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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Ssamaiz

장기 다큰넘이 얼어죽을 무슨넘이 떼끼넘 다시두자 내가지금 머리 아프니까 삼류꽁수 써대지 말고 마상의 포진을 세우고~ 차 떼이고 포 떼이고 자꾸 뜸들이지말고 머리굴리고 돌리고 해봐야 자꾸너만손해 내IQ30 니 IQ30모두합해60 천재는 황천따라간지오래~자꾸 말해뭘해 내키는데로 지껄이고 노래하며 흔들어봐야 그래봐야 그자린데 붙들고늘어저하소연한데도절대로한수도물르지않는다

장기 마이너 메이커

장기 다큰넘이 얼어죽을 무슨넘이 떼끼넘 다시두자 내가지금 머리 아프니까 자꾸 삼류꽁수 써대지 말고 마상의 포진을 세우고~ 차 떼이고 포 떼이고 자꾸 뜸들이지말고 머리굴리고 돌리고 해봐야 자꾸너만손해 내IQ30 니 IQ30모두합해60 천재는 황천따라간지오래~ 자꾸 말해뭘해 내키는데로 지껄이고 노래하며 흔들어데야 그래봐야 그자린데 붙들고늘어저하소연한데

장기 마이너메이커 (Minor Maker)

장기 다큰넘이 얼어죽을 무슨넘이 떼끼넘 다시두자 내가지금 머리 아프니까 자꾸 삼류꽁수 써대지 말고 마상의 포진을 세우고~ 차 떼이고 포 떼이고 자꾸 뜸들이지말고 머리굴리고 돌리고 해봐야 자꾸너만손해 내IQ30 니 IQ30모두합해60 천재는 황천따라간지오래~ 자꾸 말해뭘해 내키는데로 지껄이고 노래하며 흔들어봐야 그래봐야 그자린데 붙들고늘어저하소연한데도절대로한수도물르지않는다

장기 타령 김정구

1 에- 상투박이 저 노인네 뚜각뚜각 장기만 둔다네 장이야 군이야 장 받아라 상이 뜨면 포 떨어진다 얼시구 지화자 좋다 절시구 두어야 장기지 얼사 장군을 받아라 옛다 멍군이 아니냐 대명천지 밝은 날엔 긴담뱃대 곁들여 물고 에- 장기판 술 한상에 세월에 간다 2 에- 풍월 짓는 저 노인네 뚜각뚜각 장기만 둔다네 장이야 군이야 장 받아라 포가 뜨면 차 ...

장기 타령 안소라

장기 타령 - 안소라 날아든다 떠든다 오호로 날아든다 범려는 간 곳 없고 백빈주 갈매기는 홍요안으로 날아들고 한산사 찬바람에 객선이 두 둥둥 에화 날아 지화자 에헤 아하아 에헤 에에헤 에헤요 아하하 어허야 얼사함마 두 둥둥 내 사랑이로다 에헤 계명산 내린 줄기 학의 등에 터를 닦아 앞으로 열 두간 뒤로 열 두간 이십 사간을 지어 놓고 이 집

75 커피

니가 포기했던 이유를 알아 작은 실수에 힘이 빠진 거지 그게 신경이 쓰여서 계속 어긋난 거지 니가 넘어졌던 이유를 알아 긴장해서 힘이 들어간 거지 잘하려고 했는데 오히려 그게 잘 안 됐어 완벽할 수 없어 괜찮아 모자라서 사람인 거야 100 점은 불가능 하고 90 점은 너무 어렵고 75점 정도면 평타지 인생은 장기 레이스야 너무 잘하려고

75점 커피소년

니가 포기했던 이유를 알아 작은 실수에 힘이 빠진 거지 그게 신경이 쓰여서 계속 어긋난 거지 니가 넘어졌던 이유를 알아 긴장해서 힘이 들어간 거지 잘하려고 했는데 오히려 그게 잘 안 됐어 완벽할 수 없어 괜찮아 모자라서 사람인 거야 100 점은 불가능 하고 90 점은 너무 어렵고 75점 정도면 평타지 인생은 장기 레이스야 너무 잘하려고

(유)로 끝말잇기 놀이 다나랜드 (DANALAND)

