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戀のはじまり (사랑의 시작) Spitz

思い出せない君だけ君聲目 오모이다세나이노와키미다케 키미노코에 메노칸-지 기억해낼 수 없는건 너뿐 너의 목소리 눈의 느낌 思い出したい君だけぼやけた優しい光 오모이다시따이노와키미다케 보야케타야사시-히카리 기억해내고 싶은 건 너뿐 희미해진 따뜻한 빛 それそして闇 소레와코이노하지마리 소시테야미노오와리 그건 사랑의

ミカンズのテ-マ / Mikanzuno Theme (미깡들의 테마) Spitz

してごあいさつ 余計なことも紹介しよう 誰もが驚く野望を 隱し持ってる前頭葉 存在してる感 かみしめて あた前過ぎる人生を 切してこ 好きだと言えたら良かった そんな記憶でいっぱいだ がんばってやってみよう 上向いて ミカンズ 甘くて 酸っぱい言葉かすぜ ミカンズ 俺達 虹橋を渡ろう ゆと無いスケジュ-ルを もう少しつめてディスト-ション 靑いボトル泡盛を 濃い目

エスカルゴ / Escargot Spitz

だめだな ゴミだな さげない言葉で溶ける心 コワモテ がれて 仕方ねえと啼いて耳をすす 孤獨な卷き貝外から ふざけたギタ-音がきこえるよ 湯けむ 陽だ 新しい光に姿さらす おだやかな寒さ ぶつけ合ったコマ いつか止る 枯葉舞い 雨が降る よれながら加速していくよ ハニ- 君に屆きたい もう少しで道からそれてく 何も迷わない 追いかける ざらざら世界へ つらない 下らない

淚がキラリ☆ Spitz

目覺(めざ)めてすぐコウモリが 飛びめる夕暮れに 잠에서 막 깨어난 박쥐가 날아다니기시작하는 저녁녁에 バレないように連(つ)れ出(だ)すから カギあけておいてよ 들키지않게 데려가줄테니 열쇠는 그냥 놔두려무나 君記憶片隅(かたすみ)に居座(いすわ)ることを 今決めたから 너의 기억저편에 남아있기로 난 지금 마음을 먹었기에 弱氣(よわき)ななざしで

Kaede Spitz

Kaede -楓 忘れしないよ 時が流れても いたずらなやや 心トゲさえも 君が笑えばもう 小さく丸くなっていたこと かわるがわるぞいた穴から 何を見てたかなぁ?

猫になりたい Spitz

猫になたい 灯を消した話を續けたら 아카리오케시타마마하나시오츠즈케타라 불빛을끈채로이야기를계속하니 ガラス向う側で星がひとつ消えた 가라스노무코-가와데호시가히토츠키에타 창문너머의저편에서별이하나사라졌어 かわしながら通をかけ拔けて 카와마와리시나가라토오리오카케누케테 공회전을하며길을빠져나가 碎けるそ名前だけ呼ぶよ

運命の人 Spitz

사람인지라 꽉 손을 잡지요 ここにいる 優(やさ)しいだけゃなく 偉大(いたい)な獸(けも) [코코니이루노와 야사시이다케쟈나쿠 이타이나케모노] 여기에 있는 것은 상냥하기만 하지 않아요 위대한(!)

スピカ (Shiina Ringo) Spitz

スピカ ご坂道(さかみち)も そろそろビ-クで バカらしい 噓(うそ)も 消(き)えさそうです やがて來(く)る 大好(だいす)きな 季節(きせつ)を 思(おも)い 描(えが)いてたら ちょうどいい 頃(ごろ)に 素敵(すてき)なゴ-ドで 物凄(もすご)い高(だか)さに屆(とど)きそうです 言葉(ことば)よ ふれ合(あ)い求(もと)めて つき進(すす)む君(きみ) 粉(こな)ように

會いに行くよ (만나러 갈게) Spitz

屆くずない想いばかがでかくなって陽をさえぎる 토도쿠하즈나이오모이바카리가 데카쿠낫-테히오사에기루 전해질리 없는 마음만이 자라나 해를 가리네 君が住む街窓から 키미가스무마치 마도카라 당신이 사는 거리 창에서 창으로 窓へ見えない鳩解き放つ 마도에 미에나이하토 토키하나쯔 보이지 않는 비둘기를 풀어주어요 捨てそうになってたボロボロシャツを着たら

