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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계절은 다시 제자리로 homezone

햇빛의 온기가 예전처럼 온화하지만은 않고 밤의 향기는 더 짙어 가고 있는 걸 느끼는 지금 너는 계속 내게 묻지 내가 느끼는 이 마음이 흩날리는 바람 같을까 봐 Baby don’t you ever worry Coz I’m about to tell you something 지금 네게 전부 말해줄게 Yeah, you are 봄에 날 반기는 flower 여름

그 자리에 homezone

Wake up feeling lonely 눈이 내려앉지 마치 쌓이듯이 빈자리를 메꿨지 네가 앉던 자린 늘 비워뒀었지 마치 처음부터 그랬듯이 널 기억해 이렇게 가끔씩 꺼낼때 우리가 떠나고 남겨진 곳에 기억들 녹이고 다 걷어내서 행복했던 순간만 다 남겨둘게 따스한 봄날 영화 같던 추억도 같이 조금 넣어둘게 온기 가득했던 그날처럼 마음 어딘가 얼지

멈춰있을게 (Picture) homezone

얼어붙어 떠밀려가듯 지나치는 순간을 잡아 사진 속에 넣어두자 Picture of you and I Picture of you and I 기억할 수 있는 우리 모습을 여기 담아 Picture of you and I Picture of you and I 항상 추억할 수 있게 멈춰있을게 멈춰있을게 멈춰있을게 쉽게 찾을 수 있게

아픈 봄 (feat. JUNE) homezone

시간 참 빠르네 말하는 어느새 흐른 이 30초 계절도 참 그래 순간의 향기를 남긴 채로 사라졌네 기다리고 기대했던 만큼 빠르게 떨어질 저 하얀 꽃잎을 누군가 밟고 지나버릴 때쯤 기억은 추억이 되어줬을까요 아님 상처를 남기고 떠났을까요 아무렴 어때요 나는 그대가 그리울 거예요 이 봄은 날 아프게 해 단지 다른 계절이 와서 떠나야 하면 이유라면 조금만 더 있어줄래

사랑은 homezone

사랑은 그리 어렵지 않아요 조금만 더 바라봐 주면 돼요 그러다가 가끔 눈물이 날 땐 안아주면 돼요 똑같은 마음 덮고서 Woo 그래서 사랑은 양쪽이 똑같은 모양을 하고 Woo 미움과 슬픔이 가득한 여기서도 서로를 만나게 했고 사랑, 수많은 노래가 담고 있는 의미는 변한 적 없고 사랑, 흔한 단어 하나가 늘 귀에 맴도는 건 그만큼 소중한 거라고 언제는

빈 칸 homezone

피로한가요 그래도 괜찮아요 왜 말이 없냐며 보채진 않을게요 공허한 마음 그것도 존중해요 채울 수 없는 곳 누구나 있으니까 그대 마음속 한켠에 빈자리가 아려온다면 내게 기대 나는 그걸로 충분해 눈물 소리만 들려올 때 어떤 말도 위로하지 못할 때 그대로의 빈칸이 될게 말없이 네 손을 잡을게 지금 고요함에 안겨 있고 싶을 때 내가 너의 빈칸이 될게 외로움도 함께라면

파랑해 homezone

파란 하늘을 두 눈에 담고 있는 너와 걷는 이 길 아직은 조금 어색해 말풍선 같은 구름에 마음을 숨기고 있지만 우린 아슬한 선을 타지만 선을 따라가다 보면 알까 결국 똑같은 그림체 같은 색의 사랑 속에 함께 빠져가고 있다는걸 진부하게 정해진 말과는 다르지만 우리만의 추억이 담긴 이 말 남들 다 하는 사랑 글자 하나 물들여 특별하게

Winded homezone

네가 날 안아줄 때 부서질 듯 세게 안을 때 내 피부를 스친 듯 함께 불어온 이 바람 너에게 달려갈 땐 기다렸던 만큼 빠르게 순간에도 나를 스치는 바람은 늘 따뜻해 you’re one in a million and it’s crazy that we met 믿기지 않을 만큼 특별해 가끔은 거칠기도, 때론 잔잔해져도 늘 네 곁에 머물러 있을게 and so I

계절은 다시 돌아오니까 민서 (MINSEO)

