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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들 (The Days) PITTA (강형호)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그날들 그대는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이렇듯 소식조차 알 수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그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그날들 (The Days) 강형호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그날들 그대는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이렇듯 소식조차 알 수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그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SMOG PITTA (강형호)

Oh a dream we’ve all seen before A single breath whispers, “I need more” Forward through the starlight your eyes Slowly close Sinking, through the murky depths below You carry me as before You cherish

Paradox PITTA (강형호)

They put so much weight on “ideal living” Fought the world face-to-face, here all of their lives Say you’ve got me locked on this sinister prize I reach for what your lips say Existing, trapped in your

Knock the Door PITTA (강형호)

Knock the door We're gonna have a new world Knock the door We're gonna have a new world 두려움은 잠재우고 굽이치듯 나아가길 밤을 거슬러 뜨거웠던 어제로 숨을 고르고 발을 내딛는 순간 샛바람도 차오르네 깃발 위로 불어오네 캄캄한 생각을 허물어 내일을 맞설 때 벅차오르는 숨 Step outside

G.T.H.O. PITTA (강형호)

I got the feel somethin's, already 양심 터진 너 Go! Get The Hell Out 딱 마침 피곤했던 김에 선을 그으려 해 Go!

Better PITTA (강형호)

Deep into the night 수없이 날 끌어왔던 Passion 타오른 밤과 재가 된 낮 어디쯤 Location Again and again, I gotta move 악으로 Find a better day Life goes on and on Screaming for the future Grab a better one I could be, could be

CARPE DIEM (Applause Guide Version) PITTA (강형호)

불안한 내일과 매일 흔들리는 맘 희미한 불빛과 낡은 시계 소리가 잠 못 드는 이 밤 나를 더욱 미치게 해 Find love, don’t worry about tomorrow Find love, 나를 위해 달려, 숨이 차올 때까지 날려 지난날의 후회 And now, if follow your ‘Carpe diem’ Your lives just go with the

CARPE DIEM PITTA (강형호)

내일과 매일 흔들리는 맘 희미한 불빛과 낡은 시계 소리가 잠 못 드는 이 밤 나를 더욱 미치게 해 Find love, don’t worry about tomorrow Find love, 나를 위해 달려, 숨이 차올 때까지 날려 지난날의 후회 And now, if you follow your ‘Carpe Diem’ Your lives just go with the

Apollon PITTA (강형호)

God, what’s an alluring song that I’ve never heard before God, I wanna engrave this melody I heard in my cell Priceless, a stunning memory is gone and only the senses remain please god, Will I hear the

BE FREE PITTA (강형호)

down But I don’t really wanna let me down Why am I walking on egg shells tonight When no one asked me to do it I don’t wanna feel tied down And I don’t really wanna pull me down I wanna turn off all the

Newness PITTA (강형호)

Looking fine, it’s looking fine, it’s working time Trembling, deep in me The clock is burning, hands are twirling Feel my heart beat outside me 숨 막힐 듯 다가오는 똑같은 삶은 beside me 지겹게 반복되는 일상으로부터 나가리 겁먹지 말고

그대가 그대를 (Live A Long Long Time) PITTA (강형호)

참 많이 모질었었죠 나 당신께 나 같지 않은 말땜에 놀랬겠죠 편할 날이 없었죠 틀렸던 걸까봐 말없이 놓아준 그대가 정말로 내 사랑 같아서 왜 그랬나요 울거면서 잘 가라는 듯 왜 그게 되나요 못 보는 게 그대가 그대를 음 참 많이 오래 견디죠 나 당신을 조금만 멀리 걸어도 보고 싶죠 갚을 게 많아서 못 준 게 많아서 혹시 날 못 잊고 산다면 꼭 ...

이 노래 PITTA (강형호)

힘겹게 버텨낸고단한 하루들내일을 생각하며오늘을 이겼네깊은 한숨 쉬는거리의 사람들무표정한 나의 얼굴과닮아 있구나한 걸음조차 뗄 수 없는시련 속에서너와 나의 등대가 밝게 비춰주고여기 우리들의 노래가희망의 시가 되어더 웃을 수 있는밝고 환한 빛이 될 수 있기를이 노래가 누군가의 친구였음 좋겠어세월 지나도 언제나 곁에 머물 수 있는이 노래가 우리들의 사랑이면...

