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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부르스 O.D.C

기억 못할 걸 보나마나 허 부모님을 버리듯이 애들도 마찬가지 당신의 욕망에 실수로 잉태된 생명들이 이름 없이 없어지는지 혹은 울음 소리 없이 죽어가는지 더 이상 서울의 모습을 아름답다고 말하지마라 진실을 숨긴 채 살아가는 우리들 모습을 똑바로 봐라 종로에 사과나무를 심어봐도 한강의 기적 아름다운 야경 세계 몇 위 일인 당 국민소득 높다니 서울

서울 부르스 권윤경

명동을 갈까 강남을 갈까 발길이 떨어지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니네 추억에 젖어보네 포장마차 한구석에 나홀로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부르스여 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마음이 내키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니네 눈물에 젖어보네 스탠드에 아가씨와 단둘이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

서울 부르스 권윤경

명동을 갈까 강남을 갈까 발길이 떨어~지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닐며 추억에 젖어보네 포장마차 한구석에 나홀로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부르스여 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마음이 내키~~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닐며 눈물에 젖어보네 스탠드에 아가씨와 단둘이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 부르스 권윤경

명동을 갈까 강남을 갈까 발길이 떨어~지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닐며 추억에 젖어보네 포장마차 한구석에 나홀로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부르스여 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마음이 내키~~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닐며 눈물에 젖어보네 스탠드에 아가씨와 단둘이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 부르스 강정화

명동을 갈까 강남을 갈까 발길이 떨어지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닐며 추억에 젖어보네 포장마차 한구석에 나 홀로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부르스여 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마음이 내키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닐며 눈물에 젖어보네 스탠드의 아가씨와 단 둘이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부르스여 ...

서울 부르스 유지성

명동을 갈까 강남을 갈까 발길이 떨어지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닐며 추억에 젖어보네 포장마차 한구석에 나 홀로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부르스여 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마음이 내키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닐며 눈물에 젖어보네 스탠드의 아가씨와 단 둘이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부르스여 ...

서울 부르스(경음악) 권윤경

1.명동을 갈까 강남을 갈까 발길이 떨어지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닐며 추억에 젖어 본 포장마차 한구석에 나 홀로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부르스여 2.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마음이 내키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닐며 눈물에 젖어 본 스탠드에 아가씨와 단둘이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부...

니가 뭘 알아 O.D.C

남의 눈에서 피눈물 나게 해놓게 너는 잘 먹고 잘 살지 뭘 잘못했길래 이 렇게 나만 혼자 아파해야 하는지 그 땐 왜 내가 모든 걸 포기했는지 너는 알려구나 하는지 그저 니 옆에 없다는 이유만으로 나를 아프게 했겠지 니가 뭘 알아 내가 왜 그렇게 힘들어 했고 괴로워 했고 모든 걸 포기했어 야 했는지 내가 네게 어떤 존재였는데 괴로워한 걸 힘들어 한 ...

이기적이야 O.D.C

송파 송파 ~~ 더 이상 어떤 누구도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지 않아 자기 혼자만 잘 살면 되는 세상이니까 바꿀 수는 없겠지 이렇게 떠들고 있는 내 자신부터 똑같 으니까 하지만 생각 좀 해봐 다른 사람 욕하지마 너희들도 똑같잖아 외면 하려 하지마 내게 아니라고 너는 모른다고 예기하지마 놀 때는 너의 친구였어 니가 힘들 땐 너를 외면 했어 미안하다는 ...

OUTRO O.D.C

오디씨 시작해 오디씨 시작해 시작한다 눈을 뜬다 그 날이 왔다 그동안 참아왔던 가꿔왔던 모든 것이 시작된다 펼쳐진다 폭발한다 그날이 왔다 우린 오디씨(우린 오디씨) 그래 오디씨(그래 오디씨) 그래 보여주자 기 다렸다 그 날이 왔다 우린 오디씨 거기다 J-Lim DD Jeon 내가 만든 우리 우리가 만든 나 다른 눈 그리고 빛 우린 우리끼 리 와도...

연인 2 O.D.C

그들이 처음 만난 때를 이렇게 기억하지 중학교 입학식 때 그들은 같은 줄 에 있었지 해맑은 부담 없는 어린 시절의 가장 소중한 친구로 그들은 그렇 게 시작했지 정말 친했지 그 때를 기억하니 처음 미팅 때에도 첫 싸움질 할 때도 항상 함께 했었고 마냥 즐거웠었지 같이만 있어도 뭐가 그리 즐거웠는지 자전거 타고 거리를 누비며 커서 위대한 인물이 되자고...

