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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 YOUNHA

운이 좋으면 투명한 조각의 무지개처럼 떠올라 볼 수 있었어 그 때 우리를 인연은 우연히도 다가와 떠나가고 노력할수록 상처가 되어서 이런 내가 됐지만 마음에 마음을 가누려 애를쓰던 아이를 안아줄 어른이 되었다는게 자랑스러워 가끔은 좀 막막해도 견디고 내일을 위해 잠이 들 줄 알아 이젠 울지 않거든 How U doing

잘 지내 윤하 (YOUNHA)

운이 좋으면 투명한 조각의 무지개처럼 떠올라 볼 수 있었어 그 때 우리를 인연은 우연히도 다가와 떠나가고 노력할수록 상처가 되어서 이런 내가 됐지만 마음에 마음을 가누려 애를쓰던 아이를 안아줄 어른이 되었다는게 자랑스러워 가끔은 좀 막막해도 견디고 내일을 위해 잠이 들 줄 알아 이젠 울지 않거든 How U doing

다음에 봐 윤하 (YOUNHA)

안녕 오랜만이야 그냥 보고 싶어서 아무 일 없이 생각났어 정말 별거 없어 그냥 보고 싶어서 함께 있던 날이 생각났어 언제쯤일까 하루의 끝에 더는 네가 없던 게 언제쯤일까 전화를 걸어도 딱히 할 말이 없던 게 그냥 그냥 지내 웃기도 하지만 울기도 하면서 하루를 지나고 가끔 그때를 그리워하면서 언제쯤일까 우리가 자라길 기다렸던 게 언제쯤일까 시간이 우리를 넘어버린

먹구름 윤하 (YOUNHA)

나는 지내 끼니도 거르지 않았어 그저 시간이 멈춰있어 굳이 잊으려 하지도 않아 그래 네가 맞았어 죽을 것 같이 아팠지만 나름대로 지내게 돼 허전함이 날 조금 괴롭히는 것만 빼면 말야 참 보고 싶어 길을 걸을 때, 나를 감싸주던 따스했던 네 맘이 그리워 발을 맞추며 설레어하던 사랑했던 우리가 그리워 난 oh 그때가 그리워

먹구름 (Dark Cloud) 윤하 (YOUNHA)

나는 지내 끼니도 거르지 않았어 그저 시간이 멈춰있어 굳이 잊으려 하지도 않아 그래 네가 맞았어 죽을 것 같이 아팠지만 나름대로 지내게 돼 허전함이 날 조금 괴롭히는 것만 빼면 말야 참 보고 싶어 길을 걸을 때 나를 감싸주던 따스했던 네 맘이 그리워 발을 맞추며 설레어하던 사랑했던 우리가 그리워 난 oh 그때가 그리워 참 보고

편지 (영화 '동감' X 윤하 (YOUNHA)) YOUNHA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 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말 하려 했던 말 이대로 다 남겨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 하오 그대 부디 지내시오 기나긴 그대 침묵을 이별로 받아두겠소 행여 이 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두오 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 보아도 사실 그대 있음으로 힘겨운

먹구름 사랑둥이님청곡 윤하 (YOUNHA)

나는 지내 끼니도 거르지 않았어 그저 시간이 멈춰있어 굳이 잊으려 하지도 않아 그래 네가 맞았어 죽을 것 같이 아팠지만 나름대로 지내게 돼 허전함이 날 조금 괴롭히는 것만 빼면 말야 참 보고 싶어 길을 걸을 때, 나를 감싸주던 따스했던 네 맘이 그리워 발을 맞추며 설레어하던 사랑했던 우리가 그리워 난 oh 그때가 그리워

어린욕심 Younha

Younha! Real Slow! Comin\' out!