시작해 유로 끝말잇기 게임 유 유리 리리 리코더 더 더 더덕 덕수궁 궁전 전화기 기름통 통통통 통장 장기 기미 미사일 일회용 용가리 리리 리리 리무진 진 진돗개 개성 성별 별명 명상 재미있는 끝말잇기 게임 유로 다시 시작 시작해 유로 끝말잇기 게임 유 유리 리리 리코더 더 더 더덕 덕수궁 궁전 전화기 기름통 통통통 통장 장기 기미 미사일 일회용 용가리 리리

우리 지금 만나 (Featuring 장기 리쌍

Hook] 우리 지금 만나(만나) 당장 만나(당장 만나) 우리 지금 만나(만나) 당장 만나(당장 만나) 휴대전화 너머로 짓고 있을 너의 표정을 나는 몰라(몰라 몰라 나는 절대로 몰라) 우리 지금 만나(만나) 당장 만나(당장 만나) 우리 지금 만나(만나) 당장 만나(당장 만나) 말문이 막혔을 때 니가 웃는지 우는지 나는 몰라(몰라 몰라 나는 절대로 몰라...

취조실 문혜원, 안재욱

녹고있어 매독에 걸렸어 젠장 약도 없는 썩을병 내몸은 녹아가고 난 지옥을 느끼지 니가 준 희망 나를 더 깊은 수렁에 빠뜨렸어 날 쳐다보지마 니가 남기고간 이 상처 쳐다보지마 널 다시 보고 싶지 않아 사라져 제발 더이상 널 볼 수 없게 가버려 제발~ 제발 가 제발~~~~ 다니엘)모두 나때문에 널 살려내겠어 어떤 일이라도 하고 말거야 녹고 있는 장기

할아버지와 수박 강산에

할아버지 그 하얀 수염 쓰다듬으시며 언제나 이웃 복덕방에 내기 장기 두러 나가셨지 해질 무렵 콧노래를 흥얼거리시고 큰기침 하고 집으로 돌아오시던 그날 아마 내기 장기에서 또 이기셨나봐 시원한 큰 수박을 양손에 들고 오시네 하하하 웃는 빨간 얼굴에 그 하얀 수염 울 할아버지 생각나네 울 할아버지 울 할아버지 보고 싶어 울 할아버지

할아버지와수박 박승화

할아버지 그 하얀 수염 쓰다듬으신 언제나 이웃 복덕방에 내기 장기 두러 나가셨지 해질 무렵 콧노래를 흥얼거리시고 큰 기침하고 집으로 돌아오시던 그 날 아마 내기 장기에서 또 이기셨나봐 시원한 큰 수박을 양손에 들고 오시네 웃는 빨간 얼굴에 그 하얀 수염 울 할아버지 생각나네 울 할아버지 울 할아버지 보고싶어 울 할아버지 울 할아버지

할아버지와 수박 강산에

할아버지 그 하얀 수염 쓰다듬으시며 언제나 이웃 복덕방에 내기 장기 두러 나가셨지 해질 무렵 콧노래를 흥얼거리시고 큰기침 하고 집으로 돌아오시던 그날 아마 내기 장기에서 또 이기셨나봐 시원한 큰 수박을 양손에 들고 오시네 하하하 웃는 빨간 얼굴에 그 하얀 수염 울 할아버지 생각나네 울 할아버지 울 할아버지 보고 싶어 울 할아버지

할아버지와 수박 강산에

할아버지 그 하얀 수염 쓰다듬으시며 언제나 이웃 복덕방에 내기 장기 두러 나가셨지 해질 무렵 콧노래를 흥얼거리시고 큰기침 하고 집으로 돌아오시던 그날 아마 내기 장기에서 또 이기셨나봐 시원한 큰 수박을 양손에 들고 오시네 하하하 웃는 빨간 얼굴에 그 하얀 수염 울 할아버지 생각나네 울 할아버지 울 할아버지 보고 싶어 울 할아버지

할아버지와수박 박승화 (유리상자)

