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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지 말아줘 Smawish

당연한 건 늘 나를 아프게 왜 이리 달라 보일까 결국 다 너로 같은데 이렇게 이렇게 멀어진 너를 못 잊어 사실 잘 못 있어 이런데 이런데 잘 사는 거처럼 연기하고 있어 우리 걷 던 세상의 해는 졌고 결국 난 의미를 잃었어 많이도 사랑했었나 봐 이 시간에 갇히고 다음은 모든 걸 나눴던 your gone 어느새 너의 모습은 so far 어디든 다시 갈 테니까 지나가지

CINEMA 찬민 (CHANMIN)

우리의 삶은 마치 장편 영화 같았지 절망을 먹고 자라 결국 희망이 되는 여명은 다시 해가 되어 떠오를 거야 내일이 되면 어딜 향해 흘러가려나 어둠과 슬픔 속 희망과 행복을 증오와 억압 속 사랑과 자유를 언제나 희극 같아 보였던 사람들도 부서진 채로 그저 또 살아가 음악이 흐르면 다시 춤을 추세요 이 모든 건 전부 찰나일 뿐야 다 지나가지 바라던

잊지 말아줘 (Feat. Jay Klair) 모든 (MDN)

못해 정해진 시간 속에 원해 손을 잡고 묘한 감정선을 느껴봐 떨어지는 별이 나의 심장보다 더 느릴거야 한번은 널 보내주기가 너무 아쉬운거야 온 신경이 너를 향했단 걸 깨달은 순간 천사를 눈에 담은 기분 어때 널 보며 설레이는 맘이 그래 지금 이 감정 잊지 않을래 너도 나와 같다면 우리 함께 천사를 눈에 담은 기분 어때 잊지 않을래 난 널 커져가는 마음 잊지 말아줘

널 기다리고 있어 백인수

나에게 소중한 너야 언제나 네 편이 되어 줄게 힘이 들 때 나에게 기대 쉬면 돼 언제나 나는 너의 옆에 있을 거야 아무 일 없는 날에도 너의 생각만으로 하루가 다 금방 지나가지 곧 우리 만나는 날이 다가오고 있어 난 행복한 맘으로 널 기다리고 있어 아무 일 없는 날에도 너의 생각만으로 하루가 다 금방 지나가지 곧 우리 만나는 날이 다가오고 있어 난 행복한

지나가리라 블루앤블루(Blue & Blue)

지나가리라 세상에 슬픔들아 이 모든 건 다 지나가리라 지나가리라 이 땅에 절망들아 이 모든 건 다 지나가리라 때론 머물러 아무것도 지나가지 않을 것 같은 것 또 지나가리라 기쁨도 화남도 슬픔도 즐거움도 모든 건 다 지나가리라 지나가리라 움켜쥔 기쁨들아 이 모든 건 다 지나가리라 지나가리라 뜻 없는 자랑들아 이 모든 건 다 지나가리라

이사야 35장 인천 시립 합창단

저는 자 저는 자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말 못하는 혀는 노래하리니 그 때에 맹인의 눈이 밝으며 맹인의 눈이 밝을 것이며 못 듣는 귀가 열릴 것이며 못 듣는 귀가 열리며 저는 자 사슴같이 뛰며 저는 자 사슴같이 뛸 것이며 말 못하는 말 못하는 혀는 노래하리니 거기에 대로가 있어 그 길을 거룩한 길이라 그 길은 거룩한 길 일컫는 바 되리라 깨끗하지 못한 자는 지나가지

나는 그대고 그대는 나였다 솔라 (마마무)

보이나요 그댈 향한 마음이 운명처럼 자꾸 그대 곁을 떠나지 못해 여전히 이런 날 혹시 안아 줄 수 있나요 나는 그대만 또 기다립니다 나는 그대고 그대는 나였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오직 단 한사람 스치는 바람처럼 우리가 지나가지 않길 내가 여기 있어요 아시나요 나를 향한 눈빛은 닿을 수 없는 저 별빛처럼 빛나고 있죠 눈을 떠 그대가 나를 알아

