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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불확실성은 더욱 더 MOT

내 입안의 얼음조각 새로 주운 일기장 둥근 빗방울 오, 귓속의 빗방울 다시 나를 찾지 못하게 다시 나를 찾지 못하게 찾지 못하게 다신 못하게 쓸모없는 vitamin electric nihility 둥근 빗방울 오, 귓속의 빗방울 다시 나를 찾지 못하게 다시 나를 찾지 못하게 찾지 못하게 * 내가 나이게 내가 나이게 날 나이게 내가 아닌 ...

그러나 불확실성은 더욱 더 못(Mot)

내 입안의 얼음조각 새로 주운 일기장 둥근 빗방울 오, 귓속의 빗방울 다시 나를 찾지 못하게 다시 나를 찾지 못하게 찾지 못하게 다신 못하게 쓸모없는 vitamin electric nihility 둥근 빗방울 오, 귓속의 빗방울 다시 나를 찾지 못하게 다시 나를 찾지 못하게 찾지 못하게 * 내가 나이게 내가 나이게 날 나이게 내가 아...

그러나 불확실성은 더욱 더 못 (Mot)

내 입안의 얼음조각새로 주운 일기장둥근 빗방울 오 귓속의 빗방울다시 나를 찾지 못하게다시 나를 찾지 못하게찾지 못하게 다신 못하게쓸모없는 vitamin electric nihility둥근 빗방울 오 귓속의 빗방울다시 나를 찾지 못하게다시 나를 찾지 못하게찾지 못하게내가 나이게 내가 나이게날 나이게내가 아닌 내가 되지 않게내가 나이게 내가 나이게날 나이...

그러나 불확실성은 더욱 더

내 입안의 얼음조각 새로 주운 일기장 둥근 빗방울 오, 귓속의 빗방울 다시 나를 찾지 못하게 다시 나를 찾지 못하게 찾지 못하게 다신 못하게 쓸모없는 vitamin electric nihility 둥근 빗방울 오, 귓속의 빗방울 다시 나를 찾지 못하게 다시 나를 찾지 못하게 찾지 못하게 * 내가 나이게 내가 나이게 날 나이게 내가 아닌 내가 되...

다섯개의 자루 못 (Mot)

나는 나의 파랗던 날들을 다섯개의 자루에 나누어 담았다 자루들은 크고 무거웠다 난 믿을 수 있는 친구들을 불러 차의 트렁크에 자루를 실었다 자루들에선 잘 설명할 수 없는 익숙한 냄새가 났고 그것이 우리를 조심스럽게 혹은 경건하게 했다 그러나 눈물을 참는 식으로 아무도 입을 열진 않았다 차로 두시간을 달려 도착한 어두운 강가에서 200m의 간격으로 네개의 자루를

다섯개의 자루 못(Mot)

그러나 눈물을 참는 식으로 아무도 입을 열진 않았다. 차로 두 시간을 달려 도착한 어두운 강가에서 200m 정도의 간격으로 네 개의 자루를 물속에 버리고, 하나는 근처의 숲에 묻었다. 숲에 묻는 것에 대해선 이견이 있었다. 누군가 내게 흔들리는 거냐고 물었지만 다그치는 투는 아니었다. 난 작게 끄덕였다. 그러나 모두 나를 이해했다.

날개 Mot

우린 떨어질 것을 알면서도 높은 곳으로만 날았지.. 처음 보는 세상은 너무 아름답고 슬펐지.. 우린 부서질 것을 알면서도 높은 곳으로만 날았지.. 함께 보낸 날들은 너무 행복해서 슬펐지.. 우린 차가운 바람에 아픈 날개를 서로 숨기고 약속도 다짐도 없이 시간이 멈추기만 바랬어..

당신의 절망을 바라는 나에게 Mot

오늘도 또 하루를 마치고 기도하죠 날 위로하지 않길 날 이해하지 않길 날 용서하지 않길 날 구원하지 않길 시간은 내게 아무런 표정 없이 오 내가 모두 틀렸다고 말해요 당신의 절망을 바라는 내 맘이 그 무엇도 원하지 않길 바래요 날 위로하지 않길 날 이해하지 않길 날 용서하지 않길 날 구원하지 않길 날 돌아보지 않길

