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 얼굴에 햇살을 Various Artists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 얘기는 잊었다 하자 약속의 말씀은 잊었다 하자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을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너는 내 마음 속에 남아 Various Artists

가을처럼 슬픈 겨울이 오면 그때는 내가 널 잊을 수 있을까 지금보다 더한 외로움들이 그때는 나에게만 와주었으면 아직도 작은 나의 창 틈에 쌓인 햇살을 너에게만 안겨주고 싶어 이러다 나도 지쳐 쓰러지면 널 잊을까 가을처럼 슬픈 겨울이 오면 그때는 내가 널 잊을 수 있을까 지금보다 더한 외로움들이 그때는 나에게만 와주었으면

대도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동해의 아침기상 햇살을 받아 영일만에 우뚝솟은 배움의 동산 슬기와 정직으로 튼튼히 자라 이나라 이끌어갈 초석이 되자 (후렴) 장하도다 이름 대도초등교 새나라 일꾼들이 여기 자란다 2. 형산강 굽이굽이 바다로 이은 새싹의 배움터가 여기에 있다 지덕체 정성으로 배우고 길러 이나라 지켜나갈 환석이 되자 (후렴)

동심 Various Artists

아이들이 손을 흔드네 하늘에 닿을만큼 키가 자라도 닿을수 없는 거울처럼 돋보이는 하늘이 달빛에 젖어드는 하늘을 보면 마음부푼 아이들이 창밖을 보네 돌아오신 아빠의 두손을 보면 그얼굴에 미소는 행복한 표정 저하늘에 달님도 미소를 띠며 온가정에 웃음꽃이 세상을 떠 도네 달빛에 젖어드는 하늘을 보듯 마음 부푼 아이들이 예수님 보네 돌아오신 아빠의 두손을 보면

그 얼굴에 햇살을 이용복

얼굴에 햇살을 이용복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얘기도 잊었다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하자 그러나 눈감으면 잊지못할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

그 얼굴에 햇살을 이용복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 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 얘기도 잊었다 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 하자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을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을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 얼굴에 햇살을 나훈아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얘기도 잊었다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하자 그러나 눈감으면 잊지못할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 얼굴에 햇살을 조영남

눈을 감으면 저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얘기도 잊었다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 하자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못할 사람은 저멀리 저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 얼굴에 햇살을 배다해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 얘기도 잊었다 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 하자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무지개 타고 오네

그 얼굴에 햇살을 이용복

얼굴에 햇살을 이용복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얘기도 잊었다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하자 그러나 눈감으면 잊지못할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

그 얼굴에 햇살을 이용복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 얘기도 잊었다 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 하자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을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우-----우------우-------우--------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을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 얼굴에 햇살을 배다해/배다해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 얘기도 잊었다 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 하자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무지개 타고 오네

그 얼굴에 햇살을 아찌

♣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 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 얘기도 잊었다 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 하자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을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을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 님아!

그 얼굴에 햇살을 이용복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 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 얘기도 잊었다 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 하자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을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을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 얼굴에 햇살을 까치와 엄지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 얘기도 잊었다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하자 그러나 눈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러나 눈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러나 눈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 얼굴에 햇살을 강찬희

얼굴에 햇살을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 얘기도 잊었다 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 하자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을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 얼굴에 햇살을 김경남

얼굴에 햇살을 - 김경남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 얘기도 잊었다 하자약속의 말씀도 잊었다 하자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 할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간주중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 할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 얼굴에 햇살을 유상록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 얘기도 잊었다 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 하자 그러나 눈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러나 눈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 얼굴에 햇살을 김수희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 얘기도 잊었다 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 하자 그러나 눈감으면 잊지못할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 얼굴에 햇살을 문정선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얘기도 잊었다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하자 그러나 눈감으면 잊지못할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오네 그러나 눈감으면 잊지못할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오네

이별, 그리고 (이상곤) Various Artists

구름이 흐르듯 바람 불어와 시간이 흘러 여기까지 그렇게 왔어요 너에게 흐르는 내 마음 붙잡지 못해 여기까지 왔어요 멀어져 가는 너 뒷모습 보면 아직도 눈물 흘러내리기에 자꾸만 멀리 하늘만 바라보던 습관만 내게 이렇게 남아 있는데 내 마음에 그대의 뒷모습이 그대 웃는 모습이 기억이 나질 않아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나요 흐릿해진 그대 모습 내 마음에