우리의 봄날은 참 따뜻했었어 뜨겁던 여름은 낭만적이었고 가을엔 선선한 바람 따라 멀리 여행도 갔어 결국엔 찾아온 겨울날의 우리 시린 마음이 우리가 피운 꽃을 덮었고 따뜻한 너의 품은 차가워졌어 언젠가 돌아올 거라 너를 기다리며 버텨볼게 계절은 다시 돌아오니까 우리의 추억이 돌아오고 있어 이 길을 걸을 땐 더 생각나더라 잊혀진 기억도

그거면 돼 homezone

네가 내 곁에 있어준다면네가 날 보고 웃어준다면그래네가 내 노래를 들어준다면네가 내 마음을 알아준다면그래그래 난 그거면 된다고네가 내 곁에 있어준다면네가 날 보고 웃어준다면그래그래 난 그거면 된다고how do I tell you?오랜 고민을 담은 이 마음여기 전부 옮겨 적을까 지금시간이 지나도쉽게 잊혀지지는 않았음 해서어두운 밤 불이 꺼진 너의 방과내...

My Old Man homezone

내가 내는 나의 목소리가당신을 점점 닮아가네요 그만큼평범하지만 수많은 의미를지닌 마법 같은 말인가 봐가족이란 말은 늘 그렇게날 감싸네요가끔은 좀 아리기도 해요당신의 등을 바라볼 때면혹시 그대도 같은 마음일까요To you, my old man이제는 알 것만 같아당신의 마음속엔아직 작은 아이 같은 내가 보이네요To you, my old man걱정은 내려놓...

Captivated homezone

Hands touching Feeling tension between anyone but you and ISouls collidingIn the wake of what’s comingIt’s only just getting to igniteI feel the wave, I feel the SunI see them from your eyesand the...

We've gone Fall homezone

And the season has turnedso did you my beloved and our love has gone coldWe both know we gotta move on yeahSaid that you fell for me at the first sight but you don’t even look into my eyes nowand t...

Circle homezone

Guess I could have just let go and stop wasting time yeah yeahSome things are said in stone and never change a dime yeah yeahBut if it’s like a cycle in a loopthat binds me the endless chainsthen l...

완벽한 하루 209km

시간은 또 (달려가고) 제자리로 계절은 또 (다가오고) 제자리로 설만한 곳에 서있고 둘만한 곳에 두었고 살만한 곳에 사면서 줄만한 곳에 주었지 시간은 또 (달려가고) 제자리로 계절은 또 (다가오고) 제자리로 보통의 시간이 모여 보통의 것들이 모여 보통의 사건이 되고 완벽한 하루가 되네 보통의 시간을 담아 보통의 것들을 담아 보통의 생각을 하고 (생각을 하고)

제자리로 AllBLUE (올블루)

우린 꽤 잘 맞는줄 알았어 저기 우리앞에 연인들보다 너의 모든 말들 믿지 말았어야해 내 실수라면 그게 가장 큰듯해 친구들에게 말해 넌 나와의 미래를 내가 멍청해서 그땐 느꼈어 진심을 술에 잠겼을 때 알았어야해 미리 (믿지 말았어야해) 널 껴안고 평소랑 다른 아침을 맞이했어 널 만나기전과 후로 내 시간은 달라졌어 허나 이것도 얼마 가지 못한채로 다시 원점으로

내려놔 (Feat. homezone, some:r) Wavycake

Close your heart 쉬어가 어렵겠지만 가끔은 내려놔 close your eyes 스미지 않는 이 어둠도 조용히 널 안아줄 테니까 내려놔야 내려놓아야 다시 잡을 수 있으니까 just a for a while 잠깐이라도 편할 테니까 내려놔야 내려놓아야 넌 그제서야 참았었던 이 위로와 힘들었냐는 말에 얼굴 묻은 체 울 테니까 마음 속에 담아둔 차갑기도

제자리 씨에스타프로젝트

나의 뜨거웠던 한여름은 지나가고 계절은 내게 재촉하듯 찬바람을 불어 시간이 지나 누구가 찾아와도 난 너를 잊지 못 할거라 생각했어 하지만 이제는 아무렇지 않게 친구를 만나도 니 소식에 웃어 *그래 다 제자리로 돌아오게 된 거야 조금 돌아왔지만 웃고 있잖아 스치듯 추억들이 지나가곤 하지만 이제 울지 않고서 너를 생각해 너의 맘은