나는 그대고 그대는 나였다 솔라

보이나요 그댈 향한 마음이 운명처럼 자꾸 그대 곁을 떠나지 못해 여전히 이런 날 혹시 안아 줄 수 있나요 나는 그대만 또 기다립니다 나는 그대고 그대는 나였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오직 단 한사람 스치는 바람처럼 우리가 지나가지 않길 내가 여기 있어요 아시나요 나를 향한 눈빛은 닿을 수 없는 저 별빛처럼 빛나고 있죠 눈을 떠 그대가 나를 알아

나는 그대고 그대는 나였다 (Always, be with you) 솔라 (마마무)

보이나요 그댈 향한 마음이 운명처럼 자꾸 그대 곁을 떠나지 못해 여전히 이런 날 혹시 안아 줄 수 있나요 나는 그대만 또 기다립니다 나는 그대고 그대는 나였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오직 단 한사람 스치는 바람처럼 우리가 지나가지 않길 내가 여기 있어요 아시나요 나를 향한 눈빛은 닿을 수 없는 저 별빛처럼 빛나고 있죠 눈을 떠 그대가 나를 알아

지나가리라 블루앤블루

지나가리라 세상에 슬픔들아 이 모든 건 다 지나가리라 지나가리라 이 땅에 절망들아 이 모든 건 다 지나가리라 지나가리라 세상에 슬픔들아 이 모든 건 다 지나가리라 지나가리라 이 땅에 절망들아 이 모든 건 다 지나가리라 때론 머물러 아무것도 지나가지 않을 것 같은 것 또 지나가리라 기쁨도 화남도 슬픔도 즐거움도 모든 건 다 지나가리라

스쳐가는 바람처럼 세르 (Serrer)

어김없이 이 순간이 찾아와 주위에 웃음과 사람들 사이에 어느새 그 자리에 보이는 너 다시 돌아가고 싶진 않은데 그냥 흘러가고 싶을 뿐인데 자연스레 내 안으로 들어오는 너 차라리 불어오는 바람처럼 날 스쳐 지나가지 그랬어 머물러 잊지 못하게 다가오지 못하게 그냥 이대로 널 잊어가게 걷다보면 그 순간이 찾아와 익숙한 거리와 익숙한 자리에 어느새 그 자리에 보이는

그저 (Feat. Blank!d) JSK

것들은 무너졌지 코로나 한방에 이건 너무 슬퍼 말도 못 해 우리 다 똑같기에 뻔해 다 변해 가 내 마음속에 반에 반도 넌 알지 못해 난 알아 이건 분명 애정 아닌 애증으로 정한 채로 막이 내리고 다시 돌아가기까지 힘든걸 너무 잘 알지만 yeah 난 갈때까지 가볼 거야 넌 날 싫어할 테지만 yeah 뜬눈은 밤새까지 채워 가득 메모장이 내 맘들을 대신하지 지나가지

봄이 좋다(I like spring) OwlOwl

그 벤치, 그 나무, 여전히 그 자리에 봄, 봄, 사랑스러운 봄, 내 옆에 있어줘 봄이 온 이 길에 가득 채워진 마음 너와 나누고 싶어 이 봄날이 지나가지 못하게 너의 손을 꼭 잡아. 사랑의 봄바람, 따뜻한 햇살, I love you.

