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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난파 : 사공의 노래 Various Artists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물 맑은 봄 바다에 배 떠나간다 이 배는 달 맞으러 강릉 가는 배 어기야 디어라차 노를 저어라 순풍에 돛 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 지면은 달 떠 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가네 물 맑은 봄 바다에 배 떠나간다

그리움 (홍난파) Various Artists

뉘라서 저 바다를 밑이 없다 하시는고 백천길 바다라도 닿이는 곳 있으리만 임 그린 이 마음이야 그릴수록 깊으이다 하늘이 땅에 이었다 끝 있는 양 말지마소 가보면 멀고 멀고 어디 끝이 있으리요 임 그린 저 하늘해 그릴수록 머오이다 깊고 먼 그리움을 노래 위에 얹노라니 정회는 끝이 없고 곡조는 짜르이다 곡조는 짜를지라도 남아울림 들으소서

홍난파 : 그리움 Various Artists

뉘라서 저 바다를 밑이 없다 하시는고 백천길 바다라도 닿이는 곳 있으리만 님 그린 이 마음이야 그릴수록 깊으이다 하늘이 땅에 이었다 끝있는 양 말지마소 가보면 멀고 멀고 어디 끝이 있으리오 님 그린 저 하늘 해 그릴수록 머오이다 깊고 먼 그리움을 노래 위에 앉노라니 정회는 끝이 없고 곡조는 짜르이다 곡조는 짜를지라도 남아 울림 들으소서

사공의 노래 엄정행

사공의 노래 함효영 작사 홍난파 작곡 문 립 기록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물맑은 봄 바다에 배 떠나간다 이 배는 달맞으러 강릉 가는 배 어기야 디여 라차 노를 저어라. 순풍에 돛 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지며는 달 떠 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가네 물맑은 봄 바다에 배 떠나 간다.

사공의 노래 김부열

함효영 작사 홍난파 작곡 김부열 가수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믈 맑은 봄 바다에 배 떠나간다. 이 배는 달맞으러 강릉 가는 배 어기야 디여 라차 노를 저어라. 순풍에 돛 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지며는 달 떠 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가네 물 맑은 봄 바다에 배 떠나 간다.

사공의 노래 이인영

작사 : 함효영 작곡 : 홍난파 편곡 : Unknown 사공의 노래 1절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물 맑은 봄 바다에 배 떠나간다 이 배는 달맞으러 강릉 가는 배 어기야 디여 라차 노를 저어라. 2절 순풍에 돛 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지며는 달 떠 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가네 물 맑은 봄 바다에 배 떠나간다.

사공의 노래 Various Artists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물맑은 봄 바다에 배 떠나간다 이 배는 달맞으러 강릉 가는 배 어기야 디여 라차 노를 저어라. 순풍에 돛 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지며는 달 떠 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가네 물맑은 봄 바다에 배 떠나 간다.

홍난파 : 봉숭아 Various Artists

울밑에 선 봉숭아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긴 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 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 가고 가을바람 솔솔 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북풍한설 찬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은 예 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홍난파 : 사랑 Various Artists

탈 대로 다 타시오 타다 말진 부디마오 타고 다시 타서 재될 법은 하거니와 타다가 남은 동강은 쓸 곳이 없소이다 반 타고 꺼질진댄 아예 타지 말으시오 차라리 아니 타고 생나무로 있으시오 탈진댄 재 그것조차 마저 탐이 옳소이다

홍난파 : 성불사의 밤 Various Artists

성불사 깊은 밤에 그윽한 풍경소리 주승은 잠이 들고 객이 홀로 듣는구나 저 손아 마져 잠들어 혼자 울게 하여라 댕그렁 울릴제면 더 울릴까 맘 졸이고 끊일젠 또 들리라 소리나기 기다려서 새도록 풍경소리 데리고 잠못이뤄 하노라

낮에 나온 반달 Various Artists

낮에 나온 반달 작사 윤석중 작곡 홍난파 노래 동 요 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해님이 쓰다버린 쪽박인가요 꼬부랑 할머니가 물길러 갈때 치마폭에 달랑달랑 채워졌으면 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해님이 신다버린 신짝인가요 우리아기 아장아장 걸음 배울때 한쪽발에 딸각딸각 신겨줬으면@

