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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고 아픈 이름 MK LEE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내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내 친구들 나를 보면서 한숨이 늘었다고해 후회하고 있다는 걸 이별이 가르쳐줬어. 널 보고 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게 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내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날 상상해봤니. 이렇게 달라진 날.

아프고 아픈 이름 밍크리(Mk Lee)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내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내 친구들 나를 보면서 한숨이 늘었다고해 후회하고 있다는 걸 이별이 가르쳐줬어. 널 보고 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게 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내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날 상상해봤니. 이렇게 달라진 날.

그대돌아오면 MK LEE

참 그댄 차가웠죠 마지막 인사까지도 그 흔한 한마디 잘지내란 말도 없이 돌아 섰죠 그대는 괜찮나요 지금은 행복한가요 난 힘이 들어요 바보처럼 아직도 그대 생각만을 해요 수화기를 들고 그대 이름 불러요 아무것도 누르지 못한채로 그댄 그렇지 않죠 이젠 나의 얼굴도 내 목소리도 잊은거겠죠 아직 혼자 남은 추억들만 안고살아요 우리 함께

2 Times ann lee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내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내 친구들 나를 보면서 한숨이 늘었다고해 후회하고 있다는 걸 이별이 가르쳐줬어. 널 보고 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게 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내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날 상상해봤니. 이렇게 달라진 날.

그 사람의 결혼식 MK LEE

너의 신부 아름답구나 찬란한 너의 시선에 그녀가 빛난다 여기오길 잘했었구나 무참히 초라해진 난 너를 버린다 *많이 울어도 봤었고 많이 미워도 했고 많던 미련도 전부 다 타버렸으니 이제야 정말 내가 자유롭구나 **꽃도 사랑도 시들면 추한거라고 또 한번 너를 버리며 너와 함께죽은 사랑 퍼붓던 니 고백도 날 재운 너의 가슴도 다 잊었다 모두 잊었버렸다 잊...

애원 MK LEE

하루 동안에 몇번이나 울지 희미해져만 가는 그대 때문에 이제 나는 알아요 사랑은 없죠 때로는 나도 몰래 눈물 흘리죠 거짓말 처럼 이렇게 시간은 가고 그렇게도 나는 아파했는데 그리움만 남아서 그댈놓지않고있어 미어진 가슴은 널부르는데 돌아와 그대여 내곁에서 그대없인 안돼요 함께했던 그많은 날들을 잊은건 아닌가요 돌아와 그대곁에 머물러 잠시뿐이라해...

I believe MK LEE

그대 그 약속을 기억하고 있을까요 I BELIEVE, I BELIEVE, I BELIEVE 많이 변했을 내 모습을 알아볼까요 AND I BELIEVE, I BELIEVE, I BELIEVE 니가 떠나던 날 너의 빈 책상위에 새겨져있던 그 말을 난 기억해요 오늘이 바로 그대 약속한 그 날인걸요 *오지 못할거란걸 알고 있어 앞으로도 영원히 볼수 없다는 ...

체념 MK LEE

행복해서 너와의 시간들 아마도 너무 힘들었겠지 너의 마음을 몰랐던건 아니야 나도 느꼈었지만 널 보내는 게 널 떠나 보내는 게 아직은 익숙하지가 않아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던 니가 원망스러워 왜 말 안했니 아님 못한거니 조금 보낼 생각하지 않았니 좋아한다면 사랑한다면 이렇게 끝낼거면서 왜 그런말을 했니 널 미워해야만 하는거니 아니면 내탓을 해야만 ...

아마도 사랑이겠죠 MK LEE

Baby don\'t you know it\'s for you 귀찮게만 느끼던 그대 얼굴 차창밖을 지나 멀어져가요 마치 보물처럼 아끼던 모자 변한게 없네요... 벌써 코 끝 시린 계절이 왔죠 우리 헤어지던 그 때처럼 조금 우습지만 그럴 듯 했었죠.. (잘가.. 정말 미안해...) 그대도 힘들었나요.. 서로가 언제 가야할지 몰랐었죠 오~ 처음하는 이...

