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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했던가 MemoRE_plug

어떤 사랑을 했었나 말도 많고 탈도 많던 받기에만 급급했던 나 진정 주려고 했던가 철없던 나날들 한 아름 안고서 앉아 눈을 감아보면 이제는 어떻게 사랑을 해야해 아직 주는 법을 몰라 내 맘을 다 할게 온전히 다 줄게 내가 줄 수 있는 모든 걸 다 줄게 아끼지 않을게 떠나간다 해도 내 몫의 사랑을 다 할게 어렸던 나날들 한 가득 안고서 괜찮다 위로하며 사랑할

우주 한 바퀴 MemoRE_plug

난 매일같이 너를 생각해매일 같은 너를 그리네내 일기장 속에, 내 마음 속에 가득한 너난 매일 네게 말을 건네네말 한마디에 또 설렜네별거 아닌 대답에 우주 한 바퀴를 돌고 왔네괜스레 기대해 네게 듣고 싶은 말사실 널 좋아한다고마음은 전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거라던데용기내어 꺼내었다가 너를 볼 수 없게 되면 안돼그렇게 너의 옆에서 행복할 자신이 없어이...

우주 한 바퀴 (Acoustic ver.) MemoRE_plug

난 매일같이 너를 생각해매일 같은 너를 그리네내 일기장 속에, 내 마음 속에 가득한 너난 매일 네게 말을 건네네말 한마디에 또 설렜네별거 아닌 대답에 우주 한 바퀴를 돌고 왔네괜스레 기대해 네게 듣고 싶은 말사실 널 좋아한다고마음은 전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거라던데용기내어 꺼내었다가 너를 볼 수 없게 되면 안돼그렇게 너의 옆에서 행복할 자신이 없어이...

마주선 사람 유정아

누구나 알고 있어요 사랑이 무지개란 걸 잡힐 듯 다가와 설레게 해놓고 사라지는 꿈이란 걸 알면서 안다면서 당신과 나 어쩌다 같은 길을 걸었나요 바보 같은 사랑을 했던가 청춘의 발목 붙들어매고 마주선 사람아 당신을 너무 사랑합니다 누구나 알고 있어요 이별이 상처라는 걸 잊힐 듯 멀어져 한 세월 보내다 돌아보면 눈물인 걸 알면서 안다면서 당신과 나

청춘고백 은방울자매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건 이 내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 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로 죄 많은 내 청춘 <간주중> 좋다할 땐 뿌리치고 싫다할 땐 달겨드는 모를 건 내 마음 진정한 사랑을 몰라주고 본체만체 왜 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로 죄 많은 내 청춘

상처 유성주

사랑이 지나간 그 빈자리에 들꽃처럼 나 이렇게 홀로 서있네 사랑은 강이되어 바다로 가고 남은 것은 아픔과 사랑의 상처 누구의 잘못인가 누구를 원망하리 어차피 사랑은 고통이라 했던가 한잔의 술잔속에 과거를 묻고 초라했던 사랑도 묻고 나는 과거를 마신다 나는 술을 마신다 나는 사랑을 마신다 당신이 남기고

비감 (Remake) 이창용

젖은 눈으로 그대 나를 보지마 이토록 아픈게 사랑 이라면 나 그대 그대 그대 그대를 만나지 않았을거야 바람불면 그대 생각날거야 모래알로 부서진 사연들이 이제는 강물처럼 흘러간 가버린 옛날 옛날이 건널수 없는 강이 되고만 지금 되돌아올수 없는 사랑 너무나 슬퍼 이렇게 끝날수 밖에 없는 우리 사랑을 왜 내가 고집 했던가 바람불면

비감 이창용

젖은 눈으로 그대 나를 보지만 이토록 아픈게 사랑이라면 나 그대 그대 그대 그대를 만나지 않았을거야 바람불면 그대 생각날거야 모래알로 부서진 사연들이 이제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버린 옛날 옛날이 건널 수 없는 강이 되고 만 지금 되돌아 올 수 없는 사람 너무나 슬퍼 이렇게 끝낼 수 밖에 없는 우리 사랑을 왜 내가 고집 했던가...