겨울엔 (Feat. homezone) 하츠 (hartts)

난 벽에 기대온도를 느끼네너 있던 곳에아무도 못 들어오게텅 빈 하루는 유난히 춥고밤이 되면I be sleeping alone againWas it love? I didn’t realize이제서야 마음이 시려와차갑던 너의 연기엔아픔이 서려있었기에“마음이 식은 거야”Just tell me little lies참 많이도 늦었겠지만I won’t cry쌓인 기...

제자리 씨에스타 프로젝트

나의 뜨거웠던 한여름은 지나가고 계절은 내게 재촉하듯 찬바람을 불어 시간이 지나 누구가 찾아와도 난 너를 잊지 못할 거라 생각했어 하지만 이제는 아무렇지 않게 친구를 만나도 니 소식에 웃어 그래 다 제자리로 돌아오게 된 거야 조금 돌아왔지만 웃고 있잖아 스치듯 추억들이 지나가곤 하지만 이제 울지 않고서 너를 생각해 너의 맘은 지금

제자리로 제자리로 세로

[세로 - 제자리로 제자리로 가사] 오늘의 나는 널 지워야 하고 그때의 너는 나를 두고 갔지 찰나의 우리 만남은 만남이 될 수 없기에 떠난다던 너 오지 않을 너를 알고 있지만 올 수 없는 날을 상상하지 너 없는 시간 속에도 네가 있었어 Oh, Bring it back 나의 마음을 돌려줘요 보고싶질 않아요 더는 꿈속에서 그댈 Oh, Bring it back 그댄

다시 제자리로 동물원

박경찬 작사/곡/노래 바람이 불어올 때면 길가에 홀로 앉아서 가을 같은 하늘을 바라보며 지난날 생각하고 빗방울 떨어질 때면 창가에 기대어 앉아 눈물 같은 하늘을 바라보며 어느새 밤이 오네 지금은 멀리 떠나간 슬픈 모습의 아이와 가끔 떠오는 너의 생각은 잡을 수 없는 꿈이었나 오랜 시간을 잊은 듯 살아가면 다시 외로와 질 것 같아 또

다시 제자리로 동물원

바람이 불어올 때면 길가에 홀로 앉아서 가을 같은 노을을 바라보며 지난날 생각하고 빗방울 떨어질 때면 창가에 기대어 앉아 눈물 같은 하늘을 바라보며 어느새 밤이 오네 지금은 멀리 떠나간 슬픈 모습의 아이와 가끔 떠오는 너의 생각은 잡을 수 없는 꿈이었나 오랜 시간을 잊은 듯 살아가면 다시 외로워질 것 같아 또 누군갈 찾아

다시 제자리로 동물원

바람이 불어올 때면 길가에 홀로 앉아서 가을 같은 노을을 바라보며 지난날 생각하고 빗방울 떨어질 때면 창가에 기대어 앉아 눈물 같은 하늘을 바라보며 어느새 밤이 오네 지금은 멀리 떠나간 슬픈 모습의 아이와 가끔 떠오는 너의 생각은 잡을 수 없는 꿈이었나 오랜 시간을 잊은 듯 살아가면 다시 외로워질 것 같아 또 누군갈 찾아

Puzzle (feat. Kid Wine) homezone, HAAN

때론 열도 좀 받았지가끔은 정말 싫기도그냥 때려칠까 싶기도 했던시간 지나한 조각조각 모두 맞아드는 지금 우리를 보는 것만 같지우리는 서로 말했었지사랑은 마치 퍼즐 같고 때론 이렇게도 저렇게도해보다가한 발 물러선 채 더 멀리서부터 하나 둘 씩 맞춰가자고 너라는 글자를 조금만 돌려보면나라는 조각의 퍼즐이 될 테니까그렇게 우린 결국 하나가 되니까이 퍼즐처럼...