할아버지 그 하얀 수염 쓰다듬으신 언제나 이웃 복덕방에 내기 장기 두러 나가셨지 해질 무렵 콧노래를 흥얼거리시고 큰 기침하고 집으로 돌아오시던 그 날 아마 내기 장기에서 또 이기셨나봐 시원한 큰 수박을 양손에 들고 오시네 웃는 빨간 얼굴에 그 하얀 수염 울 할아버지 생각나네 울 할아버지 울 할아버지 보고싶어 울 할아버지 울 할아버지 나의 친구 울 할아버지 울

할아버지와 수박 Various Artists

할아버지 그 하얀 수염 쓰다듬으시며 언제나 이웃 복덕방에 내기 장기 두러 나가셨지 해질 무렵 콧노래를 흥얼거리시고 큰기침 하고 집으로 돌아오시던 그날 아마 내기 장기에서 또 이기셨나봐 시원한 큰 수박을 양손에 들고 오시네 하하하 웃는 빨간 얼굴에 그 하얀 수염 울 할아버지 생각나네 울 할아버지 울 할아버지 보고 싶어 울 할아버지 울 할아버지 나의 친구 울 할아버지

할아버지와 수박 박승화

할아버지 그 하얀 수염 쓰다듬으시며 언제나 이웃 복덕방에 내기 장기 두러 나가셨지 해질 무렵 콧노래를 흥얼거리시고 큰 기침 하고 집으로 돌아오시던 그날 아마 내기 장기에서 또 이기셨나봐 시원한 큰 수박을 양손에 들고 오시네 (하하하) 웃는 빨간 얼굴에 그 하얀 수염 울 할아버지 생각나네 울 할아버지 울 할아버지 보고 싶어 울 할아버지

취조실 김준현 외 3명

아니야 난 조금씩 녹고있어 매독에 걸렸어 젠장 약도 없는 썩을 병 내 몸은 녹아가고 난 지옥을 느끼지 니가 준 희망 나를 더 깊은 수렁에 빠뜨렸어 날 쳐다보지마 니가 남기고 간 이 상처 쳐다보지마 널 다시 보고 싶지 않아 사라져 제발 더 이상 널 볼 수 없게 가버려 제발~ 제발 가~ 제발 모두 나 때문에 널 살려내겠어 어떤 일이라도 하고 말 거야 녹고있는 장기

장기타령 박민희

효자 낳고 딸을 낳면 효녀로다 며느리 얻으면 열녀얻고 말을 놓면 용마되고 소를 놓면 약대로다 닭을 놓면 봉이되고 개를놓면 청삽사리 네 눈백이 안마당에 곤드러졌다 낯선 사람 오게되면 커겅컹 짓는 소리 지전 깔죽이 물밀 듯 하누나 에 니나나 에 니나나 니나나 니나나 니나나 널 너리고 나리소사 에 3.마첩 청산 쑥들어가서 호양목 한가지 찍었구나 설흔 두짝 장기

노맨스 쓰마밴드

경규아찌 죽을 것 만 같아 왜 왠지 이게 바로 삶에 패밴지 건물 옥상 잠긴 게 불행 중 다행 아님 쓰리 투 투 원 번지 되풀이 되는 한숨 미친 듯이 뛰는 가슴 나이 갓 서른에 스치는 주마등과 앞으로 갈 길이 까마득 가장이 된다 내가 아빠가 된다 청춘은 갔다 미래는 없다 밥벌이 지옥이 시작된다 연금보험을 다 깨자 돈 없으면 투잡 뛰자 정 안되면 장기

반쪽이 3부 레몽

“자네, 나하고 내기 장기 한 판 두려나?” “네? 무엇을 걸고 하는 내기 장기인가요?” “내기는 이렇게 하지. 장기를 세 번 둬서, 세 번 다 이기는 사람이 이기는 걸로 하지. 만약 내가 이기면 자네가 가지고 있는 호랑이 가죽을 내게 주게나. 대신, 자네가 이기면 자네를 우리 집 사위로 맞아드리겠네.”

