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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Unknown

새 빨간 빨간 저 태양아래 그 어딘가에 나만에 꿈에 끝이 있다 믿고 있지 아니 확실히 알고있지 가만히 있어도 시간은 가고 그렇게 여태까지 난 살아 봤고 까불대다 야단맞고 불같은 사랑 한번 못해봤고 그래서 나 지금 기쁨 슬픔 모두를 내가슴에 안고 젊은 내 인생 몽땅 걸어 집을 걸어 나서려 해 come on~ 어머니

어머니 마음 Unknown

1.나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 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오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없어라 2.어려선 안고 업고 얼려주시고 자라선 문 기대어 기다리는 맘 앓을사 그릇될사 자식 생각에 고우시던 이마 위에 주름이 가득 땅 위에 그 무엇이 높다 하리오 어머님의 정성...

금메달 (어머니 패러디) Unknown

어머니(안톤오노들어라!)

처녀로 꽃필 때 제일 좋아 Unknown

1.시집을 가라한 어머니 말씀 처녀로 꽃필때 가라시네 생각만 해봐도 가슴 뜨거워 싫다고 대답했네 나는야 선반공 기계 앞에 일하는 행복이 제일 좋아 하지만 어머니 허지만 어머니 시집도 가라시네 랄랄라 처녀로 꽃필때 제일좋아 2.시집을 가면 어디로 가나 나혼자 남몰래 생각했네 선반의 모범에 진실한 그이 나혼자 생각했네 언제나 책임량 초과하며

출정전야 Unknown

어머니 이제 가야합니다 어머니보다 더크신 어머니 사랑하는 조국의 해방을 위해 어머니 이제 결전의 전장으로, 동지들 곁으로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 머리띠 다시 묶으며 투쟁으로 일어서는 출정전야-이밤도 빛나는 새벽별 내 조국 한반도에 청춘을 바치련다 통일조국 산천에 뼈를 묻으리라 사랑하는 동지들과 투쟁을 얘기하며 지새우는 출정전야 승리의

원시소년 돌치 Unknown

달린다 돌치 끝없는 벌판을 외친다 돌치 태양을 향해 돌치 돌치 울고 있구나 눈시울 적시는 어머니 생각 슬픔일랑 잊어라 오늘가면 내일이 있잖니 원시 소년 돌치, 돌치는 간다.

어머니2 Unknown

아~ 남녁의 하늘 성조기만 나부껴 분노의 그리움 넘어 흩날리는 붉은 진달래 아~ 그 아무도 자유롭지 못하여 차라리 웃음 떨구는 서러운 노예들의 땅 하나 어머니 눈물 거두소서 저기 피어나는 해방의 꽃을 이제는 그 누구도 꺽지 못하니 아 눈이 부시게 순결한 그날위해 한맺힌 오욕의 세월 솟구쳐 싸워나가리

청춘들아 Unknown

1.맑고 푸른 하늘처럼 순결한 꿈을 안은 젊음이 넘쳐나는 피끓는 청춘들아 2.은혜로운 투쟁으로 꽃피우며 자라나는 새세대 폭풍인다 두려우냐 피끓는 청춘들아 3.선열들의 피로지킨 통일 조국 그 한길에 가슴모아 함께 가자 피끓는 청춘들아 후렴)우리의 마음 모두 합치여 통일된 새날을 열자 충성으로 가꾸어가자 어머니 우리 조국

상주 아리랑(메나리제) Unknown

아버지 어머니 어서와요 묵간도 벌판이 좋답디다 3. 쓰라린 가슴을 움켜지고 백두산 고개로 넘어간다 *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1. 문전에 옥토는 어찌되고 쪽박의 신세가 웬일인고 2. 원수로다 원수로다 원수로다 총가진 포수가 원수로다 3. 말께나 하는 놈은 재판소가고 일께나 하는 놈은 공동산간다

신 아리랑 Unknown

아버지 어머니 어서와요 북간도 벌판이 좋답니다 3. 쓰라린 가슴을 움켜쥐고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자진모리) * 아리아리 스리스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1. 원수로다 원수로다 원수로다 총 가진 포수가 원수로다 2. 말깨나 하는 놈 재판소 가고 일깨나 하는 공동산 간다

mother of mine(한글가사) Unknown

어머니 그 사랑. 주님의 축복 내리시라. 사랑 깊은 어머님. 어리던날(어리던날)푸른 꿈도(푸른 꿈도)그 사랑 속에 익어오고(익어오고)가녀린 팔뚝에 자랑스런 새 힘이 자라났네. 그깊은 사랑속에.....

