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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 거기야 Ways (웨이즈)

세상은 다 그대로 하나 변함없는데 네가 쓰던 물건조차 다 그대로인데 모든 게 너 하나 빼놓고 다 제자리인데 내 시간은 멈춰 약이 다 떨어진 시계 같아 난 항상 자리야 자리 거기야 난 항상 이 자리야 너 떠난 자리 함께 웃고 서로를 바라봤던 자리 거기야 이젠 홀로 남겨진 너무 사랑했고 아파했던 여기 우리 자리 거기야

넌 날 잘 알잖아 Ways (웨이즈)

매일 매 순간 반복되는 싸움에 서로 서로에 쌓여가는 감정에 또 얼굴 붉히며 더 지쳐가는 이 시간 하루 하루가 달라지는 우리 둘 많던 대화가 사라지는 우리 둘 그냥 수많은 인연 결국 중 하나뿐일까 한때 미치게 사랑했던 우리가 맞니 왜 이렇게 된 거니 이젠 쳐다도 보기 싫니 거기 서 얘기 좀 해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날

난, 너야 Ways (웨이즈)

가끔 거리가 그립다 널 데려다 주던 길 넌 여전히 내 눈앞에 선명한 듯 해서 가끔 노래를 부른다 네가 좋아하던 노래 순간마다 네가 떠올라서 그립다 떼쓰기엔 꽤 어른이 되어서 이젠 괜찮은 줄 알았는데 아직도 난 너야 여전히 난 너야 더 지울수록 꼭 어제처럼 선명해져 아프다 아직도 난 너야 여전히 난 너야

너를 사랑하는 내가 Ways (웨이즈)

며칠밤을 고민하며 적었어 치열한 이 세상에 버팀목이 되어준 네가 있어 또 하루를 살았다 축복 같은 그대를 만나 영화 같은 사랑을 하고 같은 내일을 맞고 맛있는 밥을 나눠 먹는다면 더 바랄 게 없겠다 너를 사랑하는 내가 고단하고 숨 막히던 지친 내 하루도 그대라는 과분함의 취해 다 잊게 해 늘 부족한 내 처지에 한숨 쉴 때에도 진심 어린

잘 지내기라도 하지 Ways (웨이즈)

고단했던 하루 끝에 도착한 집골목 낯익은 목소리 오랜만이야 좋아 보이네 울먹이는 네 말투에 세상이 멈췄어 그렇게 날 떠나갔으면 힘들다 했으면 헤어지고 보란 듯 잘 지내기라도 좀 하지 행복해지고 싶다 했잖아 왜 얼굴이 모양이니 나를 버린 건 너인데 가끔 만난 친구 말론 넌 잘 지낸다 해 씁쓸히 웃었어 그럴 때면 날

웃을 때가 제일 예뻐 Ways (웨이즈)

아무런 말도 필요 없어 아무것도 바라는 거 없어 그냥 네 생각을 하다가 이렇게 노랠 만들어 봤어 곰곰이 생각 해봤는데 니가 웃는 모습밖에 안 떠올라 제목을 먼저 적어봤어 웃을 때가 제일 어여쁜 너라서 아무리 떠올려도 너의 웃는 모습만 맴돌아서 끊은 담배보다 마약김밥보다 더 끌려 너는 웃을 때가 제일 예뻐 특히 반달모양 눈과

그날의 나, 그날의 너 Ways (웨이즈)

시간 지나 모두 잊혀져 갈 거라고 무뎌져 갈 거라고 마지막 순간 울며 소리친 말 무색히 남들 다 겪는 이별한번쯤이야 견딜 수 있을거라고 그렇게 믿었어 그럴 줄 알았어 별거겠어 몇 날 몇 일밤이 지나도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이런 날엔 너의 품이 참 따뜻했는데 그날의 나 그날의 너 아름다웠던 추억이 그리워서 또 보고파서

니가 좋아하던 계절 Ways (웨이즈)

