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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년 Uncle.K(엉클케이)

삼년 - Uncle K (엉클케이) 조금 기다리지 조금만 기다리지 떠냐야만 했던 나를 위해 헤어진 3년 동안 한번이 이별이 나 생각 해본적 없는 나인데 우리 사랑했지 서로가 사랑했지 그래서 기다린다 말했지만 그런데 없는거야 믿을 수 없는거야 내게로 돌아갈 수 없는거야 아아 그렇게 빨리 변할 수 있나 아아 이미 다른 사람의 여자 행복하다했지

그건 바람 Uncle.K(엉클케이)

많은 꿈을 찾아서 헤매다 보니 무얼 찾는지 잊어버리고 그건 바람 어디선가 불어오는 바람 저기 멀리서 날 부르고 있는 방황의 끝을 타고 날아가는 새 다시 나의 가슴에 날 지켜준 그 바람이 불어 내가 찾던 꿈들은 언제까지나 사라지지 않는 향기 같은 것 그건 바람 포근하게 감싸주는 바람 저기 멀리서 날 부르고 있는 방황의 끝을 타고 날아가는 새 다시 ...

나만의 향기 Uncle.K(엉클케이)

나만의 향기 - Uncle K (엉클케이) 밤이 하늘멀리 내리면 내방안 작은 창가에 속삭이며 많은 벌들이 하나씩 부서지지 지나는 바람이 나를 설레게 하네 모든걸 버리고 가라하네 이제는 나도 찾아야 하겠지 나만의 세상 그 누구도 모르겠지 언젠가는 느끼겠지 나만의 향기 함께 나누고 저녁 노을 지는 언덕에 나 홀로 서서 생각해 살아왔던 모든

기나긴 밤을 지나 Uncle.K(엉클케이)

기나긴 밤을 지나 - Uncle K (엉클케이) 바람결에 지내온 슬픈 나날 이제 저 멀리 던져 버리고 기나긴 밤을 지나 멀리로 떠났다고 이제는 슬픈 기억들엔 모두 사라져 그리움에 지쳐있던 사람도 슬픔만을 가득 안은 사람도 이제 모두 다 같이 사랑을 할 수 있는 날은 이제 모두 다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날은 그 다음 생각뿐 바람부는 거리에 오고

Uncle.K(엉클케이)

벽 - Uncle K (엉클케이) 속시원히 나를 털어놓고 말하고 싶어 나의 가슴에 가득한 이 슬픔 난 언제나 강한 그처럼 이렇게 웃고 있지만 지금 너무나 외로워 나를 둘러싸고 밀려드는 수많은 벽들 어쩔 수 없이 서드는 내 모습 때로는 너무 힘에 겨워 견딜 수가 없다네 지금 창밖에 비가 내리네 밤새워 내리는 저 비는 내 맘을 알고 있지 상처입은

물 좀 주소 Uncle.K(엉클케이)

물좀주소 - Uncle K (엉클케이) 물 좀 주소 물 좀 주소 목 마르요 물 좀 주소 물은 사랑이요 나의 목을 간질며 놀리면서 밖에 보내네 아 가겠소 난 가겠소 저 언덕위로 넘어 가겠소 여행 도중에 처녀 만나본다면 난 살겠소 같이 살겠소 물 좀 주소 물 좀 주소 목 마르요 물 좀 주소 그 비만 온다면 나는 다시 일어나리 아 그러나 비는 안

바라 볼 수만 있다면 Uncle.K(엉클케이)

바라볼 수만 있다면 - Uncle K (엉클케이) 사람들은 모두 다 아름다운 사랑 꿈꾸지만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건 그런 사랑 운명처럼 난 날수 있는 건 오늘 밤 그대에게 얘길 하고파 지금까지 오랜 시간 내 삶을 찾아 헤매였지 기나긴 외로움 속에서 내 모습을 야위었지 어느 날 살며시 다가온 그대 따스한 모습 그대를 바라볼 수만 있다면 더 이상

작은 배(Inst.) Uncle.K(엉클케이)

