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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M.C. The Max

마지못해 살던 하루가 또 일년이 되고 꼭 너 하나만 가슴에 가득 안은 채 말라버린 눈물 또 다시 너로 채우고 또 다시 채운 눈물에 너를 지워 내 난 다 잊었다고 널 다 잊었다고 다른 사람 찾아 너를 미워하려 했지만 너를 보낸 나의 슬픈 두 눈이 눈물 한방울 한방울 너를 닮고 마음 약한 나의 아픈 가슴이 너 하나만 너 하나만 안고 살아가나봐

눈물 M.C the MAX

말라버린 눈물 또 다시 너로 채우고 또 다시 채운 눈물에 너를 지워내 난 다 잊었다고 널 다잊었다고 . 다른 사람 찾아 너를 미워하려 했지만 . 너를 보낸 나의 슬픈눈물이……. 눈물 한방울 한방울 너를 닮고 . 마음 약한 나의 아픈 가슴이 .

M.C the Max 사랑의시(詩)

한참을 앓고 있죠 사랑한단 뜻이예요 이 사랑을 깨달은 순간은 제 인생에 젤 힘든 날이였죠 피할 수 없어 부딪힌 거라고 비킬 수도 없어 받아 들인 거라고 하지만 없죠. 절 인정할 사람 세상은 제 맘 미친 장난으로 볼거겠죠 바람이 차네요. 제 얘기를 듣나요. 저 같은 사랑 해봤던 사람 혹 있다면은 절 이해할 테죠. 단념은 더욱 집착을 만들고 단념...

그대는 눈물 겹다 M.C. The Max!

나에게 곧 올거라고 믿고 있었죠 눈물겨운 기다림을 아는지 나처럼 그대도 많이 힘들거라고 눈물겨운 착각속에 난 살고 있었죠 오늘까지 내것이었던 그대가 스쳐가요 이름조차도 부를 수가 없었죠 멈춰 있던 나를 그대가 보네요 이미 누군가의 그대가 된 듯 괜찮아요 난 그냥 지나치세요 괜찮아요 난 그대 행복 봤으니 잠시 스쳐갔던 그대 모습으로 ...

그대는 눈물 겹다 M.C The Max

나에게 곧 올거라고 믿고 있었죠 눈물겨운 기다림을 아는지 나처럼 그대도 많이 힘들 거라고 눈물겨운 착각 속에 난 살고 있었죠 오늘까지 - 내것이었던 그대가 스쳐가요 이름 조차도 부를수가 없었죠 멈춰있던 나를 그대가 보네요 이미 누군가의 그대가 된 듯 괜찮아요 난 그냥 지나치세요 괜찮아요 난 그대 행복 봤으니 잠시 스쳐갔던 그대 모습으로 다시...

02-그대는 눈물 겹다 M.C The Max

나에게 곧올꺼라고 믿고있었죠. 눈물겨운 기다림을 아는지 나 처럼 그대도 맣이 힘들 거라고 눈물겨운 착각 속에 난 살고 있었죠 오늘까지~ 내것이었던 그대가 스쳐가요 이름조차도 부를 수가 없었죠 멈춰있던 나를 그대가 보네요.. 이미 누군가의 그대가 된듯 괜찮아요 난 그냥 지나치세요 괜찮아요 난 그대 행복봤으니 잠시 스쳐 갔던 그대 모습으로 다시 한동...

M.C. The Max

그저 한번에 한숨이죠 눈물 한방울 뿐이죠 그저 미련 없다는 말 한마디죠 너무 쉬워서 아픈 이별 한게 맞나요 너무 냉정해 내 앞에 그대가 그대 맞나요 앞이 보이질 않죠 그대 없으니 차라리 잘된 건가요 어김 없어요 눈물 많아요 이름만 이름만 하염없이 불러요 힘에 겨워요 견딜수 없죠 그대 미안해 하며 올 껏만 같죠 그대 사진을

눈물 M.C the MAX (엠씨더맥스)

한참을 앓고 있죠 사랑한 단 뜻이예요 이 사랑을 깨달은 순간이 제 인생에 젤 힘든 날였죠 피할 수 없어 부딪힌 거라고 비킬 수도 없어 받아 들인 거라고 하지만 없죠 절 인정할 사람 세상을 제맘 미친 장난으로만 보겟죠 바람이 차네요 제 얘기를 듣나요 저 같은 사랑 해봤던 사람 혹 있다면은 절 이해할 테죠 단념은 더욱 집착을 만들고 단념은 더욱...

