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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푸른 바다 W

푸른 바다, 나를 기억해둬. 그래. 언제나 너의 곁에 있진 않아. 사실 말이야. 여전히 내겐 낯선 곳일 뿐이야. 이젠 나를 데려가 줘. 수줍은 너의 고운 미소, 영원히 나의 것이라면 한 아름 가득 이 세상을 모두 안아줄 수 있는데 너 역시 바람처럼 나를 비웃지. 가끔씩 나도 네가 그립겠지 그래.

깊고 푸른 그린 돌핀 스트리트

You can carry on 내가 봤던 바다 가라앉을수록 저 멀리멀리 하늘이 되어가 You can carry on 나의 깊은 바다 그날의 눈부셨던 물결 위에 일렁이며 춤을 You can carry on You can carry on 거품이 되어 나를 감싸 안아 유성처럼 떨어진 오래된 나의 몸 깊은 바다 속 품으로 저 멀리 천천히 더

깊고 푸른 바다 (Feat. 나무 of 안녕 바다) W(Where The Story Ends)

푸른 바다, 나를 기억해둬. 그래. 언제나 너의 곁에 있진 않아. 사실 말이야. 여전히 내겐 낯선 곳일 뿐이야. 이젠 나를 데려가 줘. 수줍은 너의 고운 미소, 영원히 나의 것이라면 한 아름 가득 이 세상을 모두 안아줄 수 있는데 너 역시 바람처럼 나를 비웃지. 가끔씩 나도 네가 그립겠지. 그래.

별빛 바다 이아윤

보라빛 밤하늘을 비추는 바다 위에 반짝이며 떠 있는 아기별 하나 저 높은 하늘보다 구름보다 높이서 넓은 바다 바라보며 꿈을 꾸어요 달빛 따라 수평선 내려앉아 깊고 푸른 바닷속 환히 비추고 뱃길따라 번지는 은하수따라 너와 함께 바닷속 여행을 할거야 보라빛 밤하늘을 비추는 바다 위에 반짝이며 떠 있는 아기별 하나 저 높은 하늘보다 구름보다 높이서 넓은 바다 바라보며

너는 바다 (Feat. 서빛나래) MIDO

작고 좁은 웅덩이에서도 깊고 푸른 심해 꿈꾸는 너는 바다 너의 가녀린 물줄기 하늘빛 닮은 푸르름 너는 바다 기억해 니가 흘러가는 그 어디든 그만큼 흘러가며 자라날거야 니가 언젠가 마주하게 될 저 넓고 푸른 바다만큼 너는 바다 너라는 작은 푸르름이 세상 가장 깊은 곳으로 흐르고 흘러 너의 푸른 빛 어둔 골짜기 채우며 비출 때 넌 세상에서

소금인형 타다

난 소금인형이에요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요 저 깊고 푸른 바다 속에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요 아주 옛날 어린 천사와 사랑에 빠진 죄로 바다에 버려졌죠 저주를 받고 말았죠 그 이후로 그 누구도 날 찾아주지 않았죠 눈으로 볼 수 없죠 마음으로 날 봐요 제발 나를 불러주세요 바로 당신 옆에 있잖아요 당신이 원하는 모습 그대로

너는 바다 (feat. 서빛나래) 미도(Mido)

작고 좁은 웅덩이에서도 깊고 푸른 심해 꿈꾸는 너는 바다 너의 가녀린 물줄기 하늘빛 닮은 푸르름 너는 바다 기억해 니가 흘러가는 그 어디든 그만큼 흘러가며 자라날 거야 니가 언젠가 마주하게 될 저 넓고 푸른 바다만큼 너는 바다 너라는 작은 푸르름이 세상 가장 깊은 곳으로 흐르고 흘러 너의 푸른 빛 어둔 골짜기 채우며

푸른 숲의 바다 심채민

햇살이 파도로 밀려 오면 두눈을 감고 가만 가만히 나무에 기대어 볼까 바람이 파도로 일렁이면 두눈을 감고 푸른숲 바다로 떠나볼까 밀려왔다 달아나는 햇살과 바람결에 출렁이는 초록잎 파도 푸른 하늘 수평선처럼 펼쳐지고 구름섬 하나 둘 쉬어 가는곳 푸른바다 속에서 푸른꿈을 꾸어요 깊고 넓은 세상품과 푸른꿈을 그려요

