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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배 Various Artists

배가 있었네 작은 배가 있었네 아주 작은 배가 있었네 배가 있었네 작은 배가 있었네 아주 작은 배가 있었네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작은 배로는 떠날 수 없네 멀리 떠날 수 없네 아주 멀리 떠날 수 없네 작은 배로는 떠날 수 없네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Various Artists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저 큰 바다보다 깊다 너 곧 닻줄을 끌러 깊은데로 저 한 가운데 가보라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띄워 내 주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왜 너 인생은 언제나 거기서 저 큰 바다 물결보고 그 밑 모르는 깊은 바다속을 한번 헤아려 안보나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띄워 내 주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408장) Various Artists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저 큰 바다보다 깊다 너 곧 닻줄을 끌러 깊은데로 저 한가운데 가보라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 2.왜 너 인생은 언제나 거기서 저 큰바다 물결보고 그 밑 모르는 깊은 바다속을 한번 헤아려 안보나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내 주하나님 넓고 큰 은혜 Various Artists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저 큰 바다보다 깊다 너 곧 닻줄을 끌러 깊은데로 저 한가운데 가보라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 2.왜 너 인생은 언제나 거기서 저 큰바다 물결보고 그 밑 모르는 깊은 바다속을 한번 헤아려 안보나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내 주 하나님 넓고 Various Artists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저 큰 바다보다 깊다 너 곧 닻줄을 끌러 깊은데로 저 한가운데 가보라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 2.왜 너 인생은 언제나 거기서 저 큰바다 물결보고 그 밑 모르는 깊은 바다속을 한번 헤아려 안보나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떠나가는 배 Various Artists

저기 떠나가는 거친 바다 외로이 겨울비에 젖은 돛에 가득 찬바람을 안고서 언제 다시 오마는 허튼 맹세도 없이 봄날 꿈같이 따사로운 저 평화의 땅을 찾아 가는 배여 가는 배여 그곳이 어드메뇨 강남길로 해남길로 바람에 돛을 맡겨 물결 너머로 어둠속으로 저기 멀리 떠나가는 너를 두고 간다는 아픈 다짐도 없이 남기고 가져갈 것 없는 저 무욕의

나뭇잎 배 Various Artists

낮에 놀다 두고 온 나뭇잎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푸른 달과 흰 구름 둥실 떠가네 연못에서 사알살 떠다니겠지 연못에다 띄워 논 나뭇잎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살랑살랑 바람에 소곤거리는 갈잎 새를 혼자서 떠다니겠지

건 배 Various Artists

냉정한 세상허무한 세상알고도 속고모르고도 속는세상팔자라거니 생각을 하고가엾은 엄니원망일랑 말아라가는 세월에저 가는 청춘에너나 나나밀려가는 나그네빈잔에다 꿈을 채워마셔버리자술잔을 높이 들어라 건배서러워 마라울지를 마라속는 셈치고내일을 믿어보자자네도 빈손나 또한 빈손돌고 또 도는세상탓을 말아라가는 세월에저 가는 청춘에너나 나나끌려가는 방랑자빈잔에다 꿈을 ...

정든 배 Various Artists

달그림자에 어리면서 정든 배는 떠나간다 보내는 내 마음이 야속하더라 별그림자에 멀어져 가는 쌍고동 울리면서 떠나가네 멀어져 가네 사라져 가네 정든 배는 떠나간다 떠나는 그 님이 야속하더라 첫사랑과 그 행복을 항구에 남겨놓고 사라져가네

팔도항구 Various Artists

부산 항구 영도다리 해운대 동백섬 오륙도 작은 섬이 파도 속에 묻힌다 제주 항구 한라산에 곱게 피는 동백꽃 서귀포 칠십리에 밀감 따는 아가씨 여수 항구 오동도에 쉬어가는 관망대 목포 항구 파도 위에 떠오른 둥근 해 어부들 콧노래가 흥겨웁게 들린다 울릉도라 오징어 고기 풍년 웃음 풍년 날으는 갈매기도 반겨주는 유람선 찾아가는 팔도 항구 등대불도 곱더라

나뭇잎 배 (박찬영) Various Artists

낮에 놀다 두고 온 나뭇잎 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푸른 달과 흰 구름 둥실 떠가는 연못에서 사알살 떠다니겠지 연못에다 띄워논 나뭇잎 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살랑살랑 바람에 소근거리는 갈잎 새를 혼자서 떠다니겠지

사공의 노래 Various Artists

두둥실 두리둥실 떠나간다. 물맑은 봄 바다에 떠나간다 이 배는 달맞으러 강릉 가는 어기야 디여 라차 노를 저어라. 순풍에 돛 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지며는 달 떠 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떠나가네 물맑은 봄 바다에 떠나 간다.