말뿐인 인간 O.D.C

representing Tha whole o.d.c crew and seoul, Korea (word up nigga!) word up to all ya homies chillin' & loungin'. peace!

천년의 꿈2 O.D.C

O.D.C - 천년의 꿈2 Chorus 니가 원하는 세상이 올거야 우리가 노력한 만큼 이제 곧 다가올 가슴벅찬 희망 우리가 만들어야 할 Refrain 니가 원하는 세상 이제 다가와 노력한 만큼 너에게 다가가 (어두운 현실앞에 결코 무릎 꿇지마 슬픔을 닦고 이제그만 일어나) 니가 원하는 세상 이제 다가와 노력한 만큼 너에게 다가가 (

FORK IN THE ARMY O.D.C

folk in army folk in army~~~ 우리는 오늘도 모두가 뛰어간다 똑같은 주황색을 입고 모두 뛴다 모두가 흉칙한 머리를 하고 뛴다 것도 모자라 이제는 알몸으로 뛴다 모두 다 내 게 이년 반만 참으란다 친구들은 아예 이년 반만 죽었다 치란다 이젠 절 대로 내 생각따윈 없다 이제 나에게는 개성이란 초박살 났다 입대하자마자 들었던 말"...

두번다시 O.D.C

hey 두 번 다시 hey 두 번 다시 hey 두 번 다시 hey 두 번 다시 그 날 너를 처음 봤을 때 너의 밝은 미소가 너무나 예뻐 오랫만에 느껴보 는 날 향한 그 미소가 널 사랑하게 했어 너는 네게 예쁜 미소를 줬고 난 그것만으로도 행복했었지 다시 찾은 행복 놓치고 싶지않아 난 모든 걸 잊 고 지냈지 그것도 아주 잠깐 언제부턴가 너의 밝은 미...

천년의 꿈 O.D.C

yo mic check 1 2 이 힘든 세상을 살아 가는 당신들 모두 모여 귀를 열어 우리 예길 들어 다가오는 2000년도 불안하여 힘들어도 이제 우리가 희망을 말해 들어봐 너와 함께 할 멜로디 그 속의 메시지 풀어갈 우리가 오디씨 또 지금 랩을 여는 내가 엠씨라지 이 얘긴 그가 살았던 1000년전에 시작돼 그는 한끼 밥을 위해 일해야 했던 양반 자식...

FROM O.D.C 1 O.D.C

O.D.C O.D.C 우리 한 번 얘기 해보자 돈이 음악인지 음악이 돈인지 아무리 돈도 돈이 지만 노래도 안 되는 화면 발만 대충 받는 애새끼들 모아놓고 괜찮은 반 주에 그럴싸한 안무 그냥 그런 노래하나 화면에다 띄워놓고 개성도 없고 의미도 없고 애들만 달랐지 다 같은 노래잖아 눈 좀 떠봐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봐 매일 가치관과 꿈을 키워야

From O.D.C O.D.C

O.D.C O.D.C 우리 한 번 얘기 해보자 돈이 음악인지 음악이 돈인지 아무리 돈도 돈이 지만 노래도 안 되는 화면 발만 대충 받는 애새끼들 모아놓고 괜찮은 반 주에 그럴싸한 안무 그냥 그런 노래하나 화면에다 띄워놓고 개성도 없고 의미도 없고 애들만 달랐지 다 같은 노래잖아 눈 좀 떠봐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봐 매일 가치관과 꿈을 키워야 할

송파의 봄 O.D.C

O.D.C supremecy Tha Asian niggaz know what I'm mean?

MTB LIFE O.D.C

난 그냥 그런 학교에 다니는 한심한 놈이지 뭐라 뚜렷한 주관도 없고 능력 도 없고 할 말도 못하는 소심한 그런 한심한 놈이지 난 또 오늘도 정말 열 받는 쳇바퀴같이 뱅뱅 돌아가는 하루였어 길바닥에 쓰러져 울고 있는 힘이 없이 당하고만 한 아저씰 보게 됐지 주위엔 구경하 는 사람들 눈 돌리는 위선자들 옆에는 부서진 포장마차 그저 기분 맞쳐 부 셔대는...

From O.D.C Ⅱ O.D.C

어릴 적 보았던 재미있게 보았던 아무것도 모르고 보았던 만화 똘이 장군 기억나? 우리 똘이는 늑대 같은 북한 놈들을 상대로 멋지게 싸우지 다 때 려 죽였지 우리의 영웅이었지 아 북한 사람은 늑대같이 생겼구나 다 나쁜 놈이다 없애야 한다 우리 모두 힘을 합쳐 무찌르자 북한 그렇게 때려 죽 여야 할 북한 그런데 이제 와서 왠 통일 이유도 몰라 설명도 없어...