은하철도의 밤 w

홀로 별을 세던 언덕 슬픈 은하수 축제의 밤 나의 친구 캄파넬라 어디까지라도 함께 떠나자 수많은 마음과 또 마음이 부딪혀 우는 밤 스쳐가는 만남과 또 이별의 추억으로 빛나는 은빛 별들의 바다 마젤란 은하행 열차 푸른 달의 뒤편을 지나 나의 친구 캄파넬라 너의 마음을 잊지 않을게 새로운 바람이 저 우주의 바람이 불어와 우린

엄마는 나의 바다 (Feat. 고해나) 한국동요작곡가협회

엄마는 나의 웃음소리 따라 반짝이는 파도 엄마는 나의 슬픔을 감싸주는 깊은 바다 외로운 섬처럼 혼자일 때 다정한 친구가 되어주고 거센 바람 휘몰아치면 두려워 말아라 괜찮아 나의 바다 나의 등대 오직 나만 비추는 깊고 푸른 끝없는 마음 엄마는 나의 바다 엄마는 나의 웃음소리 따라 반짝이는 파도 엄마는 나의 슬픔을 감싸주는 깊은 바다 외로운 섬처럼 혼자일 때

가시고기 선생님 이다현

저멀리 깊은 바다 속에 가시고기 선생님 캄캄한 바다 위 환한 세상 햇살을 보여 주셨죠 작은 마음 여린 날개 강하게 세워 주시고 따스한 사랑 큰 마음까지 모두 다 보여주셨죠 구름이 햇살을 가려도 푸른 바다 넘실거려도 깊고 큰 사랑 기억하는 세상의 환한 빛이 될게요 저멀리 깊은 바다 속에 가시고기 선생님 캄캄한 바다 위 환한 세상 햇살을 보여 주셨죠 작은 마음

저녁숲 고래여 정태춘&박은옥

겨울비 오다말다 안구대 어둑어둑 매띠 울어가는 골짜기 추국과 사납게만 휘도는 검은물빛 계곡처럼 시끄럽게 내 발길을 잡고 다만 어린고래여 꿈꾸는 고래여 거기 동해로 가는 길은 어디 어기야 디야~ 깊고 푸른 바다 어기야 ~~ 그 망망대해~~ 나의 고래는 이미 물아래로 떠낫을까 태고의 바위들 굳게 입 다물고 그의 체크무니 모자위 차가운

열대, 우리 유즈드카세트

우산 속 아래 여자와 남자 neon light 아래 젖어가는 그림자 샌들을 신꼬 비를 발목에 느낄 수 있도록 tropical 이 도시 그녀 입술 빗방울 푸른 바다 Baby blue star Your eyes too 은하수 Dark blue sea 같은 이 도시 floating 바다위 흐르는 별들을 봐요 이 깊고 푸른 바다의 바닥에서

열대, 우리 (Acoustic Ver.) 유즈드카세트

우산 속 아래 여자와 남자 neon light 아래 젖어가는 그림자 샌들을 신고 비를 발목에 느낄 수 있도록 tropical 이 도시 그녀 입술 빗방울 푸른 바다 Baby blue star Your eyes too 은하수 Dark blue sea 같은 이 도시 floating 바다위 흐르는 별들을 봐요 이 깊고 푸른 바다의 바닥에서

너의 바다에 머무네 (W 토이(유희열)먀

늦여름 조용한 바다 서늘한 바람이 분다 철 지난 플래카드 텅 빈 가게 파라솔 잘 지냈냐고 인살 건네네 그 여름 눈부신 바다 너라는 추억이 분다 땀방울 맺힌 콧등 아이 같은 그 미소 바람에 춤을 추듯 흔들리던 치마 자꾸 생각이 나 너의 푸른 바다 다 타버릴 거 같았던 우리 까마득히 해맑아서 숨이 멎을 것 같았던 우리 너를 혼자 남겨둔

바다로 갈 거야 노래하는 심리치료사 bora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그 바다는 하얀 파도와 반짝이며 빛나는 물결 눈을 감아도 밀려오는 내 바다는 나를 감싸 안고 깊은 곳으로 빠져들어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 거친 숨소리와 온몸에 부딪히는 물결 날아올라 나는 자유로운 한 마리 새처럼 바다 속을 날아가 더 깊고 먼 곳으로 난 바다로 갈 거야 바다로 갈 거야이야 넓은 바다에 나를 던져 깊은 곳까지 빠져들 거야 난

