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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꽃 Luce

빨간 한 송이 물 머금고 피었구나 잎에 맺힌 이슬 수줍은 듯 앉았구나 바람은 불고 빨간 꽃은 피고 하얀 나비가 그 위에 쉬어 간다 어허 하늘은 높고 바람은 좋다 빨간 물 머금고 살짝이 피어 있다 빨간 꽃잎 위에 쉬어 가는 하얀 나비 잎에 이슬 모아 목축이고 날아간다 바람은 불고 빨간 꽃은 피고 하얀 나비가

바람은 Luce

바람은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다 바람은 만질 수 없어도 들을 수 있다 귓가에 바람이 스쳐 갈 때면 나는 눈을 감는다 그리고 듣는다 바람으로 말 담아 편지 할까 바람으로 그려 보내 볼까 바람으로 들어가 너에게로 날아 갈까 어느새 바람 속으로 어느새 바람 속에서 어느새 그 바람이 어느새 내 안에 있다 바람으로 말 담아 편지

floryy

girl you be my little flower I 꽃처럼 예쁜 나이 일 때 예쁘게 난 너를 보았던 날 피우기 전 꽃봉오리부터 다르던 너는 단숨에 피어나서 내 맘을 사로잡았었지 Sha la la 내가 참 좋아했던 빨간 그 입술 떨어지는 꽃잎 사이에도 나는 너만 보여 내 눈을 봐요 그대 어디를 바라보고 있나요 내 눈을 봐요 그대 난 항상 그대만 볼게요 오늘도

Luce Milva

Luce, qualcuno già in cantina è, cerco dietro ai vetri opachi un po’ di compagnia.

Luce Marco Mengoni

così E insegnami a fluire come le onde Che si infrangono continuamente in fondo al dolce niente Ed anche quando sembro in grado di scalare il mondo Almeno tu difendi le mie insicurezze Tu sei la mia luce

사랑의 꽃 이문세

가난한 내 마음에 노란 꽃을 심어주오 가난한 내 꿈속에 빨간 꽃을 심어주오 사랑했던 기억을 화분 위에 곱게 심어 어여쁜 그대 모습 다시 오게 하여 주오 사랑으로 메말라진 나의 화분에 아름다운 그대 모습 꽃으로 피게 하오 사랑했던 여인이여 노란 꽃을 심어주오 사랑했던 사람이여 빨간 꽃을 심어주오

빨간 피터 쏜애플(Thornapple)

붉은 사과를 한 입 베어 물고 내가 아닌 누군가가 되었던 계절 아무의미도 없는 화장을 하고 나도 몰래 흥얼거린 타인의 노래 난 한 낮에 뜬 보이지 않는 달 난 다섯 번째 계절에 피어난 난 떠난 이의 메마른 입맞춤 넘쳐흐르는 나를 흘려보내고 내가 아닌 누군가가 되었던 계절 사랑스런 당신의 흉내를 내고 거울 앞에서 느낀 절정의 순간 난

빨간 피터 쏜애플 (THORNAPPLE)

붉은 사과를 한 입 베어 물고 내가 아닌 누군가가 되었던 계절 아무의미도 없는 화장을 하고 나도 몰래 흥얼거린 타인의 노래 난 한 낮에 뜬 보이지 않는 달 난 다섯 번째 계절에 피어난 난 떠난 이의 메마른 입맞춤 넘쳐 흐르는 나를 흘려보내고 내가 아닌 누군가가 되었던 계절 사랑스런 당신의

님을 위한 꽃한송이 김승덕

이 작은 한 송이 그대에게 드리오 나의 사랑의 이 꽃을 그대의 머리에 이 빨간 한송이 그대에게 드리오 나의 사랑의 이 꽃을 그대의 가슴에 한 송이 작은 빨간 꽃은 나의 사랑이오 그대만이 나의 사랑 행복이라오.

빨간꽃 (Remix) 한태진

가슴속에 묻어둔 사랑이 세월속에 묻어둔 정열이 당신을 본 순간 피어나는 내맘속에 숨겨둔 빨간꽃이여 오늘따라 참을 수 없어요 오랫동안 잊고있던 사랑이여 (사랑이여) 생각지도 못했었던 사랑이여 (사랑이여) 다시 사랑할거야 당신만을 위한 지지않고 영원한 당신만을 위한 내 사랑을 바치고 싶은 빨간 꽃을 피우리라 빨간 꽃을 피우리라 가슴속에 묻어둔 사랑이

