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みなと / Minato (항구) Spitz

船に乘るわけじゃく だけど僕は港にいる 후네니노루와케쟈나쿠 다케도보쿠와미나토니이루 배를 탈 것도 아닌데도 나는 항구에 있어 知らい人だらけの隙間で 立ち止まる 시라나이히토다라케노스키마데 타치도마루 온통 모르는 사람들 틈 속에 멈춰 서 遠くに旅立った君に 屆けたい言葉集めて 토오쿠니타비닷다키미니 토도케타이코토바아츠메테 멀리 여행을 떠난 너에게 전하고 싶은 말들 모아서

空も飛べるはず (Single Version) spitz

空も飛べるはず 幼(おさ)い微熱(びねつ)を下(さ)げられいまま 神樣(かさま)の影(かげ)を恐(おそ)れて 隱(かく)したナイフが似合(にあ)わい僕(ぼく)を おどけた歌(うた)でぐさめた 色褪(いろあ)せがら ひびわれがら 輝(かがや)くすべを求(も)めて *君(き)出會(であ)った奇跡(きせき)が この胸(むね)にあふれてる

優しくなりたいな / Yasashiku Naritaina (상냥해지고 싶어) Spitz

優しくりたい (다정해지고싶어) 君(き)のこを知(し)りたい どん小(ちい)さも 너에 대해 알고 싶어 어떤 사소한 것도 ??(まひる)に浮(う)かぶ僕(ぼく)を ?

ホタル (반디) Spitz

ホタル (호따루) 개똥벌레-반딧불 時(き)を止()めて 君(き)の笑顔(えがお)が (토끼오 토메떼 키미노에가오가) 시간이 멈춘채 너의 미소진얼굴이 胸(むね)の砂地(すじ)に しこんでいくよ (무네노스나지니 시미꼰데이꾸요) 내마음의 황무지에 스며들고있네 闇(や)の途中(ちゅう)で やっ氣(き)づいが (야미노 토츄우데 얏또끼즈이가

冷たい頰 Spitz

たのこを 深(ふか)く愛(あい)せるかしら」 「당신을 정말 사랑하고있는걸까?....」

Kimi ga omoide ni Spitz

あの日(ひ)もここで は出(だ)しそう 君(き)の笑顔(えがお)を見()た 그날도 여기서 불거져나올것 같은 너의 미소진 얼굴을 보았네 水(ず)の色(いろ)も風(かぜ)のにおいも 變(か)わったね 물빛도 바람내음도 이제는 변했구나 明日(あす)の朝(あさ) 僕(ぼく)は船(ふね)に乘(の)り 내일 아침 나는 배를 타고 離(は)ればれにる 夢(ゆめ)に見(

君が思い出になる前に Spitz

君が思い出にる前に 키미가오모이데니나루마에니 (네가추억이되기전에) あの日(ひ)もここで は出(だ)しそう 君(き)の笑顔(えがお)を見()た 아노히모코코데 하미다시소-나 키미노에가오오미타 그날도 여기서 불거져나올것 같은 너의 미소진 얼굴을 보았네 水(ず)の色(いろ)も風(かぜ)のにおいも 變(か)わったね 미즈노이로모카제노니오이모 카왓타네 물빛도

運命の人 Spitz

툭툭털고 웃지요 餘計(よけい)は しすぎるほどいいよ 扉(びら)開(あ)けたら [요케이나코토와 시스기루호도이이요 토비라아케타라] 쓸데 없는 일은 지나치게 할수록 좋지요 문열려 있다면..

チェリ- Spitz

チェリ- 君(き)を忘(わす)れい 키미오 와스레나이 曲(ま)がりくねった道(ち)を行(ゆ)く 마가리쿠낫타미치오유쿠 産(う)まれたての太陽(たいよう) 夢(ゆめ)を渡(わた)る 우마레타테노타이요우토유메오와타루 黃色(きいろ)い砂(す) 키이로이스나 二度(にど)戾(もど)れい 니도토모도레나이 くすぐり合(あ)って轉(ころ)げた日(ひ) 쿠스구리앗테코로게타히