ホタル (반디) Spitz

) 이 어둠속에서 겨우 깨달았네 すぐに 消(き)えそうで 悲(かな)しいほど ささやかな光(ひか) (스구니 키에소우데 카나시이호도 사사야까나히까리) 바로라도 사라져버릴것같아 애달플정도로 자그마한 저 불빛 なぬるい 優(やさ)しさを求(もと)め (나마누루이 야사시사오모또메) 어중간한 사랑을 원했지 變(か)わ續(つづ)ける街(ち)中(なか)

猫になりたい (Tsuji Ayano) Spitz

猫になたい(네꼬니 나리따이) (あか)を消(け)した話(な)しを續(つづ)けたら (아까리오 케시따마마 하나시오 쯔즈께따라) 불빛을 지운채 애기를 나누었었지… ガラス向(む)こう側(がわ)で 星(ほし)がひとつ消(き)えた (가라스노 무꼬우가와데 호시가 히또츠 키에따) 유리창 너머로 별이 하나 졌다네..

Unmei no hito Spitz

バス 搖れ方で 人生意味が 解った 日曜日 바스노유레카타데진세-노이미가와캇타니치요비 でもさ 君 運命人だから 强く 手を握るよ 데모사 키미와운메노히토다카라 츠요쿠테오니기루요 ここに いる 優しいだけゃなく 偉大な 獸 코코니이루노와 야사시이다케쟈나쿠 이다이나 케모노 愛コンビニでも 買えるけれど もう 少し 探そうよ 아이와콘비니데모카에루케레도

放浪カモメはどこまでも Spitz

悲(かな)しいジョ-クでついに5(ご)万年(んねん) オチ淚(なみだ)にわか雨(あめ) 슬프디슬픈 농담으로 결국엔 5만년 끝끝내 결말은 눈물의 소나기 でも放浪(ほうろう)カモメどこでも 그래도 방랑갈매기는 영원히 恥()ずかしい日日(ひび) 腰(こし)に卷()き付(つ) けて 風(かぜ)に逆(さか)らうさ 부끄러운 추억들 허리춤에 차고 바람을

春の歌 (봄의노래) Spitz

빠져나왔을 때 見慣れない色に包れていった 미나레나이 이로니 츠츠마레테잇-타 낯선 풍경에 둘러싸여있었어 實だ始ったとこだった 지츠와 마다 하지맛-타 토코닷-타 실은 이제 막 시작한 참이었는데 「どうでもいい」とか そんな言葉で汚れた 「도- 데모이이-」토카 손-나 코토바데 요고레타 「아무래도 좋아」같은, 그런 말에 더러워졌어 心 今放て 코코로

春の歌 / Haruno Uta (봄의 노래) Spitz

긴 터널을 빠져나왔을 때 見慣れない色に包れていった 미나레나이 이로니 츠츠마레테잇-타 낯선 풍경에 둘러싸여있었어 實だ始ったとこだった 지츠와 마다 하지맛-타 토코닷-타 실은 이제 막 시작한 참이었는데 「どうでもいい」とか そんな言葉で汚れた 「도- 데모이이-」토카 손-나 코토바데 요고레타 「아무래도 좋아」같은, 그런 말에 더러워졌어

チェリ- Spitz

츠부레루호도 다키시메떼 こぼれそうな思(おも)い 汚(よご)れた手(て)で書(か)き上(あ)げた 코보레소우나 오모이 요고레타테데 카키아게타 あ手紙(てがみ)すぐにでも 아노테가미와 스구니데모 捨(す)てて欲(ほ)しいと言(い)ったに 스테테호시이토 잇타노니 少(すこ)しだけ眠(ねむ)い 冷(つめ)たい水(みず)でこあけて 스고시다케네무이츠메타이미즈데코지아케테

Kimi ga omoide ni Spitz

日(ひ)もここで み出(だ)しそうな 君(きみ)笑顔(えがお)を見(み)た 그날도 여기서 불거져나올것 같은 너의 미소진 얼굴을 보았네 水(みず)色(いろ)も風(かぜ)においも 變(か)わったね 물빛도 바람내음도 이제는 변했구나 明日(あす)朝(あさ) 僕(ぼく)船(ふね)に乘() 내일 아침 나는 배를 타고 離(な)ればなれになる 夢(ゆめ)に見(