고향집 오기택

양지 바른 산비탈에 옹기종기 고향 마을 뽕을 길러 누에치며 오손도손 사는 마을 보리밥 상추쌈에 감자 술에 풋고추 안주 마을 앞 밤나무 잎 멍석 깔고 장기 둘 때 고속버스 달려오네 님을 싣고 달려오누나 풍년 초 연기 속에 오곡이 익어만 가네 오늘도 해가 뜨는 동구 앞길 쉬어 갈 때 고속버스 달려오네 님을 싣고 달려오누나

사설지름시조 '푸른산중' 김용우

푸른 산중하에 조총대 들어메고 설렁설렁 나려오는 저포수야 네 조총대로 날버러지 길짐생 길버러지 날짐생 너새증경이 황새 촉새 장기 가투리 노루 사슴 토끼 이리 승량이 범 함부로 탕탕 네 조총대로 다 놓아 잡을지라도 새벽달 서리치고 지새는 날밤에 동역동대히로 홀로 짝을잃고 게우름 울고 게우름 울고 울고가는 외기러기는 항여 나 네놓을세라 우리도 아무리 무지허여 산행포술망정

장기타령 고성옥

며느리 얻으면 열녀얻고 말을 놓면 용마되고 소를 놓면 약대로다 닭을 놓면 봉이 되고 개를 놓면 청삽살이 네눈백이 안마당에 곤드라졌다 낯 선 사람 오게되면 커겅컹 짖는 소리 지전 갈쭉이 물밀 듯 하노라 에~ 니나나 에~ 니나나 니나나 니나나 니나나 널 너리고 나리소사 에~ 간주중 만첩청산 쑥 들어가서 화양목 한 가지 찍었구나 서른 두 짝 장기

장기타령 임정란

얻고 말을 놓면 용마 되고 소를 놓면 약대로다 닭을 놓면 봉이 되고 개를 놓면 청삽사리 네 눈백이 앞 마당에 곤드러졌다 낯 선 사람 오게 되면 커겅컹 짖는 소리 지전 갈쭉이 물 밀듯 하누나 에헤 니나나 에 에헤 에헤에에 니나나 니나나 니나나 니나나 널 너리고 나리소사 에헤 간주중 만첩청산 쑥 들어가서 호양목 한 가지 찍었구나 서른 두짝 장기

푸른 산중 하에 문현

푸른 산중 하에 문현 푸른 산중 하에 조총대 들어메고 설렁설렁 나려오는 저 포수야 네 조총대로 날 버러지 길짐생 길버러지 날짐생 너새 증경이 황새 촉새 장기 가투리 노루 사슴 토끼 이리 승냥이 범 함부루 탕탕 네 조총대로 다 놓아 잡을지라도 새벽달 서리치고 지새는 날 밤에 동녘 동대히로 홀로 짝을 잃고 게 울음 울고 게 울음 울고 울고 가는

장기타령 박윤정

3) 구경을 가자 구경을 가자 평양이 좋다니 구경을 가자 영광정 사처를 삼고 대동강 소주를 삼아 모란봉 곁들여 안주를 삼고 남북촌 한량이 다모였구나 팔십명 기생이 나비춤 출제 새 장구 복판만 꽈광꽝 울려라 에- 후렴) 아하 에-에헤요 아하아 어허야 얼삼아 두둥둥 내사랑이로다 4) 만첩청산 쑥 들어가서 호양목 한가지 찍었구나 서른 두짝 장기

소쩍새 우는 마을 박재란

오네 두꺼비도 잠 깨어 하품하는데 우리집 고양인 아랫목 차지 겨울이 가고 봄이 오면은 아가씨 나들이 핑계도 좋아 나물캐러 간다고 거울 보고 한나절 2.쓰리 쓰리 쓰르라미 울고 간 뒤에 개구리 합창이 시끄러운데 멋쟁이 제비가 도망 오는데 우리집 송아진 달콤한 낮잠 봄이 가고 여름이 오면 동네 총각 나리들 핑계도 좋아 밭갈이 간다고 장기

Purgatory Sun Gin 외 2명

막지 못할 것이니 왼손엔 불과 오른손에 기름 타올라 홀려버리려 하지 보고 듣는 이들의 눈과 귀를 이 세상은 무간지옥 난 살기 위해 이 모든걸 자행한 광신도 빛은 내게 더이상 빛이 아니지 파동과 하나 된 무아지경 상태가 되면 내가 껍데기뿐인 세상 구할지도 수많은 종류의 악마를 썰어버려 마치 체인소맨 스테이크 고기처럼 지붕 슬레이트 껍질에 페인트 떡칠하던 군인 장기

