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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사랑 노래 TEYUN

복잡한 마음에 무거워진 꽃을 건네며 너를 바라본다 슬픈 웃음으로 마음을 건넨다 오늘도 역시 대답 없는 너의 대답을 기다려 본다 긴 침묵의 오후 말이 없는 너의 사랑에 나는 왜 오늘도 슬퍼지나 변하지 않는 너의 그 모습에 나의 대답이 점점 약해져 가 난 이렇게 한동안 멍하니 앉아 있었다 해가 진다 아주 천천히 너의 흔적들이 사라져 간다 마치 처음부터...

그림자??? Teyun?

어제는 너의 뒤를 쫓아갔다 오늘도 너의 뒤를 쫓아간다 이 사거리를 똑바로 건너면 네가 이렇게 손을 흔들흔들 흔들고선 저기 있는 저 사람의 손을 꼭 잡고 걸어가네 난 어쩔 수 없이 너의 그 사람과 손잡고 하늘하늘 날듯한 너의 뒷모습을 멍하니 따라하고 있어 이대로 시간이 흘러서 태양이 나의 뒷편으로 가버리게 되면 나는 너의 앞으로 스며 들어가 너의 ...

사라 TEYUN

같이 있어도 혼자 있는 듯한 아무런 느낌 없는 사람이었다 이제는 세상을 다 뒤져봐도 만날 수 없는 사람이 되었다 거기 있는 게 너무 당연해서 꿈에 나오면 놀라는 사람이었다 이제는 수만 번 잠을 자봐도 꿈에도 안 나오는 사람이 되었다 숨이 멈추고 귀는 꺼지고 새하얘지고 움직일 수도 없고 땀은 차갑고 거짓말같이 이렇게 사랑은 꺼져간다 그만 놓기를 사...

그림자 Teyun

어제는 너의 뒤를 쫓아갔다 오늘도 너의 뒤를 쫓아간다 이 사거리를 똑바로 건너면 네가 이렇게 손을 흔들흔들 흔들고선 저기 있는 저 사람의 손을 꼭 잡고 걸어가네 난 어쩔 수 없이 너의 그 사람과 손잡고 하늘하늘 날듯한 너의 뒷모습을 멍하니 따라하고 있어 이대로 시간이 흘러서 태양이 나의 뒷편으로 가버리게 되면 나는 너의 앞으로 스며들어가 너의 행...

교통사고 3년 후 TEYUN

오래간만에 느끼는너의 그 따뜻한 향기모든 것이 담겨있는사랑스런 그 눈동자행복함이 전해지는귀가길의 바닷바람집으로 돌아온 나를맞이해 준 소식은너의 죽음아름다운 햇살은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는데누군가는 행복해하고누군가는 슬퍼한다어느새 난 너보다도나이가 많아졌다이제는 웃고 싶어도무언가에 사로잡혀웃고 난 후의 얼굴이마음에 걸려버려서웃지못해내가 슬프면 모두가 슬픈그...

5Pmdream (오은 Ver.) TEYUN

계단을 오른다 방문을 닫는다 아무도 없는 방문에 심장을 넣는다 신발을 벗는다 햇빛을 막는다 머리를 떨어뜨리고 두눈을 감는다 언제나 같은 시간 같은 곳에 서있다 언제나처럼 내가 네앞에 서있다 언제나 같은 생각 같은 후회를 한다 언제나처럼 나는 너를 불러본다 아무도 모르게 두손을 잡는다 서로가 원하는 것은 이제는 다르다 서로가 원하는 것은 이제는 다르다 ...

미친 소년 TEYUN

눈을 떠보니 알았지어제 있던 그곳이 아닌걸어느새 바뀌어버린 시간시계바늘을 조금 움직였다손을 떠난 그 얼굴웃지만 울고 있는 얼굴아직은 덜 소중한 이 사진을무심코 쳐다보고 길을 나섰다저녁노을이 아름답다는 너의 말만 듣고 여기로 와버렸다별 생각없이 행복해져웃다가도 갑자기 불안해졌어미친 거리를 덮친길잃은 그 소년은 아직은 아직도어제 들은 그곳어디인지 가늠할 ...

