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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쓴 잔을 Various Artists

너의 쓴잔을 내가 마시었고 나는 너에게 단잔을 주었노라 너는 나에게 나에게로 오라 너는 나에게 내게로 내게 오라 너의 쓴잔 받아든 나의사랑을 거절하지말고 너에게 주는 나의 단잔을 받아 마시라 너의 근심을 내가 당하였고 나는 너에게 평안을 끼치노라 너의 근심을 가져간 나의 은혜를 뿌리치지 말고 너에게 주는 나의 평안을 받아 누리라 너의 근심을

입영전야 Various Artists

아쉬운 밤 흐뭇한 밤 뽀얀 담배연기 둥근 너의 얼굴 보이고 넘치는 술잔엔 너의 웃음이 정던우리 헤어져도 다시만날 그날까지 자 우리의 젊음을 위하여 잔을 들어라 지난날들 돌아보면 숱한 우리의 얘기 넓은 너의 가슴열리고 마주쥔 두손에는 사나이 정이 내나라 위해 떠나는 몸 뜨거운 피는 가슴에 자 우리의 젊음을 위하여 잔을 들어라 자

He binds the broken-hearted 마음이 상한 자를 Various Artists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시는 주님 하늘의 아버지 나를 주관하소서 주의 길로 인도하사 자유케 하소서 새 일을 행하사 부흥케 하소서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 성령의 기름 부으소서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 내 잔을 채워주소서 생명으로 채우사 주 보게 하소서 주의 임재 속에 은혜알게 하소서 주 뜻대로 살아가리 세상

눈물로 쓴 편지 Various Artists

눈물로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버릴 수가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같으니까요 <간주중> 눈물로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버리죠

우물가에 여인처럼 Various Artists

우물가의 여인처럼 난 구했네 헛되고 헛된 것들을 그때 주님 하신 말씀 내 샘에 와 생수를 마셔라 오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 양식 내게 채워주소서 넘치도록 채워주소서 오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 양식 내게 채워주소서 넘치도록 채워주소서 오 주님 우리 안에 주님 한 분 향한 갈망 부어주시옵소서 워어어어 부으소서 많고 많은

우물가의 여인처럼 Various Artists

우물가에 여인처럼 난 구햇네 헛되고 헛된 것들을 그때에 주님 하신 말씀 내 샘에와 생수를 마셔라 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 양식 내게 채워주소서 넘치도록 채워 주소서 많고 많은 사람들이 찾았었네 헛되고 헛된 것들을 주안에 감추인 보배 세상것과 비길수 없네 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 양식 내게 채워주소서

마음이 상한자를 Various Artists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시는 주님 하늘의 아버지 날 주관하소서 주의 길로 인도하사 자유케 하소서 새 일을 행하사 부흥케하소서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 성령의 기름 부으소서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 내 잔을 채워 주소서 성령으로 채우사 주보게하소 주의 임재속에 은혜 알게하소서 주 뜻대로 살아가리 세상 끝날까지 나를 빚으시고 새 날 열어주소서

와인 그라스 Various Artists

와인 그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붙잡고 있는 미련에 끝을 이젠 놓고싶다 지금쯤 내이름을 잊었을지도 모르는 모르는 당신 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담는 내가 미워 미워 이제는 미련에 옷을 벗어 던져버리고 망각에 잔을 마시고 싶어 와인 그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못 놓고있는 추억에 끝을

황제를 위하여 Various Artists

친구여 잔을 받아라 이잔은 우정의 잔 나 싫다고 가는 세상 붙잡아 맬 수 있나 우리들의 좋은 날도 다시 올 수 없는 것 마시자 황제 처럼 오늘은 우리들의 날 사랑을 갖지 못해서 권세 명예 없다고 슬퍼하는 그대를 위하여 친구여 잔을 받아라 이 잔은 이별의 잔 나 싫다고 가는 여자 붙잡아 맬 수 있나 우리들의 젊은 날도 언젠가는 가는 것 마시자 황제처럼 오늘은