1. 배가 있었네 작은배가 있었네 아주 작은 배가 있었네 라~ 라~ 라~ 작은배로는 떠날수 없네 멀리 떠날수 없네 아주 멀리 떠날수 없네

어디쯤 있나 Uncle.K(엉클케이)

어디쯤 있나 - Uncle K (강구원) 이 세상의 사람들 화가 난 얼굴로 무서운 모습을 하고 있나요 동화속 꿈처럼 그렇게 예쁜 세상에 우리 모두 살 순 없나요 세상은 외로워 혼자서 가는 길 힘들지라도 참아내야 해 동화속 꿈처럼 그렇게 멋진 세상을 우리 마음 속에 있는 것 어디쯤 있나 사랑은 어디쯤 있나 행복은 진실을 믿나요 참 정말 보고파요 마음의 ...

아빠의 청춘(MR) Uncle.K(엉클케이)

이 세상의 부모 마음 다 같은 마음 아들 딸이 잘되라고 행복하라고 마음으로 빌어주는 박영감인데 노랭이라 비웃으며 욕하지 마라 나에게도 아직까지 청춘은 있다 (헤이~) 원더풀 원더풀 아빠의 청춘 브라보 브라보 아빠의 인생 세상 구경 서울 구경 참 좋다마는 돈 있어야 제일이지 없으면 산통 마음착한 며느리를 내 몰라보고 황소고집 부리다가 큰 코 다쳤네 나...

삼년 고개 1부 레몽

왜냐하면 이 고개는 바로 삼년 고개였거든. 삼년 고개에서 넘어지면 삼 년밖에 못산다는 말이 전해지고 있었어. 집으로 돌아온 할아버지는 바로 자리에 눕고 말았지. "영감, 진지 드세요." 할머니가 저녁상을 차려왔는데도 할아버지는 거들떠보지도 않고, "아이고, 아이고." 소리만 냈어. "영감, 어디 편찮으세요?" "아이고, 아이고. 나 죽는다, 죽어."

삼년 고개 2부 레몽

지금 당장 저랑 삼년 고개에 올라가요." "뭐라고? 거기에 또 올라가자고?" "네, 거기에 가면 병을 낫게 할 수 있어요. 제가 가서 가르쳐 드릴게요." 할아버지는 어린 소년이 하는 말이라 믿지 않았어. 할아버지를 놀리는 고약한 소년이라고 생각했지. "할아버지, 제가 꼭 낫게 해드릴게요. 같이 얼른 가세요."

시집살이 박성영

시집살이 개집살이 고추보다 맵더라 시아버지 호랑새 시어머니 꾸중새 동서하나 할림새 시누하나 뾰족새 시아지비 뾰중새 남편하나 미련새 자식하나 우는새 나하나만 썩는새 귀머거리 음 삼년 눈뜬봉사 아 삼년 반벙어리 음 삼년 석삼년을 살고나니 배꽃같은 내 얼굴 호박꽃이 되었네 삼단같은 머리가 비사리춤 되었네 백옥같은

서당개 삼년 풍월을 읊는데 신승태

그래서 그래서 울고파요 당신의 사랑 때문에 사랑만 주고 떠난 (떠난) 당신이 미워 당신이 미워 아픔만 주고 떠난 (떠난) 당신이 싫어 당신이 싫어 아파도 참았는데 미워도 참았는데 눈물이 눈물이 자꾸만 흘러내려요 서당개 삼 년 풍월을 읊는 눈치도 있지만 당신의 마음 왜 몰랐을까 그래서 그래서 울고파요 당신의 사랑 때문에 서당개 삼년

길면 삼년 짧으면 일년 주현미

길면 삼년 짧으면 일년 - 주현미 안녕하며 돌아서는 그대 두 눈에 슬픈 이슬 맺히는 걸 나는 보았네 가시면 아니 오고 모른채 잊는 것은 아니지만은 길면 3년 짧으면 1년 잠깐만 당신 곁을 떠나 있는 것이라오 외로워도 참고 살아요 그리워도 참고 살아요 아~ 돌아올 그 날까지 간주중 안녕하며 돌아서는 그대 입술에 슬픈 미소 먹음은 걸 나는