깊고 푸른 City.M

난 지금 여기 서 있어 누구도 알지 못하는 이유이지만 아직도 너를 기다려 가끔 느낄 수 있는 너를 그리워해 아직도 서성이는 내가 미워져 눈물 흐르고 뒤돌아 바라보면 의미없는 일들 너무 아름답고도 조용한 푸른빛이 빛나는 그곳 깊고 푸른 신비로운 너에게 난 지금 다가가려네 돌아올 수 없는 길이라도 다가가려 해 가슴 깊이 떨려오는 기분을

푸른 비늘 w

뛰는 너의 심장은 강철 아가미 여린 너의 솜털은 푸른 비늘로 다시 빛나기 시작해 이제 너는 돌아가네 푸른 너의 바다로 고운 달빛 아래 하얀 거품으로 흩어지는 너의 모습 뭉클 비릿한 향기 깊은 입맞춤 맑은 너의 눈물은 바람에 씻겨 다시 빛나기 시작해 이제 너는 돌아가네 눈부신 너의 마지막 귀를 찢는 바람 거친 파도 위로 부서지는

바다 자장가 박서은

파란 하늘 아래 하늘색 푸른 바다 넓고 따뜻한 당신 품에 안길 때면 두려웠던 내 마음 따뜻해 편안해지죠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한 그대 스스로보다 더 나를 사랑한 그대 예쁜 구름 아래 포근한 당신 윤슬 깊고 평온한 수평선을 바라볼 때면 답답했던 내 마음 바다 향 시원해지죠 내가 나를 포기한 순간에도 내 손 꼭 붙잡고 놓지 않았던 그대 에메랄드빛 고요한 물결로

이바디 이채린

한번 가면 올 수 없는 흐르는 세월 속에 그대 그리고 나 떠도는 인연으로 만나 헤어지면 볼 수 없는 사랑의 이름으로 그대 그리고 나 뜨거운 입김을 토한다 이바디 이바다 사랑 이바디 이바디 이바다 사랑 이바디 깊고 푸른 밤 가슴 풀어헤친 심연의 바다 위에 떠도는 섬 하나 당신이라면 나는 당신을 감싸 안는 달빛이 되리 헤어지면 볼 수 없는

가시고기 선생님 이주은

저멀리 깊은 바다 속에 가시고기 선생님 캄캄한 바다 위 환한 세상 햇살을 보여 주셨죠 작은 마음 여린 날개 강하게 세워 주시고 따스한 사랑 큰 마음까지 모두 다 보여주셨죠 구름이 햇살을 가려도 푸른 바다 넘실거려도 깊고 큰 사랑 기억하는 세상의 환한 빛이 될게요

수궁가 이야기 루나

깊고 푸른 바다 속, 수궁 속의 왕이야 용왕님이 갑자기 아파, 큰일 났네 이 병을 고칠 방법은 딱 하나라네 토끼 간이 필요해, 이건 정말 난감해 자, 자, 자! 모두 모여라 이제 누가 가서 토끼를 데려올까? 여기서 가장 똑똑한 자 누구인가? 바로 자라가 나서서 말해 "제가 가요!" 토끼야, 토끼야, 어디 있니?

Round & Round* 제이레빗(J Rabbit)

어느 한 밤중에 문득 잠에서 깨어 나의 보물 상자를 열어 보았네 반가운 이름들 열 두 해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때를 추억하지 오랜 일기장엔 목적 없는 목표에 덤벙이 실수 투성이지만 여전히 눈부신 청춘 그 찬란한 꿈은 지금 내 안에 숨 쉬고 있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깊고 푸른 어린 나의 바다 아름다운

은하철도의 밤 W (WTSE)

홀로 별을 세던 언덕 슬픈 은하수 축제의 밤 나의 친구 캄파넬라 어디까지라도 함께 떠나자 수많은 마음과 또 마음이 부딪혀 우는 밤 스쳐가는 만남과 또 이별의 추억으로 빛나는 은빛 별들의 바다 마젤란 은하행 열차 푸른 달의 뒤편을 지나 나의 친구 캄파넬라 너의 마음을 잊지 않을게 새로운 바람이 저 우주의 바람이 불어와 우린

Round & Round 제이레빗 (J Rabbit)