Cherry Spitz

君(き)を忘(わす)れい 널 잊지않겠어 曲(ま)がりくねった道(ち)を行(ゆ)く 난 지금 굽이진 길을 가네 産(う)まれたての太陽(たいよう)夢(ゆめ)を渡(わた)る 갓태어난 저태양과 꿈을 건너고있는 黃色(きいろ)い砂(す) 저 노오란 모래 二度(にど)戾(もど)れい 두번다시 돌아올 수 없는 くすぐり合(あ)って轉(ころ)げた日(ひ

スタ-ゲイザ- Spitz

スタ-ゲイザ- 遠(お)く 遠く あの光(ひかり)まで 屆(ど)いてほしい 멀리 멀리 저 환한 빛까지 닿았으면 좋겠네 ひりぼっちがせつい夜(よる) 星(ほし)を探(さが)してる 외톨이가 애달픈 밤 별을 찾고 있네 明日(あした) 君(き)がいきゃ 困(こま)る 困る 내일 네가 없으면 곤란해 곤란해 ゴミにりそう夢(ゆめ)ばかり 靴(くつ)も汚(

Cherry Spitz

君(き)を忘(わす)れい 키미오 와스레나이 널 잊지않겠어 曲(ま)がりくねった道(ち)を行(ゆ)く 마가리쿠낫타미치오유쿠 난 지금 굽이진 길을 가네 産(う)まれたての太陽(たいよう) 夢(ゆめ)を渡(わた)る 우마레타테노타이요우토유메오와타루 갓태어난 저태양과 꿈을 건너고있는 黃色(きいろ)い砂(す) 키이로이스나 저 노오란 모래

放浪カモメはどこまでも Spitz

悲(か)しいジョ-クでついに5(ご)万年(まんねん) オチは淚(だ)のにわか雨(あめ) 슬프디슬픈 농담으로 결국엔 5만년 끝끝내 결말은 눈물의 소나기 でも放浪(ほうろう)カモメはどこまでも 그래도 방랑갈매기는 영원히 恥(は)ずかしい日日(ひび) 腰(こし)に卷(ま)き付(つ) けて 風(かぜ)に逆(さか)らうのさ 부끄러운 추억들 허리춤에 차고 바람을

Tsumetai hoho Spitz

"あたのこを深く愛せるかしら" "당신을 깊이 사랑할 수 있을까?" 라고 子供たい光で僕を染める 말하는, 어린애같은 눈빛으로 날 물들이는, 風に吹かれた君の 冷たい頰に 바람에 휘날리는, 그대의 차가운 뺨을 觸れてた 小さ午後 느껴봤던 짧은 오후...

スピカ (Shiina Ringo) Spitz

スピカ ごの坂道(さかち)も そろそろビ-クで バカらしい 噓(うそ)も 消(き)えさりそうです やがて來(く)る 大好(だいす)き 季節(きせつ)を 思(おも)い 描(えが)いてたら ちょうどいい 頃(ごろ)に 素敵(すてき)ゴ-ドで 物凄(ものすご)い高(だか)さに屆(ど)きそうです 言葉(こば)より ふれ合(あ)い求(も)めて つき進(すす)む君(き) 粉(こ)のように

魔女旅に出る Spitz

ほらいちごの味(あじ)に似(に)てるよ 봐라 딸기의 맛과 비슷하다 もう迷(まよ)うこい 이젠 난 방황치않을꺼야 僕(ぼく)は一人(ひり)いのりがら 나는 혼자서 기도하면서 旅立(たびだ)つ君(き)を見()てるよ 여행을 나서는 너를 보고있네 手(て)を離(は)したらすぐ 손을 놓자마자 바로 猫(ねこ)の顔(かお)でうたってやる 귀여운 얼굴로

majyo, tabini deru Spitz

ほらいちごの味(あじ)に似(に)てるよ 봐라 딸기의 맛과 비슷하다 もう迷(まよ)うこい 이젠 난 방황치않을꺼야 僕(ぼく)は一人(ひり)いのりがら 나는 혼자서 기도하면서 旅立(たびだ)つ君(き)を見()てるよ 여행을 나서는 너를 보고있네 手(て)を離(は)したらすぐ 손을 놓자마자 바로 猫(ねこ)の顔(かお)でうたってやる 귀여운 얼굴로