Nope O.D.C

Hey Hey you listen up you get up you stand up you wake up hey hey listen up you get up you stand up you wake up I wanna fight for your right I come on 첫발을 내딛었던 용기 있는 모든 자의 발걸음에 따라 남은 발자국은 나의 모든음 나를...

웃어요 O.D.C

웃어요 웃어봐요 좋은게 다 좋은거죠 웃어요 웃어봐요 모든걸 다 잊고서 웃어요 웃어봐요 좋은게 다 좋은거죠 축쳐진 어깨를 펴 고개를 다시 들어봐 나 한번쯤 누구나 다 그럴 수 있지만 너희들에게 힘이 되준 사람들의 미소와 눈물 그 속의 그들의 마음을 쓰러져만 가는 너를 안타까워 세상이 두려워 눈을 감아 버린 네게 손을 내민 나를 잡고 일어서지 않겠니 다시...

FROM O.D.C ODC

O.D.C O.D.C 우리 한 번 얘기 해보자 돈이 음악인지 음악이 돈인지 아무리 돈도 돈이 지만 노래도 안 되는 화면 발만 대충 받는 애새끼들 모아놓고 괜찮은 반 주에 그럴싸한 안무 그냥 그런 노래하나 화면에다 띄워놓고 개성도 없고 의미도 없고 애들만 달랐지 다 같은 노래잖아 눈 좀 떠봐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봐 매일 가치관과 꿈을 키워야 할

서울 부르스(5275) (MR) 금영노래방

명동을 갈까강남을 갈까발길이떨어-지질 않아--빗속을 혼자혼자 거닐며추억에젖어보네포장마차 한구석에나홀로 앉--아술잔을 기울이며오늘도 우네오늘도 울어서울의 부르스여이리로 갈까저리로 갈까마음이내키--질 않아--빗속을 혼자혼자 거닐며눈물에젖어보네스탠드에 아가씨와단둘이 앉--아술잔을 기울이며오늘도 우네오늘도 울어서울의 부르스여울어야 하나웃어야 하나차라리잊어--...

FROM O.D.C 2 Unknown

어릴 적 보았던 재미있게 보았던 아무것도 모르고 보았던 만화 똘이 장군 기억나? 우리 똘이는 늑대 같은 북한 놈들을 상대로 멋지게 싸우지 다 때 려 죽였지 우리의 영웅이었지 아 북한 사람은 늑대같이 생겼구나 다 나쁜 놈이다 없애야 한다 우리 모두 힘을 합쳐 무찌르자 북한 그렇게 때려 죽 여야 할 북한 그런데 이제 와서 왠 통일 이유도 몰라 설명도 ...

Why (Feat. O.D.C) MC K

Hey Hey 이리 그리 나만 바라보던 너의 눈빛 say say 길이 길이 했던 약속 이미 온데간데 없이 my lady 넌 이미 다른 쉴 곳을 찾으려 준비 어차피 너에겐 진심이 아니었었겠지만 나 오직 너 한사람만 널 사랑했던 불쌍한 나 나를 봐라 난 사랑이란 한 사람이라고만 생각했지 난하지만 넌 무시하듯 낯선 이를 너의 속에 그대 사랑 아닌 쾌감을 원...

송파의 봄 ODC

O.D.C supremecy Tha Asian niggaz know what I'm mean?

무정 부르스 강승모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 버린 당신이기에 내 곁에 있어 달라 말도 못하고 떠나야 할 이 마음 추억 같은 불빛들이 흐느껴 우는 이 밤에 상처만 남겨 두고 떠나 갈 길을 무엇하러 왔던가 자꾸만 바라 보면 미워지겠지 믿어 왔던 당신이기에 쏟아져 흐른 눈물 가슴에 안고 돌아서는 이 발길 사랑했던 기억들이 갈 길이 막아서지만 추억이 아름답게 남아 있...