내사랑의 꽃 조헤나

사랑의 짝이 짝이었나요 무엇으로 알까요 빨간 노란 한 아름에 그대 향한 내 마음 담아 보내요 내 사랑의 사랑의 반쪽 하나 되어 주세요 내 인생의 언제나 함께 행복하게 살아봐요 시린 가슴으로 살아온 세월 짝이 되어 멋지게 우리 함께 살아요 그대 가슴속에 영원히 남을 짝이 되어 함께 살아요 사랑의 짝이 짝이었나요 무엇으로 알까요 빨간

님을위한꽃한송이 김승덕

님을 위한 한송이 - 김승덕 이 작은 한 송이 그대에게 드리오 나의 사랑의 이 꽃을 그대의 머리에 이 빨간 한송이 그대에게 드리오 나의 사랑의 이 꽃을 그대의 가슴에 한 송이 작은 빨간 꽃은 나의 사랑이오 그대만이 나의 사랑 행복이라오 간주중 이 작은 한 송이 그대에게 드리오 나의 사랑의 이 꽃을 그대의 머리에 이 빨간 한송이

山多花 (산다화) (Feat. 장희지) 달, 려운

한 겨울 지나 두 뺨 붉은 봄이 올까 코끝 시린 겨울의 끝자락에 눈밭에 고개를 내민 한 떨기 마주 보는 간지러운 너의 눈 팔랑대는 나비를 쫓는 나의 눈 빨간 활짝 볼에 핀 송이 붉은 꽃잎 하나 둘 흐드러진 노란 햇살, 밝은 미소 겨울을 보내 알싸한 향기가 전할 우리의 봄을 스치는 봄에 두 뺨 가득 여름 올까 손끝 부드러운 풀 내음 시작을 맞아 더운

사랑의 꽃 광표

빨간 꽃을 보았네? 당신 향해(당신 향해) 피어있는(피어있는)? 사랑의 꽃이여? 내 사랑의 꽃을 꽃을 꺽어주세요? 내 사랑의 꽃을 꽃을 받아주세요? ~ 간 주 중 ~ 당신을 처음 본 순간 가슴은 불타오르고? 맘속 깊은 한곳은 사랑이 시작되었네? 이제는 식은 줄만 알았던 메마른 가슴에? 불꽃처럼 끓어오르는 당신향한 몸부림?

사랑의 꽃 Various Artists

당신을 처음 본 순간 가슴은 불타오르고 맘속 깊은 한곳에 사랑이 시작되었네 이제는 식은 줄만 알았던 메마른 가슴에 불꽃처럼 끓어오르는 당신향한 몸부림 가슴을 열어 불을 식혀도 꺼질 줄 모르고 미쳐버린 내 사랑은 막을 길이 없어라 용암 속에(용암 속에) 피어있는(피어있는) 빨간 꽃을 보았네 당신 향해(당신 향해) 피어있는(피어있는) 사랑의 꽃이여

사랑의 꽃 조승구

이제는 식은 줄만 알았던 매 마른 가슴에 불 처럼 끌어 오르는 당신향한 몸부림 가슴을 열어 불을 식혀도 꺼질 줄 모르고 미쳐버린 내 사랑은 막을 길이 없어라! 용암 속에 피어 있는 빨간 꽃을 보았네! 당신 향해 피어있는 사랑의 꽃이여! 내 사랑의 꽃을 꽃을 받아 주세요! 내 사랑의 꽃을 꽃을 받아 주세요!

사랑의 꽃 DJ Senor Zee

우우우우 우우우우 당신을 처음 본 순간 가슴은 불타오르고 마음속 깊은 한곳에 사랑이 시작되었네 이제는 식은 줄만 알았던 메마른 가슴에 불꽃처럼 끓어오르는 당신 향한 몸부림 가슴을 열어 불을 식혀도 꺼질 줄 모르고 미쳐버린 내 사랑은 막을 길이 없어라 용암 속에 (용암 속에) 피어 있는 (피어 있는) 빨간 꽃을 보았네 당신 향해

칸나의 뜰 윤수일

아무도 모르게 외로이 뜰에 핀 말없는 사랑의 빨간 송이 밤이면 별처럼 아침에 이슬처럼 말없는 사랑의 빨간 꽃송이 *바람따라 낙엽따라 긴 세월 그리움에 갈 길을 잃어버린 빨간 꽃이 되었나 아하- 외로이 흐느끼는 빨간 송이 *Repeat

