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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용돌이 PIA

피아 (소용돌이) 헤어나지 못해 갇혀있던 거칠었던 내 기억에 상처 받아 아파하던 그런 널 바라볼 수 밖에 없어 또 다시 나 갇혀 그렇게도 지쳐있던 넌 순수한 그리움에 날 대신해 아래로 아래로 아래로~~~~ 느낄 수 있어 네 자신을 봐 여기 거대한 너 널 믿어봐 크게 외쳐봐 네 자신을 봐 멈추지 않는 너 난 널 원해 내 기억에 혼돈스럽고

소용돌이 피아(Pia)

느낄 수 있어 네 자신을 봐 여기 거대한 너 널 믿어봐 크게 외쳐봐 네 자신을 봐 멈추지 않는 너 난 널 원해 내 기억에 혼돈스럽고 또 지나쳤던 건 이제 모두 떨치고 싶어 깊은 늪 소용돌이 속 던져버려 다 지우고 싶었어 거침없고 거대했던 너 두려움에 맞선 너 멈추지마 보여봐 그대로 멈출 순 없어 그대로

소용돌이 피아 (PIA)

갇혀있던 거칠었던 내 기억에 상처받아 아파하던 그런 널 바라볼 수 밖에 없어 또 다시 나 갇혀 그렇게도 지쳐있던 넌 순수한 그리움에 날 대신해 아래로 아래로 아래로 느낄 수 있어 네 자신을 봐 여기 거대한 너 널 믿어봐 크게 외쳐봐 네자신을 봐 멈추지 않는 너 난 널 원해 내 기억에 혼돈스럽고 또 지나쳤던 건 이제 모두 떨치고 싶어 깊은 늪 소용돌이

소용돌이 (The SPIRAL 2016) 피아 (PIA)

거칠었던 내 기억에 상처 받아 아파하던 그런 널 바라볼 수 밖에 없어 또 다시 나 갇혀 그렇게도 지쳐있던 넌 순수한 그리움에 날 대신해 아래로 아래로 아래로 느낄 수 있어 네 자신을 봐 여기 거대한 너 널 믿어봐 크게 외쳐봐 네 자신을 봐 멈추지 않는 너 난 널 원해 내 기억에 혼돈스럽고 또 지나쳤던 건 이제 모두 떨치고 싶어 깊은 늪 소용돌이

PIA 이봉근

자꾸만 손이 가죠 울고있는 그녀의 어깨위로 내 마음도 손끝에 전해질 까봐 애써 가는 손 거두고 울지마 울지마 허술한 그런 말만 되내이죠 불거진 눈을 감고 그 사람을 부르는 그녈 보며 Wanna say you love you need you 내내 가슴만 치다가 잊어라 잊어라 다시 그녀를 재촉하죠 그녈 수 천 번 수 만 번 다그치며 그를 잊어낼 날이 올...

Pia Cousteau

Sunlight and somebody I never knew wrote a smile in your eyes Midnight has taken you into the blue With the stars tonight Something went by me it went through Something went by me could it be you

소용돌이 피아

피아(彼我) - 소용돌이 헤어나지못해 갇혀있던 거칠었던 내 기억에 상처받아 아파하던 그런널 바라볼수밖에 없었어 또다시나 갇혀 그렇게도 지쳐있던 넌 순수한그리움에 날대신해 아래로 아래로 느낄수있어 내자신을봐 여기거대한너 널믿어봐 크게외쳐봐 네자신을봐 멈추지않는너 난널원해 내기억속에 혼돈스럽고 또 지나쳤던건

소용돌이 Horro G

소용돌이 소용돌이란 무한의 힘이 속에 갇힌 소위 미친 마니아 그 자들의 내면에 비친 그 자들의 한편에 끝이 끊어져 이어 질 수없이 무한의 반복에 반 곡선의 상태가 말고 말려 만든 형태로 시작과 끝을 잊지 않고도 그 모양을 원이라 볼 수도 있지 또 아니라 할 수도 있지 그 나비는 나름대로 결정하고 정한다 해도 사람들은 항상

소용돌이 이브

모든걸 감아 올리 려는지~ 내안에 있어 The Wind of black 떠나려 했던나의 기억은~ 너의 중력에~ 빠져 있는걸~ 더이상 나에게로 다가오지마 또다시 헤메일테니~ 홀로 남겨진넌 다시 날 가둘지 몰라 달아나려 하지마 이젠 벗어날수 없어 내주위를 돌고 있는 끝없는 소 용 돌 이들 어지러운 동심원의 연속 휘감아~ 도는 먼지들 처럼 더이상 ...