Spitz

楓 忘れしないよ 時が流れても 와스레와 시나이요 토키가 나가레테모 잊지는 않을꺼야 시간이 흐른다 해도 いたずらなやや 心トゲさえも 君が笑えばもう 이타즈라나 야리토리야 코코로노 도케사에모 키미가 와라에바 모- 짓궂었던 장난과 가슴 속 가시조차도 네가 웃으면 小さく丸くなっていたこと 치-사쿠 마루쿠 낫테 이타 코토 작고 둥글게

優しくなりたいな / Yasashiku Naritaina (상냥해지고 싶어) Spitz

優しくなたいな (다정해지고싶어) 君(きみ)ことを知(し)たい どんな小(ちい)さなことも 너에 대해 알고 싶어 어떤 사소한 것도 ??(ひる)に浮(う)かぶ僕(ぼく)を ?

スタ-ゲイザ- Spitz

スタ-ゲイザ- 遠(とお)く 遠く あ光(ひか)で 屆(とど)いてほしい 멀리 멀리 저 환한 빛까지 닿았으면 좋겠네 ひとぼっちがせつない夜(よる) 星(ほし)を探(さが)してる 외톨이가 애달픈 밤 별을 찾고 있네 明日(あした) 君(きみ)がいなきゃ 困(こ)る 困る 내일 네가 없으면 곤란해 곤란해 ゴミになそうな夢(ゆめ)ばか 靴(くつ)も汚(

楓 (단풍나무) Spitz

楓 忘れしないよ 時が流れても 와스레와 시나이요 토키가 나가레테모 잊지는 않을꺼야 시간이 흐른다 해도 いたずらなやや 心トゲさえも 君が笑えばもう 이타즈라나 야리토리야 코코로노 도케사에모 키미가 와라에바 모- 짓궂었던 장난과 가슴 속 가시조차도 네가 웃으면 小さく丸くなっていたこと 치-사쿠 마루쿠 낫테 이타 코토 작고 둥글게 변해가는

冷たい頰 Spitz

란 말과 함께 子供(こども)みたいな 光(ひか)で僕(ぼく)を染(そ)める 넌 천진난만한 눈빛으로 날 물들이네 風(かぜ)に吹(ふ)かれた君(きみ) 冷(つめ)たい頰(ほお)に 바람이 불어와 너의 싸늘한 뺨을 ふれてみた 小(ちい)さな午後(ごご) 어루만지고있었던 이 한적한 오후 あきらめかけた 樂(た)しい架空(かくう)日日(ひび)に 접어두고있었던 저

空も飛べるはず (Single Version) spitz

空も飛べるず 幼(おさな)い微熱(びねつ)を下(さ)げられない 神樣(かみさ)影(かげ)を恐(おそ)れて 隱(かく)したナイフが似合(にあ)わない僕(ぼく)を おどけた歌(うた)でなぐさめた 色褪(いろあ)せながら ひびわれながら 輝(かがや)くすべを求(もと)めて *君(きみ)と出會(であ)った奇跡(きせき)が こ胸(むね)にあふれてる

正夢 Spitz

ハネた髪とび出した 삐진머리를 한채 급히나섰다.

Cherry Spitz

君(きみ)を忘(わす)れない 널 잊지않겠어 曲()がくねった道(みち)を行(ゆ)く 난 지금 굽이진 길을 가네 産(う)れたて太陽(たいよう)と夢(ゆめ)を渡(わた)る 갓태어난 저태양과 꿈을 건너고있는 黃色(きいろ)い砂(すな) 저 노오란 모래 二度(にど)と戾(もど)れない 두번다시 돌아올 수 없는 くすぐ合(あ)って轉(ころ)げた日(ひ

Robinson spitz

新(あたら)しい季節(きせつ) なぜかせつない日日(ひび)で (아따라시이 키쎄쯔하 나제까세쯔나이히비데) 새롭게 찾아온 계절은 왠지 안타까운 나날이고 河原(かわら)道(みち)を自轉車(てんしゃ)で 走(し)る君(きみ)を追(お)いかけた (카와라노 미찌오 지뗀응샤데 하시루 키미오오이까떼따) 자갈밭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너를 뒤좇아갔네 思(おも)い出

