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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뮤지컬송) ZEK

어쩌면 (뮤지컬 송) 제크 주위를 둘러보면 언제나 내 곁에 있어 자꾸만 신경 쓰 여 계속 눈에 밟혀 어쩌면 내가 아니 말도 안 되는 일이야 그러나 어쩌면 꿈꿔도 될까 주위를 둘러보면 무심코 네 곁에 있어 자꾸만 신경 쓰 여 가슴이 떨려와 어쩌면 너도 아니 말도 안 되는 일이야 그러나 어쩌면 꿈꿔도 될까 <간주중> 전해졌으면

어쩌면 (뮤지컬송) 제크

주위를 둘러보면 언제나 내 곁에 있어 자꾸만 신경 쓰여 계속 눈에 밟혀 어쩌면 내가 아니 말도 안 되는 일이야 그러나 어쩌면 꿈꿔도 될까 주위를 둘러보면 무심코 네 곁에 있어 자꾸만 신경 쓰여 가슴이 떨려와 어쩌면 너도 아니 말도 안 되는 일이야 그러나 어쩌면 꿈꿔도 될까 전해졌으면 다가설 수 있다면 벅찬 희망 기적처럼 이뤄질 수 있다면

개미 ZEK

눈을 떠보면 내앞 내뒤에는 나와 같은 녀석이 있었어. 모두 무거운 음식을 들고 줄지어 걷고 있었지. 눈을 깜짝할 사이에 내앞에 줄지어 있던 녀석들이 어디론가 아픔을 남기고 사라졌네.. 난 길을 잃었어.. 내뒤에 오던이들도 모두 길을 잃었네.. *후렴* 끝없는 어둠 모든것들이 어둠과 함께 스쳐 지날때 그안의 내 자신은 너무 힘겨워.. 힘겨워 보여. ...

2Hz ZEK

1초에 2번진동하는 나의 주파수 소리에 깊은 잠에서 깨어 새파랗게 열린 하늘을 매우 오랜만에 나는 바라보네. 도대체 몇달만인지 새파란 하늘이.. 하늘이 날 보고있어. 내 마음이 설레여. 1초에 2번진동하는 나의 주파수 하늘은 알아줄런지 숨가쁜 나의 주파수를.. 1초에 2번진동하는 나의 주파수 소리에 깊은 잠에서 깨보니 달콤한 당신이 내옆에 환히 ...

Orange Day ZEK

하아 한숨을 내뱉어 일어나 OJ한잔 마셨어 무서운 무료함이 상큼함에 젖어가네 창밖의 도로에는 오렌지색 버스가 지나다녀 집앞의 화단에는 오렌지 나무숲이 생겼네 한숨의 나루터엔 짧은 달콤함이 담긴 Orange day 하아 또 한숨 내뱉어 조급히 문밖으로 나섰어 무서운 무료함이 끊임없이 ?i아오네 창밖에 보이던 쓸쓸한 정류장에서 오렌지색 버스는 나를위해 정...

Unicorn ZEK

항상 비를 즐겼던 너의 영혼은 어디에서도 찾을수가 없었네. 대체 무슨일이기에 비맞은 중처럼 메아리만 일으키는지..비가 질린거니.. Walk me to your soul..! I'll be there. Oh~ I'll be your horn. 사자같은 너의 근심을 뿌리칠수 있게. 너의 눈빛엔 공허함만 비칠뿐 고개숙인 너의 모습만 보이네. 대체 무슨일이기...

Alone ZEK

많은 사람들 속의 나는 항상 불안해서 힘들어.. 나는 그저 넓은 바다 속 떠도는 통나무일 뿐.. 가슴만 울렁거리고 나의 천국은 없어.. 나의 외침도 없어.. 촛불에 타버리는 날개처럼.. 해가 뜨고 달이 떠도 항상 불안해서 힘들어.. 매일 같이 지평선만 보고있자니 지치네 가슴만 울렁거리고 밤의 여신도 없어.. 탈출구 마저 없어.. 촛불에 타버리는 날개처럼..

