면

사랑아 KCM

혼자서 불러보는 가슴 아픈 그 이름 눈물이 새어 나올까 봐 입술을 깨물고 또다시 다짐하듯 가슴을 펴 보지만 홀로 남겨진 내 모습이 더욱 초라해져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혼자서 불러보는 가슴 아픈 그 이름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맨 처음 고백 홍승관

말을 해도 좋을까 사랑하고 있다고 마음 한번 먹는데 하루 이틀 사흘 돌아서서 말할까 마주서서 말할까 이런 저런 생각에 일주일 이주일 맨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쭈물 바보 같으니 화를 내면 어쩌나 가버리면 어쩌나 눈치만 살피다가 한달 두달 세달 맨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어라 땀만 흘리며

맨 처음 고백 명인희 외 2명

사랑하고 있다고 마음 한번 먹는 데 하루,이틀,사흘 돌아서서 말할까 마주서서 말할까 이런 저런 생각에 일주일, 이주일 맨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 쭈물 바보 같은 일. 화를 내면 어쩌나 토라지면 어쩌나 눈치만 살피다가 한달, 두달, 석달 맨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 쭈물 바보 같은 일.

사진 (하늘만 바라봐) 허니패밀리

넌날 잊을수가 있니 난 그래 널 잊지못해 잊지못해 난 널그려 난 가끔 너와 함께 했던 곳을 지날때면 마치 그때로 다시 돌아간거같아 내가 지금 널 만나러 가는거 같기도 하고 아니 내가 널 지금 기다리는 것 같기도 하고 지금도 늦게 다며 전화를 할 것만 같기도하고 저기서 미안하다며 내게 사과할 것같기도하고 하루

사진 Honey Family

너는 행복하니 그래 그래 어떡게 넌날 잊을수가 있니 난 그래널~ 잊지못해 ~ 잊지못해~ 난 널그려 ~ 난 가끔 너와 함꼐 했던 곳을 지날때면 마치 그때로 다시 돌아간거같아 내가 지금 널 만나러 가는거 같기도 하고 아니 내가 널 지금 기다리는것 같기도 하고 지금도 늦게 다며 전화를 할것만 같기도하고 저기서 미안하다며 내게 사과할것같기도하고 하루

사진 허니패밀리3집

너는 행복하니 그래 그래 어떡게 넌날 잊을수가 있니 난 그래널~ 잊지못해 ~ 잊지못해~ 난 널그려 ~ 난 가끔 너와 함꼐 했던 곳을 지날때면 마치 그때로 다시 돌아간거같아 내가 지금 널 만나러 가는거 같기도 하고 아니 내가 널 지금 기다리는것 같기도 하고 지금도 늦게 다며 전화를 할것만 같기도하고 저기서 미안하다며 내게 사과할것같기도하고 하루

은영이에게 Part2 KCM

여전히 아름다운 사람 세상에 둘도 없는 사랑 나를 보며 산뜻하게 미소 짓네요 그대는 좋아 보이네요 밤새워 했던 생각이 부끄러워져요 내 마음을 보이면 그대 또다시 달아날 것 같아 편안한 친구처럼 따라서 웃지만 그대 많이 아팠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대 사랑 받지 못하기를 바란 나쁜 나예요 익숙함이 그리운 날에 오늘처럼 날 찾아주는 이런 행운이라도

은영이에게 Part2 KCM

여전히 아름다운 사람 세상에 둘도 없는 사랑 나를 보며 산뜻하게 미소 짓네요 그대는 좋아 보이네요 밤새워 했던 생각이 부끄러워져요 내 마음을 보이면 그대 또다시 달아날 것 같아 편안한 친구처럼 따라서 웃지만 그대 많이 아팠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대 사랑 받지 못하기를 바란 나쁜 나예요 익숙함이 그리운 날에 오늘처럼 날 찾아주는 이런 행운이라도

은영이에게 Part Ⅱ KCM

여전히 아름다운 사람 세상에 둘도 없는 사랑 나를 보며 산뜻하게 미소 짓네요 그대는 좋아 보이네요 밤새워 했던 생각이 부끄러워져요 내 마음을 보이면 그대 또다시 달아날 것 같아 편안한 친구처럼 따라서 웃지만 그대 많이 아팠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대 사랑 받지 못하기를 바란 나쁜 나예요 익숙함이 그리운 날에 오늘처럼 날 찾아주는 이런 행운이라도