Robinson[독음+] Spitz

新(あたら)しい季節(きせつ) なぜかせつない日日(ひび)で (아따라시이 키쎄쯔하 나제까세쯔나이히비데) 새롭게 찾아온 계절은 왠지 안타까운 나날이고 河原(かわら)道(みち)を自轉車(てんしゃ)で 走(し)る君(きみ)を追(お)いかけた (카와라노 미찌오 지뗀응샤데 하시루 키미오오이까떼따) 자갈밭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너를 뒤좇아갔네 思(おも)い出

君が思い出になる前に Spitz

바람내음도 이제는 변했구나 明日(あす)朝(あさ) 僕(ぼく)船(ふね)に乘() 내일 아침 나는 배를 타고 아스노아사 보쿠와후네니노리 離(な)ればなれになる 夢(ゆめ)に見(み)た君(きみ)と旅路(たび) かなわない 하나레바나레니나루 유메니미타미키토노타비지와 카나와나이 헤어지면 습관이 되어버리는 꿈에본 너와의 여행길은 견딜수가 없구나 きっと

テイタム·オニ-ル (테이텀.오닐) Spitz

孤獨という言葉に怯えてる 코도쿠토이우코토바니 오비에테루 고독이란 말을 두려워하고 있어 小鳥が逃げる黑い雲も立ちこめる 코토리가니게루 쿠로이쿠모모타찌코메루 작은 새가 도망친다 검은 구름도 자욱하다 名もない變化球意地でも打ち返そう 나모나이헨-카큐- 이지데모우치카에소- 이름도 없는 변화구 오기로라도 받아쳐주마 「余」としてをこ胸に

ホタル / Hotaru (개똥벌레) Spitz

時を止めて君笑顔が 토키오 토메떼 키미노 에가오가 胸砂地に染みこんでいくよ 무네노 스나지니 시미콘데 이쿠요 闇途中でやっと氣づいた 야미도 토츄우데 얏토 키즈이타 すぐに消えそうで悲しいほどささやかな光 스구니 키에소데 카나시이호도 사사야카나 히카리 生ぬいやさしさを求め 나마누루이 야사시이사오 모토메 變わ續ける街中で 카와리츠즈케루 마치노 나카데 終わない欲望埋めるよ

Nagisa Spitz

ささやく冗談でいつもつながを信ていた 砂漠が遠く見えそうな時も ぼやけた六等星だけど 思いこみこいに落ちた 初めてプライド柵を超えて 風ような歌とどけたいよ 野生火抱いて 素足で走れば 柔らかい日日が波音に染る 幻よ 醒めないで ね曲げた思い出も 捨てられず生きてきた ギリギリ妄想だけど 君と 水になって ずっと流れるよ 行きついたそ

Cherry Spitz

君(きみ)を忘(わす)れない 키미오 와스레나이 널 잊지않겠어 曲()がくねった道(みち)を行(ゆ)く 마가리쿠낫타미치오유쿠 난 지금 굽이진 길을 가네 産(う)れたて太陽(たいよう)と 夢(ゆめ)を渡(わた)る 우마레타테노타이요우토유메오와타루 갓태어난 저태양과 꿈을 건너고있는 黃色(きいろ)い砂(すな) 키이로이스나 저 노오란 모래

Robinson Spitz

新しい季節 새로운 계절은 なぜか せつない日ヶで 왜인지 괴로운 나날들로 河原道を 自轉車で 강변 길을 자전거로 走る君を 追いかけた 달리는 그대를 뒤쫓았었지.

ホタル Spitz

사사야카나 히카리) 바로 사라질 듯해서 슬픈 정도로 보잘 것 없는 빛 なぬるい 優しさを求め (나마누루이 야사시사오 모토메) 엄하지 않은 다정함을 구하는 變わ續ける街中で (카와리 츠즈케루 마치노 나카데) 계속 변해 가는 거리에서 終わない 欲望埋めるよ (오와리나이 요쿠보- 우메로 요리) 끝없는 욕심을 채우기 보다 懷かしい歌にも似

魔法のコトバ / Mahouno Kotoba (마법의 말) Spitz

あふれそうな気持ち 無理やかくして 今日もた 遠くばっか見ていた 君と語合った 下らないアレコレ 抱きしめて どうにか生きてるけど 魔法コトバ 二人だけにわかる 夢見るとか そんな暇もないこ頃 思い出して おかしくてうれしくて た会えるよ 約束しなくても 倒れるように寝て 泣きながら目覚めて 人混み 中でボソボソ歌う 君何してる?

