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魔女旅に出る Spitz

ほらいちごの味(あじ)似()てよ 봐라 딸기의 맛과 비슷하다 もう迷(まよ)うこともない 이젠 난 방황치않을꺼야 僕(ぼく)は一人(ひとり)いのりながら 나는 혼자서 기도하면서 立(たびだ)つ君(きみ)を見(み)てよ 여행을 나서는 너를 보고있네 手(て)を離(はな)したならすぐ 손을 놓자마자 바로 猫(ねこ)の顔(かお)でうたってや 귀여운 얼굴로

魔法のコトバ / Mahouno Kotoba (마법의 말) Spitz

あふれそうな気持ち 無理やりかくして 今日もまた 遠くばっかり見ていた 君と語り合った 下らないアレコレ 抱きしめて どうか生きてけど 法のコトバ 二人だけはわか 夢見とか そんな暇もないこの頃 思いして おかしくてうれしくて また会えよ 約束しなくても 倒れよう寝て 泣きながら目覚めて 人混みの 中でボソボソ歌う 君は何して?

テイタム·オニ-ル (테이텀.오닐) Spitz

感情持って行くんだもう絶對邪させない 칸죠-못-테이쿤-다 모-젯-따이쟈마사세나이 감정은 가져 간다 이제 절대 방해 안해 汗が噴すどうなってんだ?この心 아세가후키다스 도-낫-텐-다 코노코코로 땀이 흐른다 이 마음은 어떻게 되는거야?

みなと / Minato (항구) Spitz

わけじゃなく だけど僕は港 후네니노루와케쟈나쿠 다케도보쿠와미나토니이루 배를 탈 것도 아닌데도 나는 항구에 있어 知らない人だらけの隙間で 立ち止ま 시라나이히토다라케노스키마데 타치도마루 온통 모르는 사람들 틈 속에 멈춰 서 遠く立った君 屆けたい言葉集めて 토오쿠니타비닷다키미니 토도케타이코토바아츠메테 멀리 여행을 떠난 너에게 전하고 싶은 말들 모아서

君が思い出になる前に Spitz

君が思い 키미가오모이데니나루마에니 (네가추억이되기전에) あの日(ひ)もここで はみ(だ)しそうな 君(きみ)の笑顔(えがお)を見(み)た 아노히모코코데 하미다시소-나 키미노에가오오미타 그날도 여기서 불거져나올것 같은 너의 미소진 얼굴을 보았네 水(みず)の色(いろ)も風(かぜ)のおいも 變(か)わったね 미즈노이로모카제노니오이모 카왓타네 물빛도

Kimi ga omoide ni Spitz

あの日(ひ)もここで はみ(だ)しそうな 君(きみ)の笑顔(えがお)を見(み)た 그날도 여기서 불거져나올것 같은 너의 미소진 얼굴을 보았네 水(みず)の色(いろ)も風(かぜ)のおいも 變(か)わったね 물빛도 바람내음도 이제는 변했구나 明日(あす)の朝(あさ) 僕(ぼく)は船(ふね)乘(の)り 내일 아침 나는 배를 타고 離(はな)ればなれ 夢(ゆめ)見(

Robinson Spitz

新しい季節は 새로운 계절은 なぜか せつない日ヶで 왜인지 괴로운 나날들로 河原の道を 自轉車で 강변 길을 자전거로 走君を 追いかけた 달리는 그대를 뒤쫓았었지.

ロビンソン spitz

新しい季節は なぜかせつない日日で 아타라시이키세츠와 나제카세츠나이히비데 새로운 계절은 웬지 쓸쓸한 날들이고 河原の道を自輾車で 走君を追いかけた 카와라노미치오지덴샤데 하시루키미오오이카케타 강변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너를 쫓아 갔어 思いのレコ-ドと 大げさなエピソ-ドを 오모이데노레코도토 오오게사나에피소도오 추억의 레코드와 허풍스런 에피소드를

ロビンソン Spitz

ロビンソン - SPITZ 新しい季節は (아타라시이 키세츠와) 새로운 계절은 なぜか せつない日ヶで (나제가 세츠나이히비데) 왜인지 애절한 나날들 河原の道を 自轉車で (카와라노미치오 지덴샤데) 강변 길을 자전거로 走君を 追いかけた (하시루키미오 오이카케타) 달리는 그대를 뒤쫓았었지.

