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혼자 잠이 들었을 때 Various Artists

혼자 잠이 들었을 떠오른 니 모습 홀로 눈을 떳을 쓸쓸한 아침 햇살 눈물이 마른 베개 위에 또 다시 적셔야 하는 시간위로 눈을 감고 니 생각에 잠기곤 해 사랑해 내 사랑 지금 이대로 나 다가갈 수만 있다면 너무도 아름다운 그 그 자리로 나 돌아갈 수 있을텐데 네게 전화를 한다면 니 모습이 어리어 그리워질거야 하지만 넌 모르잖니

혼자 잠이 들었을 때 김미희

혼자 잠이 들었을 떠오른 니 모습 홀로 눈을 떳을 쓸쓸한 아침 햇살 눈물이 마른 베개 위에 또 다시 적셔야 하는 시간위로 눈을 감고 니 생각에 잠기곤 해 사랑해 내 사랑 지금 이대로 나 다가갈 수만 있다면 너무도 아름다운 그 그 자리로 나 돌아갈 수 있을텐데 네게 전화를 한다면 니 모습이 어리어 그리워질거야 하지만 넌 모르잖니

비밀 / 박은정 Various Artists

흔들리는 이 밤이 오면 내 마음은 다시 나를 찾아 연기처럼 조용히 스며들어 또, 날-또, 날- 그 눈빛 속에 빠져들게 해 네 품에 안겨 잠이 들었을 땐 네 모든 걸 내가 가진 듯 해 하지만 또 오늘을 스쳐가는 넌- 넌- 나의 맘을 쓰러지게 해 Chorus: Ah- 흔들리는 사랑을 내가 갖고 싶었어 너의 가슴 속에 영원히 기억될 수 있게 지나쳐 가긴

산바람 강바람 (CF S-OiL) Various Artists

산 위에서 부는 바람 서늘한 바람 그 바람은 좋은 바람 고마운 바람 여름에 나무꾼이 나무를 할 이마에 흐른 땀을 씻어 준대요 강가에서 부는 바람 시원한 바람 그 바람도 좋은 바람 고마운 바람 사공이 배를 젓다 잠이 들어도 저 혼자 나룻배를 저어 간대요

산바람 강바람 (CF 'S-Oil') Various Artists

산 위에서 부는 바람 서늘한 바람 그 바람은 좋은 바람 고마운 바람 여름에 나무꾼이 나무를 할 이마에 흐른 땀을 씻어 준대요 강가에서 부는 바람 시원한 바람 그 바람도 좋은 바람 고마운 바람 사공이 배를 젓어 잠이 들어도 저 혼자 나룻배를 저어 간대요

섬집아기 Various Artists

엄마가 섬 그들에 굴 따러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 잠이 듭니다 -

홍난파 : 성불사의 밤 Various Artists

성불사 깊은 밤에 그윽한 풍경소리 주승은 잠이 들고 객이 홀로 듣는구나 저 손아 마져 잠들어 혼자 울게 하여라 댕그렁 울릴제면 더 울릴까 맘 졸이고 끊일젠 또 들리라 소리나기 기다려서 새도록 풍경소리 데리고 잠못이뤄 하노라

성불사의 밤 Various Artists

성불사 깊은 밤에 그윽한 풍경소리 주승은 잠이 들고 객이 홀로 듣는구나 저 손아 마져 잠들어 혼자 울게 하여라 댕그렁 울릴제면 더 울릴까 맘 졸이고 끊일젠 또 들리라 소리나기 기다려서 새도록 풍경소리 데리고 잠못이뤄 하노라

캄캄한 인생길 Various Artists

캄캄한 인생길 홀로 걸어가다 지치고 곤하여 내 영혼 깊은 잠이 들었었네 인생의 어려움 절망 가운데 눈물과 한숨과 내 영혼 슬픔 속에 잠이 드네 내 영혼 어둠 속에 방황 할 어디선가 들려오는 주님 음성 깨어라 일어나라 달리다굼 일어나라 일어나라 죄악에 잠자던 영혼아 달리다굼 깨어라 일어나 걸어라 어둠은 물러가고 새날이 다가오네 주님 오실 날 멀쟎았네 어둠

산 바람 강바람 Various Artists

산위에서 부는 바람 서늘한 바람 그바람은 좋은 바람 고마운 바람 여름에 나무꾼이 나무를 할때 이마에 흐른땀을 씻어준데요 강가에서 부는 바람 시원한 바람 그 바람은 좋은 바람 고마운 바람 사공이 배를 젓다 잠이 들어도 저 혼자 나룻배를 저어간데요