♬ 어느새 또 왔어 벌써 돌고 돌아 니가 좋아했던 계절 끝에 구름이 좋다며 실바람이 좋다며 이 계절 속 내가 좋다며 그렇게 버텼어 계절을 너 삼아 사계절을 돌아 올 것 같아서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어오면 너도 따라 올 것 같아서 또 니가 좋아하던 계절이야 또 너와 사랑했던 계절이야 또 우리 입맞추던 계절이야 또 너를 기다리는

흔해 빠진 늦은 후회 Ways (웨이즈)

남들처럼 나도 똑같았어 뒤늦게 그립다 후회하고 또 이러다가 말 거야 다시 못 볼 너라는 커다람에 지샌 밤을 난 배운다 있잖아 잘 지내 행복해 너는 꼭 그래줘 그래야 내가 조금이나마 너의 짐을 덜 것 같아서 끝까지 난 이래 이렇게 못됐어 미안해 사랑할 땐 왜 소중한 줄 모르는지 흔해 빠진 이미 돌이킬 수 없단 걸 잘 알아 사랑이란

그렇게 예뻤다 Ways (웨이즈)

밥을 먹을 때 두 볼이 꽉 차게 아무 내숭도 없이 잘 먹는 너의 모습이 그렇게 예뻤다 내 손 잡을 때 해맑게 웃으며 뛰어다니던 나를 끌던 모습이 그렇게 예뻤다 그렇게 예뻤다 너무나 예뻤다 아직도 그때가 너무 선명해서 도무지 나 잊을 수 없을 만큼 말이야 너 잠이 들 때 내 품이 좋다며 얼굴을 묻던 퉁퉁 부은 모습도 그렇게 예뻤다 그렇게 예뻤다 너무나 ...

나의 하루들과 너의 하루들이 지금처럼 같기를 Ways (웨이즈)

참 신기한 일이야 너의 옆에 있는 게 참 고마운 맘이야 마음껏 다 줄 수 있음에 평범한 하루 끝에 처음 널 봤어 그렇게 우연히 시작됐어 나의 하루들과 너의 하루들이 지금처럼만 영원히 같기를 매일 반짝이는 수놓은 별과 나를 가득 담은 너의 두 눈을 함께 볼 수 있다면 참 좋겠다 참 행복한 날이야 네 손을 꼭 잡고 걸음에 이토록 나도 사랑할 수 있...

왔나봄 Ways (웨이즈)

<가사> 어디를 봐도 온통 커플천국 어디를 가도 매일 벚꽃엔딩 (에취에취) 꽃가루 알러지 도진 걸 보니 어느새 또 왔나봄 예쁘다 예쁘다 저기 저 여자 참 남자친구 누군지 부럽기도 하다 사뿐사뿐 내 쪽으로 걸어오는 너 안절부절 못하는 나 (혹시 시간 있으세요?) 나에게도 왔나봄 내 사랑도 왔나봄 이 봄처럼 너도 왔나봄 나에게도 왔나봄 내 사랑도...

지친 오늘의 너에게 Ways (웨이즈)

터벅터벅 털레털레 집으로 가는 길이 왜 이리 오늘따라 멀게만 느껴질까 지친 하루 끝 현관문을 삐그덕 열어봐도 역시나 반기는 사람 없네 개운히 샤워를 하고 봐도 개운하지가 않고 공허해 뭐를 먹어봐도 다 채워지지가 않아 괜찮아 수고했어 오늘 하루 제일 잘했어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 참 많이 속상했지 난 믿어 네가 택한 길 누구와도 비교하지 마 지친 ...

천천히 걷자 Ways (웨이즈)

좀 천천히 걷자 좀 더 같이 있자 이 길 끝에 닿으면 다신 못 보는거지 그런거잖아 손 좀 잡아주라 나 좀 안아주라 마지막 부탁이야 이젠 없을 일이야 그런거잖아 안가면 안될까 내 옆이면 안될까 모질게 굴어 미안해란 말이 나와 더 미안해 천천히 걸어줘 조금 더 있어줘 아주 조금 천천히 걷자 천천히 걷자 한번 웃어주라 고갤 들어주라 마지막 모습이야 ...

