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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하고픈 말 테이 (Tei)

못 본채로 어떻게 지내나요 바쁘게 살면서 날 잊고 사나요 난 엉망이 된 하루 속에 아프게 살았죠 그대 생각할 때면 눈물이 벌써 아나봐요 미안하다 사랑아 널 지켜주지 못해서 니가 가는 길을 밝혀주지 못해서 버틸 수가 없어 너무나 사랑했던 니가 없어서 바보처럼 웃는다 너를 보낸 그 순간부터 늘 그리워 사랑한다는 그

너에게 하고픈 말 Tei (테이)

그댄 사라져가네요 나를 못 본채로 어떻게 지내나요 바쁘게 살면서 날 잊고 사나요 난 엉망이된 하루속에 바쁘게 살았죠 그대 생각할때면 눈물이 벌써 아나봐요 미안하다 사랑한 널 지켜주지 못해서 네가 가는 길을 밝혀주지 못해서 버틸수가 없어 너무나 사랑했던 니가 없어서 바보처럼 웃는다 너를 보낸 그 순간부터 늘 그리워 사랑한다는 그

너에게 하고픈 말 테이

그리움은 언제나 나의 가슴속에 떨림으로오죠 큰소리로 이름을 불러도 그대 사라져가네요 나를 못본채로 어떻게 지내나요? 바쁘게 살면서 날 잊고 사나요 난 엉망이된 하루속에 바쁘게 살았죠 그대 생각할때면 눈물이 벌써 아나봐요 미안하다 사랑한 널 지켜주지 못해서 네가 가는길을 밝혀주지못해서 버틸 수가없어 너무나 사랑했던 네가 없어서 바보처럼 웃는다 너를 보낸...

다시...... 안녕 테이(Tei)

무뎌졌다 믿었었던 우리 시간은 언제 그랬냐듯 돌아오더라 참 놀랐었어 사랑이란건 무엇하나 버려둔게 없더라 손내밀던 너에게 의연하지 못하게 떨리는 날 숨기며 다시 안녕 거리를 거닐다 어깨위로 노을 질때쯤 다시 보자며 손 인사했을때 참 이상했어 안녕이란말 처음 만나 나눈 인사였는데..

다시... 안녕 테이(Tei)

무뎌졌다 믿었었던 우리 시간은 언제 그랬냐듯 돌아오더라 참 놀랐었어 사랑이란건 무엇하나 버려둔게 없더라 손내밀던 너에게 의연하지 못하게 떨리는 날 숨기며 다시 안녕 거리를 거닐다 어깨위로 노을 질때쯤 다시 보자며 손 인사했을때 참 이상했어 안녕이란말 처음 만나 나눈 인사였는데..

나만의 너에게 Tei (테이)

나 오늘도 이렇게 눈부신 아침을 맞이하지 달콤하게 스미는 입안의 커피향 거울속의 내 모습도 즐겁겠어 더 이상 우울한 나는 없어 툭툭 털어낸 바보는 이제 Bye 가슴 뛰는 일이 있다면 니 모습이 이유 세상 속에서 가장 멋진 말만 꺼낼 수 있게돼 언제나 오늘만 같았으면 지금 이대로 시간속에 멈춰도 행복할텐데 너와 함께 있으니 내 지나간 어제는 행복...

같은 베개… 테이 (Tei)

거라 그 밤이 어느새 천번째 밤이야 니가 떠난 그 날부터 매일밤 나를 위로해 줬던건 언젠가 니가 내게 사준 베개야 한시도 떨어져 살수가 없을때 서로 같은 베개 위에서라도 꼭 잠들자고 약속했었던 똑같은 베개 베고서 잠이들면 어디서든 함께있는 거라던 꿈속에서도 헤어지지 말자던 그런 니가 너무 그리워 잠들때까지 전화기를 붙잡고 사랑한다는

같은 베개... Tei (테이)

어느새 천번째 밤이야 니가 떠난 그 날 부터 매일 밤 나를 위로해 줬던건 언젠가 니가 내게 사준 베개야 한 치도 떨어져 살수가 없을때 서로 같은 베개위에서라도 꼭 잠들자고 약속했었던 똑같은 베갤 배고서 잠이 들면 어디서든 함께 있는 거라던 꿈 속에서도 헤어지지 말자던 그런 니가 너무 그리워 잠들때 까지 전화기를 붙잡고 사랑한다는