휴일 성진우

나는 느리기만 했어 시간은 빠르기만 했고 따라가지도 못하는 내가 시간은 역시 나를 안 기다리고 있어 기억은 역시 다시 찾을 수가 없어 이젠 지나치고 있어 지나치고 있어 지나치고 있어 자니치고 있어 one two three four five six seven day 지나가지 말아 줘 everyday 어제는 빠르기만 했어 아무것도 못 하고 기억조차

말아줘 재원 (Jwon)

내가 넘어져도 슬퍼하지 말아줘 난 성공 할거야 이건 알아둬 오늘 다 털고 일어나는거야 한잔 줘 비싼 술 필요없어 소맥 한잔 말아줘 Oh 말아줘 Oh 말아줘 제발 이런 나를 미워하지 말아줘 Oh 말아줘 빚졌던 사람들 내가 꼭 갚을게 시간이 걸리겠지만 내가 장담할게 돈이 안되면 명예라도 바라볼게 하늘이 무너져도 내 소신을 지킬게 친구들은 힙합을 싫어해서 조언해줄

행복을 병속에 담는 법 김보경

안돼 울지마 감사하며 이별할래 함께한 시간들 추억이니 어색했던 첫 만남도 아름다웠지 그 바다처럼 빠질 것 같던 당신 눈빛 난 너무 두려웠어 몸이 떨렸어 겁에 질려 그런 나를 잡아준 당신의 따뜻한 그 손길 그리워 난 정말 꼭 알고 싶어 영원한 추억을 갖는 법 마법 같은 순간 지나가지 않게 간직해 두는 법 사라지지 않게 시간을 병

행복을 병속에 담는 법 임혜영

안돼 울지마 감사하며 이별할래 함께한 시간들 추억이니 어색했던 첫 만남도 아름다웠지 그 바다처럼 빠질 것 같던 당신 눈빛 난 너무 두려웠어 몸이 떨렸어 겁에 질려 그런 나를 잡아준 당신의 따뜻한 그 손길 그리워 난 정말 꼭 알고 싶어 영원한 추억을 갖는 법 마법 같은 순간 지나가지 않게 간직해 두는 법 사라지지 않게 시간을 병 속에 담을까 언제나 다시 열 수

Week 대니엘 (Dany.L)

충전이 필요해 불타는 금요일에 방구석에 처박혀 있으니 뭐가 안 나오는 것 한잔 마시러 나갔다가 정신 차려보니 주말 다 가 이번 주의 이슈 뭐 했나 싶어 멍청하게 보내버렸지 시간만 가 머리 식히러 신촌 홍대 이태원 압구정 하루 종일 돌아다니다가 술 깨고 보니 이번 주도 건진 게 없네 내일부터 제대로 하자 week 월 화 수 목 금 토 일 너무 빠르게 지나가지

일기장 (Feat. 이다영) 빅가이로빈 (bigguyrobin)

햇살이 드는 창가에 앉아 밖을 쳐다봐 오가는 사람들과 즐거운 웃음소리가 들려 나와는 다르게 텅 빈 불 꺼진 방안은 너무 추워 네가 없어진 여긴 너무 흐리고도 슬퍼 우리 마지막 그날의 일기 속에 갇혀서 단 하루도 지나가지 않고 널 기다리고 있어 다시 지웠다 쓸 수는 없을까 연필로 적었던 그때 마음처럼 꾹 눌러 쓰지 않았으니까 제발

시간 장혜성

환하게 웃는 너의 모습과 함께한 추억들 오늘이 지나가버려도 내 맘에 남아있을 거야 함께하고 싶은 게 셀 수도 없이 많아서 내일이 오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고 또 고민했죠 시간을 돌릴 수 없다면 우리에게 주어진 오늘이 더 지나가지 않게 나를 조금 더 좀 더 꽉 안아줘요 너 없는 내일 널 떠올릴 수 있게 함께하고 싶은 게 셀 수도 없이

끝나지 않는 엔딩 (Me Before You) 문빛

매일 회색빛의 나날들 온 세상이 지루해 끝없는 날들 눈을 뜨고 감는 그 하루가 내겐 의미 없이 흘러가는 시간들 어느 날 꿈처럼 다가와 준 넌 내게 매일 다른 색을 보여줘 이젠 너로 인해 하루가 짧게 느껴져 그렇게 넌 내게 스며들어오네 네가 내게 주는 선물 같은 날들을 난 기억할게 눈을 맞추고 우리의 소중한 오늘이 지나가지 않게

