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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낡은 서랍속의 바다 Various Artists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해 때론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나 버릴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Various Artists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 닥치는 세상의 추위 나를 얼게 해 때로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다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내 낡은 서랍속의 바다 가요옴니버스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해 때로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내 낡은 서랍속의 바다 패닉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해 때로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나 버릴

내 낡은 서랍속의 바다 패닉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해 때로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나 버릴

내 낡은 서랍속의 바다 홍대광

바닷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 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 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 해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나 버릴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패닉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해 때론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패닉(Panic)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해 때론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패닉 [Panic]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해 때론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용가리 OST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해 때로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나 버릴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panic

[panic 3] 03. 낡은 서랍 속의 바다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해 때론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Edit) 패닉(Panic)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해 때로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나 버릴 수는

아버지 Various Artists

마당에 떨어진 아침 신문 책상 서랍속의 친구 편지 지나간 시절의 흑백사진 조용필의 한오백년 고향의 보리밭 노부모님 미소짓는 아내 착한 남편 도서관의 불빛 저녁 밥상 웃음소리 미운 일곱 살 오월의 햇살 들꽃을 피우는 바람 절의 종소리 산속의 옹달샘 저녁 노을 구렁쇠 굴러가는 소리 연인들의 속삭임 오솔길 밤안개 멋진 영화 한편 커피향기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버즈) Various Artists

저 푸른 바다 끝까지 말을 달리면 소금 같은 별이 떠 있고 사막엔 낙타만이 가는 길 무수한 사랑 길이 되어 열어줄거야 낡은 하모니카 손에 익은 기타 Your melody(나는 떠날래) 어린왕자 Your melody 찾아 떠날래 *Far away you’re my sunshine We were together 나는 사랑보다좋은 추억 알게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박정현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 닥치는 세상의 추위 나를 얼게 해 때로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다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고요한 바다 Various Artists

1.고요한 바다로 저 천국 향할때 주 내게 순풍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2.큰 물 결 일 어 나 쉬지 못하되 이 풍량 인연하여 서 더 빨리 갑니다 3. 걱 정 근 심 을 쉬 없게 하 시 고 주 여 어둔영혼을 곧 깨게 합소서 4.이 세 상 고락간 주뜻을 본받고 몸이 의지없을 때 날 믿음 줍소서

바다 Various Artists

1 넓고 넓은 바다 푸른바다 어디가 끝일까 궁금하구나 춤추는 하얀 갈매기야 바다끝이 어디인지 너는 알겠지 2 넓고 넓은 바다 푸른바다 얼마나 넓을까 보고 싶구나 고기를 잡는 통통배야 바다가 얼마나 넓은지 너는 알겠지

슬픈 바다 Various Artists

그대여 여기 바다가 보이고 많은 사람들은 한가지씩 좋은 추억에 바다는 더욱 아름답게 하지만 그대여 다시 돌아온 이 바닷가 그대 떠나간 조금은 슬픈 추억 때문에 나만이 홀로 쓸쓸히 느껴지는가 슬픈바다가 나를 멀리하려 하지만 바다 저편 당신의 하얀 미소가 내게 떠나가 나를 잊은 미소라 해도 그대 다시 당신을 사랑할 수 있다면 그대 그리워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Edit) 패닉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해 때론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My Love.. - 바다 Various Artists

곁에 있어서. 늘 혼자였던 나를 안아주었죠. My Love 사랑해요. 약속할게요. 그대만을 영원히 사랑해요. 느껴지나요. 그댈 향한 목소리. 그댈 위해서 항상 기도드려요. 행복하기를. 내가 그런 것처럼. 그대가 준 사랑처럼. 모두 다 드리고 싶어요. 영원까지도. 그대 것이죠. 그대뿐이죠. 그대여야만 하죠.

미련(욕망의 바다) Various Artists

문득 생각이나면 거리를 나서지만 그댄 느낄수 없는 차가운 바람 언제부턴가 그대를 향한 작은 사랑이 커져가고 있었지 하지만 그댄 통념한 듯한 모습 그대 마음을 알순 없을까 혼자 사랑해도 혼자 미워해도 행복할 수는 있지만 그마음속에 조금이라도 나를 확인하고 싶어 언제부턴가 그대를 향한 작은 사랑이 커져가고 있었지 하지만 그댄 통념한 듯한 모습