눈이 하는 말 테이(Tei)

할까 너의 옆모습을 한참 지켜보곤 해 넌 아마 모르겠지 너의 뒷모습이 아쉬워 니가 돌아 설 때면 두 팔 벌려 너의 등을 안고 싶었어 가지마 잡고 싶어 Don’t know why 내 눈이 왜 너만 찾는지 바라보며 아파하는지 가슴이 왜 미치게 뛰는지 모르겠어 너와 눈을 마주칠 때면 애써 외면하려 해 차마 입이 하지 못한 사랑한단

Love Is Feeling (duet with 혜령) 테이(Tei)

알 수 없죠 알 수 없죠 내 마음이 왜 이렇게 뛰는지 알 수 없죠 알 수 없죠 나의 맘을 나조차도 모르죠 왜 이러죠 왜 이러죠 그대 생각 멈출 수가 없어요 해가 뜨고 또 달이 져도 하루 종일 그대 생각 나 난 어떡하죠 사랑 하루 온종일 보고싶은 사랑 자꾸만 확인하고 싶은 사랑 또 바보처럼 다 지난 후에 그제야 알게 되는 그런

나는 당신입니다... 테이(Tei)

나 네게 하지 못한 나 가슴 가득 담긴 그 나 용기내어 하고 싶은 나 그대 사랑합니다 너 무심코 내게 한 참 좋은사람이란 그 그 눈부신 미소를 지으며 내 가슴은 또 뜁니다 내 뜨겁고 벅찬 가슴을 들키진 않을지 넌 어떨런지 알 수 없는게 아쉬워 물어도 보고 싶지만 너 미안할까 말하지 못한 내가 미워 다 잊으려고 해봐도 놓으려고

그리움도 사랑이다 테이(Tei)

미쳤나봐 널 그냥 보냈어 바보처럼 망설이다가 잡지 못했어 그저 낯설기만한 뒷모습에 덩그러니 남겨졌어 눈을뜨면 넌 나를 찾아와 차가워진 이별로 나를 깨워서일까 아파온다 죽을것처럼 무너진다 눈물은 너를 놓기전엔 멈추지 않아 떠나간다 난 너에게 추억이 된다 니가있던 그 시간들은 두고가라 난 끝내 못난 사람이라 나에겐 그리움도 사랑이다 끝이란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테이 (Tei)

시계가 반대로 돌아가고 있어 TV 속 영화가 되감아지고 있어 내렸던 빗물이 올라가고 있어 잊었던 기억이 돌아오고 있어 도로 위에 차들이 반대로 달리고 온 세상의 모든 게 다 거꾸로 움직여 지금 나는 계속 반대로 뒷걸음질 치며 그날의 너에게 돌아가고 있어 운명 같은 만남 너무 아픈 결말 난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내 한

사랑을 한다 테이 (Tei)

아무래도 난 이젠 네게 더 갈수 없나봐 모든 사랑이 다 식어서 걱정스럽게 나를 바라봐주던 눈빛보다 아팠던건 나보다 아프게만 보였던 니 작은 가슴 땜에 사랑을 한다 사랑을 한다 수없이 말하고 주워담아도 여기까지 였다고 사랑을 한다 그 바보처럼 믿었냐고 다시 되내이고 니가 싫어졌다고 이젠 입에 담지 못할 말로 내 가슴

기침 Tei (테이)

물로 씻어봐도 우는건 티가나나봐 애써 웃어봐도 아픈게 쓰여있나봐 무슨일이냐고 묻는 사람들 기침처럼 사랑은 감출 수 없나봐 다시 태어나도 널 사랑한다고 한번 만이라도 널 보고싶다고 그 한마디가 목에 걸려서 자꾸만 숨이 가빠서 밤새 끝도 없는 기침만 어느서버린 가슴도 닳고 애질까 햇빛서버린 눈물도 바닥이 날까 굳은살이 박힐때도 됐는데

기침 Tei (테이)