(Hidden Track) 지나가리라 Piano Ver. 블루앤블루

지나가리라 세상에 슬픔들아 이 모든 건 다 지나가리라 지나가리라 이 땅에 절망들아 이 모든 건 다 지나가리라 때론 머물러 아무것도 지나가지 않을 것 같은 것 또 지나가리라 기쁨도 화남도 슬픔도 즐거움도 이 모든 건 다 이 모든 건 다 이 모든 건 다 지나가리라

덕천동은 신비롭다 (2015 Ver.) 후이크리스

한적한 이 도시에 자리 잡고 있지 북쪽엔 금정산과 서쪽엔 낙동강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과 차들이 지나가지 거리엔 건물들과 수많은 골목들과 빛이 나는 너의 모습은 마치 white 한 복판에서 느낌을 느껴 지금부터 Show Time 신비로운 덕천동 바다 향과 함께 있지 흥이나는 리듬에 다같이 노랠 불러봐요 사투리로 물든 이

덕천동은 신비롭다 후이크리스

한적한 이 도시에 자리 잡고 있지 북쪽엔 금정산과 서쪽엔 낙동강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과 차들이 지나가지 거리엔 건물들과 수많은 골목들과 빛이 나는 너의 모습은 마치 white 한 복판에서 느낌을 느껴 지금부터 Show Time 신비로운 덕천동 바다 향과 함께 있지 흥이나는 리듬에 다같이 노랠 불러봐요 사투리로 물든 이 곳 우리

같은 곳으로 새라

새벽 빛살에 무표정한 우리 아침 전철에 오르면 어제를 카피한 오늘이 또 시작이 되고 두 줄로 갈린 작은 이어폰으로 커다란 벽을 만들고 두 눈을 감는다 똑 같은 그 표정들로 가득한 세상 그대의 창 밖엔 세상 모든 것이 오른쪽으로 내 눈에 세상은 스쳐 지나가지 왼쪽 끝으로 마주 앉았을 뿐 건너편에 우린 이렇게 같은 곳으로 또 습관처럼 마신

너를 부르는 바람 (A Pining Wind) 마크툽 (MAKTUB)

바람이 고요했던 어느 날이었을까 어제처럼 선명한 기억에 코 끝이 아려와 그렇게 문득 네가 스칠 때 지나간다 여겼던 그때는 지나가지 않았음을 하루 사이로 햇살이 내려와도 볕 들지 않는 기억의 한자리 내가 나로서 가장 나답게 사랑했던 그날이 만든 마음의 빈자리 지난날 너와 나 머물던 우리라 말했었던 그 자리일까 돌아갈 수 있다면 나 가장

너를 부르는 바람 (A Pining Wind) 마크툽(MAKTUB)

바람이 고요했던 어느 날이었을까 어제처럼 선명한 기억에 코 끝이 아려와 그렇게 문득 네가 스칠 때 지나간다 여겼던 그때는 지나가지 않았음을 하루 사이로 햇살이 내려와도 볕 들지 않는 기억의 한자리 내가 나로서 가장 나답게 사랑했던 그날이 만든 마음의 빈자리 지난날 너와 나 머물던 우리라 말했었던 그 자리일까 돌아갈 수 있다면 나 가장

너를 부르는 바람 (A Pining Wind) (Feat. MaRa Music friends)♡♡♡ 마크툽(MAKTUB)

바람이 고요했던 어느 날이었을까 어제처럼 선명한 기억에 코 끝이 아려와 그렇게 문득 네가 스칠 때 지나간다 여겼던 그때는 지나가지 않았음을 하루 사이로 햇살이 내려와도 볕 들지 않는 기억의 한자리 내가 나로서 가장 나답게 사랑했던 그날이 만든 마음의 빈자리 지난날 너와 나 머물던 우리라 말했었던 그 자리일까 돌아갈 수 있다면 나 가장

