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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난 (難) VIVAN (비반)

눈을 뜨기 위해, (위해) 몰라 많은 것을 (많은 것을) 생명이 크기 위해 (위해) 준비한 많은 것들 기대는 안 된다네, (안 된다네) 피해 입은 큰 아픔 (큰 아픔) 그저 잘 크길 바래, (바래) 별거 없는 prologue 그때부터 깨달았어 주름진 그대 밑에서 울었어 생각 없이 어린 걸 핑계 삼아서 더 못 살게 굴어 혼나기도 했었지만

Pray for me VIVAN (비반)

Say I’m out of pocket, But 이미 이룬 듯한 상태 이 놈은 돈다발을 만지거나 아님 거리로 혼자 떠나 서울로, 배운 거 없이 자란 새끼 식탁 위에 기도, 쟤들 lotta 살 때 올려 내 위치 여기 킥과 한 방을 노려 이제 잊어버려 rockin’ 메퀘한 여기 골방의 소년 넘어져도 go ahead (Pray for me) 돌고 돌아 결국

SUMMIT (Feat. 퀸샤 (Quinsha)) VIVAN (비반)

I didn’t come up here to hang up with you 여긴 seoul city 두렵지만 그건 over (I’ll be on my way) 다른 말론 패기 It’s a long pull up to the summit oh 사야 돼 고층 tower view 사야 돼 benz 내게 몰린 눈 mama dry your eyes now

LOVE. VIVAN (비반)

Sometime 물어봐 나 지금 의심하니 여기 초라한 집은 널 초대하기 부끄러우니 yeah Sometime 물어봐 나 지금 의심하니 여기 초라한 집은 널 초대하기 부끄러우니 yeah 할 말이 없어서 입을 닫어 (yeah) 익은 게 없어 속이 아직 어려 (yeah) 숫자로 치면 뒤로 뺀 게 최선 yeah 쉽게 사람을 믿어 그게

BIRTHDAY VIVAN (비반)

Trust me 이 말도 boring (boring) 또 날 압박감이, i’m scared (scared) 챙기지도 못한 너의 생일 (생일) 꼭 휘감아 넌 손목에 rollie (rollie) Ain’t nobody know it how i live my life 쉽게 말 못 해 약해 보일까 봐 yeah 통장에 씨가 말라 너무 아픈 날 홧김에 뱉은 그 말

Strange (Feat. OSSH) VIVAN (비반)

Woke up at 4시 남아있는 온기 꿈이 아닌 hate for 현실 너도 이런 날 알았잖아 기회는 뒤로 밀려 역겨운 날 (역겨운 날) Sippin’ on that henny, 짜증 섞인 내 기분을 너한테 던져 나란 새낀 될 놈이지 그걸 알면서도 널 내 품에 못 안겨 다 해줄게 했지만 그래 그것도 어쩌면 날 위한 걱정 넌 어울려 steak 근데 땄어

명 (Die for me) VIVAN (비반)

너가 싫어 26 number 그 전에도 먼저 맛본 역한 것을 채워 입에 녹색이 번져 잠시 얻는 말은 최고 체할 듯이 삼켜 한켠에 커져버린 세포 찌를 듯한 초침 빙빙 돌며 장난치지 말아 피는 뜨겁지만 왜 넌 아무렇지 않아 저 사람들과 다를 게 없네 그 시야는 바닥 소박한 삶 원하지 않았으니 들어간 지하 (Die for me) (Die for

Viva la vida (From "Frida" Soundtrack) Trio Marimberos

Viva la vida Que ayer que ayer Se fue Vivan las sombras De mis voces Llorando lejos Vivan los sue?os Que nunca despertaron Mi amor Felicidad ¿Qu? importa ya?

사랑하는 사람 없는 사랑 비반 Vivaan

하늘을 바라 보면 사랑하는 사람 없는데 내 맘에 피어난 그리움 그리운 사람 없는데 내 안에 흐르는 눈물 사랑하는 사람 없는 사랑 사랑하는 사람 없는 그리움 바다를 바라보면 생각나는 사람 없는데 내 맘에 피어난 그리움 보고 픈 사람 없는데 내 안에 서성이는 기다림 사랑하는 사람 없는 사랑 사랑하는 사람 없는 기다림 사랑하는 사람 없는 사랑 사랑하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 없는 사랑 (Inst.) 비반 Vivaan

하늘을 바라 보면 사랑하는 사람 없는데 내 맘에 피어난 그리움 그리운 사람 없는데 내 안에 흐르는 눈물 사랑하는 사람 없는 사랑 사랑하는 사람 없는 그리움 바다를 바라보면 생각나는 사람 없는데 내 맘에 피어난 그리움 보고 픈 사람 없는데 내 안에 서성이는 기다림 사랑하는 사람 없는 사랑 사랑하는 사람 없는 기다림 사랑하는 사람 없는 사랑 사랑하는 사람...