기침 물로 씻어 봐도 우는 건 티가 나나봐 애써 웃어 봐도 아픈 건 쓰여 있나봐 무슨일 있냐고 묻는 사람들 기침처럼 사랑은 감출 수 없나봐 다시 태어나도 널 사랑한다고 한번만이라도 널 보고싶다고 그 한마디가 목에 걸려 자구만 숨이 가빠서 밤새 끝도 없는 기침만 험히 써버리면 가슴도 닳고 해질까 헤피 써버리면 눈물도 바닥이 날까

아파도 슬퍼도 Tei (테이)

해가 다 저물 때 흔들리는 날 끌고 너를 또 묻으려 비틀거려 한참 나를 헤집어 계속 너를 뱉어도 그저 더 큰 흉터만 남았어 이런 아픔 내게만 간절해 이런 눈물 또 내게만 흐르는지 나만 감싸던 그 상처 보여주려 너에게 향할 때 Keep my heart I never gonna make you cry...I will always on your side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 테이(Tei)

이렇게도 아픈건가요 사랑해도 되나요 나 그래도 되나요 목을 놓아 불러도 그댄 들리지 않는가봐요 사랑할수 없나요 받아줄수 없나요 하늘 위해 써줘도 그댄 내 손가락만 보고 있죠 워 한걸음만 더 다가오면 들리게 될텐데 조금 더 내게로 온다면 왜 그렇게 몰라요 왜 내 맘을 몰라요 소리내어 울어도 그댄 들을수 없는가봐요 좋아한다는 그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 Tei (테이)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 작사 강은경 작곡 고성진 노래 테이(tei) 눈이 더 나빠졌나봐요 얼핏 그대 같아 겨우 달려가 세우면 낯선 얼굴만 있죠 잘라도 잘라도 움트는 가시나무처럼 밟을수록 자라나는 그리움을 어쩌죠 알아요 아는데 자꾸 욕심이 나요 누군가를 사랑하는게 이렇게도 힘든건가요 사랑해도 되나요 나 그래도 되나요 목을

사랑일 뿐야 테이 (Tei)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 앞을 비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의 끝을 비로소 느꼈던 거야 그대를 만나기 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혀 느끼는 사랑일 뿐야 언젠가 너의 집 앞을

꿈의 시간들 테이 (Tei)

지켜봐 준 널 위해 달릴게 조금 기다려줘 아직은 어떤 기대도 아직은 아무런 말도 할 수 없는 날들이 또 다가와 그래도 난 알고 있어 이제 난 다시 태어나 네가 내 곁에 있으니 절대 놓치지 않을께 널 위해 준비된 날들 아무것도 널 막을 순 없어 자 힘껏 날아봐~~ 이젠~~~~ 무엇도 두렵지 않아 너만 내 곁에 있다면 너에게

그댄 참 향기가 좋아요 테이 (Tei)

그댄 날 너무나 잘알죠 한시도 날 가만 두질 않고 마음 가득 그대만을 생각하게 만들죠 늘 곁에 있어줘서 날 살게 했단 걸 그댄 아나요 나 눈감고 기도해 그대 나보다 날 더 사랑해 주기를 그댄 참 향기가 좋아요 내안 가득 그대 번져가죠 간지러워 못했던 그 속삭이죠 사랑해 따스한 그 미소가 날 웃게 한단 걸 말했었나요

그댄 참 향기가 좋아요 Tei (테이)

그댄 날 너무나 잘알죠 한시도 날 가만 두질않고 마음 가득 그대 만을 생각하게 만들죠 내 곁에 있어줘서 날 살게했단걸 그댄 아나요 나 눈감고 기도해 그댄 나보다 날 더 사랑해주기를 그댄 참 향기가 좋아요 내 안 가득 그대 번져가죠 간지러워 못했던 그 속삭이죠 사랑을 따스한 그 미소가 날 웃게 한단걸 말했었나요 나 눈감고 약속해

반딧불 (螢) 테이(Tei)

내손을 잡고 걷던 겨울을 너에게 줄께.. 정말 고마워 이 거리에서.. 나를 만나줘서.. 니가 곁에 있어서..