섬집아기 - 이흥렬 Various Artists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 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산바람 강바람 Various Artists

산위에서 부는 바람 서늘한 바람 그 바람은 좋은 바람 고마운 바람 여름에 나무꾼이 나무를 할때 이마의 흐른땀을 씻어준대요 <간주중> 강가에서 부는바람 시원한 바람 그 바람은 좋은 바람 고마운 바람 사공이 배를 젓다 잠이 들어도 저 혼자 나룻배를 저어 간대요

섬집아기 (CF수향 굴야채만두) Various Artists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는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 찬 굴 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섬 집 아기 Various Artists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 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단장의 미아리고개 (이수미) Various Artists

미아리 눈물 고개 님이 넘던 이별 고개 화약연기 앞을 가려 눈 못 뜨고 헤메일 당신은 철사줄로 두 손 꽁꽁 묶인 채로 뒤돌아 보고 또 돌아 보고 맨발로 절며 절며 끌려가신 이 고개여 한많은 미아리 고개 아빠를 그리다가 어린 것은 잠이 들고 동지 섣달 기나긴 밤 북풍한설 몰아칠 당신은 감옥살이 그 얼마나 고생을 하오 십 년이 가도 백 년이 가도 살아만

SHA (??) 유영선&The Connexion

내가 그리움에 지쳐 울다가 잠이 들었을 그대 나의 곁에 앉아 말없이 나를 지켜 줘 그대 내 지친 날개를 그대의 품 안에 잠시 쉬게 해 그대 꿈길을 걸어와 그대의 향기로 나를 감싸 줘 내 깊은 잠에서 깨어날 때까지가 그리움에 지쳐 울다가 잠이 들었을 그대 나의 곁에 앉아 말없이 나를 지켜 줘 그대 내 지친 날개를 그대의 품 안에

샤 SHA (Inst.) 유영선&The Connexion

내가 그리움에 지쳐 울다가 잠이 들었을 그대 나의 곁에 앉아 말없이 나를 지켜 줘 그대 내 지친 날개를 그대의 품 안에 잠시 쉬게 해 그대 꿈길을 걸어와 그대의 향기로 나를 감싸 줘 내 깊은 잠에서 깨어날 때까지가 그리움에 지쳐 울다가 잠이 들었을 그대 나의 곁에 앉아 말없이 나를 지켜 줘 그대 내 지친 날개를 그대의 품 안에

샤 Sha (Feat. 유영선) 유영선과 커넥션

내가 그리움에 지쳐 울다가 잠이 들었을 그대 나의 곁에 앉아 말없이 나를 지켜 줘 그대 내 지친 날개를 그대의 품 안에 잠시 쉬게 해 그대 꿈길을 걸어와 그대의 향기로 나를 감싸 줘 내 깊은 잠에서 깨어날 때까지가 그리움에 지쳐 울다가 잠이 들었을 그대 나의 곁에 앉아 말없이 나를 지켜 줘 그대 내 지친 날개를 그대의 품 안에 잠시 쉬게

살다가 (SG워너비) (MR) Various Artists

살아도 사는게 아니래 너 없는 하늘에 창 없는 감옥같아서 웃어도 웃는게 아니래 초라해 보이고 우는것 같아 보인데 사랑해도 말 못했던 나 내색조차 할 수 없던 나 나 잠이드는 순간 조차 그리웠었지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 너 힘들 나로 인한 슬픔으로 후련할 때까지 울다가 울다가 울다가 너 지칠 정 힘들면 단 한번만 기억하겠니 살다가 웃어도 웃는게 아니래

살다가 (MR) Various Artists

살아도 사는게 아니래 너 없는 하늘에 창 없는 감옥같아서 웃어도 웃는게 아니래 초라해 보이고 우는것 같아 보인데 사랑해도 말 못했던 나 내색조차 할 수 없던 나 나 잠이드는 순간 조차 그리웠었지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 너 힘들 나로 인한 슬픔으로 후련할 때까지 울다가 울다가 울다가 너 지칠 정 힘들면 단 한번만 기억하겠니 살다가 웃어도 웃는게 아니래

지치고 상한 Various Artists

지치고 상한 내영혼을 주여 받아주소서 내가 주께로 지금 가오니 버림받고 깨진 나의 마음을 주여 받아주소서 내가 주께로 지금 갑니다 험한 세상에 날 혼자 있게 마시고 오 주여 나를 인도하소서 거친 비바람 불어 올 나를 보호하시고 오 주여 나를 인도하소서 험한 세상에 날 혼자 있게 마시고 오 주여 나를 인도하소서 거친 비바람 불어 올