가슴 아픈 사연 이태원

쓸쓸한 거리를 걸었죠 외로움을 달래보려고 하지만 지난일이 더욱 생각나 괴로움만 쌓여만 가네 지나간 그시절 다시 돌아올수 없나요 아름답던 그대와의 밤 둘이서 손잡고 사랑얘기 나누던 그 행복했던 시절은 올수 없을까 그러나 이미 떠나버린 그사람 생각하면 가슴만 아픈사람 추억으로 남기기엔 너무도 아쉬워 두눈가득 눈물이 흐르네 쓸쓸한 거리를 걸었죠 외로움을

사랑없이 MOT

너무 자라난 마음 베어내고 없던 날들을 다시 없던 날들도 되돌려 아무렇지도 않게 사랑 없이 아무렇지도 않게 사랑 없이 무거워진 그림자 덜어내고 잘못 디딘 발걸음 다시 두 걸음 뒤로 되돌려 나를 살게 하겠어 사랑 없이 나를 살게 하겠어 사랑 없이 no love i need no love i want no love i feel no love i h...

서울은 흐림 (feat. 한희정) Mot

서울은 흐림 시간은 느림 추억은 그림 그대는 흐림 서울은 흐림 생각은 느림 널 그린 그림 기억은 흐림 아무 말도 아무 일도 아무 예감도 없이 아무렇지 않게 하룬 가고 아무 말도 아무 일도 아무 예감도 없이 아무렇지 않게 나도

Cold Blood MOT

널 처음 봤던 그 날 밤과 설렌 맘과 손톱 모양 작은 달 셀 수 없던 많은 별 아래 너와 말없이 걷던 어느 길과 그 길에 닿은 모든 사소한 우연과 기억 널 기다렸던 나의 맘과 많은 밤과 서툴었던 고백과 놀란 너의 눈빛과 내게 왜 이제야 그 말을 하냐고 웃던 그 입술과 그 마음과 잡아주던 손길과 모든 추억은 투명한 유리처럼 깨지겠지 유리는 날카롭게 너...

시니피에 MOT

내게 왜 그렇게 했니 너 그냥 장난 친거니 아니면 그저 내가 쉬웠니 내게 왜 그렇게 했니 날 그저 괴롭힌거니 아니면 혹시 모두 그렇니 단 한번이라도 널 아프게 할 수 있다면 좋겠어 난 너의 마음에 흠집하나 조차 낼 수 없겠지 내게 왜 잘해준 거니 너 그냥 친절한 거니 너도 조금은 내가 좋았니 내게 왜 그렇게 했니 날 그저 괴롭힌거니 아니면 혹시 모...

Ghost MOT

보이는 모든 아름다운 것들을 삼켰지 노래가 되지 못한 시들을 숨겼지 바람과 모래가 그려놓은 그림을 보았지 비밀의 지도를 손목 위에 새겼지 오 진실이 아닌 진실과 거짓이 아닌 거짓과 현실이 아닌 현실과 정지된 예감 오 소숫점 위의 계절과 사라져버린 새들과 다른 곳에 살아있는 나의... 영원한 시간을 하나의 좌표에 가뒀지 휘어져 돌아오는 직선을 그었지...

Close MOT

Close / MOT 밤새 방안엔 눈이 많이 쌓였어 난 자장가에 잠을 깨어 눈을 떴지만 넌 이미 없었어 밤새 마당엔 새가 많이 죽었어 난 종이돈 몇 장을 쥐고 전화를 걸어 천국을 주문했어 노래는 반쯤 쓰다 참지 못하고 태워버렸어 나는 재를 주워 담아 술과 얼음과 마셔버렸어 오 미안 오 이젠 작별 인사를 해야지 내 마음을 닫을

Lucky MOT

두 번 만나지지 않는 새들은 날고 밤은 시들고 거리는 흐르고 빌딩 사이로 추락하던 낡은 구름 뾰족한 꽃잎은 유리창 위로 꽂히고 막다른 골목으로 날 몰아내던 바람 스스로 벗었던 강철 외투 하얗게 드러난 나를 길게 자르고 비명을 삼키며 천천히 돌아서던 너 * 내가 운이 좋았어 너와 마주쳤던 내가 운이 좋았어 너와 마주쳤던 내가 막다른 골목으로 날 몰...

편히 Mot

미안해 널 떠난 나의 마음은 이제 아무렇지 않게 널 보고 있어 그렇게 널 보내 찢겨진 조각난 나의 마음은 지금 아무렇지 않게 널 보고 있어 그렇게 널 보내 이젠 편히 쉴래 그래 부서진 거울에 나를 다신 비추지 않아 맞추지도 않아 그렇게 나를 지우겠어 이미 너는 지워진 기억 속에 남겨진 나를 보고 있었다는 걸 더는 이제 멈춰진 심장소리에 나는 두 ...

