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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 바다 Unknown

설한풍 스산한 원한의 피바다야 참혹한 주검이 묻노니 얼마나 혁명에 피흘릴자 그 얼마에 달하였나 죽은자 가족의 비참한 그 모습과 기막힌 원통에 가슴이 터진다 사무친 이 원한을 천만추에 못 잊으리

해방조선 만만세 (자진모리) Unknown

(받는소리) 해방-- 조선-- 민중의 함성으로 해방조선 만만세 1. 흘러라 남한강아 함성으로 흘러라 적시어라 남한강아 이 내 찢어진 가슴을 해방의 그날까지 독립의 그날까지 해방조선 민중의 기쁨으로 흘러라 억센주먹(억센주먹) 뜨거운피(뜨거운피) 누를길 없어라 2.

국가보안법 철폐가1 Unknown

반도의 땅에 눈물과 한숨으로 살아온겨레 자주민주 통일세상 국가보안법에 막혀 캄캄한 어둠의 늪속에서 최루탄 군화발에 울고있구나 이땅위의 양심들이여 온몸으로 타오르라 이세상 어느곳 어느땅에 반공에 짓눌린 땅 있는가 정치사상의 자유마저도 결사표현의 자유마저도 아 권력에 자본가 독점에 난자당한 이산하에 건설하리라 민중의

광주출정가 Unknown

동지들 모여서 함께 나가자 무등산 정기가 우리에게 있다 무엇이 두려우랴 출정하여라 영원한 민주화 행진을 위해 나가 나가 도청을 향해 출정가를 힘차게 힘차게 부르세 투쟁의 깃발이 높이 솟았다 혁명의 정기가 우리에게 있다 무엇이 두려우랴 출정하여라 억눌린 민중의 해방을 위해 나가 나가 목숨을 걸고 출정가를 힘차게 힘차게 부르세

통일원년 Unknown

보라 푸르른 여명 통일의 원년이 밝아온다 견우 직녀의 가슴아 맨발로 달려가자 자주 한길의 통일 겨레의 태양이 떠오른다 칠천만 민중의 꿈이여 이제 타오르라 ** 반백년 흐느끼던 조국 산천 반역의 서러움도 이제는 끝났다 살아 이땅에 살아 타오르는 산맥으로 이름없는 풀꽃들도 오늘을 노래하리 살아 이땅에 살아 하나된

그대 오르는 언덕 Unknown

버려진 사선 철길을 따라 민중의 가슴 차표를 쥐고 그대 오르네 철책 면류관쓰고 저 언덕을 오르네 가시쇠줄로 찢겨진 하늘 아픔은 결코 다르지 않다 압록강 줄기 그리움 일렁이며 흐느끼는 당신의 노래 우리 지친 어깨 일으켜 떨리는 손을 마주 잡는다 갈라진 조국 메마른 이땅위에 그대 맑은 샘물 줄기여 죽음을 넘어 부활하는 산 피투성이 십자가 메고 그대

통일의 나라로 가자 Unknown

군부독재 몰아내고 미제놈이 몰아내면 민중의 세날이 찾아올까 어야디야 어기야디야 어야디야 어기야디야 통일아 어서오소 2. 원수들을 물리치고 우리모두 주인되면 통일의 새나라 밝아온다

황금물결 은물결 Unknown

1.황금물결 은물결 넘노는 바다 수십리 수백리의 황금바다는 주 은혜 찬송하는 벼이삭 바다 주 은혜 찬송하는 벼이삭 바다 2.뉘엿뉘엿 석양에 춤추는 바다 고개 숙여 주님께 기도하는 바다 주 사랑 감사하는 조이삭 바다 주 사랑 감사하는 조이삭 바다

연가 Unknown

비바람이 치던 바다 잔잔해져 오면 오늘 그대 오시려나 저 바다 건너서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빛도 아름답지만 사랑스런 그대 눈은 더욱 아름다워라 그대만을(그대만을) 기다리리(기다리리) 내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그대만을(그대만을) 기다리리(기다리리) 내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비바람이 치던 바다 잔잔해져 오면 오늘 그대 오시려나 저 바다 건너서 밤하늘에