눈물 엠씨더맥스(M.C The Max)

마지못해 살던 하루가 또 일년이 되고 꼭 너 하나만 가슴에 가득 안은 채 말라버린 눈물 또 다시 너로 채우고 또 다시 채운 눈물에 너를 지워 내 난 다 잊었다고 널 다 잊었다고 다른 사람 찾아 너를 미워하려 했지만 너를 보낸 나의 슬픈 두 눈이 눈물 한방울 한방울 너를 닮고 마음 약한 나의 아픈 가슴이 너 하나만 너 하나만 안고 살아가나봐

눈물 엠씨더맥스 (M.C the MAX)

마지못해 살던 하루가 또 일년이되고 또 너 하나만 가슴에 가득 안은채 말라버린 눈물 또 다시 너로 채우고 또 다시 채운 눈물에 너를 지워 내 난 다 잊었다고 널 다 잊었다고 다른 사람 찾아 너를 미워하려 했지만 너를 보는 나의 슬픈 두눈이 눈물 한방울 한방울 너를 닮고 마음 약한 나의 아픈 가슴이 너 하나만 너 하나만 담고

날 위한 연극 M.C The Max

그저 한번에 한 숨이죠 눈물 한 방울 뿐이죠 그저 미련없단 말 한마디 뿐이죠 너무 쉬워서 아픈 이별인게 맞나요 너무 냉정해 내 앞에 그대 맞나요 *앞이 보이질 않죠 그대 없음을 차라리 잘된건가요 어림없어요 눈물만 나요 이름만 이름만 하염없이 불러요 힘에 겨워요 견딜수 없죠 그대 미안해하며 올것 만 같죠 그대 사진을 찾아놓죠 한참 눈물만 쏟아요

이별이라는 이름 M.C the MAX

나 버리고 갔을때 아무말 할수 없었죠 내것이 아니란걸 이미 알았으니까 나 눈물이 흘러도 그대를 잡을수 없죠 행복해 할수 있도록 놔드려야죠 오랫동안 그대 뒷모습 흐려질때까지 바보처럼 보고있죠 혹시 그대 다시 돌아올까봐 눈물을 지운채로 내가 정말 이별을 한거네요 눈물 흘리는날 보니 분명히 맞네요 행복하란말 이젠 소용없겠죠 이미 그댄 날 지웠을테니

날 위한 연극 (시나리오) M.C THE MAX !

그저 한번에 한숨이죠 눈물 한방울뿐이죠 그저 미련없단 말 한 마디죠 너무 쉬워서 아픈 이별한게 맞나요 너무 냉정해 내앞에 그대가 그대 맞나요 앞이 보이질 않죠 그대없으니 차라리 잘된건가요 어김없어요 눈물만나요 이름만 이름만 하염없이 불러요 힘에 겨워요 견딜 수 없죠 그대 미안해하며 올 것만 같죠 그대 사진을 찾았죠

『이별이라는 이름』 M.C The Max

눈물 흘리는 날 보니 분명이 맞네요.. 행복 하란말 이젠 소용 없겠죠 이미 그댄 날 지웠을테니... 보고 싶다 그 말 하기에 입가에서 오랫동안 맴도네요 심장이 멎어 버릴겉 같아 그대이름을 한번더 불러보지만 내가 정말 이별을 한거네요.. 눈물 흘리는 날 보니 분명히 맞네요.. 행복 하란말 이젠 소용 없겠죠 이미 그댄 날 지웠을테니..