コノココロ Younha

나 触れる後悔の果てに 후레루 코오카이노 하테니 스치는 후회의 끝에 願う愛があるように 네가우 아이가 아루요오니 바라는 사랑이 있기를 好きってこんな風ね 스키잇떼 콘나 후우네 좋아한다는 건 이런 느낌이네 I love you everyday これからもよろしくね 코레카라모 요로시쿠네 이제부터도

잘 지내 조정치

★~ 묻지 않을 거야 니가 어디 있는지 한없이 헤매이는 우린 같은 처진걸 아무 인사도 없이 떠나가 버린 널 난 이미 세 번 용서했으니 기억나지 않아 마음 아프지 않아 잠시 감겨진 눈에 모두 잊혀졌는걸 수 많은 얘기들의 끝 페이지처럼 언젠가 다시 만날 테니까 지내 * 알 수 없을 거야 우리 다시 만날 때 같은 모습의

잘 지내 적재

나는 지내 요즘 잠이 좀 없어졌어 그것 말고는 거의 똑같은 하루를 보내 여전히 아침은 거르고 커피숍에 들러서 하루를 시작해 요즘 이상해 머릿속이 복잡해졌어 누구 말로는 너 요즘 너무 예민하대 여전히 사랑은 어렵고 전화기 속 옛날 사진들 보면서 하루를 보내 내가 나를 아니까 더 이해가 안 돼 하루에도 꼭 몇 번씩 그때로 돌아가는

잘 지내? 니엘 & 저스디스

센치해져 내 맘 가는 대로 지금 난 never ever stop 난 또 eight 누르다 미끄러져 전화는 실수 나의 실수 나의 진심이 아니야 (Say what you want) Say what you want me (Say what you want) Say what you want it 난 이렇게 말하지만 아직 그대로인걸 근데 넌

잘 지내 호소

좋아했었어 많이 행복했었어 그때를 그리워도 해보고 되찾고도 싶었어 어린 마음에 늘 곁에 있어 당연한 줄 알았어 그걸 행복인 줄 모르고 전부 놓쳐버렸던 내가 미웠어 지내고 있니 아무렇지 않니 하염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 아직 그대로니 나는 지내니까 너만 행복하길 우리 사랑했던 날처럼 보낼 수 없어 많이 울기도 했어 너는

잘 지내 윤원 & 박연

지내. 힘겹게 건네는 말. 안녕... 나 보고 싶어, 울다 지쳐 잠들지 모르지만 그래도 이별이 나으니까... 몇 번이고 내 맘은 널 다시 붙잡고 싶지만. 보내주는 것도 널 놓아주는 것도 또 다른 사랑이니까. 지내...

잘 지내... 홍진욱

어느 덧 늦은 밤 의자에 기대어 조용히 눈 감고 지친 몸 누인다 냉장고 소리에 설잠에서 깨어 가만히 귀 기울여본다 아무 소리조차 없다 외로운 듯 괴로운 듯 다시 누워본다 누워 봐도 뒤척여 봐도 잠이 오질 않아 어느 새 떠오른 너와의 이별일 몇 해가 지나도 또렷해지는 기억 이제는 잊어봐야지 이제는 잊어봐야 해 난 여기에 난 여기에 널 그리며 하루 흘려 ...

잘 지내 윤석 (YOONSEOK)

니가 없는 하루가 어느덧 익숙해져 혼자 있는 이 시간이 어느새 편안해져 생각나도 널 떠올려도 이제는 괜찮아진 나의 모습들이 어울 리는 듯해 지내줘 마지막 남긴 그 말 처음에는 어려워서 보고파서 그리움에 지치다 잠들었던 밤 지키려고 애쓰던 그런 날들은 안녕 웃으며 보낼게 너를 힘들었던 그 시간 들도 별거 아닌 것 처럼

잘 지내 투앤비(2NB)/옐로우 벤치 (Yellow Bench)

눈부셨던 우리 시절이 가장 아픈 장면이 된 걸 이제서야 알았어 미안하고 고마웠어 행복했고 참 많이 사랑했어 너라서 그저 난 좋았어 몇 번이고 돌아선 내 맘을 타일러 보지만 널 보내주는 게 널 놓아주는 게 영원할 것 같았던 수많은 그 다짐들 끝내 모두 다 빈 다짐이 될 줄 몰랐어 알잖아, 다시 돌아가긴 너무 늦은 걸

잘 지내 조정치 (美成年 戀愛史)

지내 묻지 않을 거야 니가 어디 있는지 한없이 헤매이는 우린 같은 처진걸 아무 인사도 없이 떠나가 버린 널 난 이미 세 번 용서했으니 기억나지 않아 마음 아프지 않아 잠시 감겨진 눈에 모두 잊혀졌는걸 수많은 얘기들의 끝 페이지처럼 언젠가 다시 만날 테니까 지내 알 수 없을 거야 우리 다시 만날 때 같은 모습의 서로를 착각이라

