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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걸 XECADO

없을 이제 너에겐 내가 없을 점점 멀어져 근데 이제 대체 뭘 어떻게 해 어떻게 견뎌 어떻게 견뎌 어떻게 견뎌 없는 이제 너에겐 내가 없는 점점 멀어져 근데 이제 대체 뭘 어떻게 해 어떻게 견뎌 내게 남은 건 너에게 없는 (오해때문이지 우리 사이가 그런건 후회뿐이지 결국 내게 남은 건 근데 숨기지 너에게 보일 순 없어 후회뿐이지 그건 너에게)

XSYCHO XECADO

만들어 분명 나 뿐이 아냐 너가 없으면 난 oh oh 잠시동안 내 눈에 비친 싸이코 넌 날 아프게 만들어 분명 나 뿐이 아냐 너가 없으면 난 oh oh 잠시동안 내 눈에 비친 싸이코 넌 날 꼭 아프게 만드네 길을 잃은 것만 같아 헤매게 해 내 머리 속의 안개 때문에 너가 안 보여 날 미치게 하지마 만들지마 날 싸이코로 널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이미 힘든

두려워 XECADO

그런 너가 난 두려워 날 살고 싶게 만들어 넌 죽음인 것처럼 내 삶에 너가 가까워질수록 심장이 빨리 뛰는 못 멈춰 너도 내게 감정만 주고 떠날거면 그냥 가 어서 이 어설픈 감정이 좋은거면 차라리 거짓말을 해줘 넌 이제 됐어 전부 필요 없어 사랑 같은 거 잘 몰라 나 날 곤란하게 만들잖아 넌 죽음인 것 같아 내 삶의 동반자 잠깐 혼란스러운데 가까이 다가오지

할미꽃 XECADO

이젠 내게 남은 거라곤 추억 뿐 근데 그것마저 미화 된 걸까 난 그게 두려워 차라리 넌 날 완전히 미워하던가 밀쳐내줘 내가 너의 곁에 있을 때 당당하지 못하게 내 잘못만을 생각해줘 내가 없는 넌 비로소 완성 됬어 빌었거든 너 몰래 너보다 널 더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길 마지막 내가 준 꽃도 이젠 시들어버렸을거고 난 항상 못 볼 때 너 앞에 고개를 숙여 슬픔과

4 False L O V E XECADO

사랑한단 말하지 마 나 또 속잖아 사랑한단 말하지 마 나 또 속잖아 사랑한단 말하지 마 거짓인 알지만 나 또 속잖아 사랑한단 말하지 마 나 또 속잖아 이젠 내가 날 돌보게 해줘 그냥 형식뿐인 사랑 또 사과 공과 사 그 사이에 놓인 나 갈피를 전혀 못 잡아 어디서부터 잘 못 된 걸까 어긋난 타이밍 우린 우연도 운명도 분명 아냐 너가 내 옆에 없으니까 이 빌어먹을

춤을 출지 XECADO

몰랐다 말하지마 너는 이미 다 알잖아 혼자야 나는 그러니까 좀 더 다가와 봐 올라와 취기가 오늘은 어제가 될거야 올라타 내 위에 넌 내 위에서 춤을 추지 굳이 말 안 해도 돼 내게 보내 눈빛 술이 더 들어가니 난 안 보여 주위 분위기는 타올라 울리는 폰은 무시 숨김 없이 널 알려줄래 새로운 느낌 그러니 한치의 거짓 없이 순수한 모습 내게 보여줘 너의 모든

TATTOO XECADO

너의 마음 속의 흉터까지 다 나의 타투로 가릴 수는 없는걸까 난 계속 너를 멀리서 지켜봐 안개 속 숨겨진 너의 아픔과 듣기 싫은 너의 조용한 비명 소리 웃음기 사라진 너의 외로운 슬픔이 널 괴롭히지 애써 괜찮은 척 넌 난 너가 다 챙기는 봤어 너의 주변 딱 하나 너의 괴로움 빼고 힘든 티 안 내는 넌 장하구나 장난도 잘 치면서 널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괜찮단

