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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 하나 있었으면 Unknown

마음이 울적할때 저녁 강물같은 하나 있었으면 내 마음 산그림에 처럼 어두워올때 내 그림자 눕고 조용히 흐르는 강물 같은 하나 있었으면 울리지 않는 악기처럼 마음 비어 있을때 낮은 손어리로 다가와 함께 노래가 되어 들에 가득 번지는 하나 있었으면 오늘도 어제처럼 고개 하나 넘어질제처럼 달빛으로 다가와서 등을 어루만져주는 그와

벗하나 있어으면 Unknown

마음이 울적할 때 저녁 강물같은 벗하나 있었으면 내 마음 산그리에처럼 어두워 올 때 내 그림자 안고 조용히 흐르는 강물 같은 하나 있었으면 울리지 않는 악기처럼 마음 비어 있을 때 낮은 소리로 다가와 함께 노래가 도어 들에 가득 번지는 벗하나 있었으면 오늘도 어제처럼 고개 다 넘어 지쳐 달빛으로 다가와서 등을 어루만져 주는 그와 함께라면

벗 하나 있었으면 동네언니

마음 울적할 때 저녁 강물 같은 하나 있었으면 마음 산그리메처럼 어두워올 때 내 그림자 안고 조용히 흐르는 강물 같은 울리지 않는 악기처럼 내 마음 비었을 때 낮은 소리로 내게 오는 하나 있었으면 함께 노래되어 저 들판 가득히 울리는 그런 친구 되어 노래가 되어 울리는 그런 오늘도 어제처럼 고개를 다 못 넘고 지쳐있는데 달빛으로 다가와

벗 하나 있었으면 박성환밴드

마음 울적할 때 저녁 강물 같은 그런 친구하나 있었으면 날 저물 때 마음 산 그림자처럼 어두울 때 그런 하나 있었으면 울리지 않는 악기처럼 마음 비어 있을 때 낮은 소리로 내게 오는 하나 있었으며 그와 함께 노래되어 들에 가득 번질 수 있는 그런 친구 하나만 있었으면 어제처럼 고개 넘지 못하고 지쳐 쓰러 졌을 때 다가와서 등을 쓰다듬어

벗 하나 있었으면 강신주

마음이 울적할 때 저녁 강물 같은 하나 있었으면 날이 저무는데 마음 산 그리메처럼 어두워올 때 내 그림자를 안고 조용히 흐르는 강물 같은 친구 하나 있었으면 그와 함께 노래가 되어 들에 가득 번지는 하나 있었으면 오늘도 어제처럼 고개를 다 못 넘고 지쳐 있는데 달빛으로 다가와 등을 쓰다듬어 주는 하나 있었으면 그와 함께라면

벗 하나 있었으면 동네언니 (Dong-neh Un-nee)

마음 울적할 때 저녁 강물 같은 하나 있었으면 날이 저무는데 마음 산그리메처럼 어두워올 때 내 그림자 안고 조용히 흐르는 강물 같은 울리지 않는 악기처럼 내 마음 비었을 때 낮은 소리로 내게 오는 하나 있었으면 함께 노래되어 저 들판 가득히 번지는 그런 친구 되어 노래가 되어 울리는 그런 오늘도 어제처럼 고개를 다 못 넘고

벗 하나 있었으면 방기순

마음 울적할 때 저녁 강물 같은 하나 있었으면 날이 저무는데 마음 산 그리메처럼 어두워 올 때 내 그림자 안고 조용히 흐르는 강물 같은 울리지 않는 악기처럼 내 마음 비었을 때 낮은 소리로 내게 오는 하나 있었으면 함께 노래되어 저 들판 가득히 번지는 그런 친구 되어 노래가 되어 울리는 오늘도 어제처럼 고개를 다 못 넘고 지쳐 있는데 달빛으로 다가와

돌멩이 하나 Unknown

하늘과 땅 사이에 바람 한점 없고 답답하여라 숨이 막히고 가슴이 미어지던 날 친구와 나 제방을 걸으며 돌멩이 하나 되자고 했다 강물 위에 파문 하나 자그맣게 내고 이내 가라앉고 말 그런 돌멩이 하나 날 저물어 캄캄한 밤 친구와 나 밤길을 걸으며 불씨 하나 되자고 했다 풀밭에서 개똥벌레쯤으로나 깜박이다가 새날이 오면 금세 사라지고 말 그런

the color of night (정확+발음) Unknown

You and I moving in the dark 유 앤 아이 무빙 인 더 닥크 Bodies close but souls apart 바디스 클로스 소울즈 어파트 Shadowed smiles secret unrevealed 셰도우드 스마일즈 시크릿 언리빌드 I need to know the way you feel 아 니드 투