내가 그린 그림 Various Artists

내가 그린 그림은 엄마도 아빠도 못그려요 동그란 얼굴에 수염은 하나 모습은 달라도 할아버지다 내가 그린 그림은 언니도 오빠도 못그려요 네모난 얼굴에 두눈은 반짝 모습은 달라도 대장이다 내가 그린 그림은 엄마도 아빠도 못그려요 동그란 얼굴에 수염은 하나 모습은 달라도 할아버지다 내가 그린 그림은 언니도 오빠도 못그려요 네모난 얼굴에 두눈은

언제는 행복하지 않은 순간이 있었나요 (김민경, 이상곤) Various Artists

한 줄기 햇살이 비춰오네요 따스하게 햇살이 나의 가슴에 비춰오네요 긴 겨울이 지나 가네요 햇살을 머금은 나 그대 마음에 화분 되어 오늘도 이내 마음은 당신에게 자라요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먹구름으로 살아온 그대 눈물이 나요 슬픔에 잠긴 그대 마음에 향기로운 꽃이 되어 그대 맘 위로해요 언제는 행복하지 않은 순간이 있었나요 당신만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Various Artists

나는 온 몸에 햇살을 받고 푸른 하늘 푸른 들이 맞붙은 곳으로 가르마 같은 논 길따라 꿈 속을 가듯 정처없이 걸어가네 걸어만 간다 그러나 지금은 들을 빼앗겨 봄조차 빼앗네 빼앗기겠네 나는 온몸에 풋내를 띠고 푸른 웃음 푸른 설움이 어우러진 사이로 다리를 절며 절며 하루 걸러 봄 신명이 가슴에도 지폈네 지폈나 보다 그러나 지금은 들을 빼앗겨 봄조차 빼앗네 빼앗기겠네

자아도취 Various Artists

못생긴 얼굴에 작은 키로 어쩜 넌 그애를 좋아하니 끌리는 마음 이해 하겠지만 넌 안돼 안돼 형은 뭐 잘났수 얼굴에 그애와 나는 이미 통했는 걸 모든 걸 양보해도 이번만은 난 안돼 안돼 세상일이 힘이 들때마다 너와 난 서로가 말은 안했지만 느낌으로 눈빛 하나만으로 서로 이해하며 웃음지었는데 그까짓 사랑 유치한 감정에 이렇게 싸우는 건 맘에 안들지만

모녀기타 Various Artists

정처없이 하염없이 뜬구름 따라 굽이 굽이 흘러온 길 아득하구나 부여잡은 어머니 손 하도 가냘퍼 돌아보니 얼굴에 눈물 고였네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며 갑니다 서글프게 해가 지는 저녁 노을을 피눈물로 적시면서 산을 넘었소 어머니가 퉁겨주는 기타 소리에 노래를 울며 불며 뜨내기 사랑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며 갑니다

난 산이 그리워 Various Artists

저 구름 위를 높이 날던 거침없던 영혼의 소녀 그건 나 불길 속에 춤을 추는 저 소녀 날 찾고 있는데 난 없어 텅 빈 세월에 지쳐 눈물조차 말랐지 소녀는 높이 날지만 나의 자유는 이미 끝났어 난 또 산을 꿈꿔 아찔한 높이 행복에 미쳤던 날 절망에 울었던 밤 난 산을 꿈꿔 그리운 굴곡들 오르면 또 떨어지던 바람 많던 시절

어머님 사랑 Various Artists

언젠가 언뜻 보니 하얀 백발 곱디곱던 얼굴에 주름이 쌓여 보와도 또 보와도 늙으신 모습 내먹을것 아들주고 내입을것 딸을주니 가슴에 남은 것은 껍질뿐이네 가시고기 자식 사랑 어머님 사랑 돋보기안경 넘어 어두운 눈길 슬그머니 잡아보니 까칠한 손길 어느 새 내 어머니 늙으신 모습 갚아도 평생토록 갚지 못할 은혜를 어이해 이 자식은 왜 몰랐을까 가시고기 자식

그 누가 아는가 Various Artists

누가 아는가 누가 아는가 한나절 그늘에 잠들고 있는 먼길가는 바람에도 물어도 봤소 무슨말 들리나 귀를 기울여 행여라도 임의 소리 잠이 깼을까 어제의 생각만이 아니었지만 음 내맘에 그리운 사람아 오늘의 생각만도 아니겠지만 음 내맘에 그리운 사람아 그누가 아는가 누가 아는가 선잠 깬 아이같은 임의 모습에 긴 세월자락 스치고간 임의 얼굴에 어제는