Lier ZEK

시간이 날 강제로 붙잡아 난 포로가 되어, 쇠창살 가득한 그곳으로 이끌려왔네 시간은 무섭도록 흘러가고 난 발버둥을 치네.. 이윽고 새벽은 찾아와 바닥에 누워 과거를 떠올려 수많은 기억 향수.. 난 향수병 환자.. 오늘도 가로누워 과거를 떠올려..

Sad Sad Pantomime ZEK

칼로 얼음을 자르듯 뼈까지 얼어버릴 매서운 바람 내발은 이미 잘려버린듯 감각없이 걸어주는 나의 노예 슬픔 조차도 얼었고 씹던 껌은 노인의 피부같네 눈은 매섭게 내리고 마치 화살들이 나를 찔러대듯 난 말없이 너에게 걸어가.. 조금의 기대를 품에 안은채.. 난 말없이 너에게 걸어가.. 세상 밖에 있더라도. 난 말없이.. 난 말없이.. 난 말없이 너에게 걸...

헌집 속 둥지 안의 새 ZEK

아침 신선한 공기.. 맑은 그향기.. 동네 한바퀴 돌아보니 모든게 사라졌네.. 그렇게 끝내 이별이라는게 뭔지 모르겠네.. 그작은 슬픔. 또 정든 모든게 사라졌네.. 평생 잃을지도 몰라. 가슴속 물방울이 될지 몰라.. 평생 사진속 그림이 될지도 몰라. 머릿속 냄새들이 될지몰라.. 손때가 묻은 손잡이들 많은 먼지들 그위에 구름 좀더 높은곳에서 지켜보네...

Dear Moon ZEK

이순간은 언제나 반복되지 아무도 이해못해. 이런 섭섭함을.. 잠깐 기다려줘. 그누구 쳐다볼 수 있게. 그리고 짧은시간 손이라도 흔들게.. 그땐 즐겁고 즐거웠어. 아무것도 모른채 하지만 지금 이순간은.. 너무 후회해.. 차를 타면 언제나 보였었지. 아무도 이해못해. 밝은 달빛을.. 잠깐 기다려줘. 달빛을 바라볼 수 있게. 그리고 달빛아래 체조라도 해보게...

제가 아닌 제크로―간 ZEK

제가 아닌 제크 로 - 간 제크 제가 아닌 제크 로 일이삼사오 제가 아닌 제크 로 일이삼사오 제가 아닌 제크 로 일이삼사오 간 누가 뭐라고 해 도 제가 아닌 제크 로 세상 그 어떤 님이 날 무시하려 발 악해도 제가 아닌 제크 로 제가 아닌 제크 로 내 음악이 세상 에서 쓰레기라 불리어도 제가 아닌 제크 로 일이삼사오 간 간 간 간

바보가 아닌 고양이 ZEK

바보가 아닌 고 양이 제크 겁이 많던 고양 이는 너의 품에 안기 어 두려움과 부러움을 잊은지 오래 되었지 처음 본 세상과 처음 맡은 냄새 도 너의 품에 안기 어 익숙하도록 노력하지 가끔 무의식에 너를 힘들게 하 지만 마신 물 한잔도 너의 자취에 속 삭였지 겁이 많던 고양 이는 내가 잠이 들면 내 무릎에 선을 긋고 도망 쳤었지 겁이 많던 고양 이는 내가...

ZEK

꽃 제크 밤은 모두를 삼 키고 나홀로 촛불 앞 에 앉았지 바람 한번 불어 주지 않고 꽃은 나와 대면 하지 짧아지는 별빛도 달빛도 바람은 없는거겠지 흘러가던 먼지조차 굳어버 려 이건 정말 말도 안돼 마치 밤의 꽃처 럼 밤의 꽃처럼 <간주중> 방황하던 흰 나 방은 내 앞의 촛불과 함께 꺼졌지 바람은 불기 시 작하고 잿가루는 흘러가네 사라지는 별빛과 달빛은...