자주색 가방 정훈희

여고시절 삼년동안 정들은 자주색가방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나의 친구였네 그러나 지금은 헤어져야 하는데 어디로 가드라도 지난 삼년 생각하면 잊을수는 없을거야 여고시절 삼년동안 정들은 자주색가방 밤이면 밤마다 같이 밤을 새웠지 그러나 지금은 헤어져야 하는데 어디로 가드라도 지난 삼년 생각하면 잊을수는 없을거야

선생님 고맙습니다 (졸업 행진곡) 이길

지난 삼년 정들였던 정든 교정 정든 친구야 우리 지금 헤어지지만 서로 잊지 말고 살아요 지난 삼년 이끌어주신 사랑하는 우리 선생님 헤어지기 섭섭하여 눈물이 흘러내리네 아아아 *** 영원히 간직하리 아름다운 순간순간들 세월이 흐른 뒤에 우리 다시 만나요 안녕 안녕 정든 교정 정든 친구야 아쉬웁게 손을 흔들며 선생님고맙습니다

어머니 이철민

봉사 삼년 벙어리 삼년 날 키우신 어머니 산자락에 흘린눈물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살아생전 효도한번 효도한번 못한 자식 불효한 자식을 노심초사 잘되라고 빌고빌던 어머니 바람 잘날 없는 삼남매 키우시던 어머니 동지섣달 어름밭에 품을팔던 우리 어머니 그 은혜를 어찌잊을까 불효 자식 업드려서 용서를 빕니다 어머님이 보고싶어

뽕 (여인비가) 유진화

눈을 감고 귀를 막고 벙어리 냉가슴되어 삼년 삼년 석 삼년에 청춘만 가네 고추 당초 맵다한들 시집살이 비할 소냐 어린낭군 장성하여 호강한번 할렸더니 주색잡기 여념없고 시어머니 거동보소 떡두꺼비 손자 나달라고 백일치성 웬말이여 여보소 내말 듣소 하늘을 봐야 별을 보고 임을 봐야 뽕을 뽕을 따지요 무심할사 세월이여 세월가지 청춘간다 마당쇠야 불 밝혀라 행여 내님

자주색가방 (Cover Ver.) 유윤주

여고시절 삼년동안 정들은 자주색 가방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나의 친구였네 그러나 지금은 헤어져야 하는데 어디로 가더라도 지난 삼년 생각하면 잊을 수 는 없을 거야 여고시절 삼년동안 정들은 자주색 가방 밤이면 밤마다 같이 밤을 새웠지 그러나 지금은 헤어져야 하는데 세월이 흐른다해도 지난 삼년 생각하면 잊을 수 는 없을 거야 잊을 수 는 없을 거야

총각 뱃사공 남정희

1.동백꽃이 수를 놓은 고향 포구에 올해도 찾아왔네 총각 뱃사공 삼년 전 짝사랑하던 그 아가씨는 서울총각 품에 안겨 시집갔는데 님도 없는 동백포구 무얼 하려왔는가 무얼 하려왔는가 총각 뱃사공 2.동백꽃은 피었어도 님은 없건만 해마다 찾아오네 총각 뱃사공 삼년 전 짝사랑하던 그 아가씨는 연지 찍고 분 바르고 시집갔는데 님도 없는 동백포구

&***우리 영감***& 채리나

영감 영감 우리영감 껌딱지 우리영감 처음만나 나를 꼬실때 내가 제일 이쁘데 그랬던 영감 지금 그랬던 영감 지금 유효 기간이 삼년이란 말 (벙어리 삼년) 세상에 제일 맞는 말 (어머나 정말 어머나 진짜) 큰맘먹고 미장원가서 웨이브 뽕 살리고 어색한 윙크로 이쁜척을 해보니 어디아파 눈아프냐고 눈치도 없는 영감 헐~ 영감 영감 우리영감