꽃가루 배달부 사랑나무

꽃밭 위를 날아요 호박벌 아저씨 오늘도 열심히 꽃가루를 모아요 산 넘고 강을 건너 꽃가루 배달부 호박벌 아저씨는 바빠요 바빠 노란 빨간 파란 사이로 윙윙윙 날아다니며 꽃가루를 뿌려요 세상 모든 꽃들이 활짝 웃을 수 있게 호박벌 아저씨는 꽃가루 배달부 둥둥둥둥 두두둥 꽃가루 배달부 호박벌 아저씨가 나가신다 호박벌 아저씨는 꽃가루 배달부 세상에서 제일가는

밤에 Luce

밤이 깊어지네 다시 또 한 번 이 밤이 가면 새벽이 오겠지 내 맘에 떠오는 그대의 모습 이 밤이 가면 잊혀져 주겠지 밤은 떠나가네 다시 또 한 번 저 밤은 가고 새벽이 왔네 밤이 깊어지네 다시 또 한 번 이 밤이 가면 새벽이 오겠지 내 맘에 떠오는 그대의 모습 이 밤이 가면 잊혀져 주겠지 밤은 떠나가네 다시 또 한 번 저 밤은 가고 새벽이 왔네

그립다 Luce

가슴속에 그려 보는 내 어머니 그 얼굴이 내 눈엔 아름다워 따스한 품 따스한 어머니 손 그 마음이 내 마음을 품었네 꽃피는 봄에도 눈 오는 겨울에도한숨 시름 걱정에 옷 한 벌 못 해 입으신보구 싶다 울 엄마 얼굴 듣고 싶다 울 엄마 목소리 땀 베인 옷 울 엄마 향기 오늘따라 그 향기가 그립다 꽃피는 봄에도 눈 오는 겨울에도한숨 시름 걱정에 옷 한 벌...

Morning Coffee Luce

모닝 커피 아침엔 모닝커피 Du baduya du dn de 커피 향기를 마시네 모닝 커피 내 눈을 깨워주네 Du baduya du dn de 커피 하루를 시작해 많은 시간 함께 해온 고마운 내 사랑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카페라떼 커피 커피 커피 널 위해 만들었네 Du baduya du dn de 커피 널 위한 커피 송 많은 시간 함께 해온고마운 ...

좋아 Luce

나를 바라보는너의 눈빛이 좋아내 손을 잡아주는너의 손 끝이 좋아나의 머릿결을 쓰다듬어주는너의 손길이 좋아 난 좋아바른 듯 바르지 않은듯한너의 향이 좋아헤어지기 싫어하며시간 보는 너의 눈이 좋아사랑한다 고백하며쑥스러워하는너의 목소리가 좋아 난 좋아 손을 맡잡고 길을 걷다 보면어느 손이 내 손인지 몰라눈에 보이는 저 장미꽃송이너에게사주고 싶어사랑이란 건 ...

Embrace Luce

높은 하늘 저 위에서 낮은 나에게로 오는 구름이 바람의 옷을 입고서 내 귀에 속삭여 주네 저 별은 어제도 오늘도 반짝이네 어제도 오늘도 꽃은 피네 흐르는 땀방울 눈물이 되어도 내 옷으로 덮으리산뜻하게 흩날리는 머리 카락 사이 사이 구름이 바람의 옷을 입고서내 마음을 내 생각을 내 기분을 덮어 무거운 맘 보듬어 주네흐르는 땀방울 눈물이 ...

너의 눈을 볼 때에~ Luce

너의 눈을 볼 때에 나는 행복 하다네 부드러운 눈빛이 나를 사로 잡았네 보고 또 봐도 시간이 모자라네 하늘을 닮은 너를 나는 사랑 한다네 너를 사랑 한다네 너를 사랑 한다네

장미꽃 아가씨 량춘화

사랑의 장미꽃은 가시가 있어서 도도한 나는야 아름다운 장미꽃 인생이고파 내맘을 한없이 약하게 만드는 빨간 장미꽃 그대 가슴속에 영원한 한송이 꽃이될래요 그대 사랑으로 피고싶어요 그대 열정으로 피고싶어요 장미 장미 장미 사랑의 장미꽃 사랑 사랑 사랑 장미꽃 사랑 꽃중에 사랑의 장미꽃 아가씨 2) 정열의 장미꽃은 향기가

봄 풍경 음악도화지

따스한 햇살이 내려와 온 세상을 비추고 향긋한 꽃향기는 바람 타고 살랑살랑 춤추네 빨간 노란 분홍 꽃도 인사해 나비도 꿀벌도 모두 모두 노래하네 따스한 햇살이 내려와 온 세상을 비추고 향긋한 꽃향기는 바람 타고 살랑살랑 춤추네 따스한 햇살이 내려와 온 세상을 비추고 향긋한 꽃향기는 바람 타고 살랑살랑 춤추네 빨간 노란 분홍 꽃도 인사해 나비도