Lobinson Spitz

新しい季節は なぜかせつない日日で (아타라시- 키세츠와 나제카 세츠나이 히비데) 새로운 계절은 왠지 애절한 날들로 河原の道を自轉車で 走君を追いかけた (카와라노 미치오 지텐샤데 하시루 키미오 오이카케타) 모래밭 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그대를 따라갔어요 思いのレコ-ドと 大げさなエピソ-ドを (오모이데노 레코-도토 오-게사나 에피소-도오) 추억의

スタ-ゲイザ- Spitz

スタ-ゲイザ- 遠(とお)く 遠く あの光(ひかり)まで 屆(とど)いてほしい 멀리 멀리 저 환한 빛까지 닿았으면 좋겠네 ひとりぼっちがせつない夜(よ) 星(ほし)を探(さが)して 외톨이가 애달픈 밤 별을 찾고 있네 明日(あした) 君(きみ)がいなきゃ 困(こま) 내일 네가 없으면 곤란해 곤란해 ゴミなりそうな夢(ゆめ)ばかり 靴(くつ)も汚(

空も飛べるはず Spitz

った奇跡が 그대와 만난 기적이 この胸あふれて 이 가슴에 넘치고 있네 きっと今は自由 空も飛べはず분명 지금은 자유롭게 하늘도 날 수 있을 터 夢を濡らした淚が 海原へ流れたら꿈을 적신 눈물이 바다로 흐르면 ずっとそばで 笑っていてほしい 계속 곁에서 웃어줬으면 해 切り札してた 見えすいた噓は

チェリ- / Cherry Spitz

君を忘れない 曲がりくねった道を行く 産まれたての太陽と 夢を渡黄色い砂 二度と戻れない くすぐり合って転げた日 きっと 想像した以上 騒がしい未来が僕を待って 「愛して」 の響きだけで 強くなれ気がしたよ ささやかな喜びを つぶれほど抱きしめて こぼれそうな思い 汚れた手で書き上げた あの手紙はすぐでも 捨てて欲しいと言ったの 少しだけ眠い 冷たい水でこじあけて 今

空も飛べるはず (Papabox) Spitz

幼い微熱を 下げられないまま 약한 미열을 내리지 못한 채 神樣の影を恐れて 신의 그림자를 두려워하여 隱したナイフが 似合わない僕を 감춘 칼이 어울리지 않는 나를 おどけた歌で なぐさめた) 노래로 위로했어 色褪せながら ひび割れながら 색바래면서 금이 가면서 輝くすべを求めて 빛나는 방법을 찾아 君と會った奇跡が 그대와 만난 기적이 この胸あふれて

Robinson spitz

新(あたら)しい季節(きせつ)は なぜかせつない日日(ひび)で (아따라시이 키쎄쯔하 나제까세쯔나이히비데) 새롭게 찾아온 계절은 왠지 안타까운 나날이고 河原(かわら)の道(みち)を自轉車(じてんしゃ)で 走(はし)君(きみ)を追(お)いかけた (카와라노 미찌오 지뗀응샤데 하시루 키미오오이까떼따) 자갈밭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너를 뒤좇아갔네 思(おも)い

Robinson[독음+] Spitz

新(あたら)しい季節(きせつ)は なぜかせつない日日(ひび)で (아따라시이 키쎄쯔하 나제까세쯔나이히비데) 새롭게 찾아온 계절은 왠지 안타까운 나날이고 河原(かわら)の道(みち)を自轉車(じてんしゃ)で 走(はし)君(きみ)を追(お)いかけた (카와라노 미찌오 지뗀응샤데 하시루 키미오오이까떼따) 자갈밭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너를 뒤좇아갔네 思(おも)い

空も飛べるはず (Single Version) spitz

空も飛べはず 幼(おさな)い微熱(びねつ)を下(さ)げられないまま 神樣(かみさま)の影(かげ)を恐(おそ)れて 隱(かく)したナイフが似合(あ)わない僕(ぼく)を おどけた歌(うた)でなぐさめた 色褪(いろあ)せながら ひびわれながら 輝(かがや)くすべを求(もと)めて *君(きみ)と會(であ)った奇跡(きせき)が この胸(むね)あふれて