어기야디야 (중모리) Unknown

뿌연 달빛 물안개도 원수되어 흐르는 강 도둑맞은 문전옥답 차마 발이 안 떨어져 문경새재 서른굽이 먼저 넘은 찾아가세 3. 벙어리로 소경으로 귀머거리로 한 젊음 바람에 찌든 원한 뱃전에 배인 설움 개치세 나루에 소금배 들어도 못 들겠네 4.

Love Is an Open Door <unknown>

다녔어요 아이븐 설칭 마이 홀 라이프 투 파인 마이 온 플 레이스 ♪And maybe it\'s the party talking or th e chocolate fondue 그건 마치 파티에서의 수다와 초콜링 퐁듀일 수 도 있겠죠 앤 메이비 이츠 더 파티 토킹 오얼 더 쵸콜릿 퐁 듀 ♪But with you 하지만 당신과 함께라서

RyuDori

yeah on my turn 이젠 보여 나의 폼 절대 잊지 않아 내 출신과 나의 team 함께 하던 나의 때론 놓고 싶어도 work 한땐 귀찮아도 난 running 멈춘적 따위는 없어 유지해 내 포물선 난 break it down yeah 주변에 개의치않아 매일 내가 걸어온 길을 의심하기엔 높이 왔잖아 내일 아무렴 어때 내 자신이 방패 계속된 질타에 무시가

벗 있음에 민중가요

바람없고 숨막히던 날 친구와 나 제방 걸으며 돌맹이 하나 되자했다 그저 그런 돌맹이 하나 날 저물어 캄캄한 밤에 친구와 나 밤길 걸으며 불씨 하나 되자했다 그저 그런 불씨 하나 강물 위에 파문하나 자그맣게 내고 새날 오면 이내 가라앉고 말 그런 돌맹이가 그때 나 묻지 않았다 돌에 실릴 역사의 무게 같이 할 하나 있음에 나 그것으로 자랑스러웠다

TV Unknown

KILL> 옛부터 나 친구 하나 있어. 여자 피붙이 다 없어도 좋다. 나에게게게게 유일한 또 사랑 I love TV! 오늘도 영혼 빠져나간 사람모양 넋을 놓고 나는 그 앞에서 끌려 앉고서 숭배한다 당신. 그녀가 나오길 기다려. 거짓 또 참, 참 또 거짓 우겨도 대꾸 못해.

모두가 별이 되는 그날까지 박제인(Raya Park) 외 2명

살아가다 보면 가끔 외로워져 그럴 때면 함께할 사람 내게 있었으면 해 가려던 길이 멀게 느껴져 더는 앞이 보이지 않아 누군가 함께 손을 잡고 걸어갈 수 있을까 여기에 너와 같은 마음 가진 친구가 모여 있어 늘 최선을 다하면서 좋은 사람이길 놓치지 않는 달리다 보면 가끔 두려워져 그럴 때면 함께할 사람 내게 있었으면 해 내가 한 선택이 맞나 계속 두려워

우리는 하나 Unknown

바쁘게 시작된 하루는 정신없이 지나가고 지친 내 발걸음 재촉하면서 집으로 돌아오는 그 길에 콧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건 한결같은 미소로 날 반겨주는 나의 그대가 있어 늘 행복해 하루 하루 변해가는 세상에서 영원히 변하지 않는 마음이 있다면 그건 우리가 하나라는 믿음과 사랑일꺼야 언제까지라도 가끔은 혼자이고 싶어 벗어나려고 하지만 서툰 내 방황도 오랜...