이별이라는 이름 M.C. the Max

나 버리고 갔을때 아무말 할 수 없었죠 내것이 아니란걸 이미 알았으니까 나 눈물이 흘러도 그대를 잡을 수 없죠 행복해 할 수 있도록 놔드려야죠 오랫동안 그대 뒷모습 흐려질때까지 바보처럼 보고있죠 혹시그대 다시 돌아올까봐 눈물을 지운채로 내가 정말 이별을 한거네요 눈물 흘리는 날 보니 분명히 맞네요 행복 하란말 이젠 소용 없겠죠

눈물아 기다려 M.C the MAX

넌 너무 착하고 마음도 여려서 몇 번을 가려다 내 눈물에 멈춰서 난 너무 못되고 마음도 모져서 흐르는 이 눈물 또 못 참을 것 같아 눈물아 기다려 눈물아 기다려 이 여자 뒤돌아서 가면 Oh 펑펑 울자 좀 더 기다려 눈물아 기다려 오늘은 제발 보내주자 Oh 내 눈물아 기다려줘 저만치 뒤돌아 안보일 때까지 좀 더 좀 더 기다려 주라 못된 눈물아

사랑이 끝나면 M.C The Max

끝이라는 게 이렇게 쉬웠나요 아무말 없이 돌아서면 되나요 흘러내리는 눈물 못보게 감추면 될까요 그런게 우리에게 좋은 건가요 정말 사랑해서 아픈줄도 모르고 바보같이 난 그대 올거라 믿었었죠 사랑이 끝나면 이별이 오는 걸 이제서야 알 것 같아요 아픔이 끝나면 추억이 되겠죠 시간이 지나가면 다 잊을까요 그렇게 살다보면 사랑도 찾아오겠죠

눈물아 기다려 M.C. the Max

넌 너무 착하고 마음도 여려서 몇 번을 가려다 내 눈물에 멈춰서 난 너무 못되고 마음도 모져서 흐르는 이 눈물 또 못 참을 것 같아 눈물아 기다려 눈물아 기다려 이 여자 뒤돌아서 가면 Oh 펑펑 울자 좀 더 기다려 눈물아 기다려 오늘은 제발 보내주자 Oh 내 눈물아 기다려줘 저만치 뒤돌아 안보일 때까지 좀 더 좀 더 기다려 주라 못된

Goodbye To Romance M.C. The Max

뜨거운 눈물 꼭 잡은 두 손 이별하는 연인들처럼 짧은 입맞춤 안녕하며 남자답게 널 보낸다 서로 웃으며 헤어지는게 제일 멋진 이별이겠지 늘 버릇처럼 말했던 널 위해서 웃어보일게 Long good bye 부드러운 입술도 작은 어깨도 함께햇던 거리도 참 좋았잖아 내 가슴이 그 추억으로 가득한데 넌 오늘도 태양처럼 내 가슴에 뜬다 언젠간

파애(破愛) M.C. The Max

파애 니 남자야 날 기억하겠니 잊은줄 알고있었어 오히려 널 피했던 내 시선에 내가 더 미안하다 잘지내니 많이 좋아보여 새로운 남자인가봐 아마도 널떠나주길 잘했지 원하던 사람과 함게있으니 슬퍼할 눈물 마저도 없다고 믿어왔는데 이제 남아있는건 널위한 나 뿐야 너를 잊어낼까봐 그게 더 겁이나 하루도 널 잊은적없어 아마도

『破愛』 M.C The Max

슬퍼할 눈물 마저도..없다고 믿어왔는데.. 이제 남아있는건 널위해 나 뿐야. 너를 잊어 낼까봐..그게 더 겁이나.. 하루도 널 잊은적 없어.. 아마도 너란사람 조금 빨리 만나것 같아 두려웠었어.. 사랑할땐 몰랐어..지금에서야 알아낸것 같아.. 이렇게 스쳐 지나도..니맘은 괜찮을런지.. 너역시도 나처럼 내 생각 하는지.