ㅜㅘ XECADO

ㅜㅘ 소리가 존재하는데 이유가 있어 ㅜㅘ 널 보면 그걸 알 수 있다니까 누가 너보다 과연 어울릴까 이 말 ㅜㅘ 널 보면 또 다시 난 ㅜㅘ ㅜㅘ ㅜㅘ ㅜㅘ 우아한 너 이유같은 건 필요가 없다고 잘 알아둬 이건 너도 잘 알아야해 너의 나쁜버릇이지 이해할 수 없는 피해 갈 수 없는 오오오오 그래 그렇게 내게 잔을 건내줄래 너와 해 건배 날 데려다줄래 아무도 없는

바다 XECADO

모든게 멈춘 기분이야 심장은 뛰고 있지만 더 빨라질 분위기야 들리는 건 아닐까 해 내 심장소리가 너에게까지 나 실은 부끄러운 부러운 너의 주변 사람들이 그 근처라도 닿고 싶어 나 막혀 난 지금 숨 빠져 너의 바다 깊은 들릴까 내 마음 갇혀있어 넌 나의 꿈 밤새 날 생각에 잠기게 만드네 잠 못 들게 깊이 빠져 난 너의 바다에 막혀 난 지금 숨 빠져 너의

미로 XECADO

갇혀있어 난 너에게 신이 내린게 분명해 니 미모 아른거려 니 미소 헤매게 해 넌 미로 갇혀있네 너란 미로에 멀미도 해 어지럽게 필요해 지도 난 이곳에서 벗어나길 원해 나 변해야해 이유는 너지 나 진짜 원해 너의 래퍼보다 내가 너의 귀를 갖길 원해 I need Your feed more I need Your story more 난 너가 지금 뭘 하는지 알고 싶은

관둘 때 XECADO

말을 해줘 웃고 있어 나 괜찮아보여 우울은 내 제일 친한 친구인 눈물은 무거워서 이제 사치야 웃음 지으며 떠나줘 이왕 떠날거 관둘 때 안아줄래? 날 놔줄래? 날 관둘 때 안아줄래? 날 놔줄래? 내가 관둘 때 안아줄래? 날 놔줄래? 말을 해줘 내가 관둘 때 안아줄래? 날 놔줄래? 말을 해줘 내가 관둘 때 안아줄래? 날 놔줄래?

입술 XECADO

조금 더 취해줘 취해도 난 상관 없어 날 touch 해줘 부드럽게 그렇게 더 술은 됬고 니 입술로 나를 채워줘 나를 재워줘 난 취할래 더 니 입술로 너는 나의 꿈이였어 ma boo 암흑 같은 나의 마음을 안정 시켜줬었어 조금 더 취해볼까 그래야 속이 쓰린 핑곌 댈테니까 그게 가능해지니까 중독이 되나봐 너의 향이 아닌 알코올의 향 내게 남아 있다는 느껴 숨

한편 (INTRO) XECADO

"제목은 남겨진 추억" 사랑과 이별은 한 편 서로 너무나도 많이 닮아있어 끊어 낼 수 없는 악연 추억과 섞여 이별 못 하게 해 사랑마저 못 하게 만든 채 깨진 후에 영원히 남게 된 파편에 찔려 상처가 꽤 깊네 다른 시선으로 본 두 사람의 영화 한편 그 영화 속 악역은 매번 바뀌지 사랑과의 이별은 쉬워 헌데 추억과는 이별이 이뤄질 수 없어 이건 무슨 소린가하다가도