홍난파 : 사공의 노래 Various Artists

두둥실 두리둥실 떠나간다 물 맑은 봄 바다에 떠나간다 이 배는 달 맞으러 강릉 가는 어기야 디어라차 노를 저어라 순풍에 돛 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 지면은 달 떠 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떠나가네 물 맑은 봄 바다에 떠나간다

예수우리왕이여 Various Artists

예수 우리 왕이여 - 이곳에 오소서 보좌로 주여 임 - 하사 찬양을 받아 주소서 주님을 찬양 하오니 주님을 경 - 하오니 왕이신 예수여 오셔서 좌정하사 다스리소서 - 예수 우리 왕이여 이곳에 오소서 보좌로 주여 임 - 하사 찬양을 받아 주소서 주님을 찬양 하오니 주님을 경 - 하오니 왕이신 예수여 오셔서 좌정하사 다스리소서 - 주님을

비나리 (심수봉) (MR) Various Artists

올려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람 언제 또 갈라놓을거요 하늘이여 간절한 이 소망 또 외면할거요 예기치 못했던 운명의 그 시간 당신을 만나던 날 드러난 내 상처 어느새 싸매졌네 나만을 사랑하면 안될까요 마음만 달아 올라 오늘도 애타는 나의 몸짓들 따사로운 그대 눈빛따라 도는 해바라기처럼 사랑이란 작은

비나리 Various Artists

올려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람 언제 또 갈라 놓을 거요 하늘이여 간절한 이 소망 또 외면할 거요 예기치 못했던 운명의 그 시간 당신을 만나던 날 드러난 내 상처 어느새 싸매졌네 나만을 사랑하면 안될까요 마음만 달아 올라 오늘도 애타는 나의 몸짓들 따사로운 그대 눈빛 따라 도는 해바라기처럼 사랑이란 작은

병원 놀이 Various Artists

여보세요 여보세요 배가 아파요 아프고 열이나니 어떡할까요 어느 어느 병원에 가야될까요 여보세요 여보세요 나는 의사요 아프고 열이나면 빨리 오세요 여기는 소아과 병원입니다

병원놀이 Various Artists

여보세요 여보세요 배가 아파요 아프고 열이나니 어떡할까요 어느 어느 병원에 가야될까요 여보세요 여보세요 나는 의사요 아프고 열이나면 빨리 오세요 여기는 소아과 병원입니다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Various Artists

언제나 찾아오는 부두의 이별이 아쉬워 두 손을 꼭 잡았나 눈 앞에 바다를 핑계로 헤어지나 남자는 여자는 항구 보내주는 사람은 말이 없는데 떠나가는 남자가 무슨 말을 해 뱃고동 소리도 울리지 마세요 하루하루 바다만 바라보다 눈물 지으며 힘없이 돌아오네 남자는 남자는 다 모두가 그렇게 다 아아~ 아아~ 이별의 눈물 보이고 돌아서면 잊어

연평도 난봉가 Various Artists

할소냐 소연평산은 칙산이요 연평산은 춤산이로다 우리집 새서방 재간이 좋아서 게딱지 타고서 낚시질 간다네 낙가리봉에 엿 사다 붙인거 슬슬 동풍에 다 녹아 나리네 깐죽깐죽 시누이 잡년 범 난골로 몰아 드려라 돌아오네 돌아오네 버렴뿌려 돌아오네 정산곳 마루에 북소리 나더니 이삼일만에 돌아오네

떠나가는배 Various Artists

떠나가는 작사 양중해 작곡 변 훈 노래 가 곡 저 푸른물결 외치는 거센바다로 떠나는 내 영원히 잊지못할 님실은 저배는 야속하리 날 바닷가에 홀로 남겨두고 기어이 가고야 마느냐@ 터져 나오라 이슬픔 물결위로 한된바다 아담한 꿈이 푸른물에 애끓이 사라져 이홀로 외로운 등대와 더불어 수심뜬 바다를

퓨마 Various Artists

물에 빠진 퓨마는 푸 퓨 물 먹었다 푸 터질라 퓨 퓨마표 헬리콥터를 보내 줘 퓨마표 밧줄을 내려줘 푸 푸 퓨 퓨 물에 빠진 퓨마는 푸 퓨 물 먹었다 푸 터질라 퓨 퓨마표 헬리콥터를 보내 줘 퓨마표 밧줄을 내려 줘 푸 푸 퓨 퓨 물에 빠진 퓨마는