Again (MR) Various Artists

아껴두지 말 걸 그랬나봐 이렇게 헤어지는 거라면 너만을 사랑한다는 말 왜 난 단한번도 못한채 보내야 하는지 항상 아쉬워 하는지 왜 그래 오늘이 지나면 널 다시 못볼 것 만 같아 I wanna be all right 내 곁에 있어줘 Never say good bye 날 떠나가지마 Come on in my life 돌아와 내게로 세상에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른 저 힘찬 연어들처럼 Various Artists

1절: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걸어걸어 오는 이길 앞으로 얼마나 더많이 가야만 하는지 2절: 여러 갈래중 만약에 이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일지라도 딱딱해진 발바닥 걸어걸어걸어 가다보면 저 넓은 꽃밭에 누워서 난 쉴수 있겠지

Love Effect (Original Ver.) Various Artists

아찔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발길 모든 시선이 너를 향해 stop it stop it 저 햇살을 닮은 그대가 너무 좋아.

거꾸로 흐르는 Various Artists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 걸어 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여러 갈랫길중 만약에 이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 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저넓은 꽃밭에 누워서 나 쉴수 있겠지 여러 갈랫길중 만약에

나무의 노래 (양승우) Various Artists

아침 했살이 찾아들기전 작은 소리로 노래하는나무 아침 햇살이 찾아들면 가슴을 펴고 햇살을 흔들며 노래하는 나무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 햇살이 눈부셔요 우리집나무가 노래부르면 이웃집나무가 대답을하고 탐스런 나뭇잎만큼 열린참새들 열린 참새만큼 고운노래 들려주는 나무 하늘에 그려지는 오선지에 햇살한줌 내노래 한가락

나무의 노래 (정의현 양지수) Various Artists

아침 했살이 찾아들기전 작은 소리로 노래하는나무 아침 햇살이 찾아들면 가슴을 펴고 햇살을 흔들며 노래하는 나무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 햇살이 눈부셔요 우리집나무가 노래부르면 이웃집나무가 대답을하고 탐스런 나뭇잎만큼 열린참새들 열린 참새만큼 고운노래 들려주는 나무 하늘에 그려지는 오선지에 햇살한줌 내노래 한가락

나무의노 래 (주현지) Various Artists

아침 했살이 찾아들기전 작은 소리로 노래하는나무 아침 햇살이 찾아들면 가슴을 펴고 햇살을 흔들며 노래하는 나무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 햇살이 눈부셔요 우리집나무가 노래부르면 이웃집나무가 대답을하고 탐스런 나뭇잎만큼 열린참새들 열린 참새만큼 고운노래 들려주는 나무 하늘에 그려지는 오선지에 햇살한줌 내노래 한가락

나무의 노래 (김지민) Various Artists

아침 했살이 찾아들기전 작은 소리로 노래하는나무 아침 햇살이 찾아들면 가슴을 펴고 햇살을 흔들며 노래하는 나무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 햇살이 눈부셔요 우리집나무가 노래부르면 이웃집나무가 대답을하고 탐스런 나뭇잎만큼 열린참새들 열린 참새만큼 고운노래 들려주는 나무 하늘에 그려지는 오선지에 햇살한줌 내노래 한가락

나무의 노래 (박은지) Various Artists

아침 했살이 찾아들기전 작은 소리로 노래하는나무 아침 햇살이 찾아들면 가슴을 펴고 햇살을 흔들며 노래하는 나무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 햇살이 눈부셔요 우리집나무가 노래부르면 이웃집나무가 대답을하고 탐스런 나뭇잎만큼 열린참새들 열린 참새만큼 고운노래 들려주는 나무 하늘에 그려지는 오선지에 햇살한줌 내노래 한가락

나무의 노래 (양한나) Various Artists

아침 했살이 찾아들기전 작은 소리로 노래하는나무 아침 햇살이 찾아들면 가슴을 펴고 햇살을 흔들며 노래하는 나무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 햇살이 눈부셔요 우리집나무가 노래부르면 이웃집나무가 대답을하고 탐스런 나뭇잎만큼 열린참새들 열린 참새만큼 고운노래 들려주는 나무 하늘에 그려지는 오선지에 햇살한줌 내노래 한가락

나무의노래(김성하) Various Artists

아침 했살이 찾아들기전 작은 소리로 노래하는나무 아침 햇살이 찾아들면 가슴을 펴고 햇살을 흔들며 노래하는 나무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 햇살이 눈부셔요 우리집나무가 노래부르면 이웃집나무가 대답을하고 탐스런 나뭇잎만큼 열린참새들 열린 참새만큼 고운노래 들려주는 나무 하늘에 그려지는 오선지에 햇살한줌 내노래 한가락