국민체조 Unknown

(전주) 국민체조~ 시~작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둘 둘 셋 너이 다섯 여섯 일곱 다리운동 하나 둘 셋 너이 다스 여스 일곱 여덟 둘 둘 셋 너이 다스 여스 일곱 팔운동 하나 둘 셋 네이 다스 여스 일곱 여덟 둘 둘 셋 너이 다스 여스 일곱 목운동 하나 둘 셋 너이 다스 여스 일곱 여덟 둘 둘 셋 네이 다스

이미 우린 하나 Unknown

1. TV에서 보았죠 아프리카에서나 본듯한 앙상한 아이의 눈망울 신문에서 들었죠 우리 먹는 한끼가 그들의 한달을 채울 수 있음을 2. 언제까지 그들을 우리의 적으로만 여기고 때를 기다릴 건가요 이젠알아야 해요 그런 우리 모습이 그들을 더 춥게 할 수 있다는 걸 이번이 기회예요 망설이지 말자구요 다른데도 아닌우리의 반쪽이 아파하고 있기에 벽을 허물...

김수희 - 꿈속의 사랑 Unknown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하는 사람을 잊지 못한 죄이라서 소리 없이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아~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은 꿈 다시 못 올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 것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어디로 가야 하나 (중모리) Unknown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로 가 - 나 실안개 피는 언덕 넘어 - 흔적도 - 없-이 어디로 가야하나 - 어디로 가 - 나 밤은 깊고 - 설움짙어 - 달빛도 무거운데 가다보면 잊을까 - 넘다보면 있을까 - 인생고개 - 넘어넘어 - 가다보면 잊을까

애인이 있었으면 남 이야기 잡화점

드라마 속 주인공처럼 좀 멋진 그런 남자랑 나 연애해보고 싶어 아무리 무작정 기다려만 봐도 나만 남자친구 하나 없네 주말이면 친구들 모두 바빠져 데이트하러 나간다는데 나만 혼자 있어 할 일이 없어 집에서 뒹굴뒹굴거리고 있지 내 사랑 어디에 만날 수는 있는 건가요 어디에 있나요 내게 빨리 나타나줘 나도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어 봄에는 꽃구경도

어머님 은혜 Unknown

1.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높은 게 또 하나 있지 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하늘 그보다도 높은 것 같애 2.넓고 넓은 바다라고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넓은 게 또 하나 있지 사람 되라 이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바다 그보다도 넓은 것 같애

저 산너머-드라마 옥이이모 Unknown

왜 사람들은 떠나야 하나 흘러가는 시냇물처럼 머무르지 못하고 뒤돌아보며 저 산 넘어 어디로 가나 나도 어른이 되어따라가고 싶어 저산넘어 가다보면 보고픈 사람들을 만나게 될까 왜 사람들은 떠나야 하나 흘러가는 저 구름처럼 머무르지 못하고 뒤돌아보며 노을다라 어디로가나 한번 떠난 사람은 다시 오지않아 저산 넘어 가다보면 그리운 사람들을

Go!gO!다섯 쌍둥이 Unknown

아빠랑 엄마가 다툰 어젯 밤 일에 아직도 모두 서먹해요 이럴 땐 가만 있을 수 없는 일이죠 우리 재롱을 지켜 보아요(정말 귀엽죠) 실망 할 때도,외로울 때도,곤란 할 때도 우리가 함께라면 걱정 없어요 즐거울 때도 우리는 하나 언재 까지 하나 기쁨도 함께해요(넌 혼자가 아냐!

당신의 마음 - 방주연 (MR 반주곡) Unknown

코와입 그리고 눈과귀 턱밑에 점 하나 입가에 미소까지 그렸지만은 아 아 아 아 아 아~ 마지막 한가지 못 그린것은 지금도 알 수 없는 당신의 마음 코와입 그리고 눈과귀 턱밑에 점 하나 입가에 미소까지 그렸지만은 아 아 아 아 아 아~ 마지막 한가지 못 그린것은 지금도 알 수 없는 당신의 마음

그햇살이 나에게-100% Unknown

세상에 단 하나 나의 사랑은 너였어 지친하루의끝에서 날안아준 사람 널내품에가득히 얼마나 헤메이다 왔는지 나혼자서 니가 없이도 니 추억을 만들고 너혼자서 많이 울었을 시간에 난 다른 웃음속에 살아왔겠지 더 많이 웃게 해줄께 난 너를 사랑해 니 앞에서 서면 나 늘 부족하지만 세상에 단 하나 내가 거짓을 말하면 그런 이유를 이해해날 믿어줄