제자리로 경제환

모든 게 다 제자리로 어쩌면 더 좋을지도 하나 둘 잊고 덮다 보니 결국 여기에 널 마주하기 전으로 없어 후회할 만한 것도 시간은 바래다주었지 지금 여기로 yeah yeah 지난 얘기는 이젠 지겨워 시간을 봐 여유는 없어 느껴 피로 알코올 연기 가득한 내 밤들 다 중요했던 시간이었단 것도 난 알아 uh uh 버리진 못해 네 향기 노력해 봐도 사라질 리는 없지

제자리로 송수겸 (SSG)

발바닥이 닿았던 곳 사라졌지만 기억에 남은 날들 언젠가 날 스쳤던 너 점점 잊혀지는 너의 말들 전부 잊을 날이 오겠지 모든 것이 제자리로 내 시야가 흐려질때쯤 시간이 지나 모든 것은 제자리로 발바닥이 닿았던 곳 후회를 하기엔 아름다웠던 날들 내게 미소를 보였던 널 아플 줄 모르고 찌른 내 말들 전부 잊을 날이 오겠지 모든 것이 제자리로 내 시야가 흐려질때쯤

모든 것이 제자리로 읽어주는 그림동화

“당장 물건들을 모두 제자리에 가져다 두어라. 하나도 빠짐없이 돌려놓아야 할 것이다!” “네, 아바마마...... 당장 가져다 두겠습니다.” “그리고 너는 물건을 가져다 두고 각 집을 구석구석 청소하며 주인이 돌아왔을 때 편히 쉴 수 있도록 일을 해야 할 것이다. 네 죗값을 치를 때까지 우렁이 껍데기 안에서만 숨 쉬거라!” “네?

마음냄새 신주현

거울을 봤어 아직 때가 탄 얼룩진 얼굴을 씻고 집을 나서네 깨끗한 바람이 불어 잎이 흩날려 아직까지도 가을의 향기가 가슴에 남아 맘껏 맡고 싶어 태워진 마음냄새를 날아가고 싶어 저 하늘의 끝으로 계절은 돌아오고 모두 제자리로 나는 자리로 돌아오지 못했는데 바라본 높은 하늘 날아다니는 새 새처럼 살고 싶다고 나지막이 속삭여 맘껏 맡고 싶어 태워진 마음냄새를

아마도 그건 이오늘 & 최현빈 & homezone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 거야 희미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이제야 마음을 알아버렸네 그대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 거야 돌아보면 아쉬운 그날들이 자꾸만 아픔으로 내게 찾아와 떨리는 가슴 나를 슬프게 하네 차가운 내 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 것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 아침햇살에 눈을 뜨고 말았네

Reset (With. 안지석) 하우스 룰즈

처음 부터 다시 Reset 제자리로 제자리로 제자리로 제자리로 제자리로 제자리로 제자리로 처음부터 다시 Reset 아는만큼 보인다고 보이는건 저 눈부심 그빛은 완벽한 감옥 내가 클수록 커지고 나를 막는 낡은 상념도 내가 만든 수많은 날들도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Reset 처음 부터 다시 리셋

Reset (With. 안지석) 하우스룰즈 (House Rulez)

처음 부터 다시 Reset 제자리로 제자리로 제자리로 제자리로 제자리로 제자리로 제자리로 처음부터 다시 Reset 아는만큼 보인다고 보이는건 저 눈부심 그빛은 완벽한 감옥 내가 클수록 커지고 나를 막는 낡은 상념도 내가 만든 수많은 날들도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Reset 처음 부터 다시 리셋 Reset 제자리로 제자리로

상실의 시대 (나의 불가능한 이야기) Weeper

당신을 만났던 조용한 길목엔 때마침 내리던 시린 소낙비 우린 서로 말이 없지 말이 없지 젖은 눈으로 그저 말없이 바라보다 그냥 돌아서야 했던 어릴적 길목으로 다시 돌아 처음 제자리로 돌아갈 수 있다면 갈 수만 있다면 치유할 수 없는 내가 되어있진 않았을텐데 시간이 흐르고 모든게 바뀌어 내 맘도 변할 줄로만 믿고 있었어 다시 한번 다시 한번 곳으로 마치 그대로인