총각뱃사공 남정희

1.동백꽃이 수를 놓은 고향포구에 올해도 찾아왔네 총각 뱃사공 삼년 전 짝사랑하던 그 아가씨는 서울총각 품에 안겨 시집갔는데 님도 없는 동백포구 무얼 하려왔는가 무얼 하려왔는가 총각 뱃사공 2.동백꽃은 피었어도 님은 없건만 해마다 찾아오네 총각 뱃사공 삼년 전 짝사랑하던 그 아가씨는 연지 찍고 분 바르고 시집갔는데 님도 없는 동백포구 누굴

자주색 가방 방주연

여고시~절 삼년동안 정~들은 자주색 가방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나~의~ 친구였네 그러~나 지금~은 헤어져야 하는데 어디로 가더라~도 지난 삼년 생각하면 잊을 수는 없을거야 여고시~절 삼년동안 정~들은 자주색 가방 밤~이~면 밤마~다 같이 밤을 새웠~지 그러~나 지금~은 헤어져야 하는데 마음 준 자주가~방 지난 삼년 생각하면

자주색 가방 방주연

여고시~절 삼년동안 정~들은 자주색 가방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나~의~ 친구였네 그러~나 지금~은 헤어져야 하는데 어디로 가더라~도 지난 삼년 생각하면 잊을 수는 없을거야 여고시~절 삼년동안 정~들은 자주색 가방 밤~이~면 밤마~다 같이 밤을 새웠~지 그러~나 지금~은 헤어져야 하는데 마음 준 자주가~방 지난 삼년 생각하면

Yes 아니면 No 진선미

아-- 내 이름 한번 불러줘요 아-- 내손을 한번 잡아줘요 당신 만나 눈치만 보며 벌써 삼년 애간장이 모두 녹아요 아니면 아니라고 얘기나 하던지 줄듯말듯 그 사랑을 언제까지 기다리나요 좋으면 Yes요 아니면 No 라고 이제 답을 꼭 찍어요 2.

예스 아니면 노 (Yes Or No) 정효주

아 내 이름 한번 불러줘요 아 내 손을 한번 잡아줘요 당신 만나 눈치만 보며 벌써 삼년 애간장이 모두 녹아요 아니면 아니라고 얘기나 하던지 줄 듯 말 듯 그 사랑을 언제까지 기다리나요 좋으면 Yes요 아니면 No라고 이제 답을 꼭 찍어요 아 내 얼굴 한번 바라봐요 아 내 눈물 한번 닦아줘요 당신 만나 외로워하며 벌써 삼년 남은 것은 한숨뿐이죠

Yes아니면No 진선미

Yes 아니면 No 작사 김순곤 작곡 정주희 노래 진선미 아 내 이름 한번 불러줘요 아 내 손을 한번 잡아줘요 당신 만나 눈치만 보며 벌써 삼년 애간장이 모두 녹아요 아니면 아니라고 얘기나 하던지 줄듯 말듯 그 사랑을 언제까지 기다리나요 좋으면 Yes요 아니면 No라고 이제 답을 꼭 찍어요@ 아 내 얼굴 한번 바라봐요

Yes아니면No(MR) 진선미

Yes 아니면 No 작사 김순곤 작곡 정주희 노래 진선미 아 내 이름 한번 불러줘요 아 내 손을 한번 잡아줘요 당신 만나 눈치만 보며 벌써 삼년 애간장이 모두 녹아요 아니면 아니라고 얘기나 하던지 줄듯 말듯 그 사랑을 언제까지 기다리나요 좋으면 Yes요 아니면 No라고 이제 답을 꼭 찍어요@ 아 내 얼굴 한번 바라봐요

있다가 없으니까 도민

있다가 없으니까 빈자리가 너무 커 없어봐야 아는 당신의 소중함 이제서야 아는 가봐 있다가 없으니까 이제는 혼자니까 괜시리 허전한 마음 미운사람 아픈사랑 그래도 있는게 낫더라 사랑한 그 마음이 삼년 가더라 정이 더 길지 않더냐 있다가 없으니까 빈자리가 너무 커 없어봐야 아는 당신의 소중함 이제서야 아는 가봐 있다가 없으니까 이제는 혼자니까