코스모스 아가씨 (1982년작) 뮤직파워

코스모스 아가씨 (1982년작) 신중현 코스모스 아가씨 아름답구나 코스모스 아가씨 보고 싶구나 코스모스 길 따 라 언제나 오지 코스모스 길 따 라 언제나 가지 빨간 입가에 미소 지우네 하얀 눈가에 향기로워라 코스모스 아가씨 오늘도 오려나 코스모스 아가씨 기다려지네 <간주중> 코스모스 아가씨 아름답구나 코스모스 아가씨 보고 싶구나

밤하늘에 피어난 붉은 꽃 996

처음 봤던 축제 속엔 행복한 사람들이 가득 웃고 있는 인파 속엔 어색한 표정으로 너를 바라봤었던 밤 붕 떠있었던 날 바라봐 줬던 너가 가끔 저기 저 빨간 불꽃처럼 저기 저 하늘에 꽃처럼 내 어둠 속에 깊은 기억으로 저기 저 빨간 불꽃처럼 저기 저 하늘에 꽃처럼 내 어둠 속에 깊은 기억으로 언제나 조급해 보였지 가진 게 하나도 없으니 말야 멈추긴 현실이 허락을

Senza Luce 길병민 & 존 노 & 박현수 & 김민석

Senza Luce - 06:02 Han spento gia la luce Son rimasto solo io E mi sento il mal di mare Il bicchiere pero e mio Cameriere lascia stare Camminare io so L'aria fredda sai mi svegliera Oppure

Senza Luce 길병민, 존 노, 박현수, 김민석

Senza Luce - 06:02 Han spento gia la luce Son rimasto solo io E mi sento il mal di mare Il bicchiere pero e mio Cameriere lascia stare Camminare io so L'aria fredda sai mi svegliera Oppure

Senza Luce Dik Dik

Han spento già la luce Son rimasto solo io E mi sento il mal di mare Il bicchiere però è mio Cameriere lascia stare Camminare io so L'aria fredda sai mi sveglierà Oppure dormirò Guardo lassù La notte

사랑의 꽃 (Remix) 조승구

당신을 처음 본 순간 가슴은 불 타 오르고 마음 속 깊은 한 곳에 사랑이 시작 되었네 이제는 식은 줄만 알았던 메마른 가슴에 불꽃처럼 끓어오르는 당신 향한 몸부림 가슴을 열어 불을 식혀도 꺼질 줄 모르고 미쳐버린 내 사랑은 막을 길이 없어라 용암 속에 (용암 속에) 피어있는 (피어있는) 빨간 꽃을 보았네 당신 향해 (당신 향해) 피어있는 (피어있는

잃어버린 꿈을 만나다 그네와 꽃

떠나가네 떠나가네 눈물 강 위로 배 떠나네 빨간 꽃잎을 강물 위에 떨구고 님의 배가 떠나가네 나의 몸은 물 속 풀에 감기어 움직일 수 없으니 내 눈물이 주룩주룩 떨어져 강물만 더 깊이를 더해가네 뛰어오네 뛰어오네 버선 발로 님이 오네 하늘하늘 두 팔 벌리고 닿지도 않는 발이 보이네 나의 눈은 저 햇살아래 별이 되어 반짝이니 구름 같은 그대 가벼운

몬테나의 사랑 미스미스터

내가 좋아했던 여인은 트로트에 취해 있는 여인 빨간 립스틱 빨간 자켓 내 맘을 사로 잡아 버렸네 장미 한 송이를 그녀에게 건네주면 아무 말 없이 언제나 살짜기 웃어만 주네 오늘은 왠지 그녀 모습이 너무나 슬퍼 보여 몬테나의 사랑을 몬테나의 아픔을 아는것처럼 마스카라 짙게 그리고 장미 향을 풍기는 그녀는 모두의

꽃비 여인 양양

사랑에 비 내리면 보고픈 추억의 사랑 고이고이 내 가슴 속에 소중히 간직한 사랑 사랑의 비 맞으면 뜨겁게 사랑한 사람 빨간 장미 한 아름 안고 사랑을 내게 주던 님 차가운 술잔에 나를 달래고 고독을 마셔 보지만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내 눈물 감출 수 없어 거짓이었나 당신의 약속 그대가 미워 미워요 나난나 나 나나 나난나 나