Remember my name winterude

Please remember my name 날 잊으면 어떻게 remember my name 조금 늦으면 어때 우리 첨 보던 자리로 다시제자리로 우리 첨 보던 자리로 돌아가우린 제자리로 나는 너 없이 볼 수가 없지 그때 자리론 돌아갈 수기 없지만 네가 눈물을 흘릴 때 난 돌아보며 사랑했지 언제나 너는 거울 속에 비친 가면과 난 미친 나 그런 뻔한

사랑의 계절은 가고 한경애

다시 오지 않을 그날 생각하니 두 뺨 위에 눈물이 아름다운 기억을 지워버리려니 나도 몰래 눈물이 사랑의 기쁨은 계절따라 가고 나만 홀로 남았네 계절의 끝에서 다시 불러보는 잊을 수 없는 이름 오 나의 사랑이여 다시 돌아올 수 없을까 오 꿈의 계절이여 다시 돌아올 수 없을까 다시 한번 우리 사랑할 수 있다면 아름다히 아름다히 오늘의

상실의 시대 (나의 불가능한 이야기) 위퍼(Weeper)

젖은 눈으로 그저 말없이 바라보다 그냥 돌아서야 했던 어릴적 길목으로 다시 돌아 처음 제자리로 돌아갈 수 있다면 치유할 수 없는 내가 되어있진 않았을텐데... 시간이 흐르고 모든게 바뀌어 내 맘도 변할 줄로만 믿고 있었어 다시 한번 다시 한번 곳으로...

다시 제자리로 (Live) 동물원

바람이 불어올 때면 길가에 홀로 앉아서 가을 같은 하늘을 바라보며 지난날 생각하고 빗방울 떨어질 때면 창가에 기대어 앉아 눈물 같은 하늘을 바라보며 어느새 밤이 오네 지금은 멀리 떠나간 슬픈 모습의 아이와 가끔 떠오는 너의 생각은 잡을 수 없는 꿈이었나 오랜 시간을 잊은 듯 살아가면 다시 외로와 질 것 같아 또 누군가 찾아 우린 헤매지만 다시

RESET (With 안지석) 하우스룰즈(House Rulez)

처음 부터 다시 Reset! 제자리로. 제자리로. 제자리로. 제자리로. 제자리로. 처음부터 다시 Reset! 아는만큼 보인다고 보이는건 저 눈부심 그빛은 완벽한 감옥 내가 클수록 커지고 나를 막는 낡은 상념도, 내가 만든 수많은 날들도 Hello? Hello? Hello? Reset! 처음 부터 다시 리셋!

제 자리로 (Feat. 정태호 Of 라벤타나) 말로(Malo)

물소리도 이젠 조용하겠네 깨우지 마라 저 어여쁜 안식의 밤을 흔들지 마라 저 고요한 평화의 밤을 먼 길을 떠나갔던 사람들 돌아오고 비었던 집마다 그리운 불빛이 찾아들면 창가에 낮은 얘기소리 달빛도 도란도란 먼 산의 바람도 이제는 잠들었겠네 깨우지 마라 저 포근한 집들의 밤을 흔들지 마라 저 아늑한 꿈들의 밤을 길 잃은 아이 이제 제자리로

제 자리로 (Feat. 정태호 Of 라벤타나)” ─━◁현규♀Music▷━─ ºº ☎º━▶ 말로

물소리도 이젠 조용하겠네 깨우지 마라 저 어여쁜 안식의 밤을 흔들지 마라 저 고요한 평화의 밤을 먼 길을 떠나갔던 사람들 돌아오고 비었던 집마다 그리운 불빛이 찾아들면 창가에 낮은 얘기소리 달빛도 도란도란 먼 산의 바람도 이제는 잠들었겠네 깨우지 마라 저 포근한 집들의 밤을 흔들지 마라 저 아늑한 꿈들의 밤을 길 잃은 아이 이제 제자리로

◀제 자리로 (Feat. 정태호 Of 라벤타나)▶─━현규♀Music━─º≡▷ ☎º 말로

물소리도 이젠 조용하겠네 깨우지 마라 저 어여쁜 안식의 밤을 흔들지 마라 저 고요한 평화의 밤을 먼 길을 떠나갔던 사람들 돌아오고 비었던 집마다 그리운 불빛이 찾아들면 창가에 낮은 얘기소리 달빛도 도란도란 먼 산의 바람도 이제는 잠들었겠네 깨우지 마라 저 포근한 집들의 밤을 흔들지 마라 저 아늑한 꿈들의 밤을 길 잃은 아이 이제 제자리로