ミカンズのテ-マ / Mikanzuno Theme (미깡들의 테마) Spitz

はじめましてのごあいさつ 余計も紹介しよう 誰もが驚く野望を 隱し持ってる前頭葉 存在してる感じ かしめて あたり前過ぎる人生を 切り貼りしてこのざま 好きだ言えたら良かった そん記憶でいっぱいだ がんばってやってよう 上向いて ミカンズ 甘くて 酸っぱい言葉かますぜ ミカンズ 俺達 虹の橋を渡ろう ゆりの無いスケジュ-ルを もう少しつめてディスト-ション 靑いボトルの泡盛を 濃い目

みそか (그믐달) Spitz

輝け不思議プライド胸に 카가야케 후시기나푸라이도 무네니 빛나라 이상한 프라이드가 가슴에 凍てつく無情風の中で 이테쯔쿠 무죠-나카제노나카데 얼어붙은 무정한 바람 속에서 周りに合わせい方が良い感じ 마와리니아와세나이호-가 이-칸지 주위에 맞추지 않는 편이 좋은 느낌 誰かが探しにくる前に 다레카가사가시니쿠루마에니 누군가가 찾으러

淚がキラリ☆ Spitz

目覺(めざ)めてすぐのコウモリが 飛びはじめる夕暮れに 잠에서 막 깨어난 박쥐가 날아다니기시작하는 저녁녁에 バレいように連(つ)れ出(だ)すから カギはあけておいてよ 들키지않게 데려가줄테니 열쇠는 그냥 놔두려무나 君の記憶の片隅(かたす)に居座(いすわ)るこを 今決めたから 너의 기억저편에 남아있기로 난 지금 마음을 먹었기에 弱氣(よわき)ままのまざしで

Robinson spitz

新(あたら)しい季節(きせつ)は ぜかせつい日日(ひび)で (아따라시이 키쎄쯔하 나제까세쯔나이히비데) 새롭게 찾아온 계절은 왠지 안타까운 나날이고 河原(かわら)の道(ち)を自轉車(じてんしゃ)で 走(はし)る君(き)を追(お)いかけた (카와라노 미찌오 지뗀응샤데 하시루 키미오오이까떼따) 자갈밭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너를 뒤좇아갔네 思(おも)い出

Robinson[독음+] Spitz

新(あたら)しい季節(きせつ)は ぜかせつい日日(ひび)で (아따라시이 키쎄쯔하 나제까세쯔나이히비데) 새롭게 찾아온 계절은 왠지 안타까운 나날이고 河原(かわら)の道(ち)を自轉車(じてんしゃ)で 走(はし)る君(き)を追(お)いかけた (카와라노 미찌오 지뗀응샤데 하시루 키미오오이까떼따) 자갈밭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너를 뒤좇아갔네 思(おも)い出

猫になりたい (Tsuji Ayano) Spitz

猫にりたい(네꼬니 나리따이) (あか)りを消(け)したまま話(は)しを續(つづ)けたら (아까리오 케시따마마 하나시오 쯔즈께따라) 불빛을 지운채 애기를 나누었었지… ガラスの向(む)こう側(がわ)で 星(ほし)がひつ消(き)えた (가라스노 무꼬우가와데 호시가 히또츠 키에따) 유리창 너머로 별이 하나 졌다네..

正夢 Spitz

ハネた髪のままび出した 삐진머리를 한채 급히나섰다.

會いに行くよ (만나러 갈게) Spitz

屆くはずい想いばかりがでかくって陽をさえぎる 토도쿠하즈나이오모이바카리가 데카쿠낫-테히오사에기루 전해질리 없는 마음만이 자라나 해를 가리네 君が住む街窓から 키미가스무마치 마도카라 당신이 사는 거리 창에서 창으로 窓へ見えい鳩解き放つ 마도에 미에나이하토 토키하나쯔 보이지 않는 비둘기를 풀어주어요 捨てそうにってたボロボロのシャツを着たら