소용돌이 피아

상처받아 아파하던 그런 널 바라볼 수 밖에 없어 또 다시 나 갇혀 그렇게도 지쳐있던 넌 순수한 그리움에 날 대신해 아래로 아래로 아래로 느낄 수 있어 네 자신을 봐 여기 거대한 너 널 믿어봐 크게 외쳐봐 네자신을 봐 멈추지 않는 너 난 널 원해 내 기억에 혼돈스럽고 또 지나쳤던 건 이제 모두 떨치고 싶어 깊은 늪 소용돌이

소용돌이 이병욱

이 곡은 84년 서독 Donaueschinger 현대음악제 참관하고 충격적인 감명의 영향에서 소재를 얻게된 것이다. 서양음악의 바탕 위에 우리 고유의 정신세계를 배경으로 소용돌이치는 의욕적인 작곡자의 심정을 표현하였다. 연주: Korea Symphony Orchestra 지휘: 홍연택

소용돌이 EVE

소용돌이 피아

갇혀있던 거칠었던 내 기억에 상처 받아 아파하던 그런 널 바라볼 수 밖에 없어 또 다시 나 갇혀 그렇게도 지쳐있던 넌 순수한 그리움에 날 대신해 아래로 아래로 아래로 느낄 수 있어 내 자신을 봐 여기 거대한 너 널 믿어봐 크게 외쳐봐 내 자신을 봐 멈추지 않는 너 날 원해 내 기억에 혼돈스럽고 또 지나쳤던 건 이제 모두 떨치고 싶어 깊은 늪 소용돌이

소용돌이 세븐틴 (SEVENTEEN)

그대, I always need you 아직도 난 한걸음이 아득해요 거친 바람만이 나를 맴돌죠 So, I always need you 숨이 가쁜 내겐 그대뿐이죠 Oh 마주 보고 있어도 계속 보고 싶죠 Hey 아무 말 없어도 날 알아주는 건 오로지 그대뿐 오늘도 그대의 품으로 가고 있어 (Hey Hey Hey Hey) 문을 열면 반겨줄 고마운 그대에게...

소용돌이 박준혁

내 머리엔 돌다 남아 내 머리엔 온통 세던 시간 내가 있던 내가 없던 니가 있었던 그 자리에 돌다 남은 나의 설레임 밑도 없고 끝도 없이 돌고만 있던 그 자리에 이제부터 난 있는 거야 내가 있던 내가 없던 니가 있었던 그 자리에 돌다 남은 나의 설레임 밑도 없고 끝도 없이 돌고만 있던 내 머리엔 돌다 남아 내 머리엔 온통 세던 시간 내가 있던 내가 없...

소용돌이 Flash

아주 깊은 밤 머릿속에회오리치는 수 많은 단어들 속에서 나 헤엄치고 있어일단 먼저 방 문 닫어너무 많아 각 각의 생각답답한 내 마음 초침은 째각시간은 재각 내 고민에 대한답을 항상 주지 않아매일 밤 책상에 앉아서한숨을 쉬고 눈 감았어뭐 부터 건드려서 풀어나갈지하나도 모르겠어시간처럼 끝 없는 시도몰라 지금이 몇시인지도이제와 포기도할 수 없어 계속 걸어 ...

소용돌이 Danny K

a puppet to the bass thumping I'm a puppet to the rhythm jumping I'm a puppet to the beat damping I'm a puppet to the music clapping 나나나 워우워 I'm a scar I'm a scar 흉터만 남아버린 I'm a slug I'm a slug yeah 소용돌이

still going down Pia

널 처음 담은 그 순간 이 꿈에서 깰까 난 두려웠어 아픈 시작도 없이 아름다운 그 끝도 없이 넌 따스해 하지만 난 결국 조각날 걸 알아 날 가둔 채 날 숨겨 널 담은 채 타버린 채로 hey 영원한 절망에 한참을 울며 부서진 그날 난 찢어진 사진의 한 조각 hey 움켜쥔 가슴엔 희미한 네 그림자만 그 그림자만 남아 날 널 잊게 내버려두진 마 난 너의...