Gravity (바다와 들과 빛) TEYUN

서 있지도 앉아 있지도누워있지도 않은 이 곳숨소리를 음악 삼아저 멀리서 널 바라본다어둠 속으로 끌려갈 때 움켜잡은 그 줄 하나는너무나도 비슷했다내가 널 처음 만났을 때와INTO THE LIGHT눈을 감으면네가 보인다INTO THE LIGHT구름 보다도 높은 곳에 있지만 난네 얼굴이 보인다죽음보다도 외로움을 받아들여야 할 지 모를 때허공에 떠 있던 너의...

소리로 너를 그린다 TEYUN

난 꿈을 꾸었어어느샌가 여기 서 있지수많은 기억들그 속에서 나는 또 너를 봤어말을 걸었어너는 나를 너무나 반갑게바라보면서도바람처럼 조금씩 사라져가네난 이렇게 너를잠이 깨면 잊어버려야만 하나난 이대로 너를이렇게 보낼 순 없어나는 이렇게 소리로힘껏 너를 그려본다그려본다희미해 져 가는 너의 그 모습을잊을 수 없었던 나는 너를다시 한번 이렇게 소리로힘껏 너를...

말하지 마세요 TEYUN

말못할 고민이 있나요나에게 말하지 마세요내가 나란 게믿기지 않을 정도로고통스러워도나에게 말하지 마세요말하면 후련해 지나요나에게 말하지 마세요당장 그 순간은후련할 지라도당신의 고민은두배로 늘어날 거에요한참을 기다려도기다려도어제는 한참을 기다려도기다려도한참을 기다려도기다려도어제는 한참을 기다려도나의 이런 나의 속삭임너의 마음까지 닿을까나의 이런 나의 외침...

우산장수 TEYUN

나를 조금만 더 좋아해 줘요비가 내리는게 싫더라도나를 조금만 더 좋아해 줘요내가 우산을 씌워 줄게요아직까지 비는 오고너는 항상 찡그리고나는 항상 웃으면서반갑게 널 맞이해나를 조금만 더 좋아해 줘요비가 내리는게 싫더라도나를 조금만 더 좋아해 줘요내가 우산을 씌워 줄게요젖은 손 젖은 눈동자넌 정말 우산이 필요하지만그전에 부탁 하나만들어줘요 제발나를 조금만...

기쁜 소식의 노래 수요필워십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과 값없는 은혜로 우린 구원 받았고 오직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기록된 바 오직 의인으로 살아가네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과 값없는 은혜로 우린 구원 받았고 오직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기록된 바 오직 의인으로 살아가네 나의 죄를 위하여 이 땅에 오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주 죽은 자 가운데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 이를 믿는 자마다 영원한

죽은 사랑 에이블(A-ble)

달래도 미쳤나봐 니 생각뿐 웃고있잖아 너의 얼굴은 넌 벌써날 잊은거니 나없이도 너는 웃을수가 있나봐 더 아파와 나의 사랑아 죽어가는 나의 사랑이 사라지는 너의 모습이 시간아 너는 어찌그렇게 가니 그 사람 잊혀지게 죽어가는 나의 심장이 흐려지는 너의 기억이 아프다 지쳐 너에대한 사랑도 잠시동안만 너를 잊을게 내게서 죽은

죽은 사랑 에이블

달래도 미쳤나봐 니 생각뿐 웃고있잖아 너의 얼굴은 넌 벌써날 잊은거니 나없이도 너는 웃을수가 있나봐 더 아파와 나의 사랑아 죽어가는 나의 사랑이 사라지는 너의 모습이 시간아 너는 어찌그렇게 가니 그 사람 잊혀지게 죽어가는 나의 심장이 흐려지는 너의 기억이 아프다 지쳐 너에대한 사랑도 잠시동안만 너를 잊을게 내게서 죽은

죽은 새의 노래 R.K

눈부시게 붉은 태양도 지고 나면 다시 제자리로 영원할듯한 사랑의 마법도 깨고 나면 부질없는데 찬란할것만 같던 그렇게 믿어왔던 그 모든 것들이 빛을 잃고 눈물의 별이 되네 아~난 무엇을 바라고 또 난 이제껏 어떻게 뭘 믿어왔나 난 헛된 것을 쫓아 또 그렇게 그렇게 사나 나는 날아올라 아~ 영원한 그 곳으로 나는 꿈을 꾸네 아~ 죽은 새가