가시집 ZEK

가시집 제크 당신은 떠난지 이미 오래 되었 지 아 마음의 부재 여 내 몸은 벌집이 된지 오래 되었지 하지만 구멍보다 멍이 더 많네 누군가 내게 남 은 줄을 잘라 주소 서 상실된 가시조각에 찔리는 것 보단 나아요 <간주중> 당신의 피는 여 기 남아있지만 온기는 차갑게 식었네 당신이 남긴 새 까만 피를 보면 차갑고 공허한 우주에 남겨진 것 같아 요 누군가...

2Hz(즐거운 버젼) ZEK

2Hz (즐거운 버젼) 제크 일초에 두번 진 동하는 나의 주파수 소 리에 깊은 잠에서 깨 어 새파랗게 열린 하늘을 매우 오랜만에 나는 바라보네 도대체 몇달만인지 새파란 하늘이 하늘이 날 보고 있어 내 마음이 설레 여 일초에 두번 진 동하는 나의 주파수 하늘은 알아줄는지 숨가쁜 나의 주 파수를 일초에 두번 진 동하는 나의 주파수 소 리에 깊은 잠에서 깨...

내게로 와줘 (Feat. Zek) (Narr. 윤채영) 밀레

(Narr.)내게로 와줘 아직도 네가 남기고 간 시간을 맞춰보고 여전히 이 거리의 쓸쓸함을 기억해 하루가 몇 백번이 지난 후에야 난 알았어 떠나간 그때보다 널 더 붙잡고 있는 날 내게로 와줘 난 너밖에 없어 모든걸 다 잃어도 난 너밖에 없어 널 만난 후로 아직도 네가 남기고 간 시간을 서성이고 여전히 그때보다 널 더 애타게 찾는 날 내게로 와줘...

내게로 와줘 (Feat. Zek, Narr. 윤채영) Millet

아직도 네가 남기고 간 시간을 맞춰보고 여전히 이 거리의 쓸쓸함을 기억해 하루가 몇 백번이 지난 후에야 난 알았어 떠나간 그때보다 널 더 붙잡고 있는 날 내게로 와줘 난 너밖에 없어 모든걸 다 잃어도 난 너밖에 없어 널 만난 후로 아직도 네가 남기고 간 시간을 서성이고 여전히 그때보다 널 더 애타게 찾는 날 내게로 와줘 난 너밖에 없어 모든걸 다...

내게로 와줘 (Feat. Zek) (Narr. 윤채영) 밀레(Millet)

(Narr.)내게로 와줘 아직도 네가 남기고 간 시간을 맞춰보고 여전히 이 거리의 쓸쓸함을 기억해 하루가 몇 백번이 지난 후에야 난 알았어 떠나간 그때보다 널 더 붙잡고 있는 날 내게로 와줘 난 너밖에 없어 모든걸 다 잃어도 난 너밖에 없어 널 만난 후로 아직도 네가 남기고 간 시간을 서성이고 여전히 그때보다 널 더 애타게 찾는 날 내게로 와줘...

내게로 와줘 (Feat. Zek) (Narr. 윤채영) 밀레 (Millet)

(Narr.)내게로 와줘 아직도 네가 남기고 간 시간을 맞춰보고 여전히 이 거리의 쓸쓸함을 기억해 하루가 몇 백번이 지난 후에야 난 알았어 떠나간 그때보다 널 더 붙잡고 있는 날 내게로 와줘 난 너밖에 없어 모든걸 다 잃어도 난 너밖에 없어 널 만난 후로 아직도 네가 남기고 간 시간을 서성이고 여전히 그때보다 널 더 애타게 찾는 날 내게로 와줘...