흡연충 문찬영

끊었으면 피우는거고 피웠으면 끊는거지 끊은건지 피우는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어 (알 수가없어 알 수가없어) 일년 끊고 삼년 피우고 삼년 끊고 오년 피우고 (끊을 수 없어 끊기 힘들어) 연기를 연기를 날릴때마다 내 자신에게 지는 순간뿐 전자담배로 갈아타다가 다시 다시 다시 연초로 돌아와 이거밖에 안되는건가 의지는 의지는 쌩쌩한데 누구는 누구는 담배 피워도 오래만

입영열차 안에서 김민우

어색해진 짧은 머리를 보여주긴 싫었어 손 흔드는 사람들 속에 그댈 남겨두긴 싫어 삼년 이라는 시간동안 그댄 나를 잊을까 기다리지 말라고 한건 미안했기 때문이야 그 곳의 생활들은 낯설고 힘들어 그대를 그리워하기 전에 잠들지도 모르지만 어느날 그대 편질 받는다면 며칠동안 나는 잠도 못자겠지 이런 생각만으로 눈물 떨구네 내 손에 꼭쥔

입영열차 안에서 김민우

어색해진 짧은 머리를 보여주긴 싫었어 손 흔드는 사람들 속에 그댈 남겨두긴 싫어 삼년 이라는 시간동안 그댄 나를 잊을까 기다리지 말라고 한건 미안했기 때문이야 그 곳의 생활들은 낯설고 힘들어 그대를 그리워하기 전에 잠들지도 모르지만 어느날 그대 편질 받는다면 며칠동안 나는 잠도 못자겠지 이런 생각만으로 눈물 떨구네 내 손에 꼭쥔

서당개 삼년이면 Various Artists

서당 개가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단다 아무리 무식한 자라도 유식한 자 함께하면 맹모 삼천 지 교의 뜻을 안단다 까막눈 아이야 이 뜻을 아느냐 곱하기와 나누기 어렵지만 선생님 가르치심을 계속해서 열심히 듣다보면 구구셈을 능숙하게 언젠가는 반드시 알 수 있지 이이는 사 이삼은 육 이사팔 구구셈 쉬워요 서당 개 삼년 이면 풍월을

입영열차 안에서(651) (MR) 금영노래방

어색해진 짧은 머리를 보여주긴 싫었어 손 흔드는 사람들 속에 그댈 남겨두긴 싫어 삼년 이라는 시간동안 그댄 나를 잊을까 기다리지 말라고 한건 미안했기 때문이야 그 곳의 생활들은 낯설고 힘들어 그대를 그리워하기 전에 잠들지도 모르지만 어느날 그대 편질 받는다면 며칠동안 나는 잠도 못자겠지 이런 생각만으로 눈물 떨구네 내 손에 꼭쥔 그대 사진 위로 삼년 이라는

하이웨이 몽키스타 눈뜨고 코베인

고속도로 한복판에는 원숭이가아 살고 있네 삼년 전에 지나가다 보았는데 아직도 살아 있네 고속도로 한복판에는 원숭이가아 살고있네 버린사람 누구인지 아무도 몰라도오 살아있네

해치지 않아요 내복남

입어 냄새는 나도 향수를 뿌려 없을 땐 어떻게해 뒤집어 입어 이번 내가 마이크를 잡아 아임 몸빼남이라 하지 생긴건 이래도 그 동안은 미국에서 날아왔지 아직 시차적응이 안됐어 아직 한국이 어색해 내가 한국 온지 이제 삼년째 삼년째 사년째 오년째 육년째 칠년째 팔년째 나는 삼년째 삼년째 삼년째 삼년

과꽃 박수남

과꽃 예쁜 꽃을 들여다 보면 꽃속에 누나얼굴 떠오릅니다 시집간지 온 삼년 소식이 없는 누나가 가을이면 더 생각나요

AudioTrack 01 박정아진선미

[노래제목]진선미(Yes아니면No) - 10,(반주)진선미(Yes아니면No) [Play시간]03:18 [작성자]박민홍 [00:31:32]1,아 ~~ 내 이름 한번 불러줘요 [00:38:40]아 ~~ 내 손을 한번 잡아줘요 [00:46:45]당신만나 눈치만보면 벌써 삼년 [00:53:20]애간장이 모두 녹아요 [01:00:38]아니면 아니라고 얘기나

