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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려줘 다시 한 번 PSY & 김장훈

사는 게 바쁘고 사는 게 아프고 깜빡 하면 가는 하루 숨가쁘고 넥타이 조르고 정답은 모르고 정상이 안 보이는 산에 오르고 친구 잘 지내냐 마지 못 해 웃네 너는 행복하냐 대답 못 해 웃네 그 때 기억하냐 심장보다 더 뛰었어 우린 뜨거웠어 울려줘 다시 그때처럼 그 감동의 메아리 울려줘 불러줘 다시 그때처럼 그 감동의 멜로디 불러줘

울려줘 다시 한 번 김장훈,싸이(Psy)

사는 게 바쁘고 사는 게 아프고 깜빡 하면 가는 하루 숨가쁘고 넥타이 조르고 정답은 모르고 정상이 안 보이는 산에 오르고 친구 잘 지내냐 마지 못 해 웃네 너는 행복하냐 대답 못 해 웃네 그 때 기억하냐 심장보다 더 뛰었어 우린 뜨거웠어 울려줘 다시 그때처럼 그 감동의 메아리 울려줘 불러줘 다시 그때처럼 그 감동의 멜로디 불러줘

울려줘 다시 한 번 김장훈

사는 게 바쁘고 사는 게 아프고 깜빡 하면 가는 하루 숨가쁘고 넥타이 조르고 정답은 모르고 정상이 안 보이는 산에 오르고 친구 잘 지내냐 마지 못 해 웃네 너는 행복하냐 대답 못 해 웃네 그 때 기억하냐 심장보다 더 뛰었어 우린 뜨거웠어 울려줘 다시 그때처럼 그 감동의 메아리 울려줘 불러줘 다시 그때처럼 그 감동의 멜로디 불러줘

울려줘 다시 한번 싸이,김장훈

A) 사는 게 바쁘고 사는 게 아프고 깜빡 하면 가는 하루 숨가쁘고 넥타이 조르고 정답은 모르고 정상이 안 보이는 산에 오르고 B) 친구 잘 지내냐 마지 못 해 웃네 너는 행복하냐 대답 못 해 웃네 그 때 기억하냐 심장보다 더 뛰었어 우린 뜨거웠어 C) 울려줘 다시 그때처럼 그 감동의 메아리 울려줘 불러줘 다시 그때처럼 그 감동의 멜로디

울려줘 다시 한 번 싸이 & 김장훈

사는 게 바쁘고 사는 게 아프고 깜빡 하면 가는 하루 숨가쁘고 넥타이 조르고 정답은 모르고 정상이 안 보이는 산에 오르고 친구 잘 지내냐 마지 못 해 웃네 너는 행복하냐 대답 못 해 웃네 그 때 기억하냐 심장보다 더 뛰었어 우린 뜨거웠어 울려줘 다시 그때처럼 그 감동의 메아리 울려줘 불러줘 다시 그때처럼 그 감동의 멜로디 불러줘

울려줘 다시 한 번 김장훈 & 싸이

사는 게 바쁘고 사는 게 아프고 깜빡 하면 가는 하루 숨가쁘고 넥타이 조르고 정답은 모르고 정상이 안 보이는 산에 오르고 친구 잘 지내냐 마지 못 해 웃네 너는 행복하냐 대답 못 해 웃네 그 때 기억하냐 심장보다 더 뛰었어 우린 뜨거웠어 울려줘 다시 그때처럼 그 감동의 메아리 울려줘 불러줘 다시 그때처럼 그 감동의 멜로디 불러줘 때론 고개 숙이고

다시 한 번 대한민국 김장훈

민 국 한국 다시 일어나 한국 기적이 또 일어나 한국 다시 뛰어봐 한국 다시다시 목이 터져라 외쳐 우린 절대 안지쳐 신나 힘나 태극기 휘날리며 악으로 (악으로) 깡으로 (깡으로) 한다면 한다 한국사람 이빨 꽉 물어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그 사랑이 뭔데 김장훈