運命の人 Spitz

バス搖れ方で人生意味が解かった日曜日 바스노 유레카타데 진세에노 이미가 와깟따 니찌요오비 흔들리는 버스 안에서 인생의 의미를 알아버린 일요일 でもさ 君運命人だから强く手を握るよ 데모사 키미와 움메에노 히또다까라 쯔요쿠 테오니기루요 하지만 너는 운명의 여자니 절대 놓치지 않을거야 ここにいる 優しいだけゃなく偉大な獸 고코니 이루노와 야사시이다께쟈나꾸

正夢 / Masayume (정몽) Spitz

ハネた髮とび出した 하네타카미노마마토비다시타 뻗친 머리 그대로 뛰어나왔어 今朝抱いて 케사노유메노노코리다이테 오늘 아침 꿈의 여운을 껴안고 冷たい風 身體に受けて 츠메타이카제카라다니우케테 차가운 바람을 몸에 맞으며 どんどん商店街をかけぬけていく 돈돈쇼-텡가이오카케누케테이쿠 점점 상점가를 빠져나가고 있어 「屆くずない

正夢 (Masayume) Spitz

正夢 (실제로 이루어지는 꿈) 마사유메 ハネた髪とび出した今朝抱いて 하네타 카미노 마마 토비다시타 케사노 유메노 노코리 이다이테 오늘아침에 꾼 꿈의 여운을 안고 뻗친머리인 채로 뛰쳐나왔어 冷たい風 身体に受けてどんどん商店街を駆け抜けていく 츠메타이 카제 신타이니 우케테 돈돈 쇼오텐가이오 카케누케테이쿠 차가운 바람을 몸에 맞으며 상점가를

ロビンソン Spitz

ロビンソン - SPITZ 新しい季節 (아타라시이 키세츠와) 새로운 계절은 なぜか せつない日ヶで (나제가 세츠나이히비데) 왜인지 애절한 나날들 河原道を 自轉車で (카와라노미치오 지덴샤데) 강변 길을 자전거로 走る君を 追いかけた (하시루키미오 오이카케타) 달리는 그대를 뒤쫓았었지.

ほのほ (불길) Spitz

みぞれに打たれて命とがらせて 미조레니우타레테 이노치토가라세테 진눈깨비를 맞으며 목숨을 가다듬으며 煤けた街で探し續けた 스스케타마치데 사가시쯔즈케타 그을린 거리에서 계속 찾았다 崩れそうな橋を息止めて渡 쿠즈레소-나하시오 이키토메테와타리 무너질듯한 다리를 숨 죽이고 건너 「氣せい」先に見つけたも… 키노세-노사키니 미쯔케타모노와

夢じゃない Spitz

유레테타 부랑코데) 같은 리듬으로 흔들리고 있던 그네에서 あくびしそうな (아쿠비시소-나) 하품할 듯한 君を見つめていた 君を見つめていた Oh (키미오 미츠메테 이타 키미오 미츠메테 이타 오-) 그대를 바라보고 있었지 그대를 바라보고 있었지 Oh 夢ゃない 弧ゃない 君がそばにいる限 (유메쟈 나이 히토리쟈 나이 키미가 소바니 이루카기리)

