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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10월 24일) UP

night kick and kick and say what Don't pull it Don't pull it pull it now Oh no good so look oh beeper in woop I talk me woop and get I get I so just never heart to any caution oh no up

1024(10월 24일) UP

이제 다시 내게 다가서려 해도 모든걸 잊었다는것을 알아 나에게 조차 감추려던 너의 아픔 이제는 내가 감추려고 하네 예헤~ 예헤~ 예헤~ 예헤~ 이제 다시 내게 다가서려 해도 모든걸 잊었다는 것을 알아 나에게 조차 감추려던 너의 아픔 이제는 내가 감추려고 하네 슬픈듯 울며 떠날 내 모습마저 이제는 잊어야 할 모습 인걸 이젠 더이상 변할것이 없다해도 ...

1024 (10월 24일) UP

night kick and kick and say what Don't pull it Don't pull it pull it now Oh no good so look oh beeper in woop I talk me woop and get I get I so just never heart to any caution oh no up

1024 (10월 24일) 유피(UP)

이제 다시 내게 다가서려 해도 모든걸 잊었다는 것을 알아 나에게 조차 감추려던 너의 아픔 이제는 내가 감추려고 하네 이제 다시 내게 다가서려 해도 모든걸 잊었다는 것을 알아 나에게조차 감추려던 너의 아픔 이제는 내가 감추려고 하네 슬픈듯 울며 떠날 내 모습마저 이제는 잊어야 할 모습인걸 이젠 더이상 변할것이 없다해도 그렇게 슬프게 울지는 않을거야 ...

1024(10월 24일) 유피(UP)

이제 다시 내게 다가서려해도 모든걸 잊었다는 것을 알아 나에게조차 감추려던 너의 아픔 이제는 내가 감추려고 하네 이제 다시 내게 다가서려해도 모든걸 잊었다는 것을 알아 나에게조차 감추려던 너의 아픔 이제는 내가 감추려고 하네 슬픈듯 울며 떠날 내 모습마저 이제는 잊어야할 모습인걸 이젠 더이상 변할것이 없다해도 그렇게 슬프게 울지는 않을거야 ...

1024 (10월 24일) 유피 (UP)

with\'s now this is boy\'s up hill up humulin? come on~? come on! woo! family mix now come on! it\'s in your face not a party time get me cool to the once in a people in the summer night.

1024(10월 24일) 유피

이제 다시 내게 다가서려해도 모든걸 잊었다는 것을 알아 나에게조차 감추려던 너의 아픔 이제는 내가 감추려고 하네 이제 다시 내게 다가서려해도 모든걸 잊었다는 것을 알아 나에게조차 감추려던 너의 아픔 이제는 내가 감추려고 하네 *슬픈듯 울며 떠날 내 모습마져 이제는 잊어야할 모습인걸 이젠 더이상 변할것이 없다해도 그렇게 슬프게 울지는 않을거야 Ra...

1024 (10월 24일) 유피

이제 다시 내게 다가 서려해도모든걸 잊었다는 것을 알아나에게 조차 감추려던 너의 아픔이제는 내가 감추려고 하네이제 다시 네게 다가 서려해도 모든걸 잊었다는 것을 알아나에게 조차 감추려던 너의 아픔이제는 내가 감추려고 하네슬픈듯 울며 떠날 내 모습마저이제는 잊어야할 모습인걸이젠 더이상 변할것이 없다해도그렇게 슬프게 울지는 않을거야깨끗이 잊어갈수 있다고생...

1024 Various Artists

1 0 2 4 (10월 24일) 작사 장용진 작곡 장용진 노래 U P 이제 다시 내게 다가서려해도 모든걸 잊었다는 것을 알아 나에게조차 감추려던 너의아픔 이제는 내가 감추려고 하네@ 이제 다시 내게 다가서려해도 모든걸 잊었다는 것을 알아 나에게조차 감추려던 너의아픔 이제는 내가 감추려고 하네

1024 UP

이제 다시 내게 다가서려해도 모든걸 잊었다는 것을 알아 나에게조차 감추려던 너의 아픔 이제는 내가 감추려고 하네 슬픈듯 울며 떠날 내 모습마져도 이제는 잊어야할 모습인걸 이젠 더이상 변할것이 없다해도 그렇게 슬프게 울지는 않을거야 깨끗이 잊어갈 수 있다고 생각했었니 나를 봐 나 지금 행복해 보일까 천만에 그렇지 않았어 지친하루 힘든하루 잊길 원...