백수생활 관자놀이 코브라 펀치

늦은 오후에 일어나 아침을 먹고 동네 공원에 나가서 담배도 한 대 푸고 할아버지들 장기 두는 것도 구경하고 나무 밑 벤치에 누워서 낮잠이나 한숨 자야지 하하 오늘도 이렇게 쓸모없는 하루가 가는구나 하하 내일도 의미 없는 하루가 반복되겠지 모두가 하하하고 나를 비웃어도 나는 절대 기죽지 않을 거야 하하 나는야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이

내가 바보지 김성원

그모두가 어디로 갔나 소박한 설계속에 내일을 꿈꾸었는데 어이해 이렇게도 내 모든것 앗아버리나 그 무슨 잘못으로 증권 시장 무너졌을까 철 없이 곤히 잠든 저 아이들 어쩌면 좋아 내게 남은것은 깡통 계좌라는데 벽 시계 소리 가슴 치는데 새벽 3시 알리는데 눈감으면 정들었던 집 눈을 뜨면 낯선 전세방 왜 그랬을까 왜 그랬을까 생각해도 소용없지만 신용 매수로 장기

더 끔찍한 사건 남문철

배를 갈라 장기 꺼내 사라져 버렸네!) 도데체 살인마 누군가? (언제 또 나타나?) 사람들은 갈구하지 피가 끓는 살인사건!(살인사건!) 엽기적인 사건현장 환호하지!(환호하지!) (오늘은 또) 누가죽어? (내일은 또) 누가죽어? (궁금해라!) (희생자는?) 바로 매춘부 몸을 팔다 살해 됬지 (살인마는?) 분명 성불구자! 변태일까?

장기타령 AudioBanana

날아든다 떠든다 오호로 날아든다 범려는 간 곳 없고 백빈주 갈매기는 홍요안으로 날아 들고 한산사 찬 바람에 객선이 두둥둥 에화 날아 지화자 에 니나나 에- 에헤에 애헤에 에헤에 니나나 니나나 니나나 니나나 널 너리고 나리소사 에- 니나나 니나나 니나나 니나나 만첩청산 쑥 들어가서 호양목 한 가지 찍었구나 설흔 두 짝 장기 한 판 두어 보자 한수한자 유황숙이요

장기타령 김옥심

구경을 가자 평양이 좋다니 구경을 가자 연광정 (練光亭) 사처 (私處)를 삼고 대동강 소주를 삼아 모란봉 곁들여 안주를 삼고 남북촌 한량이 다 모였구나 팔십명 기생이 나비춤 출 제 새 장구 복판만 콰광쾅 울려라 에~ 아하 에~ 에헤요 아하아 어야 얼사함마 두둥둥 내 사랑이로다 에~ 만첩청산 쑥 들어가서 호양목 한가지 찍었구나 서른 두짝 장기

그냥 춤이나 춰 Dope Sound

이 거리는 온통 살인에 사기에 범죄율 증가 날이 갈수록 심각 경제는 태양의 뜨거운 열기를 닮아 서민들을 바싹 말려다 경기 부진 장기 화 일이 없어 돈이 없어 나라가 시끄러워 죽겠어 쉬가아픈 사람들은 일을 할수 없어 소동에 소동은 꼬리를 물고 늘어져 죽 뒤죽박죽 개판 오분전 완전 꿀꿀이 죽 엉망진장 뭘 해도 어설픈 내 조국 에서 남탓만 하는 여기 내모습을 봐

야마 공일(6ongil)

너넨 없지 비전 싹 다 가져와 너네 걍 다 뒤졌으 겁쟁이들 가서 찾아라 jesus 가짜 래퍼들 찢어죽여 마치 villian Yeah just feel like 개씹새끼 같아 날 건들면 싹 다 죽여버려 배째라 임마 불쌍한 새끼 뒤진 네 친구는 가슴에 묻어버려 개쩌는 심장 쫄지 않아 누가와도 시비 걸면 안다리 걸어버려 매일같이 필사적으로 걸어 내 심장 포함 내 장기