은영이에게 /KCM(케이씨엠) KCM

여전히 아름다운 사람 세상에 둘도 없는 사랑 나를 보며 산뜻하게 미소 짓네요 그대는 좋아 보이네요 밤새워 했던 생각이 부끄러워져요 내 마음을 보이면 그대 또다시 달아날 것 같아 편안한 친구처럼 따라서 웃지만 그대 많이 아팠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대 사랑 받지 못하기를 바란 나쁜 나예요 익숙함이 그리운 날에 오늘처럼

은영이에게 Part.II KCM

여전히 아름다운 사람 세상에 둘도 없는 사랑 나를 보며 산뜻하게 미소 짓네요 그대는 좋아 보이네요 밤새워 했던 생각이 부끄러워져요 내 마음을 보이면 그대 또다시 달아날 것 같아 편안한 친구처럼 따라서 웃지만 그대 많이 아팠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대 사랑 받지 못하기를 바란 나쁜 나예요 익숙함이 그리운 날에 오늘처럼 날 찾아주는 이런 행운이라도

은영이에게 Par2 KCM

여전히 아름다운 사람 세상에 둘도 없는 사랑 나를 보며 산뜻하게 미소 짓네요 그대는 좋아 보이네요 밤새워 했던 생각이 부끄러워져요 내 마음을 보이면 그대 또다시 달아날 것 같아 편안한 친구처럼 따라서 웃지만 그대 많이 아팠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대 사랑 받지 못하기를 바란 나쁜 나예요 익숙함이 그리운 날에 오늘처럼 날 찾아주는 이런 행운이라도

Moonlight 밀리그램

머리맡에 놓인 조그만 달력에는 해야 할 일이 빼곡히 적혀있죠 썩 내키진 않아도 어쩔 수 없는 일들 오늘 하루도 이렇게 보내요 비라도 내렸으면 좋겠어요 애꿎은 날씨 탓으로 돌리게 하루 이틀 한달 일년 다 똑같으면 어쩌죠 문득 겁이나요 견딜 수가 없어요 Moonlight 나를 안아줘요 아침이 올 때까지 Moonlight 희미해질 때쯤 또 다른

Moonlight글장판을 켜 밀리그램

머리맡에 놓인 조그만 달력에는 해야 할 일이 빼곡히 적혀있죠 썩 내키진 않아도 어쩔 수 없는 일들 오늘 하루도 이렇게 보내요 비라도 내렸으면 좋겠어요 애꿎은 날씨 탓으로 돌리게 하루 이틀 한달 일년 다 똑같으면 어쩌죠 문득 겁이나요 견딜 수가 없어요 Moonlight 나를 안아줘요 아침이 올 때까지 Moonlight 희미해질 때쯤 또 다른

Moonlight Milligram

머리맡에 놓인 조그만 달력에는 해야 할 일이 빼곡히 적혀있죠 썩 내키진 않아도 어쩔 수 없는 일들 오늘 하루도 이렇게 보내요 비라도 내렸으면 좋겠어요 애꿎은 날씨 탓으로 돌리게 하루 이틀 한달 일년 다 똑같으면 어쩌죠 문득 겁이나요 견딜 수가 없어요 Moonlight 나를 안아줘요 아침이 올 때까지 Moonlight 희미해질 때쯤 또 다른

일년 전 목소리 시운

그대 나를 떠난뒤에 일주일이 지났는데 잠도 안오고 밥맛도 없고 숨도 쉴 수 가 없어 한달 조금 지났을까 미쳐 지우지못했던 내 전화음성에 남겨진 너의 목소리 다시 듣게 되었어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대여 아직도 내곁에 그대가 있는 것 같아 보고 싶어 죽겠다는 눈물섞인 목소리 지금은 어디에 그 사랑 어디에 있나 일년 조금

아름다운 구속 KCM

오늘 하루 행복하길 언제나 아침에 눈 뜨면 기도를 하게 돼 달아날까 두려운 행복 앞에 널 만난 건 행운이야 휴일에 해야 할 일들이 내게도 생겼어 약속하고 만나고 헤어지고 조금씩 집 앞에서 널 들여보내기가 힘겨워지는 나를 어떡해 처음이야 내가 드디어 내가 사랑에 난 빠져 버렸어 혼자인 게 좋아 나를 사랑했던 나에게 또 다른 내가 온거야

하루. 한달. 그리고일년 Napper

이별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걸어가는 겨울의나뭇가지보다 마른 저사람은 가슴의 문을 닫은 채로 눈물은 한가득 괴로운 인생을 살아 때로는 기댈곳 찾아 그남자는 사랑을 믿지않아 간단하게 날따라오는것 조차도 귀찮아 우리둘이서 만들어낸 추억 끝자락 이별이라는 단어로 남아도 아무렇지않잖아 그런데- 나는 그렇지않았어 병신같이 화가나 뻔한 연인사이의 변화 항상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