속에 사는 그 사람 아플 때면 곁에 있었던 사람 쉬운 인사조차 하지 못해 하루 종일 집 앞을 서성이던 수줍게 웃던 그 사람 우습게 그에게 빠졌죠 흔한 자존심도 내겐 없었나봐요 허락도 없이 가슴에 담겨 울게 해 놓고 이제와서 나보고 어떡하라고 그 사랑이 뭔데 괜한 사람 흔들어 놓고 그 사랑이 뭔데 매일 술만 마시죠 다 자기 멋대로 다시

The Day 김장훈

또 피할 순 없었는지 몰라 눈물지으며 지금껏 너와 함께한 모든 날들 때문에 이젠 다시 다가갈 수 없는 너에게 안녕이란 말은 아무래도 할 수가 없어 왜 나였는지..또 피할 순 없었는지 몰라 지금 내곁엔 너 하나 없는 자리를 견딜 수 없어 이제서야 알아버린 나의 마음을 이젠 듣지 못해 너에게 난 말하고 있어 사랑한다는 말 하지 못했어

다시 한 번 대한민국 김장훈&싸이

민 국 한국 다시 일어나 한국 기적이 또 일어나 한국 다시 뛰어봐 한국 다시다시 목이 터져라 외쳐 우린 절대 안지쳐 신나 힘나 태극기 휘날리며 악으로 (악으로) 깡으로 (깡으로) 한다면 한다 한국사람 이빨 꽉 물어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다시 한 번 대한민국 김장훈/싸이

민 국 한국 다시 일어나 한국 기적이 또 일어나 한국 다시 뛰어봐 한국 다시다시 목이 터져라 외쳐 우린 절대 안지쳐 신나 힘나 태극기 휘날리며 악으로 (악으로) 깡으로 (깡으로) 한다면 한다 한국사람 이빨 꽉 물어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슬픈선물 김장훈

다 끝난 일 인거니 이젠 돌이킬 수 없니 널 잃고 살아가야 하는 걸 나를 포기한다는 건데 잘 지내길 바란다는 그 말 왜 내게 거야 어떻게 너 없는 동안 내가 편히 지낼 수 있겠니 아직 다 못한 말이 천마디도 넘지만 이젠 다시 다신 생각하진 않을게 다시 시작할 너에게 혹시 내가 짐이 된다면 모두다 지워버리면되 어렴풋한 기억하나 남아있지

슬픈 선물 김장훈

다 끝난 일 인거니 이젠 돌이킬 수 없니 널 잃고 살아가야 하는 걸 나를 포기한다는 건데 잘 지내길 바란다는 그 말 왜 내게 거야 어떻게 너 없는 동안 내가 편히 지낼 수 있겠니 아직 다 못한 말이 천마디도 넘지만 이젠 다시 다신 생각하진 않을게 다시 시작할 너에게 혹시 내가 짐이 된다면 모두다 지워버리면되 어렴풋한 기억하나 남아있지

싸군 싸이(Psy)

춤췄어 그래 나 미쳤어 엽기 열기 2001년이 나를 살리고 내 이름 알리고 전국에 알리고 어딜가나 사람들 난리고 쪽 좆나 잘 팔리고 행복했어 역시 1위 내가 하는 모든 일이 어쩜 이리 잘 되나 싶더니 한줌의 잿더미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해서 어쩌니 HOOK) 욕 들어 쳐먹어도 싸군 (싸군) 대마 떼다 빵 가도 싸군 (싸군) 훈련소만 두

노래만 불렀지 김장훈

I Remember Day 내 인생은 마치 제비꽃 수많은 시련들이 필름처럼 스쳐 지나가고 낭만이여 안녕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을 믿어줘 우리가 울고 웃던 희망이란 단어 가슴속에 깊이 간직해줘 내게 다시 삶의 이유를 말해줬던 소녀의 진심어린 편지처럼 갓 스무살이 되던 해엔 모든게 미워 죽고도 싶었지만 어느덧 서른살이 되던 해엔 살고

다시 한 번 대한민국 김장훈 & 싸이

대한민국 한국 다시 한번 일어나 한국 기적이 또 일어나 한국 다시 한번 뛰어봐 한국 다시 또다시 한번 목이터져라 외쳐 우린 절때 안지쳐 신나 힘나 태극기 휘날리며 악으로 악으로 깡으로 깡으로 한다면 한다 한국사람 이빨 꽉 물어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다시한번 대한민국 한국 다시한번 일어나 한국 기적이 또 일어나 한국 다시 한번 뛰어봐 한국 다시 또다시