사랑 그놈 Various Artists

혼자 사랑하고 늘 혼자 이별하고 늘 혼자 추억하고 혼자 무너지고 사랑이란 놈 그 놈 앞에서 언제나 난 늘 빈털털일 뿐 늘 혼자 외면하고 늘 혼자 후회하고 늘 휘청거리면서 아닌 척 하고 사랑이란 놈 그 놈 앞에서 언제나 난 늘 웃음거릴 뿐 사랑해 널 사랑해 불러도 대답없는 멜로디 가슴이 멍 들고 맘의 눈은 멀어도 다시 또 발길은 그 자리로 사랑해 또 사랑해

인디언 인형처럼 Various Artists

다시 어둠이 내리면 혼자라는게 나는 싫어 불빛거리를 헤매다 지쳐버리면 잠이 드네 그댄그렇게 내게 남겨둔 인형처럼 쉽게 웃으며 떠나갔지만 나의 마음은 인디안 인형처럼 워워워워워워워 까만 외로움에 타버렷나봐 oh~my baby 비가 내리는 날이면 아픈추억이 너무 많아 지난 일들을 잊으려 비를 맞으며 걸어가네 그댄그렇게 내게 남겨둔 인형처럼 쉽게 웃으며 떠나갔지만

그런 여자 없나요 Various Artists

친구도 좋아요 애인도 좋아요 누구라도 좋아요 혼자 있는건 죽기보다 싫어요 외로워서 싫어요 힘든 내 가슴에 꽃잎처럼 날아와 사랑을 심어놓고 영원히 곁에 머물수 있는 그런 여자 그런 여자 어디 없나요 힘들고 지쳐 쓰러질 안아줄 그런 여자 없나요 친구도 좋아요 애인도 좋아요 그대라도 좋아요 혼자 있는건 죽기보다 싫어요 쓸쓸해서 싫어요 힘든 내 가슴에 나비처럼

그런여자 없나요 Various Artists

친구도 좋아요 애인도 좋아요 누구라도 좋아요 혼자 있는 건 죽기보다 싫어요 외로워서 싫어요 힘든 내 가슴에 꽃잎처럼 날아와 사랑을 심어놓고 영원히 곁에 머물 수 있는 그런 여자 그런 여자 어디없나요 힘들고 지쳐 쓰러질 안아 줄 그런 여자 없나요 2.

나를 불러 줘 (영훈의 테마 II) Various Artists

하루의 힘겨움에 지쳐 고단할 누군가와 다투고 많이 울적할 사방이 가로막힌 벽 속에 있는듯 큰소리로 울고 싶어질 해묵은 수첩의 메모를 읽다가 문득 누군가 몹시 그리워질 나를 불러줘 나 거기 있을게 귀에 익은 노랫소리 들려올 그 노래의 옛 추억이 생각날 희뿌연 거리의 불빛에 어지러워 슬쩍 눈물이 나올 아무도 없는

회상 (임지훈) Various Artists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라는 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 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서 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 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생각나네

Happy Things (MR) Various Artists

둥근 해가 뜨면 제일 먼저 기분 좋은 상상을 하지 하나 둘 셋 자리에 일어나 하마처럼 입을 쫙 하품을 한번 하고 두 눈을 크게 뜨고 번쩍 기지개를 한번 쭉 켜고 즐거운 상상을 맘껏 즐겨 잊지 말고 Happy Happy Things 상쾌한 바람이 부는 아침에 한껏 여유 부릴 유난히 안색이 좋아 뭘 입어도 다 잘어울리고 다 예뻐 보일 좋아하는 노랠 들으며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Various Artists

그대 어깨위에 놓인 짐이 너무 힘에 겨워서 길을 걷다 멈춰진 그 길가에서 마냥 울고 싶어질 아주 작고 약한 힘이지만 나의 손을 잡아요 따뜻함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어루만져 줄께요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에 무게로 넘어질 땐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때론 내가 혼자 뿐이라고 느낀 적이 있었죠 생각하면 그 어느 순간에서도 하늘만은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Various Artists

그대 어깨위에 놓인 짐이 너무 힘에 겨워서 길을 걷다 멈춰진 그 길가에서 마냥 울고 싶어질때 아주 작고 약한 힘이지만 나의 손을 잡아요 따뜻함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어루만져 줄께요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때론 내가 혼자 뿐이라고 느낀 적이 있었죠 생각하면 그 어느 순간에서도 하늘만은 같이