바울의 노래 이성균

나 그곳으로 돌아가려네 주 달려 죽은 십자가 밑에 그 곳에 나 집을 짓고 살기 원하네 가난한 자의 노랠 부르며 나 저 산 위로 올라가려네 주 달려 죽은 십자가의 산 그곳에서 주님처럼 죽기 원하네 온유한 자의 노랠 부르며 나 저 산 위에 올라가기 원하네 내 주님이 계신 그 곳에 나 십자가의 올라가기 원하네 내 주님이 계신 그 곳에 나 저

별의 노래 비지 윅스(Busy Wix)

얼마나 오래 지났을까 어디로 가야할지 알지 못한 채 주위를 스쳐가는 다른 별들도 보랏빛 구름 속에 희미해져가 또다시 태울 수 있어 기억해봐 어딘가 그린 유성비처럼 눈부시게 죽은 듯 조용한 어제는 생각 말아 북쪽의 저 큰 별처럼 떠오를 거야 한없이 숨이 차고 작아지는데 새하얀 저 길처럼 빛날 수 있을까 또다시

별의 노래 Busy Wix

얼마나 오래 지났을까 어디로 가야 할지 알지 못한 채 주위를 스쳐가는 다른 별들도 보랏빛 구름 속에 희미해져 가 또다시 태울 수 있어 기억해 봐 어딘가 그린 유성 비처럼 눈부시게 죽은 듯 조용한 어제는 생각 말아 북쪽의 저 큰 별처럼 떠오를 거야 한없이 숨이 차고 작아지는데 새하얀 저 길처럼 빛날 수 있을까 또다시 태울 수 있어 기억해 봐 어딘가 그린 유성

망월동, 1993년 여름 이성지

사랑은 다시 푸르른 강물로 흐른다 절망은 서러운 사랑을 사랑을 낳는다 하여 여기선 절망과 사랑은 같은 푸른 빛 서러운 사랑은 다시 꿈으로 핀다 하여 여기선 절망이 깊어 희망은 찬란하고 강하다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니 이제 비로소 노래하리라 산자여 따르라 절망의 깊이로 스며오는 산 자와 죽은

너의 노래 / 나의 노래 Fin Fior

후련해진 것만 같아 수많은 사람, 그 고독속에 날 찾는 법을 잊었나봐 가벼운 내 맘엔 깊이가 없어 내 맘에 비친 너를 볼수 없어 허공을 날아, 똑같은 공기, 똑같은 화면 너머를 봐, 사랑을 받지도 줄 수도 없는 내 얼어붙은 마음을 봐 하늘의 색은 늘 푸른색이고, 매일 세번씩 종이 치네 사라진 후에도 변할건 없나 조금 슬퍼진 것만 같아 오늘 아님 부를 수 없는 노래

달리다굼 (금상, PD특별상) 박란

일어나걸으라 나를 보았죠 내마음과 내눈과 귀를 막고 세상에 서있는 일어나 걸어라 죽어있던 내영 살리신 나를 바라보신 그를 바라봤죠 주 , 날 일으키시고 십자가사랑 , 날 안고계셨죠 주와 일어나 걸어가리라 나는 주의 말씀안에 영원히 노래하리 주와 일어나 노래 하리라 죽은 내 영 일으켜세우신 주만 따라 살아가리 나, 사는동안 주의 사랑

사라의 노래 (feat. 국지은) 바이그레이스(by grace)

나이가 많아 죽은 사람과 다름없던 나 하나님 내게 잉태할 수 있는 힘주셨네 나이가 많아 죽은 사람과 다름없던 나 하나님 내게 잉태할 수 있는 힘주셨네 하늘의 허다한 별과 해변의 모래알같이 많은 후손을 주셨네 측량할 수도 없고 헤아릴 수도 없는 신실하신 그 은혜 열국의 어미로 날 세우신 주님 죽은 자 같던 나를 거룩한 후손 내게 나왔으니 아멘 할렐루야 하늘의

Track 8 이소라

죽은 그가 부르는 노래 술에 취해 말하는 노래 간절히 원해 wanna stay with you oh tonight 죽은 그가 부르는 노래 지난 이별이 슬프게 생각나 간절히 원해 wanna stay with you oh tonight 꼭 그래야 할 일이었을까 겪어야 할 일이었을까 혼자서 남겨진 방 그 마지막 끝 꼭 그래야 할 일이었을까 떠나야 할 일이었을까