정말 이별인가봐 Ways (웨이즈)

툭 떨궈진 눈물이 대신 내게 말해주나봐 우린 아닌걸까 정말 안되는걸까 아직도 멍하니 발끝만봐 후 한숨만 다가와 벌써 너는 가고 없는데 이게 꿈이기를 제발 빨리 깨기를 조심스레 눈을 떠 아니기를 정말 이별인가봐 정말 끝인건가봐 이게 정말 사실인가봐 도저히 믿을 수 없나봐 정말 이별인가봐 정말 끝인건가봐 그런가봐 아무래도 정말 이별인가봐 참 해줄 ...

아픈편지 Ways (웨이즈)

문득 사진첩을 훑어보다 해맑은 네 얼굴에 쓴 미소로 괜시리 말을 건다 꼭 이맘때쯤 생각나는 기억 잊어버리지 않으려 한 글자씩 종이에 옮긴다 갑자기 이렇게 날 찾아와서 무작정 내 맘을 헤집고 기억하라 한다 이렇게 아픈 편지를 적는다 단 하루도 빠짐없이 또 쓴다 금방 날아가 잊혀질 추억이 난 아쉬워 오늘도 또 쓴다 이 아픈 편지를 꼭 이맘때쯤 걸려...

서로 다른 이별 Ways (웨이즈)

마지막이였을까 우리 만남이너라는 모든 모습이 낯설어나와 이별을 준비하는 너의 모습이내 가슴을 미어지게 하더라떠나지 말라며 수천 번을 외쳐봐도슬픈 눈으로 날 떠나가잖아행복했던 우리 추억들도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모든 게 다 그리워서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는데한 번쯤은 하고 싶었던 말나보다 더 행복하란 아픈 말고마웠어 나와 함께해 줘서떠나지 말라며 수천 번...

너를 사랑하는 내가 웨이즈

고민하며 적었어 치열한 이 세상에 버팀목이 되어준 네가 있어 또 하루를 살았다 축복 같은 그대를 만나 영화 같은 사랑을 하고 같은 내일을 맞고 맛있는 밥을 나눠 먹는다면 더 바랄 게 없겠다 너를 사랑하는 내가 고단하고 숨 막히던 지친 내 하루도 그대라는 과분함의 취해 다 잊게 해 늘 부족한 내 처지에 한숨 쉴 때에도 진심 어린

넌 날 잘알잖아 웨이즈

매일 매 순간 반복되는 싸움에 서로 서로에 쌓여가는 감정에 또 얼굴 붉히며 더 지쳐가는 이 시간 하루 하루가 달라지는 우리 둘 많던 대화가 사라지는 우리 둘 그냥 수많은 인연 결국 중 하나뿐일까 한때 미치게 사랑했던 우리가 맞니 왜 이렇게 된 거

웃을 때가 제일 예뻐 웨이즈

아무런 말도 필요 없어 아무것도 바라는 거 없어 그냥 네 생각을 하다가 이렇게 노랠 만들어 봤어 곰곰이 생각 해봤는데 네가 웃는 모습밖에 안 떠올라 제목을 먼저 적어봤어 웃을 때가 제일 어여쁜 너라서 아무리 떠올려도 너의 웃는 모습만 맴돌아서 끊은 담배보다 마약김밥보다 더 끌려 너는 웃을 때가 제일 예뻐 특히 반달모양 눈과 입이

니가 좋아하던 계절 웨이즈

♬ 어느새 또 왔어 벌써 돌고 돌아 니가 좋아했던 계절 끝에 구름이 좋다며 실바람이 좋다며 이 계절 속 내가 좋다며 그렇게 버텼어 계절을 너 삼아 사계절을 돌아 올 것 같아서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어오면 너도 따라 올 것 같아서 또 니가 좋아하던 계절이야 또 너와 사랑했던 계절이야 또 우리 입맞추던 계절이야 또 너를 기다리는

