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可塑(가소 : 생각한 대로 물건의 형태를 만들 수 있는 것) Watashi Kobayashi

う冷たく笑う鏡を割る悪さえも携えていない 大きな陰りが土を湿らせたまま退かないような感覚が傍にいる 仄かな日和を頼りにする祈りの中の怒りや痛みを消している 浴び過ぎた悔やみの累積を知る 動けなくなる選択肢の数 進化のピリオド打っても暗闇じゃずっと帳の降りた夜、終わり 貧困な感覚だけの判断がいつか信じられない朝が来て 昨日や夢さえ朧気に溶けゆくだけの耳の奥に 振動が頻度を増して届こうと過去形の運動、

可塑 (가소 : 생각한 대로 물건의 형태를 만들 수 있는 것) (Tanaka Tarilla remix) Watashi Kobayashi

う冷たく笑う鏡を割る悪さえも携えていない 大きな陰りが土を湿らせたまま退かないような感覚が傍にいる 仄かな日和を頼りにする祈りの中の怒りや痛みを消している 浴び過ぎた悔やみの累積を知る 動けなくなる選択肢の数 進化のピリオド打っても暗闇じゃずっと帳の降りた夜、終わり 貧困な感覚だけの判断がいつか信じられない朝が来て 昨日や夢さえ朧気に溶けゆくだけの耳の奥に 振動が頻度を増して届こうと過去形の運動、

鱗角(인각) Watashi Kobayashi

涙さえも凍てついた日々が来ないように 意思を消す部屋に一人きりは嫌だし、 畳まずに干したままのシャツの襟はよれたままで 待っても共に移ろいだ靴の底は薄く、 とうに何処へも行けやしないのに 洗いざらした輪郭に触れ、触れる 涙さえも凍てついた 日々が来ないようにと 咲った花を愛でるような柔い乱暴を湛えた その鋭い爪が、誰にも届かぬように 僕が必ず、壊さなきゃ ほどけてもつれる布のように不逆なテセウスの

スープが冷めても(스프가 식어도) Watashi Kobayashi

小林私 [ スープが冷めても ] 作詞:小林私 / 作曲:小林私 優しくかき混ぜた鍋の底が 焦げ付いたことも気にならずに 燃え尽きた欠片 灰皿から落っこちた 後でどうにかするよ 今少しだけスープが苦くなる 悩んでも部屋はまた狭くなる 時間の止まったカレンダー 嗚呼、君は憐だ 駄洒落た台詞も詩も歩調も 愛せてしまうんだ、熱を帯びる間は スープが冷めても 温め直せばいいやって それがどんなにこんなに

並列(병렬) Watashi Kobayashi

欠を欠いて不安を煽って木を切って飲み干す酒を囲う食卓、時計、幾許、悪い夢なら残さないで 愛を逆さまに後は順番に並べるだけ

サラダとタコメーター(샐러드와 타코미터) Watashi Kobayashi

小林私 [ サラダとタコメーター ] 作詞:小林私 / 作曲:小林私 これからは 冴えない言葉も元から削がれたうぶで無垢な愛しさにしようや 端から見りゃほら面白笑しい歪んだ鏡に見えるだろうが 体と心とそれから誰かの視線の河に磨かれた芥 飽きたら捨てるもイドの召すままに覚えてすらいないや 絡まって ただ待って 合言葉も決めずにいるんだ 君だって ほらこうやって 空は青なんだ、簡単だろう さらば夜行列車

四角(사각) Watashi Kobayashi

四角い部屋のなかに小さい四角があるひたむきに集めたような気がして捨てられない泣き言のような呪いさえも汚れのように落として程なくしたら楽になれるから、言い聞かせている記憶の奥の方に遠く残り、こそげない焦げ付きみたいなブラック反射して煌めく白が許しと思えるわけもなくにべもなく深い深い池のなか未だもがく 体重くなる 荷物も多くなる何を捨てて入れて決めていいか分からなくなっていくようやく行き来するだ...