난 (難) 박화요비

얼마나 그대 날 사랑하는데 이럼 안 되는걸 알고 있는데 왜이러는지 그대만 보면 미안함에 눈물이나요 어쩌면 그댄 다 알고 있겠죠 나보다 더 나를 잘 아니까요 그 미소뒤에 감춰둔 눈물 헤어짐이 두려운 거죠 자신없어요 사랑했던 사람을 먼저 떠나는일..... 그댈 보내고 그대 아닌 사람과 정말 행복해도 되는지....

난 (難) 박화요비

얼마나 그대 날 사랑하는데 이럼 안 되는 걸 알고 있는데 왜 이러는 지 그대만 보면 미안함에 눈물이 나요 어쩌면 그댄 다 알고 있겠죠 나보다 더 나를 잘 아니까요 그 미소 뒤에 감춰둔 눈물 헤어짐이 두려운 거죠 자신 없어요 사랑했던 사람을 먼저 떠나는 일… 그댈 보내고 그대 아닌 사람과 정말 행복해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난(難)... 화요비

얼마나 그대 날 사랑하는데 이럼 안 되는걸 알고 있는데 왜이러는지 그대만 보면 미안함에 눈물이나요 어쩌면 그댄 다 알고 있겠죠 나보다 더 나를 잘 아니까요 그 미소뒤에 감춰둔 눈물 헤어짐이 두려운 거죠 자신없어요 사랑했던 사람을 먼저 떠나는일..... 그댈 보내고 그대 아닌 사람과 정말 행복해도 되는지....

겨울 지나 겨울 OuiOui (위위)

오늘도 네 생각에 잠겨 오지 않을 널 기다리다 눈이 감겨와 익숙한 방 네 흔적에 담겨 이렇게라도 날 채워가 너를 그리는 것도 다른 이유는 없어서 그저 익숙한 것에 더 소중해질 수 없었던 내가 미워져 당연해진 나의 모습들도 겨울 지나 겨울 계절 지나가듯 흐르지 못해 멈춰 피고 지는 마음 떨어진 내 맘은 향기가 남아 널 담아 꽃잎이 흩날리던 그 길에

겨울 이루리 프로젝트

맘이 아프다 말할까요 아님 답답하다 할까요 그냥 모른척 잠들면 내가 나아질 수 있나요 내가 웃을 수도 있나요 그저 눈을 꼭 감으면 많이 변한 그 거리를 걷는 것도 좋아 사람 많은 겨울만의 그 냄새도 좋아 가끔씩은 너무 추운 겨울 바람 맞으며 홀로 걷는 겨울밤의 그 기분도 좋아 마음이 시린 날에도 시리다 말하고 마음이 추운 날에도

겨울 sli!k (슬릭)

긴 밤 꿈을 꾸던 잃어버린 나를 찾고 있었고 지난 밤을 지새며 멈춰 있던 어제의 나를 후회하고 울고있었고 두 눈을 가려 또 멈춰 서고 넌 위태로웠던 내 손을 잡고 다시 나를 보며 긴 밤을 지나 다리를 건너 언젠가 그곳으로 가버릴 거야 별 위에 쌓여 쏟아지던 빛에 몸을 맡겨 조금씩 세어 나오며 나를 밝히던 너의 소란함 살며시 손을 뻗으면 닿을 수

겨울 ? 성시경,박효신,서인국

첫눈이 내리던 날 나는 네게 전활 했지 oh 가장 기쁜 소식은 다 젤 먼저 들려주고 싶어서 내 목소린 태연했지만 사실 떨렸어 너를 만나서 해야 할 말이 내겐 너무 큰 진심이라서 하루종일 망설이다가 창밖에 내린 새하얀 눈에 맘 설레여서 너의 집 앞으로 달려갔지 횡설수설 말돌리다가 너와