1024 유피 (UP)

이제 다시 내게 다가서려 해도 모든걸 잊었다는 것을 알아 나에게 조차 감추려던 너의 아픔 이제는 내가 감추려고 하네 이제 다시 내게 다가서려 해도 모든걸 잊었다는 것을 알아 나에게 조차 감추려던 너의 아픔 이제는 내가 감추려고 하네 슬픈 듯 울며 떠날 내 모습마저 이제는 잊어야할 모습인걸 이젠 더 이상 변할 것이 없다해도 그렇게 슬프게 울지는 않을거야...

1024 유피

이제 다시 내게 다가서려해도 모든걸 잊었다는 것을 알아 나에게 조차 감추려던 너의 아픔 이제는 내가 감추려고 하네 슬픈 듯 울며 떠날 내 모습마저 이제는 잊어야 할 모습인걸 이젠 더 이상 변할 것이 없다해도 그렇게 슬프게 울지는 않을거야 Rap. 깨끗이 잊어갈 수 있다고 생각했었니 나를 봐 나 지금 행복해보일까 천만에 그렇지 않았어 지친 하루 잊길 ...

1024 코요태

매일 매일밤) 너와나 다시 한번 더 시작할순 없는지 BABY GIVE ME YOUR CHANCE (자기야 내게 기회를 줘) 떠나간 사람을 붙잡는 사람은 아닌데 이걸 어쩌나 허전한 마음에 온 종일 니 생각 뿐인데 대체 어쩌나 난 너 하나 너나 나나 하나 같은 마음 맞나 결국 이렇게 이별해 끝날걸 MY GIRL (내 여자) 내맘에 새겨진 1024

1024 KOYOTE

매일 매일밤) 너와나 다시 한번 더 시작할순 없는지 BABY GIVE ME YOUR CHANCE (자기야 내게 기회를 줘) 떠나간 사람을 붙잡는 사람은 아닌데 이걸 어쩌나 허전한 마음에 온 종일 니 생각 뿐인데 대체 어쩌나 난 너 하나 너나 나나 하나 같은 마음 맞나 결국 이렇게 이별해 끝날걸 MY GIRL (내 여자) 내맘에 새겨진 1024

1024 KYT (코요태)

이렇게 EVERYDAY EVERY NIGHT 너와 나 다시 한 번 더 시작할 순 없는지 BABY GIVE ME YOUR CHANCE 떠나간 사람을 붙잡는 사람은 아닌데 이걸 어쩌나 허전한 마음에 온종일 니 생각뿐인데 대체 어쩌나 난 너 하나 너나 나나 하나 같은 마음 맞나 결국 이렇게 이별해 끝날 걸 MY GIRL 내 맘에 새겨진 1024

1024 코요태(KYT)

매일 매일밤) 너와나 다시 한번 더 시작할순 없는지 BABY GIVE ME YOUR CHANCE (자기야 내게 기회를 줘) 떠나간 사람을 붙잡는 사람은 아닌데 이걸 어쩌나 허전한 마음에 온 종일 니 생각 뿐인데 대체 어쩌나 난 너 하나 너나 나나 하나 같은 마음 맞나 결국 이렇게 이별해 끝날걸 MY GIRL (내 여자) 내맘에 새겨진 1024

1024 코요테

매일 매일밤) 너와나 다시 한번 더 시작할순 없는지 BABY GIVE ME YOUR CHANCE (자기야 내게 기회를 줘) 떠나간 사람을 붙잡는 사람은 아닌데 이걸 어쩌나 허전한 마음에 온 종일 니 생각 뿐인데 대체 어쩌나 난 너 하나 너나 나나 하나 같은 마음 맞나 결국 이렇게 이별해 끝날걸 MY GIRL (내 여자) 내맘에 새겨진 1024

1024(10월24일) UP

이제 다시 내게 다가서려해도 모든걸 잊었다는 것을 알아 나에게조차 감추려던 너의 아픔 이제는 내가 감추려고 하네 슬픈듯 울며 떠날 내 모습마져도 이제는 잊어야할 모습인걸 이젠 더이상 변할것이 없다해도 그렇게 슬프게 울지는 않을거야 깨끗이 잊어갈 수 있다고 생각했었니 나를 봐 나 지금 행복해 보일까 천만에 그렇지 않았어 지친하루 힘든하루 잊길 원...