내게로 와줘 (Feat. Zek, Narr. 윤채영) 밀레

아직도 네가 남기고 간 시간을 맞춰보고여전히 이 거리의 쓸쓸함을 기억해하루가 몇 백 번이 지난 후에야 난 알았어떠나간 그때보다 널 더 붙잡고 있는 날내게로 와 줘 난 너 밖에 없어모든 걸 다 잃어도 난 너 밖에 없어널 만난 후로아직도 네가 남기고 간 시간을 서성이고여전히 그때보다 널 더 애타게 찾는 날내게로 와 줘 난 너 밖에 없어모든 걸 다 잃어도 ...

Black Money (Feat. Zek$n, Posty) Unnight

난 이미 많이 가져서더 가질 필요가없어 과한 욕심은 버렸어 뒤로다그럴수록 나는 계속해서 위로가선택의 기로는 하나면충분하지 비록난시작도 안했지만 이미 실력은 끝판싹다 이기는게 세살 버릇아닌 습관아직도 모르겠음 개강고리 부터 듣고와난 한 겨울에도 식지않는 뜨거운 불판uh 난 돈자랑 안해도 이미 비싸기싸움 건 필요없어 듣고넌 이미 peace out넌 피차일...

어쩌면 어쩌면 알렉스(Alex).호란

내가 네 맘을 몰라서 미안해 난 네가 혹시 미안해 할까봐 아님 우리가 변하게 될까봐 두려운 마음 어쩌지 못하고 내 마음 들킬까 그런게 아니야 혹시라도 거절할까봐가 아니야 어쩌면 어쩌면 그냥 지켜주고픈 내 마음일지 몰라 같은 크기로 다른 무게로 마음을 저울질 할 수는 없잖아 어쩌면 어쩌면 우린 그냥 좋은 사이인지도 몰라 내가

어쩌면 어쩌면 알렉스(Alex),호란

내가 네 맘을 몰라서 미안해 난 네가 혹시 미안해 할까봐 아님 우리가 변하게 될까봐 두려운 마음 어쩌지 못하고 내 마음 들킬까 그런게 아니야 혹시라도 거절할까봐가 아니야 어쩌면 어쩌면 그냥 지켜주고픈 내 마음일지 몰라 같은 크기로 다른 무게로 마음을 저울질 할 수는 없잖아 어쩌면 어쩌면 우린 그냥 좋은 사이인지도 몰라 내가

어쩌면 어쩌면 알렉스,호란

내가 네 맘을 몰라서 미안해 난 네가 혹시 미안해 할까봐 아님 우리가 변하게 될까봐 두려운 마음 어쩌지 못하고 내 마음 들킬까 그런게 아니야 혹시라도 거절할까봐가 아니야 어쩌면 어쩌면 그냥 지켜주고픈 내 마음일지 몰라 같은 크기로 다른 무게로 마음을 저울질 할 수는 없잖아 어쩌면 어쩌면 우린 그냥 좋은 사이인지도 몰라 내가

어쩌면 어쩌면 클래지콰이

내가 네 마음을 몰라서 미안해 난 네가 혹시 미안해 할까 봐 아님 우리가 변하게 될까봐 두려운 맘을 어쩌지 못하고 내 마음 들킬까 부끄런 게 아냐 혹시라도 거절할까봐가 아냐 어쩌면 어쩌면 그냥 지켜주고픈 내 맘일지 몰라 같은 크기로 다른 무게로 맘을 저울질 할 순 없잖아 어쩌면 어쩌면 우우우 우우우 우리 그냥 좋은 사이인지도 몰라

어쩌면 어쩌면 알렉스 & 호란

내가 네 맘을 몰라서 미안해 난 네가 혹시 미안해 할까봐 아님 우리가 변하게 될까봐 두려운 마음 어쩌지 못하고 내 마음 들킬까 그런게 아냐 혹시라도 거절할까봐가 아냐 어쩌면 어쩌면 그냥 지켜주고픈 내 마음일지 몰라 같은 크기로 다른 무게로 맘을 저울질할 수는 없잖아 어쩌면 어쩌면 우 우린 그냥 좋은 사인지도 몰라 내가 어리석었다