겨울 성시경

첫눈이 내리던 날 나는 네게 전활 했지 oh 가장 기쁜 소식은 다 젤 먼저 들려주고 싶어서 내 목소린 태연했지만 사실 떨렸어 너를 만나서 해야 할 말이 내겐 너무 큰 진심이라서 하루종일 망설이다가 창밖에 내린 새하얀 눈에 맘 설레여서 너의 집 앞으로 달려갔지 횡설수설 말돌리다가 너와 내 눈이 마주친 순간 그만 나도 모르게 입맞추며

겨울 김뽐므

얼마나 왔을까 몸은 떨려오고 적요만이 남은 길에 홀로 뒤를 돌아보니 남겨진 과오뿐 시간은 가고 끝은 돌아오네 이 겨울이 나의 후회를 덮어준다면 또 다시 봄을 기다리며 이 길을 걸어갈 텐데 이 겨울이 나의 미련을 감싸준다면 또 다시 작은 꿈을 꾸며 이 길과 작별할 텐데 변하지 않는 나의 모습도 사라지지 않는 나의 우울 이 길 가운데

겨울 카토

오늘날의 겨울 차가워진 차가워짐 차가워짐 차가워질때마다 느껴 오늘의 겨울 차갑게 뜨겁게 지나간 세상 또 여름 Go to the moon 동심을 지켜 언제나 실컷 논뒤에 미쳐가지고 대체 내가 왜이러냐는 말들은 또 지겨워 Go to the moon 오늘의 겨울 차가워 차가워짐 Our side 내 옆에는 아무도 앉지 못해 허락없이는 아무도 앉지 못해 도움 없이는

겨울 강타

겨울이 좋았다. 많이 아파도 ...... 그래도 좋았다. 이번 겨울도 혼자 일텐데.....

겨울 박정운

오래전 날 사랑한 사람 다가가면 웃음짓는 얼굴 조금씩 내게 건넨 그 마음들 이렇게 기억하는데 여전히 날 생각하는지 조심스레 니 모습 떠올라 살며시 내게 눈물이 흐르네 너무 그리운가봐 차가운 겨울 온통 하얀 그 거릴 걷던 모습과 그리고 내게 눈물보인 넌 그렇게 날 떠났지 다시 그때로 함께 웃고 있을 때 하고 싶던 말 사랑해 이제 너는 없지만

겨울 겨울 겨울에 하은 (포맨)

녹아내리는 중이야 우리 추억에 널 기다리는 중이야 우리 계절에 온통 너 하나로 뒤덮인 내 마음에 나 새하얀 눈물만 펑펑 쏟아지는데 이 겨울 겨울 겨울에 네가 내리는 겨울에 나 혼자 너로 쌓여가고 있어 얼어붙고 있어 네 생각에 이 겨울 겨울 겨울에 네가 시린 이 겨울에 나 혼자 너로 쌓여가고 있어 얼어붙고 있어 그 계절에 이 겨울 겨울 겨울에 맴돌고 있는 중이야

겨울 류이수

너는 나를 모두 망쳐버릴 거야 이런 말을 네겐 할 수 없겠지만 우린 내일 아니 더 먼 하루가 지나서야 사랑을 알게 될 거야 그게 다 무슨 소용 있겠니 의미를 찾을 수 없어 그럼에도 넌 괜찮다고 내게 말을 해 어떤 말도 날 녹일 수 없는 겨울 모든 게 얼어붙고 많은 게 사라지네 그게 다 무슨 소용 있겠니 의미를 찾을 수 없어 그럼에도 넌 괜찮다고

겨울 차온

그댄 찻잔에 안개를 피워요 그 속엔 향기가 있구요 멀리 멀리 날 감싸고는 아련히 사라지죠 너의 손을 잡을 때 네 온기를 꼭 간직할게 이 겨울에 이 겨울엔 따스한 햇살도 마치 얼음이 부서지는 소리 모든 건 아름다웠고 찬란한 길을 걸어갈게 너의 손을 잡을 때 네 온기를 꼭 간직할게 이 겨울에 이 겨울엔 Tell me how you fell in love?