These Days 시호 (SIHO)

내 기분은 장기 비행 중 (My friends keep wondering) 요즘 좋은 일 있냐고 말이야 할 말이 있어 날씨가 너무 좋지 이게 아닌데 그니까 나 사실은 하고 싶은 말 그 주위만 빙빙 돌고 있는 걸 있잖아 우리 좀 걸을까 만남과 이별은 꼭 붙어있고 여러 번 경험해도 익숙해지지 않아 그렇대도 일어나지 않은 일로 슬퍼할 필요는 없는걸 할 말이 있어

千日手 子安武人

僕(ぼく)の心(こころ)は ツゲの盛(も)り上(あ)げ駒(こま)で 나의 마음은 분위기 오른 회양목 장기 말이고 君(きみ)の心(こころ)は カヤの足(あし)つき盤(ばん)さ 너의 마음은 다리달린 비자나무 장기판이지 2人(ふたり)の愛(あい)は まるで千日手(せんにちて) 두사람의 사랑은 마치 맞장뜨기 とことん攻(せ)めるぜ 追(お)いつめるぜ 철저하게 공격해

장기타령 최은호

를 삼고 대동강 (大同江) 소주 (燒酒)를 삼아 모란봉 (牧丹峰) 곁들여 안주 (按酒)를 삼고 남북촌 (南北村) 한량 (閑良)이 다 모였구나 팔십명 기생이 나비춤 출 제 새 장구 복판만 콰과쾅 울려라 에~ 아하 에~ 에헤요 아하 어야 얼싸함마 두둥둥 내 사랑이로다 에~ 만첩첩산 (萬疊疊山) 쑥 들어가서 호양목 한 가지 찍었구나 서른 두짝 장기

광인(crazy) 승천

hello everybo dy/ 내 이름은 상 인/ 성은 정이요, 이름은 상 인/ 흔히들 정 상인이라고 다들 부르지/ 내가 가진 특징은 남 들과 똑같지/ 남들처럼 행동하는것이 바로 내 특기/ 구별되는 삶이 없다는게 바로 내 장기/ 일 요 일이면 남 들과 똑같이/ 교회가서 예배관람~/ 그 뿐만이 아니야 난 아동부 교사~/ (뭐 남들도 다 하니까)/ 그리곤 남

걸어 (All In) 웨스턴 로버

투 어택 테크닉엔 레이딕스 백넘버 에이트 왼쪽을 발라버려 사이드의 지배자가 되어 하나둘 춘풍낙엽 비트가 무기가 되어 백 넘버 텐 지아피의 랩 어택 경기장을 씹어먹는 중원의 지배자 My Fella 매일의 끼니처럼 연습은 안걸러 흘린 땀방울로 모든 공간을 적셔 나이가 들수록 좁아지는 골대 우린 시야가 넓어서 뻔히 보여 사각지대 유행을 등지는 플레이는 우리의 장기

장기타령 박상옥

燒酒)를 삼아 모란봉 (牧丹峰) 곁들여 안주 (按酒)를 삼고 남북촌 (南北村) 한량 (閑良)이 다 모였구나 팔십명 (八十名) 기생 (妓生)이 나비춤 출 제 새 장구 (杖鼓) 복판 (腹板)만 콰광쾅 울려라 에~ 아하 에~ 에헤요 아하하 어야 얼사함마 두둥둥 내 사랑이로다 에~ 만첩청산 (萬疊靑山) 쑥 들어가서 호양목 한가지 찍었구나 서른 두짝 장기

처음 그 순간 (Feat. Keem Lovee!) Zenho

못 자고 그래 채울래 함께한 사진들 내 방에 처음 본 날부터 머릿속은 온통 너야 우리 둘이 만들 결말 주인공은 꼭 너여야만 하니까 잘 자 오늘 밤 꿈에서도 만나 날 봐 내 맘은 초록빛이야 마치 네이버 알아 너 볼 땐 조던 신고 옷을 빼입어 이렇지 않아 원래 자꾸만 숨이 차 헐레 너에게 dash 황금 동산을 여행해 지나간 이 순간들아 빛나라 함께한 음악 내 장기