흔해 빠진 늦은 후회 웨이즈

나도 똑같았어 뒤늦게 그립다 후회하고 또 이러다가 말 거야 다시 못 볼 너라는 커다람에 지샌 밤을 난 배운다 있잖아, 잘 지내 행복해 너는 꼭 그래줘 그래야 내가 조금이나마 너의 짐을 덜 것 같아서 끝까지 난 이래 이렇게 못됐어 미안해 사랑할 땐 왜 소중한 줄 모르는지 흔해 빠진 이미 돌이킬 수 없단 걸 잘 알아 사랑이란

천천히 걷자 웨이즈

좀 천천히 걷자 좀 더 같이 있자 이 길 끝에 닿으면 다신 못 보는거지 그런거잖아 손 좀 잡아주라 나 좀 안아주라 마지막 부탁이야 이젠 없을 일이야 그런거잖아 안가면 안될까 내 옆이면 안될까 모질게 굴어 미안해란 말이 나와 더 미안해 천천히 걸어줘 조금 더 있어줘 아주 조금 천천히 걷자 천천히 걷자 한번 웃어주라 고갤 들어주라 마지막 모습이야 다신 없...

그렇게 예뻤다 웨이즈

밥을 먹을 때 두 볼이 꽉 차게 아무 내숭도 없이 잘 먹는 너의 모습이 그렇게 예뻤다 내 손 잡을 때 해맑게 웃으며 뛰어다니던 나를 끌던 모습이 그렇게 예뻤다 그렇게 예뻤다 너무나 예뻤다 아직도 그때가 너무 선명해서 도무지 나 잊을 수 없을 만큼 말이야 너 잠이 들 때 내 품이 좋다며 얼굴을 묻던 퉁퉁 부은 모습도 그렇게 예뻤다 그렇게 예뻤다 너무나 ...

채울수 없는 사랑 올 웨이즈(Al ways)

채울 수 없는 사랑 Always 내리는 빗물속에 너와의 기억들이 내빰 위로 흐를때면 아직 난 너를 그렇게 흘러간 세월속으로 돌아온 계절에 나홀로 남겨진채로 눈물만- 너없는 이 세상은 참을 수 없는 아픔 그런 내 마음 넌 알고 있는지 너 떠난 곳에서 난 기다리고 있어 다시 또 내곁에 올것만 같아 내겐 슬픔만 남아 있어 니가 떠난 저

다 거기서 거기 미향

다 거기서 거기야 다 거기서 거기지 별거 아니야 서두를 필요 없지 쉬엄쉬엄 갈거야 내 호흡에 맞춰서 요리조리 눈치 보고 이리저리 맘조리며 기를 쓰고 이겨봐야 별거 아니더라 후회없는 인생없고 문제없는 인생없다 뒤돌아보니 다 거기서 거기 다 거기서 거기야 다 거기서 거기지 인생이란 시험지에 정답을 묻지마라 다 거기서 거기야 다 거기서

여기가 들국화

이렇게 맑은 아침에 이렇게 밝은 햇살이 여기가 거기야 여기가 거기야 이렇게 넓은 마음에 똑같이 저기 저꽃이 여기가 거기야 여기가 거기야 나를 내 버려 둬 두 돼 나를 어디든지 데리고 가도 돼 거기야 여기가 거기야 (피아노) (기타) 저렇게 넓은 하늘에 똑같이 저기 저달이 여기가 저기야 여기가 저기야

여기가 들국화

이렇게 맑은 아침에 이렇게 밝은 햇살이 여기가 거기야 여기가 거기야 이렇게 넓은 마음에 똑같이 저기 저꽃이 여기가 거기야 여기가 거기야 나를 내 버려 둬 두 돼 나를 어디든지 데리고 가도 돼 거기야 여기가 거기야 (피아노) (기타) 저렇게 넓은 하늘에 똑같이 저기 저달이 여기가 저기야 여기가 저기야