내 친구 외로움 XECADO

외로움이 날 먼저 찾을까 실은 알고 있지만 난 부정한 채 외면하네 목표에 가까워지는 친구들과 괜시리 나 혼자만 느끼는 거리감 어디까지 멀어지는지 과연 각자의 삶이 존재하니깐 매일 부를 수도 없지 뭐 억지로 너희를 불러도 난 외로움을 숨겨 계속 힘들다는 말에 바로 나올 놈들인 미안하지만 오늘은 혼자이게 해줘 새로운 친구가 날 떠나지 않아서 외로움을 담배

털어놔 XECADO

내게 털어놔 밤새 이태원 홍대 건대 강남 아니여도 뭐 어때 일상에 치여있지 남들보다 뒤쳐진 느낌이 더 들었지만 쟤네들의 기준에 굳이 널 맞출 필요는 없지 기분이 더 안좋아지기만 하는데 뭐 하러 맞춰 천천히 좀 걸어보자 강가든 공원이든 가까운 곳이던 그것도 아니면 사람들이 별로 없는 곳은 어떤데?

날 잡아! XECADO

그게 뭔 상관이야 자기야라고 널 불러도 될까 oh my lady or ma boo 오늘 밤 너가 돼 내 재력 끝이 없는 너의 매력에 빨려들어가 되려 너의 미모에 너의 미소에 너의 몸매에 나 미쳐버렸는데 어서 날 구해줄래 너가 내 heroine 짜릿해 너무 알아 이런, 넌 위험해 방심했어 제대로 날 잡아버렸어 어쩜 좋아 놓칠 생각 버려둬 춤 춰 볼까 우리 박자에

연락 받지마 XECADO

하지마 오늘은 나에게 연락 받지마 오늘만큼은 나의 연락 하지마 오늘은 나에게 연락 받지마 오늘만큼은 나의 연락 하지마 오늘은 나에게 갑작스런 연락에 넌 못 봤었다고 해줘 차라리 그냥 그게 더 마음이 편할 것 같아 지금 바쁘다고 해줘 "만나긴 무리야" 날 혼자 있게 냅둬 처량히 말야 정상이 아냐 지금 난 만나도 겉으로만 웃겠지 속으론 생각하겠지 오만가질 쓸데 없는

사라져 XECADO

(넌 이 시간에 운명인 것처럼내 앞에 나타나버린 뒤 이 밤의 시간이 지날 때면 모든게 연기였나 사라져 모르겠어 아직 내 머리속 남은 너 이미 알았지만 운명인 것 같이 사랑한 뒤에 떠나면 안 되나) 이 밤의 시간이 끝날 때까지 내 옆에 있어줘 같이 걸을까 해 니 옆은 어쩐지 더운게 내 앞에 해가 떠있나해 부자연스러워 모든게 어색해져 아까와는 다른 너의 ...

One More 19 XECADO

불 날 듯 해 지금 걸어 119 but i wanna one more 1nigth 얘 아니면 걔 아니면 쟤 뭐 누구든지 상관 없어 이쁜 여자는 뭐 늘 환영이지 알아 이것도 어차피 한순간의 불지른듯한 그런 감정이지 불난 듯 해 지금걸어 119 but i wanna one more 1nigth i just wanna one more 1nigth 오늘 처음...

우연 XECADO

(너와 있으면 내 기분은 붕 떠그러고 싶어 왠지 너와 있으면애꿎은 장난을 치는거지운명은 아니라고 해줄래 이건)우연인 것처럼 있어주면 돼 지금처럼그렇게 내 옆에 있어우연인 것처럼 있어주면 돼 지금처럼그렇게 내 옆에서어쩌다 너를 보게 된걸까 나는어쩌다 나를 보게 된거야 너는서로를 마주 본 채 자꾸 보채같은 노랠 불러볼까 해우리 다른 춤을 춰도 같아금세 너...

XECADO

악마와 사랑에 빠졌나 난넌 너무 잘 어울려 프라다악마의 유혹인 듯달콤해 널 붙잡게 돼 뿌리치지 못 해넌 루시퍼니?꽤 천사 같은 모습 뒤엔 악마가 있지넌 루시퍼니?꽤 천사 같은 모습 뒤엔 악마가 있으니악마와 사랑에 빠졌나 난(순수한 얼굴로)넌 너무 잘 어울려 프라다(순수한 얼굴로)악마의 유혹인 듯달콤해 널 붙잡게 돼 뿌리치지 못 해서로 척을 하고 있지천...