그 햇살이 나에게 Unknown

세상에 단 하나 나의 사랑은 너였어 지지 않다고 두손을 잡으려 한 사랑 넌 내꿈을 아는지 얼마나 헤메이다 왔는지 나혼자서 니가 없이도 니 추억을 만나도 너혼자서 나 이 울었을 시간에 난 매일 웃음속에 살아왔겠지 너 많이 웃게 해줄게 나 너를 사랑해 니 앞에서 서면 나 늘 부족하지만 세상에 단 하나 내가 거짓을 안 하면 그런 이유를 이해해날 믿어줄 사람 바로

내품에 가득히-(드라마 그햇살이나에게) Unknown

제목 그 햇살이 나에게 가수 세상에 단 하나 나의 사랑은 너였어 지지 않다고 두손을 잡으려 한 사랑 넌 내꿈을 아는지 얼마나 헤메이다 왔는지 나혼자서 니가 없이도 니 추억을 만나도 너혼자서 나 이 울었을 시간에 난 매일 웃음속에 살아왔겠지 너 많이 웃게 해줄게 나 너를 사랑해 니 앞에서 서면 나 늘 부족하지만 세상에 단 하나 내가 거짓을 안

사랑할수록 - 부활 (MR 반주곡) Unknown

한참 동안을 찾아가지 않은 저 언덕 너머 거리엔 오래 전 그 모습 그대로 넌 서 있을것 같아 내 기억보다는 오래 돼 버린 얘기지 널 보던 나의 그 모습 이제는 내가 널 피하려고 하나 언젠가의 너처럼 이제 너에게 난 아픔이란걸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멀리 떠나가도록 스치듯 시간의 흐름속에 내 기억보다는 오래 돼 버린 얘기지 널 보던 나의 그

2. no artist - 사랑해 랩핑 원곡 Unknown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우리 조국 대한민국 살아가는 이 땅에 갈라진 삼팔선을 넘어 하나 되는 날 이제 다시 우리 민족 함께 나아가리라 손에 손을 잡고 우리 모두 만세 외치세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서 조국과 민족의

Unknown 탁수 (Taksoo)

I know an unknown 정말 내가 유명했더라면 넌 날 어떻게 생각했을까 I know an unknown 날 취급했지 유령 아무렴 어때 이제 무시받는 것도 질렸어 그냥 Fuck U 생각하면 뭐해 날 싫어해도 괜찮아 뭐 어쩌라고 그냥 Fuck U 이제 낭비할 시간 없으니까 그래 니 말이 다 맞아 오 이런 역시 평화로울 틈이 하나 없고 밝은 조명은

나 가거든(If I leave)- 제일 정확! 조수미,양파버젼 Unknown

쓸쓸한 달빛 아래 내 그림자 하나 생기거든 그땐 말해볼까요 이 마음 들어나 주라고... 문득 새벽을 알리는 바람 하나가 지나거든 그땐 한숨 쉬듯 물어 볼까요 나는 왜 살고 있는지 나 슬퍼도 살아야 하네 나 슬퍼서 살아야 하네 이 삶이 다하고 나야 알텐데... 내가 이 세상을 다녀간 그 이유 나 가고 기억하는 이...

하나가 된다는 것은 Unknown

하나가 되려고 하는 것은 우리 겨레의 살아남이라 하나가 된다는 것은 우리 민족 큰 힘 얻는 것이라 서로가 둘로 갈라져 남는다면 모두 시름에 겨워 죽으리 부둥키는 서로를 그리워함은 기나긴 겨레의 아픔 하나가 되기 위하여 가슴 벅찬 투쟁의 띠 굳게 두르고 한 맺힌 육백리 사선을 단숨에 뛰어넘고 백두산까지 우리 하나 된다는 것은 더욱 커지는 일이라

하나가 된다는 것은 Unknown

하나가 되려고 하는 것은 우리 겨레의 살아남이라 하나가 된다는 것은 우리 민족 큰 힘 얻는 것이라 서로가 둘로 갈라져 남는다면 모두 시름에 겨워 죽으리 부둥키는 서로를 그리워함은 기나긴 겨레의 아픔 하나가 되기 위하여 가슴 벅찬 투쟁의 띠 굳게 두르고 한 맺힌 육백리 사선을 단숨에 뛰어넘고 백두산까지 우리 하나 된다는 것은 더욱 커지는 일이라