Untitled Track 8 이소라

죽은 그가 부르는 노래 술에 취해 말하는 노래 간절히 원해 wanna stay with you oh tonight 죽은 그가 부르는 노래 지난 이별이 슬프게 생각나 간절히 원해 wanna stay with you oh tonight 꼭 그래야 할 일이었을까 겪어야 할 일이었을까 혼자서 남겨진 방 그 마지막 끝 꼭 그래야 할 일이었을까 떠나야 할 일이었을까

R.I.P 이소라

죽은 그가 부르는 노래 술에 취해 말하는 노래 간절히 원해 wanna stay with you oh tonight 죽은 그가 부르는 노래 지난 이별이 슬프게 생각나 간절히 원해 wanna stay with you oh tonight 꼭 그래야 할 일이었을까 겪어야 할 일이었을까 혼자서 남겨진 방 그 마지막 끝 꼭 그래야 할 일이었을까 떠나야 할 일이었을까

Track 8(84076) (MR) 금영노래방

죽은 그가 부르는 노래 술에 취해 말하는 노래 간절히 원해 Wanna stay with you oh tonight 죽은 그가 부르는 노래 지난 이별이 슬프게 생각나 간절히 원해 Wanna stay with you oh tonight 꼭 그래야 할 일이었을까 겪어야 할 일이었을까 혼자서 남겨진 방 그 마지막 끝 꼭 그래야 할 일이었을까 떠나야 할 일이었을까 먼저

8 [Untitled] 이소라

죽은 그가 부르는 노래 술에 취해 말하는 노래 간절히 원해 wanna stay with you oh tonight 죽은 그가 부르는 노래 지난 이별이 슬프게 생각 나 간절히 원해 wanna stay with you oh tonight 꼭 그래야 할 일이었을까 겪어야 할 일이었을까 혼자서 남겨진 방 그 마지막 끝 꼭 그래야 할

Track 8 이소라

죽은 그가 부르는 노래 술에 취해 말하는 노래 간절히 원해 wanna stay with you oh tonight 죽은 그가 부르는 노래 지난 이별이 슬프게 생각 나 간절히 원해 wanna stay with you oh tonight 꼭 그래야 할 일이었을까 겪어야 할 일이었을까 혼자서 남겨진 방 그 마지막 끝 꼭 그래야 할

이번이 마지막 케이퀀(Kquan)

이번이 마지막 강경원 이번이 마지막 이번이 마지막 너와 함께 걸었 었던 이 거리 머리 쥐여 짜며 허리를 숙인 채 술로 밤을 지샜 어 넌 참 못됐어 이제는 됐어 이번이 마지막 마지막 모두가 날보며 슬픈 사랑 얘기만 왜 항상 하냐고 같은 얘긴 재미 없다고 나도 이러 긴 싫어 내 가슴이 기억 하는 걸 그래서 노래 불러 혼자 있는 이 시간 들이

죽은 시인의 사랑 태사비애

보겠지 사랑해 너무나 보고싶어 내 가슴이 이렇게 찢어지게 아파 울잖아 내가 울잖아 너 있는 그곳엔 내 목소리 안들리니 바보야 그 날의 마지막 말 때문에 아직까지 이렇게 아프잖아 내가 죽어도 너를 두고는 못 죽겠다며 왜 그런데 이게 뭐야 이 바보야 오늘도 난 그때 그날을 또 못 잊고 널 보러 왔어 사진 속 넌 어딨니 사랑아 사랑아 사랑

죽은 시인의 사랑*? 태사비애?

보겠지 사랑해 너무나 보고싶어 내 가슴이 이렇게 찢어지게 아파 울잖아 내가 울잖아 너 있는 그곳엔 내 목소리 안들리니 바보야 그 날에 마지막 말 때문에 아직까지 이렇게 아프잖아 내가 죽어도 너를 두고는 못 죽겠다며 왜 그런데 이게 뭐야 이 바보야 오늘도 난 그때 그날을 또 못 잊고 널 보러 왔어 사진 속 넌 어딨니 사랑아 사랑아 사랑

죽은 시인의 사랑 태사비애 (殆死悲愛)

보겠지 사랑해 너무나 보고싶어 내 가슴이 이렇게 찢어지게 아파 울잖아 내가 울잖아 너 있는 그곳엔 내 목소리 안들리니 바보야 그 날에 마지막 말 때문에 아직까지 이렇게 아프잖아 내가 죽어도 너를 두고는 못 죽겠다며 왜 그런데 이게 뭐야 이 바보야 오늘도 난 그때 그날을 또 못 잊고 널 보러 왔어 사진 속 넌 어딨니 사랑아 사랑아 사랑