한방의 부르스 전승희

옛날의 나를 말한다면 나도 한때는 잘 나갔다 그게 너 였다 아니 그게 나였다 한때 나를 장담 마라 가진건 없어도 시시한건 죽기 보다 싫었다 언제나 청춘이다 사나이의 가슴은 오늘도 가슴 속에 한잔술로 길을 만든다 오늘 밤은 내가 쏜다 더 멋진 내일을 그리며 사나이의 인생길은 한방의 부르스 옛날의 나를 말한다면 나도 한때는 잘 나갔다

청량리 부르스 명혜원

늘어진 커텐 황혼에 젖어 화병속에 한송이 국화 긴 하루 걸린 창에 앉아 타는 해를 바라보네 내 빈방을 음~ 채워줘요 부르스를 들려줘요 호사한 밤은 아직 먼데 예쁜 꽃불 어디에 켤까 내 빈방을 음 채워줘요 부르스를 들려줘요 타는 황혼 타는 국화 타는 황혼 타는 국화 타는 황혼 타는 국화 늘어진 커텐 흠 황혼이 젖어 화병 속에 시든 국화

한방의 부르스 전승희

옛날의 나를 말한다면 나도 한때는 잘 나갔다 그게 너였다 아니 그게 나였다 한때 나를 장담마라 가진 것 없어도 시시한 건 죽기보다 싫었다 언제나 청춘이다 사나이의 가슴은 오늘도 가슴속에 한잔 술로 길을 만든다 오늘 밤은 내가 쏜다 더 멋진 내일을 그리며 사나이의 인생길은 한방의 부르스 옛날의 나를 말한다면 나도 한때는 잘 나갔다

눈물의 부르스 주현미

눈물의 부르스 오색등 네온불이 속삭이듯이 나를 유혹하는 밤 가슴을 휘젓듯이 흐느끼는 섹스폰 소리 아아 나를 울리네 이순간이 지나고 나면 떠날 당신이기에 그대품에 안기운체 젖은 눈을 감추네 아아 부르스 부르스 부르스 연주자여 그 음악을 멈추지 말아요 오색등 네온불이 손짓하듯 나를 유혹하는 밤 내리는 빗물처럼 흐느끼는 섹스폰 소리 아아 나를

사나이 부르스 배성

*사랑을 하려거든 불같이 뜨겁게 하고 이별을 하려거든 미련도 후회도 버려라 서로가 좋아서 사랑했다가 서로가 싫어서 헤어졌다면 아아~~미움도 원망도 가슴에 상처도 사나이답게 사나이답게 잊어버려라* * 반복

데낄라 부르스 김상희

한잔두잔 잘도 넘어간다~ 사랑이 죄더냐 사는게 죄더냐 한숨만 쉴바에야 차라리 내가 너의 술이 되리라 데킬라 데킬라속에 담기는 얼굴 내가 너를 마실때마다 두가슴이 타버리는 우리네 인생사 취하고 취하면 모두 잊는다네 음악속에 젖어서 불빛아래 젖어서 한잔두잔 잘도 넘어간다~ 사랑이 죄더냐 사는게 죄더냐 한숨에 젖어보는 아~아~불타는 데킬라 부르스

눈물의 부르스 장윤정

어머나 어머나 이러지 마세요 여자의 마음은 갈대랍니다 안돼요 왜이래요 묻지말아요 더이상 내게 원하시면 안돼요 오늘 처음 만난 당신이지만 내사랑인걸요 헤어지면 남이돼요 모른척하겠지만 좋아해요 사량해요 거짓말처럼 당신을 사랑해요 소설속에 영화속에 멋진 주인공은 아니지만 괜찮아요 말해봐요 당신 위해서라면 다 줄께요 어머나 어머나 이러지 마세요 여자의 마...

황혼의 부르스 이미자

1.황혼이 질 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 가슴 깊이 맺힌 슬픔 영원토록 잊을 길은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 추억이 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2.황혼이 질 때면 보고 싶은 그 얼굴 마음속에 아로새긴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대전 부르스 안정애

잘 있거라. 나는 간다. 이별의 말도 없이. 떠나가는 새벽열차. 대전발 영시 오십분 세상은 잠이 들어 고요한 이 밤 나만이 뿌리치며 울줄이야. 아아아아아아 붙잡아도 뿌리치는 목포행 완행열차 기적소리 슬피우는 눈물의 플랫트홈 무정하게 떠나가는 대전발 영시 오십분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했건만 눈물로 헤어지는 쓰라린 심정. 아아아아아아 구슬비에 젖어가는 목...

미련의 부르스 설운도

아무 말 하지말고 그냥 가세요 붙잡진 않겠어요 이 순간이 괴로워도 잊으면 그만이니까 사랑이 사랑이 뭔지 이별이 이별이 뭔지 흐르는 세월에 알게 될 거야 먼 훗날 우리가 서로 우연히 만난다 해도 너무 너무 오랜 세월에 서로가 변해 버린 우리의 모습에 그 때는 어떻게 하겠소 돌아 선 그 마음을 돌릴 수 있다면 다시 다시 생각해 봐요 아무 말 하...