다시는 울지 않으리 김희조

흐느껴 울면서 떠나가는 당신의 뒷모습 보며 이렇게 가슴 치며 내마음도 서럽게 흐느낍니다 잊어야 할 사랑인걸 내 정은 왜 주~었던가 슬픔만 쌓여 상처로 남을 사랑은 왜 했던가 아~~~아~~~~ 다시는 울지 않~으리 ~~~~~~~간 주 중 ~~~~~~~~~~ 내 가슴속 깊이 당신만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돌아선 당신 앞을 가로막고 서럽게

비감 @이창용@

25 젖은 눈으로 그대 나를 보지마 이토록 아~픈게 사랑이라면 나그대 그대 그대 그대를 만나지 않았을거야 바람불면 그~대 생각날거야 모래알로 부~서진 사연들이 이제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버린 옛날 옛날이 건널 수 없는 강이 되고 만 지금 되돌아 올 수 없는 사~~~~람~너~무나~~ 슬퍼~~~~ 이~~렇게 끝낼 수~~ 밖에 없는 우리 사랑을

그대 이름입니다 용석

울어도 눈물이 없고 가슴으로 울수밖에 없는 그누구 보다 강한게 아버지라 했던가 나 이제 당신이 되어 그 사랑이 보입니다. 험한 세월 이겨낸 아버지 바로 그대 이름입니다. 울어도 눈물이 없고 가슴으로 울수밖에 없는 그누구 강한게 아버지라 했던가 나 이제 당신이 되어 그 사랑이 보입니다. 험한 세월 이겨낸 아버지 바로 그대 이름입니다.

그냥 가세요 손다영

뒤돌아 보지 말고 그냥 가세요 미련도 남기지 말고 어차피 헤어져야 할 거라면 그 정도 가져 가야지 운명의 장난인 줄 알면서도 뜨겁게 그 사랑을했던가 차라리 그 정이나 주지를 말지 가면서 후회한들 가면서 후회한들 무슨 소용 있나요 떠나갈 사람이면 그냥 가세요 추억도 남기지 말고 다시는 오지 못할 사랑이면 사랑도 하지나 말지 당신의 그 마음을 알면서도

그냥 가세요 설희

그냥 가세요 - 설희 뒤돌아 보지 말고 그냥 가세요 미련도 남기지 말고 어차피 헤어져야 할 거라면 그 정도 가져 가야지 운명의 장난인 줄 알면서도 뜨겁게 그 사랑을했던가 차라리 그 정이나 주지를 말지 가면서 후회한들 가면서 후회한들 무슨 소용 있나요 간주중 떠나갈 사람이면 그냥 가세요 추억도 남기지 말고 다시는 오지 못할 사랑이면 사랑도

이 말을 했던가 백혜정

술에든 사랑에든 잔뜩 취해 붉어진 마음으로 손을 잡고 초록 가득한 밤거리를 같이 걸을거야 데워진 모래위에 누워 뒹굴며 입을 맞추고 우거진 나무 밑에서 서로를 베고 낮잠도 잘거야 이 말을 했던가 하지 못하고 보냈던가 아아 사랑 사랑 다 해져 쓸쓸해질 때까지 모든게 지겨워진다고 해도 너랑 영원을 믿을래 우리 사이에 틈이 생겨도 먼저 떠나지 않을게 이 말을 했던가

그녀의 웃음소리 뿐 이문세

나의 마음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그 길가에 빗소리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 연기는 한숨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흘러 가는걸 어느 지나간 날에 오늘이 생각날까

그녀의 웃음소리 뿐 이문세

나의 마음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그 길가에 빗소리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 연기는 한숨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흘러 가는걸 어느 지나간 날에 오늘이 생각날까

그녀의 웃음소리 뿐…♀…*Łøυё클릭º…♀ ☎ ~ ♥ ♀…이문세

담배 연기는 한숨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 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 가는걸 어느 지나간 날에 오늘이 생각날까 그대 웃으며 큰 소리로 내게 물었지 그 날은 지나가고 아무 기억도

그녀의웃음소리뿐(e_MR) 이문세

나의 마음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그 길가의 빗소리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연기는 한숨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가는 걸 어느 지나간 날에 오늘이 생각날까

청춘고백 김희갑

1)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것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 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내 청춘 2) 좋다 할 때 뿌리치고 싫다 할 때 달겨드는 모를건 이 내 마음 진정한 사랑을 몰라 주고 본체 만체 왜 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이문세 best [memories] cd1 - 07.그녀의 웃음소리뿐.mp3 이문세

나의 마음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그 길가의 빗소리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연기는 한숨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가는 걸 어느 지나간 날에 오늘이 생각날까 그대

그녀의 웃음 소리뿐 이문세, 김윤희

나의 마음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그 길가에 빗소리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연기는 한숨 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 구름은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가는 걸 어느 지나 간 날에 오늘이

그녀의 웃음 소리뿐 이문세&김윤희

나의 마음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그 길가에 빗소리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연기는 한숨 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 구름은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가는 걸 어느 지나 간 날에 오늘이

그녀의 웃음 소리뿐 이문세/김윤희

나의 마음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그 길가에 빗소리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연기는 한숨 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 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가는 걸 어느 지나 간 날에

그녀의 웃음 소리뿐 이문세,김윤희

나의 마음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그 길가에 빗소리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연기는 한숨 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 구름은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가는 걸 어느 지나 간 날에