자옥이 Various Artists

와인 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은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붙잡고 있는 미련의 끝을 이젠 놓고싶어 지금쯤 내 이름을 잊었을지도 모르는 모르는 당신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잡는 내가 미워 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던져 버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간주중> 와인 글라스에 짙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을

마음이 상한 자를 (Song By. 최성국) Various Artists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시는 주님 하늘의 아버지 날 주관하소서 주의 길로 인도하사 자유케 하소서 새 일을 행하사 부흥케 하소서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 성령의 기름 부으소서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 내 잔을 채워 주소서 성령으로 채우사 주 보게 하소서 주의 임재 속에 은혜 알게 하소서 주 뜻대로 살아가리 세상 끝날까지 나를 빚으시고 새 날 열어주소서 의에 주리고

마음이 상한 자를 Various Artists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시는 주님 하늘의 아버지 날 주관하소서 주의 길로 인도하사 자유케 하소서 새일을 행하사 부흥케 하소서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 성령의 기름 부으소서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 내 잔을 채워 주소서 생명으로 채우사 주 보게 하소서 주의 임재속에 은혜 알게 하소서 주 뜻대로 살아가리 세상 끝날까지 나를 빚으시고 새날

채워주소서 Various Artists

우물가의 여인처럼 난 구했네 헛되고 헛된것들을 그때 주님 하신말씀 내 샘에 와 생수를 마셔라 오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듭니다 하늘 양식 내게 채워주소서 넘치도록 채워주소서 내 친구여 거기서 돌아오라 내 주의 넓은 품으로 우리 주님 너를반겨 드넓은 품에 안아주시리 오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 양식 내게 채워주소서

마음이 상한 자를(He binds the broken-hearted) / stacy swalley Various Artists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시는 주님 하늘의 아버지 날 주관하소서주의 길로 인도하사 자유케 하소서 새일을 행하사 부흥케하소서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 성령의 기름 부으소서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 내 잔을 채워 주소서 성령으로 채우사 주 보게 하소서 주의 임재 속에 은혜 알게 하소서 주 뜻대로 살아가리 세상 끝날까지 나를 빚으시고 새날 열어 주소서 의에

즐거운 정리 놀이 Various Artists

매일 만나도 그 자리 다 물건들 제자리 찾기 어렵지 않아 책은 책장 옷은 옷장 장난감은 장난감 통에 정리 놀이 재밌죠. 땀 흘려도 재미있죠. 매일 만나도 그 자리 다 물건들 제자리 찾기 정리 놀이 재밌죠. 땀 흘려도 재미있죠. 매일 만나도 그 자리 다 물건들 제자리 찾기

와인 글라스 Various Artists

와인 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붙잡고 있는 미련의 끝을 이젠 놓고 싶어 지금쯤 내 이름을 잊었을지도 모르는 모르는 당신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잡는 내가 미워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 던져 버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와인 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와인그라스 Various Artists

와인그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붙잡고 있는 미련의 끝을 이젠 놓고 싶다 지금쯤 내 이름을 잊었을지도 모르는 모르는 당신 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잡는 내가 미워 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 던져 버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간주) 와인그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청춘부라보 Various Artists

장미꽃이 피는 들창 문을 단둘이서 바라보며는 장미꽃이 피는 저 언덕 길을 즐거웁게 걸어가며는 어드메서 들려오는 사랑의 노래 그 누구가 불러주나 행복의 노래 헤이 바람결에 쏟아지는 연분홍 테프 꽃잎처럼 날아서 온다네 청춘도 한 때 사랑도 한 때 다 같이 잔을 들고 부라보 부라보 장미꽃이 피는 들창 문을 사이좋게 바라보며는 장미꽃이 피는 저 언덕 길을 도련도련

허수아비 Various Artists

1 황금빛 벌판에 두팔을 벌리고 다 떨어진 옷을 입고 모자 허수아비 잠자리 지나가다 허수아비 바라보며 금년 가을 풍연인데 옷한벌 해입으렴 2 황금빛 벌판에 두팔을 벌리고 다 떨어진 옷을 입고 모자 허수아비 참새들이 날아와서 허수아비 바라보며 금년 가을 풍연인데 못본척 해주려마