DANDELION PITTA (강형호)

A misty sky A gentle breeze Firefly Lighting a trail Dandelion Unleash and let pappus go Won't know where Breeze takes you Dandelion Rise on breezes It takes to sky You'll go up We'll grow up

UNIVERSE PITTA (강형호)

아무 소리 없는어둡고 깜깜한 이 밤갈 곳을 잃고 헤매이는작고 여린 나의 우주선너무 두려워하지 마한걸음 걸음 다가가아무 의미 없는 시간은 없어네 안에 있는 너를 놓지마Universe,my universe내 뜻대로 날아가나의 세상 만들어My universe,universe뭐라 하든 상관없어이 길 끝에 내 별이 있으니까정해진 방향은 없어어서 궤도를 벗어나마...

수백 번 수천 번 PITTA (강형호)

기필코 포기 않고 완주해야 해절대 지치면 안 돼나의 꿈이 지켜보잖아세상은 끊임없이 날 짓누르고끝없이 날 할퀴지만그게 나의 질줄 멈출 순 없어저 하늘이 무너져 내려앉기 전에는내가 먼저 무너질 일은 없어꼭 두고 봐이 길을 어떤 마음으로 달려왔는지똑똑히 내 존재를 보일 테니까시리게 차가운 벽이 날 두르고모두가 날 막아서오늘도 내 꿈을 빼앗지수백 번 수천 번...

해무 (feat. 박다울) PITTA (강형호)

안녕하신가 나의 이름평안하신가 나의 인생어떤 대답도 없는 mirror거울 속의 웃는 내 입술흔들리는 나의 눈동자흐느끼며 우는 심장 소리날 바라봐 for me더 늦기전에나를 구해줘 save me쓰러지기 전에Throw it away!We'll be awaken!turn fears and pain into courage nowDon’t Scurry away...

Don't be quiet PITTA (강형호)

어색한듯한 미소를 짓는 내게Don’t be quiet don’t be quiet괜찮은 척하며 숨어버린 내게Don’t be tired don’t be tired아무렇지 않은 듯 웃는 나의여리고 갑갑한 맘은아찔한 죽음의 절벽 끝에홀로 서있는 듯해Don’t be quiet please don’t be quiet!뭐라도 좀 뱉기로 해!Don’t be tire...

꽃밭에서 (In the Flower Garden) 강형호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 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아름다운 꽃이여 꽃이여 이렇게 좋은 날엔 이렇게 좋은 날엔 그 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 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아름다운 꽃송이 이렇게 좋은 날엔 이렇게 좋은 날엔 그 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 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

Love Runs Out PITTA (강형호), 배두훈, 조형균, 한태인

I'm killing every second 'til it saves my soul (Ooh) I'll be running, (Ooh) I'll be running 'Til the love runs out, 'til the love runs out.

그대가 그대를 (Live A Long Long Time) 강형호

참 많이 모질었었죠 나 당신께 나 같지 않은 말땜에 놀랬겠죠 편할 날이 없었죠 틀렸던 걸까봐 말없이 놓아준 그대가 정말로 내 사랑 같아서 왜 그랬나요 울거면서 잘 가라는 듯 왜 그게 되나요 못 보는 게 그대가 그대를 음 참 많이 오래 견디죠 나 당신을 조금만 멀리 걸어도 보고 싶죠 갚을 게 많아서 못 준 게 많아서 혹시 날 못 잊고 산다면 꼭 한번 만...

꽃병 강형호

생각나나요 아주 오래 전 그대 내게 줬던 꽃병 흐드러지게 핀 검붉은 장미를 가득 꽂은 꽃병 우리 맘이 꽃으로 피어난다면 바로 너겠구나 온종일 턱을 괴고 바라보게 한 그대 닮은 꽃병 시절은 흘러가고 꽃은 시들어지고 나와 그대가 함께였다는 게 아스라이 흐려져도 어느 모퉁이라도 어느 꽃을 보아도 나의 맘은 깊게 아려오네요 그대가 준 꽃병 우리 맘이 꽃으로 ...