잘 지내 투앤비(2NB),옐로우 벤치(Yellow Bench)

지나갈 뿐 눈부셨던 우리 시절이 가장 아픈 장면이 된 걸 이제서야 알았어 미안하고 고마웠어 행복했고 참 많이 사랑했어 너라서 그저 난 좋았어 몇 번이고 돌아선 내 맘을 타일러 보지만 널 보내주는 게 널 놓아주는 게 영원할 것 같았던 수많은 그 다짐들 끝내 모두 다 빈 다짐이 될 줄 몰랐어 알잖아, 다시 돌아가긴 너무 늦은 걸

잘 지내 정엽

그 말은 내뱉지마 못 지낼 걸 알잖아 오늘부터 내 기도는 나보다 못한 사람 만나 눈물로 밤을 새는 너 더 미워 보이니까 슬픈 척은 하지마 넌 오늘부터 내 기도는 나보다 약한 사람 만나 안기는게 힘겨운 너 이제 너 가면 이제 남이 되면 우리 웃었던 추억들 모두 니가 가져가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그렇게

잘 지내 투앤비,옐로우 벤치

시간만 지나갈 뿐 눈부셨던 우리 시절이 가장 아픈 장면이 된 걸 이제서야 알았어 미안하고 고마웠어 행복했고 참 많이 사랑했어 너라서 그저 난 좋았어 몇 번이고 돌아선 내 맘을 타일러 보지만 널 보내주는 게 널 놓아주는 게 영원할 것 같았던 수많은 그 다짐들 이젠 모두 다 빈 다짐이 될 줄 몰랐어 알잖아 다시 돌아가긴 너무 늦은걸

잘 지내 (모리님 신청곡) 호소

좋아했었어 많이 행복했었어 그때를 그리워도 해보고 되찾고도 싶었어 어린 마음에 늘 곁에 있어 당연한 줄 알았어 그걸 행복인 줄 모르고 전부 놓쳐버렸던 내가 미웠어 지내고 있니 아무렇지 않니 하염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 아직 그대로니 나는 지내니까 너만 행복하길 우리 사랑했던 날처럼 보낼 수 없어 많이 울기도 했어 너는

잘 지내 .. 적재

나는 지내 요즘 잠이 좀 없어졌어 그것 말고는 거의 똑같은 하루를 보내 여전히 아침은 거르고 커피숍에 들러서 하루를 시작해 요즘 이상해 머릿속이 복잡해졌어 누구 말로는 너 요즘 너무 예민하대 여전히 사랑은 어렵고 전화기 속 옛날 사진들 보면서 하루를 보내 내가 나를 아니까 더 이해가 안 돼 하루에도 꼭 몇 번씩 그때로 돌아가는

잘 지내 윤 원/박연

지내. 힘겹게 건네는 말. 안녕... 나 보고 싶어, 울다 지쳐 잠들지 모르지만 그래도 이별이 나으니까... 몇 번이고 내 맘은 널 다시 붙잡고 싶지만. 보내주는 것도 널 놓아주는 것도 또 다른 사랑이니까. 지내...

잘 지내 옐로우 벤치(Yellow Bench),투앤비(2NB)

시간만 지나갈 뿐 눈부셨던 우리 시절이 가장 아픈 장면이 된 걸 이제서야 알았어 미안하고 고마웠어 행복했고 참 많이 사랑했어 너라서 그저 난 좋았어 몇 번이고 돌아선 내 맘을 타일러 보지만 널 보내주는 게 널 놓아주는 게 영원할 것 같았던 수많은 그 다짐들 끝내 모두 다 빈 다짐이 될 줄 몰랐어 알잖아 다시 돌아가긴 너무 늦은 걸

잘 지내 이민혁, 민서 (MINSEO)

지나갈 뿐 눈부셨던 우리 시절이 가장 아픈 장면이 된 걸 이제서야 알았어 미안하고 고마웠어 행복했고 참 많이 사랑했어 너라서 그저 난 좋았어 몇 번이고 돌아선 내 맘을 타일러 보지만 널 보내주는 게 널 놓아주는 게 영원할 것 같았던 수많은 그 다짐들 이젠 모두 다 빈 다짐이 될 줄 몰랐어 알잖아, 다시 돌아가긴 너무 늦은 걸