남녘 땅 뱃노래 Unknown

간다 따뜻하고 밝은 땅 밝음으로 자유롭고 따뜻함으로 모여 사는 신명의 바다 생명의 바다 자 가자 모두 모여 함께 가자 천대와 괄시 구박과 학대 압박 파괴 고문 기만 학살 멸종당한 혼 나머지 생명들 모두 모여 함께 가자 당하고 당하고 거듭당한 땅 빼았기고 매맞아 짖밟힌 땅 바로 이 땅에 절로 생긴 씨앗 하나 눈물로 적시고

울지 않아요 - 혜은이 (MR 반주곡) Unknown

울지않아요 울지 않아요 누가 울어요 지는 해를 보고있어요 반짝이는건 이슬이예요 눈물은 아니예요 가버린 사람 누가 생각해 돌아오지 않을 사람을 그이에게는 그나름대로 까닭이 있겠지요 떠나는 저배 저무는 바다 갈매기 슬피 울어도 울지 않아요 누가 울어요 해저문 부둣가에서 ( 반주중 ) 바닷바람에 불리우면서 깨끗이 잊어버릴래 어제일들은

오늘이마지막이기를 Unknown

멀리 저 바다 건너에 아름다운 세상 있어 향기로운 바람 불어온다 했지 이젠 떠나야 할 것 같아 오늘이 마지막이기를 우린 바라며 살아왔어 혼자 남기고 떠나갔지만 괜찮아요 이제 함께 하는 걸 알아요 (간주) 멀리 저 바다 건너에 아름다운 세상 있어 향기로운 바람 불어온다 했지 이젠 떠나야 할 것 같아 오늘이 마지막이기를 우린

가고파 Unknown

내 고향 남쪽 바다 그 파란 물 눈에 보이네 꿈엔들 잊으리요 그 잔잔한 고향 바다 지금도 그 물새들 날으리 가고파라 가고파 어릴 제 같이 놀던 그 동무들 그리워라 어디 간들 잊으리요 그 뛰놀던 고향 동무 오늘은 다 무얼 하는고 보고파라 보고파 그 물새 그 동무들 고향에 다 있는데 나는 왜 어이타가 떠나 살게 되었는고 온갖 것 다 뿌리치고

3기OP-sea of the stars unknown

별들의 바다 위 당신의 마음을 놓아두고. Struggling and losing, never returning, 분투한 것, 실패한 것, 다시는 돌아오지 않죠. into the dearms, of all the planets that sleep, 모든 행성들이 잠드는 그 꿈 안으로...

미래 소년 코난 Unknown

푸른 바다 저 멀리 새 희망이 넘실거린다 하늘 높이 하늘 높이 뭉게꿈이 피어난다 여기 다시 태어난 지구가 눈을 뜬다 새벽을 연다 헤엄쳐라 거친 파도 헤치고 달려라 땅을 힘껏 박차고 아름다운 대지는 우리의 고향 달려라 코난 미래소년 코난 우리들의 코난 헤엄쳐라 거친 파도 헤치고 달려라 땅을 힘껏 박차고 아름다운 대지는 우리의 고향 달려라

태양소년 에스테반 Unknown

수평선 물결 가르쳐주는 바다 갈매기와 함께 힘차게 달려가자, 먼 수평선으로. 어서 가자 태양소년 에스테반 저 멀리 보이는 꿈속의 낙원 동서남북 힘차게 달려가자. 태양소년 에스테반

애꾸눈선장 하록 Unknown

애꾸눈선장 하록 애꾸눈선장 하록 저 우주는 우리의 희망의 바다 파란 꿈이 끝없이 펼쳐 있다 이 지구는 우리의 굳건한 발판 우리가 지켜야 할 고향이란다 친구여 노래하자 노래하자 이우주의 아름다움을 친구여 박수치자 박수치자 애꾸눈 선장을 위하여 애꾸눈 선장 애꾸눈 선장 용감하다 애꾸눈 선장