덕천동은 신비롭다 (2016 Original Ver.) DJ할배

한적한 이 도시에 자리 잡고 있지 북쪽엔 금정산과 서쪽엔 낙동강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과 차들이 지나가지 거리엔 건물들과 수많은 골목들과 빛이 나는 너의 모습은 마치 white 한복판에서 느낌을 느껴 지금부터 Show Time 신비로운 덕천동 바다 향과 함께 있지 흥이나는 리듬에 다같이 노랠 불러봐요 사투리로 물든 이 곳 우리 모두 빠져드네

봄비(Feat.하늘) 길리암

봄비가 내려와 우릴 적시면 창가에 시들며 내린 벚꽃잎들이 봄비에 번져 깨끗이 녹아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여름이 되고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우리의 사랑도 꽃비가 내려와 내 볼 위에 앉으면 지나가지 않을 것만 같던 날들이 봄비에 번져 깨끗이 녹아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여름이 되고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우리의 사랑도

가려진 너에게 최강희

기억속으로 돌아가 보아도 언제나 너는 나에겐 따스하게 느껴져 멀리서 바라보는 너의 눈길에는 쉽게 알 수 없는 느낌 내게로 전해져 사랑이란게 이런걸까 가까이에 있고 싶어 잠시 슬픈 눈에 보일뿐 그냥 지나가지 못했어 미소속에 묻힐 얘기 내게 들리지 않게 크게 느껴지는 너의 하얀 웃음 그리워했던 너를 생각하면 눈물이 흘러 친구라 말했지만 내겐

갑옷과 투구를 제작한 자 Creative Sing-Dance-Act

그 갑옷과 투구는 내가 만든 것인데 왜 너가 그것을 입고 있는 것이냐 사람이란 자신의 물건과 남의 물건을 구분 할 줄 알아야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인데 내가 만든 갑옷과 투구를 받은 사람이 아닌 왜 그대가 그걸 입고 있는 것이냐 그 이유를 말하기 전까지는 이 앞을 지나가지 못하리라 물론 그대는 여길 지나가려고 온 건 아니겠지?? 귀엽군

아무것도 없어 Red Moon 69

아무것도 없어 아무것도 없어 이제 내앞에는 어둠뿐야 아무것도 없어 이제 내앞에는 모든 것이 회색으로 변하는 시간 오래된 길 아무도 지나가지 않네 달빛속에 춤추던 그림자 잠들고 어둠은 깊어가는데 내 주위는 푸른 연기로 가득차 나 이제는 어디로 가야하나 내앞의 길들은 모두 끝나버리고 이제는 더이상 헤매이기 싫은데 어디로 어디로 가야만

사랑하지 말아줘 엄태웅

멈출수가 없는걸 이제 어쩔수가 없어~ 너는 바람처럼 가면 되 우리 사랑하기 전에 나는 찾을께 있어 잃어버린 꿈과진실들 내가 너무 아파서 너의 손을 잡을수 없어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수없이 가슴으로 혼자 고백 하는 나 지나가줘 비켜가줘~~ 지금은 너를 행복하게 할 수 없기에 기다려서는 안되 돌아봐서도 안되 제발 나쁜 나를 사랑하지 말아줘

묻지 말아줘 노이즈가든

묻지 말아줘 아무도 풀 수 없는 매듭 처럼 꼬여 있는 내 모습 다가 오지마 네 곁에 없어 나갈 수 있다고 하지만 문은 어디에도 없었어 내게 묻지마 진실은 없어 나를 알고 있는 모든 기억 속에서 사라져 가고 싶어 내게 묻지마