나무의노래(박민서) Various Artists

아침 했살이 찾아들기전 작은 소리로 노래하는나무 아침 햇살이 찾아들면 가슴을 펴고 햇살을 흔들며 노래하는 나무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 햇살이 눈부셔요 우리집나무가 노래부르면 이웃집나무가 대답을하고 탐스런 나뭇잎만큼 열린참새들 열린 참새만큼 고운노래 들려주는 나무 하늘에 그려지는 오선지에 햇살한줌 내노래 한가락

보글보글 스폰지밥 Various Artists

(모두잠수준비) 네,네 선장님 잘 안들려요~ 네,네 선장님 (우~와우~) 깊은 저 바닷속 파인애플 보글보글 스폰지밥 네모난 얼굴에 동그란눈 네모바지 스폰지밥 문어도 인어도 모두친구 바다친구 스폰지밥 네모난 얼굴에 동그란눈 바다친구 스폰지밥 (출발!) 네모바지 스폰지밥 보글보글 스폰지밥 바다친구 스폰지밥 스폰지밥~ 내친구~

우리동네 무대감독 Various Artists

돌고 돌아가는 기찻길 귀여운 기차역 앞으로 우체국 전화국 보건소 파출소 이만큼 넓고 큰 길 버스는 하루에 열두번 그래도 멋진 정류장 빵집 약국 책방 수퍼도 옆에 기찻길 따라 논과 밭들이 실개천 너머 공장 굴뚝들이 저 교회탑 위에서 울리는 새벽 종소리 시냇물이 흘러 온 땅을 적시네 눈부신 햇살을 따라 아침이 창에 깃들면 그리운 당신이

이렇게 웃어봐 (정도훈) Various Artists

다 함께 뛰어봐 더 크게 소리 질러봐 / 사랑하는 사람과 손을 잡고 함께 뛰어봐 다 함께 웃어봐 더 크게 소리 질러봐 / 사랑하는 사람과 손을 잡고 함께 웃어봐 / 그대 사랑해 축쳐진 어깨위로 나 여전히 그대의 / 따스한 햇살을 느껴 힘겨워 하지 말아요 이렇게 웃어요 / 그대여 나를 바라봐

그대로 멈춰 Various Artists

우린 with the Hiphop feel 긴 시간속에 우릴 기다려온 너의 아픔 다 가져가겠어 이제 때가됐어 너의 기다림에 후회하지 않도록 돈에 찌들어가는 사회 어둠에 가려진 그대 진정 무엇 위해 우리는 살아가려 발버둥 치는가 우리의 꿈과 희망 너무나 순수했던 지금은 절망 넘쳐오르는 모든 이들의 가눌 수 없는 욕망 한시도 쉴세없이

내가 만일 (MR) Various Artists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댈 위해 노래하겠소 엄마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무엇이라도 그대 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게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우워 이런 나의 마음을 내가 만일

나무의 노래 Various Artists

아침 햇살이 찾아들기 전 작은 소리로 노래하는 나-무 아침 햇살이 찾아들면 가슴을 펴고 햇살을 흔들며 노래하는 나무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 햇살이 눈부셔요 우리집 나무가 노래를 하면 이웃집 나무가 대답을 하고 탐스런 나뭇잎만큼 가득 열린 참새들 열린 참새 만큼 고운노래 들려 주는 나무 하늘에 그려지는 오선지엔 햇살 한 줌 내 노래 한가락

얼음 과자 Various Artists

어 어 얼음 과자 맛이 있다고 한개 두개 먹으면 이가 시려요 어 어 얼음 과자 맛이 있다고 세개 네개 먹으면 배가 아파요 배가 배가 아파서 병원에 가면 우리 엄마 얼굴에 주름이 가요 어 어 얼음 과자 맛이 있다고 한개 두개 먹으면 이가 시려요 어 어 얼음 과자 맛이 있다고 세개 네개 먹으면 배가 아파요 배가 배가 아파서 병원에 가면 우리 엄마 얼굴에 주름이

내가 만일 (오아시스) Various Artists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댈 위해 노래 하겠어 엄마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무엇이라도 그댈 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오오오 이런

끝없는 사랑 Various Artists

너를 위해서 단 한사람이 떠나야 한다면 그곳이 아무리 위험하고 어둡다해도 내가 떠날수있어 너를 사랑하니까 # 함께 있어줘 나만의 꿈이 되어줘 내가 하늘아래 죽어도 아깝지 않아 끝없는 사랑을 약속해 (RAP) 햇살아래 미소를 짖던 너를 보고 있을 때 나는 행복이라는걸 느낄수가 있었지 너와난 하늘을 보며 두손모아 영원히 같이 있길 우린 간전히 기도했지 약속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