Trivia Mot

난 온종일 구름을 만들고 조금씩 하늘이 흐려지는 것을 봤어 난 온종일 잠속을 헤엄쳐 다니며 흩어진 꿈들을 모으네 오 창 밖의 세상은 따분한 티비처럼 흘러가고 난 맘대로 지어낸 엉터리 노래를 불러보네 내 품으로 파고든 조그만 강아지 따뜻해 따뜻해 따뜻해 따뜻해 따뜻해 따뜻해 따뜻해 오 문 밖의 세상엔 복잡하고 중요한 일들뿐 난 하찮은 말들로 하찮...

지난 일요일을 위한 발라드 Mot

늦잠을 자고 커피를 마시고 소파에 누워 좋아하던 노래를 부르고 어두운 방 안에 라라라라라 라라라 다시 세수를 하고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참 이상해 보여 창을 두드리던 저 빗소리는 점점 커져 가고 나는 자꾸 멀어지던 이상한 일요일 잠시 창문을 열고 바닥에 누워 바라보던 회색빛 하늘과 내게 떨어지던 저 빗소리는 점점 커져 가고 나는 자꾸 멀어지던 그...

민주 - 햇살 MOT

너는 햇살 햇살이었다 산다는 일 고달프고 답답해도 네가 있는 곳 찬란하게 빛나고 네가 가는 길 환하게 밝았다 너는 불꽃 블꽃이었다 갈수록 어두운 세월 쓰러지는 불길에 새를 부르고 언덕에 온 고을에 불을 질렀다 너는 바람 바람이었다 거센 꽃바람이었다 꽃바람 타고 오는 아우성이었다 아우성 속의 햇살 불꽃이었다 너는 바람 불꽃 햇살 우리들 어둔 삶에 ...

잠들어 걷다 Mot

머리 위로 검은 하늘 구름 뒤로 조각난 달 거리 위로 흐르던 너의 목소리 내게 아득하게 들려오네 그대 나를 보나요 내게 말을 해줘요 이 밤을 지새며 지쳐 걸어도 난 그대에게 닿을 수가 없는 걸요 머리 위로 검은 하늘 구름 뒤로 조각난 달 늘 똑같은 풍경 속 같은 자리에 널 오늘 밤도 찾아가네 그대 나를 보나요 내게 말을 해줘요 이 밤을 지새며 지...

현기증 Mot

가만히 흘러가는 시간을 물끄러미 세어보고 있어요 눈처럼 두껍게 쌓였던 잠 속에서 전화벨 소리를 들었죠 난 눈을 떴지만 여전히 어두운 방안에 전화벨 소리는 그쳤죠 난 불을 켜고 일어나 앉아요 시계소리가 방안에 울리죠 그 전화벨은 다시 울릴까요 시계바늘만 바라보죠 난 차가운 맥주를 가져왔죠 난 한 모금을 마신 채 들고만 있죠 어떤 기억들은 돌아오지도 ...

나의 절망을 바라는 당신에게 MOT

나의 절망을 바라는 당신에게 오늘은 축하한단 말 해야겠군요 내가 받았던 친절한 그 경멸들은 오늘 더없이 내겐 어울려요 그렇죠 나를 비웃어요 나를 마음껏 나를 비웃어요 나를 * no i\'m not alright at all 비틀거리며 비틀거리며 no i\'m not alright at all 매일 부서져 가겠지만 나를 비웃어요 나를 마음껏 나를...

Two Bass Waltz Mot

두 개의 시간을 걸어본다 그림자 속에서 꿈을 꾼다 가벼운 아픔은 숨겨놓고 부러진 날개로 걸어간다 두 개의 시간을 걸어본다 꿈꾸지 않으려 하늘 본다 가벼운 아픔은 숨겨놓고 너무 아름답던 부러진 날개로 걸어간다 먼 길을 헤맨다 천천히 사라지는 하나의 시간과 나 두 개의 시간을 걸어본다 함께할 수 없는 그림자 속에서 꿈을 꾼다 아무도 모르게 가벼운 아...