그녀의 웃음 소리뿐 이문세 & 김윤희

나의 마음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그 길가에 빗소리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연기는 한숨 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 구름은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가는 걸 어느 지나 간 날에 오늘이 생각날까

사랑이 머물다간 자리 김귀옥

사랑이 머물다간 빈자리에 비가 내리네 가슴에 밀려오는 뜨거운정 그때 그 순간들 사랑은 왜 했던가 헤어지고 말것을 약속은 왜 했던가 잊어지고 말것을 애타는 내가슴에 상처만 남기고 시들어진 꽃잎처럼 쓸쓸히 울고있네 비에 젖어 울고있네 사랑이 머물다간 빈자리에 비가 내리네 가슴을 파고드는 그리운정 그때 그 추억들 사랑은 왜 했던가 돌아서고 말것을

그녀의 웃음소리 뿐 (Feat. 하림) 윤도현, 전인권, 박완규, JK 김동욱

나의 마음 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그 길가의 빗소리 하늘은 맑아 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연기는 한숨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 가는것 어느 지나간 날에 오늘이

그녀의 웃음소리 뿐 (Featuring 하림) 윤도현/전인권/박완규/JK 김동욱

나의 마음 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그 길가의 빗소리 하늘은 맑아 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연기는 한숨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 가는것 어느 지나간 날에 오늘이

그녀의 웃음소리 뿐 (Featuring 하림) YB/전인권/박완규/JK 김동욱

나의 마음 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그 길가의 빗소리 하늘은 맑아 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연기는 한숨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 가는것 어느 지나간 날에 오늘이

그녀의 웃음소리뿐 박창근

나의 마음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그 길가에 빗소리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 연기는 한숨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 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 가는걸 어느 지나간 날에 오늘이 생각날까

그녀의 웃음소리 뿐 (Feat. 하림) 윤도현 외 3명

나의 마음 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그 길가의 빗소리 하늘은 맑아 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연기는 한숨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 가는것 어느 지나간 날에 오늘이 생각날까 그대 웃으며 큰소리로 내게

사랑이 머물다간 자리 강달님

사랑이 머물다간 빈자리에 비가 내리네 가슴에 밀려오는 뜨거운 정 그때 그 순간들 사랑은 왜 했던가 혜여지고 말것을 약속은 왜 했던가 잊혀지고 말것을 애타는 내 가슴속에 상처만 남겨놓고 시들어진 꽃잎처럼 쓸쓸히 울고 있네 비에 젖어 울고 있네 사랑이 머물다간 빈 자리에 비가 내리네 가슴을 파고 드는 그리운 정 그때 그 추억들 사랑은

그녀의 웃음소리 뿐 (With 윤도현

나의 마음 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그 길가에 빗소리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 연기는 한숨 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 가는 걸 어느 지나간 날엔 오늘이 생각날까

그녀(女)의 웃음소리뿐 이문세

나의 마음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그 길가의 빗소리 하늘은 맑아 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연기는 한숨 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 가는가 어느 지나간 날에 오늘이 생각날까

그녀의 웃음소리 뿐 (With 전인권, 박완규, JK김동욱, 하림) 윤도현

나의 마음 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그 길가에 빗소리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 연기는 한숨 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 가는 걸 어느 지나간 날엔 오늘이 생각날까

그녀의 웃음소리뿐(e_MR)Or. 이문세

나의 마음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그 길가의 빗소리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연기는 한숨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가는 걸 어느 지나간 날에 오늘이 생각날까

메모한장 정선화

우리 만나던 그까페 그대 생각나 찾아 왔어요 술잔에 떠오르는 그대 모습은 변함없는 사랑 인가요 조용히 흐르는 음악소리도 그대 떠난걸 알고있는듯 흐는끼듯 슬픈 노래로 들려와요 그대 왜 떠나야만 했던가 왜 우린 헤어져야 했던가 밀려오는 그리움에 눈물이 자꾸나 메모한장 남겨두고 떠나 갑니다. 2.

메모한장(MR) 정선화

우리 만나던 그까페 그대 생각나 찾아 왔어요 술잔에 떠오르는 그대 모습은 변함없는 사랑 인가요 조용히 흐르는 음악소리도 그대 떠난걸 알고있는듯 흐는끼듯 슬픈 노래로 들려와요 그대 왜 떠나야만 했던가 왜 우린 헤어져야 했던가 밀려오는 그리움에 눈물이 자꾸나 메모한장 남겨두고 떠나 갑니다. 2.