대전 부르스 김정호

1.잘있거라 나는간다 이별의 말도없이 떠나가는 새벽열차 대전발 영시오십분 세상은 잠이들어 고요한 이밤 나만이 소리치며 울줄이야 아~아 붙잡아도 뿌리치는 목포행 완행열차 2.기적소리 슬피우는 눈물의 푸렛트홈 무정하게 떠나가는 대전발 영시오십분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했건만 눈물로 헤어지는 쓰린심정 아~아 보슬비에 젖어가는 목포행 완행열차

밤비의 부르스 안정애

밤비의 블루스 안정애 등록자:pks1577 --------------------------------------------------------------------------------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1.어느 땐가 그 언젠가 비오던 그날 밤 그대와 단 둘이서 우산을 같이 받고 헤매던 그날...

사십대 부르스 박진도

지나간 이십대 그 시절엔 꿈도 많았었지 파도처럼 세상을 뛰어넘고 싶었다 지나간 삼십대 그 시절엔 야망도 컸었지 바람처럼 힘차게 달리고 싶었다 이제 내 나이 사십대 뭐라고 말할까 어떻게 살아간다 해야 좋을까 쓸쓸하고 외로운 사십대 허전한 마음 (허전한 마음) 달랠길 없어 (달랠길 없어) 오늘도 한잔술에 취해보는 사십대 부르스

영동 부르스 나훈아

사랑이 피어나는 영동의 밤거리 이별도 서러운데 밤비마저 날 울리네 허전한 마음속에 떠오른 그대 모습 사랑했던 순간들이 나를 나를 울리네 밤비를 맞으면서 터벅터벅 아 영동의 밤 부르스 님 떠난 영동의 거리 쓸쓸한 영동의 거리 미워라 내 곁을 떠난 그 사람이 미워라 나에겐 잘못이란 사랑한 죄 뿐이야 사랑했던 순간들이 나를

명동 부르스 고운봉

궂은비 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밤이 다새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 깊어만 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로에 술취해 걷는 심정 그님이 야속턴가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청춘 시들도록 목메어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

데길라 부르스 김상희

한 잔의 데킬라 속에 인생을 담고 그 속에서 노래가 되어 울고 웃는 꽃봉오리 우리네 인생사 쓰디쓴 이 잔에 받아보려 하네 술이 나를 마시고 내가 술을 마시네 한 잔 두 잔 잘도 넘어간다 사랑이 죄더냐 사는게 죄더냐 한숨만 쉴 바에야 차라리 내가 너의 술이 되리라 오늘도 부딪혀보는 술잔 속에는 이런 저런 얘기가 있고 울고 웃다 잊고마는 우리네 인생사 ...

카페 부르스 강승모

가슴은 눈물속에 젖어버리고 이별은 시작 됐지만 말없이 잡은 손 외면하던 당신의 차가운 눈길 영혼을 불태우며 살아간 진실은 죄가 되어 버려도 아름답던 추억들이 물든 카페의 부르스 이별의 그림자를 지울 수 없어 너무나 괴로운 마음 자욱한 밤 안개에 스며드는 이 길에 홀로 서 있네 타인에 모습으로 돌아선 당신은 남이 되어 버려도 사랑했던 기억들이 물든 카페의

황혼의 부르스 김난영

황혼이 질 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 가슴깊이 맺힌 슬픔 영원토록 잊을 수는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 추억이 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매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황혼이 질 때면 보고싶은 그 사람 마음속에 아로새긴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목포 부르스 김지애

1) 잘가요 잘있어요 작별인사도 못하고 말없이 돌아서는 외로운 가슴을 갈매기가 울려주네 유달산 안개속에 묻어버린 옛사랑 모두가 허사드라 모두가 실없드라 울며헤진 목포항 2) 파도도 잠이 들어 사라진 삼학도에 등대불 가물가물 멀어진 뱃머리 혼자 남은 그림자 하나 유달산 꽃이 필 때 돌아온다는 기약은 내 마음 달래주는 이별의 인사드라 울며헤진 목포항

미련의 부르스 최미미

그럴리야 없겠지만 행여 나를 찾아 오신다면 이젠 모두 모두 잊었다고 말 할 꺼예요 ** 바람처럼 흘러 간 세월 너무나도 길었였요 다시는 찾을 수 없어 그날의 그순간 옛정이 아쉬워도 맺을 수 없어요 이제는 돌아 가주오

황혼의 부르스 김지애

1 황혼이 질 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 가슴깊이 맺힌 슬픈 영원토록 잊을 길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 추억이 내 마음을 올려주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2 황혼이 질 때면 보고 싶은 그 사람 마음속에 아로새긴 당신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