꽃병 (김지원, 신명근) 강형호

생각나나요 아주 오래 전 그대 내게 줬던 꽃병 흐드러지게 핀 검붉은 장미를 가득 꽂은 꽃병 우리 맘이 꽃으로 피어난다면 바로 너겠구나 온종일 턱을 괴고 바라보게 한 그대 닮은 꽃병 시절은 흘러가고 꽃은 시들어지고 나와 그대가 함께였다는 게 아스라이 흐려져도 어느 모퉁이라도 어느 꽃을 보아도 나의 맘은 깊게 아려오네요 그대가 준 꽃병 우리 맘이 꽃으로 ...

그날들(그날들 OST) 유준상&곽태훈&이준화

당신을 지켜주고 싶었습니다 지켜주지 못했던 말들 그리워 말하지 못했던 시간들 너무 그리워 보고파 내 맘이 아프다 함께 기억한 날들에 눈물이 새겨져 난 또 추억한다 그날들 잊혀진 말들을 그리운 말들을 너에게 건네본다 하고 싶었던 말 그 시간 속으로 사라진다 이제는 모습조차 기억이 안나 그리워서 그리워서 잊혀져간걸까 지켜주지

그날들 김광석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그날들 그대는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이렇듯 소식조차 알 수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그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그날들 김광석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그날들 그대는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이렇듯 소식조차 알 수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그날들 그렇듯 사랑했던 것만으로 그렇듯 아파해야 했던 것만으로 그 추억 속에서 침묵해야만 하는 다시 돌아볼 수

그날들 김광석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그날들 그대는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이렇듯 소식조차 알 수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그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그날들 김광석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그날들 그대는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이렇듯 소식조차 알 수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그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그날들 김광석

그대를 생각하는것 만으로도,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것 만으로도 그대의 음성을 듣는것 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그날들 그대는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이렇듯 소식조차 알 수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것 만으로도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그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그날들 정승환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그날들 그대는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이렇듯 소식조차 알 수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그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그날들 김광석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그날들 그대는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이렇듯 소식조차 알 수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그날들 그렇듯 사랑했던 것만으로 그렇듯 아파해야 했던 것만으로 그 추억 속에서

그날들 안치환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그날들 그대는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이렇듯 소식조차 알수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그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돌아올수

그날들

너와 함께 써내려간 우리의 작은 기억속에 난 늘 거닐곤해 꿈 같은 이거리를 난 너와 함께 영원히 함께 걷고싶어 우리집에서 꽤나 먼곳 호주 낫선 도시 멜번 씨티 언저리 에서 살던 나보다 두살 어린 예쁜 어떤 스물네살 짜리 그녀에게 반해 트램역에 멈춰 같은열차에서 말을 걸며 번호를 묻던 스물여섯 청년 어디사는지 나인 몇인지 취미 특기 호구 조사 주말에 ...

그날들 전상근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그날들 그대는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이렇듯 소식조차 알 수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그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그날들 유준상, 곽태훈, 이준화

당신을 지켜주고 싶었습니다 지켜주지 못했던 말들 그리워 말하지 못했던 시간들 너무 그리워 보고파 내 맘이 아프다 함께 기억한 날들에 눈물이 새겨져 난 또 추억한다 그날들 잊혀진 말들을 그리운 말들을 너에게 건네본다 하고 싶었던 말 그 시간 속으로 사라진다 이제는 모습조차 기억이 안나 그리워서 그리워서 잊혀져간걸까 지켜주지

그날들 면(Myun)

너와 함께 써내려간 우리의 작은 기억속에 난 늘 거닐곤해 꿈 같은 이거리를 난 너와 함께 영원히 함께 걷고싶어 우리집에서 꽤나 먼곳 호주 낫선 도시 멜번 씨티 언저리 에서 살던 나보다 두살 어린 예쁜 어떤 스물네살 짜리 그녀에게 반해 트램역에 멈춰 같은열차에서 말을 걸며 번호를 묻던 스물여섯 청년 어디사는지 나인 몇인지 취미 특기 호구 조사 주말에 ...