조그만 사랑했다면 MK LEE

날 위해 할순 없겠지 이런 내 모습 미안해 이룰 수 없는 우리 사랑을 알아 아프도록 눈물로 날 달래어 보지만 오히려 지쳐갈뿐 조금만 사랑했다면 우린 행복했을텐데 너무 어려운 사랑을 했었나봐 사랑했던 기억에 많이 힘들겠지만 이제는 보내야해 널 떠나야 하겠지 이것밖에 해줄수 없는 난 소중한 기억만으로 난 살아갈수 있는걸 함께 했던 시간이 행복할수 있었던...

산책 MK LEE

별일없니 햇살 좋은 날엔 둘이서 걷던 이 길을 걷곤해 혹시라도 아픈건 아닌지 아직도 혼자 일지 궁금해 나 없이도 행복한 거라면 아주 조금은 서운한 맘인걸 눈이부신 저 하늘 아래도 여전히 바보같은 난 온통너의 생각뿐인데 사랑이라는거 참 우스워 지우려 한만큼 보고싶어져 처음부터 내겐 어려운 일인걸 다 잊겠다던 약속 지킬수 없는걸 forever...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MK LEE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당신이 이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

REMEMBER MK LEE

난 다시 잊고 지냈던 세상을 만나죠 잠시 잊고 지냈던 눈물과 만나죠 내게 너무 행복했던 꿈을 가진거죠 이루진 못할 그대란 꿈을 난 다 잊어야 하나요 나 마음을 다해도 그대 잊어내기에 너무라도 부족한데 나 날 간절히 바라죠 내 살아온 기억을 모두 다 잃어버리길 워~~우워~~어~~ 나 이젠 혼자있어도 혼자가 아니죠 이젠 그대 없이도 그대를 느끼죠 내게...

애송이 MK LEE

어김없이 남자들은 나를 보네 어이없이 남자들만 다가오네 나는 콧대 높은 여자 시건방진 여자 자신있음 이리와봐 애송이들아 이쁘다는 뻔한 얘기 사양할게 날 만족 시킬려면 다양하게 나는 눈이 높은 여자 만족 없는 여자 자신 있음 이리와봐 애송이들아 감동이 없어 재미도 없어 별볼일 없어 요즘 남자들은 똑같애 다 애송이야 어 어어어어어 감정이 없어 정열도 없...

10MINUTE MK LEE

Just One 10 MINUTES 내 것이 되는 시간 순진한 내숭에 속아 우는 남자들 Baby 다른 매력에 흔들리고 있잖아 용기 내봐 다가와 날 가질 수도 있잖아 어느 늦은 밤 혼자 들어선 곳 춤추는 사람들 그 속에 그녀와 너 왠지 끌리는 널 갖고 싶어져 그녀가 자릴 비운 그 10분 안에 지루했던 순간이 날 보는 순간 달라졌어 (I\'m tell...

애송이의 사랑 MK LEE

잠못 이룬 새벽 난 꿈을 꾸고 있어. 흐느낀 만큼 지친 눈으로. 바라본 우리의 사랑은 너의 미소처럼 수줍길 바래. 조금만 더 가까이 내곁에 있어줘. 널 사랑하는 만큼 기대쉴 수 있도록.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뜰 때 지금 모습 그대로.. Oh,baby.제발 내곁에 있어줘. 잃어버린 만큼 자유롭다는 걸 세상은 쉽게 잊으려 해. 소중한 우리의 바램이...

To Love Again (Jazz Remix) (Feat. 배진숙, 새암) MK

열번씩 해대는그 나쁜 버릇도매일 남 몰래사랑한다는말 하는것도매일 고치고 또 고치고또 고쳐나가면이런 나를 봐 줄네가 다시 오지 않을까세월이 지나고너와 나 다시 만나게되면우리가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우리 다시 만날까이 슬픔이 다 잊혀질때다시 만날까이 작은 파도 잦아들때다시 만날까우리 행복했던 그 기억으로갈 수 있을까우리 만날 수 있을까잊는다고 말은했지만너의 이름

내 머리속의 지우개 (Featuring 강유진) MK

웃곤 해 눈물이 흘러 내리고 이 내 가슴이 막혀도 너를 위해 나 잘한 일이라고 다시 생각해 매일밤 잠을 자지 못해 두눈이 붉게 되고 핸드폰 발신에 어쩌다 니 번호를 눌러대도 그래 아직은 괜찮아 다 잘한 일이라고 웃고 마지막 눈물을 삼키며 잠에 들어 아직은 괜찮아 더 많은 일이 기다리니까 너와 나 서로의 일에 계속 전념하니까 가끔은 가슴 아프고