1024 (10월24일) UP

1024 UP 이제 다시 내게 다가서려해도 모든걸 잊었다는 것을 알아 나에게조차 감추려던 너의 아픔 이제는 내가 감추려고 하네 슬픈듯 울며 떠날 내 모습마져도 이제는 잊어야할 모습인걸 이젠 더이상 변할것이 없다해도 그렇게 슬프게 울지는 않을거야 깨끗이 잊어갈 수 있다고 생각했었니 나를 봐 나 지금 행복해 보일까 천만에 그렇지 않았어 지친하루

팀버 3일 팀버(Timber)

10월 24일 수요일 11시 유난히 환하게 웃던 니가 넌 너무 착해 문제다 덜 웃어주고 그래라 뜬금 없이 말하네 싫어하던 밥을 먹고 하루 종일 안아주고 술에 약한 니가 취했던 그 이유가 헤어지니까 마지막이니까 애쓰지마 아니까 니가 멀어진다 점점 멀어진다 눈물이 널 볼 수 없게 가린다 10월 25일 새벽이 오던 날 헤어진 하루 되던 날 10월 25일

Timber 팀버(Timber)

10월 24일 수요일 11시 유난히 환하게 웃던 니가 넌 너무 착해 문제다 덜 웃어주고 그래라 뜬금 없이 말하네 싫어하던 밥을 먹고 하루 종일 안아주고 술에 약한 니가 취했던 그 이유가 헤어지니까 마지막이니까 애쓰지마 아니까 니가 멀어진다 점점 멀어진다 눈물이 널 볼 수 없게 가린다 10월 25일 새벽이 오던 날 헤어진 하루 되던 날 10월 25일

3일 팀버

10월 24일 수요일 11시 유난히 환하게 웃던 니가 넌 너무 착해 문제다 덜 웃어주고 그래라 뜬금 없이 말하네 싫어하던 밥을 먹고 하루 종일 안아주고 술에 약한 니가 취했던 그 이유가 헤어지니까 마지막이니까 애쓰지마 아니까 니가 멀어진다 점점 멀어진다 눈물이 널 볼 수 없게 가린다 10월 25일 새벽이 오던 날 헤어진 하루 되던 날 10월 25일

3일?? 팀버(Timber)

10월 24일 수요일 11시 유난히 환하게 웃던 니가 넌 너무 착해 문제다 덜 웃어주고 그래라 뜬금 없이 말하네 싫어하던 밥을 먹고 하루 종일 안아주고 술에 약한 니가 취했던 그 이유가 헤어지니까 마지막이니까 애쓰지마 아니까 니가 멀어진다 점점 멀어진다 눈물이 널 볼 수 없게 가린다 10월 25일 새벽이 오던 날 헤어진 하루 되던 날 10월 25일

3일 팀버(Timber)

10월 24일 수요일 11시 유난히 환하게 웃던 니가 넌 너무 착해 문제다 덜 웃어주고 그래라 뜬금 없이 말하네 싫어하던 밥을 먹고 하루 종일 안아주고 술에 약한 니가 취했던 그 이유가 헤어지니까 마지막이니까 애쓰지마 아니까 니가 멀어진다 점점 멀어진다 눈물이 널 볼 수 없게 가린다 10월 25일 새벽이 오던 날 헤어진 하루 되던 날 10월 25일

3일 wlrtitdb 팀버

10월 24일 수요일 11시 유난히 환하게 웃던 니가 넌 너무 착해 문제다 덜 웃어주고 그래라 뜬금 없이 말하네 싫어하던 밥을 먹고 하루 종일 안아주고 술에 약한 니가 취했던 그 이유가 헤어지니까 마지막이니까 애쓰지마 아니까 니가 멀어진다 점점 멀어진다 눈물이 널 볼 수 없게 가린다 10월 25일 새벽이 오던 날 헤어진 하루 되던 날