눈물잔 Various Artists

나처럼 말하고 나처럼 웃네요 그대 나를 너무 많이 닮았죠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읽네요 그런 그댈 이젠 내가 떠나죠 내가 그대에게 미안할까봐 가는 이유조차 묻질 않네요 내가 사랑한 사람 나보다 더 나를 잘알죠 그대없으면 나는 무너지겠지만 너무 보고싶겠지만 슬프지 않아요 힘들때마다 눈물로 잔을 채울때마다 얼마만큼 사랑했는지 기억할테니까 --- 간주 --- 나처럼

결혼 축하해 (MR) Various Artists

예쁘네 오늘 고마워 멜리 어 결혼 축하해 고마워 어스 고마워 표정 왜 그래 좋은 날 앞두고 왜 그래 멜리 무슨 일 있어 응 사실 나 오늘 아침에 편지 한 통을 발견했어 무슨 편지 조르주가 연애편지 짜식 로맨틱한데 그래 맞아 그는 정말 로맨틱했어 촉촉한 눈동자 부드러운 그 입술 발그레한 얼굴 흩날리던 머릿결까지 넌 나의 아침 내 하루의 시작 깨기 싫은 아침

(MR 반주곡) 술이야 (바이브(Vibe)) Various Artists

슬픔이 차올라서 한 잔을 채우다가 떠난 그대가 미워서 나 한참을 흉보다가 나 어느새 그대 말투 내가 하죠 난 늘 술이야 맨날 술이야 널 잃고 이렇게 내가 힘들 줄이야 이제 남남이야 정말 남이야 널잃고 이렇게 우린 영영 이젠 우리 둘은 남이야 슬픔이 차올라서 한 잔을 채우다가 떠난 그대가 미워서 나 한참을 흉보다가 또 다시 어느새

친구야 Various Artists

친구야 친구야 술잔을 높이 들어라 기분이다 내가 산다 술잔을 높이 들어라 사는게 힘들어 비틀 거릴 때 잡아주고 끌어주고 달래주던 내 친구야 너를 위해 잔을 든다 술잔을 높이 들어라 세월 가도 세월이 가도 세상이 다 변해도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친구다 친구야 너도 한 잔 나도 한 잔 술잔을 높이 들어라 친구야 친구야 술잔을 높이 들어라 기분이다

우리 다 같이 무릎 꿇고서 (231장) Various Artists

우리 다같이 무릎 꿇고서 주의 몸인 이 떡을 뗍시다 우리주 앞에서 무릎을 꿇때에 자비를 베푸소서 우리 다같이 무릎 꿇고서 주의 피인 이 잔을 듭시다 우리주 앞에서 무릎을 꿇때에 자비를 베푸소서 우리 다같이 무릎 꿇고서 우리 하나님 찬양드리세 우리주 앞에서 무릎을 꿇때에 자비를 베푸소서

마상일기 Various Artists

밤이새면 장거리에 풀어야할 황앗짐 별빛잡고 길을물어 가야할 팔십리란다 나귀목에 짤랑짤랑 향수피는 방울소리 구름잡고 도는신세 발길이설다 경상도다 전라도다 충청도에 강원도 외양간에 나귀몰아 조바심 몇십년이냐 길친구에 입을빌어 더듬어본 추억속에 말만들은 옛고향에 처녀를본다 황혼들면 주섬주섬 다음장을 손꼽아 선잠깨인 벼갯머리 세월은 주마등이냐 동쪽에서 잔을 들고

겨울(밤-다우삼매) Various Artists

산사에 은거하던 친구가 찾아와 따끈한 녹차 한 잔을 마주하며 지나간 세월을 보듬어 보던 추억을 그림처럼 그려본다. 사무사(思無思), 아무아(我無我)같은 것이었던가? 연주: 대금-김정수/훈-최명화/해금-변종혁/18현가야금-이주은 타악-권성택,길석근