겨울 리콜즈

너처럼 얼어붙은 맘도 녹아내려, slowly 너와 나의 거린 좁혀져, closely 스르르 녹아내려, 이 겨울밤에 우린 서로를 더 느껴, 넌 나의 magic Winter, 눈부신 이 순간 하얀 눈처럼 내게 닿아 달빛 아래 빛나는 널 안고 함께 춤춰, 이 겨울밤 Winter, 우리만의 시간 마법처럼 너와 나, yeah 끝없는 이 계절 속에서 너와 함께라면

遭難 東京事變

분명히 二人には乘る物も見當たらない 후따리니와노루모노모미아타라나이 우리들에겐 탈 것도 보이지 않을 거야 積載の限度 誤らない樣に 세키사이노겐도 아야마라나이요-니 적재한도 실수하지 않도록 望む儘 離す距離 노조무마마 하나스쿄리 원하는 대로 떼어놓은 거리를 拒むのを許せよ 코바무노오유루세요 거부하는 걸 용서해 遂に壞して 着地点 認識困

遭難 Tokyo Jihen(東京事變)

두 번째로 싱글 커트 된 곡이다. 동경사변 멤버들이 생각하는 가장 '동경사변'다운 곡으로 이제부터 이들이 걸어갈 음악적 방향을 보여준다. 키치하면서도 투박하고, 독특한 멜로디 라인은 동경사변만의 특별한 느낌을 준다. 밤무대 여가수(?) 처럼 분장하고 나오는 뮤직비디오 역시 흥겹다. 이 꽃이 피고 질 때까지 분명 두사람에겐 탈 것도 발견되지 않을 거야...

遭難 東京事?

東京事變 - 遭 この花がさいて枯れるまできっと 코노하나가사이떼카레루마데킷또 이 꽃이 피고 질 때까지 분명히 二人には乘る物も見當たらない 후따리니와노루모노모미아타라나이 우리들에겐 탈 것도 보이지 않을 거야 積載の限度 誤らない樣に 세키사이노겐도 아야마라나이요-니 적재한도 실수하지 않도록 望む? 

難吉 난길 이태연

겨울은 너무나도 춥고 어둡네요 겨울은 참으로 무서워요 한 발자국은 과거 두 발자국은 미래 항상 과거와 미래를 짊어집니다 어른 또한 그렇습니다 그렇기에 어른이 되는 것은 참으로 무서운데요 그 짐을 내려놓고 아이가 되길 원합니다 유난히 짧은 아침 다시는 돌아오질 않을 그 아침 곧 길고 긴 밤이 오고 당신은 곧 거기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몇 개의 계절이 돌아야

겨울 그리고 겨울 썬로우 (Sunn-Row)

if i have a chance to change the world I want you back want you back If I have a chance to turn back time I’ll be there I’ll be there 따스함이 담겨있던 우리 집 잃어버렸네 봄과 여름 가을 지나 겨울에 다 멈춰버렸네 I Can’t live without

겨울 Zyu (쥬)

우리 관계는 모래성 같이 너무 가벼워 파도 한 번에 무너지고 말아 이대로면 근데 나는 이제 너가 정말 너무 무서워 말 한마디 잘못하면 부셔버릴 것만 같아 한때 너는 봄날의 꽃처럼 향기로워 이제는 나지 않아 그 어떤 종류의 향도 날 보는 네 눈은 겨울바다보다 차가워 죄인이야 지금 널 사랑했단 이유로 나를 구속했던 그 손으로 이젠 나를 풀어주려 해 필요

겨울 투명(Two Myung)

차가운 햇살 손끝으로 스치면 원하지 않는 저 익숙한 계절이 지나간 흔적을 하나 둘 지우고 어느새 이 길 위에 맴돌아 하얀 눈을 걷어줘 숨을 쉬게 해 바람을 뿌려줘 꽃을 피게 해 무거운 하늘 내 어깨위로 내려와 흔들리는 저 불안한 거리로 닿을 듯 그렇게 사라져 버리고 어느새 그 길에 맴돌아 나의 시간은 앞으로 앞으로만 가는데

겨울 방학 (bae_cation)

흰 눈이 내리는 날 소복이 쌓인 나의 마음과 그댈 닮은 눈사람을 그대에게 전해요 새하얀 그대가 더는 춥지 않게 그댈 감쌌죠 올해도 그대는 좋은 꿈만 꿔요 그거면 돼요 세상이 하얗게 된 날 그대 몰래 보낸 나의 맘과 눈꽃을 듬뿍 담아서 그대에게 보내요 차라리 다 덮어버릴까 고민도 했지만 눈꽃이 다 녹아내리면 언젠가 푸른 봄이 오겠죠 나도 그대가 많이 보고싶죠