잘 지내 youz

보고 싶은 이들이 많은 이 까만 밤에 문득 생각난 그날의 너 그때 우린 참 예쁘게 웃었었지 바쁜 일상과 또 각자의 삶에 서로를 위하느라 삼켰던 수많은 날들을 오늘은 전해도 될까 이 계절을 핑계 삼아 너에게 전화를 걸어봐 지내라는 첫 마디 건네어 볼게 차가운 날씨 속에도 따스함을 잃진 않았니 지내라는 끝마디 마무리해 볼게 하얀 눈처럼 너의 시간도 빛나길

잘 지내, G-Star

아무리 생각해봐도 우린 여기까지가 끝인 건가 봐 너 때문에 행복했던 지난날 아무래도 잊지 못할 거야 이제 우리가 헤어질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거 같아 너 때문에 행복했던 지난 시간들 모두 가슴속에 묻어둘게 지내 이 말 하고 싶었어 정말 미안해 아무것도 달라진 게 없어서 넌 지내야만 해 꼭 그래야 돼 나 없이도 웃으며 나보다 더 행복하길 바랄게 이제

잘 지내 온더스트릿

우리 사진을 돌아봐 우린 예쁘게 사귀었었지 어떤 누구와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우리 모습을 돌아봐 예뻤던 그대의 밝은 미소가 지금 나를 더 힘들게 하지만 난 잡을 수 없어 어쩜 난 지금 후회할지 몰라 함께한 많은 시간이 떠올라 어쩜 난 지금 한지도 몰라 니가 더 행복해질수있도록 지내 지내 지내 지내 너의 얼굴을

잘 지내 안재우

넌 어때 지내 이 말이 하고 싶었나 봐 쿨한 척했지만 웃으며 bye bye 또 괜한 자존심만 부렸나 봐 이런 날 바라봐 줘 baby all right 마지막 네 모습을 기억해 떠나야 한다며 내 손을 놓던 우리 그 시절 대화 속엔 사랑만 넘쳐났는데 도대체 왜 떠나야 했는지 또 내가 잘못했는지 흔한 말 한마디 못 물어본 체 보냈지 지금 생각해 봄 난 좀 어렸고

잘 지내 이샤인 (E SHINE)

어때 넌 지내 요즘 가끔 얼굴 보잔 카톡도 없더라 섭섭해도 어째 나도 사회 나와 싸워보니까 밤새워 일하고 오니 피곤해 발도 안 씻고 자 우린 고작 이십 대인데 어때 이러던 게 엊그제인데 벌써 반은 찼네 우리 부모님은 퇴직 준비하셔 나도 장남인데 떳떳하게 직장생활 하지 어릴 때 같이 꾸던 꿈 기억나 멋지게 성공해서 좋은 술에 좋은 곳 가자고 지금 생각해보면

잘 지내 윤슬

만남엔 왜 이별이 있는 건지 감정은 왜 낡아가는 건지 좋아한단 말이 사랑한단 말이 되기까지 그 긴 시간을 모두 모아 전하고픈 이야기야 지내 그냥 그랬으면 좋겠어 미운 마음도 무뎌지더라 지내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그냥 행복했으면 좋겠어 지내

잘 지내 이수철

지내야 한다 내 곁을 떠나도 다시는 못 봄을 우린 견뎌내야 한다 지내야 한다 홀로 남겨짐에 다 못 쓴 마음에 가슴이 아파도 모든 것을 버텨야 한다 두 눈에 담은 너의 얼굴이 두 귀에 담은 너의 목소리 내 맘을 어루만지던 따사롭던 손길 나에게 남은 너의 향기와 나에게 남은 너의 사랑도 덕분에 푸르렀었던 계절들도 모두 지내 지내야 한다 그리운

잘 지내 스트릿 키드 (STREET KID)

지내고 날 이제 찾지마 널 떠나야만 하니까 이제 우리가 아니야 이제 우리는 남이야 좋아한다했지만 널 사랑한다 했지만 눈물을 참고 보낸다 잘가, 미안해, 고마워, 지내 어김없이 밤이 됐어 달이 떴던 날 기억하니 우리 둘이 술마셨던 밤 매일 밤에 기억 나서 미치겠어 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나 고민없이 바로 now) 인스타그램에서 너를 처음봤던 날 내가