21년 김장훈

싶던 어느 늦은 밤 빈방 안에 오늘도 앉아서 나의 모든 걸 다 가져갔던 그때 그 밤 네 생각에 난 잠 못 이루네 바람이 불어와 내 맘에 들어와 너의 이름 애타게 부르고 또 부르는 이 밤 난 괜찮아요 떠나가세요 더 힘들어도 참아낼게요 너무 아파도 너무 지쳐도 추억에 살아갈 테니 난 괜찮아요 떠나가세요 많이 아파도 견뎌낼게요 두

나의 WANNA BE Psy

보란 듯이 미친 듯이 반드시 I WANNA BE THE ONE THAT I WANNA BE HOOK) (나의 WANNA BE) 뽀대 나는 세단 하나 끌고 (나의 WANNA BE) 여인네들의 시선을 끌고 (나의 WANNA BE) 똘마니들 우루루루 끌고 (나의 WANNA BE) 신용카드 쫙쫙 긁고 (나의 WANNA BE) 까짓 거

비오니까 PSY

우울하네요 꾸물거리다가 지금은 비가 오죠 오늘 같은 날에는 친구도 만나기 싫죠 무작정 이 거릴 걷고 있죠 망설이다가 전화기를 들어요 잊혀지지도 지워지지도 않는 그녀의 전화번호 차가운 그대 목소리에 내 심장은 멈췄지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말을 했죠 비오니까 전활 걸었죠 함께 걷던 그 길에서 비를 맞다 괜히 나 혼자 감정에 복 받쳐서 이제 두

찐하게 최예진

찐하게 찐하게 두 찐하고 화끈하게 사랑해줘 넌 나의 오빠야 나만의 오빠야 그댄 나의 에너지 오빠야 오늘은 오빠야 자기 당신 부르진 않을 거야 처음 본 그때로 돌아가 설레 이고 싶은데 사랑이 넘쳐서 그랬나 사랑하다 무뎌 지는 건 싫어 처음 본 그때 그날처럼 짜릿하고 싶은데 찐하게 찐하게 두 찐하고 화끈하게 사랑해줘

혼자말 김장훈

추억이 소중한 이유 흐름속에 머물러 있다는 것 수줍게 두 손을 잡던 너와 나를 만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아무리 그리워도 두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 없기에 조금 더 잘 해주지 못하고 울리던 일들만 마음에 남아 이젠 내가 눈물이 날까 아직 내 맘속엔 하루에도 천번씩 만번씩 니가 다녀가 잊어도 잊어도 눈물이 흐를 너인데..

그림자 김장훈

돌이킬 수도, 달아날 수도, 잊을 수도 없는 짧은 기억 편이 참 괴롭다 부질없어도, 어리석어도, 버릴 수 없는 건 지금껏 나 살게 기억이다 같이 사랑하지만 같이 끝나진 않는다 누군가는 남겨진 체 아직 눈물 속에 살고 있다 떠나간 내 사람은 내 사람은 어디에 있나 문 앞을 서성이다 이내 골목으로 나서지만 가련한 내 사랑은 내

그대만이(황금무지개OST) 김장훈

내 모든 걸 다 주었죠 아낌없이 남김없이 내게 상처만을 주었지만 그댈 미워할 순 없나봐요 그대 생각하며 한숨 쉬고 그대 그리워서 눈물 짓고 많이 사랑해서 아픈 거면 백 천 번을 아파도 돼 그대만이 그대만이 나의 전부였는데 그대만이 그대만이 나의 삶이였는데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습관처럼 떠오르죠 그대 그리움이 맘속에서

그대만이最? 김장훈

내 모든 걸 다 주었죠 아낌없이 남김없이 내게 상처만을 주었지만 그댈 미워할 순 없나봐요 그대 생각하며 한숨 쉬고 그대 그리워서 눈물 짓고 많이 사랑해서 아픈 거면 백 천 번을 아파도 돼 그대만이 그대만이 나의 전부였는데 그대만이 그대만이 나의 삶이였는데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습관처럼 떠오르죠 그대 그리움이 맘속에서