먹구름을 향해 달리는 차 안에서 Mot

먹구름을 향해 달리는 차안에서 우리는 웃고 있었지만 두려웠어 먹구름을 향해 달리는 차안에서 우리는 두려웠지만 주저함은 없었어 먹구름을 향해 달리는 차안에서 우리는 노래를 부르네 먹구름을 향해 달리는 차안에서 이제는 비가 내리네 먹구름을 향해 달리는 차안에서 우리는 웃고 있었지만 두려웠어 먹구름을 향해 달리는 차안에서 우리는 무릎을 맞추고 손을...

Perfect Dream Mot

머리를 자르고 우산을 들어요 세상은 한없이 어두워지겠죠 하얗고 느리던 잠에서 깨었죠 무언가 또 영원히 사라져버렸죠 날 지켜주던 침묵들이 내게 말했지 모든 걸 원했던 내겐 들리지 않던 위로를 오늘이 지나면 조금은 나아질지 모르죠 모든 게 사라진 완벽한 꿈속에 잠들면 I\'ll Dream a Perfect Dream We’ll Dream a Per...

헛되었어 Mot

모든 게 모든 게 부질없어 헛되고 헛되고 헛되었어 그래도 나쁘지 않았어 나쁘지 않았어 아무렇게나 걷다가 또 엉망으로 취해 내 어리석은 바람을 모두 들켜버리고 영원을 믿던 진심과 그 진심을 잃어버린 날의 부끄러움과 후회마저도 나쁘지 않았어 헛되고 헛되고 헛되었어 그렇게 그렇게 지나갔어 그리고 난 그게 좋았어 아무렇게나 걷다가 또 엉망으로 취해 내 ...

Merry-Go-Round Mot

돌아올 거라던 그대가 멀리 날 떠나서 그대 목마들과 추억만 돌고 서 있었지 시간이 너와 함께 흐르는 것 같아서 내 기억들과 니 향기 속에 문득 멈추려고 했을 때 너는 보이질 않아 아무리 돌고 돌아도 나는 헤매고 있어 너는 여기에 없는데 너를 다시 한 번 안아 보려 돌아왔을 때 오직 불빛만이 남아 홀로 비추고 있어 아무 말도 없이 뒤돌아 문밖을 나설...

재와 연기의 노래 Mot

재로 덮인 하얀 마을에 재로 지은 하얀 집에 재가 되어 버린 심장을 가진 하얀 재 소녀 타 버린 피아노 앞에 앉아 타 버린 마음 노래하죠 라 랄라 랄라 랄라 재로 덮인 하얀 마을에 재로 지은 하얀 집에 숯이 되어 버린 심장을 가진 까만 재 소년 타 버린 기타를 들고 앉아 타 버린 마음 노래하죠 라 랄라 랄라 랄라 밝고 뜨겁게 아프게 타오르던 날...

My September 네스티요나

넌 날 사랑하지 않아 그러나 넌 아직도 나를 떠나지 않네 니가 내게 선물한 까만 열매를 삼켜버린 그날부터 영원한 회색이 되어버린 나의 앙상한 날들 난 널 사랑하지 않아 그러나 난 영원히 너를 떠날 수 없네 내가 달게 삼켰던 까만 열매를 꺼내버린 그날부터 영원히 회색이 되어버린 나의 앙상한 날들 난 마음껏 울지도 못했어 그래서 난 계속 살아 남은

My September 네스티요나 (Nastyona)

넌 날 사랑하지 않아 그러나 넌 아직도 나를 떠나지 않네 니가 내게 선물한 까만 열매를 삼켜버린 그 날 부터 영원히 회색이 되어버린 나의 앙상한 날들 난 널 사랑하지 않아 그러나 난 영원히 너를 떠날 수 없네 내가 달게 삼켰던 까만 열매를 꺼내버린 그 날 부터 영원히 회색이 되어버린 나의 앙상한 날들 난 마음껏 울지도 못했어 그래서 난 계속 살아 남은 너의

카페인 못(Mot)

그 자리에 앉아 낙서를 했지 종이 위에 순서 없이 흘린 말들이 네가 되는 것을 보았지 네가 되는 것을 보았지 난 숨을 참아 보다가 눈을 감았다가 또 손목을 짚어도 내 심장은 무심히 카페인을 흘리우고 있었지 카페인을 흘리우고 있었지 * 늘 깨어 있고만 싶어 모든 중력을 거슬러 날 괴롭히고 싶어 많은 허전함을 내게 하루는