잘 지내, Brand

오늘도 나는 밥도 한 끼도 안 먹었어 입맛도 없고 웃을 일도 없어 너는 모르겠지 그저 지내지 여자가 반이라는 뭣 같은 말 넣어두길 너와 걷던 동네 맨날 앉던 벤치마저 너의 애교 섞인 말투 표정 우리마저 전부 다 볼 수 없다는 게 이건 너무 잔인하지 않을까?

잘 지내 원주

점점 희미해져가는 날들 이젠 마지막 인사를 해야해 같이 있던 날들 그 만큼 소중한 기억 다시 나를 뒤돌아봐도 또 하나의 이별이 다 잊혀져갔어 내 곁에 있어줘 너와 함께 있어 행복했었고 너와 함께 있어 웃음 가득했던 그날들 이제는 멀리 가야할 것 같아 잘지내 이제는 안녕 너와 함께 있어 행복했었고 너와 마주보며 웃고 있는 그 모습처럼 아득히 먼 그곳에 난

서른 밤째 (바른연애 길잡이 X 윤하 (YOUNHA)) 윤하 (YOUNHA)

가만히 누워있길 딱 세 시간째 멍하니 그저 멍하니 자꾸 네가 생각나 환히 웃고 있는 네 사진을 보는 게 아니었는데 이별을 실감한지 딱 일주일째 가만히 그저 가만히 자꾸 네가 떠올라 지낸다는 네 소식을 듣는 게 아니었는데 나 사실 너무 힘들어 지내는척해도 돌아서면 혼자 남겨진 방에서 울기만 했어 애써 밝은척하는 초라한 모습이

서른 밤째 윤하 (YOUNHA)

가만히 누워있길 딱 세 시간째 멍하니 그저 멍하니 자꾸 네가 생각나 환히 웃고 있는 네 사진을 보는 게 아니었는데 이별을 실감한 지 딱 일주일째 가만히 그저 가만히 자꾸 네가 떠올라 지낸다는 네 소식을 듣는 게 아니었는데 나 사실 너무 힘들어 지내는척해도 돌아서면 혼자 남겨진 방에서 울기만 했어 애써 밝은척하는 초라한 모습이 들키기 싫어 너도 그렇게

앨리스 윤하 (YOUNHA)

먼지 쌓인 책장 한 켠에 어린 나의 친구 앨리스 언제 이만큼이나 컸는지 잊고 살아왔던 앨리스 어린 내 가슴이 품 었던 꿈들은 어디 갔을까 그때가 그리워 가자 앨리스 늦지 않았어 지금 시작해도 괜찮아 봐 앨리스 난 해낼거야 누가 뭐래도 난 날 믿어 너무 쉽게 본 세상일까 다들 내 맘 같지 않은 걸 나는 어떤 모습이 될까 너는 알고 있니 앨리스 가끔씩 힘들어

편지 (영화 '동감' X 윤하 (YOUNHA)) 윤하 (YOUNHA)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 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말 하려 했던 말 이대로 다 남겨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 하오 그대 부디 지내시오 기나긴 그대 침묵을 이별로 받아두겠소 행여 이 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두오 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 보아도 사실 그대 있음으로 힘겨운

연애조건 Younha

처음 고백하던 날처럼 가슴이 떨려주길 매일 아침 내게 사랑해 그 말로 날 깨워주길 다른 여자들의 관심도 내겐 티내지 않길 따뜻한 품 속에 숨겨놓은 꽃도 가끔 선물하길 하루에 한 번은 날 보러 와주길 달콤한 노래로 날 사랑해주길 친구와 함께면 날 자랑해주길 바라고 바라는 내 맘을 아는지 날 사귀는 동안에 지켜줄 몇 가지 너에게 바라는 많은 바램인지 ...

delete Younha

너를 본 적 있어 그 시선도 왠지 모든 게 다 익숙해 Baby 너도 착한 아이 같은데 무슨 잘못 했니 내 앞에서 그저 미안해 하는 거야 I Just Don\'t Know Why I Delete My Mind 널 지웠어 이렇게 I Delete My Mind 이젠 상관없는 넌 됐어 다가오진 마 거기 그대로 거기까지야 I Delete My Mind 이젠 ...