함양 양잠가 (중모리) Unknown

어여 밭가에 섬섬섬 섬 뽕나무 심어라, 아버지 어머니 명주에 옷감이 분명타 3. 너는 죽어 푸릇푸릇 봄배추 되거라아, 아버지 죽어서 아이가이가 밤이슬 될거나 4. 우리집 뒤울에 뽕을 심어 뽕잎 돋아나면, 처녀들 모여서 아이가이가 누에를 먹여라 5.

개구리 소리 Unknown

읍내 장에 나물 팔고 돌아오는 어머니 빈 광주리 가-득히 네노래 담고 오신다 5. 외딴집 빨간-불빛 풀잎 숨쉬는 들판에서 도량물옆 긴-뚝따라 포플러 신작로 따라 후렴] 울어라 개구리야

설날(까치까치) Unknown

설 날 동요 작사: 윤극영 작곡: 윤극영 1.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들이고 새로 사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 2.우리 언니 저고리 노랑 저고리 우리 동생 저고리 색동 저고리 아버지와 어머니 호사하시고 우리들의 절받기 좋아하셔요 3.우리집 뒤뜰에는 널을

배 뱅 이 굿 상-상사병으로 죽음 Unknown

詞 : 이 때에 배뱅이 아버지는 배뱅이를 살리겠다고 바깥으로 나간 후 배뱅이 어머니 혼자 배뱅이 병세를 보고 있을 적에 배뱅이 하는 말이. (어머니 어머니 나는 가요 빨리 부엌에 나가서 신 세 켤레 무명 아홉 자, 밥 세 그릇 빨리 준비 하십시요 나는 가요 어머니 나는 가요 어머니.)

통일 아리랑 (중모리) Unknown

구비구비 임진강 고개숙인 파도야 울 어머니 주름진 얼굴 같구나 헌법이 가라하는데 내 땅을 왜 못가 국가보안법 어기며 가세 통일 아리랑 4. 열아홉 봉우리 청년 백두산 짝사랑이 아니라네 통일원년의 약속 타오르는 염원을 모아 칠천만이 하나되어 한걸음씩 내딛어 보세 통일 아리랑

하나가 된다는 것은 Unknown

하나가 되기 위하여 가슴 벅찬 투쟁의 띠 굳게 두르고 한 맺힌 육백리 사선을 단숨에 뛰어넘고 백두산까지 우리 하나 된다는 것은 더욱 커지는 일이라 동지여 어깨 걸고 싸우자 조국통일 그날까지 우리조국 하나가 된다면 우리 주인되는 세상됨이라 양키들 몰아내고서 우리 주인되는 세상 되리라 자본가 권력의 노예들 보아라 진정 분단의 아픔 삼키는 나의 어머니

하나가 된다는 것은 Unknown

하나가 되기 위하여 가슴 벅찬 투쟁의 띠 굳게 두르고 한 맺힌 육백리 사선을 단숨에 뛰어넘고 백두산까지 우리 하나 된다는 것은 더욱 커지는 일이라 동지여 어깨 걸고 싸우자 조국통일 그날까지 우리조국 하나가 된다면 우리 주인되는 세상됨이라 양키들 몰아내고서 우리 주인되는 세상 되리라 자본가 권력의 노예들 보아라 진정 분단의 아픔 삼키는 나의 어머니

하나가 된다는 것은 Unknown

하나가 되기 위하여 가슴 벅찬 투쟁의 띠 굳게 두르고 한 맺힌 육백리 사선을 단숨에 뛰어넘고 백두산까지 우리 하나 된다는 것은 더욱 커지는 일이라 동지여 어깨 걸고 싸우자 조국통일 그날까지 우리조국 하나가 된다면 우리 주인되는 세상됨이라 양키들 몰아내고서 우리 주인되는 세상 되리라 자본가 권력의 노예들 보아라 진정 분단의 아픔 삼키는 나의 어머니

꿈만 같아요(살찐고양이)(멜로디)(MR) Unknown

그댄 내 맘에 사뿐 꿈만 같아서 온종일 웃고 다니죠 꼭 꿈만 같아서 내 볼을 꼬집어 보죠 꿈만 같아서 그대가 내게 와줘서 꿈만 같아요 헤어지자 마자 또 바로 보고 싶어 그대 꿈 속으로 꼭 날아가고 싶어 나와 손을 잡고 안고 밤새도록 그날 못다한 얘길 해요 La La La La La La La 존재 자체만으로 그저 고마운건 어머니