진실 TripPin'

엄마랑 싸우고 혼자 방 안에 훌쩍이고 있을 때 거실에서 처음 듣는 음악이 들려 호기심에 몸과 함께 귀를 기울여 홀린 듯 빠졌지 랩에 처음엔 노래방, 그 다음엔 가사를 썻지 밤에 처음 적은 랩의 제목은 야망, 아직도 기억나 엘레베이터에서 엄마한테 가사를 보여주던 날 무슨 시련이 와도 랩이 있기에 견뎠지 하룬 가정통신문에 적힌 장기 자랑 대회를 나가 아빠가 랩

좆됐다 (feat. NBA영만) 강정우 (korean sexy boy)

쉬지않고 일했네 ㅈ됐다 머리속에 앰생 얘기 밖에없다 ㅈ같다 25먹고 총각딱지 못뗐다 25만원 벌려고 알바뛰다 다쳤다 입원 하고 나왔더니 280 깨졌다 ㅅㅂ ㅅㅂ ㅅㅂ ㅅㅂ 4개월 동안 실직자 ㅅㅂ ㅅㅂ ㅅㅂ ㅅㅂ 50살 되면 뒤지자 서른 도 안됐는데 건강상태 위기다 벌은 것도 없는데 술에 ㅈㄴ 미친다 나락은 개뿔 ㅅㅂ 더 떨어질때도 없다 ㅈ된김에 내목 손목 장기

LMNOP Song (Remix) 엘레메노피(LMNOP)

/ 줄을 서기 위해서 기를 써, Don't stop Hook> Verse 2> 오르락 내리락 인생은 월미도 바이킹 / 어느 순간부터 장기 주차 Parking/ 먼지 쌓인 스피커 틈 사이를 비집고 내 숨소리는 Rocking / Check, Fantastic 4!

어떡하라구 제이독(J-DOGG)

너를 위해 계속해 끊임없는 사랑만을 줄께 너를 울리거나 슬프게 하지 않아 있자나 내가 줄거라곤 사랑하나 what 너만 있으면 난 만족 사랑이란 감정은 너를 내게 맞춰가지 않아도 같은데를 보게 되는 법이자나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거래자나 내 온 몸의 채널은 다 니꺼 딴데 안볼테니 그저 넌 나만 믿어 매일 시청률은 백프로 인기덕에 장기

어떡하라구 제이독 (J-DOGG)

이거 하나만은 약속해 너를 위해 계속해 끊임없는 사랑만을 줄께 너를 울리거나 슬프게 하지 않아 있잖아 내가 줄거라곤 사랑하나 what 너만 있으면 난 만족 사랑이란 감정은 너를 내게 맞춰가지 않아도 같은데를 보게 되는 법이잖아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거래잖아 내 온 몸의 채널은 다 니꺼 딴데 안볼테니 그저 넌 나만 믿어 매일 시청률은 백프로 인기덕에 장기

곰보타령 김근봉

칠팔월 청명일에 얽은 중이 시냇가로 나려를 온다 그 중이 얽어 매고 푸르고 찡그리는 장기 바둑판 고누판 같고 멍석 덕석 방석같고 어레미 시루밑 분틀밑같고 청동적철 고석매같고 땜쟁이 발등감투 대장쟁이 손등 고이 같고 진사전 산기둥 같고 연죽전 좌판 신전마루 상하 미전의 방석같고 구타정장 소지같고 근정전 철망같고 우박 맞은 잿더미 쇠똥 같고 경무청 차관 콩엿 깨엿

얼씨구나 절씨구 (호랑이가 자라를 잡아먹으려고 신이 나다) 이영태

호생원 아니요-라고 불렀는디 이것이 어디를 간 것이여 아까 내팽개치고 온 돼야지 새끼라도 잡아 먹을라고 봉께 한놈도 없이 싹 도망가 버리고 없겄다.아참 내가 시장기가 들라고 헌께 별놈의 꼴을 다 보것네 그려.다시 산으로 올라가려고 허는디 자라란 놈도 재수가 없을라고 필 호랑이 앞발 내딛는데에 엎어졌다가 호랑이가 산으로 올라가려고 발을 턱 디딘께 발에 걸려 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