그대만이 (황금무지개 OST) 김장훈

내 모든 걸 다 주었죠 아낌없이 남김없이 내게 상처만을 주었지만 그댈 미워할 순 없나봐요 그대 생각하며 한숨 쉬고 그대 그리워서 눈물 짓고 많이 사랑해서 아픈 거면 백 천 번을 아파도 돼 그대만이 그대만이 나의 전부였는데 그대만이 그대만이 나의 삶이였는데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습관처럼

공항에 가는 날 (Duet With 은가은)♡♡♡ 김장훈

너무 미안해 이렇게밖에 할 수가 없었어 내 손에 있는 수많은 짐들이 날 누르고 있어 모든 걸 잊고 다시 시작해 보려고 하는데 쉴 새 없이 눈물이 흘러와 공항에 가는 날 너를 버리고 떠나는 날 준비한 마디 잘 지내란 그 말도 못하고 공항에 가는 날 소중했던 추억 모두 가슴 속에 묻고서 도망치듯이 떠나가는 날 안 돼 이 바보야 왜

어머니는 내 마음을 아세요 김장훈

어머니는 내 마음을 아세요 내가 저 먼 바다로 나가는 그 이유 내가 이 세상에 사람 이란 거 누가 뭐라 해도 나의 길이란 걸 나만의 이유 꽃을 보면 어릴 때가 생각나요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너무 늦어 버렸나요 어머니 너무 늦지 않았어요 어머니 나만의 이유 그 누가 뭐라 해도 정해버린 나의 길 힘겨워 다시 돌아왔어요 그리고 또 가요

Psy

다시 태어나도 또 다시 가더라도 무대위라면 단 번이라도 일어설 수 있어 설수 있어 숨쉴 수 있어 다시 할 수 있어 살 수 있어 오~~ 나몰라라 했던 과거와 현재는 달라 사람들의 열광소리 이제는 목 말라.

오랜만에 김장훈

우리 함께 자리 정말 오랜만이죠 잘 지냈나요 그 말 우린 안 해도 다 통하는 거죠 서로가 다른 곳에서 같은 노래를 듣고 같은 하늘을 바라봤을 거에요 늘 그랬잖아요 신문에 뉴스에 일들 머리 아픈 고민 모두 다 잊고 함께 해요 온 세상 모든 시간이 우릴 위해 존재해요 우리가 함께 노래하는 이 시간이 행복해요 내일

성공의 어머니 Psy

성공의 어머니 verse 1 하루종일 뒹굴뒹굴 남부러울거 없는 한량 아무도 없는 객지에서 가끔은 처량한 눈물을 먹지만 그래도 항상 의기양양 방탕했던 과거를 청산하려 장장 5년 나의 화려했던 놀이문화를 깔끔히 정리하려는 나를 기다려 주길 바래 다들 세상 어딜가도 다 약육강식의 먹이사슬이더군 좋은 부모님 만나 돈 왕창 받아다가 무슨 벼슬이라도 듯 호의호식하며

오랜만에 김장훈

우리 함께 자리 정말 오랜만이죠 잘 지냈나요 그말 우린 안해도 다 통하는 거죠 서로가 다른 곳에서 같은 노래를 듣고 같은 하늘을 바라봤을 거예요 늘 그랬잖아요 신문에 뉴스에 일들 머리 아픈 고민 모두 다 잊고 함께 해요 온 세상 모든 시간이 우릴 위해 존재해요 우리가 함께 노래하는 이 시간이 행복해요 내일 또 해야

Life psy

HOOK) I said 1 for the money 2 for the show 진정 즐길 줄 안다면 너도 Champion Hey~ Hey~ Hey~ 아직 우린 젊기에 Verse 4:김진표 a.k.a JP & 싸이) 갑자기 난 공허해졌지 언제나 나는 내 멋대로 살아왔지 까짓 한번 살다 가는 인생 (결국 번은 살아야만 하는 인생) 또 어제도

14. 생 PSY

Chorus) 나 다시 태어나도 또 다시 가더라도 무대위라면 단 번이라도 일어설 수 있어 설수 있어 숨쉴 수 있어 다시 할 수 있어 살 수 있어 오~~ Rap) 나몰라라 했던 과거와 현재는 달라 사람들의 열광소리 이제는 목 말라 나를 향한 함성은 견딜수 없는 마약 무대위와 상관없는 현실 또한 마약 만약 여러분이 등돌린다면 사약 나를 향한 침묵은