사랑~잊는다는것 재호 ㅋㅋ

오늘아침 찢어질듯 아픈맘을 느껴,, 하지만 너와의 사랑 원망하지 안으마,, 다른사람에게 가도 미워하지 안으마,, 나의 입에서 불려지던 너의 이름 한번 마지막 불러보는 사랑했던 이여,,, 산산히 부서진 너의 이름이여,,부르다가 내가 죽은 너의 이름이여,, 불러도 주인없는 너의 이름이여,,부르다가 내가 죽은 너의 이름이여,, 서러움에 겹도록 내가 부르노라

검은검정 문문 (MoonMoon)

나는 너의 새까만 검정 너는 나의 유일한 하양 칠흑 같은 밤하늘에서 겨우 빛나는 너무 작은 별 날 채우려고 비워지는 너 채워질수록 더 비워지는 나 애틋하게 안겨주는 너 비가 내리면 하나씩 접어둔 종이학의 비밀 아실까요 외로운 밤 이 밤에 대하여 부르는 노래 검은 검정 노래 어느샌가 난 노인이 되어 죽은 척 할 까봐 조바심이 들어 그때 내 생각 하나쯤 하겠지

손님별 김뜻돌

오래전부터 기다려왔던 네 소식을 듣고 나는 그림자를 접어 하늘에 쏘아 올렸지 너는 내가 들어본 가장 아름다운 음악 들어보지 못했던 본 적이 없었던 장면 멀어진다고 느꼈던 건 나의 착각인지도 몰라 안녕 세계의 반대편에서 안녕 널 보고 있었지 안녕 태어날 준비를 마친 안녕 죽은 별의 노래 안녕 세계의 반대편에서 안녕 널 보고 있었지 안녕 태어날 준비를 마친

나는자유해/모두찬양해 금란라이브워십

눈먼 자 보게해 갇힌 자 노래해 죽은 자 일어나 모든 맘 찬양해 어둠이 걷히고 내 영혼 외쳐 자유해 눈먼 자 보게해 갇힌 자 노래해 죽은 자 일어나 모든 맘 찬양해 어둠이 걷히고 내 영혼 외쳐 자유해 나는 자유해 나는 자유해 나는 춤추네 나는 춤추네 주님만 위해 살리 주님만 위해 살리 자유해 눈먼 자 보게해 갇힌 자 노래해 죽은

사랑 사람 사랑 드라마틱스

사랑 해선 안될 사람 있나봐 사랑 하면 아픈 사람 있나봐 사랑 어느새 찾아와 또 나도 모르게 떠나 버리는 그 사람 c.

자유의 노래 장소영

하늘에 빛이 없고 땅에 물이 마르면 숨을 쉴 수 없듯이 이 세상 살아가는 너와 나에게 자유와 평화가 없다면 살아도 어두운 지옥 같은 감옥 눈을 떠도 죽은 것 같은 현실 자유와 평화가 없는 삶이란 빛과 물이 없는 죽음 같은 고통 하늘에 빛이 있고 물이 있는 그곳에 만물이 살아 나듯이 나에게 필요한건 우리가 바라는 건 자유의 노래 꽃이 피고 향기가 날때 나비도

내가 죽은 날 Horizon X

모처럼 나선 나 새장 속으로 달려들어 무모하게 오늘 이후 날 못 볼지 몰라 그 어떤 문제도 내 시선을 빼앗을 순 없어 절대 미쳐 가는 내 맘은 전쟁터 의미 잃은 마음모두 잊는다고 다짐했지만 쉬워 불타는 자기위로 돌이킬 수 없는 너의 마음 아니라고 외쳐보지만 이런 오늘은 내가 죽은 날 마지막 보던 날 환상이 내린 나를 깨 부신 네 앞에선 도무지

이전과는 다른 삶으로 이세훈

내게 허락하신 복음 들고 세상속으로 이전과는 다른 삶으로 주께 영광 돌리리 주께서 주신 생명으로 이제는 살아가리 이전과는 다른 삶으로 세상을 이기리라 내가 죽은 십자가를 지고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하나님 그 사랑 속에 머무르게 하소서 내게 허락하신 복음 들고 세상 속으로 이전과는 다른 삶으로 주께 영광 돌리리 주께서 주신 생명으로 이제는 살아가리 이전과는