自轉車 (자전거) Spitz

望まいこばかり起こるこの頃 노조마나이코토바카리오코루 코노고로 바라지 않는 것만 일어나는 요즘 ペダル重たいけれどピ-クをめざす 페다루오모타이케레도 피-쿠오메자스 페달은 무겁지만 피크를 목표로 밟는다 モ-レツに情けく淚隱すよ 모-레쯔니나사케나쿠 나미다카쿠스요 맹렬히 한심하게 눈물을 숨기네 大げさ君の心配顔浮かんでぼやけた 오-게사나키미노심빠이가오

正夢 / Masayume (정몽) Spitz

ハネた髮のままび出した 하네타카미노마마토비다시타 뻗친 머리 그대로 뛰어나왔어 今朝の夢の殘り抱いて 케사노유메노노코리다이테 오늘 아침 꿈의 여운을 껴안고 冷たい風 身體に受けて 츠메타이카제카라다니우케테 차가운 바람을 몸에 맞으며 どんどん商店街をかけぬけていく 돈돈쇼-텡가이오카케누케테이쿠 점점 상점가를 빠져나가고 있어 「屆くはず

甘ったれクリ-チャ- (응석받이 Creature) Spitz

壞れたんじゃいよ 待ちに待ってたこ 코와레탄-쟈나이요 마치니맛-테타코토 망가진게 아니야 기다리고 기다린 것 寂しいだけの空氣の中 사비시-다케노쿠-키노나카 외로울뿐인 공기 속 消えかけた燈 絶やさず起きていた 키에카케타아카리 타야사즈오키테이타 사라져버린 불빛 꺼지지않고 타고 있었다 かじかむ指に息吐いて 카지카무유비니이키하이테 곱은

正夢 (Masayume) Spitz

점점 달려나가 '届くはずい'かつぶやいても また 토도쿠 하즈나이 토카 츠부야이테모 마타 '이뤄질 리 없어' 라고 중얼거리지만 또다시 予想外の時を探してる 요소오가이노 토키오 사가시테루 예상외의 순간을 찾고 있네 どうか正夢 君会えたら何から話そう 笑ってほしい 도오카 마사유메 키미토 아에타라 난카라 하나소오 와랏테호시이 부디 마사유메 너와 만난다면

僕の天使マリ (나의천사마리) Spitz

今だって君のこだけしかうつらいんだ マリ 지금은 너의 모습밖에 생각나지 않아 마리- まだまだ知りたいこがたくさんあるんだよ マリ 아직도 알고 싶은게 너무 많이 있어 마리- 僕の心ブドウ酒を毒にる前に吸い出しておくれるよ 내 마음속의 포도주가 독이 되기전에 마셔다오 マリ マリ マリ 僕のマリ 마리 마리 마리 나의 마리 もうどこへも行かいで 이제

ほのほ (불길) Spitz

ぞれに打たれて命がらせて 미조레니우타레테 이노치토가라세테 진눈깨비를 맞으며 목숨을 가다듬으며 煤けた街で探し續けた 스스케타마치데 사가시쯔즈케타 그을린 거리에서 계속 찾았다 崩れそう橋を息止めて渡り 쿠즈레소-나하시오 이키토메테와타리 무너질듯한 다리를 숨 죽이고 건너 「氣のせい」の先に見つけたものは… 키노세-노사키니 미쯔케타모노와

Nagisa Spitz

ささやく冗談でいつもつがりを信じていた 砂漠が遠く見えそう時も ぼやけた六等星だけど 思いこのこいに落ちた 初めてプライドの柵を超えて 風のようどけたいよ 野生ののこり火抱いて 素足で走れば 柔らかい日日が波の音に染まる 幻よ 醒めいで ねじ曲げた思い出も 捨てられず生きてきた ギリギリ妄想だけど 君 水にって ずっ流れるよ 行きついたその

魔法のコトバ / Mahouno Kotoba (마법의 말) Spitz

あふれそう気持ち 無理やりかくして 今日もまた 遠くばっかり見ていた 君語り合った 下らいアレコレ 抱きしめて どうにか生きてるけど 魔法のコトバ 二人だけにはわかる 夢見るか そん暇もいこの頃 思い出して おかしくてうれしくて また会えるよ 約束しくても 倒れるように寝て 泣きがら目覚めて 人混の 中でボソボソ歌う 君は何してる?