사랑 없이 XECADO

사랑을 원했었던게 아니야 너에게서만남을 원했었던게 맞겠지 계속사랑을 주지 않는 거 그건 너마저 똑같아사랑 없이 사랑하기로 해 우리 서로사랑 없이 사랑하는게 뭐가 나빠사랑 없이 사랑하는게 뭐가 안 좋아우린 사랑 없이 사랑하잖아 자기야아 말 실수 했네 우린 애인이 아니야 맞아매 시간마다 오락가락해 내 감정이너때문인거면 좋겠는데 차라리나 있을 수 없어 왜 ...

우울증

알수 없는 바쁜 시간속을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 그속에 나홀로 힘들어 하는지 도시속에 많은 빌딩들과 거리위에 많은 사람들 그 속에 메아리치는 저 소리들 떠나가려. 저 멀리 떠나가버려 아무도 널 찾지 않아. 이젠 원하지 않아 네 모든걸- solo 이젠 모두 잊어버려, 난 돌아오지 않을 테니… repeat 떠나가버려.

널 원할 수 없는 걸 (늪) 박창근

넌 잠이 들었겠지 또 어둔 밤이 왔으니 시간의 하루를 걷다가 침대에 쓰러졌겠지 누운 널 생각해 얼마나 보고팠는지 아무에게도 말 않을 거야 얼마나 널 안고팠는지 그 누구에게도 말 않을 거야 들어줄 이 없을 테니 알아줄 이 널 원할 수도 없는 널 가질 수도 없는 널 원할 수도 없는 널 가질 수도 없는 우린 그저 길을 가다가

미소

싸늘 해진 널 안고 잠시 숨쉬고 있는~ 착각속에 널 느껴봤어 이미 돌아올 수 없는 저 먼곳으로 행복했던 모습만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 밤에 숨을 몰아 쉬며 뒤척거리던 모습 자꾸 눈물만 흘러 **(간주중) 날 떠나 갔니 아니 믿지 않을래~ 널 볼 수 없잖아 다시는 이세상 누구보다 널 사랑했었어 날 떠나가지마...

널 위한 길

내 버려둬 이젠 세상에 버려진 그 날부터 내가 가야 할 길은 정해져 있었던 거야 붙잡지마 내가 변할 수 있게 힘들 었던 과거는 내게 묻어두고 떠나 간직할게 너무 오랜 시간 동안 익숙한 버릇처럼 늘 저 하늘에서 정해준 나의 자리인거야 널 사랑해 너 없이 살 수 없는 날 널 위해서 줄 수 있는 마지막 나의 선물인거야 널 사랑해 살아가며

Adonis

넌 아니 내가 널 위해 수많은 시간을 모두 다 써버렸다는 것을 이제 나 난 멈출수 없어 내 모습 알기까지 난 아무런 희망도 꿈도 내겐 모두 없었어 너만을 위해 살아 갈거야 나 이세상 태어나 진실로 너만을 사랑했어 내 마음 가져가 영원히 내곁에 It's my love 가질수 없는 너를 알기에 나의 마음이 아파 나 미칠것 같아 너의 눈물까지도 널 사랑해 나 이세상

만질수 없는 프라나

너를 보냈어 눈부시게 하얀 너를 기다린다고 말을 하지 말 그랬어 별을 보면서 너의 자리 찾아봤어 눈이 느끼는 뜨거움은 눈물 인가봐 널 만지던 그날을 기억해 Oh Darling 이제 만질 수 없는 너를 상상해 나 없이 잘 지내니 넌 후회 할 거야 버리고 간 지금은 후회 할 거야 나 보다 너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은 없을 거야 그 사실만은