파애(破愛) M.C the Max

슬퍼할 눈물 마저도..없다고 믿어왔는데.. 이제 남아있는건 널위해 나 뿐야. 너를 잊어 낼까봐..그게 더 겁이나.. 하루도 널 잊은적 없어.. 아마도 너란사람 조금 빨리 만나것 같아 두려웠었어.. 사랑할땐 몰랐어..지금에서야 알아낸것 같아.. 이렇게 스쳐 지나도..니맘은 괜찮을런지.. 너역시도 나처럼 내 생각 하는지.

『To me』 M.C The Max

눈물 없이 그렇게 돌아서 단 한번도 내겐 보이지 않았듯이. 두눈 되고 서로의시선 만큼의 세상을 살아가 두려움없이.. 손끝에 느껴지는 따뜻한 그대 한 기억이.. 천천히 차가워진 나의 맘과 함께.. 사라져~ 마지막 숨을 쉬는 순간에.. 뒤돌아 나를 봐 또다른 널 한번도 잊지 않고 기다린 나에게 기쁨을 줘..

파애 (破愛) M.C the MAX

많이 좋아보여 새로운 남자 인가봐 아마도 널 떠나주길 잘했지 원하던 사람과 함께 있으니 슬퍼할 눈물 마저도 없다고 믿어왔는데 이제 남아 있는건 널 위한 나 뿐야 너를 잊어낼까봐 그게 더 겁이나 하루도 널 잊은 적 없어 아마도....

아직 슬픈 사랑의 노래 M.C the MAX

알고 있어요 그대란 사람 미련없다는 말 뿐인걸 알아요 눈물을 닦고 하루이틀 지내다 보면 잊혀지겠죠 길을걷다 멈춰선 고개 숙인널 눈물 만큼 상처가되요 혼자 울지말아요 (후렴)이대로 너 나를 빼앗아 멀리 떠나가고 싶지만 지금 나는 자신이 없어 뒤 쫒아 가는것 밖에는 해줄수 없는 나를 용서해줘 투나잇 그대의 꿈이 울지않도록 내가 계속 지켜 준다고 약속해

여大여 M.C. The Max

한 아름 또 한 아름 그댈 안듯 가슴에 품어봐요 길을 걸을 때에도 어제 그대 밟고 간 그 자릴까봐 한 걸음 또 한 걸음 떨리는 가슴으로 걸어봐요 그리워도 우리 슬퍼 말아요 외로워도 울지 마요 같은 하늘 아래에 사는 것만으로 감사한 사랑이니까 슬픈 비가 내리면 멀리 그대 흘리는 눈물같아서 한 방울 또 한 방울 내 눈가에도 눈물

波愛(파애) m.c the max

니 남자야 날 기억하겠니 잊을줄 알고 있었어 오히려 내 시선이 널 피했던 내가 더 미안하다 잘 지내니 많이 좋아보여 새로운 남자 인가봐 아마도 널 떠나주길 잘했지 원하던 사람과 함께있으니 슬퍼할 눈물 마저도 없다고 믿어왔는데 이제 남아 있는건 널 위한 나 뿐야 너를 잊어낼까봐 그게 더 겁이나 하루도 널 잊은 적 없어

여大여 M.C The Max

한방울 또 한방울 내 눈가에도 눈물 맺혀와요... 그리워도 우리 슬퍼 말아요… 외로워도 울지 마요… 같은 하늘 아래에 사는 것 만으로 감사한 사랑이니까요… 이별이 가려도 세상이 가려도 영원할 우리의 사랑인걸 믿어요… 같은 추억 하나를 가진 것 만으로 행복한 사랑이니까… ♡。つㅣ억속Øㅔ 밀㉧ㅓ두つ1... 。

서울 서울 서울 M.C. The Max!