카페인 못 (MOT)

그 자리에 앉아 낙서를 했지 종이 위에 순서 없이 흘린 말들이 네가 되는 것을 보았지 네가 되는 것을 보았지 난 숨을 참아 보다가 눈을 감았다가 또 손목을 짚어도 내 심장은 무심히 카페인을 흘리우고 있었지 카페인을 흘리우고 있었지 * 늘 깨어 있고만 싶어 모든 중력을 거슬러 날 괴롭히고 싶어 많은 허전함을 내게 하루는

날개 못 (Mot)

우린 떨어질 것을 알면서도 높은 곳으로만 날았지.. 처음 보는 세상은 너무 아름답고 슬펐지.. 우린 부서질 것을 알면서도 높은 곳으로만 날았지.. 함께 보낸 날들은 너무 행복해서 슬펐지.. 우린 차가운 바람에 아픈 날개를 서로 숨기고 약속도 다짐도 없이 시간이 멈추기만 바랬어..

사랑하는지 묻고 싶지만 박준하

나 그대 사랑하는지 그대 내게 묻고 싶지 않은지 그대가 내게 단 한 번만 물어보면 그 때서야 난 말할 수 있는데 나 그대 사랑 얻고 파서 내리는 비 피하고 싶지 않았어 이렇게 흠뻑 젖어 있는 내 모습에 너를 더욱 사랑하게 됐는데 그러나 그대는 내게 딴청 부리고 애타는 가슴 일부러 아프게 하나 지우고 또 지워도 항상 떠오르는 건

MOT (1ntro) Jo Fromd (조프람드)

Come and see this visionI’m just talkin ‘bout my way귀찮긴 해도 할 말이 많어전부 미뤄둬 내일로시간이 없어 지워 L돼 Lonely to be only one따라 올라와 빛 나가기 전에 떨리는 호흡 Just another day You round around me 외로움 위에금방 다녀올테니까 발 떼지 말고 그대...

6월의 장미 민해경

1) 찬서리 눈보라를 견디였기에 꽃잎은 더욱 아름답고 태양과 바람이 있었기에 장미는 더욱 아름다워라 세월은 가는것 덧없이 가는것 못다핀 유월의 장미여 그러나 피어야 할 내일의 장미 그러나 피어야 할 내일의 장미 2) 천둥과 비바람이 스쳐간 뒤에 꽃잎은 더욱 아름답고 끝없는 아픔과 기다림속에 장미는 더욱 아름다워라 세월은

날개 못(Mot)

우린 떨어질 것을 알면서도 높은 곳으로만 날았지 처음 보는 세상은 너무 아름답고 슬펐지 우린 부서질 것을 알면서도 높은 곳으로만 날았지 함께 보낸 날들은 너무 행복해서 슬펐지 * 우린 차가운 바람에 아픈 날개를 서로 숨기고 약속도 다짐도 없이 시간이 멈추기만 바랬어 우린 떨어질 것을 알면서도 높은 곳으로만 날았지 함께

자랑 못(Mot)

무슨 꿈이었는지 늦잠을 잤어요 서둘러 준비를 하고 뛰는 길엔 조금 숨이 찼죠 하루는 하루 종일 길다가 막상 집으로 돌아와 자리에 누워 생각하면 왜 그리 짧은지 이상하죠 그저 시간에 기대면 될까요 모든게 다 흐려지나요 잊고 또 잊혀지는 건가요 자꾸 날짜를 잊어요 맑은 날이 좋구요 우습지 않아도 웃어요 전보다 이젠 그래요 그저

자랑 못 (Mot)

무슨 꿈이었는지 늦잠을 잤어요 서둘러 준비를 하고 뛰는 길엔 조금 숨이 찼죠 하루는 하루 종일 길다가 막상 집으로 돌아와 자리에 누워 생각하면 왜 그리 짧은지 이상하죠 그저 시간에 기대면 될까요 모든게 다 흐려지나요 잊고 또 잊혀지는 건가요 자꾸 날짜를 잊어요 맑은 날이 좋구요 우습지 않아도 웃어요 전보다 이젠 그래요 그저 시간에 기대면 될까요 모든게