아프고 아픈 이름 앤(Ann)

난 처음엔 알지 못했어 숨쉬듯 자연스럽게 나의 안에 들어와서 전부가 되어버린 널 너의 일 아무일 아닌것처럼 웃어도 즐겁지 않아 기다리고 있다는 걸 눈물이 가르쳐줬어 널 보고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겠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내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아프고 아픈 이름 휘성

난 처음엔 알지 못했어 숨쉬듯 자연스럽게 나의 안에 들어와서 전부가 되어버린 너 너의 일 아무일 아닌 것처럼 웃어도 즐겁지 않아 후회하고 있다는 걸 눈물이 가르쳐 줬어 널 보고 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게 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네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내 친구들 나를 보면서 한숨이 늘었다고 해

아프고 아픈 이름 앤(ANN)

숨을 쉴수도 잠을 잘수도 없게 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내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내 친구들 나~를 보면서.. 한숨이 늘었다고 해 후회하고 있다는걸.. 이별이 가르쳐줬어 널 보고싶어서 숨을쉴수도~ 잠을 잘수도..

아프고 아픈 이름...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내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내 친구들 나를 보면서 한숨이 늘었다고해 후회하고 있다는 걸 이별이 가르쳐줬어. 널 보고 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게 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내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날 상상해봤니. 이렇게 달라진 날.

아프고 아픈 이름 올드보이 (정승환, 김동우)/올드보이 (정승환, 김동우)

난 처음엔 알지 못했어 숨쉬듯 자연스럽게 나의 안에 들어와서 전부가 되어 버린 너 너의 일 아무일 아닌것처럼 웃어도 즐겁지 않아 기다리고 있다는걸 눈물이 가르쳐 줬어 널 보고 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게 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내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날 상상해봤니 이렇게 달라진

아프고 아픈 이름... 앤 (Ann)

아프고 아픈 이름...

아프고 아픈 이름... Ann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네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내친구들 나를 보면서 한숨이 늘었다고 해 후회하고 있다는 걸 이별이 가르쳐줬어 널 보고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게 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네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날 상상해봤니 이렇게 달라진 날 오 널 떠났던 그때 시간이 멈쳐진 것처럼

아프고 아픈 이름.. Ann

난 처음엔 알지 못했어 숨쉬듯 자연스럽게 나의 안에 들어와서 전부가 되어버린 너 너의 일 아무일 아닌 것처럼 웃어도 즐겁지 않아 기다리고 있다는걸 눈물이 가르쳐줬어 널 보고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게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내 아프고 아픈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내 친구들 나를 보면서 한숨이 늘었다고 해

아프고 아픈 이름 박효신

난 처음엔 알지 못했어 숨쉬듯 자연스럽게 나의 안에 들어와서 전부가 되어 버린 너 너의 일 아무일 아닌것처럼 웃어도 즐겁지 않아 기다리고 있다는걸 눈물이 가르쳐 줬어 널 보고 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게 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내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내 친구들 나를 보면서 한숨이 늘었다고해

아프고 아픈 이름

난 처음엔 알지 못했어 숨쉬듯 자연스럽게 나의 안에 들어와서 전부가 되어버린 너 너의 일 아무일 아닌 것처럼 웃어도 즐겁지 않아 기다리고 있다는걸 눈물이 가르쳐줬어 널 보고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게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내 아프고 아픈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내 친구들 나를 보면서 한숨이 늘었다고 해 후회하고

아프고 아픈 이름... Ann(앤)

난 처음엔 알지 못했어 숨쉬듯 자연스럽게 나의 안에 들어와서 전부가 되어버린 널 너의 일 아무 일 아닌 것처럼 웃어도 즐겁지 않아 기다리고 있다는 걸 눈물이 가르쳐 줬어 널 보고 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게 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네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 줘 내 친구들 나를 보면서 한숨이 늘었다고

아프고 아픈 이름 [방송용] 케이지(Kei.G)