그녀의 고운손 그 언제쯤 나를 볼까 마음이 서두네 나의 사랑을 가져가 버린 그대 서울 서울 서울 아름다운 이거리 서울 서울 서울 그리움이 남는곳 서울 서울 서울 사랑으로 남으리 오오오 never forget of my lover 서울 이별을 알면서도 사랑에 빠지고 차한잔을 함께 마셔도 기쁨에 떨렸네 내인생에 영원히 남을 화려한 축제여 눈물

Like A Wind M.C. The Max!

어젠 안녕 기지게를 켜듯 저 햇살을 향해 갈래 밤새도록 눈물 묻은 얼굴 다 깨끗이 씻어 낼래 니가 없는 오늘 내 가슴은 비어있겠지만 난 추억속을 달릴 거야 저 바람처럼 이세상이 눈부신건 니가 내곁에 살았기 때문인걸 행복했어 난 말 못했지만 정말로 고마웠어 아낀만큼 아픔 올테니까 상처도 더 맞아줄래 굳은 가슴 다시 누군가 또 차올라준다면

歸天 M.C The Max

1.살아있는 나 때문에 울고 있지는 않니 하루가 다르게 야위어 가는 내가 널 아프게 할까 두려워 보고 있니 니가 보고싶어 지쳐가는 나의 모습을 너몰래 가슴으로 삼킨 눈물 때문에 어느새 나의 영혼까지 멍이 들었어 SB.

『歸天』 M.C The Max

살아있는 나 때문에 울고 있지는 않니 하루가 다르게 야위어 가는 내가 널 아프게 할까 두려워 보고 있니 니가 보고싶어 지쳐가는 나의 모습을 너 몰래 가슴으로 삼킨 눈물 때문에 어느새 나의 영혼까지 멍이 들었어 날 데려가줘 너 있는 그 곳으로 그리워 너를 부르면 내 꿈에 찾아와 더 이상 세상에 아무 미련 없어 내 눈을 고이 감겨줘 나

사랑하는 날 (Loving Day) M.C the MAX

여기 내 사랑이 울고 있는데 기다리는 내가 안 보이나요 지금은 안되요 그댈 혼자서 두고 떠날순 없었요 죽어도 좋아요 그대 안에서 내가 함께라면 바보가 되도 좋아요 내가 그대를 위해서 쓰여질 수 있게 내 가슴을 보여드릴께요 그냥 거기 있어요 날 느껴요 *Repeat 나 고백 할께요 아직도 모르나요 그댈 사랑하는 날 이제 눈물

08-Like a Wind M.C The Max

어젠 안녕 기지게를 켜듯 저 햇살을 향해 갈래 밤새도록 눈물 묻은 얼굴 다 깨끗이 씻어 낼래 니가 없는 오늘 내 가슴은 비어있겠지만 난 추억속을 달릴 거야 저 바람처럼 이세상이 눈부신건 니가 내곁에 살았기 때문인걸 행복했어 난 말 못했지만 정말로 고마웠어 아낀만큼 아픔 올테니까 상처도 더 맞아줄래 굳은 가슴 다시 누군가 또 차올라준다면

To Me M.C The Max

눈물 없이 그렇게 돌아서 단 한번도 내겐 보이지 않았듯이 등을 대고 서로의 시선 만큼의 세상을 살아가 두렴없이 손끝에 느껴지는 따뜻함에 대한 기억이 천천히 차가워진 나의 맘과 함께 사라져 마지막 숨을 쉬는 순간에 뒤돌아 나를 봐 또다른 날 한번도 잊지 않고 기다린 나에게 기쁨을 줘 내게 남은 마지막 꿈이란

서울 서울 서울 M.C THE MAX

그 언제쯤 나를 볼까 마음이 서두네 나의 사랑을 가져가 버린 그대 서울 서울 서울 아름다운 이거리 서울 서울 서울 그리움이 남는곳 서울 서울 서울 사랑으로 남으리 오오오 never forget of my lover 서울 이별을 알면서도 사랑에 빠지고 차한잔을 함께 마셔도 기쁨에 떨렸네 내인생에 영원히 남을 화려한 축제여 눈물