이만하면 김순복

구름도 흘러간다 꽃잎 같은 내 청춘 한때는 사랑에 빠져 한때는 부를 찾아서 정신없이 살아왔는데 그 누가 그랬던가 그 누가 말을 했던가 갈 때는 만원 한 장 못 가져간다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흐르는 강물보니 왜 자꾸 눈물이 날까 이만하면 잘 살았는데 남편위해 자식 위해 살아온 여자의 길 그 누가 그랬던가 그 누가 말을 했던가 갈 때는 만원

사랑의 끈(경음악) 강달님

사랑이 머물다 간 빈자리에 비가 내리네 가슴에 밀려오는 뜨거운 정 그 때 그 순간들 사랑은 왜 했던가 헤어지고 말 것을 약속은 왜 했던가 잊혀지고 말 것을 애타는 내 가슴속에 상처만 남겨 놓고 시들어진 꽃잎처럼 쓸쓸히 울고 있네 비에 젖어 울고 있네 사랑이 머물다 간 빈자리에 비가 내리네 가슴을 파고드는 그리운 정 그 때 그 추억들 사랑은 왜

사랑의 끈 (Inst.) 강달님

사랑이 머물다 간 빈자리에 비가 내리네 가슴에 밀려오는 뜨거운 정 그 때 그 순간들 사랑은 왜 했던가 헤어지고 말 것을 약속은 왜 했던가 잊혀지고 말 것을 애타는 내 가슴속에 상처만 남겨 놓고 시들어진 꽃잎처럼 쓸쓸히 울고 있네 비에 젖어 울고 있네 사랑이 머물다 간 빈자리에 비가 내리네 가슴을 파고드는 그리운 정 그 때 그 추억들 사랑은 왜

사랑이머물다간자리(MR) 김귀옥

사랑이 머물다간 빈-자리에 비-가 내-리-네 가슴에 밀려오는 뜨거운정 그-때 그-순간들 사랑은 왜-했던가 혜여지고 말-것을 약속은 왜-했던가 잊혀지고 말-것을 애타는 내가슴에 상-처만 남-겨놓-고 시들어진 꽃잎처럼 쓸쓸히 울-고있네 비에젖어 울고-있-네 >>>>>>>>>>간주중<<<<<<<<<< 사랑이 머물다간 빈-자리에

사랑이머물다간자리 김귀옥

사랑이 머물다간 빈-자리에 비-가 내-리-네 가슴에 밀려오는 뜨거운정 그-때 그-순간들 사랑은 왜-했던가 혜여지고 말-것을 약속은 왜-했던가 잊혀지고 말-것을 애타는 내가슴에 상-처만 남-겨놓-고 시들어진 꽃잎처럼 쓸쓸히 울-고있네 비에젖어 울고-있-네 >>>>>>>>>>간주중<<<<<<<<<< 사랑이 머물다간 빈-자리에

그녀의 웃음 소리뿐 강인한

나의 마음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그 길가의 빗소리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 연기는 한숨 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가는걸~ ♬~ 어느 지나간 날에 오늘이

그녀의 웃음소리뿐 Various Artists

그녀의 웃음소리뿐 작사 이영훈 작곡 이영훈 노래 이문세 나의 마음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그 길가에 빗소리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 연기는 한숨되어 하루를 너의생각 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구름 말이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말을 했던가

그녀의 웃음소리뿐 김경호

나의 마음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그 길가의 빗소리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연기는 한숨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가는 것 어느 지나간 날에 오늘이 생각날까 그대

그녀의 웃음소리뿐(e_MR)ver. 이문세

나의 마음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그 길가의 빗소리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연기는 한숨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가는 걸 어느 지나간 날에 오늘이 생각날까

그녀의 웃음 소리 뿐 강인한

그녀의 웃음 소리뿐 - 강인한 나의 마음 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그 길가에 빗소리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 연기는 한숨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 본 하늘엔 흰 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가는걸 어느

환절기사건 뎁인뎁쇼

누가 황홀하다고 내게 말 했던가 아무것도 모르던 내게 말 했던가 범람하는 칼바람이 베어가려는 옷깃을 이내 여미며 애매한 계절의 한가운데 시퍼렇게 날선 모서리를 구겨 넣고 도망치는 그 누구의 시선도 잡아두지 못한 애달픈 등어리에 누가 황홀하다고 내게 말 했던가 아무것도 모르던 내게 말 했던가 성가시게 느린 시간.

환절기사건

애매한 계절의 한가운데 다 컷지만 어렸던 나에게 이내 곧 다가올 매서운 추위를 아무도 미리 일러주지 않았어 애매한 계절의 한가운데 봄날은 그저 찰나의 순간 떠날 사람에게 탕진해 조각난 마음을 묵묵히 주워 담는다 누가 황홀하다고 내게 말 했던가 아무것도 모르던 내게 말 했던가 범람하는 칼바람이 베어가려는 옷깃을 이내 여미며 애매한 계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