난 처음엔 알지 못했어 숨 쉬듯 자연스럽게 나의 안에 들어와서 전부가 되어 버린 너 너의 일 아무일 아닌것처럼 웃어도 즐겁지 않아 기다리고 있다는걸 눈물이 가르쳐 줬어 널 보고 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게 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내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내 친구들 나를 보면서 한숨이

아프고 아픈 이름 케이지

난 처음엔 알지 못했어 숨 쉬듯 자연스럽게 나의 안에 들어와서 전부가 되어 버린 너 너의 일 아무일 아닌것처럼 웃어도 즐겁지 않아 기다리고 있다는걸 눈물이 가르쳐 줬어 널 보고 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게 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내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내 친구들 나를 보면서 한숨이

아프고 아픈 이름 케이지 (Kei.G)

난 처음엔 알지 못했어 숨 쉬듯 자연스럽게 나의 안에 들어와서 전부가 되어 버린 너 너의 일 아무일 아닌것처럼 웃어도 즐겁지 않아 기다리고 있다는걸 눈물이 가르쳐 줬어 널 보고 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게 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내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내 친구들 나를 보면서 한숨이

아프고 아픈 이름 케이지(Kei.G)

케이지(Kei.G)..아프고 아픈 이름 난 처음엔 알지 못했어 숨 쉬듯 자연스럽게 나의 안에 들어와서 전부가 되어 버린 너 너의 일 아무일 아닌것처럼 웃어도 즐겁지 않아 기다리고 있다는걸 눈물이 가르쳐 줬어 널 보고 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게 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내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아프고 아픈 이름 Ann(앤)

난 처음엔 알지 못했어 숨쉬듯 자연스럽게 나의 안에 들어와서 전부가 되어버린 널 너의 일 아무일 아닌것처럼 웃어도 즐겁지 않아 기다리고 있다는 걸 눈물이 가르쳐줬어 널 보고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겠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내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아프고 아픈 이름... 음색깡패 깻잎소녀

난 처음엔 알지 못했어 숨쉬듯 자연스럽게 나의 안에 들어와서 전부가 되어버린 너 너의 일 아무 일 아닌 것처럼 웃어도 즐겁지 않아 기다리고 있다는 걸 눈물이 가르쳐줬어 널 보고 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게 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내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널 보고 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아프고 아픈 이름 올드보이 (정승환, 김동우)

난 처음엔 알지 못했어 숨쉬듯 자연스럽게 나의 안에 들어와서 전부가 되어 버린 너 너의 일 아무일 아닌것처럼 웃어도 즐겁지 않아 기다리고 있다는걸 눈물이 가르쳐 줬어 널 보고 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게 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내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날 상상해봤니 이렇게 달라진

아프고 아픈 이름.... Ann

난 처음엔 알지 못했어 숨쉬듯 자연스럽게 나의 안에 들어와서 전부가 되어버린 널 너의 일 아무일 아닌것 처럼 웃어도 즐겁지 않아 기다리고 있다는 걸 눈물이 가르쳐줬어 널 보고 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게 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네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내 친구들 나를 보면서 한숨이

아프고 아픈 이름.... Ann

난 처음엔 알지 못했어 숨쉬듯 자연스럽게 나의 안에 들어와서 전부가 되어버린 널 너의 일 아무일 아닌것 처럼 웃어도 즐겁지 않아 기다리고 있다는 걸 눈물이 가르쳐줬어 널 보고 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게 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네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내 친구들 나를 보면서 한숨이

아프고 아픈 이름... Ann(앤)

난 처음에 알지 못했어 숨쉬듯 자연스럽게 나의 안에 들어와서 전부가 되어버린 너 너의 일 아무일 아닌것처럼 웃어도 즐겁지 않아 기다리고 있다는 걸 눈물이 가르쳐줬어 널 보고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게 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내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내 친구들 나를 보면서 한숨이 늘었다고 해 후회하고

아프고 아픈 이름 Kei.G

난 처음엔 알지 못했어 숨 쉬듯 자연스럽게 나의 안에 들어와서 전부가 되어 버린 너 너의 일 아무일 아닌것처럼 웃어도 즐겁지 않아 기다리고 있다는걸 눈물이 가르쳐 줬어 널 보고 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게 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내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내 친구들 나를 보면서 한숨이

아프고 아픈 이름... 앤(Ann) [솔로]

난 처음엔 알지 못했어 숨 쉬듯 자연스럽게 나의 안에 들어와서 전부가 되어버린 너 너의 일 아무 일 아닌 것처럼 웃어도 즐겁지 않아 기다리고 있다는 걸 눈물이 가르쳐줬어 널 보고 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게 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내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내 친구들 나를 보면서 한숨이

아프고 아픈 이름... 앤(Ann)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내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내 친구들 나를 보면서 한숨이 늘었다고해 후회하고 있다는 걸 이별이 가르쳐줬어. 널 보고 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게 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내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날 상상해봤니. 이렇게 달라진 날.