반딧불 (螢) (후쿠야마 마사하루 리메이크/드라마 “미오카-네가 있던 날들” 주제가) 테이(Tei)

내손을 잡고 걷던 겨울을 너에게 줄께.. 정말 고마워 이 거리에서.. 나를 만나줘서.. 니가 곁에 있어서..

반딧불 테이(Tei)

내손을 잡고 걷던 겨울을 너에게 줄께.. 정말 고마워 이 거리에서.. 나를 만나줘서.. 니가 곁에 있어서..

반딧불 (螢 / Hotaru) (후쿠야마 마사하루 리메이크 / 드라마 미오카-네가 있던 날들 주제가) 테이 (Tei)

내손을 잡고 걷던 겨울을 너에게 줄께.. 정말 고마워 이 거리에서.. 나를 만나줘서.. 니가 곁에 있어서..

반딧불 (螢 / Hotaru) 테이 (Tei)

내손을 잡고 걷던 겨울을 너에게 줄께.. 정말 고마워 이 거리에서.. 나를 만나줘서.. 니가 곁에 있어서..

하얀의자 Tei (테이)

벌써야 이런 쉽게도 나올 만큼 무뎌진 내 가슴 하얗게 번지는 한숨이 달래어 봐도 굳어져서 풀리지 않아 나를 흔드는 바람 낡아지고 무거운 내 마음 담을 수 있겠다면 빠짐없이 담아 날아 가줄게 너보다 더 세월은 그저 거칠은 세상과 사람을 어루만져 줬을뿐 나 역시 작은 의자속에 남겨져 영원한 추억을 새기고 있어 날 채운 생각의 길은 열과

회상 Tei (테이)

혼자가 더 편하다며 버릇처럼 이별을 말했었지 그런 날 다독이며 사랑을 가르치고 영원을 얘기한 너인데 늦은 밤 내게 찾아와 침묵처럼 힘겹게 꺼낸 어디쯤 행복일지 여기쯤 이별인지 더이상 자신없다며 떠나간다고 불안한 남자로 흔들리는 사랑으로 니 곁에 눈물만 주었던 나였었는데 이젠 너로 채워져 흐르는 눈물 미안하다 이제야 알아서 하늘이

회상 테이 (Tei)

회상 혼자가 더 편하다며 버릇처럼 이별을 말했었지 그런 날 다독이며 사랑을 가르치고 영원을 얘기한 너인데 늦은 밤 내게 찾아와 침묵처럼 힘겹게 꺼낸 어디쯤 행복일지 여기쯤 이별인지 더이상 자신없다며 떠나간다고 불안한 남자로 흔들리는 사랑으로 니 곁에 눈물만 주었던 나였었는데 이젠 너로 채워져 흐르는 눈물 미안하다 이제야 알아서

그리운 날에는 테이(Tei)

가슴속에 스며드는 외로움이 나는 힘들어 끝도 없이 밀려오는 허전함이 나를 깨울 땐 후회한단 못하고 그 이별을 끌어 않았던 미련스런 그 날들이 오늘처럼 느껴집니다 사랑 모래 위에 쌓은 성처럼 때론 힘없이 무너져도 믿고 싶었던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따뜻했던 날을 기억합니다 시간 따라 흩어지는 마음속에 조각들마저 하나하나 맞춰가며

같은 베개... 테이(Tei)

살 수가 없을때 서로 같은 베개 위에서라도 꼭 잠들자고 약속했었던 똑같은 베갤 베고서 잠이들면 어디서든 함께있는 거라던 꿈속에서도 헤어지지 말자던 그런 니가 너무 그리워 잠들때까지 전화기를 붙잡고 사랑한다는말 지겹게 나누고 두 베개가 하나되는 그 날을 그리며 행복했던날 이제는 그 베개를 끌어 안고서 눈물을 흘리고 후회를 흘리고 너에게

사랑을 한다 Tei (테이)

아무래도 난 이젠 네게 더 갈수 없나봐 모든 사랑이 다 식어서 걱정스럽게 나를 바라봐주던 눈빛보다 아팠던건 나보다 아프게만 보였던 니 작은 가슴 땜에 사랑을 한다 사랑을 한다 수없이 말하고 주워 담아도 여기까지 였다고 사랑을 한다 그 바보처럼 믿었냐고 다시 되내이고 니가 싫어졌다고 이젠 입에 담지 못할 말로 내 가슴 멍들게 해도