홍난파 : 옛 동산에 올라 Various Artists

내 놀던 옛동산에 오늘 와 다시서니 산천의구란 말 옛시인의 허사로고 예 섰던 그 큰 소나무 버혀지고 없구료 지팡이 도루 집고 산기슭 돌아서니 어느 해 풍우엔지 사태져 무너지고 그 흙에 새솔이 나서 키를 재려 하는구료

목포의 눈물 Various Artists

노래: 남수련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 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목포(木浦)의 눈물 Various Artists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노래 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 가는데 어찌타 옛 상처가 새로워지나 못 오는 님이면 이 마음도 보낼 것을 항구에 맺은 절개 목포의 사랑

나포리 맘보 Various Artists

맘보 나포리 맘보 그리운 나포리 장미꽃 피는 남쪽 항구 나포리 아 사공의 뱃 노래도 사라진 밤에 창문의 그 아가씨 누구를 기다리나 맘보 나포리 맘보 꿈꾸는 은하수 파도도 잠든 남쪽 항구 나포리 맘보 나포리 맘보 고요한 나포리 그림과 같은 남쪽 항구 나포리 아 베니스의 곤도라 노를 저으며 그대와 노래하는 나포리의 노래 맘보 나포리 맘보 화산도

사공의 노래 박인수

1.두둥실 두리둥실 배떠나간다 물맑은 봄바다에 배떠나간다 이배는 달맞으러 강능가는배 어기야 디여라차 노를 저어라 2.순풍에 돛달고서 어서떠나자 서산에 해지며는 달떠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떠나가네 물맑은 봄바다에 배떠나 간다.

사공의 노래 가 곡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물 맑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이 배~는 달 맞으러 강릉 가는 배 어기야 디~여~라차 노를~ 저어라 순풍에 돛 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지며는 달 떠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가네 물 맑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사공의 노래 가 곡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물 맑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이 배~는 달 맞으러 강릉 가는 배 어기야 디~여~라차 노를~ 저어라 순풍에 돛 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지며는 달 떠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가네 물 맑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사공의 노래 박인수[테너]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물 맑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이 배는 달맞으러 강릉가는 배 어기어 디어라차 노를 저어라 순풍에 돛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지며는 달 떠 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가네 물 맑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사공의 노래 엄정행

사공의 노래 1절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물 맑은 봄 바다에 배 떠나간다 이 배는 달맞으러 강릉 가는 배 어기야 디여 라차 노를 저어라. 2절 순풍에 돛 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지며는 달 떠 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가네 물 맑은 봄 바다에 배 떠나간다.

사공의 노래 권진원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물 맑은 봄 바다에 배 떠나간다 이 배는 달 맞으러 강릉 가는 배 어기야 디여라차 노를 저어라 순풍에 돛 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지면은 달 떠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가네 물 맑은 봄 바다에 배 떠나간다

사공의 노래 김성길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물 맑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이배는 달 맞으려 강릉가는배 어기야디어라차 노를 저어라 순풍에 돛 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지며는 달 떠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가나네 물 맑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사공의 노래 최승원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물맑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이 배~는 달맞으러 강릉가는 배 어기야 디어라차 노를 저어라 - 간 주 - 순풍에 돛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지면은 달 떠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가네 물맑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사공의 노래 이병욱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물맑은 봄 바다에 배 떠나간다 이 배는 달맞으러 강릉 가는 배 어기야 디여 라차 노를 저어라. 순풍에 돛 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지며는 달 떠 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가네 물 맑은 봄 바다에 배 떠나간다.

사공의 노래 백남옥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물 맑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이 배는 달맞으러 강릉가는 배 어이야 이어라 차 노를 저어라 간 주 중 순풍에 돚 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 지면은 달떠 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 나가네 물 밝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사공의 노래 강화자

[1]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물맑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이 배는 달맞으러 강릉가는배 어기야 디이여어라차 노를 저어라 [2] 순풍에 돛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지면은 달 떠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가네 물맑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사공의 노래 김요한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물 맑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이 배는 달맞으러 강릉가는 배 어이야 이어라 차 노를 저어라 순풍에 돚 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 지면은 달떠 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 나가네 물 밝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사공의 노래 김성일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물맑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이 배는 달맞으러 강릉가는 배 어이야 디어라 차 노를 저어라 순풍에 돗 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 지면은 달 떠 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 나가네 물맑은 봄바다에 배 떠어나간다