AudioTrack 10 박정아진선미

[노래제목]진선미(Yes아니면No) - 10,(반주)진선미(Yes아니면No) [Play시간]03:18 [작성자]박민홍 [00:31:32]1,아 ~~ 내 이름 한번 불러줘요 [00:38:40]아 ~~ 내 손을 한번 잡아줘요 [00:46:45]당신만나 눈치만보면 벌써 삼년 [00:53:20]애간장이 모두 녹아요 [01:00:38]아니면 아니라고 얘기나

진선미(Yes아니면No) 박정아

[노래제목]진선미(Yes아니면No) - 10,(반주)진선미(Yes아니면No) [Play시간]03:18 [작성자]박민홍 [00:31:32]1,아 ~~ 내 이름 한번 불러줘요 [00:38:40]아 ~~ 내 손을 한번 잡아줘요 [00:46:45]당신만나 눈치만보면 벌써 삼년 [00:53:20]애간장이 모두 녹아요 [01:00:38]아니면 아니라고 얘기나

과꽃 KBS 딩동댕어린이노래회

1.올해도 과꽃이 피었습니다 꽃밭가득 예쁘게 피었습니다 누나는 과꽃을 좋아 했지요 꽃이피면 꽃밭에서 아주 살았죠 2.과--꽃 예쁜꽃을 들-여다 보면 꽃-속에 누나얼굴 떠오릅니다 시집간지 온-삼년 소식이 없는 누-나가 가을이면 더-생각이 나요

과꽃 KBS 어린이 합창단

1.올해도 과꽃이 피었습니다 꽃밭가득 예쁘게 피었습니다 누나는 과꽃을 좋아 했지요 꽃이피면 꽃밭에서 아주 살았죠 2.과--꽃 예쁜꽃을 들-여다 보면 꽃-속에 누나얼굴 떠오릅니다 시집간지 온-삼년 소식이 없는 누-나가 가을이면 더-생각이 나요

찔레꽃(ange) 황난아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 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흘리며 이별가를 불러주는 그리운 시절아 (간주)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그대여 연분홍 찔레꽃이 피었습니다 삼년 전에 모여 앉은 백일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찔레꽃 오세욱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 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동창생 천리객창 푸른 별이 서럽습니다 삼년 전에 모여 앉아 벡인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낙동강 뱃사공 김정구

어제는 이 나그네 건너 보내고 오늘은 어느 길손 실어다 주나 낙동강 칠백리 늙은 뱃사공 강물에 한 세상이 흘러 갑니다 정 두고 떠나가는 나그네 마다 잘 되어 돌아 오라 달래어 주며 일년 이년 삼년 사년 기나긴 날을 낙동강 푸른 물에 노를 접니다

청령포 나금비

왕관을 벗어놓고 영월땅이 왠말이냐 두견새 벗을 삼고 슬픈 노래 부르며 한양천리 바라보고 원한으로 삼년 세월 아~ 애달픈 어린 임금 장릉에 잠들었네 2. 두견새 구슬프게 지저귀는 청령포야 치솟은 기암절벽 구비치는 물결은 말해다오 그 옛날에 단종대왕 귀향살이 아~ 오백년 그 역사에 비각만 남아 있네

찔레꽃 바니걸스

1.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내 고향 언덕 위에 초가 삼간 그립습니다 자주 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2.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동창생 천리타향 북두성이 그립습니다 삼년 전에 모여 앉아 찍은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찔레꽃 인정기

찔래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내 고향 언덕 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삼년 전에 같이 앉아 세긴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그리운 시절아 ♬간주 중♪ 달뜨는 저녘이면 노래하던 그 세월 연분홍 찔레꽃이 피었습니다 자주 고름 입에 물고 눈물 흘리며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잊을 사람아

찔레꽃 권문자

찔래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내 고향 언덕 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삼년 전에 같이 앉아 세긴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그리운 시절아 ♬간주 중♪ 달뜨는 저녘이면 노래하던 그 세월 연분홍 찔레꽃이 피었습니다 자주 고름 입에 물고 눈물 흘리며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잊을 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