Nova Bossa ( 클래지콰이 ) Various Artists

가만히 비가 내려와 감은 두 눈에 앉아 낡은 라디오 노래들처럼 다시 나를 쉬게 해 아침부터 들리는 피아노 소린 어느새 다시 꿈에서처럼 그 오랜 얘길 하네- chorus 마음대로 흘러 가는 아늑한 이 시간들은 오래된 사진처럼 속삭이며 말을 걸고 나른한 이 햇살 속에 먼지 같은 노래들은 오래된 친구처럼 다시 잠이 드네-

Nova Bossa Various Artists

가만히 비가 내려와 감은 두 눈에 앉아 낡은 라디오 노래들처럼 다시 나를 쉬게 해 아침부터 들리는 피아노 소리 어느 새 다시 꿈에서처럼 그 오랜 얘길하네 마음대로 흘러가는 아늑한 이 시간들은 오래된 사진처럼 속삭이며 말을 걸고 나른한 이 햇살 속에 먼지 같은 노래들은 오래된 친구처럼 다시 잠이 드네 가만히 비가 내려와 감은

가을 바다 Various Artists

겨울바다 작사 유영석 작곡 유영석 노래 푸른하늘 겨울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 스치는 바람보며 너의슬픔 같이하자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곳을 겨울 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너에게...

규호의 바다 Various Artists

이규호 - 규호의 바다 파랗게 달리는 흰 구름이 어딘지는 알고 종일 떠가나 우리집보다 더 큰 바다와..

하늘과 바다 Various Artists

아득한 수평선의 하늘과 바다 그 하나 사이로 붙어버렸네 그것 참 이상하다 정말 이상해 높은 하늘 깊은 물이 손을 잡다니 한없이 신비스런 하늘과 바다 하늘은 우리에게 꿈을 한아름 바다는 우리에게 용기 한아름 넉넉한 마음으로 살아가라네

꽃신속의 바다 Various Artists

아가가 잃어버린 꽃신 한짝 속에아무도 모르게 바다가 숨었네종이배 둥실 띄워 노를 저어 볼까하얀 구름 벗삼아 뱃놀이 갈까비 개인 풀밭사이 숨어 있는아가의 꽃신 속엔 바다가 있네 바닷가 벌거벗은 다정한 친구들풀냄새 풍겨 오는 추억의 나라 비 개인 풀밭사이 숨어 있는아가의 꽃신 속엔 바다가 있네 종이배 둥실 띄워 노를 저어 볼까하얀 구름 벗삼아 뱃놀이 갈까...

초록 바다 Various Artists

초록빛바닷물에 두손을 담그면 초록빛바닷물에 두손을 담그면 파란 하늘빛 물이 들지요 어여쁜 초록빛 손이 되지요 초록빛여 울물에 (초록빛) 두발을 담그면 (담그면) 물결이 살랑 어루만 져요 물결이 살랑 어루만져요

내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Various Artists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저 큰 바다 보다 깊다 너 곧 닻줄을 끌러 깊은데로 저 한 가운데 가보라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띄워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왜 너 인생은 언제나 거기서 저큰 바다 물결 보고 그 밑 모르는 깊은 바다 속을 한번 헤아려 안보나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내게 강 같은 평화 Various Artists

같은 평화가 넘치네 할렐루야 내게 강 같은 평화 내게 강 같은 평화 내게 강 같은 평화가 넘치네 2 내게 샘솟는 기쁨 내게 샘솟는 기쁨 내게 샘솟는 기쁨이 넘치네 할렐루야 내게 샘솟는 기쁨 내게 샘솟는 기쁨 내게 샘솟는 기쁨이 넘치네 * 살아계신 하나님 큰 손에 나를 맡겨 드리니 나는 두려움 없네 할렐루야 큰 소리 찬송 소리 높여 영원히 찬양하리 사랑하는

(245) 저 좋은 낙원 이르니 Various Artists

저 좋은 낙원 이르니 기쁨 한이 없도다 그 어둔 밤이 지나고 화창한 봄날 되도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있는 집 주 예비하신 곳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집이로다 이 곳과 저 곳 멀쟎다 주 예수 건너 오셔서 손을 잡고 가는 것 평생 소원이로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있는 집 주

245 - 저 좋은 낙원 이르니 Various Artists

저 좋은 낙원 이르니 기쁨 한이 없도다 그 어둔 밤이 지나고 화창한 봄날 되도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있는 집 주 예비하신 곳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집이로다 이 곳과 저 곳 멀쟎다 주 예수 건너 오셔서 손을 잡고 가는 것 평생 소원이로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있는 집 주