어느 한 밤중에 문득 잠에서 깨어 나의 보물 상자를 열어 보았네 반가운 이름들 그 열 두 해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때를 추억하지 오랜 일기장엔 목적 없는 목표에 덤벙이 실수 투성이지만 여전히 눈부신 청춘 그 찬란한 꿈은 지금 내 안에 숨 쉬고 있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깊고 푸른 어린 나의 바다 아름다운 그 시절을 따라 Round

Round & Round 제이레빗

어느 한 밤중에 문득 잠에서 깨어 나의 보물 상자를 열어 보았네 반가운 이름들 그 열 두 해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때를 추억하지 오랜 일기장엔 목적 없는 목표에 덤벙이 실수 투성이지만 여전히 눈부신 청춘 그 찬란한 꿈은 지금 내 안에 숨 쉬고 있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깊고 푸른 어린 나의 바다 아름다운 그 시절을 따라 Round

Round & Round J Rabbit

어느 한 밤중에 문득 잠에서 깨어 나의 보물 상자를 열어 보았네 반가운 이름들 그 열 두 해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때를 추억하지 오랜 일기장엔 목적 없는 목표에 덤벙이 실수 투성이지만 여전히 눈부신 청춘 그 찬란한 꿈은 지금 내 안에 숨 쉬고 있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깊고 푸른 어린 나의 바다 아름다운 그 시절을 따라 Round

Round & Round 제이레빗(J Rabbit)

어느 한 밤중에 문득 잠에서 깨어 나의 보물 상자를 열어 보았네 반가운 이름들 그 열 두 해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때를 추억하지 오랜 일기장엔 목적 없는 목표에 덤벙이 실수 투성이지만 여전히 눈부신 청춘 그 찬란한 꿈은 지금 내 안에 숨 쉬고 있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깊고 푸른 어린 나의 바다 아름다운 그 시절을 따라 Round and Round 오늘도

저녁 숲 고래여 정태춘 & 박은옥 11집 [\'12 바다로 가는 시내버스]

겨울 비 오다 말다, 반구대 어둑 어둑 배 띄우러 가는 골짜기 춥고 사납게만 휘도는 검은 물빛 대곡천 시끄럽게 내 발길을 잡고 다만 어린 고래여, 꿈꾸는 고래여 거기 동해로 가는 길은 어디 어기야 디야, 깊고 푸른 바다 어기야, 그 망망대해...

저녁 숲 고래여 정태춘

겨울 비 오다 말다 반구대 어둑 어둑 배 띄우러 가는 골짜기 춥고 사납게만 휘도는 검은 물빛 대곡천 시끄럽게 내 발길을 잡고 다만 어린 고래여 꿈꾸는 고래여 거기 동해로 가는 길은 어디 어기야 디야 깊고 푸른 바다 어기야 그 망망대해 나의 고래는 이미 물 아래로 떠났을까 태고의 바위들 굳게 입 다물고 그의 체크 무늬 모자 위 차가운

저녁 숲 고래여 정태춘, 박은옥

겨울 비 오다 말다 반구대 어둑 어둑 배 띄우러 가는 골짜기 춥고 사납게만 휘도는 검은 물빛 대곡천 시끄럽게 내 발길을 잡고 다만 어린 고래여 꿈꾸는 고래여 거기 동해로 가는 길은 어디 어기야 디야 깊고 푸른 바다 어기야 그 망망대해 나의 고래는 이미 물 아래로 떠났을까 태고의 바위들 굳게 입 다물고 그의 체크 무늬 모자 위 차가운

Morning Star (영화 '바다 쪽으로 한 뼘 더' 뮤직비디오 삽입곡) W&Whale

Morning Star 반짝이는 너는 Lucky Star 방긋한 Morning Star 햇살 속의 너는 Shining Star 달콤한 잠투정 영원보다 더 아쉬운 5분만 더 환한 치약향기 하얀 거품 맑게 씻은 너의 얼굴 마음껏 피곤한 하루 나도 알고 있어 이대로 Runaway 깊고 슬픈 잠의 Runaway 그렇지만 그렇지만 Right now Morning Star

너의 바다 이지성

오늘이 마지막인 것 처럼 너를 사랑할래 처음보다 더 너의 눈동자는 볼수록 새로워 날 홀리게 만들어 깊고 긴 눈 안에 바다가 담겨서 넌 나만의 melody 너 때문에 잠이 오질 않아 난 너의 옆에 있고 싶을 뿐이야 곁에 있어줘 너의 두 팔로 나를 안아줘 날 감싸고 둘만의 공간으로 우리 떠나자 푸른 파도 몰아쳐도 love you 태양빛이 날 태워도 우리 사랑은