가시 물고기 M.C. The Max

내 못난 사랑을 용서해줘 하루도 난 못 가 후회하겠지만 다신 무너지겠지만 내 남은 삶 모두 눈물로 채워 산다 해도 네 몫까지 내가 흘릴게 언제나 너 웃어줘 가슴 아파서 죽을 만큼 보고 싶어서 너를 줄 것처럼 날 속였던 모진 하늘이 원망스러워 가슴 깊이 박혀서 숨쉴 때마다 아픈데 다시 널 찾아낸 내 눈은 울어도 행복한걸 이런 사랑 이런 눈물

Like A Wind(바람처럼) M.C The Max

어젠 안녕 기지개를 켜듯 저 햇살을 향해 갈래 밤새도록 눈물 묻은 얼굴 다 깨끗이 씻어 낼래 니가 없는 오늘 내 가슴은 비어 있겠지만 난 추억속을 달릴거야 저 바람처럼 이 세상이 눈부신건 니가 내곁에 살았기 때문인걸 행복했어 난 말 못했지만 정말로 고마웠어 아낀만큼 아픔 올테니까 상처도 더 맞아 줄래 굳은 가슴 다시 누군가 또 차올라

날 위한 연극 (시나리오) M.C. The Max

그저 한번에 한숨이죠 눈물 한방울 흘리죠 그저 미련없단 말 한마디죠 너무 쉬워서 아픈이별한게 맞나요 너무 냉정해 내 앞에 그대가 그대 맞나요 앞이 보이질 않죠 그대없으니 차라리 잘된 건가요 어김 없어요 눈물만 나요 이름만 이름만 하염없이 불러요 힘에 겨워요 견딜 수 없죠 그대 미안해하며 올것만 같죠 그대 사진을 찾아냈죠 한참

날 위한 연극(시나리오) M.C The Max

그저 한번에 한숨이죠 눈물 한방울 뿐이죠 그저 미련없단 말 한마디죠 너무 쉬워서 아픈이별한게 맞나요 너무 냉정해 내 앞에 그대가 그대 맞나요 앞이 보이질 않죠 그대없으니 차라리 잘된 건가요 어김 없어요 눈물만 나요 이런날 이런날 하염없이 울어요 힘에 겨워요 견딜 수 없죠 그댈 미안해하며 올것만

『날 위한 연극』(시나리오) M.C The Max

눈물 한방울 흘리죠 그저 미련없단 말 한마디죠.. 너무 쉬워서 아픈이별한게 맞나요 너무 냉정해 내 앞에 그대가 그대 맞나요.. 앞이 보이질 않죠 그대없으니 차라리 잘된 건가요 어김 없어요.. 눈물만 나요.. 이런날 이런날 하염없이 울어요 힘에 겨워요 견딜 수 없죠 그댈 미안해하며 올것만 같죠..

Like A Wind... M.C. the Max

어젠 안녕 기지게를 켜듯 저 햇살을 향해 갈래 밤새도록 눈물 묻은 얼굴 다 깨끗이 씻어 낼래 니가 없는 오늘 내 가슴은 비어있겠지만 난 추억속을 달릴 거야 저 바람처럼 이세상이 눈부신건 니가 내곁에 살았기 때문인걸 행복했어 난 말 못했지만 정말로 고마웠어 아낀만큼 아픔 올테니까 상처도 더 맞아줄래 굳은 가슴 다시 누군가 또 차올라 준다면 난

Like A Wind... (바람처럼) M.C THE MAX

어젠 안녕 기지게를 켜듯 저 햇살을 향해 갈래 밤새도록 눈물 묻은 얼굴 다 깨끗이 씻어 낼래 니가 없는 오늘 내 가슴은 비어있겠지만 난 추억속을 달릴 거야 저 바람처럼 이세상이 눈부신건 니가 내곁에 살았기 때문인걸 행복했어 난 말 못했지만 정말로 고마웠어 아낀만큼 아픔 올테니까 상처도 더 맞아줄래 굳은 가슴 다시 누군가 또 차올라 준다면 난 예전과는