고래와 코끼리 Unknown

화창한 봄날에 코끼리 아저씨가 가랑잎 타고 태평양 건너갈 때에 (영차 영차) 고래 아가씨 코끼리 아저씨 보고 첫눈에 반해 웃음지으며 손짓했대요 당신은 육지 멋쟁이 나는 바다 이쁜이 천생연분 결혼합시다 어머어머 어머어머 예식장은 용궁 예식장 주례는 문어 아저씨 피아노는 오징어 예물은 조개 껍데기

MOSPEADA(korea) unknown

푸르름이 없는 바다 모여드는 달빛 살곳을 잃은 너를 비추는 십자가 지금은 마음에 새긴 꿈을 길벗삼아 여행을 떠나리라 기억하는가 저 타오르는 불빛을 먼바다를 그린 얘기를 사랑 예기로 바꿔 부르리 사나이는 누구나 외로운 존재 몸과 마음이 모두 외롭다네 외롭다네 외롭다네 비취색 사나이는 꿈을 더욱더 더욱더

겨울바람 Unknown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꽁) 손이 꽁꽁꽁 (꽁) 발이 꽁꽁꽁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 $ 어디서 이 바람은 시작됐는지 산 너머인지 바다 건넌지 너무 너무 얄미워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꽁) 손이 꽁꽁꽁 (꽁) 발이 꽁꽁꽁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

어머님 은혜 Unknown

1.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높은 게 또 하나 있지 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하늘 그보다도 높은 것 같애 2.넓고 넓은 바다라고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넓은 게 또 하나 있지 사람 되라 이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바다 그보다도 넓은 것 같애

율리시스 Unknown

깊은 바다 넓은 땅 활기찬 지구 우리들은 지구인, 우주로 나가자 대선장 율리시스, 우리들의 율리시스 천하무적 비행선 우리들의 오딧세이 재주있고 귀여운 꼬마로봇 노노야 지구를 지켜라, 우주를 지켜라. 나와라 우주의 신 율리시스가 왔다.

견우직녀 Unknown

보고싶어 목이 메어 애태웠던 날들 헤어진지 반백년 기억마저 아련한데 눈물로는 더이상 견딜 수가 없구나아 이땅이 뉘땅인데 오도가도 못하느냐 무심타 하덜마라 세월만 보낼소냐 메마른 땅 견우 검은하늘 직녀 우리사랑 빗물되어 묶인 몸 사슬을 끊고 아~ 현해탄 바다 멀리 아~ 적무리 몰아내고 이땅위에 살기위해 너를 만나련다 너를 만나련다 너를 만나련다

희망의 나라로 Unknown

배를 저어 가자 험한 바다 물결 건너 저편 언덕에 산천 경개 좋고 바람 시원한 곳 희망의 나라로 2. 밤은 지나가고 환한 새벽 온다 종을 크게 울려라 멀리 보이나니 푸른 들이로다 희망의 나라로 돛을 달아라 부는 바람 맞아 물결 넘어 앞에 나가자 자유 평등 평화 행복 가득 찬 곳 희망의 나라로.

고귀한 생명의 손길로 Unknown

저기 어린 꿈들이 피어나는 들판에 바쁜 웃음이 넘쳐 흐르고 사랑 가득한 바다 저멀리 푸른 물결이 춤추는데 내가 가진 모든 것 아낌없이 주어도 변치않을 꿈 하나 있다면 하얀 미소와 생명의 손길 세상 끝나는 그 날까지 아- 어둠 헤치며 솟아오르는 저 하늘의 햇살 한 줄기 어둔 처마밑 저 그늘진 삶에 해맑은 웃음 기쁨으로 나는 가야하리 언제나 언제까지나