Triangle Pia

틀어박혀 나 떨쳐내지 못한 것 그 어떤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조각 그건 도대체 이해조차 할 수 없는 착각 그건 또 다시 곤두서는 촉각 어리석은 그것 운명의 틀 triangle oh my cruel devil 고통의 틀 triangle oh my real trouble 거침없이 큰 파도같이 휘몰아쳐 삼킬 것 같이 미치고 싶어 삶의 가치? 네게 또 느껴...

gloomy sunday PIA

그날 또 저무는 햇살에 떠오른 차갑게 숨쉬는 네 미소 날 흔들고 지치게 한 건 네 생각과 또 그 상념과 또 혼돈 다시 외로운 거리에 홀로된 버려진 우울한 사람들 속에 서 너 혼자 남아 슬퍼 울지마 나 같이 떠나 그곳으로 제발 이제 그 날을 슬퍼 말아줘 이제 다시 함께 해 우리 영원히 그땐 이미 아름다운 거리의 밤이 조용히 사라진 후였어 그건 여리고...

my bed Pia

막다른 길에 멈춰 울며 떨었던 어둡고 혼자임을 느낀 그때 어디에도 따스함은 없었어 겁에 질려 모든 게 두려웠고 모든 게 떠나버릴 것 같아 난 차마 난 손을 내밀 수도 없었어 난 누굴까 나 어디로 갈까 어디서 멈춰서 있나 나의 바다여 다시 꿈을 꾸는 나에게 불 같은 축복을 돌이킬 수 없는 길을 택했던 조금도 망설임 없던 무모했던 때 내 곁엔 그 누구도...

원숭이 PIA

하나만 기억해 난 기어서라도 널 물고 늘어져 치욕적인 그날 터질것 같던 그날같이 잊지 않고 돌려주겠어 네 기억에 새겨줄게 꼭 기억해 하나만 기억해 난 기어서라도 널 물고 늘어져 치욕적인 그날 터질것 같던 그날같이 잊지 않고 돌려주겠어 네 기억에 새겨줄게 꼭 기억해 봐! 이렇게 힘없는 나! 또! 날 삼키려는 파리떼 나! 마음껏 웃어줬지 나! 그렇게 비...

Where I [m] PIA

난 아직 꿈 속인가 내 맘은 텅 비고 머린 멈춰 버렸어 그 모두가 내겐 한결 같았어 나 이제 집어쳐 던져버려 손을 들어 꿈을 잡아 아직 아직 네게 시간은 있어 고개 들어 더 높이 있어 여기 여기 이제 너와 나 이젠 where I [m] 너 아직 꿈 속인가 네 가슴속은 텅 비어 버렸어 한결같이 일그러져 버린 희망의 노래 그렇게 보고만 있진 않을거야 ...

mojo seller Pia

넌 너의 화려한 속삭임으로 더 짙고 깊은 바이올렛 향으로 넌 대기의 투명한 불꽃처럼 타올라 넌 꿈의 mojo seller 넌 이미 뒤틀려 엉킨 이곳을 이 좀처럼 녹지 않는 거짓을 넌 결국 널 버리며 감싸 안아 나 이제 널 위해 타올라 let me burn 날 일깨운 너의 아름다운 마법에 나 이렇게 다시 불꽃처럼 타올라 burn 넌 너의 화려한 속...

잔해 PIA

언젠가 그렇게 사라진 슬픔, 모두가 저버린 순결의 약속 정도란 이건건가? 어두움 그곳엔 어린 눈물 ch)너 봐! 여긴 너의 마지막을 망설이며 노래하던 그 곳 자이제 너의 꿈을 접어 다시 그렇게 그리운 추억은 고통과 함께 도시는 거대한 탐욕의 아버지 이성이란 이런건가? 어두운 모서리 어린눈물 ch)너 봐! 여긴 너의 마지막을 망설이며 노래하던 그 ...