저 좋은 낙원 이르니 Various Artists

저 좋은 낙원 이르니 기쁨 한이 없도다 그 어둔 밤이 지나고 화창한 아침 되도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있는 집 주 예비하신 곳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집이로다 이 곳과 저 곳 멀잖다 주 예수 건너 오셔서 손을 잡고 가는 것 평생 소원이로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서랍속의 동화 핑클 (Fin.K.L)

알고 있었니 오랫동안 나 아무도 모르게 내안에 숨겨둔 그 사랑이 너였던걸 항상 너에겐 말을 못했어 커다란 니모습 바라만 보아도 설레이던 나의 맘을 맨 처음 이름을 불러준 그 날 부터 나의 일기엔 너의 얘기만 채우던 사랑이야 조그만 서랍속에 간직한 그 사랑이 너였다는걸 이런 나의 맘 oh baby 몰랐을 거야 가만히 널 바라보던 기쁨에 나의 날은 행복했는걸

서랍속의 동화 FIN.K.L

알고 있었니 오랫동안 나 아무도(모르게) 내안에(숨겨온)그 사람이 너였던 걸 항상 너에겐 말을 못했어 커다란 (니모습) 바라만(보아도) 설레이던 나의 맘을 맨 처음 내이름을 불러준 그날부터 나의 일기엔 너의 얘기만 채우던 사람이야 오 # 조그만 오 서랍속에 간직한 그 사람이 너였다는 걸 이런 나의 맘 Oh baby 몰랐을꺼야.

서랍속의 동화 핑클

알고 있었니 오랫동안 나 아무도(모르게) 내안에(숨겨온)그 사람이 너였던 걸 항상 너에겐 말을 못했어 커다란 (니모습) 바라만(보아도) 설레이던 나의 맘을 맨 처음 내이름을 불러준 그날부터 나의 일기엔 너의 얘기만 채우던 사람이야 오 조그만 오 서랍속에 간직한 그 사람이 너였다는 걸 이런 나의 맘 Oh baby 몰랐을꺼야.

(309) 목마른 내 영혼 Various Artists

목마른 영혼 주가 이미 허락한 그 귀한 영생수 주여 갈망합니다 그 약속 따라서 힘써 간구하오니 오 주여 기도 어서 들어 주소서 예수의 사랑 예수의 사랑 바다 물결 같이 내게 임하니 영광의 물결에 온전히 싸여서 영혼의 기쁨 한량 없도다 주 내게 약속한 큰 비 내려 주셔서 은혜의 저 구름 건너편에 떠 올라 그 귀한 징조가 내게 밝히 보이오니 나 힘을

309 - 목마른 내 영혼 Various Artists

목마른 영혼 주가 이미 허락한 그 귀한 영생수 주여 갈망합니다 그 약속 따라서 힘써 간구하오니 오 주여 기도 어서 들어 주소서 예수의 사랑 예수의 사랑 바다 물결 같이 내게 임하니 영광의 물결에 온전히 싸여서 영혼의 기쁨 한량 없도다 주 내게 약속한 큰 비 내려 주셔서 은혜의 저 구름 건너편에 떠 올라 그 귀한 징조가 내게 밝히 보이오니 나 힘을

서랍속의 동화 핑클 (Fin.K..

알고 있었니 오랫동안 나 아무도 모르게 내안에 숨겨온 그 사람이 너였던 걸 항상 너에겐 말을 못했어 커다란 니모습 바라만 보아도 설레이던 나의 맘을 맨 처음 내이름을 불러준 그날부터 나의 일기엔 너의 얘기만 채우던 사랑이야 조그만 서랍속에 간직한 그 사람이 너였다는 걸 이런 나의 맘 몰랐을거야 가만히 널 바라보던 기쁨에 나의 날은 행복했는걸

저 하늘 나라 아기 별님 Various Artists

저 하늘나라 아기별님 예수님의 사랑 알까요 저 넓은 바다 고기들은 예수님의 사랑 알까요 나무들 노래하며 얘기하는 숲에서 예수님은 말씀하셨죠 구름이 지나가며 웃음 짓는 하늘로 나의 마음 날아가겠네 영혼이 찬양해요 주님의 사랑 비가 오는 거리에서도 나의 마음 다하여서 주님을 찬양내 주님 찬양해 하늘 나라 아기별도 찬양