깊고 푸른밤 B2Lady

그대를 또 따라간다 멈추고 싶지만 그럴 수 없다 짙은 눈빛을 품고 (내 눈빛을 봐) 다가가 본다 (다가가 본다) 좀 낮은 소리로 (좀 낮은 소리) 속삭여본다 (난 속삭인다) 부드러운 손 길게 더 뻗어 그 술잔을 뺏어 난 마셔본다 느껴봐 맘에도 없는 거절 하지마 내 손끝만 따라오는 시선을 자 내 앞에서 숨기려고 고민하지마 참 깊고

4th Story : Vol De Nuit 페이퍼문

폭풍우 속을 헤치며 뛰어올라 꿈꾸는 아이 같은 몸짓 칠흑 같은 이 어둠 속을 날아 날 기다리는 마음속 너에게로 석양을 등진 이 활주로 다시 밟을 수 있을까 그대의 간절한 소망 거친 엔진 소릴 머금은 채로 떠오르는 기적과도 같았던 그 밤 갈 곳을 잃은 나그네의 등대 날 기다리는 마음속 너에게로 천천히 눈을 감으면 펼쳐진 도시의 불빛 깊고

깊고 깊은 바다 핑크퐁

깊고 깊은 바다 기기기! 깊고 깊은 바다! 깊고 깊은 바다 깊은 바다! 어? 멀고 먼 우주 머머머! 멀고 먼 우주! 멀고 먼 우주 우아! 먼 우주! 오잉? 기기기! 깊고 깊은 바다! 기기기! 깊고 깊은 바다! 머머머! 멀고 먼 우주! 머머머! 멀고 먼 우주! 높고 높은 하늘 노노노! 높고 높은 하늘! 높고 높은 하늘 우아! 높은 하늘! 깜짝이야!

Winds From Cuba 주현미 재즈 프로젝트

바람이 내게로 와 그날 그 깊고 푸른 별 밤처럼 날 데려가네 잊지 못할 the Winds from Cuba 태양도 눈감아준 노을 뒤편에 가리운 입맞춤 날 불러주네 있지 못할 the Winds from Cuba 파도야 나를 멀리 보내줘 바람 부는 저 수평선까지 the Winds from Cuba 바람아 나를 멀리 보내줘 바다 건너 멀리멀리 Run

Loveless W

다시 곱게 구겨지는 너의 한숨 그저 그 뿐 또 하나의 다른 이별일 뿐 이젠 조금 지겨워진 너의 눈물 그저 그 뿐 또 하나의 다른 이별일 뿐 돌아보지마 눈부신 햇살 아래 너무나 단순한 시계소리 빛나던 여름과 그 푸른 비늘 어느새 하얗게 쉬슬어버린 기억 잠시 얇게 흔들리는 너의 음성 그저 그 뿐 또 하나의 다른 이별일 뿐 돌아보지마 눈부신 햇살

푸른 비늘 W (WTSE)

뛰는 너의 심장은 강철 아가미 여린 너의 솜털은 푸른 비늘로 다시 빛나기 시작해 이제 너는 돌아가네 푸른 너의 바다로 고운 달빛 아래 하얀 거품으로 흩어지는 너의 모습 뭉클 비릿한 향기 깊은 입맞춤 맑은 너의 눈물은 바람에 씻겨 다시 빛나기 시작해 이제 너는 돌아가네 눈부신 너의 마지막 귀를 찢는 바람 거친 파도 위로 부서지는

바다 전소진

나의 작은 마음 그 곳에 깊고 커다란 바다를 보네 크고 작은 바람 불어와 잠잠했던 마음에 일렁이는 파도 난 눈을 감고서 차가운 파돌 느끼며 마음 깊은 곳으로 가라앉아 난 숨을 참고서 몸이 떠오르길 기다려 멈춘 시간 속에 아득하게 깊은 물속에 조심스레 눈을 떠보네 두려웠던 바다는 잠잠해지고 내 귓가에 일렁이는 물소리만 남아 난 몸을 일으켜 날 감싸는 파돌 느끼며

Tarantino (Feat. 나무 From 안녕 바다) W

결코 떨쳐낼 수없는 꿈의 기억을 폭력의 로망과 값싼 노스텔지어로 가볍게 포장해낸 그 솜씨 존레논이 말했을거야. "행복이란 건 마치 따스한 권총과 같아." 근데 그게 무슨 의미인지 고민할 필요 없어. 주먹을 날려. 하늘 향해 외쳐 Crazy!!!!!!!!! 지금 너를 보여줘 세상을 버려. 다만 나를 믿어, Baby!!!!!!!!! 우리의 가장 멋진 ...