바다가 보이는 교실 Unknown

온 세상 위로 끝없이 펼쳐지는 하얀 화해와 평등이 나를 뉘우치게 하는 날 잠시 교과서를 덮고 저 평등의 나라로 하얀 첫눈을 맞으며 함께 달려가자 흰눈발 사이로 살아오는 얼굴로 나는 너희들의 이름을 너희들은 나의 이름을 사랑과 용서로 힘차게 불러 안으며 우리 하나되어 한몸이 되어 달려가자 산고 마을과 바다 위로 끝없이 하얀 세상이 너희들 가슴에

사랑은 블루 Unknown

사랑은 블루 우린 언제나 꿈을 꾸었지 같은 바다 속을 함께 넘자던 너를 생각하며 내 두 눈 감아도 너의 모습은 더 이상 멀어져 가고 (후렴) 널 자리에 서성이는 날 숨이기 힘든 멈쳐진 시간들 준비하지 못한 이별이 였기에 조용히 잠든 내 앞에 다시 서는 날 남은 시간 물살을 가르며 함께 했던 꿈을 찾아 떠나는 날 지켜봐 내 숨이 다하도록

u Unknown

-바다- 누구도 나보다 중요하지않아 나의사랑너니까..

ses에 u Unknown

-바다- 누구도 나보다 중요하지않아 나의사랑너니까..

위험한 낙원 Unknown

구해줘요 나를 살려주세요 내 목소리 들리지 않나요 다시 또 그냥 지나치면 난 그대로 눈을 감고 사라져 버릴지 몰라 답답해요 그대에겐 사소한 얘기꺼리 말이 너무 쉽죠 다시 또 그냥 쉽게 잊혀지면 나 그대로 눈을 감고 하찮아 질 거예요 언제나 좋은 것만 찾는 그 뜨겁던 심장과 눈빛과 침묵 속에서 그대도 어쩔 수 없어요 파라다이스 그 파란 하늘 꼭 담은 바다

저 놀부 두손에 떡들고 (자진모리) Unknown

저 놀부 두손에 떡들고 가난뱅이 등치고 애비없느 아이들 주먹으로 때리며 콧노래 부르며 물장구치며 저 놀부 두손에 떡들고 순풍에 돛을 단듯이 어절시구 침묵의 바다 호박에 말뚝바고 똥싸는 놈 까뭉개고 애밴년 배 차대고 콧노래 부르며 덩실덩실 저 놀부 두손에 떡들고 저 놀부 두 손에 떡들고 저 놀부 떡들고 덩실 춤춘다 2.

민중의 노래 노동가요 공식음반 1집

민중의 노래 어둠에 찬 반도의 땅 피에 젖은 싸움터에 민중의 해방위해 너와 나 한목숨 바쳐 노동자도 농민들도 빼앗긴자 그 누구도 투쟁의 전선으로 나서라 깃발 힘차게 독재정권의 저 폭력에 맞서 외세의 수탈에 맞서 역사의 다짐속에 외치나니 해방이여 보아라 힘차게 진군하는 신새벽에 승리의 깃발 춤춘다 몰아쳐라 민중이여

민중의 노래 노래공장

어둠에 찬 반도의 땅 피에 젖은 싸움터에 민중의 해방위해 너와 나 한목숨 바쳐 노동자도 농민들도 빼앗긴 자 그 누구도 투쟁의 전선으로 나서라 깃발 힘차게 독재정권의 저 폭력에 맞서 외세의 수탈에 맞서 역사의 다짐 속에 외치나니 해방이여 보아리 힘차게 진군하는 신새벽에 승리의 깃발 청춘 다 몰아쳐라 민중이여

민중의 노래 민중가요

[ 민중의 노래 ] 어둠에 찬 반도의 땅 피에 젖은 싸움터에 민중의 해방 위해 너와나 한 목숨 바쳐 노동자도 농민들도 빼앗긴 자 그 누구도 투쟁의 전선으로 나서라 깃발 힘차게 독재 정권의 저 폭력에 맞서 외세의 수탈에 맞서 역사의 다짐 속에 외치나니 해방이여 보아라 힘차게 (당차게) 진군하는 신새벽에 승리의 깃발 춤춘다 몰아쳐라 민중이여