어쩌면 어쩌면 알렉스, 호란

내가 네 맘을 몰라서 미안해 난 네가 혹시 미안해 할까봐 아님 우리가 변하게 될까봐 두려운 마음 어쩌지 못하고 내 마음 들킬까 그런게 아냐 혹시라도 거절할까봐가 아냐 어쩌면 어쩌면 그냥 지켜주고픈 내 마음일지 몰라 같은 크기로 다른 무게로 맘을 저울질할 수는 없잖아 어쩌면 어쩌면 우 우린 그냥 좋은 사인지도 몰라 내가 어리석었다

어쩌면 어쩌면 알렉스

내가 네 맘을 몰랐어 미안해 난 네가 혹시 미안해할 까봐 아님 우리가 변하게 될 까봐 두려운 맘을 어쩌지 못하고 내 맘 들킬까 부끄러운 게 아니야 혹시라도 거절할 까봐가 아니야 어쩌면 어쩌면 그냥 지켜주고픈 내 맘일지 몰라 같은 크기로 다른 무게로 맘을 저울질할 순 없잖아 어쩌면 어쩌면 우린 그냥 좋은 사이인지도 몰라 내가 어리석었다 해도

어쩌면 어쩌면 알렉스/호란

내가 네 맘을 몰라서 미안해 난 네가 혹시 미안해 할까봐 아님 우리가 변하게 될까봐 두려운 마음 어쩌지 못하고 내 마음 들킬까 그런게 아냐 혹시라도 거절할까봐가 아냐 어쩌면 어쩌면 그냥 지켜주고픈 내 마음일지 몰라 같은 크기로 다른 무게로 맘을 저울질할 수는 없잖아 어쩌면 어쩌면 우 우린 그냥 좋은 사인지도 몰라 내가 어리석었다

어쩌면 어쩌면 알렉스(Alex), 호란

내가 네 맘을 몰라서 미안해 난 네가 혹시 미안해 할까봐 아님 우리가 변하게 될까봐 두려운 마음 어쩌지 못하고 내 마음 들킬까 부끄러운게 아니야 혹시라도 거절할까봐가 아니야 어쩌면 어쩌면 그냥 지켜주고픈 내 마음일지 몰라 같은 크기로 다른 무게로 마음을 저울질 할 수는 없잖아 어쩌면 어쩌면 우린 그냥 좋은 사이인지도 몰라

어쩌면 어쩌면 (Inst.) 알렉스(Alex), 호란

내가 네 맘을 몰라서 미안해 난 네가 혹시 미안해 할까봐 아님 우리가 변하게 될까봐 두려운 마음 어쩌지 못하고 내 마음 들킬까 그런게 아니야 혹시라도 거절할까봐가 아니야 어쩌면 어쩌면 그냥 지켜주고픈 내 마음일지 몰라 같은 크기로 다른 무게로 마음을 저울질할 수는 없잖아 어쩌면 어쩌면 우린 그냥 좋은 사이인지도 몰라 내가 어리석었다 해도

어쩌면 서진영

1.난 어쩌면 좋아요 자꾸 당신생각이 나네요 내가 이러면 안돼는데 내맘을 나도 모르겠어요 내가 왜 이러나요 자꾸 당신이 보고싶네요 정말 이러면 안돼는데 내맘이 자꾸 흔들리네요 *왜 이제서야 내게 왔나요 너무나 그대를 기다렸는데 이제 숨기지 않을래요 가슴이 시키는데로 언제까지 그대를 사랑해요 2.이제 걱정말아요 이렇게

어쩌면 버즈

어쩌면 오늘이 마지막이 될지도 몰라 나의 사랑이 떠날지 몰라 불안한 나의 마음 니가 알아챌 것만 같아서 너와 눈도 마주치지 못했어 너의 그 사람 다시 돌아왔을때 많이 힘들어 하던 너 깊은 고민에 빠진 너 제발 아니길 don't say goodbye 떠나지마 사랑하잖아 내가 있잖아 너를 버렸던 그 사람에게 가지마 지난 눈물