테이(Tei)

I wanna stay 그때 그 기억속에서 눈감아도 빛나는 너의 별에서 Don\''t wanna stay 너무 보고싶은 니가없어 살수없는 너없이 사는곳 이별 기억이나요 지쳐있던 맘을 안아주던 그대와 나의 따스했던 낱말들 많이 좋았죠 눈처럼 하얗게 맘이 녹았죠 선명하게 또렷이 기억이 나요 잊어보려 지우려..

울지 말아요 테이(Tei)

다신 울지 말아요 더는 울지 말아요 내가 아닌 다른 품안에서는잊고만 살아요 못하는것만 가슴에 담고 잘 지내야 해요.. 왜 맘을 썩혀요 그대 탓이 아닌데 그대 맘 울리던 그 마음 아프게 한 모두 내 잘못이죠..

사랑은...하나다 테이(tei)

1.마음을 틀어 막아도 눈물이 샌다 그 눈물만큼씩 그 사람 내 가슴에 찬다 어제까지 슬픔이 말이었던 눈물이 이제는 그립다는 대신에 흘러도 저 하늘밖에 모른다 사랑했던날 그 사람 목소리 같아서 발소리 같아서 맨발로 달려 나가다 놀라서 뒤돌아보다 날 속이는 나 때문에 또 아파도 시간아 먼저 떠나라 조금 난 늦을 것 같다 이곳에 더 멈춰서

눈이 하는 말.mp3 테이(Tei)

할까 너의 옆모습을 한참 지켜보곤 해 넌 아마 모르겠지 너의 뒷모습이 아쉬워 니가 돌아 설 때면 두 팔 벌려 너의 등을 안고 싶었어 가지마 잡고 싶어 Don’t know why 내 눈이 왜 너만 찾는지 바라보며 아파하는지 가슴이 왜 미치게 뛰는지 모르겠어 너와 눈을 마주칠 때면 애써 외면하려 해 차마 입이 하지 못한 사랑한단

love is feeling 테이&혜령

Tei. 알 수 없죠 알 수없죠 내 마음이 왜 이렇게 뛰는지 알 수 없죠 알 수 없죠 나의 맘을 나조차도 모르죠 혜령. 왜 이러죠 왜 이러죠 그대 생각 멈출 수가 없어요 해가 뜨고 또 달이 져도 하루 종일 그대 생각 나 난 어떡하죠 Duet.

사랑은 하나다 Tei (테이)

마음을 틀어막아도 눈물이 샌다 그 눈물 만큼씩 그 사람 내 가슴에 찬다 어제까지 슬픔에 말이 없던 눈물이 이제는 그립단 대신해 흘러도 저 하늘밖에 모른다 사랑했던 날 그사람 목소리 같아서...

사랑은...하나다 Tei (테이)

어제까지 슬픔이 말이 었던 눈물이 이제는 그립다는 대신에 흘러도 저 하늘 밖에 모른다 사랑했던날 그 사람 목소리 같아서 발소리 같아서 맨발로 달려 나가다 놀라서 뒤돌아보다 날 속이는 나 때문에 또 아파도 *시간아 먼저 떠나라 조금 난 늦을것 같다 이곳에~더 멈춰서 난 기다릴테다 목숨이 하나듯 사는동안 내~~겐 그 사람은 사랑은 하나다.