행복하지 말아줘 MIS

제발 행복하지 말아줘~ 나만 아프잖아...니생각 뿐인데 거짓같은 사랑 떠나버린 미련 잊어 버릴께~~ 행복하지 말아줘..너의 그사람과 너만 바라보는 난 잊으면 안되 한순간이라도 난 기다려.. 다시 사랑할 수만 있다면 그럴수 있다면.. 제발 행복하지 말아줘...~~ ─━♥ㅂi의발zr드

잊지 말아줘 뱅크

순 없어 슬퍼하는 네 볼에 예전처럼 입맞추며 달래지만 넌 느낄 수 없는 걸까 뜨거운 눈물만 흘리고 있네 아직 날 사랑한다면 영원히 내 마음 기억할 수 있다면 이제 눈물 흘리지마 보이지 않지만 영원한 사랑을 우린 하게 됐으니 너를 지켜주고 싶어 이제야 우리는 하나 될 수 있잖아 외롭다고 느껴지면 네 곁엔 언제나 내가 있다는 걸 잊지 말아줘

행복하지 말아줘 M.I.S (Made In Soul)

제발 행복하지 말아줘~ 나만 아프잖아...니생각 뿐인데 거짓같은 사랑 떠나버린 미련 잊어 버릴께~~ 행복하지 말아줘..너의 그사람과 너만 바라보는 난 잊으면 안되 한순간이라도 난 기다려.. 다시 사랑할 수만 있다면 그럴수 있다면.. 제발 행복하지 말아줘...~~ ─━♥ㅂi의발zr드

잊지 말아줘 뱅크

순 없어 슬퍼하는 네 볼에 예전처럼 입맞추며 달래지만 넌 느낄 수 없는 걸까 뜨거운 눈물만 흘리고 있네 아직 날 사랑한다면 영원히 내 마음 기억할 수 있다면 이제 눈물 흘리지마 보이지 않지만 영원한 사랑을 우린 하게 됐으니 너를 지켜주고 싶어 이제야 우리는 하나 될 수 있잖아 외롭다고 느껴지면 네 곁엔 언제나 내가 있다는 걸 잊지 말아줘

멈추지 말아줘 우일

?우리 양쪽 귀 이어폰을 한 쪽씩 나누고 툭 하면 노래를 틀던 너는 지금 또 어딘가에서 추억 묻은 노래들을 들으며 혹시 날 떠올리진 않을까 난 많은 노래 속에서 너를 느껴 우리만의 이야기들 그 속에 모두 녹아 있는데 그대여 음악을 멈추지 말아요 난 아직 준비가 안 돼서 추억할 게 많아서 그대여 음악을 멈추지 말아요 눈물을 멈출 수 없어서 널 멈출 수가...

잊지 말아줘 김희주

그만 날 놓아달라고 했어 뒤돌아 가는 너를 보며 말했어 아파하지 말고 밥은 꼭 챙겨 먹고 걱정하지 말라고 했어 나를 사랑한 적은 있는지 조금만 덜 사랑할 걸 그랬는지 결국 이럴 거면서 잘해주지나 말지 왜 날 더 아프게 만들어 내 사랑이니까 아프고 아파도 내 사랑이니까 우리 추억들을 버린 채로 떠나가지 마 나를 안아줘 한 번만 더 나를 안아줘 너를...

돌아오지 말아줘 박광현

다시 외로워지면 찾아온다고 했었지 세월은 흐르는데 너는 오지 않아 너를 그리워 하면서도 너가 보고 싶은데도 난 너가 오지 않는게 슬프지는 않아 돌아오지 말아줘 나의 세월의 끝까지 이대로 너를 그리워만 하도록 돌아오지 말아줘 나의 세상의 끝까지 행복한 너를 생각할수 있도록

보이지 말아줘* 주비

아무리 생각해도 우린 아닌가 봐 결국 이렇게 끝인 건가 봐 매일 널 바라보고 또 사랑을 하고 늘 내 곁에 있었는데 너 없이 혼자서 어떻게 나 혼자서 너의 모습을 그리다 또 지우다 한참을 걷고 있어 함께 걷던 이 거리에 혹시라도 니가 보이면 나 달려가서 널 붙잡을 것만 같아 이럴 줄 알았으면 조금 멀더라도 낯선 길로 갈 걸 그랬나 봐 너 없이 혼...