민중의 노래 노래공장

민중의 노래 어둠에 찬 반도의 땅 피에 젖은 싸움터에 민중의 해방위해 너와 나 한목숨 바쳐 노동자도 농민들도 빼앗긴 자 그 누구도 투쟁의 전선으로 나서라 깃발 힘차게 독재정권의 저 폭력에 맞서 외세의 수탈에 맞서 역사의 다짐 속에 외치나니 해방이여 보아리 힘차게 진군하는 신새벽에 승리의 깃발 청춘 다 몰아쳐라 민중이여

민중의 물결 우리나라

민중의 물결 백자 글,곡 참으로 진정한 해방을 위해 우리는 오늘도 거리에 선다 투쟁의 거리에 넘치는 대오 민중의 물결은 일렁인다 천만 노동자는 함마를 들고 오백만 농민은 죽창을 들고 청년 학생은 심장을 들고 달린다 민중의 해방을 위해 논둑길로 흐르는 사랑 공장 뜨락에 피어나는 꽃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민중의 해방을 위해

민중의 노래 노래공장

-민중의 노래.

민중의 아버지 안치환

民衆의 아버지 우리들에게 응답하소서 혀 짤린 하나님 우리 기도 들으소서 귀먹은 하나님 얼굴을 돌리시는 화상 당한 하나님 그래도 당신은 하나 뿐인 민중의 아버지 하나님 당신은 죽어 버렸나? 어두운 골목에서 울고 계실까? 쓰레기 더미에 묻혀 버렸나?

민중의 아버지 민문연

우리들에게 응답하소서 혀짤린 하나님 우리 기도 들으소서 귀먹은 하나님 얼굴을 돌리시는 화상당한 하나님 그래도 내게는 하나뿐인 민중의 아버지 하나님 당신은 죽어버렸나 어두운 골목에서 울고있을까 쓰레기 더미에 묻혀버렸나 가엾은 하나님 얼굴을 돌리시는 화상당한 하나님 그래도 내게는 하나뿐인 민중의 아버지

민중의 아버지 친구

우리들에게 응답하소서 혀짤린 하나님 우리 기도 들으소서 귀먹은 하나님 얼굴을 돌리시는 화상당한 하나님 그래도 내게는 하나뿐인 민중의 아버지 하나님 당신은 죽어버렸나 어두운 골목에서 울고있을까 쓰레기 더미에 묻혀버렸나 가엾은 하나님 얼굴을 돌리시는 화상당한 하나님 그래도 내게는 하나뿐인 민중의 아버지

민중의 노래 꽃다지

어둠에 찬 반도의 땅 피에 젖은 싸움터에 민중의 해방 위해 너와 나 한목숨 바쳐 노동자도 농민들도 빼앗긴 자 그 누구도 투쟁의 전선으로 나서라 깃발 힘차게 독재 정권의 저 폭력에 맞서 외세의 수탈에 맞서 역사의 다짐 속에 외치나니 해방이여 보아라 힘차게 진군하는 신 새벽에 승리의 깃발 춤춘다 몰아쳐라 민중이여 독재 정권의 저

민중의 이름 Various Artists

싸워 지키는 우리 삼천리 강산에 삼천리 강산에 껍데기는 가라 무너진 세상 다시 세우리 그날은 오리니 그날은 오리니 껍데기는 가라 영원한 사랑으로 영원한 투쟁으로 소리쳐 부르는 소리쳐부르는 껍데기는 가라 반드시 이루리 승리하리라 피맷힌 기다림 피맷힌 기다림 껍데기는 가라 무너진 세상 다시 세우리 그날은 오리니 그날은 오리니 껍데기는 가라 민중의