그날들 MYUN (면)

?너와 함께 써내려 간 우리의 작은 기억 속에 난 늘 거닐곤 해 꿈 같은 이 거리를 난 너와 함께 영원히 함께 걷고 싶어 우리 집에서 꽤나 먼 곳 호주 낯선 도시 멜번 씨티 언저리에서 살던 나보다 두 살 어린 예쁜 어떤 스물 네살 짜리 그녀에게 반해 트램역에 멈춰 같은 열차에서 말을 걸며 번호를 묻던 스물여섯 청년 어디 사는지 나인 몇인지 취미 특기 ...

그날들 유준상

당신을 지켜주고 싶었습니다 지켜주지 못했던 말들 그리워 말하지 못했던 시간들 너무 그리워 보고파 내 맘이 아프다 함께 기억한 날들에 눈물이 새겨져 난 또 추억한다 그날들 잊혀진 말들을 그리운 말들을 너에게 건네본다 하고 싶었던 말 그 시간 속으로 사라진다 이제는 모습조차 기억이 안나 그리워서 그리워서 잊혀져간걸까 지켜주지

그날들 유준상,곽태훈,이준화

당신을 지켜주고 싶었습니다 지켜주지 못했던 말들 그리워 말하지 못했던 시간들 너무 그리워 보고파 내 맘이 아프다 함께 기억한 날들에 눈물이 새겨져 난 또 추억한다 그날들 잊혀진 말들을 그리운 말들을 너에게 건네본다 하고 싶었던 말 그 시간 속으로 사라진다 이제는 모습조차 기억이 안나 그리워서 그리워서 잊혀져간걸까 지켜주지

그날들 선우정아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그날들 그대는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이렇듯 소식조차 알 수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그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돌아올

그날들 1★.정승환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그날들 그대는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이렇듯 소식조차 알 수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그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그날들 노래 덕후 능력자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그날들 그대는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이렇듯 소식조차 알 수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그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돌아올

그날들 유준상 & 곽태훈 (공기남녀) & 이준화 (J&Joy20)

당신을 지켜주고 싶었습니다 지켜주지 못했던 말들 그리워 말하지 못했던 시간들 너무 그리워 보고파 내 맘이 아프다 함께 기억한 날들에 눈물이 새겨져 난 또 추억한다 그날들 잊혀진 말들을 그리운 말들을 너에게 건네본다 하고 싶었던 말 그 시간 속으로 사라진다 이제는 모습조차 기억이 안나 그리워서 그리워서 잊혀져간걸까

그날들 유준상 & 곽태훈 [공기남녀] & 이준화 [J&Joy20]

당신을 지켜주고 싶었습니다 지켜주지 못했던 말들 그리워 말하지 못했던 시간들 너무 그리워 보고파 내 맘이 아프다 함께 기억한 날들에 눈물이 새겨져 난 또 추억한다 그날들 잊혀진 말들을 그리운 말들을 너에게 건네본다 하고 싶었던 말 그 시간 속으로 사라진다 이제는 모습조차 기억이 안나 그리워서 그리워서 잊혀져간걸까 지켜주지

그날들 테이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그날들 그대는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이렇듯 소식조차 알 수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그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돌아올

그날들 임세준 & 김슬기

(모기향)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그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대를 (간주중) (김슬기)그렇듯 사랑했던 것만으로 그렇듯 아파해야 했던 것만으로 그 추억

그날들 김 광석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그날들 그대는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이렇듯 소식조차 알 수도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그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돌아올

그날들 김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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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들 송희란

차가운 날들, 머물고 지났던 울고 웃는 내 맘들 채우고 채우던 널 지워보다 또 아득히 그리는 나 눈에 담는 그 날들 추억을 두르고 한참 널 속삭여 보네 온통 내겐 너로 익숙했던 거릴 걷다보면 다시 널 볼수있을까 (baby i don\'t) oh my dear 조금 더 먼 곳에 가려둔 맘들 그리워 널 내 꿈 속에만 가두는 날들.. (I Mi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