찬송가 139장 생명의 주여 면류관 Various Artists

생명의 주여 면류관 받으시옵소서 나위해 쓰신 가시관 나 기억 합니다 뉘 셧던 무덤 내게도 보이시옵소서 잠 드신동안 천사가 굳게지키었네 마리아 처럼 새벽에 주께로 옵니다 빈무덤내 게 보이사 날가르치소서 고난의 잔을 나위에 다마셨나이다 나도늘나의 십자가 감당케하소서 후렴 저 겟세마 네 기 도를 늘 기억하게 하 시고 그 십자가 의 은헤로 날 인

He Binds The Broken-Hearted (마음이 상한 자를) Various Artists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시는 주님 하늘의 아버지 날 주관하소서 주의 길로 인도하사 자유케 하소서 새 일을 행하사 부흥케 하소서 후렴)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 성령의 기름 부으소서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 내 잔을 채워 주소서 성령으로 채우사 주 보게 하소서 주의 임재속에 은혜 알게 하소서 주 뜻대로 살아가리 세상 끝날까지 나를 빚으시고

약할 때 강함 되시네 Various Artists

*약할 때 강함 되시네 나의 보배가 되신 주 주 나의 모든 것 주안에 있는 보물을 나는 포기할 수 없네 주 나의 모든 것 **예수 어린 양 존귀한 이름 예수 어린 양 존귀한 이름 ***십자가 죄 사하셨네 주님의 이름 찬양해 주 나의 모든 것 쓰러진 나를 세우고 나의 빈 잔을 채우네 주 나의 모든 것 (반복**)×5 (반복* ***) (반복*)×2

기억하라 Various Artists

예수께서 팔리시던 밤에 제자들 불러모으시고 빵을떼어 저들에게 주시고 잔을 채워 저들에게 주시며 나의 몸과 나의 피니 기억하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괴롬에 싸여 기도하셨네 이 땅을 지나가게 하소서 이고통 거두어주 소서 나의 아버지여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 의심과 고뇌에 빠진 밤에 내 맘에 주님찾아 오셔서 주의 몸과 피를 내게 주시며 겟세마네

생명의 주의 면류관 Various Artists

고난의 잔을 나 위해 다 마셨나이다 나도 늘 나의 십자가 감당케 하소서 [후렴]저 겟세마네 기도를 늘 기억하게 하시고 그 십자가의 은혜로 날 인도하소서 아멘

해조곡 Various Artists

연분홍 저고리에 눈물짓는데 저 멀리 수평선에 흰 돛대 하나 오늘도 아- 가신님은 아니 오시네 모래위에 글자 애처러워요 파돗물이 스쳐가면 흔적도 없이 저 멀리 수평선에 고동이 운다 오늘도 아- 가신님은 소식이 없네

Sad Christmas Various Artists

거리의 많은 사람들 얼굴 가득 그려진 행복들 하지만 나에겐 슬픈 추억만이 밀려와 또 다시 너의 얼굴이 떠올라 아픈 기억 속으로 빠져드네 슬프게 울려 펴지는 그대 그 종소리에 너의 그리움은 또 다시 한없이 더욱더 커져가고 슬픈 눈물이 또~!

오 나의 주님 친히 뵈오니 Various Artists

오 나의 주님 친히 뵈오니 영원한 세계 밝히 나타나 한없는 은혜 길이 누리니 주님께 모든 염려 맡기리 주님의 떡을 내가 먹으며 주님의 잔을 내가 마시고 근심의 짐을 벗어버리니 죄사함 받아 내 맘 새롭다 주 예수 밖에 도움 없어서 주님의 팔에 의지합니다 주 권능으로 힘이 솟아서 주 안에 내가 만족합니다 주님의 성찬 받을때마다 하늘의 기쁨 미리 맛보고

약할 때 강함되시네 Various Artists

약할 때 강함되시네 나의 보배가 되신 주 주 나의 모든 것 주안에 있는 보물을 나는 포기할 수 없네 주 나의 모든 것 예수 어린 양 존귀한 이름 예수 어린 양 존귀한 이름 십자가 죄사하셨네 주님의 이름 찬양해 주 나의 모든 것 쓰러진 나를 세우고 나의 빈 잔을 채우네 주 나의 모든것 예수 어린 양 존귀한 이름 예수 어린 양 존귀한