하나가 된다는 것은 Unknown

하나가 되려고 하는 것은 우리 겨레의 살아남이라 하나가 된다는 것은 우리 민족 큰 힘 얻는 것이라 서로가 둘로 갈라져 남는다면 모두 시름에 겨워 죽으리 부둥키는 서로를 그리워함은 기나긴 겨레의 아픔 하나가 되기 위하여 가슴 벅찬 투쟁의 띠 굳게 두르고 한 맺힌 육백리 사선을 단숨에 뛰어넘고 백두산까지 우리 하나 된다는 것은 더욱 커지는 일이라

빙고 - 거북이 (MR 반주곡) Unknown

아 싸 Ladys and gentleman 아싸 또 왔다 나 아싸 또 왔다 나 기분 좋아서 나 노래 한곡 하고 하나 둘 셋 넷 터질것만 같은 행복한 기분으로 틀에박힌 관념 다 버리고 이제 또 맨 주먹 정신 다시 또 시작하면 나 이루리라 다 나 바라는대로 지금내가 있는 이땅이 너무 좋아 이민따위 생각 한적도 없었고요 금 같은 시간 아끼고

로망스 O.S.T-Promise Unknown

오 러빅유 사랑해 한순간도 잊지마 내가 사랑한 사람 오직 하나 너니까 러빅유 러빅유 아무걱정 하지마 저 큰 슬픔이 찾아와도 널 지킬 사람 나니까 나른한 오후가 다 무너져 살았어 널 만나기 전 그게 나였어 오우~~ 후회만 남아있지만 끝은 아니야 잠들어 있던 나를 깨워 일어설거야 모든걸 다 잃어도 두렵지 않아 늘 나와 함께 해준 너 있으니

promise(로망스 O.S.T) Unknown

오~ loveing you 사랑해 한순간도 잊지마 내가 사랑한 사람 오직 하나 너니까 loveing you loveing you 아무걱정 하지마 더큰 슬픔이 찾아와도 널 지킬 사람 나니까 나른한 오후와 닮은 어젤살았어 널 만나기 전 그게 아녔어..오~ 후회만 남아있지만 끝은 아니야 잠들어 있던 나를 깨워 일어설거야

Promise BE(로망스 O.S.T) Unknown

오~ loveing you 사랑해 한순간도 잊지마 내가 사랑한 사람 오직 하나 너니까 loveing you loveing you 아무걱정 하지마 더큰 슬픔이 찾아와도 널 지킬 사람 나니까 나른한 오후와 닮은 어젤살았어 널 만나기 전 그게 아녔어..오~ 후회만 남아있지만 끝은 아니야 잠들어 있던 나를 깨워 일어설거야

돌맹이 하나 안치환

숨이 막히고 가슴 미어지던 날 친구와 난 둑길을 걸으며 돌멩이 하나 되고자 했네 돌멩이 하나 강물 위에 파문 하나 자그맣게 내고 이내 가라앉고 말 금새 사라지고 말 그런 돌멩이하나 그런 돌멩이 하나 그 때 나 묻지 않았네 친구여 돌에 실릴 역사의 무게가 그 얼마일거냐고 그 얼마일거냐고 친구여 나 묻지 않았네 날은 저물어 캄캄한 밤에 친구와 난

장혁의 돈 (money) 미친 세상의 걸작 Unknown

눈감은 체 바라보는 세상의 주체 우리들은 무엇에 대해 얘기해야 하나 더럽혀진 입으로 악인을 난도질하며 나 조차도 더러워져야 하나 욕하나 마나 악인들로 우글데 오히려 날 억누를께 뻔한데 야 나 감히 저주를 말하노라 박수를 보내리라 그대를 위해 쉬지 않고 떠드리라 [Rap2 x2] 돈 돈 니가 바라던 인생에 목적이었던 돈 돈 돈 빌어 먹을 돈

카니발(이적,김동률)

그래. 우리 철없던 날들은 다 갔구나 좋은 추억은 잠시라더니 그런가 보다 그래. 나도 허기진 너의 맘 다 알겠다 우린 때로는 너무 슬퍼도 웃는가 보다 * 함께 했던 친구들은 이제는 간곳 없구나 밤새워 설레여 울었던 그 사랑도 세월에 흘러 흘러* 그래. 이제 너와 나 단둘이 남았구나 이렇게 서로 부등켜 안고 또 가자꾸나 +언제나 숨이 찰때면 쉴곳이 있...