3일 (Inst.) 팀버

10월 24일 수요일 11시 유난히 환하게 웃던 니가 넌 너무 착해 문제다 덜 웃어주고 그래라 뜬금 없이 말하네 싫어하던 밥을 먹고 하루 종일 안아주고 술에 약한 니가 취했던 그 이유가 헤어지니까 마지막이니까 애쓰지마 아니까 니가 멀어진다 점점 멀어진다 눈물이 널 볼 수 없게 가린다 10월 25일 새벽이 오던 날 헤어진 하루 되던 날 10월 25일

1024 (10월24일) 유피

이제 다시 내게 다가서려해도 모든걸 잊었다는 것을 알아 나에게조차 감추려던 너의 아픔 이제는 내가 감추려고 하네 *슬픈듯 울며 떠날 내 모습마져도 이제는 잊어야할 모습인걸 이젠 더이상 변할것이 없다해도 그렇게 슬프게 울지는 않을거야 깨끗이 잊어갈 수 있다고 생각했었니 나를 봐 나 지금 행복해 보일까 천만에 그렇지 않았어 지친하루 힘든하루 잊길 원했...

10월 모든(Moden)

찬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엔 난 그대를 생각해요 작년 이맘때쯤 내 곁을 떠나간 그대 시간이 모든 것을 감쳐 주었고, 난 그럭저럭 사는 듯 했죠. 하지만 이제와 그대를 또 생각해요 다시는 볼 수 없는 곳으로 나를 떠난 차가운 사람 이었는데 이토록 시린 10월의 바람 속에 나를 찾아올 줄 몰랐네 모른 척 지나가는 바람은 그댈 잊은 채로 살게 하겠죠 다음...

10월 ICON(노민우)

단풍이 물든다 조금 맘이 시렵다 그저 하늘을 바라본다 저기 저 비행기를 모는 사람에게도 시간은 매정하게 빠를까 우리 헤어진 그날이 어느새 몇년 시간이 참 빠르지 아직은 홀가분하지 않아 모든게 그대도 가끔 나와 같을까 또 다시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우리가 사랑한것보다 더 행복하기를 행복하기를 만약에 우리다시 사랑한다면 그땐 꼭 네손잡고 원하던 단풍나...

10월 ICON

?단풍이 물든다 조금 맘이 시렵다 그저 하늘을 바라본다 저기 저 비행기를 모는 사람에게도 시간은 매정하게 빠를까 우리 헤어져 그날이 어느새 몇년 시간이 참 빠르지 아직은 홀가분하지 않아 모든게 그대도 가끔 나와 같을까 또 다시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우리가 사랑한것보다 더 행복하기를 행복하기를 만약에 우리다시 사랑한다면 그땐 꼭 네손잡고 원하던 단풍나무 ...

10월 모든

찬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엔 난 그대를 생각해요 작년 이맘때쯤 내 곁을 떠나간 그대 시간이 모든 것을 감쳐 주었고, 난 그럭저럭 사는 듯 했죠. 하지만 이제와 그대를 또 생각해요 다시는 볼 수 없는 곳으로 나를 떠난 차가운 사람 이었는데 이토록 시린 10월의 바람 속에 나를 찾아올 줄 몰랐네 모른 척 지나가는 바람은 그댈 잊은 채로 살게 하겠죠 다음...

10월 피노누아

조용한 열정이 나를 안는다 익어가는 나의 노래가 나를 달랜다 10월의 햇살이 나를 덮는다 이불 같던 그대 손길이 나를 만진다 사랑한 많은 것들이 내게서 인사를 한다 아름답던 모든 것들이 마지막 빛을 발한다 날 잊을 만큼 그리워했던 그대의 환한 미소도 이 가을 조용히 잊혀져 간다 10월의 바람이 나를 덮는다 꿈결같던 그대 눈빛이 나를 만진다 찬란...

10월 모든(Moden)가을

찬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엔 난 그대를 생각해요 작년 이맘때쯤 내 곁을 떠나간 그대 시간이 모든 것을 감쳐 주었고, 난 그럭저럭 사는 듯 했죠. 하지만 이제와 그대를 또 생각해요 다시는 볼 수 없는 곳으로 나를 떠난 차가운 사람 이었는데 이토록 시린 10월의 바람 속에 나를 찾아올 줄 몰랐네 모른 척 지나가는 바람은 그댈 잊은 채로 살게 하겠죠 다음...