淚がキラリ☆ Spitz

目覺(めざ)めてすぐのコウモリが 飛びはじめ夕暮れ 잠에서 막 깨어난 박쥐가 날아다니기시작하는 저녁녁에 バレないよう連(つ)れ(だ)すから カギはあけておいてよ 들키지않게 데려가줄테니 열쇠는 그냥 놔두려무나 君の記憶の片隅(かたすみ)居座(いすわ)ことを 今決めたから 너의 기억저편에 남아있기로 난 지금 마음을 먹었기에 弱氣(よわき)なままのまなざしで

遙か Spitz

遙か-spitz 夏の色憧れてた フツウの每日 나츠노이로니아코가레테타 후츠우노마이니치 여름날을 동경해왔던 일상의 나날들 流されたり 逆らったり續く細い道 나가사레타리 사카랏타리츠즈쿠호소이미치 세상에 순응하며 때론 반항하며 살아온 그리고 살아갈 삶의 좁은길 君と巡り合って もう一度サナギなった 키미토메구리앗테 모우이치도사나기니낫타 너와의 우연한

遙か spitz

夏の色憧れてた フツウの每日 나츠노이로니아코가레테타 후츠우노마이니치 여름날을 동경해왔던 일상의 나날들 流されたり 逆らったり續く細い道 나가사레타리 사카랏타리츠즈쿠호소이미치 세상에 순응하며 때론 반항하며 살아온 그리고 살아갈 삶의 좁은길 君と巡り合って もう一度サナギなった 키미토메구리앗테 모우이치도사나기니낫타 너와의 우연한 만남으로 다시 번데기가

搖か Spitz

夏の色憧れてた フツウの每日 나츠노이로니아코가레테타 후츠우노마이니치 여름날을 동경해왔던 일상의 나날들 流されたり 逆らったり續く細い道 나가사레타리 사카랏타리츠즈쿠호소이미치 세상에 순응하며 때론 반항하며 살아온 그리고 살아갈 삶의 좁은길 君と巡り合って もう一度サナギなった 키미토메구리앗테 모우이치도사나기니낫타 너와의 우연한 만남으로 다시

?か Spitz

遙か-spitz 夏の色憧れてた フツウの每日 나츠노이로니아코가레테타 후츠우노마이니치 여름날을 동경해왔던 일상의 나날들 流されたり 逆らったり續く細い道 나가사레타리 사카랏타리츠즈쿠호소이미치 세상에 순응하며 때론 반항하며 살아온 그리고 살아갈 삶의 좁은길 君と巡り合って もう一度サナギなった 키미토메구리앗테 모우이치도사나기니낫타 너와의 우연한

majyo, tabini deru Spitz

ほらいちごの味(あじ)似()てよ 봐라 딸기의 맛과 비슷하다 もう迷(まよ)うこともない 이젠 난 방황치않을꺼야 僕(ぼく)は一人(ひとり)いのりながら 나는 혼자서 기도하면서 立(たびだ)つ君(きみ)を見(み)てよ 여행을 나서는 너를 보고있네 手(て)を離(はな)したならすぐ 손을 놓자마자 바로 猫(ねこ)の顔(かお)でうたってや 귀여운 얼굴로

僕の天使マリ (나의천사마리) Spitz

今だって君のことだけしかうつらないんだ マリ 지금은 너의 모습밖에 생각나지 않아 마리- まだまだ知りたいことがたくさんあんだよ マリ 아직도 알고 싶은게 너무 많이 있어 마리- 僕の心ブドウ酒を毒吸いしておくれよ 내 마음속의 포도주가 독이 되기전에 마셔다오 マリ マリ マリ 僕のマリ 마리 마리 마리 나의 마리 もうどこへも行かないで 이제

子グマ!子グマ! / Koguma! Koguma! (아기곰! 아기곰!) Spitz

はぐれたら 二度と會えない覺悟は 하구레타라 니도토아에나이카쿠고와 떨어지면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을 거란 각오는 つらいけど 頭の片隅いた 츠라이케도 아타마노카타스미니이타 괴롭지만 머리 한 구석에 있었다 半分こした 白い熱い中華まん 頰張顔が好き 한분코니시타 시로이아츠이츄우카망 호호바루카오가스키 반으로 똑 자른 하얗고 뜨거운 중화만두 입안 한 가득 넣은 얼굴이