향수 II Noizegarden

왜 그런 표정을 보이는지 알 수가 없는 왜 그런 표정을 보이는지 알 수가 없는 왜 그런 표정을 보이는지 알 수가 없는 왜 그런 표정을 보이는지 알 수가 왜 그런 표정을 보이는지 알 수가 없는 왜 그런 표정을 보이는지 알 수가 없는 왜 그런 표정을 보이는지 알 수가 없는 왜 그런 표정을 보이는지 알 수가 없는

아도니스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넌 아니 내가 널 위해 수많은 시간을 모두 다 써버렸다는 것을 이제 나 난 멈출 수 없어 내 모습 알기까지 난 아무런 희망도 꿈도 내겐 모두 없었어 너만을 위해 살아갈거야 나 이 세상 태어나 진실로 너만을 사랑했어 내 마음 가져가 영원히 내곁에 It\'s my love 가질 수 없는

New Electro Big Style 로즈라인(RoseLine)

멈출수가 없는 New Electro Big Style 잡을수도 없는 New Electro Big Style 지금 난 심장이 떨려 터질것만 같은 널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 언제 부턴지 너의 미소가 좋아 지금 쯤인지 널 닮아가는 내 맘 그래 니꺼야 어느 누구도 잡을 수 없는 또 거부할 수 없어 해낼 꺼야 우리가 지킨 멈출 수 없는 이 멋진

이별 박정운

그만 날 잊으라고 떠나가라고 자꾸 날 밀쳐내던 그대 이해할수 없었어 알 수 없었어 괜한 투정인줄 알았어 말하지 못하는 그대 맘을 헤아릴 수가 없었던거야 그대의 그 아름다운 눈빛과 날 숨막히게 했던 그 미소조차도 두 번 다시 볼수 없는 만질수 없는 난 받아 드릴 수가 없는 사랑했던 아름다운 추억과 날 기다리게 했던 그 향기조차도

Somebody Loves You Girl 소울원 (Soul One)

somebody loves you girl 감출 수 없는 somebody loves you girl 감출 수 없는 처음그댈 봤을 때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같은 모습에 나 두근거렸고 나의 옆을 스칠 때 달콤한 네 향기에 어쩔 줄 몰라 하며 나 미소 지었어 받아줘 내 맘을 잡아줘 내손을 조그맣게 너의 귀에다 속삭여 볼까 받아줘 내 맘을 잡아줘 내손을 소원이

이 일을 어쩌면 좋을까요.. 리즈(Leeds)

하지말아야 하는거 해야하는 거 하고나선 후회하는 거 되돌릴 수 있는 거 그럴수 없는 거 되돌리려다 그르치는 알아도 알 수 없는 알겠다가도 모르는 또 마음을 조여매여 가는 이토록 채워받아 주는 우리의 사랑을 뭉쳐내는 미친듯이 그리워도 참아내는 다시 니곁에 맴돌지 않는 어느새 지워내도 이전에 널 상상하는

내게 말해줘 텔레파시

말하지 않으면 알 수가 없잖아 눈빛을 바라봐도 다 알 순 없잖아 나에게 말해줘 니가 원하는 돌려 말하지마 너만의 언어로 넌 내게 바라는 게 끝이 없는 하지만 모든 가질 순 없는 나에겐 날개가 없어 날 수 없어 세상 모든이들처럼 말하지 않으면 알 수가 없잖아 눈빛을 바라봐도 다 알 순 없잖아 나에게 말해줘 니가 원하는 쓸데없는 기대 따윈 하지

Black Hole 샤이니(SHINee)

잠깐 눈을 뜨면 또 다른 아침 어제라 해도 이상할 것 하나 없는 하루 우주 같은 세상 속을 헤매다 그러다 너의 눈을 본 거야 바로 그 순간 내 발이 말을 안 들어 자꾸 맘을 흔들어 어떻게 된 거야 네게 향하고 있어 누가 날 좀 붙잡아줘 네 눈 속으로 빠져들고 있어 너는 내 Black Hole Woo 벗어날 수가 없는 끌림인 Oh 그런