보이지 말아줘 주비 (써니힐)

혹시라도 니가 보이면 나 달려가서 널 붙잡을 것만 같아 왜 그랬었는지 미안하단 말 한마디 하지 못했어 널 놓쳤던 날 날 붙잡지 못했던 니가 보여 너 없는 내 맘에 시간이 멈춰서 기억 속에 널 부르고 또 불러내 다시 또 울고 있어 함께 걷던 이 거리에 혹시라도 니가 보이면 나 달려가서 널 붙잡을 것만 같아 그러니 제발 내 앞에 보이지 말아줘

보이지 말아줘 주비

혹시라도 니가 보이면 나 달려가서 널 붙잡을 것만 같아 왜 그랬었는지 미안하단 말 한마디 하지 못했어 널 놓쳤던 날 날 붙잡지 못했던 니가 보여 너 없는 내 맘에 시간이 멈춰서 기억 속에 널 부르고 또 불러내 다시 또 울고 있어 함께 걷던 이 거리에 혹시라도 니가 보이면 나 달려가서 널 붙잡을 것만 같아 그러니 제발 내 앞에 보이지 말아줘

보이지 말아줘 주비(써니힐)

니가 보이면 나 달려가서 널 붙잡을 것만 같아 왜 그랬었는지 미안하단 말 한마디 하지 못했어 널 놓쳤던 날 날 붙잡지 못했던 니가 보여 너 없는 내 맘에 시간이 멈춰서 기억 속에 널 부르고 또 불러내 다시 또 울고 있어 함께 걷던 이 거리에 혹시라도 니가 보이면 나 달려가서 널 붙잡을 것만 같아 그러니 제발 내 앞에 보이지 말아줘

흔들지 말아줘 한소아

미련없이 널 떠나보냈는데 이렇게 또다시 찾아오면 어떡하니 여기 저기 그대 흔적 지웠는데 날 다시 그 늪에 빠뜨리지 말아줘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나 어떡해 넌 날 계속 허무는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나 도대체 왜 내 상처를 들춰내 왜자꾸 날 흔들어 왜자꾸 날 귀찮게 왜자꾸 왜자꾸 날 계속 힘들게해 왜자꾸 날 흔들어 왜자꾸

잊진 말아줘 박창근

새벽잠이 덜 깬 눈으로 책들을 뒤적이는 뜻 모를 외로움으로 전화를 기다리는 나를 잊진 말아줘 잊진 말아줘 몰아쳐오는 세상 슬픔 버림받은 영혼 잊진 말아줘 잊진 말아줘 눈부신 아침 오기 전에 잠 재워줘

잊지 말아줘 살(Sal)

<4. 잊지말아줘> 너 또 어디로 떠난다면 그건 어쩔 수 없는 것일 테지만서도 적어도 오늘 저녁 우리가 함께 지낸 일만이라도 잊지말아줘 새로운 사랑이 널 데려가지 않는다면 틀림없이 죽음이라도 널 데려갈 것이지만서도 적어도 오늘 저녁 우리가 함께 지낸 일만이라도 잊지말아줘 가끔은 얼굴을 맞대고 앉아있던 애틋한 기억이 떠올라

흔들지 말아줘 공소원

A 미련없이 널 떠나보냈는데 이렇게 또다시 찾아오면 어떡하니 여기 저기 그대 흔적 지웠는데 날 다시 그 늪에 빠뜨리지 말아줘 B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나 어떡해 넌 날 계속 허무는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나 도대체 왜 내 상처를 들춰내 C 왜자꾸 날 흔들어 왜자꾸 날 귀찮게 왜자꾸 왜자꾸 날 계속 힘들게해 왜자꾸 날 흔들어 왜자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