Hell lazy, Psychology. Minato Ohse/Charisma

<地獄の民(CV.他のカリスマ達)> カスゴミチリカスクズ さがら掃き溜まり クソの吹き溜まり やるこすこグズ そびえ立つゴミの山 やめ 勧善懲悪 悪人は裁かれます 世の常 人の常 当たり前 らこの仕打ちはんだ?

靑い車 Spitz

*冷えた僕の手が君の首すじに咬ついてはじけ朝 히에타보쿠노테가키미노쿠비스지니카미쯔이테하지케타아사 (차가워진 나의 손이 너의 목덜미를 물고늘어져 튀어나온 아침) *永遠に續くよう おきてに飽きたら 토와니쯔즈쿠요우나오키테니아키타라 (영원히 지속될듯한 규칙에 질리면) *シャツを着替えて出かけよう 샤츠오키카에테데카케요우 (셔츠를 갈아입고서 외출하자

ホタル / Hotaru (개똥벌레) Spitz

時を止めて君の笑顔が 토키오 토메떼 키미노 에가오가 胸の砂地に染こんでいくよ 무네노 스나지니 시미콘데 이쿠요 闇の途中でやっ氣づいた 야미도 토츄우데 얏토 키즈이타 すぐに消えそうで悲しいほどささやか光 스구니 키에소데 카나시이호도 사사야카나 히카리 生ぬいやさしさを求め 나마누루이 야사시이사오 모토메 變わり續ける街の中で 카와리츠즈케루 마치노 나카데 終わりい欲望埋めるより

ホタル Spitz

時を止めて 君の笑顔が (토키오 토메테 키미노 에가오가) 시간을 멈추고 그대의 웃는 얼굴이 胸の砂地に 染こんでいくよ (무네노 스나지니 시미콘데 이쿠요) 가슴의 모래땅에 스며들어 가요 闇の途中で やっ氣づいた (야미노 토츄-데 얏토 키즈이타) 어둠 속에서 겨우 깨달았지 すぐに消えそうで 悲しいほどささやか光 (스구니 키에소-데 카나시- 호도

醒めない / Samenai (깨지않는) Spitz

嬉しくて上ばっか見ちゃうよ 우레시쿠테 우에밧카미챠우요 기뻐서 위만 보게 돼 やけに單純だけど せん細生き物 야케니단쥰다케도 센사이나이키모노 되게 단순하지만 섬세한 생명체 ひの光を避けて ブサイク俺の歷史上 히루노히카리오사케테 부사이쿠나 오레노레키시죠 한낮의 빛을 피해다니던 못생긴 내 역사상 ギタ-はアンドロジナス 氷を溶かしてく 기타와 안도로지나스 코오리오토카시테쿠

Spider Spitz

可愛い君が好きもの 귀여운 네가 좋아하는것 ちょっ老いぼれてるピアノ 조금 오래된 이 피아노 さびしい僕は地下室の 외로운 나는 지하실 すっこでうずくまるスパイダ- 구석에서 웅크려있는 거미 洗いたてのブラウスが今 이제 막 세탁한 브라우스가 지금 筋書き通りに汚されていく 계획대로 더럽혀져가네 だから もっ遠くまで君を奪って逃げる

猫になりたい Spitz

猫にりたい 灯りを消したまま話を續けたら 아카리오케시타마마하나시오츠즈케타라 불빛을끈채로이야기를계속하니 ガラスの向う側で星がひつ消えた 가라스노무코-가와데호시가히토츠키에타 창문너머의저편에서별이하나사라졌어 かわまわりしがら通りをかけ拔けて 카와마와리시나가라토오리오카케누케테 공회전을하며길을빠져나가 碎けるその時は君の名前だけ呼ぶよ

テイタム·オニ-ル (테이텀.오닐) Spitz

感情持って行くんだもう絶對邪魔させい 칸죠-못-테이쿤-다 모-젯-따이쟈마사세나이 감정은 가져 간다 이제 절대 방해 안해 汗が噴出すどうってんだ?この心 아세가후키다스 도-낫-텐-다 코노코코로 땀이 흐른다 이 마음은 어떻게 되는거야?