ゆびきり (korea ver) Younha

Younha (ユナ) ゆびきり .. 유비끼리 .. 손가락 걸어 약속하기 .. 바람불면 말없이 나를 감싸안아주고 늦은밤 집앞까지 바래다 주고 .. 연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꿈꿔보는일 내겐 너무 힘든일 … 몇 번이나 망설였어 모른척 고백해볼까 … 함께 할 수 없단걸 알면서 ..

Fly Younha

거칠은 숨을 한번 더 몰아 쉬어보고 쉴틈도 없는 똑같은 하룰 또 보내고 네모난 틀속에 갇힌 내 모습 높아진 그 벽을 허물고서 달릴거야 세상 그 누구가 날 막아도 나는 이겨낼거야 잔인한 세상 나 혼자지만 포기못해 천번 넘어져도 다시 한번 나는 달려갈거야 내 날개를 펴고 훨훨 날아 다닐거야 나의 미랠 향해 더 높게 fly 어두운 밤도 내앞을 막진 못할...

僕はここにいる Younha

ため息だけが 静寂に消えていった 帰り道 遠い空 ゆれている 街並 테미이키다케가 세이쟈쿠니키에테잇타 카에리미치 토오이소라 유레테이루 마치나미 한숨만이 정적에 사라져간 귀가길 머나먼 하늘 흔들리고있는 거리 すべてに君の やさしい微笑みが 離れない 스베테니키미노 야사시이호호에미가 하나레나이 모든것에 그대의 상냥한 미소가 떨어지지않아요 手をのばしても 届かない場所...

ほうき星 Younha

夜空を 見上げ 一人 ほうき星を 見たの 요조라오 미아게 히토리 호오키보시오 미타노 홀로 밤하늘을 올려보다 혜성을 보았네 一瞬で はじけては 消えてしまったけど 이잇슈운데 하지케테와 키에테시마앗타케도 한번 타올랐다가 사라져버렸지만 あなたの こと 思うと 胸が 痛くなるの 아나타노 코토 오모우토 무네가 이타쿠나루노 그대 생각을 하면 가슴이 아파져 今 すぐ &...

夢の続き Younha

今日までの道を 振り返ったとき 쿄오마데노미치오 후리카엣타토키 오늘까지의 길을 뒤돌아봤을 때 いつでもあなたの 笑顔に包まれる 이츠데모아나타노 에가오니츠츠마레루 언제라도 당신의 웃는 얼굴에 감싸안겨요 汚れたスニカ口ずさむ歌と 요고레타스니-카- 쿠치즈사무우타토 더러워진 스니커 읊조리는 노래와 星見上げる夜に 隣にいてほしいと 호시미아게루요루니 토나리니이테호시이...

Scrach On The Heart Younha

閉ざされたドアを どれだけノックしただろう 토자사레타도아오 도레다케녹쿠시타다로우 닫힌 문을 몇 번이나 노크했던걸까 がっかりなEveryday 唇を噛んで 갓카리나Everyday 쿠치비루오칸데 실망스러운 Everyday 입술을 깨물고 だけどピンチのかけらは きっとチャンスにできる 다케도핀치노카케라와 킷토챤스니데키루 하지만 위기의 조각은 분명히 찬스로 할 수 있...

서쪽 하늘 (원곡가수 이승철) Younha

서쪽 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돼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 수 없을 것 같아 또 한 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 듯이 비가 오는 날엔 난 항상 널 그리워해 언젠간...

눈물이 한방울 Younha

?내 가슴이 이렇게 아픈건지 몰랐어 내 붉어진 이 두눈에 이렇게 눈물이 넘칠지 몰랐어 내 입술이 널 찾고 애태우고 불러도 넌 대답하지 않아 오지 않아 죽을것만 같은데 사랑한다고 말했어 가지말라고 말했어 니가 없이는 니가 없이는 난 자신이 없어 없어 가슴에 멍이 들었어 마음의 병이 들어버렸어 날 사랑해줘 너 돌아와줘 내 품으로 내 눈물이 한방울씩 떨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