繁茂(번무:초목이 무성함) Watashi Kobayashi

腹這いになって進める日々をして楽園以上で地獄以下の部屋頑なさなんてひどいね、君の機微だとかとりとめのないことにしてしまえば例えば返信するだとか、レトルトのパウチをレンチンするだとか微かなこともフカフカのベッドお日さまの匂いで消えてしまうとか何も孕まない言葉ばかり生み出す事、程無く消える事を悉く並べるご託は尋常で、尋常でない 慎重で敏捷でない貧乏性を患ってみて李徴子は山で虎になって均等で信仰の...

biscuit Watashi Kobayashi

格別だとよく言い聞かせた正しいめいた法典すら言葉に出来ない想いの丈を空に刻んでいるハイドロ的な暮らしは上から下へ当然に死してまた上に向かう懇願の産物身体から飛んで淀んで薄れてって手と手取り合わせて幸せって勝手気ままな改訂版を義務と飲み込んでいく新たなるモーゼの仰せ切り拓いてそこに道など一つも見つからない足らないからどうも至らない当たり前のことなど信じて疑いたくないし自明のこそあどに注釈する蛇...

目下(지금)Ⅱ Watashi Kobayashi

大前提 このまま生きていたって幸福であるとそう分かる最低限 日暮しを続けていたって動物でさえいられない呼び水に誘われ、充てのない旅で替えのない靴底を減らしている欲を言えばどうか豊かに、能ある鷹にともすればいい簡単なことさえ疎ましいこの停滞の最中で毒を飲んで胡乱な目で俯いてくれと通る異邦人その目や鼻の数は同じなのにどうしてかあれは味方じゃないようで自ずから再現性 そればかり求めていたって驚きの...

花も咲かない束の間に(꽃도 피지 않는 짧은 시간에) Watashi Kobayashi

体の重さを感じない夜は 君の居場所を忘れてる所為枕の奥に隠したくなるのは今にも千切れそうなか細い手裁ち鋏を引っ張り出してただ眺めては道具箱に仕舞う太陽を見れば目が潰れるように眩しくなればくしゃみが出る我が身を護れと体が言うのです だけども寒さには耐え難く貴方を見ると同じように、とまでは浪漫や運命を私は信じているわけもないのですが。最低なことばっかりですがこの世を儚めやしないから再会を喜べる束...

花も咲かないつかの間に(꽃도 피지 않는 잠깐 사이에) Watashi Kobayashi

体の重さを感じない夜は 君の居場所を忘れてる所為枕の奥に隠したくなるのは今にも千切れそうなか細い手裁ち鋏を引っ張り出してただ眺めては道具箱に仕舞う太陽を見れば目が潰れるように眩しくなればくしゃみが出る我が身を護れと体が言うのです だけども寒さには耐え難く貴方を見ると同じように、とまでは浪漫や運命を私は信じているわけもないのですが。最低なことばっかりですがこの世を儚めやしないから再会を喜べる束...

杮落とし(개장행사) Watashi Kobayashi

⼿を伸ばせば暮らしに届く住み処に居続ける危うさを僕は時折考えている、暖房の効いた部屋で伸ばせるだけ伸ばした直径が⾝の程と知っていてもいいからといえ⽬を背けないなら辿り着ける場所があるような、ないような薬を飲むのも上⼿くなったからこの痛みはすぐに引くよ鈍感な⼈⽣賛歌に傾倒してる体の今ある位置を探る柔い布が暖かい陽射しを浴びて痛快な箴⾔さんざめく閉⼝しても運動になるから意味のない⾔葉を連ねて漂わ...

Spaghetti Watashi Kobayashi

ラミネートされた花を言葉の間隙に仕舞って一昔前の歌が疑いようもなくなんて魚の魂は水のなかでこそ冴えるように貴方の腕のなかで眠りたいはみ出しきった指を内に折り曲げたってもう遅い期待外れの街に用はない、でも旅費もない体の外に出て星を一人確かめようとしたって月の光もないなら誰にも反射しない未来が半透明で磨られた硝子のようなら何も写さずにただその奥をおぼろげに透かしてる意外な超常現象が起こったって...