Power PSY

같아 모든 일을 돈으로 엉킨 것은 잔꾀로 느슨한 그물망을 스물스물 빠져나가는 얍삽한 미꾸라지 같아 복잡한 건 싫어 머리 쓰는 것도 싫어 많이 가진 사람들의 교만함이 싫어 온 몸에 힘을 실어 주먹을 날려버리고 싶어 은근슬쩍 덮어버리는 배짱이가 싫어 Hook *I got the Power 저기 남산타워 꼭대기에서 세상에 고마워 돈 명예 권력으로 샤워

솔직히 까고말해 Psy

VERSE) 내가 게 있냐 뭐 다 덕분이지 뭐 벼는 익으면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고 운이 좋았다 어떻게 하다 보니까 모잘라 보였나 도와주는 이가 참 많아 (솔직히) 씹을려고 눈을 씻고 찾아봐도 씹을 데가 없을 걸 난 겸손하니까 잊지 말자 초심 초심 자나 깨나 조심 조심 오늘의 제가 있기까지 여러분이 대체 게 뭐야 SONG) 세상속의

로망스 김장훈

잔을 높이 들어라 친구야 얼마나 마셨다고 취했느냐 살아온 만큼만 마셔 보자 잔을 높이 들어라 누구 때문에 살기 싫었었고 무엇 때문에 죽을 수 없었나 이제와 탓하면 무엇 하리 이게 우리네 삶인 걸 잔 들어간다 낡은 나의 사연 속에 잔 따라준다 힘없는 나의 친구에게 고개 숙이지 마라 친구야 얼마나 힘들다고 숙이느냐

사우나 속으로 Psy

인정해 난 의지를 잃었네 이럴 땐 어떻해 하는데 내 눈 앞에 보이는 곳은 사우나 어디 한번 가보자구나 해서 갔는데 거긴 화끈해 나오면서 상큼해 Hook> 오래있으니 덥구나 오래있으니 춥구나 10분마다 바뀌는 인간이구나 배워야해 우리 모두다 보이는곳은 사우나 어디한번 가보자구나 해서 갔는데 거긴 화끈해 나오면서 상큼해 Psy

사노라면 (Remix) 김장훈

사노라면 언젠가는 좋은 날도 오겠지 흐린 날도 날이 새면 해가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 게 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 새는 작은 방에 새우잠을 잔데도 고운 내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 한숨일랑 쉬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어두운세상을위해 김장훈

하늘은 푸른데 왜 슬픈 눈을 하니 지나온 날 말하지마 세상이 좋은데 햇살이 따가운데 왜 아파하고 있니 걱정하지마 세상을 느껴봐 이제 고개 들어 다시 사랑을 해봐 슬픈 기억까지도 다시 노래하겠니 어두운 세상을 위해 힘겨운 오늘이 지나가면 어제가 되니까 널 떠나가는 모든 것 다시 만나겠지 언젠가는 웃으며 다시 사랑을 해봐 슬픈 기억까지도

어두운 세상을 위해 김장훈

작사/김장훈 작곡/신대철 하늘은 푸른데 왜 슬픈 눈을 하니 지나온 날 말하지마 세상이 좋은데 햇살이 따가운데 왜 아파하고 있니 걱정하지마 세상을 느껴봐 이제 고개 들어 다시 사랑을 해봐 슬픈 기억까지도 다시 노래하겠니 어두운 세상을 위해 힘겨운 오늘이 지나가면 어제가 되니까 널 떠나가는 모든 것 다시 만나겠지 언젠가는 웃으며

Basica 2.0 Psy

하나 이제 다음 세상에서 못나눈 사랑의 마디 지금 세상에서 마디 엉겁결에 나는 작은 손의 애기가 되어 국가비밀이 되어 이제 둘만의 끊을 수 없는 고리가 되어 당신과 나를 더욱 강하게 조금 가깝게 아주 허물없게 그럼 안돼 항상 오붓하게 그렇게 만들어주오 눈에 넣어도 조금 아픈 당신과 지금 아니면 안 될 나와 그대의 영혼을 축복해주오.