자리 옥주현

짧은 시간 동안 안에 있는 동안 그대 곁은 참 편안했죠 지난 아픈 이별은 조금도 잊지 못하는 나를 참아 내준 마음도 잘 알지만 * 미안했다는 말로 내게 다시 시작하자는 사람의 서툰 말투에 자꾸 떨려 하는 난 또 설레여만 하는 난 사람을 따라 그대를 떠나요 이젠 미워해줘요 그대를 속인 날 그대에겐 내 마지막 인사도

자리 109

또 애써 찾으려 했어 텅 빈 너의 마음에서 무수히 많은 공간들 속에 내 자리가 없더라 하루는 그냥 말없이 가만히 널 보았어 더 담을 곳이 없을 줄 알았는데 어떻게든 만들더라 우리 나란히 걸어도 혼자서 걷는 듯해 미리 멈춘 건 아닌지 계속 옆자리만 봐 언제부턴가 나를 보던 표정엔 입꼬리가 내려가 하나하나 느껴지던 나를 향한 너의 마음 나도 너처럼 자리를

까만 흔적 이승윤

나는 너를 따라 걸어가다 거기에서 네가 멀어질 때 한 걸음도 내디딜 수 없는 난 그대밖에 없는 그림자야 나는 너의 그림자 나는 너의 길 따라 너에게로 가기 위해 난 거기야 숨죽여 기다렸어 너와 함께 걷기 위해 난 여기야 언제든 내게로 들렀다 가 너는 어둠에게 또 무너져 나는 무력하게 또 사라져 소리 질러 봐도 울림 없는 난 너에게만 들릴 헛소리야 나는 너의

마중 (Feat. 산들 (B1A4)) 프라이머리

평소보다 일찍 잠에서 깨 원래 5분만 더 자려 했는데 기다렸던 만큼 설레어서 괜히 서툰 머리도 세웠어 뭐랄까 좀 떨리는 기분 자꾸 웃음이 새어 나와 나갈까 아직 멀었지만 더 기다리긴 힘들 것 같아 나왔어 어디야 사실 널 빨리 나 보려고 마중 가는 길이야 다 왔어 어디야 늘 가던 거기야 골목으로 마중 나갈게 대충 입고 나와 어느 노래처럼

마중 (Feat. 산들 (B1A4)) 프라이머리 (Primary)

평소보다 일찍 잠에서 깨 원래 5분만 더 자려 했는데 기다렸던 만큼 설레어서 괜히 서툰 머리도 세웠어 뭐랄까 좀 떨리는 기분 자꾸 웃음이 새어 나와 나갈까 아직 멀었지만 더 기다리긴 힘들 것 같아 나왔어 어디야 사실 널 빨리 나 보려고 마중 가는 길이야 다 왔어 어디야 늘 가던 거기야 골목으로 마중 나갈게 대충 입고 나와 어느 노래처럼

마중 (Feat. 산들 (B1A4))…♨♥♨ºº 〓…프라이머리

평소보다 일찍 잠에서 깨 원래 5분만 더 자려 했는데 기다렸던 만큼 설레어서 괜히 서툰 머리도 세웠어 뭐랄까 좀 떨리는 기분 자꾸 웃음이 새어 나와 나갈까 아직 멀었지만 더 기다리긴 힘들 것 같아 나왔어 어디야 사실 널 빨리 나 보려고 마중 가는 길이야 다 왔어 어디야 늘 가던 거기야 골목으로 마중 나갈게 대충 입고 나와 어느 노래처럼

마중 (Feat. 산들 of B1A4) 프라이머리(Primary)

평소보다 일찍 잠에서 깨 원래 5분만 더 자려 했는데 기다렸던 만큼 설레어서 괜히 서툰 머리도 세웠어 뭐랄까 좀 떨리는 기분 자꾸 웃음이 새어 나와 나갈까 아직 멀었지만 더 기다리긴 힘들 것 같아 나왔어 어디야 사실 널 빨리 나 보려고 마중 가는 길이야 다 왔어 어디야 늘 가던 거기야 골목으로 마중 나갈게 대충

자리 앤덥

bridge] 빨리 들어가란 말도 일찍 잠들라는 말도 꼭 내 꿈꾸라는 말도 이젠 못 하겠지 못 하겠지 빨리 들어가란 말도 일찍 잠들라는 말도 꼭 내 꿈꾸라는 말도 이젠 못 하겠지 못 하겠지 hook] 빈자릴 채우겠지만 왠지 널 대신 할뿐이잖아. 얼마 후면 지우겠지만 너가 두고간 난 그대로잖아.