HEALTHY Watashi Kobayashi

小林私 [ HEALTHY ]作詞:小林私 / 作曲:小林私 最低なことばっか思い付く 他人の痛みなんか知らず情熱で燃やすプラスチック 強烈な臭いに慣れてしまう身体の奥の咽喉の奥の肺は真っ黒に煤けて綺麗な言葉もべっとりと汚れてしまって食えやしないHEALTHY...最悪なことばっか口ずさむ その度に恥を忘れる感動を肴に飲むゲロは酩酊にも及ばない悪い酒だ駄目なんだ 駄目なんだ 神様の冗談であれ...

リブレス(리브레스) Watashi Kobayashi

小林私 [ リブレス ]作詞:小林私 / 作曲:小林私 楽観視しようだの 楽園の失笑等から全く興味がないとは言えないし傷も癒えないし、ただパターンから逃げたり反ったりまた乗ったり沿ったりを繰り返し再生 間に間に 何も聞こえなくなっている雑踏と雑音も雑草の如く気にならないガス灯に群れる羽虫もいっそ気付かない 気付かないようになあ、このまんまどこかに逃げてしまおうか人間なんてやめにして P.M....

地獄ばっかり(지옥뿐) Watashi Kobayashi

小林私 [ 地獄ばっかり ]作詞:小林私 / 作曲:小林私 悲しみが原材料の一番最初に記されてるような歌を笑顔で歌ってる 「乗り越えました」ってお前ばかり楽になってんじゃねえよ苦しみを担保にお涙融資されてお支払はいつになるんですか「貴方」って誰ですか どうせ私じゃないでしょう誰しもに地獄があるさ それは絶対的に否めない存在だある意味唯一の財産だだからどう切り売りしようが勝手じゃないかでも限度...

香日(향일) Watashi Kobayashi

小林私 [ 香日 ]作詞:小林私 / 作曲:小林私愛してよなんてことばっか 歌ったってどうにもならないや愛してるなんて言葉が 癖になってもう響かないや曖昧な距離ばっか悩んで そこからどうにも動けないや垣間見えるきらめきに 心ばっか動かされてんだ思い通りの後悔の歩道橋の上 見下ろすようなこの思考回路ももう肯定すらありつけないまま後考 この香日を暮らすと歌う対抗と論い 反発は間髪なく 手放すこと...

笑って透明人間(웃어봐 투명인간) Watashi Kobayashi

小林私 [ 笑って透明人間 ]作詞:小林私 / 作曲:小林私ここらじゃ誰も知らない つくづく嫌になることを優しくなれずにいたい いつも許す為の言葉を探してはまた笑って笑って そもそも何も思ってないしだから拐って拐って ここから連れ出してみて俺は惑って惑って それできっとまた笑ってそれは貴方だからなのか、もう分からないろくな標も知らない 街なら僕ら透明人間になれる隠しきれないことが溢れれば気付...

光を投げれば(빛을 비추면) Watashi Kobayashi

小林私 [ 光を投げれば ]作詞:小林私 / 作曲:小林私話せないことや言えないこと 上手に隠して隠しても溢れて滲み出して出来た染みが消えない落ちないとうの昔に読み終えた小説の読後感みたくとてもじゃないが抱えきれない程の、例えば憂鬱上出来な人生だと思えば思うほど後悔すら忘れてく忘れてくパラレルワールドの君も想像だにしないしない被害者面して今日も生きていくんだね貴方は軽い冗談を交えて貴方が好き...