아프고 아픈 이름 포맨 (4MEN)

난 처음엔 알지 못했어 숨 쉬듯 자연스럽게 나의 안에 들어와서 전부가 되어버린 너 너의 일 아무 일 아닌 것처럼 웃어도 즐겁지 않아 기다리고 있다는 걸 눈물이 가르쳐줬어 널 보고 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게 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내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내 친구들 나를 보면서 한숨이 늘었다고

아프고 아픈 이름... Ann One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내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내 친구들 나를 보면서 한숨이 늘었다고해 후회하고 있다는 걸 이별이 가르쳐줬어. 널 보고 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게 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내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날 상상해봤니. 이렇게 달라진 날.

아프고 아픈 이름 라온리아(Raonlia)

아프고 아픈 이름 - 라온리아(Raonlia) (Instrumental - Newage Piano)

아프고 아픈 이름 휘성 (Realslow)

난 처음엔 알지 못했어 숨쉬듯 자연스럽게 나의 안에 들어와서 전부가 되어버린 너 Oh 너의 일 아무 일 아닌 것처럼 웃어도 즐겁지 않아 기다리고 있다는 걸 눈물이 가르쳐 줬어 널 보고 싶어서 숨을 쉴수도 잠을 잘수도 없게 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네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내 친구들 나를 보면서 한숨이 늘었다고 해 후회하고 있다는 걸

To Love Again (Feat. 배진숙) MK

남 몰래 사랑한다는말 하는것도 매일 고치고 또 고치고 또 고쳐나가면 이런 나를 봐 줄 네가 다시 오지 않을까 세월이 지나고 너와 나 다시 만나게되면 우리가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우리 다시 만날까 이 슬픔이 다 잊혀질때 다시 만날까 이 작은 파도 잦아들때 다시 만날까 우리 행복했던 그 기억으로 갈 수 있을까 우리 만날 수 있을까 잊는다고 말은했지만 너의 이름

내 머리속의 지우개 (Feat. 강유진) MK

일들과 네 미소에 나 다시 웃곤해 눈물이 흘러내리고 이 내 가슴이 막혀도 너를 위해 나 잘한 일이라고 다시 생각해 매일밤 잠을 자지 못해 두 눈이 붉게되도 핸드폰 발신에 어쩌다 니 번홀 눌러대도 그래 아직은 괜찮아 다 잘한일이라고 웃고 마지막 눈물을 삼키며 잠에 들어 아직은 괜찮아 더 많은일이 기다리니까 너와 나 서로의 일에 계속 전념하니까 가끔은 가슴 아프고

눈물이 마르다 (Featuring 강유진) MK

쯤엔 다시 눈을 뜨겠죠 그대없는 아침이 오겠죠 시간이 약이란 그 말을 나는 듣지 않았어 알잖아 지우려해도 지울 수 없는 널 다른 사람 보아도 다른 일이 생겨도 무작정 너의 그림자를 보며 헤메이는 나 작은 가시에 찔린듯 나 쓰리고 따가워 잊으려해도 자꾸 신경쓰여 되돌아본다 눈물로 적힌 편지 그 아름다운 눈빛 내 머릿속 안을 가득 채운 니 이름

너 없이는 (Feat.박혜진) MK

오면 다시 웃으며 돌아올까 마지막 인사도 없이 떠나간 너 아직 사랑하고 있는데 돌아와줘 사람들이 말을 해 고통은 순간이라고 이별 역시 모두가 겪는 큰 성장통 이라고 하루 이틀 지나고 또 일주일이 가 근데 아직도 난 너를 계속 찾고 있잖아 잊으려고 너의 전화번호를 지우고 너와 함께 찍은 사진을 다 불태워 봐도 내 심장에 남겨둔 니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