남수란

1. 내 인생 어리석다 탓하지 마라 너와 내가 가는길이 따로 있더라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 세상살이 내 맘되로 되지 않아도 마음속의 무거운짐 내려 놓으니 이세상 모두가 아름답더라 저 하늘의 저 구름도 춤을추는 저 강물도 내 인생의 벗이라오 나의 벗이라오. 2. 일절반복

민중가요모음

제목 : 벗이여 해방이 온다 그날은 오리라 자유의 넋으로 살아 벗이여 어서 고이 가소서 그대 뒤를 따르리 그날은 오리라 해방으로 물결 춤추는 벗이여 고이 가소서 투쟁으로 함께 가리니 그대 타는 불길로 그대 노여움으로 반역의 어두움을 뒤집어 새날 새날을 여는구나 그날은 오리라 가자 이제 생명을 걸고 벗이여 새날이 온다 벗이여 해방이 온다

카니발

그래. 우리 철없던 날들은 다 갔구나 좋은 추억은 잠시라더니 그런가 보다 그래. 나도 허기진 너의 맘 다 알겠다 우린 때로는 너무 슬퍼도 웃는가 보다 함께 했던 친구들은 이제는 간 곳 없구나 밤새워 설레여 울었던 그 사랑도 세월에 흘러 흘러 그래. 이제 너와 나 단둘이 남았구나 이렇게 서로 부둥켜 안고 또 가자꾸나 언제나 숨이 찰 때면 쉴 곳이 있어...

카니발 (Carnival)

그래. 우리 철없던 날들은 다 갔구나 좋은 추억은 잠시라더니 그런가 보다 그래. 나도 허기진 너의 맘 다 알겠다 우린 때로는 너무 슬퍼도 웃는가 보다 함께 했던 친구들은 이제는 간 곳 없구나 밤새워 설레여 울었던 그 사랑도 세월에 흘러 흘러 그래. 이제 너와 나 단둘이 남았구나 이렇게 서로 부둥켜 안고 또 가자꾸나 언제나 숨이 찰 때면 쉴 곳이 있어 ...

카니발

그래 우리 철없던 날들은 다 갔구나 좋은 추억은 잠시라더니 그런가 보다 그래 나도 허기진 너의 맘 다 알겠다 우린 때로는 너무 슬퍼도 웃는가 보다 함께 했던 친구들은 이제 간곳 없구나 밤새워 설레여 울었던 그 사랑도 세월에 흘러 흘러 그래 이제 너와 난 둘이 남았구나 이렇게 서로 부둥켜 안고 또 가자꾸나 언제나 숨이 찰때면 쉴곳이 있어 좋구나...

cbmass

feat. 신예원 Choiza / 이것은 내 친구에게 바치는 한숨섞인 고백 술자리로의 초대 여럿이 거닐던 이 거리를 오늘은 혼자 걷네. 외로운 밤 추억의 흔적을 따라 걷네. 홀로건배 빈자리가 내게 술을 권해 여태껏 내 곁에 남은 건(오직) 풀지 못한 오해.

CB MASS

CB MASS 3집 '' feat.신예원 최자/이것은 내 친구에게 바치는 한숨섞인 고백 술자리로의 초대 여럿이 거닐던 이 거리를 오늘은 혼자 걷네 빈자리가 낵 술을 권해 여태껏 내 곁에 남은 건(오직)풀지 못한 오래 그로인한 나의 고뇌는 내 외로움의 노래는 널 향해 내가 보내는 나의 한숨 섞인 고백은 내 목을 통과 못해

CB MASS

Choiza/이것은 내 친구에게 바치는 한숨섞인 고백 술자리로의 초대 여럿이 거닐던 이 거리를 오늘은 혼자걷네 외로운 밤 추억의 흔적을 따라 걷네 홀로건배 빈자리가 내게 술을 권해 여태껏 내 곁에 남은건(오직) 풀지못한 오해 그로인한 나의 고뇌는 내 외로움의 노래는 널 향해 내가 보내는 나의 한숨 섞인 고백은 내 목을 통과못해 자존심때문에... 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