서귀포를 아시나요 Various Artists

밀감 향기 풍겨 오는 가고 싶은 고향 칠백리 바다 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동백꽃 송이처럼 어여쁜 비바리들 꽃노래도 흥겨웁게 미역 따고 밀감을 따는 그리운 내고향 서귀포를 아시나요 수평선에 돛단배가 그림같은 고향 칠백리 바다 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한라산 망아지들 한가로이 풀을 뜯고 줄기 줄기 폭포마다 무지개가 아름다운 그리운 고향

서랍속의 추억 김건모

난 이제 서랍속에 잠궈둘거야 널 위해 쓰던 일기장엔 더 쓸 말이 없어 너의 사진과 편지 그 많은 선물 이젠 추억속에 묻어둔 채로 이제는 너를 위해 비춰보던 거울속에 내가 없어 초라한 모습만 혼자 울고 있어 너의 이름을 새겨둔 나의 수첩속에는 까맣게 지워진 너의 이름만 남아 아~ 이제와서 너를 잊는다는 아~ 거짓말을 해야했어

서랍속의 추억 김건모

난 이제 서랍속에 잠궈둘거야 널 위해 쓰던 일기장엔 더 쓸 말이 없어 너의 사진과 편지 그 많은 선물 이젠 추억속에 묻어둔 채로 이제는 너를 위해 비춰보던 거울속에 내가 없어 초라한 모습만 혼자 울고 있어 너의 이름을 새겨둔 나의 수첩속에는 까맣게 지워진 너의 이름만 남아 아~ 이제와서 너를 잊는다는 아~ 거짓말을 해야했어

서랍속의 동화 핑클

알고 있었니 오랬동안 나 아무도[모르게] 내안에[숨겨둔]그 사랑이 너였던 걸 항상 너에겐 말을 못했어 커다란[니모습] 바라만[보아도]설레이던 나의 맘을 맨 처음 내이름을 불러준 그날부터 나의 일기엔 너의 얘기만 채우던 사랑이야 오~ 조그만 오 ~ 서랍속에 간직한 그 사람이 너였다는 걸 이런 나의 맘 oh baby 몰랐을거야

예수님의 사랑 알까요 Various Artists

저 하늘나라 아기 별님 예수님의 사랑알까요 저 넓은 바다 고기들은 예수님의 사랑알까요 나무들 노래하며 얘기하는 숲에서 예수님은 말씀하셨죠 구름이 지나가면 웃음짓는 하늘로 나의 마음 날아가겠네 영혼이 찬양해요 주님의 사랑 비가 오는 거리에서도 아~~ 나의 마음을 다하여서 주님을 찬양 주님 찬양해 하늘나라 아기별도 찬양 넓은 바다 고기들도

그대와 영원히 (MR) Various Artists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 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머리에 이제 어느 하나 느껴지질 않고 메마른 입술엔 이젠

푸른 바람 흰구름에게 (삼각산초4-강수현) Various Artists

언덕에서 말해요 푸른 바람 흰구름에게 바람아 맘 알겠니 구름아 꿈 알겠니 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어른 될꺼야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잊지 않을래 언덕에서 말해요 푸른 바람 흰구름에게 산 넘어 바다 건너에 말 전해주렴 언덕에서 말해요 푸른 바람 흰구름에게 바람아 맘 알겠니 구름아 꿈 알겠니 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어른 될꺼야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푸른 바람 흰 구름에게 Various Artists

언덕에서 말해요 푸른 바람 흰구름에게 바람아 맘 알겠니 구름아 꿈 알겠니 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어른 될꺼야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잊지 않을래 언덕에서 말해요 푸른 바람 흰구름에게 산 넘어 바다 건너에 말 전해주렴 언덕에서 말해요 푸른 바람 흰구름에게 바람아 맘 알겠니 구름아 꿈 알겠니 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어른 될꺼야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푸른 바람 흰구름에게 Various Artists

언덕에서 말해요 푸른 바람 흰구름에게 바람아 맘 알겠니 구름아 꿈 알겠니 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어른 될꺼야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잊지 않을래 언덕에서 말해요 푸른 바람 흰구름에게 산 넘어 바다 건너에 말 전해주렴 언덕에서 말해요 푸른 바람 흰구름에게 바람아 맘 알겠니 구름아 꿈 알겠니 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어른 될꺼야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 Various Artists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저 큰 바다 보다 깊다 너 곧 닻줄을 끌러 깊은데로 저 한가운데 가보라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자 곧 가거라 이제 곧 가거라 저 큰 은혜 바다 향해 자 곧 네 노를 저어 깊은 데로 가라 망망한 바다로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