푸른 바다 이예린

나는 영화속에 그려진 푸른 바다가 펼쳐있는 그곳에서 너와 살고 싶어 저녁 석양빛이 물들땐 나는 사랑의 눈빛으로 너의 팔에- 살며시 기대 꿈을 꿀꺼야 내맘은 언제나 그대를 사랑해 보고 싶을 때 멀리 있지말고 나에게로 내게 돌아와 나는 저 하늘을 날으는 새처럼 날아가 너의 곁으로 어디라도 갈꺼야- 너를 위해 너 하나로 만족 할 수 있게 처음

바다 유효주

바다야 바다야 푸른 바다야 넓고 넓은 너를 보면 기분이 참 좋아 바다야 바다야 푸르른 바다야 넓고 넓은 너를 보면 마음이 시원해 바다야 바다야 푸른 바다야 슈웅슈웅 내 마음 신나게 파도를 타 바다야 바다야 푸른 바다야 슈웅슈웅 내 마음 갈매기처럼 날아올라

경계인 (featuring mechury) w

두렵지도 않아 언제나처럼 바람이 부는 이 곳에서 나는 어느 쪽도 선택하지 않는 바로 그 길을 선택했으니 때론 끌어안고 때론 구별하며 나의 진심과 나의 균형을 노래할 수 있는 자유 지루한 다툼 차가운 그늘 속에도 나의 진실은 여기 맴돌고 있으니 이젠 사라지길 부디 그러하길 너의 이름과 너의 기억들 다시 보게 되길 나를 달래주던 제주의 바다

바다 오플러스

바다 여길수 작사 작곡 (언제나 변함없는 바다를 보며 지난날 함께 했던 연인을 그리워하는 ... 밝지만 정말 슬픈 곡이다.

WAVE Beast

너는 닿을 듯이 닿지 않아 잠시 밀려왔다 멀어지는 물거품일 뿐야 파도일 뿐이야 내 맘은 또 무너지는 걸 나와 같이 두 눈을 보면서 다정한 말들을 속삭일 때에도 넌 늘 투명하게 선을 그어 위태로운 성을 지어 우린 밤새 꿈에서마저 널 온전히 가져본 적이 없는 느낌 그게 나를 외롭게 만들어 깊고 푸른 널 바라보고 있어 헤아릴 수 없는 너를

Summer Snow Sissel

It's summer snow in the deep blue sea 깊고 푸른 바다 속 Summer Snow I try to touch, but it fades away 잡으려 했지만 사라져버렸지요 It must be a dream I will never get 아마도 그건 내가 이룰수 없는 꿈일거예요 Just like my love that's

Summer Snow(번역 포함) Sissel

It's summer snow in the deep blue sea 깊고 푸른 바다 속 여름의 눈 I try to touch, but it fades away 잡으려 해보지만 사라져버리네요. It must be a dream I will never get 아마도 이건 내가 이룰수 없는 꿈이겠죠.

사랑, 닻 케이소리(K-Sori)

에헤라디야 닻을 올려라 어기여차 어기여차 어기여차 에헤라디야 노를 저어라 흐르는 물결 따라 내 마음 전해주오 푸른 하늘 닮은 그대의 눈동자 난 그 속에 빠진 인어되어 당신의 깊고 어두운 맘 속 호수 그 위에 뿌리 내린 연꽃이어라 (이리오너라 )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이여 내 사랑아 (저리보아도)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이어라 내 사랑아 에헤라디야 노를

바다 머스트비

너와 처음 만났던 날 작은 손으로 지었던 조개껍질 지붕 덮인 둥근 모래성 은빛파도 조개껍질 미역줄기 왕관을 쓴 함께 여서 마냥 좋던 그날의 우리 반짝거리는 모래속에 녹아 있는 기억을 모아 넓은 물살을 돌고 돌아 내 품 안에 안겨줄 푸른 바다 오! 바다 오! 바다 그때 그 맘 그대로 좋은 바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