Black Hole SHINee (샤이니)

잠깐 눈을 뜨면 또 다른 아침 어제라 해도 이상할 것 하나 없는 하루 우주 같은 세상 속을 헤매다 그러다 너의 눈을 본 거야 바로 그 순간 내 발이 말을 안 들어 자꾸 맘을 흔들어 어떻게 된 거야 네게 향하고 있어 누가 날 좀 붙잡아줘 네 눈 속으로 빠져들고 있어 너는 내 Black Hole Woo 벗어날 수가 없는 끌림인 Oh 그런 끌림인 Oh 너는

돌이킬 수 없는 스위트피

깊은 바다와 짙은 어둠이 계속되는 그걸 나 홀로 멀리서 들려오는 목소리 그저 그 곳 생을 취할뿐 기약없는 유치한 기다림은 점점 더욱 깊어가는 지난 마음을 눈치못챈적 외면하려한 나이기에 다신 기억을 못한다해도 없었던 일로 되돌린 순 없어 돌이킬 수 없는 하루가 지나도 어제같은 내일뿐인 기약없는 유치한 기다림은 점점 더욱 깊어가는 황량한

돌이킬 수 없는 Sweetpea

깊은 바다와 짙은 어둠이 계속되는 그걸 나 홀로 멀리서 들려오는 목소리 그저 그 곳 생을 취할뿐 기약없는 유치한 기다림은 점점 더욱 깊어가는 지난 마음을 눈치못챈적 외면하려한 나이기에 다신 기억을 못한다해도 없었던 일로 되돌린 순 없어 돌이킬 수 없는 하루가 지나도 어제같은 내일뿐인 기약없는 유치한 기다림은 점점 더욱 깊어가는

돌이킬 수 없는 스위트 피

깊은 바다와 짙은 어둠이 계속되는 길에 나 홀로 멀리서 들려오는 목소리 그저 그 곳 생을 취할뿐 기약없는 유치한 기다림은 점점 더욱 깊어가는 지난 마음을 눈치 못챈척 외면하려한 나이기에 다신 기억을 못한다해도 없었던 일로 되돌린 순 없어 돌이킬 수 없는 하루가 지나도 어제같은 내일뿐인 기약없는 유치한 기다림은 점점 더욱 깊어가는 황량한 사막의 모래알들처럼

돌이킬 수 없는 Sweatpea

깊은 바다와 같은 어둠이 계속되는 길에 나 홀로 멀리서 들려오는 목소리 그저 그 곳에 의지할 뿐 기약없는 이 지루한 기다림은 점점 더욱 깊어가는 진실한 마음을 눈치못챈척 외면하려한 나이기에 다신 기억을 못한다해도 없었던 일로 되돌린 순 없어 돌이킬 수 없는 하루가 지나도 어제같은 내일뿐인 기약없는 이 지루한 기다림은 점점 더욱 깊어가는

Oh Sad Luv GLEE

oh sad love 떠나간 모습조차 아름다운 oh song for you 흐르는 눈물들로 후회하는 잡을 수가 없던 너인 미쳐버릴 듯한 나의 그리움 oh 이렇게 서서히 번져가는 외로움인 사라져가는 너의 미소 더 이상 볼 수 없는 얼굴 이제는 모두 떨쳐버려야만 해 되돌아갈 수밖에 없고 돌아서 울 수밖에 없는 차가운 입맞춤만 남긴 사랑아 하나뿐인

Time Lyn

어떻게 너는 살아가니 오래된 추억은 이별보다 쉬운거라고 그 얘기처럼 그런 사람처럼 쉽게 날 지웠니 거짓말 같은 내 하루는 아직도 너 있던 그 때하고 착각하는지 너 있던 기억 니가 만든 추억 놓아 주질않아 아직 난 너를 보낸 집앞에 골목길 설때면 늘 그렇게 한걸음 쫓아도 지켜 기댈수가 없는 - 아마 난 널 보낼 수 없을꺼야 더는 나의 시간속에