사?을... 핍나다 테이(tei)

사랑은 하나다 - 테이(Tei) 2집 마음을 틀어막아도 눈물이 샌다 그 눈물만큼씩 그 사람 내 가슴에 찬다 어제까지 슬픔에 말이 없던 눈물이 이제는 그립다는 대신해 흘러도 저 하늘 밖에 모른다 사랑했던 날 그 사람 목소리 같아서 발소리 같아서 맨발로 달려 나가다 놀라서 뒤돌아보다 날 속이는 나 때문에 또 아파도 시간아 먼저 떠나라

가슴이 슬퍼 테이(Tei)

━━━━━━━━━━━━━━━━━━━━ 테이(Tei) - 가슴이 슬퍼 하얀 하늘에 그림자를 드리워 눈물로 너를 그려 보는밤 이 고운 얼굴도 네 목소리 까지도 아직도 내 기억에 선명해 쓰디쓴 시간이라는 약을 머금고 억지로 너를 삼켜내어도 아무리 없는것 처럼 너는 여전해 눈웃음지으며 나를 아프게만해 매일 가슴이 슬퍼 매일 눈물이

나의 그대 (황금정원 Part.1) 테이(Tei)

언제부터였나요 오랜 시간 아무 못 하고 그저 남겨진 추억에 긴 시간을 서성이다 내게 와 준거죠 힘들진 않았나요 처음 나를 본 순간도 알고 있었나요 나 이렇게 항상 그대와 함께였던걸 사실은 나 혼자 그리며 살아온거죠 이제야 전하네요 여전히 기억해요 그댈 사랑하는 마음이 떠오르는 기억에 처음부터 가슴 깊숙히 새겨진 사람

사랑은..향기를남기고 Tei (테이)

그녀가 말했죠 여자를떠나게 [01:17]만드는 남자들을 아냐고 [01:22]그이유 다갖춘사람 오~ 다 나래요 [01:28]그래서 날떠나갔죠 [01:33]그녀는 모르죠 [01:36]나 얼마나 그녈많이 사랑한지 [01:44]그녈 위해선 아마 더한 버릇도 [01:49]내가 다 고쳤을텐데 [01:54]그녀는 모르죠 [01:58]내 모자란 자존심에

성에 테이

[테이(tei) - 성에] 그리움이 밀려올때면 가슴가득 차오를 때면 긴 한숨에 널 내어 보내고, 뿌옇게 흐린 창문에 편지를 써.. 겨울밤이 녹은 창가에 아련함이 묻은 창가에 보고싶다 그리움 적어 내맘 아는 저 하늘에 또다시 한껏 내쉬는..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 테이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 작사 강은경 작곡 고성진 노래 테이(tei) 눈이 더 나빠졌나봐요 얼핏 그대 같아 겨우 달려가 세우면 낯선 얼굴만 있죠 잘라도 잘라도 움트는 가시나무처럼 밟을수록 자라나는 그리움을 어쩌죠 알아요 아는데 자꾸 욕심이 나요 누군가를 사랑하는게 이렇게도 힘든건가요 사랑해도 되나요 나 그래도 되나요

테이 - 사랑이 변하니 Tei (테이)

알아. 이제 두번 다시는 술에 취해도 전화는 하지 않을게 걱정마. 약속 없이 찾아가 힘들게 하는 그런 일도 없을게 언제부터인가 바뀐 너의 전화 이젠 목소리도 들을 수 없어 어떻게 그렇게도 너는 내게 냉정할 수 있는지 너무 보고싶지만 미워하려 애쓰며 다 잊어볼게 사랑이 변하니 이렇게 쉽게 변하니 널 만나 바뀐 습관도 나는 아직 그대로인데 사랑한만...

Dragostea din tei O-Zone

순ㅌ 예우 피카소) ti-am dat beep, si sunt voinic, 너에게 전화거는 난 용감무쌍맨 (찌암 다트 빝 쉬 순 보이닉) dar sa stii nu-ti cer nimic 그러나 너에게 바라는 건 아무것도 없어 (다르 서 슈티 누ㅉ 체르 니믹) vrei sa pleci dar nu ma,

미쳐서 너를 불러 테이(Tei)

떠나지마 나를 떠나지마 그냥 울컥해 말하지마 보내지마 나를 보내지마 나를 잡았던 손놓지마 잊었나봐 이젠 잊었나봐 나만보며 떨렸던맘을 지웠나봐 이젠 지웠나봐 그저 내맘에 등돌려 눈물을 지웠나봐 라라라라 잊으려 노랠불러 아픔이 묻혀지도록 미쳤어 미쳤어 미친사람처럼 노랠불러 라라라라 이렇게 너를 불러 안올줄 알면서도 미쳤어 미쳤어 눈물이 미치도록 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