꿈만 같아요 (살찐고양이) (멜로디MR) Unknown

날아온 그댄 내 맘에 사뿐 꿈만 같아서 온종일 웃고 다니죠 꼭 꿈만 같아서 내 볼을 꼬집어 보죠 꿈만 같아서 그대가 내게 와줘서 꿈만 같아요 헤어지자 마자 또 바로 보고 싶어 그대 꿈 속으로 꼭 날아가고 싶어 나와 손을 잡고 안고 밤새도록 그날 못다한 얘길 해요 La La La La La La La 존재 자체만으로 그저 고마운건 어머니

꿈만 같아요 (살찐 고양이)(멜로디 MR) unknown

날아온 그댄 내 맘에 사뿐 꿈만 같아서 온종일 웃고 다니죠 꼭 꿈만 같아서 내 볼을 꼬집어 보죠 꿈만 같아서 그대가 내게 와줘서 꿈만 같아요 헤어지자 마자 또 바로 보고 싶어 그대 꿈 속으로 꼭 날아가고 싶어 나와 손을 잡고 안고 밤새도록 그날 못다한 얘길 해요 La La La La La La La 존재 자체만으로 그저 고마운 건 어머니

적벽가 (적벽강에 불지르는 대목) Unknown

서서 죽고 울다 웃다 죽고 맞아 죽고 원통히 죽고 불쌍히 죽고 애싸 죽고 똥싸 죽고 가이없어 죽고 성내어 죽고 졸다가 죽고 진실로 죽고 재담으로 죽고 무단이 죽고 함부로 덤부로 죽고 떼떼 구르르 궁글며 아뿔사 다 학사먹다 죽고 참으로 죽고 거짓말로 죽고 죽어보느라고 죽고 이놈 제에미 욕하며 죽고 떡 입에다 물고 양천통곡 호천망극 아이구 어머니

배뱅이굿 하-배뱅이 혼령 위로 굿(앞대목) Unknown

자 - 그런데 이제 부터 배뱅이 혼이 왔다고 한 마디 해야 될 모양인데 배뱅이 혼이 왔다고하면 첫째 배뱅이 어머니 아버지를 찾아 내야 배뱅이 혼이 왔다는 표시가 되겠는데 여러 구경꾼 가운데 어느게 배뱅이 어머니 아버지인지 알 수가 있어야죠 이 청년 슬적 수단을 한번 꾸며 보는데 배뱅이 혼이 왔다고 한번설게 울면 그 중에 제일 설게 우는 사람이 있으면 눈치

어머니 어머니 부부듀엣

마음하나 편할때는 가끔씩은 잊었가다 괴롭고 서러울땐 생각나는 어머니 지난여름 정든고향 개울가에서 어머님을 등에업고 징검다리 건널때 너마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내마음 아직도 나는나는 잊을수가 없답니다 2.

Unknown Unknown

도쿄 언더그라운드 2기 오프닝 Hey You!!~失ってはならないもの~ Hey You! シラけた顔で嘆いてるだけじゃ Hey You! 시라케타 카오데 나게이테이루다케쟈 Hey You! 시치미 떼는 얼굴로 한탄하고 있는 것 따위론 たぶん何も始まんない 逃げはしないで 타분- 나니모 하지만-나이 니게와 시나이데 아마 무엇도 시작하지 않아. 도망치지 말아. 走...

Unknown CHELY WRIGHT

prayer at 11:11 I could watch old movies all night long I'm not sure about hell but I know there's a heaven Sometimes I feel so alone it scares me I talk in my sleep but there's no one to hear me Unknown

Unknown Lifehouse

know to be real put away all i know for tonight and maybe i just might learn to let it go take my security from me and maybe finally i won't have to know everything i am falling into grace to the unknown

Unknown COOL(쿨)

우리는 챔피언 엔딩입니다.. -------------------------------------------------- 따스한 햇살 가득한 / 아름다운 이 세상너머 아득히 먼 저 건너편에 / 그누가 나를 기다릴까 그대 아름답게 보이는 건 / 꿈을 안고있기 때문이죠 난 믿어요 소중한 우리들의 꿈을 그대~ 그 꿈을 향해서 마음껏 달려요~~ ...