10월 [♬비닐우산의향음♬]모든(Moden)

찬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엔 난 그대를 생각해요 작년 이맘때쯤 내 곁을 떠나간 그대 시간이 모든 것을 감쳐 주었고, 난 그럭저럭 사는 듯 했죠. 하지만 이제와 그대를 또 생각해요 다시는 볼 수 없는 곳으로 나를 떠난 차가운 사람 이었는데 이토록 시린 10월의 바람 속에 나를 찾아올 줄 몰랐네 모른 척 지나가는 바람은 그댈 잊은 채로 살게 하겠죠 다음...

10월 ICON (노민우)

단풍이 물든다 조금 맘이 시렵다 그저 하늘을 바라본다 저기 저 비행기를 모는 사람에게도 시간은 매정하게 빠를까 우리 헤어진 그날이 어느새 몇년 시간이 참 빠르지 아직은 홀가분하지 않아 모든게 그대도 가끔 나와 같을까 또 다시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우리가 사랑한것보다 더 행복하기를 행복하기를 만약에 우리다시 사랑한다면 그땐 꼭 네손잡고 원하던 단풍나...

10월 서이경

넌 습관처럼 내게 말하곤 했지 날 사랑하지 말라고 그러지 말라고 그럴 때마다 마음을 숨기고 누르고 눈치챌 수 없게 부단히 노력했어 네가 달아날 것 같아서, 그럴 것 같아서 그때 네가 했던 그 말을 들었더라면 지금보다 조금은 덜 아플 수 있었을 텐데 날 보며 한 그 말을 그 말들을 들었어야 했어 난 난 그래야만 했어 다르지 않았어 넌 마지막도 날 사...

10월 장필순

까르르르 웃을땐 새하얗게 눈부신 살짝 드러나보이는 여린 이가 너무 예뻐 넌 여름내내 까맣게 그을린 네 발등엔 선명한 샌달 자국이 바람처럼 시원해 보여 짙고 푸른 바닷가 언덕위에 오르면 날개처럼 옷이 펼쳐지네

10월 노민우 (MINUE)

단풍이 물든다 조금 맘이 시렵다그저 하늘을 바라본다 저기 저 비행기를모는 사람에게도시간은 매정하게 빠를까 우리 헤어져 그날이 어느새 몇년 시간이 참 빠르지아직은 홀가분하지 않아 모든게그대도 가끔 나와 같을까또 다시 누군가를 사랑한다면우리가 사랑한것보다 더 행복하기를 행복하기를만약에 우리다시 사랑한다면그땐 꼭 네손잡고 원하던 단풍나무 보러가자단풍나무 ...

10월 찬민 (CHANMIN)

삶과 삶이 엮이는 건 너무 어려운 일인 걸 알아요 그대가 좋아한 노래는 몰래 들어야 하는 음악이 됐죠 잊지 말자 했던 약속도 전부 추억이 되어 어딘가에 묻히고 있잖아요 그대는 10년 뒤에도 내게 소중할까요?너의 청춘 이야기에서 조연이라도 될 수 있을까요 10월의 끝이 오면나의 세계는 전부 무너지겠죠계절은 돌아오지 않아요 너의 모든 걸 다 두고 왔어요...

Cold Luv (New Ver.) 24일

If I could tell you one thing you\'re look in for Now you can understand. It is not a complication. I said 널 지켜주던 차갑게 식은 가식들 난 견딜 수 없어 Sweet heart 니 입가에 멤 도는 그 음악 소리가 싫증만 난 게 아냐 그건 그냥 버려 제발 끝없이 우...

In This Love 24일

?같은 하늘 아래 함께 할 수 없는 그대와 나의 미래 허튼 바램 들과 상상 속에서도 이룰 수 가 없었던 this love 무섭게도 날 흔들던 널 보면 oh love 굳게 닫힌 표정을 짓고서 모질게 말했던 날 바라보면 oh love 내 눈 속엔 너 밖에 없어 니 곁에 있을 때도 널 그리워했어 멈출 수가 없었어 this love 다가가면 갈수록 더 멀어져...