숨어 우는 바람소리 Various Artists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나는 차 한 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 우는 바람 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길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 우는 바람 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추억의 포장마차 Various Artists

어느 날 퇴근길에 자그마한 포장마차 찬바람이 등을 밀어도 갈 곳은 포장마차 술 한 잔 따라놓고 술잔에 키스하며 술 한 잔 마셔 봐도 몇 잔을 마셔 봐도 아~아 술 내음 간데없고 스쳐가는 기억들이 내 님의 그리움만 나를 취하게 하네 ~간 주 중~ 어느 날 퇴근길에 자그마한 포장마차 찬바람이 등을 밀어도 갈 곳은 포장마차 술 한 잔 따라놓고 술잔에

탤런트 Various Artists

천사의 탈을 악마를 보았니 찬구의 연인 인살 받던 그날밤 내게서 본거야 가끔씩 둘사이 진도를 묻는척 속으론 몰래 둘사이가 깨지길 바란거야 헤어졌단 친구 얘기에 내가 더 슬픈듯 울며 달랬지만 순전히 연기였을 뿐이었어 이제 나는 알았어 가리워진 내모습 누구보다 우아한 천사인줄만 알았어 하지만 비밀인걸 다른 사람들 눈엔 영원히 난 천사로 남고 싶으니까

하늘 물 땅땅 Various Artists

푸른 하늘에 예쁜 새들이 훨훨 날아 다니네 맑은 물에서 고기 떼들이 꼬리치며 노니네 푸른 하늘에 뭉게 구름이 둥실둥실 떠가네 맑은 물에서 오리 떼들이 헤엄치며 노니네 좋은 흙에서 꽃과 나무 무럭 무럭무럭 자라네 공기 좋아라 물맛 좋아라 흙냄새도 정말 좋아라 하늘 물 땅땅 자연환경을 맑고 깨끗이 빌려 뒤에 그대로 돌려주자

생명의 주여 면류관 Various Artists

겟세마네 기도를 늘 기억하게 하시고 그 십자가의 은혜로 날 인도하소서 누셨던 무덤 내게도 보이시옵소서 잠드신 동안 천사가 굳게 지키었네 저 겟세마네 기도를 늘 기억하게 하시고 그 십자가의 은혜로 날 인도하소서 마리아처럼 새벽에 주께로 옵니다 빈 무덤 내게 보이사 날 가르치소서 저 겟세마네 기도를 늘 기억하게 하시고 그 십자가의 은혜로 날 인도하소서 고난의 잔을

주앞에 성찬받기위하여 Various Artists

길로 나가 방황했으나 주 앞에 감히 돌아옵니다 자녀될 자격 내게 없어도 주 나를 용납하여 주소서 한 번만 주의 음성 들어도 그 말씀 내게 능력되어서 이 세상 마귀 유혹 이기고 원수의 비방 막게 됩니다 온유한 주의 음성 듣고서 죄인은 와서 쉬임 얻으며 성도들 함께 참여하여서 베푸신 잔치 먹게 됩니다 기도와 찬송 주께 드리고 주님의 떡과 잔을

사랑 받는다는 것 Various Artists

커피만 하루 종일 수십 잔을 타면서 담담한 척 웃는 내가 싫었어. 뚱뚱해도 모두 일 잘한다는 널 칭찬해 못생겨도 인간미 있다며 너를 좋아해 배려하면 내숭을 떤다며 나를 싫어해 친절하면 가식적이라고 날 미워해 덩어리 덩어리 덩어리 덩어리 모두다 너만 찾아.