Unknown To Die For

heard so many lies And I've seen those empty smiles Knowing that somewhere else I could see the smile that means something My mother earth, beautiful world Is drawn into faceness Sorrow of the unknown

Unknown Sleepy.ab

夢を見ていた 同じ景色 終わりのない迷路を あてもなく ?きつづける 今日が始まり 昨日が終わる いつも同じ誰かを 探しては 明日をためらう 息をすること 羨むこと すべて 見つめ合うこと 傷つけること いつか 分け合えれたらいいな いくつもの夜 振り返れば 遠くで名を呼ぶ? 思い出し ?きはじめる 求め合うこと ?つくこと すべて あきらめること 疑うこと みんな 許し合えてたらいいな 巡...

Unknown Iris

> I understand But I don't listen Too perfect school For this tuition I feel unknown The ever still decay But I can't stop I carry on this way Here inside Going down a road where I'm not followed T's

UNKNOWN DG F

to know about the star 뭔가 터질 듯한 여기저기서 축포가 터져 날 자극해 Time is keep go 로켓을 준비해야 해 Tic Tic Tok I don't have time As time goes by, the past passes by Tic Tic Tok countdown is underway 몰라서 대충 Unknown이라고 정해 Unknown

Unknown Ashmute (애쉬뮤트)

All the pretty stars shineAll the mysteriesDown on my eyes andCome to my whole lifeAll the pretty stars shineLook at what you needIs this the world you like?Tell me that you love it새하얀 어둠을 끌어안고서돌아갈...

Unknown 탁수 (Taksoo)

I know an unknown 정말 내가 유명했더라면 넌 날 어떻게 생각했을까 I know an unknown 날 취급했지 유령 아무렴 어때 이제 무시받는 것도 질렸어 그냥 Fuck U 생각하면 뭐해 날 싫어해도 괜찮아 뭐 어쩌라고 그냥 Fuck U 이제 낭비할 시간 없으니까 그래 니 말이 다 맞아 오 이런 역시 평화로울 틈이 하나 없고 밝은 조명은

UNKNOWN NCT DREAM

all of this could just be so easy just like Don't change, let go Be brave, be strong But take it easy, no rush I know you got it Go, fail forward Go get your voice heard, don’t fold 다시 널 찾아가 Into the UNKNOWN

배뱅이굿 하-배뱅이 혼령 위로 굿(뒷대목) Unknown

唱 : (어머니)아이고 내 딸이야 내 딸이야 내 딸이야 살아서도 정신이 좋더니 죽어서도 정신이 그대로 있구나 내 딸이야 여보 영감 빨리 나와요 이번에야 정말 내 딸 배뱅이 혼이 꼭 왔소 빨리 나와요 빨라 나와 唱 : (건달)오마니 날 같은 불초여식은 길러서 무엇에 쓰려고 길렀나요 오만 아바지 신세를 만분지일이라도 갚자고 했더니 나는 죽었소이다 서산에

CB MASS(씨비매스) 2집 6~12 Unknown

그대를 위해 울 수 있고 또 그대를 보며 웃고 존재의 이유를 그대에게 물을 수 있는 나 이대로 좋아 돈 따위는 돌고 돌아 눈이 먼 세상은 날 자꾸만 구석으로 몰아 숨가쁜 현실 속에나 절대 지칠 줄 몰라 쫓기는 삶 그 위에나 여유란 곳에 살아 여유란 곳에 살아 잔소리 말아 geako from the cbmassworld 최고의 선택 아무런 의심없어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호야

어머니! 우리 어머니! 너무너무 보고--파서 목 메이게- 불러 봐도 아무 대답-이- 없어 우리 어머님!-- 보고파- 눈물 흘립니다! 어떡하면 뵈오리까? 어딜 가면 만나리까? 뵈올 수만 있다면---- 만날 수만 있---다면 천당인들- 못 가리오! 지옥인들- 못 가-리오! 아! 아! 우-리 엄마!꿈에라도 보고--파요! 하늘만큼!