어쩌면 버즈

어쩌면 오늘이 마지막이 될지도 몰라 나의 사랑이 떠날지 몰라 불안한 나의 마음 니가 알아챌 것만 같아서 너와 눈도 마주 치지 못했어 너의 그 사람 다시 돌아왔을때 많이 힘들어하던 너 깊은 고민에 빠진 너 제발 아니길 don't say good bye (don't Say Good bye) 떠나지마 사랑하잖아 내가 있잖아 너를 버렸던

어쩌면... 버즈

어쩌면 오늘이 마지막이 될지도 몰라 나의 사랑이 떠날지 몰라 불안한 나의 마음 니가 알아챌 것만 같아서 너와 눈도 마주 치지 못했어 너의 그 사람 다시 돌아왔을때 많이 힘들어하던 너 깊은 고민에 빠진 너 제발 아니길 don't say good bye (don't Say Good bye) 떠나지마 사랑하잖아 내가 있잖아 너를 버렸던

어쩌면 서진영

어쩌면 좋아요 자꾸 당신 생각이 나네요 내가 이러면 안되는데 내맘을 나도 모르겠어요 내가 왜이러나요 자꾸 당신이 보고싶네요 처음엔 이러면 안되는데 내 맘이 자꾸 흔들리네요 왜 이저서야 내게 왔나요 너무나 그대를 기다렸는데 이제 숨기지 않을래요 가슴이 시키는 데로 언제까지 그대를 사랑해요 이젠 걱정말아요 이렇게

어쩌면 서진영

어쩌면 좋아요 자꾸 당신 생각이 나네요 내가 이러면 안되는데 내맘을 나도 모르겠어요 내가 왜이러나요 자꾸 당신이 보고싶네요 처음엔 이러면 안되는데 내 맘이 자꾸 흔들리네요 왜 이저서야 내게 왔나요 너무나 그대를 기다렸는데 이제 숨기지 않을래요 가슴이 시키는 데로 언제까지 그대를 사랑해요 이젠 걱정말아요 이렇게 내가 옆에

어쩌면 바이브

어쩌면"

어쩌면.. 버즈

어쩌면 오늘이 마지막이 될지도 몰라 나의사랑이 더날지도 몰라 불안한 나의 마음 니가 알아챌 것만 같아서 너와 눈도마주치지 못했어 너의 그사람 다시 돌아왔을땐 많이 힘들어하던너 깊은 고민에 빠진너 제발 아니길 don't say good bye *떠나지마 사랑하잖아 내가 있잖아 너를버렸던그사람에게 가지마 지난 눈물 기억해줘 **돌아간다면 떠나간다면

어쩌면 버즈(Buzz)

어쩌면 오늘이 마지막이 될지도 몰라 나의 사랑이 떠날지 몰라 불안한 나의 마음 니가 알아챌 것만 같아서 너와 눈도 마주 치지 못했어 너의 그 사람 다시 돌아왔을때 많이 힘들어하던 너 깊은 고민에 빠진 너 제발 아니길 don't say good bye (don't Say Good bye) 떠나지마 사랑하잖아 내가 있잖아 너를 버렸던

『어쩌면』 buzz

어쩌면 오늘이 마지막이 될지도 몰라 나의 사랑이 떠날지 몰라 불안한 나의 마음 니가 알아챌 것만 같아서 너와 눈도 마주 치지 못했어 너의 그 사람 다시 돌아왔을때 많이 힘들어하던 너 깊은 고민에 빠진 너 제발 아니길 don't say good bye (don't Say Good bye) 떠나지마 사랑하잖아 내가 있잖아 너를 버렸던