수요일 Pia

내안에 작은벌레 너 너와의 짧은시간 난.. 너와의 관계 꿈결 같은 시간속의 나 내안에 한계 지독한 거짓 너의… 기억해, 너와의, 깊은꿈, 꿈…… 내안에 한계 너에게 꽃을 주진 못했어 너와의 한계 우린 하나일수 없지 영원한, 나만의, 깊은꿈, 꿈……. ch) 하지만 난 널보면 모든걸 잊어 왜 왜 넌 이런 날 짖이기지 넌 이런 내게 뭘 말하지 뭘원하...

black fish swim pia

처음 맛 본 세상은 내게 쓰디쓴 맛의 독한 자극제 초라한 옷차림의 내겐 지독하게 냉정한 거리 철없이 웃고 우는 내게 그 누가 과연 진실을 말할까 살아남기 원한다면 몸을 맡긴 체 자유롭게 날아가 물결 타고 너의 안엔 내가 있으니 나 이젠 알아 너의 두 눈 속엔 우주가 있다는 걸 나 이제 떠나 너와 함께라면 영원하다면 “All that thing wi...

처음의 속삭임 Pia

언젠간 짓밟힐 이 순결함을 처음처럼 밤의 바다와 달빛은 은빛 길을 역시 오늘도 지친 무게 가득한 널 위해 빚어냈어 바단 조용히 하지만 마치 다그치듯 널 위한 이야긴 끝이라고 했지 넌 끝이라고 여기 머물라는 이 은빛 고요함 난 과연 지킬 수 있을까 언젠간 짓밟힐 이 순결함을 처음처럼 처음처럼 나의 나무는 어둠의 가뭄과도 같은 뒤틀린 도시의 상처를 ...

Pipe Boy Pia

Pipe Boy 멈춰버린 시간 난 또 다른 그날 내가 아닌 내 안의 날 찾아 깊이 없는 혼돈 속을 흘러가 거침없이 달리고 또 멈춘 여긴 이미 내가 잃어버린 세계 그 무얼 찾아 더 이상 헤맬까 변해버린 가치 탐욕을 찾아 버려야 했던 그 모든 것 순수를 찾아 거리에 지쳐 헤매야 했던 넌 또 다른 나 여기 변해버린 이미 잊혀진 네가 원한 또 다른 나 ...

Kick Flip Pia

insane you wrong it’s not a game YOU better check yourself that’s wrong way my vane let’s fly again turn to bay kick flip 360 거기 멈춰 서버렸던 너의 가슴을 두들겨 잠들어 버렸던 진짜의 너를 일으켜 거대한 공장 똑같은 인형처럼 까맣게 타버렸던 껍데기는...

cassandra Pia

난 여기 이 길 가운데 오늘도 무릎 꿇은 채 죄없이 짓밟혀 여전히 멈춰 눈을 가린 채 또 귀를 막은 내게 난 물어봐 오늘도 숨죽이는가 Whatever seems real we have no choice whatever.. we have no choice 그토록 소리쳐 거부해왔었던 수많은 거짓과 위선의 도시 속의 나 Whatever seems rea...

Cause (Can\'t Resist) Pia

watch out watch out the spirit is tainted and rotting away like nothing in this way someone I know is gonna gnaw my soul someday I\'m gonna ruin myself somebody gonna smash me and make me not resi...

stain PIA

조각 내 머리속 유리조각 틀에 박힌 머리조각 영혼 너 축축한 너의 영혼 못에 상한 너의 영혼 이젠 벗어나 악몽은 영원한것 너에게 주겠어 나의 덫 ch)Realize! You're lies! you! stain 유혹 네 심연의 저멀리서 악에 홀린 너의 유혹 영원 내죽음과 맞바꿔질 너의 영혼 속된 영혼 이제 느껴봐 영원은 악의 굴레 그렇게 하겠어 ...