겨울 Do Dream

눈 뒤덮힌 내 맘 속에 일년 열 두 달 눈이 쌓이리라 예감 할 수가 없는 감히 상상 할 수도 없는 당신 없는 이 겨울에 추억이 흩뿌려 내려요 전해지지 못 할 안부가 언제쯤 녹아 그대를 적실까 그대 내게 멀어지지 말아요 전할 말 이만큼 남아 있는데 이 거리에 이 지붕위에 흰 눈 뒤덮힌 이 아득한 계절속에 남아있는데 닿을 듯 이렇게

겨울 바닐라 유니티

저 창문을 열어줘 그대가 떠나는 날 말없이 그저 바라볼 수 있도록 내가 머물렀던 그날이 또 그리우면 한없이 그대 기다릴 텐데 찬바람 불던 날 내게 살며시 다가온 그대 내 볼에 입 맞추면서 내게 했던 말들 그 사랑도 이별도 다 지나갔네 점점 잊어져 가겠지 내 사랑도 그리움도 다 지나갔네 나 점점 잊어져만 가고 있지 나 어디쯤에 있을까 나도 그대 곁으로 가겠지

겨울 메이드인소울(M.I.S)

이젠 널 잊어야 할거 같은 생각 널 다시 볼수 없단 생각 피아노앞에 서서 눈물만 계속 흘렸어 가슴이 땅에 떨어진다.. 텅.. 내가 없이 못산다던 니말 다 거짓이야 우린 이렇게 서로 살아가니까.. 아니라고 말하며 뒤돌아선 냉정해진 너의 얼굴을 보면 사랑한단 너의 말 그 모든 고백이 그저 거짓말이었는지.. 음..

겨울 엠아이에스(M.I.S)

언제쯤 이겨울이 너를 지울지 언제쯤 내 마음이 너를 찾지않을지 달래고 헤아려봐도 눈을뜨면 니 생각에 하루를 또 시작하는 걸 겨울거리에 울리는 저 멜로디처럼 내 마음이 널 찾아 헤매이는데 내 눈물이 눈이 되어 어깨에 떨어진다면 그땐 내 사랑 기억해줄래 이젠 널 잊어야 할것 같은 생각 널 다시볼 수 없단 생각 피아노 앞에 서서

겨울 MIS

언제쯤 이겨울이 너를 지울지 언제쯤 내 마음이 너를 찾지않을지 달래고 헤아려봐도 눈을뜨면 니 생각에 하루를 또 시작하는 걸 겨울거리에 울리는 저 멜로디처럼 내 마음이 널 찾아 헤매이는데 내 눈물이 눈이 되어 어깨에 떨어 진다면 그땐 내 사랑 기억해줄래 Rap : 이젠 널 잊어야 할것 같은 생각 널 다시볼 수 없단 생각 피아노 앞에 서서

겨울 M.I.S

언제쯤 이겨울이 너를 지울지 언제쯤 내 마음이 너를 찾지않을지 달래고 헤아려봐도 눈을뜨면 니 생각에 하루를 또 시작하는 걸 겨울거리에 울리는 저 멜로디처럼 내 마음이 널 찾아 헤매이는데 내 눈물이 눈이 되어 어깨에 떨어 진다면 그땐 내 사랑 기억해줄래 Rap : 이젠 널 잊어야 할것 같은 생각 널 다시볼 수 없단 생각 피아노 앞에 서서

겨울 메이드인소울

메이드인소울 - 겨울 너의 사랑 앞에 서성거렸어 혹시 니가 나를 알아볼까 봐 다시 돌아올까 봐 오늘도 너의 사랑앞에 서성거렸어 아니라고 말하며 뒤돌아선 냉정해진 너의 얼굴을 보며 사랑한단 너의 말 그 모든 고백이 그저 거짓말이었는지 언제쯤 이 겨울이 너를 지울지 언제쯤 내 마음이 너를 찾지않을지 달래고 헤아려봐도 눈을뜨면 니

겨울 메이드 인 소울(Made in Soul)

겨울 너의 사랑 앞에 서성거렸어 혹시 니가 나를 알아볼까 봐 다시 돌아올까 봐 오늘도 너의 사랑앞에 서성거렸어 아니라고 말하며 뒤돌아선 냉정해진 너의 얼굴을 보며 사랑한단 너의 말 그 모든 고백이 그저 거짓말이었는지 Verse : 언제쯤 이겨울이 너를 지울지 언제쯤 내 마음이 너를 찾지않을지 달래고 헤아려봐도 눈을뜨면 니 생각에

봄 겨울 겨울 겨울 정세희

?봄날의 풀 내음 사이로 햇살은 내게로 다가와 가진게 없어도 웃음이 넘치고 언제나 세상은 따뜻했어 어느날 꿈에서 깨보니 온몸이 너무 시려서 여름이 추운건 나를 비춰주던 햇살이 떠났음에 그리워 그리워 그대여 시리고 시리고 시려서 옷깃을 여며도 온몸을 덮어도 어느새 눈물이 얼리고 사랑해 사랑해 내 사랑 너무나 보고 싶어요 앙상히 남겨진 봄날을 오늘도 안고...