자리 앤덥(Andup)

bridge] 빨리 들어가란 말도 일찍 잠들라는 말도 꼭 내 꿈꾸라는 말도 이젠 못 하겠지 못 하겠지 빨리 들어가란 말도 일찍 잠들라는 말도 꼭 내 꿈꾸라는 말도 이젠 못 하겠지 못 하겠지 hook] 빈자릴 채우겠지만 왠지 널 대신 할뿐이잖아. 얼마 후면 지우겠지만 너가 두고간 난 그대로잖아.

자리 WOOWALL, MMEONIUN

Be artist who get big dreamin, no killing time, 정상에 번지 No gravity 더 확실히 알겠지 막힘이 없는 지금 Go gallaxy No limit 내 발길은 못잡지 like 오타니 직구 둘째가라면 서러워 나도 새빨간 주름이 이마를 가득 덮었네 남들 성공해 가는 것만 뚫어지게 쳐다봤던 나 그래나는 맡아 놨어 네가 선

그 자리 문명진

아니라고 절대로 이건 안된다고 생각해봐도 이젠 멈출 수가 없어 몰랐어. 이토록 무섭게 위험한 사랑 속에 빠져들어만 가는 내 모습 차라리 날 다신 되돌아 갈 수 없게 다신 뒤돌아 볼 수 없게 너의 곁에 나를 붙잡아 주겠니 안되나봐. 너를 지우려 애써봐도 미치도록 그리워 해도 내 가슴이 무너진대도 너를 놓지 못해 얼마나 더 아파야 알 수 있는걸까 너...

그 자리

언제나 자리에 변치않는 모습으로 다른 사람 떠나도 항상 자리에 항상 있는 것처럼 언제나 손이 닿을곳 그자리에 그자리에 다른 사람 행복속에 다른 사람 슬픔속에 나의 사람 행복속에 나의 사람 슬픔속에 항상 있는 것처럼 언제나 손이 닿을곳 그자리에 그자리에 그렇게 자리에 그리고 자리에 그러므로

그 자리 문명진/문명진

아니라고 절대로 이건 안된다고 생각해봐도 이젠 멈출 수가 없어 몰랐어. 이토록 무섭게 위험한 사랑 속에 빠져들어만 가는 내 모습 차라리 날 다신 되돌아 갈 수 없게 다신 뒤돌아 볼 수 없게 너의 곁에 나를 붙잡아 주겠니 안되나봐. 너를 지우려 애써봐도 미치도록 그리워 해도 내 가슴이 무너진대도 너를 놓지 못해 얼마나 더 아파야 알 수 있는걸까 너...

그 자리 버즈

언제나 자리에 변치않는 모습으로 다른 사람 떠나도 항상 자리에 항상 있는 것처럼 언제나 손이 닿을곳 그자리에 그자리에 다른 사람 행복속에 다른 사람 슬픔속에 나의 사람 행복속에 나의 사람 슬픔속에 항상 있는 것처럼 언제나 손이 닿을곳 그자리에 그자리에 그렇게 자리에 그리고 자리에 그러므로

그 자리 루빈

원망이 머무는 자리 넘치는 침묵의 소리 담아두기엔 남겨두기엔 견딜 수 없는 일들 바람이 머무는 자리 멀어짐이 시작되고 붉은 추억도 하얀 기억도 조금씩 사라지네 나약한 내 손은 시간을 잡을 수 없어 하얀 눈물과 깊은 한숨만 이 자리를 어루만지고 이 곳에 남겨진 나 혼자가 되어 잠드네 꿈 속에서라도 머물러줘 시간이 머무는 자리 차갑게 깨져버린