冬、頬の綻び、浮遊する祈り(겨울, 미소, 부유하는 기도) Watashi Kobayashi

小林私 [ 冬、頬の綻び、浮遊する祈り ]作詞:小林私 / 作曲:小林私冬景色にどうして頬が綻ぶのか分かっているくせに貴方、いつも春を待ってる雑菌まみれの白が体温を奪っていくこともヒロイックじゃないかなんてその場凌ぎの言い訳やけに浮遊感があるのは勘違いじゃないな言葉にすれば凡庸で貴方に云うのもこれきりにしたいよ寄せては返す波のように訪れるあてどないこの暮らしに流せないのはクラシック洒落じゃな...

飛日(비일) Watashi Kobayashi

小林私 [ 飛日 ]作詞:小林私 / 作曲:小林私どこまで逃げよう あの街以外ならどこでもいいよ いいよ 僕じゃなくてもあの時 たまたま いた人なら誰でもいいよ いいよ 君じゃなくても無展開の乱反射 ヘッドライト切り裂き魔誰の指図も受けない 北から不気味な夜の開拓者ただ 次は左へ曲がりますだけ従います 何故ってそれは君の横顔を盗み見ますにっちもさっちもいかない夜はきまってる目的地はいつだって...

空に標結う(불가능한 생각) Watashi Kobayashi

本性は隠している翼の内に、無駄な足掻きと知っても孤独からなる痛みさえ耐えていずれ頼りない未来、希望礼賛を雲にする空中戦、欲求を押し殺す恒常じゃ歪な形しか生み得ない明け方、東から昇る光を私のものになんて我が儘曖昧な言葉じゃ届かないほど暗くて眩しいところまで信じたいとどう言えばいい肌で感じた今息を吐いている事さえ放り出せるような熱が身を焼いてもあの街へ帰る為の羽がもう少し惜しいからああこのままど...

생각한 대로 심길후

먼지 가득 쌓인 내 서랍장을 뒤지다 어린 기억 어딘가에 묻어 두었던 잊고 있던 일기장 첫 장을 열어보니 그 곳 적혀 있는 말들이 지금 내가 살아가고 있는 걸 행복과 성공을 가진 나 생각한 대로 꿈꿔온 대로 믿었던 대로 포기하지 않고 그저 한 발씩 걸어 온 내 삶이 어린 시절 일기장에 써 놓은 바로 그 세상이야 시간 지나 어느 새 어른이

생각한 대로 심현수

먼지 가득 쌓인 내 서랍장을 뒤지다 어린 기억 어딘가에 묻어 두었던 잊고 있던 일기장 첫 장을 열어보니 그 곳 적혀 있는 말들이 지금 내가 살아가고 있는 걸 행복과 성공을 가진 나 생각한 대로 꿈꿔온 대로 믿었던 대로 포기하지 않고 그저 한 발씩 걸어 온 내 삶이 어린 시절 일기장에 써 놓은 바로 그 세상이야 시간 지나 어느새 어른이

생각한 대로 심현수 [댄스]

먼지 가득 쌓인 내 서랍장을 뒤지다 어린 기억 어딘가에 묻어 두었던 잊고 있던 일기장 첫 장을 열어보니 그 곳 적혀 있는 말들이 지금 내가 살아가고 있는 걸 행복과 성공을 가진 나 생각한 대로 꿈꿔온 대로 믿었던 대로 포기하지 않고 그저 한 발씩 걸어 온 내 삶이 어린 시절 일기장에 써 놓은 바로 그 세상이야 시간 지나 어느새 어른이

유실물 센터에서 개구장애

지하철에서 무언가를 잃어버린 나는 지하 저 깊은 곳에 있는 유실문 센터라는 곳으로 갔다 한 난장이가 내게 다가와 말했다.