ラクガキ王國 / Rakugaki Oukoku (낙서왕국) Spitz

のチビグルマで 스피도 오바노 치비구루마데 스피드 오버의 작은 차로 君も かけつけてくれかい? 키미모 카케츠께떼쿠레루카이? 너도 빨리 달려와줄래? ?科書のスミっこの ラクガキが 쿄우카쇼노 스밋코노 라쿠가키가 교과서 구석의 낙서가 ?大な 王?なりました 쿄다이나 오우코쿠니 나리마시따 거대한 왕국이 되었습니다 日曜の?夜中?

ナンプラ-日和 (넘프라 날씨) Spitz

愛しいあの娘の笑顔で 이토시-아노코노에가오데  사랑스러운 그 아이의 웃는 얼굴을 보면 樂しい時間なりそうさ 타노시-지칸니나리소-사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아 イジメだらけの世界でも  이지메타라케노세카이데모 왕따투성이의 세계라도 どこか光があもんだ 도코카니히카리가아루몬-다 어딘가에 빛이 있는거야 エライ先生もテレビも  에라이센세-모테레비모

Nagisa Spitz

ささやく冗談でいつもつながりを信じていた 砂漠が遠く見えそうな時も ぼやけた六等星だけど 思いこみのこい落ちた 初めてプライドの柵を超えて 風のような歌とどけたいよ 野生ののこり火抱いて 素足で走れば 柔らかい日日が波の音染ま 幻よ 醒めないで ねじ曲げた思いも 捨てられず生きてきた ギリギリ妄想だけど 君と 水なって ずっと流れよ 行きついたその

愛のしるし Spitz

ヤワなハ-トがしびれ 야와나하토가시비레루  약한 마음이 마비되네 ここちよい針のシゲキ 고고찌요이하리노시게끼 기분 좋은 바늘의 자극 理由もないの輝く  와께모나이노니카가야꾸 이유도 없건만 빛나네 それだけが愛のしし 소레다께가아이노시루시 그것만이 사랑의 표지 いつか あなたは 이쯔까 아나따니와 언젠가 그대에게는 すべて 

チェリ- Spitz

君を忘れない 曲がりくねった道を行く 그대를 잊을 수 없네 구불구불 굽은 길을 걷네 産まれたての太陽と 夢を渡黃色い砂 막 떠오른 태양과 꿈을 건너는 노란색 모래 二度と戾れない くすぐり合って轉げた日 두번 다시 되돌아갈 수 없네 서로 웃기며 뒹굴던 날로..

チェリ? (Cherry) Spitz

きっと 想像した以上 騷がしい未來が僕を待って 분명 상상한 이상으로 뒤숭숭한 미래가 나를 기다리고 있어 "愛して"の響きだけで 强くなれ氣がしたよ "사랑해"하는 목소리만으로 강해질 수 있는 느낌이 들었어요 ささやかな喜びを つぶれほど抱きしめて 조촐한 기쁨을 으스러질정도로 꼬옥 껴안아 줘 こぼれそうな思い 汚れた手で書き上げた 흘러넘칠 듯한 생각

みそか (그믐달) Spitz

輝け不思議なプライド胸 카가야케 후시기나푸라이도 무네니 빛나라 이상한 프라이드가 가슴에 凍てつく無情な風の中で 이테쯔쿠 무죠-나카제노나카데 얼어붙은 무정한 바람 속에서 周り合わせない方が良い感じ 마와리니아와세나이호-가 이-칸지 주위에 맞추지 않는 편이 좋은 느낌 誰かが探し 다레카가사가시니쿠루마에니 누군가가 찾으러

チェリ- Spitz

きっと 想像(そうぞう)した以上(いじょう) 킷토소우조우시타이죠우니 騷(さわ)がしい未來(みらい)が僕(ぼく)を待(ま)って 사와가시이미라이가 보쿠오 맛테루 「愛(あい)して」の響(ひび)きだけで 아이시테루노 히비키다케데 强(つよ)くなれ氣(き)がしたよ 츠요쿠나레루키가시타요 ささやかな喜(よろこ)びを つぶれほど抱(だ)きしめて 사사야카나 요로코비오