Nth Color (신비) Various Artists

그 언젠가 무지개가 말해준 생명의 이야기 끝을 알 수 없는 설레임 두 눈 감으면 조용히 느껴지네 긴 어둠 속에서 맞이한 아침 깊은 슬픔에서 헤어 나올 수 있었던 행복 또 하나의 기적 흐르는 강물처럼 마음 닿는 그대로 머지않아 모든 걸 알겠죠 그대가 가야 할 길 한결같은 사랑을 아름다운 내일을 결코 멈추지 않을 위에 싣고서 잠잠한 내 바다가 그대의 꿈

알리바이 Various Artists

항구 항구 여기는 항구 가슴이 시원하구나 사투리는 서로가 달라도 마음이 통하는구나 배닿는 부두마다 사랑이더라 떠난 부두마다 이별이더라 아 여기는 항구 갈매기도 춤추네 사나이도 아가씨도 항구가 좋더라 항구 항구 여기는 항구 가슴이 트이는구나 생김새는 서로가 달라도 인생이 멋이 있구나 배닿는 부두마다 웃음이더라 떠난 부두마다 눈물이더라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 Various Artists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저 큰 바다 보다 깊다 너 곧 닻줄을 끌러 깊은데로 저 한가운데 가보라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자 곧 가거라 이제 곧 가거라 저 큰 은혜 바다 향해 자 곧 네 노를 저어 깊은 데로 가라 망망한 바다로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371 - 구주여 광풍이 불어 Various Artists

구주여 광풍이 불어 큰물결이 일어나 온하늘이 어둠에 싸여 피할곳을 모르니 우리가 죽게된 것을 안돌아 봅니까 깊은 바다에 빠지게 된때 주무시려 합니까 큰바람과 물결아 잔잔해 잔잔해 사납게 뛰노는 파도나 저흉악한 마귀나 아무것도 주연안히 잠들어 누신 뒤엎어놀 능력이 없도다 주예수 풍파를 꾸짖어 잔잔해 잔잔해 주예수 풍파를 꾸짖어 잔잔하라 구주여 떨리는 내

나는 외로움 그대는 그리움 Various Artists

나는 외로움 그대는 그리움 작사 김성호 작곡 김성호 노래 박영미 나는 외로움 나는 떠도는 구름 나는 끝없는 바다위를 방황하는 그댄 그리움 그댄 고독한 등대 그댄 저높은 밤하늘에 혼자 떠있는 별 사랑하고 싶지만 그대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았어 그것이 내마음을 아프게 해 가까이 가면 갈수록

KBS 애니메이션 배틀비드맨 엔딩 Various Artists

오늘도 너를 생각해 밤하늘 별을 보면서 위에 밝게 비추는 작고 예쁜 별 언젠가 만나면 하고싶은 말 넌 항상 내 맘에 소중한 추억이라고 다음에 우리 만나면 그땐 꼭 말해줄꺼야 세상에 니가 있어서 나 행복함을

현제명 : 오라 Various Artists

앞산과 시내는 예같이 흐르고 하늘도 맑은데 바람은 우수수 오라 오라 내 동무여 앞산에 초동과 짜던 처녀여 어디로 가느냐 눈물을 흘리며 오라 오라 내 사랑아 목동은 밭갈고 처녀는 배짜서 기쁘게 살도록 오라 오라 오라 오라

실구대 소리 Various Artists

꼬꾸대 꼬꾸대- 꼬꾸대틀이 늘어가네 앞 뜰-에 일 나간 아-빠 빨-리 돌아오소 실구대 실구대- 실구대틀이 늘어가네 앞 뜰-에 일 나간 엄-마 빨-리 돌아오소 절이세 절이세- -추 김치 절-이세 앞 뜰-에 일 나간 아-빠 엄-마 돌아오소

잦은배따라기 Various Artists

여보시오 동무네들 이내 말씀을 들어를 보시오 근년 신수 불행하여 망한 배는 망하였거니와 봉죽을 받은 떠들어 옵니다 봉죽을 받았단다 봉죽을 받았단다 오만칠천냥 대봉죽 받았다누나 지화자자 좋다 이에 어그야 더그야 지화자자 좋다 얼마나 받았습나 얼마나 실었습나 오만칠천냥 여섯곱절을 실었다누나 지화자자 좋다 이에 어거야 더거야 지화자자 좋다

고향에 찾아와도 Various Artists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드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 불던 내 친구여 흰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세워 가느냐 산은 옛산이로되 물은 옛물이 아니로다 실버들향기 가슴에 안고 띄워 노래하던 내 친구여 흘러간 굽이굽이 적셔보던 야릇한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세워 가느냐