魔女旅に出る Spitz

ほらいちご味(あ)に似(に)てるよ 봐라 딸기의 맛과 비슷하다 もう迷(よ)うこともない 이젠 난 방황치않을꺼야 僕(ぼく)一人(ひと)いながら 나는 혼자서 기도하면서 旅立(たびだ)つ君(きみ)を見(み)てるよ 여행을 나서는 너를 보고있네 手(て)を離(な)したならすぐ 손을 놓자마자 바로 猫(ねこ)顔(かお)でうたってやる 귀여운 얼굴로

majyo, tabini deru Spitz

ほらいちご味(あ)に似(に)てるよ 봐라 딸기의 맛과 비슷하다 もう迷(よ)うこともない 이젠 난 방황치않을꺼야 僕(ぼく)一人(ひと)いながら 나는 혼자서 기도하면서 旅立(たびだ)つ君(きみ)を見(み)てるよ 여행을 나서는 너를 보고있네 手(て)を離(な)したならすぐ 손을 놓자마자 바로 猫(ねこ)顔(かお)でうたってやる 귀여운 얼굴로

ロビンソン spitz

新しい季節 なぜかせつない日日で 아타라시이키세츠와 나제카세츠나이히비데 새로운 계절은 웬지 쓸쓸한 날들이고 河原道を自輾車で 走る君を追いかけた 카와라노미치오지덴샤데 하시루키미오오이카케타 강변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너를 쫓아 갔어 思い出レコ-ドと 大げさなエピソ-ドを 오모이데노레코도토 오오게사나에피소도오 추억의 레코드와 허풍스런 에피소드를

みそか (그믐달) Spitz

輝け不思議なプライド胸に 카가야케 후시기나푸라이도 무네니 빛나라 이상한 프라이드가 가슴에 凍てつく無情な風中で 이테쯔쿠 무죠-나카제노나카데 얼어붙은 무정한 바람 속에서 周に合わせない方が良い感 마와리니아와세나이호-가 이-칸지 주위에 맞추지 않는 편이 좋은 느낌 誰かが探しにくる前に 다레카가사가시니쿠루마에니 누군가가 찾으러

Spider Spitz

可愛い君が好きなも 귀여운 네가 좋아하는것 ちょっと老いぼれてるピアノ 조금 오래된 이 피아노 さびしい僕地下室 외로운 나는 지하실 すみっこでうずくるスパイダ- 구석에서 웅크려있는 거미 洗いたてブラウスが今 이제 막 세탁한 브라우스가 지금 筋書き通に汚されていく 계획대로 더럽혀져가네 だから もっと遠くで君を奪って逃げる

醒めない / Samenai (깨지않는) Spitz

嬉しくて上ばっか見ちゃうよ 우레시쿠테 우에밧카미챠우요 기뻐서 위만 보게 돼 やけに單純だけど せん細な生き物 야케니단쥰다케도 센사이나이키모노 되게 단순하지만 섬세한 생명체 ひと光を避けて ブサイクな俺歷史上 히루노히카리오사케테 부사이쿠나 오레노레키시죠 한낮의 빛을 피해다니던 못생긴 내 역사상 ギタ-アンドロジナス 氷を溶かしてく 기타와 안도로지나스 코오리오토카시테쿠

チェリ- / Cherry Spitz

君を忘れない 曲がくねった道を行く 産れたて太陽と 夢を渡る黄色い砂 二度と戻れない くすぐ合って転げた日 きっと 想像した以上に 騒がしい未来が僕を待ってる 「愛してる」 響きだけで 強くなれる気がしたよ ささやかな喜びを つぶれるほど抱きしめて こぼれそうな思い 汚れた手で書き上げた あ手紙すぐにでも 捨てて欲しいと言ったに 少しだけ眠い 冷たい水でこあけて 今

Beautiful Fin Spitz

波音で消されちゃった っきと聞かせろって わざとらしい海原 100回以上失敗 ダーウィンさんも感涙 ユニークな進化礎 あこと忘れないよ しずく小惑星真ん中で 流れる 流されたら 抗おうか 美しい鰭で 壊れる夜もあったけれど 自分でいられるように びっくらこいた展開に よろめく足を踏ん張って 冷たい水を一口 心配性限界 超えてるけれどこうやって コツをつかんで生きて来

Lobinson Spitz

新しい季節 なぜかせつない日日で (아타라시- 키세츠와 나제카 세츠나이 히비데) 새로운 계절은 왠지 애절한 날들로 河原道を自轉車で 走る君を追いかけた (카와라노 미치오 지텐샤데 하시루 키미오 오이카케타) 모래밭 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그대를 따라갔어요 思い出レコ-ドと 大げさなエピソ-ドを (오모이데노 레코-도토 오-게사나 에피소-도오) 추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