사공의 노래 김상곤

두둥실 두리둥실 배떠나간-다 물맑은 봄바다에 배떠나간다 이배-는 달맞으러 강능가는배 어기야디-여라차 노를 -저어라 순풍에 돛달고서 어서떠나-자 서산에 해지며는 달떠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떠나가네 물맑은 봄바다에 배떠-나간다

사공의 노래 우주호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물 맑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이 배는 달 맞으러 강릉 가는 배 어기야 디여라차 노를 저어라 순풍에 돛 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지며는 달 떠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가네 물 맑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사공의 노래 홍운표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물 맑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이 배는 달맞으러 강릉가는 배 어이야 이어라 차 노를 저어라 -간주- 순풍에 돚 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 지면은 달떠 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 나가네 물 밝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사공의 노래 오정남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물 맑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이 배는 달맞으러 강릉가는 배 어이야 이어라 차 노를 저어라 간 주 중 순풍에 돚 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 지면은 달떠 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 나가네 물 밝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사공의 노래 김원경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물 맑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이 배는 달맞으러 강릉가는 배 어이야 이어라 차 노를 저어라 간 주 중 순풍에 돚 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 지면은 달떠 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 나가네 물 밝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사공의 노래 임수영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물 맑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이 배는 달 맞으러 강릉 가는 배 어기야 디여라차 노를 저어라 순풍에 돛 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 지면은 달 떠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가네 물 맑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목포의 눈물 (남진) Various Artists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며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에 새 악씨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항구에 맺은 절개 목포의 눈물

봄처녀 홍난파

1.봄처녀 제 - 오시 네 - 새 풀옷을 입으셨네 - 하얀 그름 너울쓰고 - 진주 이슬 신으셨네 - 꽃다발가승에 안고 - 뉘를 찾아 오시는고 - 2.님 찾아 가- 는 깅에 - 재집앞을 지나시나 - 이상도 하 - 오시다 - 행여 내게 오심인가 - 미안코 어리석은 양 - 나가 물어 - 볼까나 -

홍난파 : 봄처녀 이인숙

봄처녀 제 오시 네 새 풀옷을 입으셨네 하얀 그름 너울쓰고 진주 이슬 신으셨네 꽃다발가승에 안고 뉘를 찾아 오시는고 2.님 찾아 가- 는 깅에 재집앞을 지나시나 이상도 하 - 오시다 행여 내게 오심인가 미안코 어리석은 양 나가 물어 - 볼까나

홍난파:: 봄처녀 이경숙 [성악]

봄처녀 제 오시네 새풀옷을 입으셨네 하얀 구름 너울쓰고 진주 이슬 신으셨네 꽃다발 가슴에안고 뉘를 찾아 오시는고 님 찾아 가는길에 집앞을 지나시나 이상도 하 오시다 행여 내게 오심인가 미안코 어리석은양 나가 물어 볼까나

홍난파 자장가 박성순

아기야 우리 아기 자장 자~장 푸른 물결 찰싹이는 서늘한 달밤 수선화꽃 핀 사람 헤엄을 치는 거북이 등에 업혀 용궁을 갈까 아기야 우리 아기 자장 자~장 별들이 반짝이며 나와서 노는 우렁이 터진 사람 짝 지어 가는 기러기 잡아 타고 달궁을 갈까 아기야 우리 아기 자장 자~장 구름 속에 타고 오시는 따뜻한 날개 돋힌 천사의 품에 안기어 쌔근쌔근 꿈나...

홍난파:: 자장가 김영미

아가야 우리아기 자장자장 금물결 찰싹이는 서늘한 달밤 수선화꽃 핀 새로 헤엄을 치는 거북이 등에 엎혀 용궁을 갈까 아가야 우리아기 자장자장 별들이 반짝이며 나와서 노는 구름이 터진 새로 짝지어 가는 기러기 잡아 타고 달궁을 갈까 아가야 우리아기 자장자장 하늘의 구름수레 타고 오시는 따뜻한 날개 돋힌 천사의 품에 안기어 쌔근 쌔근 꿈나라 가세

홍난파:: 봉선화 김천애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가고 가을바람 솔솔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북풍한설 찬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은 예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오동동 타령 Various Artists