エスカルゴ / Escargot Spitz

だめだな ゴミだな さりげない言葉で溶け心 コワモテ はがれて 仕方ねえと啼いて耳をすます 孤獨な卷き貝の外から ふざけたギタ-の音がきこえよ 湯けむり 陽だまり 新しい光姿さらす おだやかな寒さ ぶつけ合ったコマは いつか止ま 枯葉舞い 戀の雨が降 よれながら加速していくよ ハニ- 君屆きたい もう少しで道からそれてく 何も迷わない 追いかけ ざらざらの世界へ つまらない 下らない

自轉車 (자전거) Spitz

望まないことばかり起ここの頃 노조마나이코토바카리오코루 코노고로 바라지 않는 것만 일어나는 요즘 ペダル重たいけれどピ-クをめざす 페다루오모타이케레도 피-쿠오메자스 페달은 무겁지만 피크를 목표로 밟는다 モ-レツ情けなく淚隱すよ 모-레쯔니나사케나쿠 나미다카쿠스요 맹렬히 한심하게 눈물을 숨기네 大げさな君の心配顔浮かんでぼやけた 오-게사나키미노심빠이가오

Beautiful Fin Spitz

波音で消されちゃった はっきりと聞かせろって わざとらしい海原 100回以上の失敗は ダーウィンさんも感涙の ユニークな進化の礎 あの日のことは忘れないよ しずくの小惑星の真ん中で 流れまんま 流されたら 抗おうか 美しい鰭で 壊れ夜もあったけれど 自分でいられよう びっくらこいた展開 よろめく足を踏ん張って 冷たい水を一口 心配性の限界は 超えてけれどこうやって コツをつかんで生きて来

Cherry Spitz

) 서로의 사랑을 속삭이며 뒹굴던 그날 きっと 想像(そうぞう)した以上(いじょう) 상상한 것 이상으로 騷(さわ)がしい未來(みらい)が僕(ぼく)を待(ま)って 혼란스런 미래가 날 기다리고 있을거야 愛(あい)しての響(ひび)きだけで 사랑해」라는 그소리만으로 强(つよ)くなれ氣(き)がしたよ 난 강해질수있을것같은 기분이 들어 ささやかな喜(よろこ

會いに行くよ (만나러 갈게) Spitz

屆くはずない想いばかりがでかくなって陽をさえぎ 토도쿠하즈나이오모이바카리가 데카쿠낫-테히오사에기루 전해질리 없는 마음만이 자라나 해를 가리네 君が住む街窓から 키미가스무마치 마도카라 당신이 사는 거리 창에서 창으로 窓へ見えない鳩解き放つ 마도에 미에나이하토 토키하나쯔 보이지 않는 비둘기를 풀어주어요 捨てそうなってたボロボロのシャツを着たら

ルキンフォ- / Looking For Spitz

んできたよ 스코시즈쯔다케레도 마난데키타요 조금씩이지만 배워왔어 まだまだ終わらない 마다마다 오와라나이 아직은 끝나지 않아 疲れた目 こすった先 츠카레타메 코스읏타 사키니 피곤한 눈을 비비며 ?し求めていた ?りを見た 사가시모토메데이타 아카리오 미타 찾고 있던 끝에 빛을 찾았어 ルキンフォ?

Cherry Spitz

二度(ど)と戾(もど)れない 니도토모도레나이 두번다시 돌아올 수 없는 くすぐり合(あ)って轉(ころ)げた日(ひ) 쿠스구리앗테코로게타히 서로의 사랑을 속삭이며 뒹굴던 그날 きっと 想像(そうぞう)した以上(いじょう) 킷토소우조우시타이죠우니 상상한 것 이상으로 騷(さわ)がしい未來(みらい)が僕(ぼく)を待(ま)って 사와가시이미라이가 보쿠오

正夢 Spitz

ハネた髪のままとびした 삐진머리를 한채 급히나섰다.