8823 Spitz

さよらできるか 隣り近所の心 사요나라데키루카 토나리킨죠노코코로 안녕이라고 할 수 있을까 곁에있는 마음과 思い出ひかけ 内ポケットに入れて 오모이데히토카케 우치포켓토니이레테 추억의 한 조각 안주머니에 넣어서 あの塀の向こう側 何も聞かされ 아노헤이노무코우가와 나니모나이토키카사레 저 담 너머 아무것도 없다고 하는데

優しくなりたいな (착해지고 싶어) Spitz

君のこを知りたいどん小さも 키미노코토오시리따이 돈-나치-사나코토모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너에 대해 알고 싶어 眞晝に浮かぶ僕を櫻色に染め上げて 마히루니우카부보쿠오 사쿠라이로니소메아게테 한낮에 떠오르는 나를 벚꽃빛으로 물들여줘 水の音を聽く度いけい想像めぐらす 미즈노오토오키쿠타비 이케나이소-조-메구라스 물소리를 들을 때 해선 안될

Robinson Spitz

新しい季節は 새로운 계절은 ぜか せつい日ヶで 왜인지 괴로운 나날들로 河原の道を 自轉車で 강변 길을 자전거로 走る君を 追いかけた 달리는 그대를 뒤쫓았었지.

Unmei no hito Spitz

バスの 搖れ方で 人生の意味が 解った 日曜日 바스노유레카타데진세-노이미가와캇타니치요비 でもさ 君は 運命の人だから 强く 手を握るよ 데모사 키미와운메노히토다카라 츠요쿠테오니기루요 ここに いるのは 優しいだけじゃく 偉大 獸 코코니이루노와 야사시이다케쟈나쿠 이다이나 케모노 愛はコンビニでも 買えるけれど もう 少し 探そうよ 아이와콘비니데모카에루케레도

流れ星 Spitz

流れ星 作詞,作曲:草野正宗 僕にしか見えい地図を広げて独りで見てた (보쿠니시카 미에나이 치즈오 히로게테 히토리데 미테타) 나밖에 보이지 않는 지도를 펼쳐서 혼자 보고있었네 目を上げた時にはもう太陽は沈んでいた (메오 아게타 토키니와 모우 타이요우와 시즌데이타) 눈을 들었을 때에는 이미 해가 지고 있었네

チェリ- / Cherry Spitz

君を忘れい 曲がりくねった道を行く 産まれたての太陽 夢を渡る黄色い砂 二度戻れい くすぐり合って転げた日 きっ 想像した以上に 騒がしい未来が僕を待ってる 「愛してる」 の響きだけで 強くれる気がしたよ ささやか喜びを つぶれるほど抱きしめて こぼれそう思い 汚れた手で書き上げた あの手紙はすぐにでも 捨てて欲しい言ったのに 少しだけ眠い 冷たい水でこじあけて 今

ルキンフォ- / Looking For Spitz

どこまでも つづくデコボコの Looking for 도꼬마데모 츠즈쿠 데코보코노 Looking for 끝없이 계속되는 울퉁불퉁한 道をずっ?いていこう 미찌오 즛또 아루이떼이코우 길을 계속 걸어가자 初めてだらけの 時から時へ 하지메떼다라케노 도키까라 도키에또 처음뿐인 시대에서 시대로 くぐり?

Kaede Spitz

Kaede -楓 忘れはしいよ 時が流れても いたずらやりりや 心のトゲさえも 君が笑えばもう 小さく丸くっていたこ かわるがわるのぞいた穴から 何を見てたかぁ?

空も飛べるはず (Papabox) Spitz

幼い微熱を 下げられいまま 약한 미열을 내리지 못한 채 神樣の影を恐れて 신의 그림자를 두려워하여 隱したナイフが 似合わい僕を 감춘 칼이 어울리지 않는 나를 おどけた歌で ぐさめた) 노래로 위로했어 色褪せがら ひび割れがら 색바래면서 금이 가면서 輝くすべを求めて 빛나는 방법을 찾아 君出會った奇跡が 그대와 만난 기적이 この胸にあふれて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