오동추야 달이 밝아 오동동이냐 동동주 술타령이 오동동이냐 아니오 아니오 궂은 비 오는 밤 낙수물 소리 오동동 오동동 끊임이 없어 독수공방 타는 간장 오동동이요 ~ 간 주 중 ~ 동동 뜨는 뱃머리가 오동동이냐 사공의 뱃노래가 오동동이냐 아니오 아니오 멋쟁이 기생등 장구 소리가 오동동 오동동 밤을 새우는 활량님들 밤놀이가 오동동이요

Barcarolle -사공의 노래- 엔스(Enthhende)

Barcarolle -사공의 노래- / 엔스(Enthhende) (Instrumental - Newage Piano)

바이킹 사공의 노래 Creative Sing-Dance-Act

아아아아아아앙 라라라라랄ㄹ라라라라라라라랄 아아아아아아앙아 랄라라랄랄랄라 아아아아아아앙 라라랄랄라라라랄 아아아아아아 랄랄라랄라랄라랄

노래 Various Artists

아무도 듣지 않아도 혼자여도 좋아요 항상 노래하는 새들처럼 나는 노래할테요 노래 하는 이유를 왜냐 묻지 말아요 우리 살아가는 기쁨으로 나는 노래할테요 때로는 슬퍼서 때론 기뻐서 나는 노래 불러요 못 견디게 외로워도 노래를 부를테요 아는 노래 있으면 우리 함께 불러요 손뼉치며 함께 노래해요 소리 높이 노래할 때 이 세상 누구보다 행복해서 나는 노래 불러요 언제까지나

상아의 노래 Various Artists

바람이 소리 없이 소리 없이 흐르는데 외로운 여인인가 짝 잃은 여인인가 가버린 꿈속에 상처만 애달퍼라 아 못 잊어 아쉬운 눈물의 그날 밤 상아 혼자 울고 있나 <간주중> 가버린 꿈속에 상처만 애달퍼라 아 못 잊어 아쉬운 눈물의 그날 밤 상아 혼자 울고 있나 눈물의 그날 밤 상아 혼자 울고 있나

어부의 노래 Various Artists

푸른 물결 춤추고 갈매기떼 넘나 들던곳 내 고향집 오막살이가 황혼 빛에 물들어 간다 어머님은 된장국 끓여 밥상 위에 올려놓고 고기 잡는 아버지를 밤새워 기다리신다 그리워라 그리워라 푸른물결 춤추는 그곳 아 저 멀리서 어머님이 나를 부른다 <간주중> 어머님은 된장국 끓여 밥상 위에 올려 놓고 고기 잡는 아버지를 밤새워 기다리신다 그리워라 그리...

새마을 노래 Various Artists

1. 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 너도 나도 일어나 새마을을 가꾸세 *살기 좋은 내 마을 우리 힘으로 만드세 2. 초가집도 없애고 마을길도 넓히고 푸른 동산 만들어 알뜰살뜰 다듬세 *살기 좋은 내 마을 우리 힘으로 만드세 3. 서로서로 도와서 땀흘려서 일하고 소득 증대 힘써서 부자 마을 만드세 *살기 좋은 내 마을 우리 힘으로 만드세 4. 우...

제헌절 노래 Various Artists

1 비구름 바람 거느리고 인간을 도우셨다는 우리옛적 삼백예순 남은 일이 하늘뜻 그대로였다. 삼천만 한결같이 지킬 언약 이루니 옛길에 새걸음으로 발맞추리라 이날은 대한민국 억만년의 터다 대한민국 억만년의 터 2 손씻고 고이 받들어서 대계의 별들같이 궤도로만 사사없는 빛난 그의 앞날은 복뿐이로다 바닷물 높다더냐 이제부터 쉬거라 여기서 저소리나니 펑화오리...

파송의 노래 Various Artists

너의 가는 길에 주의 평강 있으리 평강의 왕 함께 가시니 너의 걸음 걸음 주 인도하시리 주의 강한 손 널 이끄시리 너의 가는 길에 주의 축복 있으리 영광의 주 함께 가시니 네가 밟는 모든 땅 주님 다스리리 너는 주의 길 예비케 되리 주님 나라 위하여 길 떠나는 나의 형제여 주께서 가라시니 너는 가라 주의 이름으로 거칠은 광야 위해 꽃은 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