スピカ (Shiina Ringo) Spitz

スピカ ごの坂道(さかみち)も そろそろビ-クで バカらしい 噓(うそ)も 消(き)えさりそうです やがて來(く) 大好(だいす)きな 季節(きせつ)を 思(おも)い 描(えが)いてたら ちょうどいい 頃(ごろ) 素敵(すてき)なゴ-ドで 物凄(ものすご)い高(だか)さ屆(とど)きそうです 言葉(ことば)より ふれ合(あ)い求(もと)めて つき進(すす)む君(きみ) 粉(こな)のよう

夢じゃない Spitz

있었지 Oh 同じリズムで搖れてたブランコで (오나지 리즈무데 유레테타 부랑코데) 같은 리듬으로 흔들리고 있던 그네에서 あくびしそうな (아쿠비시소-나) 하품할 듯한 君を見つめていた 君を見つめていた Oh (키미오 미츠메테 이타 키미오 미츠메테 이타 오-) 그대를 바라보고 있었지 그대를 바라보고 있었지 Oh 夢じゃない 弧りじゃない 君がそば

Sora mo toberu hazu Spitz

君と會った奇跡が 키미토데아앗테키세키가 너와 만난 이 기적의 기쁨이 この胸あふれて 모노무네니아루레테루 이 가슴속에 넘치고 있네 きっと今は自由空も飛べはず 킷토이마와지유니소라모토베루하즈 정말 지금은 자유로이 하늘도 날수있을것같다!

空も飛べるはず Spitz

君と會った奇跡が 키미토데아앗테키세키가 너와 만난 이 기적의 기쁨이 この胸あふれて 모노무네니아루레테루 이 가슴속에 넘치고 있네 きっと今は自由空も飛べはず 킷토이마와지유니소라모토베루하즈 정말 지금은 자유로이 하늘도 날수있을것같다!

8823 Spitz

さよならできか 隣り近所の心 사요나라데키루카 토나리킨죠노코코로 안녕이라고 할 수 있을까 곁에있는 마음과 思いひとかけ 内ポケット入れて 오모이데히토카케 우치포켓토니이레테 추억의 한 조각 안주머니에 넣어서 あの塀の向こう側 何もないと聞かされ 아노헤이노무코우가와 나니모나이토키카사레 저 담 너머 아무것도 없다고 하는데

甘ったれクリ-チャ- (응석받이 Creature) Spitz

壞れたんじゃないよ 待ち待ってたこと 코와레탄-쟈나이요 마치니맛-테타코토 망가진게 아니야 기다리고 기다린 것 寂しいだけの空氣の中 사비시-다케노쿠-키노나카 외로울뿐인 공기 속 消えかけた燈 絶やさず起きていた 키에카케타아카리 타야사즈오키테이타 사라져버린 불빛 꺼지지않고 타고 있었다 かじかむ指息吐いて 카지카무유비니이키하이테 곱은

正夢 / Masayume (정몽) Spitz

ハネた髮のままとびした 하네타카미노마마토비다시타 뻗친 머리 그대로 뛰어나왔어 今朝の夢の殘り抱いて 케사노유메노노코리다이테 오늘 아침 꿈의 여운을 껴안고 冷たい風 身體受けて 츠메타이카제카라다니우케테 차가운 바람을 몸에 맞으며 どんどん商店街をかけぬけていく 돈돈쇼-텡가이오카케누케테이쿠 점점 상점가를 빠져나가고 있어 「屆くはずない

femme fatale A Mulasaki Ima

昔々あところ 幾億銭の美しいがおった 目した者は皆 恋へ無様転落死したそうな さあさあ おましよ 道開けろ 「浮世はそう わちきのもん 愛だなんだの品がねえのう」 そのをしようとも許されのだ クレオパトラも見惚れちゃう 性の フェイスラインがマドンナ 上目遣いがたまんないや 君の虜 愛して 性の 色気フェイスラインが 世界中釘付けよ 君は"性のA" 心奪われてしまうの

靑い車 Spitz

*冷えた僕の手が君の首すじ咬みついてはじけ朝 히에타보쿠노테가키미노쿠비스지니카미쯔이테하지케타아사 (차가워진 나의 손이 너의 목덜미를 물고늘어져 튀어나온 아침) *永遠續くような おきて飽きたら 토와니쯔즈쿠요우나오키테니아키타라 (영원히 지속될듯한 규칙에 질리면) *シャツを着替えてかけよう 샤츠오키카에테데카케요우 (셔츠를 갈아입고서 외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