그 자리???? 문명진

아니라고 절대로 이건 안된다고 생각해봐도 이젠 멈출 수가 없어 몰랐어. 이토록 무섭게 위험한 사랑 속에 빠져들어만 가는 내 모습 차라리 날 다신 되돌아 갈 수 없게 다신 뒤돌아 볼 수 없게 너의 곁에 나를 붙잡아 주겠니 안되나봐. 너를 지우려 애써봐도 미치도록 그리워 해도 내 가슴이 무너진대도 너를 놓지 못해 얼마나 더 아파야 알 수 있는걸까 너...

그 자리 민지

우리 이별한지 하루도 되지않았어 헝클어진 머리를보며 우리의 이별을 되새겨봐 한걸음 한걸음씩 너의집 앞으로가 아직 너를 잊지못해 아니 평생 잊지못해 이런 날 두고 어떻게 가버렸니 가지마 이런 날두고 니가없는난상상할수도없단말야 돌아와 다시 돌아와줘 니가 없인 너무 힘들어 니가떠난자리에 난매일 서성거려 혹시나 니가 돌아올까 나의 곁으로 올까봐 그런 기...

그 자리 서정훈

문을 열고 들어가면 자린 그대로 기다리던 넌 없지만 여전히 여기에 언제쯤 다시볼 수 있을까 때로 돌아갈 수 있을까 너의 뒷모습 그림자라도 너의 목소리 단 한번이라도 발걸음이 나를 이끌어 바람이 나를 떠밀어 그렇게 돌고 돌아왔네 문을 닫고 돌아와도 자린 여전히 때는 다시 볼 수 있을까 언제쯤 널 만날 수 있을까 너의 뒷모습

그 자리 서정훈 (01)

문을 열고 들어가면 자린 그대로 기다리던 넌 없지만 여전히 여기에 언제쯤 다시볼 수 있을까 때로 돌아갈 수 있을까 너의 뒷모습 그림자라도 너의 목소리 단 한번이라도 발걸음이 나를 이끌어 바람이 나를 떠밀어 그렇게 돌고 돌아왔네 문을 닫고 돌아와도 자린 여전히 때는 다시 볼 수 있을까 언제쯤 널 만날 수 있을까 너의 뒷모습

그 자리 슬픈 백곰

적당히 시린 이 바람 속에 네 목소리가 들려 곁에 있다고 속삭이는 사랑스러운 말 같아 다시 들어도 설레는 마음 순간이 계속 됐으면 좋겠어 그러면 좋겠어 한참 동안 자리에서 널 기다렸었어 어쩌면 또 다시 널 마주칠 것 같은 생각에 차가워진 두 손이 다시 따스해지길 나의 품에 안기며 밝은 미소로 대답해주길 눈부셨던 그때가

&***그 자리***& 전옥경

푸르던 내 청춘도 이제는 내 얼굴 속 주름이 되어 비쳐 젔지 눈물이 찾아올때 가슴 속에 묻어둔 추억을 꺼내보아요 세월아 세월아 아무리 잡아봐도 정 처없이 흘러가겠지만 청춘아 청춘아 자리에 있어주겠니 푸르던 내 청춘도 이제는 내 얼굴 속 상처가 되어 깊어 졌지 아픔이 찾아올때 가슴 속에 묻어둔 추억을 꺼내보아요 세월아 세월아

그 자리 김보령

아쉬워 뒤를 돌아봤죠 아쉬워 그댈 붙잡았죠 그러나 그댄 그러지 말라네요 이미 마음은 떠난 거죠 가지말라고 울어봤죠 날 봐달라고 울어봤죠 그러나 그댄 그러지 말라네요 힘든 듯 나를 뿌리치죠 손 내밀면 닿던 자리 내 상처를 만져주던 따뜻했던 너의 자리가 눈물을 흐르게 하죠 왜 왜 이렇게 나를 아프게 하고 갔나요 왜 왜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