날 위한 연극 (시나리오) M.C THE MAX

그저 한번에 한숨이죠 눈물 한방울 뿐이죠 그저 미련없단 말 한마디죠 너무 쉬워서 아픈이별한게 맞나요 너무 냉정해 내 앞에 그대가 그대 맞나요 앞이 보이질 않죠 그대없으니 차라리 잘된 건가요 어김 없어요 눈물만 나요 이름만 이름만 하염없이 불러요 힘에 겨워요 견딜 수 없죠 그댈 미안해하며 올것만 같죠 간주중 그대 사진을 찾아냈죠 한참

Like A Wind... (바람처럼) M.C THE MAX !

어젠 안녕 기지개를 켜듯 저 햇살을 향해 갈래 밤새도록 눈물 묻은 얼굴 다 깨끗이 씻어낼래 네가 없는 오늘 내 가슴은 비어 있겠지만 난 추억 속을 달릴거야 저 바람처럼 이 세상이 눈부신 건 네가 내곁에 살았기 때문인 걸 행복했어 난 말 못했지만 정말로 고마웠어 아낀만큼 아픔 올 테니까 상처도 더 맞아줄래 굳은 가슴

가시 물고기 M.C the MAX

내 못난 사랑을 용서해줘 하루도 난 못 가 후회하겠지만 다신 무너지겠지만 내 남은 삶 모두 눈물로 채워 산다 해도 네 몫까지 내가 흘릴게 언제나 너 웃어줘 가슴 아파서 죽을 만큼 보고 싶어서 너를 줄 것처럼 날 속였던 모진 하늘이 원망스러워 가슴 깊이 박혀서 숨쉴 때마다 아픈데 다시 널 찾아낸 내 눈은 울어도 행복한걸 이런 사랑 이런 눈물

너는 내 운명 M.C The Max

내 운명은 너 밖에 몰라 달빛을 좋아하던 너의 선명했던 그 눈이 자꾸만 그리워지면 미치게 보고 싶어져 부른다 귀한 너의 이름 크게 소리쳐 부른다 너를 사랑할수록 추억의 나이테가 원을 그리듯 내 심장을 감싸고 있잖아 가슴이 터질 것 같아 숨을 쉴수가 없어 내 운명은 너 밖에 몰라 바람이 내게로와 니 향기를 전해주고 내 볼을 스쳐 눈물

아직 슬픈 사랑의 노래 M.C. The Max

하루 이틀 지나다보면 잊혀 지겠죠 길을 걷다 멈춰서 고개 숙인 너 눈물 만큼 상처가 되요 혼자 울진 말아요 이대로 너만을 빼앗아 멀리 떠나가고 싶지만 지금 나는 자신이 없어 뒤 쫒아가는 것 밖에는 해줄수 없는 나를 용서 해줘 Tonight 그대에 꿈을 울지 않도록 내가 계속 지켜준다고 약속해 그대 마음도 내 마음도 아파하네요

사랑이 끝나면 (Inst.) M.C THE MAX

흘러내리는 눈물 못보게 감추면 될까요? 그런게 우리에게 좋은건가요? 정말 사랑해서 아픈줄도 모르고 바보같이 난 그대올꺼라 믿었었죠 사랑이 끝나면 이별이 오는걸 이제서야 알 것 같아요 아픔이 끝나면 추억이 되겠죠 시간이 지나가면 다 잊을까요?

너만 있으면… M.C THE MAX

끝까지 꼭 비밀로 지킬께 유난히 기분 우울한 날에는 괜히 화풀이해도 괜찮아 내 눈에 가득한 너의 미소 하나면 난 누구보다 행복한데 ** 세상에 난 더 바랄게 없어 가진 것 없이 행복한 사람이 나야 너만 있으면 되잖아 또 널 보면 웃기만 하는 나니까 ** 속상할 때만 찾아도 한번도 난 원망한 적 없어 얼마나 좋은데 너를 볼 수 있어서 난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