나보다 더 소중한 님 진송남 부부

내 사랑하는 사람이여 나보다 소중한 님이여 저 하늘의 별보다 저 장미의 꽃술보다 더욱 빛나고 향기로운 그대여 내 사랑하는 사람이여 나보다 소중한 님이여 님 당신은 벌 나비 난 장미의 꽃술 되어 우린 그렇게 행복했었잖아요 아 그러나 그대는 지금 그리움 가득히 남기고 돌아올 그날 약속도 없이 이별 아닌 이별을 주네 아 나보다 소중한 님이여 우리 사랑의

당신의 절망을 바라는 나에게 못 (Mot)

아무런 표정 없이 오 내가 모두 틀렸다고 말해요 당신의 절망을 바라는 내 맘이 그 무엇도 원하지 않길 바래요 날 위로하지 않길 날 이해하지 않길 날 용서하지 않길 날 구원하지 않길 시간은 내게 아무런 표정 없이 오 내가 모두 틀렸다고 말해요 당신의 절망을 바라는 내 맘이 그 무엇도 원하지 않길 바래요 날 돌아보지 않길

위로 믿음 소망 사랑

오늘 너의 모습에는 왠지 슬픔 느껴져 아주 많은 마음이 아픈가봐 나도 그런적 있었지 그러나 우리에겐 때때로 그런 시간들 찾아와 햇살이 더욱 아름다워 너무 그렇게 슬픈 모습은 아직네게 안어울려 그냥 조용히 흐르는 물처럼 편안하게 지내렴

누군가 사랑 하지만 제이에스

누군가 사랑하지만 사랑받지 못한다면 가슴 아픈 일이죠 마음이 아픈 그 순간 눈물이 흘러 내리죠 그러나 사랑은 끝이 없는 여행 서로의 손을 잡고 걸어가요 희망과 행복이 우리를 이끌어 세상은 더욱 아름답게 빛이 납니다 사랑 받지 못한다고 느끼는 순간 우리는 더욱 아름다워 져야 합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받아 들이며 새로운 길을 찾아가야 합니다 사랑은 때로는

위로 믿음소망사랑

오늘 너의 모습에는 왠지 슬픔 느껴져 아주 많은 마음이 아픈가봐 나도 그런적 있었지 그러나 우리에겐 때때로 그런 시간들 찾아와 햇살이 더욱 아름다워 *너무 그렇게 슬픈 모습은 아직 네게 안 어울려 그냥 조용히 흐르는 물처럼 편안하게 지내렴 * Repeat

사랑한다 조아라

언젠가요 네겐 말 했지 우리 삶은 쉽지 않다며 지내지 말라고 유난 떨지 말고 아무일 없었던 듯이 그러나 영 찜찜했던 것 모든 것이 잘될 때 기쁨 난 알고 때문에 해봤기 때문에 저 하늘을 원망하게 돼 옛 날 얘기 하는 네겐 벌써 나 조심해야 될 나이 하지만 그 깐 나이 숫자일 뿐 아니 변하지 않을 내 자신 사랑한다 부라보 마이러브 좌절과

Hardt mot hardt Oslo Ess

Først gang annen gang tredje gang solgt Til djevelen i dess uten æren i behold Svart på hvitt og brått så ble du myntens marionett Svart på hvitt og vipps så var du myntens marionett Vi kjører hardt mot

Jag Mot Allt Asta Kask

Min väg var krokig och bred och ibland med tveksamma steg Jag har lockats av löften och tal, men alltid gjort egna val Och den som blev jag den finns ännu kvar resten kan ni ta det är ändå inte jag Jag mot

지울수없는사랑 홍인선

당신이 떠난후 잊어야한다고 생각을 하면서 흐르는 눈물 지워야했어 그러나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잊혀지지않고 더욱 그리워져서 아무것도 할수없어 그 짧은만남에 생긴사랑이 거짖이라 믿고싶었지만 그것은 지울 수 없는 사랑 얼마나 당신을 사랑했는지 당신이 떠나면 잊을줄 알았죠 당신의 목소리 당신의 목소리 분위기까지도 그러나 그러나 그대가 떠난뒤에

그대와 함께 노래할 수 있다면 김혁경

김혁경..그대와 함께 노래할 수 있다면 흐르는 대로 따라 갔어요 단지 그것만 내가 원하기에 이상의 어떤 것도 생각할 수가 없어요 밤은 나에게 너무 길어요 정녕 아침은 내게 오지 않을까 깊이 잠든 이 세상이 더욱 나를 힘없게 해 찾아 봤지만 보이는 게 없어요 아무도 없이 혼자 남았을 뿐 그러나 난 외롭지 않아 온 세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