이웃집 순이 Various Artists

이웃집 순이 울 엄마보고 할매라고 불렀다 잠이 안온다 내일 아침먹고 따지러 가야겠다 따지러갔다 매만맞고왔다 신나게 맞았다 잠이 안온다 내일 아침먹고 태권도 배워야지 태권도 배웠따 지러갔다 신나게 때렸다 잠이 안온다 내일 아침먹고 사과하러 가야겠다 다음날 아침 사과하러갔다 신나게 맞았다 잠이 안온다 다음부터 우리 사이좋게 지내야지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Various Artists

내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 닥치는 세상의 추위 나를 얼게 해 때로 홀로 울기도 지칠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다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이렇게 난 Various Artists

뭐지 이 생소한 느낌은 누군가 내손을 잡아주었다 나를 거부한 손이 아닌 따뜻한 손이다 내 손은 언제나 차갑기만 했었죠 넘어진 나를 일으켜야 했기에- 차디찬 바닥을 딛고 일어섰을 내게 남아있는 건 차가워진 나의 두 손뿐 미처 몰랐어요 내 손이 다시 따뜻해 질 거라고 누군가로 인해 내 손에 온기가 느껴질 수 있다는 걸 세상은

천년연가 Various Artists

마른 풀꽃처럼 야윈 슬픔이 엉킨 세월에 잠 못들 가슴 속을 깊이 파고드는 거친 한숨에 매달리네 천년의 눈물을 모으면 이 맘 다 대신할까 노을이 떠난 저 하늘 끝에 오늘도 서성거리네 이른 새벽 아침 여린 햇살이 지난 밤 꿈에 깨어날 막막했던 어제 그 꿈들이 전설 속으로 사라지네 천년의 소원을 모으면 이 맘 다 대신할까 햇살이 떠난 저 들판 끝에 오늘도

천년연가 (동방신기) Various Artists

마른 풀꽃처럼 야윈 슬픔이 엉킨 세월에 잠 못들 가슴 속을 깊이 파고드는 거친 한숨에 매달리네 천년의 눈물을 모으면 이 맘 다 대신할까 노을이 떠난 저 하늘 끝에 오늘도 서성거리네 이른 새벽 아침 여린 햇살이 지난 밤 꿈에 깨어날 막막했던 어제 그 꿈들이 전설 속으로 사라지네 천년의 소원을 모으면 이 맘 다 대신할까 햇살이 떠난 저 들판 끝에 오늘도

원치않는 이별 Various Artists

남기고 간 흔적들은 아픔이 되어 가슴을 치고 사진처럼 남아있는 기억 빛바래진 넌 어디에 잊으려고 다 버린다해도 잊을 수 있는게 아냐 내 눈에 보여지는 모든 것 너의 모습되어 눈물로 부서지네 *내 삶에서 나조차 버릴수 있었던 그런 이유가 내겐 너 하나뿐 이었는데 왜 세상에 혼자 버려지게 된거야 삶의 이유조차 남기지 않은채 아픔으로

해변의 여인 Various Artists

내품에서 흘린 눈물 너만큼 나 힘이 들었어 잃어버린 너의 미소 찾을 수 없을까 안녕하고 돌아서는 그건 아니잖아 사랑을 위한 여행을 하자 바닷가로∼ 빨리 떠나자 야이야야야 바다로 그 동안의 아픔들 그속에 모두 버리게 이게 아니야 우린 사랑했잖아 이젠 다시 눈물 없는 사랑으로 만들어봐 후∼ 사랑하는 연일들이 바닷가를 걷고 난 쓸쓸히 바닷가를 혼자

(영국) You'll Never Walk Alone + Live Version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응원가) Various Artists

When you walk through a storm, 당신이 폭풍우 속을 걸을 Hold your head up high, 고개를 높이 드세요. And don't be afraid of the dark, 그리고 어둠을 두려워 마세요.

내 그리운 나라 Various Artists

내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 들면 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 싶은 밤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내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 들면 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내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 들면 내 그리운 나라

니 곁을 지켰어 Various Artists

여기 선 채로 나는 미랠 상상해 널 도울 방법 몰라 난 미칠 것 같아 그 병에 대해 수없이 또 들어왔지만 앞일은 그 누구도 모르지 하루가 달리 우리 꼴은 엉망이 되고 내 안에 있는 두려움은 비명을 질러 난 절대 내색할 일 없지만 니 곁을 지켰어 아플 울 때도 근데 왜 떠나려 했니 선택의 갈림길 그 끝은 어딜까 실은 너무 지쳤어 네가 하늘을 날 때도 난 늘