지난날 Various Artists

지난 옛일 모두 기쁨이라고 하면서도 아픈 기억 찾아 헤메이는 건 왜일까 가슴깊이 남은 건 때늦은 후회 덧없는 듯 웃음으로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네 예전처럼 돌이킬 순 없다고 하면서도 문득문득 흐뭇함에 젖는 건 왜일까 그대로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어 세상사람 얘기하듯이 옛 추억이란 아름다운 것 다시 못올 지난 날을 난 꾸밈없이 영원히 간직하리 그리움을

겟세마네 동산에서 444 Various Artists

겟세마네 동산에서 십자가의 잔을 놓고 눈물로서 구하시는 예수님의 아픈 마음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을 따라 십자가를 등에 지고 피눈물을 흘리셨네 엘리 엘리 부르시는 주님의 그 절규 우리 모두 정성을 다하여 예수님의 눈물을 전하세 할렐루야 땅 끝까지 이르러 주의 복음 전하세 할렐루야 땅 끝까지 이르러 주의 복음 전하세

겟세마네 동산에서 (새찬송가 444장) Various Artists

겟세마네 동산에서 십자가의 잔을 놓고 눈물로서 구하시는 예수님의 아픈 마음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을 따라 십자가를 등에 지고 피눈물을 흘리셨네 엘리 엘리 부르시는 주님의 그 절규 우리 모두 정성을 다하여 예수님의 눈물을 전하세 할렐루야 땅 끝까지 이르러 주의 복음 전하세 할렐루야 땅 끝까지 이르러 주의 복음 전하세

겟세마네 동산에서 444장 Various Artists

겟세마네 동산에서 십자가의 잔을 놓고 눈물로서 구하시는 예수님의 아픈 마음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을 따라 십자가를 등에 지고 피눈물을 흘리셨네 엘리 엘리 부르시는 주님의 그 절규 우리 모두 정성을 다하여 예수님의 눈물을 전하세 할렐루야 땅 끝까지 이르러 주의 복음 전하세 할렐루야 땅 끝까지 이르러 주의 복음 전하세

배나무집에 경사났네 Various Artists

얌전히 앉아있는 맵시를 보소 함박꽃이 곱다한들 저 모습같을가 보름달이 환한들 저 얼굴같을가 여보여보 마누라 마누라 복을 받았지 그 녀석이 배필을 잘 골랐지 (후렴) 3 고래 같은 기와집에 보금자리 틀고 한쌍의 원앙새 금술이 좋아 아들을 낳으면 영웅을 낳고 딸자식을 낳아도 영웅을 낳지 여보여보 벗님네 술을 드시소 마누라도 한잔만은 잔을

약할때강함되시네 Various Artists

약할 때 강함 되시네 나의 보배가 되신 주 주 나의 모든 것 주안에 있는 보물을 나는 포기할 수 없네 주 나의 모든 것 예수 어린양 존귀한 이름 예수 어린양 존귀한 이름 십자가 죄 사하셨네 주님의 이름 찬양해 주 나의 모든 것 쓰러진 나를 세우고 나의 빈 잔을 채우네 주 나의 모든 것 예수 어린양 존귀한 이름 예수 어린양 존귀한 이름 약할때 강함 되시네 나의

우울한 편지 Various Artists

일부러 그랬는지 잊어 버렸는지 가방 안 깊숙히 넣어두었다가 헤어지려고 할때 그제서야 내게 주려고 편지를 꺼냈네 집으로 돌아와서 천천히 펴보니 예쁜 종이 위에 써내려간 글씨 한줄한줄 또 한줄 새기면서 나의 거짓없는 마음을 띄웠네 *나를 바라볼때 눈물짓나요 마주친 두 눈이 눈물겹나요 그럼 아무 말도 필요없이

우울한편지 Various Artists

일부러 그랬는지 잊어버렸는지 가방안 깊숙이 넣어두었다가 헤어지려고 할때 그제서야 네게 주려고 편질 꺼냈네 집으로 돌아와서 천천히 펴보니 예쁜 종이 위에 써내려간 글씨 한줄 한줄 또 한줄 새기면서 나의 거짓 없는 맘을 띄웠네 나를 바라볼 때 눈물 짓나요 마주친 두 눈이 눈물겹나요 그럼 아무 말도 필요없이 서로를 믿어요 나를 바라볼 때 눈물 짓나요 마주친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