안개 낀 장충단 공원 Various Artists

안개낀 장충단공원 작사 배상태 작곡 배상태 노래 호 안개낀 장충단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이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한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충단공원@ 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냠냠-과일송 Various Artists

몸에 좋고 맛있는 과일 냠냠 건강한 과일 기분 좋고 튼튼해지는 냠냠 달콤한 과일 복숭아, 사과, 바나나, 자두 포도와 오렌지, 머리에 (쏙쏙) 건강에 (쏙쏙) 맛있는 과일 몸에 좋고 맛있는 과일 냠냠 건강한 과일 기분 좋고 똑똑해지는 냠냠 달콤한 과일 수박, 감, 딸기, 앵두, , 참외 새콤한 매실 머리에 (쏙쏙) 건강에 (쏙쏙) 맛있는 과일

이별의 부산 정거장,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서울탱고 Various Artists

남자는 여자는 항구, 서울탱고 보슬비가 소리도 없이 이별 슬픈 부산 정거장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눈물의 기적이 운다 이별의 부산 정거장 오랫만에 만났지 그녀 부산아가씨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 오늘 우리다시 이자리에 만났지만 얘기 그동안 있었던 얘기하며 부산정거장을 뒤로한채 다시올것을 기약한채 한 많은 피난살이 설움도 많다 그래도 잊지 못할 판자집이여 경상도

공명가 Various Artists

공명이 백백여풍에 동남풍 빌어세워 단하를 굽어보니 강상에 둥둥 떠오는 서성정봉에 밴줄로만 알았더니 자룡의 배가 분명하고나 즉시 단하를 내려가니 자룡 선척을 대하였다가 선생을 모시고 하구로 돌아를 갈제 이때에 주유 노숙다려 하는 말이 공명은 제아무리 상통천문하달지리 육도 삼략을 무불능통한들 갑자년 갑자월 갑자일 갑자시에 동남풍 빌 길이 막연이로구나 말이 맞지

심령이 가난한 자 Various Artists

심령이 가난한자는 천국이 저희 것이요 애통 하는자는 복있네 위로를 받을 것이요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땅을 기업으로 받겠네 의에 주리고 목마른자는 저희 부를것이요 긍휼히 여기는자는 긍휼히 여김 받겠네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볼 것이요.

뱃노래 (대상) Various Artists

(자진모리 장단) 띄워라 배띄워라 (어기여차 어기여차)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불어 (어기여차 어어기여차) 두 팔에 힘을 주어 (어기여차 어기여차) 배저어라 배저어라 (어기여차 어기여차) 우리들의 푸우른 꿈을 어디에다 퍼얼 치리. 어야디아~ 어야디아~ 저 푸른 바다로 힘차게 나아가자~ 어야디아!!!

남자는배 여자는항구 Various Artists

언제나 찾아오는 부두의 이별이 아쉬워 두 손을 꼭 잡았나 눈 앞에 바다를 핑계로 헤어지나 남자는 여자는 항구 보내주는 사람은 말이 없는데 떠나가는 남자가 무슨 말을 해 뱃고동 소리도 울리지 마세요 하루 하루 바다만 바라보다 눈물 지으며 힘없이 돌아오네 남자는 남자는 다 모두가 그렇게 다 아아~ 아아~ 이별의 눈물 보이고 돌아서면 잊어 버리는 남잔 다 그래

남자는배여자는항구 (심수봉) Various Artists

언제나 찾아오는 부두의 이별이 아쉬워 두 손을 꼭 잡았나 눈 앞에 바다를 핑계로 헤어지나 남자는 여자는 항구 보내주는 사람은 말이 없는데 떠나가는 남자가 무슨 말을 해 뱃고동 소리도 울리지 마세요 하루 하루 바다만 바라보다 눈물 지으며 힘없이 돌아오네 남자는 남자는 다 모두가 그렇게 다 아아~ 아아~ 이별의 눈물 보이고 돌아서면 잊어 버리는 남잔 다 그래

내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Various Artists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저 큰 바다 보다 깊다 너 곧 닻줄을 끌러 깊은데로 저 한 가운데 가보라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왜 너 인생은 언제나 거기서 저큰 바다 물결 보고 그 밑 모르는 깊은 바다 속을 한번 헤아려 안보나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바람 부는 산사 Various Artists