어쩌면 김선미

[김선미 - 어쩌면] 나 어쩌면 좋아요 자꾸 당신 생각이 나네요 내가 이러면 안되는데 내 맘을 나도 모르겠어요 내가 왜 이러나요 자꾸 당신이 보고 싶네요 정말 이러면 안되는데 내 맘이 자꾸 흔들리네요 왜 이제서야 내게 왔나요 너무나 그대를 기다렸는데 이제 숨기지 않을래요 가슴이 시키는대로 언제까지 그대를 사랑해요 이젠

어쩌면... Buzz(버즈)

어쩌면 어쩌면 오늘이 마지막이 될지도 몰라 나의 사랑이 떠날지 몰라 불안한 나의 마음 니가 알아챌 것만 같아서 너와 눈도 마주 치지 못했어 너의 그 사람 다시 돌아왔을때 많이 힘들어하던 너 깊은 고민에 빠진 너 제발 아니길 don't say good bye (don't Say Good bye) 떠나지마 사랑하잖아 내가 있잖아 너를

어쩌면 서진영

나, 어쩌면 좋아요 자꾸 당신생각이 나네요 내가 이러면 안되는데 내 맘을 나도 모르겠어요 내가 왜 이러나요 자꾸 당신이 보고싶네요 정말 이러면 안되는데 내 맘이 자꾸 흔들리네요 왜 이제서야 내게 왔나요 너무나 그대를 기다렸는데 이제 숨기지 않을래요 가슴이 시키는대로 언제까지 그대를 사랑해요

어쩌면 BUZZ(버즈)

어쩌면 오늘이 마지막이 될지도 몰라 나의 사랑이 떠날지 몰라 불안한 나의 마음 니가 알아챌 것만 같아서 너와 눈도 마주 치지 못했어 너의 그 사람 다시 돌아왔을때 많이 힘들어하던 너 깊은 고민에 빠진 너 제발 아니길 don't say good bye (don't Say Good bye) 떠나지마 사랑하잖아 내가 있잖아 너를 버렸던

어쩌면 한소아

Hook) 어쩌면 사랑하는만큼 아프겠지 그래도 멈추지 않는 떨림이 아려와 그댈 갖고 싶어 Destiny Your my Destiny babe 내 맘 이토록 Only For you Rap) 심장을 조여오는 듯한 통증 시야는 좁혀져서 그대만 비춘 아..

어쩌면 서가인

사랑 부는 바람같아서 보이지 않지만 느낄 수 있어 하루 온종일 그대가 내 안에 가득하게 살아요 나 힘겨워 눈물 지을때 그대를 생각하면 포근해 그대 발걸음 사뿐 사뿐 그림자 되어서 따라가리 다시 한번 더 손을 내밀어 내 마음 만져주는 그대여 어쩌면 세상사는 동안에 그대만 바라보는 사랑아 바람처럼 구름처럼 언제나

어쩌면 유리상자

1절) 잊을수 잇을거라 믿었는데 아직은 아닌가봐 자꾸 나도 모르게 너와걷던 여길 찾곤 해 어쩌면 너도 역시 내맘같아 이거리를 찾을꺼야 애써 우연처럼 난 너와 마주칠 준비를 해보지만 이젠 잊혀질 만도 한데 눈치 없는 내 눈물은 날 떠나던 널 보내던 그 날만 기억하나봐 2절) 어쩌면 아주 떠나버리기엔 너도 역시

어쩌면 서진영 (From KBS 드라마 여름향기) (2003)

1.난 어쩌면 좋아요 자꾸 당신생각이 나네요 내가 이러면 안돼는데 내맘을 나도 모르겠어요 내가 왜 이러나요 자꾸 당신이 보고싶네요 정말 이러면 안돼는데 내맘이 자꾸 흔들리네요 *왜 이제서야 내게 왔나요 너무나 그대를 기다렸는데 이제 숨기지 않을래요 가슴이 시키는데로 언제까지 그대를 사랑해요 2.이제 걱정말아요 이렇게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