민중의 힘 형곤 외 2명

남자들 모두 일자릴 잃고 명예는 세상을 등졌네 여자들 가정을 버리고 길에서 몸을 판다네 아이들은 도둑 되어 떠돌고 누구도 돌보는 이 없네 귀족은 한 푼의 세금도 내지 않고 자신들의 배만 채우고 있어 이대로 이대로 사실 겁니까 그들의 발아래 짓 밟힌 채로 지금 일어서 보여줄때 민중의 힘 이런다고 세상이 바뀝니까 해보지도 않고 뭐가 바뀔꺼라고 생각해 해보자구 하지만

사랑가2 (한네의 이별 중에서) Unknown

않도록 내 마음에 깃든 이 큰 사랑 무서워요 두려워요 이 큰 행복이 (자진모리) 손에 손을 맞잡고 기운을 차려야지 험준한 황토도 옥토로 갈아 울엄니 얼굴 같은 꽃을 피우자 자 - 손에 손을 맞잡고 기운을 차리자 아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을 얻었네 선녀담서 얻은 사랑 무지개빛 사랑 물처럼 맑게 꽃처럼 곱게 하는 같이 큰 사랑 바다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 버즈(Buzz) (MR 반주곡) Unknown

저 푸른 바다 끝까지 말을 달리면 소금 같은 별이 떠있고 사막엔 낙타만이 가는길 무수한 사람 길이 되어 열어줄거야 낡은 하모니카 손에 익은 기타 Your melody (나는 떠날래) 어린왕자 Your melody 찾아 떠날래 Far away U\'re my sunshine we were together 나는 사랑보다 좋은 추억 알게 될거야

다시_god의노래 Unknown

어디로갔는지 혹시 아시는지 물으니 모르신다는거야 그냥 저멀리 바다 건너 멀리 간다고 말을 했다는거야 다리가 풀려서 주저 앉고나서 그동안 용기가 없어 말을 못한 내가 실헝서 또 한심해서 견딜수가 없었던거야 그때 난 정말 결심했어 행여 널 다시만나게 된다면 그땐정말 다시 절대 놓치지 않을꺼라고..

SUMMER IN LOVE Unknown

참 아름다웠죠.저 끝없는 바다. 내 귓가를 스치는 바람과 파란 하늘의 구름까지. 또 향기로웠죠. 저 싱그런 여름. 조금씩 자라나는 내 사랑의 느낌도. OH! 하얗게 재잘 거리는 파도가 멈출 때 까지만. 내 사랑을 허락해 주겠니? MY SUMMER IN LOVE. MY SUMMER IN YOUR EYES.

부탁해( Yoo Seung Jun 2002 Live/Live집) Unknown

나는 갇혀 미쳐 많은 아픔들을 거쳐 더 한번 너를 놓쳐 늦 어 버려 내 안에서 너를 낮춰 날 떠나가는 너의 발걸음을 늦쳐 오 나는 지쳐 영원히 사랑해 해왔던 숱한 약속 이 정말 너에게는 기억조차 없는 것처럼 없었던 일로 해 한마디만 던져버리면 나를 깨끗하게 지울수 있니 우리 오래 함께 하기로한 미래 널 위한 노래 이제 이별의 차례 바다

청년 김양무 한반도

조국의 태양 솟아올라 가슴깊이 새겨 놓으며 단결의 함성 높아만 가는 백만 청춘대오 험준한 산맥 넘고 넘어 어개걸고 나가야 한다 목숨도 숭고히 바쳐갈 민중의바다 2.

Moonlight Destiny Unknown

くらい うみ ぎんのみちが ほしぞらへ つづいている 어두운 바다, 은색의 길이 별하늘로 이어져있어요. これは つきが くれた MESSAGE 이건 달이 보내준 메시지. どんな やくそくも いらない 아무런 약속도 필요 없어요. わたしたち おなじ あしたを あるいていけそう 우린 같은 내일을 살아갈 수 있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