노토리어스 걸 대준

추억으로 남겠지 화날때마다 생각 나겠지 내가 널 왜 내가 널 왜 놔 줘야 행복할 수 있는건지 Alone 잔인한 밤이야 내가 너무 많이 마셨나봐 맘이 아프니까 돌아와서 날 좀 위로해줘 나니까 널 사랑한건 나니까 그렇게 딱 자르지마 Baby Forget about it 널 너무 사랑했었어 이별의 말이 쉽지는 않아 맘이 무거워도 어쩔수 없는

순수함이라곤 없는 정 언니네 이발관

순수함이라곤 없는 정(情) 만일에 만일에 내가 너에게 고백한다면 들어줄 사람이 없을 거라는 알아요 만일에 만일에 내가 너에게 고백한다면 너무도 가슴이 아플 거라는 알아요 이제는 그 어떤 말로도 이제는 그 누구라도 맨 처음 우리의 날을 기억할 순 없겠죠 만일에 만일에 내가 너에게 고백한다면 너무도 가슴이 아플 거라는 알아요

내 안에 있는 걸 더 폴(The Fall)

하지만 그 모든 잿빛 기억도 네게로 향하게 한, 긴 미로였다면 더는 후회 없을 거라고 * 그대 떠나가는 볼 수 없는 내 안에 있는 (아직 살아있는 ) 갈라진 납빛 가슴 속 말라 버린 먹먹함이 가득 들이 찰 때 이제는 부서져가는 미소라도 난 더 찾을 수 없는, 긴 미로 속에서 넌 차갑게 날 태워갔어

하루가 서엘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다시 온대도 그대가 곁에 없는 이 하루는 내겐 소용 없는 그댈 못 본지 많은 날이 가고 난 벌써 그리워지고 하루가 이토록 길게 느껴지는 난 견딜 수가 없는 밝은 햇살이 비추는 날에도 내 맘속이 너무 얼어붙은 시리도록 얼어붙은 나의 마음을 이제 그만 녹여주세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돌아 가나스

오늘은 그 골목길 돌아돌아서 가면 모퉁이 기다리는 어둠 속 달빛 뿐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꿈 속에서도 볼 수 없는 쓸쓸한 그 뒷모습은 달빛에 비쳐 밤 늦은 그 골목길 돌아돌아서 가면 모퉁이 기다리는 어둠 속 달빛 뿐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꿈 속에서도 볼 수 없는 쓸쓸한 그 뒷모습은 달빛에 비쳐 밤 늦은 그 골목길 돌아돌아서 가면 모퉁이

돌이킬 수 없는 김민규 [스위트피]

깊은 바다와 같은 어둠이 계속되는 길에 나 홀로 멀리서 들려 오는 목소리 그저 그 곳에 의지할 뿐 기약 없는 이 지루한 기다림은 점점 더욱 깊어 가는 진실한 마음을 눈치 못 챈 척 외면하려 한 나이기에 다신 기억을 못한다 해도 없었던 일로 되돌린 순 없어 돌이킬 수 없는 하루가 지나도 어제 같은 내일뿐인 기약 없는 이 지루한 기다림은 점점

돌이킬 수 없는 스위트피(Sweetpea)

깊은 바다와 같은 어둠이 계속되는 길에 나 홀로 멀리서 들려 오는 목소리 그저 그 곳에 의지할 뿐 기약 없는 이 지루한 기다림은 점점 더욱 깊어 가는 진실한 마음을 눈치 못 챈 척 외면하려 한 나이기에 다신 기억을 못한다 해도 없었던 일로 되돌린 순 없어 돌이킬 수 없는 하루가 지나도 어제 같은 내일뿐인 기약 없는 이 지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