1024(4121) (MR) 금영노래방

taking to the hell's night kick and kick and say what Don't pull it Don't pull it pull it now Oh no good so look oh beeper in woop I talk me woop and get I get I so just never heart to any caution oh no up

4월 24일 아마도이자람밴드

분명히 너를 좋아해 내 마음 속에 어느세 들어와 버린 얼굴 분명히 너를 좋아하고 있어 말하지는 못했지만 언젠가 네 귓가에다가 살포시 말해 줄 시간 오겠지 언젠가 분명히 너를 좋아해 정신없이 향 좋은 커피 신기한 가게 물 말아 놓은 맨밥 넘어져 생긴 상처 분홍색 하늘 시원한 바람 냄새 춤추는 달빛 따라 오는 그림자 끊임없이 너에게 재잘거리는 ...

12월 24일 d.ear

Everytime I close my eyes 그날이 생각날 때면 Everytime I close my eyes 다시 또 설레이곤해 언제나 내 맘속에 그날의 그 순간들은 여전히 내 맘속에 고스란히 기억될 The best scene of my life more than anything The day before last christmas and ge...

12월 24일 K-MUCH

12월 24일 12월 24일이야 Ye~ 그래 그때가 어김없이 오고 말았어 말로 다 할 수 없어 글로 내 맘을 옮겨 연필을 부러 뜨려 딱 내 맘이 그랬어 어쩔 수 없는 내 딱 내 맘이 그랬어 미안해 마요 불안해 말아요 회색 빛에 물든 그날을 기억하나요 보고 있나요 이 노래 듣고 있나요 고장 난 시계를 다시 되돌리고 있나요 12월

12월 24일 K-MUCH(케이머치)

12월 24일 12월 24일이야 Ye 그래 그때가 어김없이 오고 말았어 말로 다 할 수 없어 글로 내 맘을 옮겨 연필을 부러 뜨려 딱 내 맘이 그랬어 어쩔 수 없는 내 딱 내 맘이 그랬어 미안해 마요 불안해 말아요 회색 빛에 물든 그날을 기억하나요 보고 있나요 이 노래 듣고 있나요 고장 난 시계를 다시 되돌리고 있나요 12월 24일 그날을

24일 후 랍스타

24days 발 디딜 틈도 없는 곳에 남겨져 24days 널 부를 힘도 없는 난 Oh 결국 못해준 일만 산더미 침묵이 친 거미줄 내 입술 가득히 별것도 아니라고 뭣도 아니라고 며칠 칠칠 맞게 울면 끝이라고 스물네 번의 낮과 밤이 흐르고 가시밭길 위로 나의 눈물이 수 놓이고 신호이고 충혈 된 눈은 빨간 불이고 적신호가 켜진 가슴 눈만 뜨면 술이고 매일...

12월 24일 케이머치(K-MUCH)

12월 24일 12월 24일이야 Ye 그래 그때가 어김없이 오고 말았어 말로 다 할 수 없어 글로 내 맘을 옮겨 연필을 부러 뜨려 딱 내 맘이 그랬어 어쩔 수 없는 내 딱 내 맘이 그랬어 미안해 마요 불안해 말아요 회색 빛에 물든 그날을 기억하나요 보고 있나요 이 노래 듣고 있나요 고장 난 시계를 다시 되돌리고 있나요 12월

12월 24일 디어

?Everytime I close my eyes 그날이 생각날 때면 Everytime I close my eyes 다시 또 설레이곤 해 언제나 내 맘속에 그 날의 그 순간들은 여전히 내 맘속에 고스란히 기억될 The best scene of my life more than anything The day before last christmas and g...

12월 24일 바즈(Baze)

나야 하는 그대 목소리 한참을 견딘 그리움 다시 일어날 것 같아 시간만 끌었지요 그대 그대 목소리 맞나요 그때의 아픈 기억이 다시 생각날 것 같아 전화를 끊어요 내 안부가 궁금했나요 그대 사랑 없이 내가 살수없을 줄 알았던 가요 모두 나의 착각뿐인 가요 너무 그댈 그리워해 미움만 쌍여져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