Green Rivers Pia

두 눈을 감으면 희미하게 떠올라 초조히 떨리던 너 초록하늘 바다 너 떠나간다 해도 난 여기 서 있을게 나 후회한다 해도 네 곁에 서 있을게 짙은 안개 낀 듯 눈 앞은 아려와 아침이면 날 맴돌며 숨조이던 기억들과 그늘진 곳 비겁한 너 사람들의 비웃음 나 돌아가기엔 너무 많은 걸 알았어 나 돌아갈래도 너무 많이 와버렸어 또 널 가린 어둠이 쌓일 때엔...

behind the sun Pia

이 구름 위 자주빛 태양은 금빛 옷을 입고 내게 손짓하네 난 널 원해 꿈을 꾸듯 가만히 누워 잿빛 먼지 되어 태양의 저편을 그려 널 기억해 ok 넌 영원의 바램 넌 나의 나만의.. 이 사랑스런 은빛 투명한 잿빛 몸짓으로 네 마지막을 노래해 널 저주해 아름다운 꿈같이 따스히 손짓하는 듯 하지만 기억해 네게 영원은 없어 alright 넌 영원의 바램...

look at URself Pia

so look at you urself urself 네가 갖춘 네가 만들어낸 이 거품나라는 살아 있는 유령들과 혈충들의 땅 너 과연 살아 숨쉬는걸까 어쩌면 너는 이미 그걸 알수 없을지도 몰라 어차피 널 가진 그 유령은 너보다 더 너 같으니까 유치한 위선에 겁없는 거짓에 너를 삼켜버린 더 이상은 네가 아닌 너 언제가는 너의 모든걸 후회하겠지 너를 가둬버...

융단 Pia

이렇게 좋은 날 날 네 곁에 남겨줘 그보다 더 소중함은 없어 내게 빛이 들지 않는 바다 널 빚어 난 새로울 수 있어 마치 뜬 구름인 듯 하지만 난 고개 저어 봐 내게 다그칠 필요는 없어 이제 다 왔어 널 느낀 순간 난 거기 있어 비록 가볍다 해도 지쳐 쓰러진 널 맡긴 채 투명하게 봐 얼마나 부드러운지 아름다운지 노란 들판을 지나 커다란 슬픔 접고...

All Pia

All that I know what the fuck’s into me cause it's my pain, my gain, my shame, I never trust everything, everybody So You have to think about what's fucking necessary You have to show me , motherfu...

행복한 꿈의 나라 PIA

멀지않은 미래 사슬에 감긴 먹이주린 개 너처럼 멍하니 숨만쉬는 지금 너처럼 물론 그 보다 더 “그래도 지금은 괜찮아” 그렇게 믿겠지 그렇게 살겠지 더 나은 미래라는 건 그렇게 사라졌지 더 밝은 내일은 그렇게 ch) 이곳 영원을 꿈꾸는곳 (나이제) 여기 죽어가 이곳 행복한 꿈의 나라 멀지않아 그날 서로가 서로에게 마지못해 지금처럼 그렇게 철창속에 ...

유리턱 Pia

때론 혼자 손을 들어 너로부터 온 향기를 느껴 내 맘속 그 어딘가 금단의 꽃 기적 같은 너 언제나 너 감쌌던 내 상처는 아물지 않아 그건 너 남기고 떠난 동정심 이렇게 나 기다렸어 이렇게 창가에 서서 언제나 너의 마음 속에 언제나 영원히 때늦은 밤이면 또다시 스며드는 목마름과 내 머릿속 짓누르는 메아리로 뒤척이겠지 모두가 날 차갑게 내던진 건 상관하...

spin my egg Pia

미처 알지 못했던 다른 날 느꼈던 건 멍청히 틀에 박힌 변해버린 시간 속 난 정말 달라질까 정말 견딜 수 있을까 속 깊이 썩어버린 널 보며 웃을 수 있게 never gonna change hey nothing\'s gonna change 이제 네 안에 멈춘 네 안에 멈춘 네 영혼 숨 쉴 수 있게 이젠 널 자극할게 이젠 널 자극할게 날아갈 수 있게 ...

부끄러움을 알라? PIA

난 그렇게 뒤틀려 있었어 그래 난 뒤엉킨 실뭉치 모두 날 그렇게 바라봐 미친 날 그렇게 이해해 너 또 다른 나이길 바라는건 지나친 욕심 오만 다시 널 보며 느끼는 건 역겨운 비린내 내 심장 타오름은 모두를 위한 정의 거만한 네 어깨엔 서슬퍼런 결단 뿐 ch)너! 뭐라고 또? 너! 또 그 거만한! 너! 내게 한말 너! 또 그 거짓말! 난 그들을 보고...