진혼 야다

진 혼 작사 하해룡 작곡 고성진 노래 야 다 내일이면 눈뜨지 않고 영원히 잠들길 바래 그대 없다면 내가 살아 있어도 그건 죽은 거니까 타고남은 나의 모든 것 그대의 곁에 뿌려줘 못 다했었던 우리 사랑 나눌수 있게 마지막 부탁이야 그래 죽는 날까지 같은 날에 하고 싶다고 우리 함께 약속했었잖아

완전한 사랑 라헬

모두가 외면한 날 찾아와 한없이 안아주신 분 나와 늘 함께하신 위로의 주 하나님 주님은 내게 놀라운 사람 한 없이 베푸신 사랑 죽은 날 살리시려 십자가 달리셨네 주님의 사랑 완전한 사랑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사랑 주님의 사랑 완전한 사랑 이 세상 유일한 하나의 사랑 완전한 사랑 주님은 내게 놀라운 사랑 한 없이 베푸신

사랑 받은 고양이 하도

건너편집 지붕 위에 어미가 물어다 옮긴 죽은 애기 고양이는 마치 고장 난 장난감 같아서 건전지를 갈아 끼우고 두어 번 흔들어 깨우면 처음 참치를 준 날처럼 쪼르르 달려올 것만 같았다 캣타워와 장난감 쥐 모래화장실도 없었지만 너도 사랑 받은 고양이란다 닭 가슴살 전용미용실 올라갈 따뜻한 배도 없지만 너도 사랑 받은 고양이란다 울기만하던 어미가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 건2 MC태현

[노래] 사랑했었던 너를 내가 잊는다는 것이... 아직어린 내게 너무 힘에 겨워 나는 또 울고... 너에게 모두 줄수 없었던 나의 사랑은... 눈물이 되어 흘러 내린 어깨에 울고있는걸.. [나레이션]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과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것 중 어느 것이 더 힘이 들까요?

별사 (別辭) (노래: 권미희) 시노래풍경

나 죽으면 눈물 한 방울 흘리잖고 먼 산이나 하염없이 하염없이 바라볼 마침내 말없을 그대 영영 말 잃을 그대 천지에 환한 봄일 적에 나 죽으리 천년을 읊은 그 봄날 나 죽으리 그날에 나 죽은 그날에 영영 말 잃을 그대

별사 (別辭) (노래: 진우) 시노래풍경

나 죽으면 눈물 한 방울 흘리잖고 먼 산이나 하염없이 하염없이 바라볼 마침내 말없을 그대 영영 말 잃을 그대 천지에 환한 봄일 적에 나 죽으리 천년을 읊은 그 봄날 나 죽으리 그날에 나 죽은 그날에 영영 말 잃을 그대

통일나라 우리나라

통일나라 김호철 글,곡 손흥일 일렉기타 강상구 이광석 한선희 이혜진 백자 조상희 노래 1.가는 시간을 잡아 죽은 원혼들 깨워 2.살아 죽어도 살아 죽어 살아도 죽어 *노래하리라 하나된 통일나라

키작은 지팡이 우리나라

강상구 글,곡 조상희 노래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걸어가네 걸어가네 1.세월은 흘러 검게 죽은 총탄 자욱만 2.한스런 세상 원망 짚고 터벅터벅 키작은 지팡이 짚고 논둑길 따라 황톳길 따라

아버지 사랑 김흥영

방탕하며 재산 다 잃고 쥐엄 열매 먹으며 울고 말았네 어리석은 둘째 아들 아버지를 버리고 자유 찾아 쾌락 찾아 먼 길 떠났죠 죄를 짓고 방탕하며 재산 다 잃고 쥐엄 열매 먹으며 울고 말았네 아버지 잘못했어요 내가 어리석었어요 너무나 늦었지만 이제야 깨달았어요 너무나 늦었지만 이제야 깨달았어요 돌아왔냐 내 아들 기다리던 아버지 맨발로 달려나가 품에 안았죠 죽은

주 달려 죽은 십자가 손재석

나의 갈망 나의 구주 주님의 사랑 날 붙드시니 나는 찬양하리라 나는 찬양하리라 주 달려 죽은 십자가의 보혈로 나의 죄 눈과 같이 희게 되었네. 이제 나는 주님만 위해 살아 가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