JoJo (샤이니) Various Artists

(my heart) 거봐 그녈 좀 봐 나쯤이야 잊는 건 쉽다고 믿고 싶지 않아 oh ah 잠이 오지 않는 밤 머리 아픈 이 짓이 너무 지겨워 무릎 꿇고 가슴치고 울어봐도,도 안 되는 건 안 되니 Jojo 슬픈 음악이 흐를 널 생각해 (eh eh eh) JoJo 잔인한 너는 왜 지워지지 않냐고 (oh oh oh) Hey my Jojo Love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 (아 네모네 몬드리안) Various Artists

가물거리는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 끝내 이루지 못한 아쉬움과 초라한 속죄가 옛 이야기처럼 뿌연 창틀의 먼지처럼 가슴에 쌓이네 이젠 멀어진 그대 미소처럼 비바람이 없어도 봄은 오고 여름은 가고 그대여 눈물이 없어도 꽃은 피고 낙엽은 지네 내 남은 그리움 세월에 띄우고 잠이 드네 꿈을 꾸네 비바람이 없어도 봄은 오고

서사-Onesun Various Artists

이상을 쫓아 많은 걸 버린 젊은이의 가슴속에 그저 담아두려 하니 낯선 곳을 거쳐 다시 빗방울이 되어 떨어질 변치말고 나를 반겨주오. 한자리에 누워 하늘을 볼 우리의 영혼은 영원히 헤어지지 않았음을 확인시켜 주오.

서사 Various Artists

바다에 뛰어들었나이다 사이다에 녹아있는 탄산같이 눈에 보이지는 않으나 마이다스의 손을 만들어 거품을 일으키려 하나이다 이 다음에 다시 만날 때의 기쁨까지는 온갖 어려움과 헤어져 있는 슬픔 이상을 쫓아 많은 걸 버린 젊은이의 가슴속에 그저 담아두려 하니 낯선 곳을 거쳐 다시 빗방울이 되어 떨어질

처음 느낌 그대로 Various Artists

남다른 길을 가는 내게 넌 아무말하지 않았지 기다림에 지쳐가는 것 다 알고 있어 아직 더 가야 하는 내게 넌 기대할 수도 없겠지 그 마음이 식어가는 것 난 너무 두려워 어제 널 보았을 눈돌리던 날 잊어줘 내가 사랑하면 사랑한단 말 대신 차갑게 대하는걸 알잖아 오늘 널 멀리하며 혼자 있는 날 믿어줘 내가 차마 네게 할 수 없는 말 그건

비밀의 밤 (박지훈) Various Artists

밤 이슬도 잠이 든 평화로운 곳 춤 추던 바람마저 피곤에 잠든다 하늘도 달과 함께 잠이 들어서 어둠이 감싸안아 정적만이 흐르네 갈 곳 잃은 고요한 나무 여기에 숨겨진 비밀 어떤 것이 있는지 밤은 고요마저 눈물겨워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어떤 말도 하지않아 다가올 위기를 알 수 없어 오늘도 밤은 깊어만 가네 밤 이슬도 잠이 든 평화로운 이 곳 춤 추던 바람마저

내 낡은 서랍속의 바다 Various Artists

내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해 때론 홀로 울기도 지칠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나 버릴

달팽이 (Ver. Hard Core) Various Artists

집에 오는 길은 때론 너무 길어 나는 더욱 더 지치곤 해 문을 열자마자 잠이 들었다가 깨면 아무도 없어 좁은 욕조 속에 몸을 뉘었을 작은 달팽이 한 마리가 내게로 다가와 작은 목소리로 속삭여줬어 언젠가 먼 훗날에 저넓고 거칠은 세상 끝 바다로 갈거라고 아무도 못봤지만 기억 속 어딘가 들리는 파도소리 따라서 나는 영원히 갈래 모두 어딘가로 차를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 (MR) Various Artists

가물거리는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 오 끝내 이루지 못한 아쉬움과 초라한 속죄가 옛이야기처럼 뿌연 창틀의 먼지처럼 오 가슴에 쌓이네 이젠 멀어진 그대 미소처럼 비바람이 없어도 봄은 오고 여름은 가고 오 그대여 눈물이 없어도 꽃은 피고 낙엽은 지네 내 남은 그리움 세월에 띄우고 잠이 드네 꿈을 꾸네 옛이야기처럼 뿌연 창틀의 먼지처럼 오 가슴에 쌓이네 이젠 멀어진

개똥벌레(신형원) Various Artists

아아외로운 밤 쓰라린 가슴 안고 오늘 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 든다 울다 잠이 든다 울다 잠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