꽃비여인 유성화

사랑에 비 내리면 보고픈 추억의 사랑 고이고이 내 가슴 속에 소중히 간직한 사랑 사랑의 비 맞으면 뜨겁게 사랑한 사람 빨간 장미 한 아름 안고 사랑을 내게 주던 님 차가운 술잔에 나를 달래고 고독을 마셔 보지만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내 눈물 감출 수 없어 거짓이었나 당신의 약속 그대가 미워 미워요 나난나 나 나나 나난나 나

꽃비여인 안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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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비여인 금잔디

사랑에 비 내리면 보고픈 추억의 사랑 고이고이 내 가슴 속에 소중히 간직한 사랑 사랑의 비 맞으면 뜨겁게 사랑한 사람 빨간 장미 한 아름 안고 사랑을 내게 주던 님 차가운 술잔에 나를 달래고 고독을 마셔 보지만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내 눈물 감출 수 없어 거짓이었나 당신의 약속 그대가 미워 미워요 나난나 나 나나 나난나 나

꽃비여인 현자

사랑에 비 내리면 보고픈 추억의 사랑 고이고이 내 가슴 속에 소중히 간직한 사랑 사랑의 비 맞으면 뜨겁게 사랑한 사람 빨간 장미 한 아름 안고 사랑을 내게 주던 님 차가운 술잔에 나를 달래고 고독을 마셔 보지만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내 눈물 감출 수 없어 거짓이었나 당신의 약속 그대가 미워 미워요 나난나 나 나나 나난나 나

사계 1997 노래를 찾는 사람들

빨간 노란 꽃밭 가득 피어도 하얀 나비 나비 담장 위에 날아도 따스한 봄바람이 불고 또 불어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흰 구름 솜구름 탐스러운 애기 구름 짧은 샤쓰 짧은치마 뜨거운 여름 소금 땀 비지 땀 흐르고 또 흘러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저 하늘엔 별들이 밤새 빛나고 찬바람 소슬바람 산너머 부는 바람 간밤에

봄 꽃을 빙글 다담교육

봄꽃을 빙글 돌려 보세요 알록달록 예쁜 빨간 빙글 돌려 보세요 천천히 빙글빙글 주황 빙글 돌려 보세요 빠르게 빙글빙글 노란 빙글 돌려 보세요 천천히 빙글빙글 분홍 빙글 돌려 보세요 빠르게 빙글빙글 하늘 빙글 돌려 보세요 천천히 빙글빙글 보라 빙글 돌려 보세요 빠르게 빙글빙글 봄꽃을 빙글 돌려 보세요 알록달록 예쁜

하이 하이 하이 유미리

새벽 바람이 불어오면 창문을 활짝 열어놓고 오지않는 그대 기다리다 오늘 잠이 들었어요 한송이 내게 던져놓고 말없이 달아났던 그대 지금 어데서 무얼하는지 지금 내 생각을 할까 하이 하이 하이 나를 불러봐요 그대여 하이 하이 하이 나 여기 있어요 하이 하이 하이 나의 마음속엔 그대가 저기 멀리서 웃고 있어요 그대 보고파요 그대

하이 하이 하이 유미리

새벽 바람이 불어오면 창문을 활짝 열어놓고 오지않는 그대 기다리다 오늘 잠이 들었어요 한송이 내게 던져놓고 말없이 달아났던 그대 지금 어데서 무얼하는지 지금 내 생각을 할까 하이 하이 하이 나를 불러봐요 그대여 하이 하이 하이 나 여기 있어요 하이 하이 하이 나의 마음속엔 그대가 저기 멀리서 웃고 있어요 그대 보고파요 그대

사계 노래를 찾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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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 민중가요모음

빨간 노란 꽃밭가득 피어도 하얀나비 꽃나비 담장위에 날아도 따스한 봄바람이 불고 또 불어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흰구름 솜구름 탐스러운 애기구름 짧은 샤쓰 짧은 치마 뜨거운 여름 소금땀 비지땀 흐르고 또 흘러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저 하늘엔 별들이 밤새 빛나고 찬바람 소슬바람 산너머 부는바람 간밤에 편지 한 장 적어

창박 국악

빨간 노란 꽃밭가득 피어도 하얀나비 꽃나비 담장위에 날아도 따스한 봄바람이 불고 또 불어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흰구름 솜구름 탐스러운 애기구름 짧은 샤쓰 짧은 치마 뜨거운 여름 소금땀 비지땀 흐르고 또 흘러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저 하늘엔 별들이 밤새 빛나고 찬바람 소슬바람 산너머 부는바람 간밤에 편지 한 장 적어

비누방울 동요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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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방울 동요꾸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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