말하는 대로 산들 (B1A4), 조선영

나 스무 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 되지 왜 난 안 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있다고 믿지 않았지 믿을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말하는 대로 산들 (B1A4) & 조선영

나 스무 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 되지 왜 난 안 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있다고 믿지 않았지 믿을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말하는 대로 산들 & 조선영

나 스무 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 되지 왜 난 안 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있다고 믿지 않았지 믿을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말하는 대로 산들/조선영

나 스무 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 되지 왜 난 안 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있다고 믿지 않았지 믿을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말하는 대로 산들 [비원에이포] (Sandeul (B1A4)), 조선영

나 스무 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 되지 왜 난 안 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있다고 믿지 않았지 믿을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말하는 대로 산들

나 스무 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 되지 왜 난 안 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있다고 믿지 않았지 믿을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말하는 대로 산들&조선영

나 스무 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 되지 왜 난 안 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있다고 믿지 않았지 믿을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말하는 대로 산들, 조선영

나 스무 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 되지 왜 난 안 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있다고 믿지 않았지 믿을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사실은 한 번도 미친

말하는 대로 윤성기,조재일

나 스무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되지 왜 난 안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있다곤 믿지 않았지 믿을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말하는 대로 윤성기 Vs. 조재일

나 스무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되지 왜 난 안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있다곤 믿지 않았지 믿을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말하는 대로 윤성기, 조재일

나 스무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되지 왜 난 안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있다곤 믿지 않았지 믿을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말하는 대로 윤성기&조재일

나 스무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되지 왜 난 안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있다곤 믿지 않았지 믿을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말하는 대로 윤성기/조재일

A) 나 스무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A’)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되지 왜 난 안되지 되뇌었지 B)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있다곤 믿지 않았지 믿을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말하는 대로 처진 달팽이(유재석 & 이적)

나 스무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 되지 왜 난 안 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있다곤 믿지 않았지 믿을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말하는 대로 산들,조선영

나 스무 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 되지 왜 난 안 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있다고 믿지 않았지 믿을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Watashi Hakase Taro

Instrumental

You & I 로큰롤라디오 (ROCK N ROLL RADIO)

슬픈 날 춤추게 해줘요 누르는 대로 나를 움직이는 remote control 늦은 밤 신나는 tv show 내키는 대로만들 있는 나의 rock'n'roll 혼자는 너무나 외로워요 And you And I And you And I 상처난 날 위로 해줘요 두려움 속에 무너져버린 나의 self control 늦은 밤 신나는 radio

私小林 (저 고바야시) (Produced by Mega Shinnosuke) Watashi Kobayashi, Mega Shinnosuke

私 小林 小林 私 私 小林 私 小林 小林 私 私 小林clickする 悲しいも楽しい みんなも同じ 私は私で私 小林 小林 私 私 小林 私 小林 小林 私on the web 放課後no money そんな今日ポーカーフェイス ヨーカドーURL 走馬灯考えてるだけさ 無駄か 日々堕落するだけだな病んでしまうノリが無駄さつまり人生は意味ない!!!おまえ小林だろ1.2.3 からビビッと...

말하는 대로 생각한 대로 프리즘하트

(Verse 1) 아침 해가 뜰 때, 난 다짐을 하지 오늘도 내가 꿈꿔온 대로 살겠다고 세상이 나를 막아도 상관없어 내가 말하는 대로 이뤄질 테니까 (Pre-Chorus) 생각한 대로, 꿈꾼 대로 내 길을 내가 만들어 갈 거야 불안한 마음도 이젠 지나가 나는 나를 믿으니까 (Chorus) 말하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내가 그리는 미래는 내 손에 있어 어제의

말하는 대로 유승우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와 그대의 뒷모습을 바라볼 때 난 왜 이렇지 왜 난 이렇지 고민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 되지 왜 난 안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있다곤 믿지 않았지 믿을 없었지 마음 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말하는대로 산들X조선영

나 스무 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 되지 왜 난 안 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있다고 믿지 않았지 믿을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말하는 대로 (16 듀엣가요제 4회) 산들 [비원에이포] , 조선영

나 스무 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 되지 왜 난 안 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있다고 믿지 않았지 믿을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말하는대로 산들 & 조선영

나 스무 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 되지 왜 난 안 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있다고 믿지 않았지 믿을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