겨울 끝 박은진

너와 웃던 오후는 멈췄어 얼어버린 파도처럼 있어 너와 걷던 세상이 싫었어 얼어버린 시간 속에 있어 겨울 끝에 멈춰서 널 기다리고 있어 여전해 처음 손을 잡았던 그날이 떠올라 너의 얼굴을 볼수 없어서 웃기만 했었어 그랬었어 내게 말하던 다정한 목소리 이대로 영원히 함께하자 말했었어 넌 말했었어 시린 겨울은 끝나가는데 내

겨울 준비 박제철

가을이 오면 가끔 바빠질 거야 추운 겨울을 지낼 테니 털모자 가죽장갑 두툼한 외투 미리 랜턴도 하나 사야지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면 창밖을 자주 보게 될 거야 어느 날 눈이 많이 내려 쌓이면 신이 나서 그래 아이처럼 뛰어 나갈 거야 마치 에스키모 어린 아이처럼 기뻐 널 볼 수 있어 눈 위에 널 그릴 거야 너를 바라볼 거야 하얗게 그려진 너를 저녁이

지난 겨울 이한열

지난겨울 네가 한 일을 알아 그런 너를 오늘도 추억 하네 해맑고 순진한 너의 그 모습을 나는 기억해 화려하지 않게 도도한 자태가 신비로웠어 우울한 날들에 묶여 지낸 내 과거와는 달라 지난겨울 넌 나를 눈멀게 했어 스치는 찬바람 지나는 설렘일거란 생각에 눈감고 귀 닫고 마음을 달래며 너를 봤지만 불타는 이맘을 멈출 수가 없어

행복한 겨울 데이브 백

이젠 너의 곁을 지킬께 항상 너만을 사랑할께 겨울에 느낀 따듯한 사랑 행복한데 너만 있으면돼 깊은 사랑의 감정들이 하얀 눈처럼 쌓여가고 시린 겨울도 차가운 밤도 너와 함께라면 행복할것 같아 나의 대한 네 느낌은 어떤지 궁금한걸 좋은 추억들 지난 기억들 모두 그대의 선물이지 함께 지켜왔잖아 서롤 아껴왔잖아 우리 사랑하잖아

행복한 겨울 데이브 백(Dave Baek)

이젠 너의 곁을 지킬께 항상 너만을 사랑할께 겨울에 느낀 따듯한 사랑 행복한데 너만 있으면돼 깊은 사랑의 감정들이 하얀 눈처럼 쌓여가고 시린 겨울도 차가운 밤도 너와 함께라면 행복할것 같아 나의 대한 네 느낌은 어떤지 궁금한걸 좋은 추억들 지난 기억들 모두 그대의 선물이지 함께 지켜왔잖아 서롤 아껴왔잖아 우리 사랑하잖아

한여름의 겨울 모닝커피 (Morning Coffee)

네가 돌아선 그때 그날에 나는 아직도 멈춰서 무엇을 해봐도 어떻게 해봐도 답답한 내 맘 돌릴 수 없어 안 될 거란 걸 어렴풋 이 알고 있지만 미련이 나를 자꾸 붙잡아 혹시라도 한 번쯤 돌아봤을 때 널 볼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할 테니까 사계절 내내 겨울만 같아 눈이 내리던 그때처럼 발버둥 쳐봐도 소리쳐봐도 닿지를 않아 시간이 멈춰 네게 갈 수만 있다면

우리의 겨울 웨이(Way)

어떻게 지내는지 네 생각에 또 밤을 지세고 차갑게 부는 바람이 너와의 이별 인 것 같아 금방 괜찮아 질 줄 알았어 스쳐 지난간 우리 일들이 천천히 내려 녹아버린 눈에 너와의 일들 너와의 추억 담긴 것만같아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싶어 너와함께 걷던 너와 함께 웃던 우리의 겨울 하얗게 쌓인 거리에서 혼자 멍하니 너를 생각해 천천히 내려 녹아버린눈에 너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