아무것도 없는-종이위에 산은그-려-도 바람은 바람은 그릴수-없어 벽을 향-하여 참선하는 님의모습그려도 마-음은 마-음은 그릴수없네 솔바람이우우우 잠을깨우는 산사의 바람소리가 들릴뿐 마음은 그어디에도 없어라 내영혼깊은곳을적시-는 산사의 바람소리 산사의 바람소리 해저물고 달이뜬산-사에 가냘픈-촛불이 바람에 바람에 꺼질듯이흔들리고 달-빛이창문에 -이니 소나무-그림자

고향만리 Various Artists

남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고향 꿈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바닷가 저 편에 고향산천 가는 길이 고향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이네 날이 새면 만나겠지 돌아가는 지나간 날 피에 맺힌 꿈의 조각을 바다위에 뿌리면서 나는 가리다 물레방아 돌고 도는 물레방아 돌고 도는 내 고향으로 보르네오 깊은 밤에 우는 저 새들은 이역땅에 홀로 남은 외로운

안마를 합시다 Various Artists

살살살살 다시 또 한번 2) 주므르자 양쪽어깨를 두 손으로 가벼웁게 어깨부터 허리까지 리듬에 맞춰서 즐거웁게 안마합시다 쿵쿵치자 가볍게 쿵쿵치자 가볍게 우리들은 사이좋은 어깨동무를 아침저녁 모이면은 서로 도와요 3) 혼자서 할 때는 다리운동 먼저 합시다 무릎을 치면서 고개를 흔들흔들 하품을 하여 봅시다 쿵쿵치자 등 허리도 쿵쿵치자

기다림 Various Artists

미칠 것 같아 기다림 내겐 아직도 어려워 보이지 않는 네가 미웠어 참을 수 밖에 내게 주어진 다른 길 없어 속삭여 불러보는 네이름 어두운 바다를 떠돌아 다니는 부서진 조각 위에 누윈 내 작은몸 언젠가 그대가 날 아무말 없이 안아 주겠죠 그 품안에 아주 오래 도록 나에게 쥐어진 시간의 무게가 견디기 힘이 들도록 쌓여간다 해도 언젠가 그대가 날 아무 말 없이

오 거룩한 밤 O Holy Night [캐롤] Various Artists

거 룩한 밤 - 별빛 이찬 란 한 데 거룩하 신 우 리주 나셨 네 오 랫 동 안 -죄악에얽매 어 서 헤매던 죄 인 위해 오 셨네 우 리 를 위 해 속 죄하 시려 는 영 광 의 아 침 동 이터 온다 - 경 하 라 천 사 - 의기 쁜 소 리 오 거 룩 한 밤 - - 구 주 - 가나신 밤 오 거 룩 한 밤 - 거 룩 거 룩 한 밤

이곳에서 (도시 이야기) Various Artists

손목 위의 작은 시계는 시간 폭탄! 멈출 수는 없어. 이대로는 아무 것도 못 타! 정신을 차리고 더 빨리 빨리 더 빨리 움직여야만 해! 산소 는 점점 흐려 호흡은 곤란해! 혼란해진 길거리 비좁은 골목. 항상 굶어 익숙한 아침. 어제 마신 술이 내 위벽을 긁어 더욱 더 쓰라린 내 속. 내 머리 속 가득찬 생각들은 넘쳐 나!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Various Artists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때 만경창파 망망한 바다에 외로운 한척이 떠나가니 아~ 위태하구나 위태하구나 비바람이 무섭게 몰아치고 그 놀란 물 큰 파도일때에 저뱃사공 어쩔줄 몰라 하니 아~ 가련하구나 가련하구나 절망중에 그 사공 떨면서도 한줄기의 밝은 빛 보고서 배안에도 하나님 계심믿고 오~ 기도 올린다 기도 올린다 아버지여 이죄인 굽어

작은 연인들 Various Artists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길 돌아서면 들리는듯 들리는듯 너의 목소리 말없이 돌아보면 방울방울 눈물이 흐르는 너와 나는 작은 연인들 <간주중>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길 돌아서면 들리는듯 들리는듯 너의 목소리 말없이 돌아보면

작은 주전자예요 Various Artists

나는 작고 뚱뚱한 주전자 손잡이 있고 주둥이 있죠 보글보글 물이 끊으면 쭉 기울 여따라 주세요 <간주중> 나는 작고 뚱뚱한 주전자 손잡이 있고 주둥이 있죠 보글보글 물이 끊으면 쭉 기울 여따라 주세요 <간주중> 나는 작고 뚱뚱한 주전자 손잡이 있고 주둥이 있죠 보글보글 물이 끊으면 쭉 기울 여따라 주세요 쭉 기울 여따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