비상(飛上) PSY

가끔은 삶이 너무 조용해 내가 살아 있긴 걸까 아무 일 없겠지 또 오늘 하루도 모두들 그런 상상을 할까 하늘 위로 날아오르는 기지갤 펴다가 날개가 돋아나 다들 사는 대로 따라서 산다는 게 난 정말 싫었거든 항상 꿈꿔왔던 바램은 나의 작은 노래로 세상을 말하는 것 Yeah yeah 함께 해준 친구들과 꿈을 믿는 사람들과 하늘 위로 날아오르고

언제가는 PSY

지금 다시 봐도 괜찮을 사람.. 그저 소중한걸 소중한 건줄 모르는 나이였기에.. 어린 나이였기에..>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헤어진 모습 이대로... 젊은 날엔 젊음을 잊었고. 사랑할땐 사랑이 흔해만 보였네. 하지만 이제 생각해 보니. 우리 젊고 서로 사랑을 했구나.

사랑사랑사랑 김장훈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울고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웃고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철부지 어렸을땐 사랑을 몰라 세월이 흘러가면 사랑을 알지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그 흔한 사랑한번 못해본 사람 그 흔한 사랑 너무 많이 사람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울고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웃고

언젠가는 PSY

지금 다시 봐도 괜찮을 사람.. 그저 소중한걸 소중한 건줄 모르는 나이였기에.. 어린 나이였기에.. (보컬)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헤어진 모습 이대로... 젊은 날엔 젊음을 잊었고. 사랑할땐 사랑이 흔해만 보였네. 하지만 이제 생각해 보니.

언젠가는 (영화"몽정기2") PSY

지금도 사랑이 뭔지 잘 모르겠다 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고 사랑할 땐 사랑이 보이지 않았네 하지만 이제 뒤돌아보니 우린 젊고 서로 사랑을 했구나 만남이 시작되자마자 혼자 좋다고 미쳐서 여자 혼을 싹 다 빼놓고 살짝 지풀에 지쳐서 이제 우리 헤어져 추하게시리 발목 잡지말고 저리비켜 너 이제와서 뒤돌아봐도 괜찮은 사람 지금 다시

Bye PSY,임창정

오늘은 이제 멀리 가는구나 일분 일초가 야속하구나 원래 그런가보다 그 누구가 내 마음 아는가 오늘은 두 다시 오지 않는가 더 이상 미련은 내겐 없어 너에 대한 욕심은 끝이 없어 그 동안 추억 간직하겠어 너에 대한 마음도 간직하겠어 왜 시간은 항상 아쉬울 때 끝나는걸까 오~ 나만 그런걸까 왜 시간은 항상 행복할 때 끝나는걸까

어디서 어디까지 김장훈

오늘은 너무나 예쁜 그대를 아무도 모르게 안아 보고 싶어 어디서 어디까지 좋아하는지 난 알 수가 없지만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을까 우리의 사랑이 변하지 않을까 어디서 어디까지 간직하려나 난 알 수가 없어요 하지만 단 하나 기억하고 싶어 언젠가 그대가 내게 말 오늘은 그대 귓가에 말하려 하네 나 그대만을 사랑할래요

천사에게 김장훈

제발 날잊어 버리고 다시 새출발 하기를 두 손 꼭 모아 기도한다 멍청한 내 사랑아 해준 것도 없어서 기억이 안나요 준 게 있다면 허구한 날 눈물뿐 거지 같은 마음속에 살긴 왜 살아 천사 나의 천사 미안해 정말 미안해 그래서 사랑해 다시는 울기 싫어 그래서 그대를 보내요 제발 날잊어 버리고 다시 새출발 하기를 두 손

노래만 불렀지 + Hidden Track 김장훈

난 길을 떠났지 아주 멀리 떠나고 싶었어 마치 어느 영화속에 나오는 슬픈 사람처럼 난 돌아보질 않았지 그저 앞만 보고 가면 내 앞엔 아주 좋은 세상이 펼쳐질 것 같았어 멀리로 아주 멀리로 떠나온 것 같았지만 돌아보면 언제나 그 자리를 난 서성댔지 이제는 돌아가려해도 다시 갈 수 없는건 어느덧 나의 그 방황에 익숙해 있기 때문이야 랄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