기름 덩어리 Pia

해처럼 환한 너의 웃음 모두의 사랑을 한몸에 받은너 해처럼 환한 너의 웃음과 화려한 너의 눈가림에 반했어 (상큼한 너의) ch) 네가뭘해 너 가증스런 눈물 웃음 보이지마 더 네 가 뭘 해 해맑은 웃음 환한 미소 모두다 넌 아니라 하지만 너 해처럼 환한 너의 몸짓과 고상한 너의 짓거리에 질렸어 (고상한 너의) ch) 네가뭘해 너 가증스런 눈물 웃음...

벌레 PIA

날아가 소외된 우울한 기억 잊혀진 추악한 죄악 날아가 거긴 난잡하게 어울어져 벌레처럼.. re) 난 단지 잊혀져간 기억들 사라져간 나약한 벌레처럼 되돌려 놓 지못해 난 단지 잊혀져가 기억들 사라져가 되돌려 놓지못해 그어떤 사실조 차 이제…이제…이제… 날아가 모든건 위대한 위선 감춰진 욕망과 죄악 날아가 역시 잊혀지길 바랬었지 그날처럼..벌레처럼.. ...

행복한 꿈의 나라 (미성년자 청취가?) Pia

난 그렇게 뒤틀려 있었어, 그래 난 뒤엉킨 실뭉치 모두 날 그렇게 바라봐, 미친 날 그렇게 이해해 너 또 다른 나 이길 바라는건 지나친 욕심 오만 다시 널 보며 느낀는건 역겨운 비린내 내 심장 타오름은 모두를 위한 정의 거만한 네 어깨엔 서슬퍼런 결단뿐 ch)너! 뭐라고또? 너! 또 그 거만함! 너! 내게 한말 너! 또 그 거짓말! 난 그들을 보고...

Gone PIA

(난) 내 눈을 감았어 이제 모든걸 잃었어 내 곁에 있어던 모든 행복을 (나) 기억이 없어 모든건 그렇게 사라져 모두가 그렇게 이제 끝이라고…. Ch) What`s the vision, you said Do you wanna fuck`n fame? ( Everything beside me) What`s you said, “rise?” No! 이젠 ...

roleplaying jane Pia

roll.. roleplaying game now 문득 올려다본 세상은 똑같은 탈을 쓴 수줍은 척 어깨 떨며 웃음 좇는 불나방의 섬 깊이 따윈 상관없는 듯 지독히 미련한 처량한 허세의 너는 네 자신을 지워버렸어 널 대신한 인형극 roleplaying game 널 대신할 tv 속 주인공 따윈 이미 죽어버렸어 우린 너무 많은걸 잊으려 한 거야 네 가...

Recycle Joe Pia

여기 멈춰선 채 난 결코 네가 갖기 원했던 황금과 칼 따위 난 관심 없는 걸 나와 함께 한 모든 것 그 때 날 위한 네 모든 것 이제 화려한 날개로 태어나 it\'s time to be reborn find my way out my way find my way for this way 나 이제 눈을 떠 날 찾아 나 이젠 지독하게 잔인한 너 미처 깨닫...

velvet fild Pia

my 초록빛 초원의 보라빛 향에 취해 눈을 감아 나는 대기에 흩뿌려진 유릿가루 그곳에 널 상상해 조금은 도도히 조심스레 너의 티없이 연약한 따스함을 품에 안았어 여긴 누구도 찾지 않은 여긴 시간의 기다림만인 그곳 여긴 모두의 우주가 시작된 그곳 네가 보여준 그곳은 내가 꿈꿔왔던 낙원일까 나의 velvet 바다 초원의 아침은 꿈같이 아름다워 넌 ...

Triangle - Pia 대한민국 하드코어 2001

틀어 박혀 난 떨쳐내지 못한 것 그 어떤 그 누구도 알수없는 조각 그건, 또다시 곤두서는 촉각 미친생각 그건, 도대체 이해할수 없는 미친착각 그건 운명의 틀, oh my cruel my devil. 고통의 틀, trangle oh my real trouble 거침없이 미친 파도같이 역시나 다시나..일어나 미치고 싶어. 다시나 일어나 틀을 깨 t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