어머니 남진

어머니 - 남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 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제 밤 꿈엔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 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고 검은머리 희어 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어머니 최진희

마음하나 편할때는 가끔씩은 잊었다가 괴롭고 서러울때 생각나는 어머니 지난여름 정든 고향 개울가에서 어머님을 등에업고 징검다리 건널때 너무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내 마음 아직도 나는나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젖줄떠나 자란키는 당신보다 크지만 지금도 내마음엔 그팔벼개 그립니다 내팔벼개 의지하신 야윈 얼굴에 야속하게 흘러버린 그 세월이 무정해

어머니 Singspiration

어머니 사랑해요 어머니 사랑해요 어머니 사랑해요 어머니 사랑해요 어머니 사랑해요 <간주중> 어머니 사랑해요 정말로 감사해요 내가 표현 잘못해도 어머니 사랑해요 사랑하다고 고백하고 싶어도 무엇보다도 어머니 해준 느끼고 김치찌개 끊여주고 빨래도 빨아주고 정말 이렇게 나를 꽉 안아주고 어머님을 기억하고 매일 행복하고 밥도

어머니 류영대

할미꽃 피는 뒷동산 언덕에 친구와 같이 술래잡던 어린 그시절 오일장이 오면 어머니 손잡고 고갯길 넘어 따라 갔던 가야장터에 보리팔아 사주신 고무신 달아질까봐 품에 안고 마냥걸었지 엄마엄마 부르고 싶어요 엄마 젖가슴에 그리워 - 엄마 2.밤마다 꿈마다 고향에 갑니다.

어머니 ITYM

check it 새빨간 빨간 저 태양아래 그 어딘가에 나만의 꿈에 끝이 있다 믿고 있지 아니 확실히 알고 있지 가만히 있어도 시간은 가고 그렇게 여태까지 나 살아 왔고 까불대다 야단맞고 불같은 사랑 한번 못해봤고 그래서 난 지금 기쁨 슬픔 모두를 내가슴에 안고 젊은 내 인생 몽땅 걸어 집을 걸어나서려 해 come on 어머니

어머니 신성우

주름진 손을 문득 바라보며는 그저 눈물이 흐로죠 수많은 세월을 내곁에 잇어주신 그런 나의 어머니 나의 수많았던 방황들의 끝에서 항상 외로움으로 나를 지켜주시며 조용히 안타까운 마음에 말없이 눈물을 흘리시던 나의 어머니 세상 그 무엇보다도 대신할수 없는것 어미니 제게 주신 사랑이죠 니젠 제가 눈물 곁에 머무를게요 어머니 제게 주신 사랑으로 이젠

어머니 최진희

마음 하나 편할때는 가끔씩은 잊었다가 괴롭고 서러울때 생각나는 어머니 지난 여름 정든 고향 개울가에서 어머님을 등에 업고 징검다리 건널때 너무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내 마음 아직도 나는 나는 잊을수가 없습니다 젖줄따라 자란 키는 당신보다 크지만 지금도 내 마음은 그 팔베개 그립니다 내 팔베개 의지하신 여윈 얼굴에 야속하게

어머니 노래마을

철길 저편 둥근 산 위로 늙은 달이 떠오른 저녁 내 가슴에 가득한 어머니 이 어둠 속, 네게로 올 사람은 아무도 없고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욱 그리운 어머니 나는 무얼 찾아 예까지 왔을까 이토록 지친 걸음으로 멀리 돌아보아도 내 삶의 처음은 보이지 않고 방황의 길목마다 당신의 다듬이소리 어머니, 내 가장 슬픈 노래인 아아 어머니 골목마다 뛰놀던

어머니 진시몬

어머니 더 늦기 전에 효도하란 말이 있어요 알았었는데 알고 있었는데 이제와 어찌합니까 아버지 가시고 나서 어머니 혼자 화장 한번 못하셨지요 집 없는 설움에 이삿짐 싸며 흘리는 눈물을 봤는데 그런데 오늘 그런데 오늘 불쌍한 우리 어머니 늦었을까요 아니겠지요 어머니 울지마세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멍들은 지난날을 잊을 수 있나 모질게

어머니 신웅

하늘-이-시여 오 하늘이-시여 세상에 이런 일이 어디에있습니까 한평생 자-식위해 눈물꽃을 피우신 내어머니 돌-려주세요 살아생-전 자식위해 가슴조이시더니 아-그렇게 떠-나셨나요 어머니 그가-슴을 안을수가 없어요 영원히 영원히 가슴에사랑을사랑을 묻어주세요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간주중<<<<<<

어머니 김남주

어머니 어머니 그 옛날 제가 외지로 나설 때마다 동구 밖 신작로에 나오셔서 차 조심하고 사람 조심하라고 신신당부하시던 어머니 가다 먼 길 구풋하면 먹어 두라고 수수떡 계란이며 건네주시고 옷고름 콧잔등에 찍어 우시던 어머니 이제는 예순 넘은 나이로 끌려간 자식놈이 그리워 철이 바뀔 때마다 옷가지 챙겨 들고 흰 고개 검은 고개 넘나드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