제 자리로 (Feat. 정태호 Of 라벤타나) 』…♨현규Music♨…… ♀º『 말로

물소리도 이젠 조용하겠네 깨우지 마라 저 어여쁜 안식의 밤을 흔들지 마라 저 고요한 평화의 밤을 먼 길을 떠나갔던 사람들 돌아오고 비었던 집마다 그리운 불빛이 찾아들면 창가에 낮은 얘기소리 달빛도 도란도란 먼 산의 바람도 이제는 잠들었겠네 깨우지 마라 저 포근한 집들의 밤을 흔들지 마라 저 아늑한 꿈들의 밤을 길 잃은 아이 이제 제자리로

고민은 깊어집니다 쿠마

길을 걸으며 한참을 멍하니 무언갈 생각하고있어 대체 나는 어디로 대체 나는 무엇을 하는지 생각만 하다가 문득 돌아보니 쉴 곳이 없었어 다시 제자리로 모든걸 두고서 뒤 돌아보기로 어느 길을 헤매어야 할지 다시 속으로 들어갈지 얼마나 더 가면 끝이 보이는지 답답한 마음에 누구와 얘기를 나누며 마음을 풀어 보지만 한참을 다시 생각해보면

계절은 봄 에이알

봄 낡은 계단을 흐르는 빗소리에 잠에서 깨면 오늘도 따뜻할 것 같아 그댈 닮아 좋은 아침 예전 같지 않은 날들에 봄이 짧게 스쳐 지나면 조금은 알게 된 것 같아 설레임은 귀하단 걸 계절은 봄이었고 그대는 나를 안고 느리던 걸음 끝에 입을 맞추고 이름을 부른다면 그대이길 바라서 오래된 시를 다시 꺼내보는 날 봄 낮은 지붕을 오르는 고양이 나란한 발끝에 그대가

돌고 돌아 세븐틴

나는 어디로 걸어가는지 무얼 찾아 이리 헤매이는지 한껏 울고플 때 하늘 가까이로 가곤 해 아무도 내 눈물 못 보게 목소리도 나오지 않는 많은 날을 숨 쉬고 있지만 서로에게 건네어 나눈 마음의 소리로 그날 위해 용기를 내서 모두 함께 노래 부르자 힘찬 노랫소리 슬픔 가려지도록 괜찮을 거야 시계의 바늘처럼 다시 돌고 돌아 제자리로 오겠지

마음아, 안녕? 낮도깨비밴드

지쳐있던 나의 마음에 멈춰있던 나의 시간에 아무렇지 않은듯 다가와 다시 갈 수 있는 길이 되었네 차가워진 나의 마음에 얼어붙은 나의 시간에 아무렇지 않은 듯 다가와 사랑할 수 있는 내가 되었네 꽃이 지고 다시 피어나는 것처럼 나의 계절은 사랑으로 피어나 향기가 마음 하나하나 가득차 이제는 더 이상 시들지 않겠어 내가 나를 사랑할 수 있어서 흔들리는 나의

시간 (TIME) 톡식

낮이 오긴하고 밤이 오기도 해 하지만 나는 그대로 또 하루가 가고 잠에서 깨어도 아직도 나만 그대로 또 난 오늘도 멈춰버린 시간 속에서 널 지우지 못하고 난 그대로 자리에 여전히 멈춰 서 있어 고장난 시간 속 Oh 아직도 널 기다리고 다시 제자리로 Oh 돌아갈 수가 없잖아 Please don't leave me Oh

미련 아사히

계절은 또다시 돌고 돌아 제자리로 꽃들은 더 힘주어 준비를 하네 나는 가만히 앉아서 자연스레 나타나는 네 생각에 또 정신을 잃고서 그만 쓰러져버렸네 깨어나 보니 아직 미련이 남아서 떠나는 뒷모습을 난 볼 수 없었네 차마 너에게 한 번 더 기회를 달라고 말할 수도 없을 만큼 우린 멀어졌네 이제 너는 날 두고서 다른 새로운 삶을 앞두고서 떠나가 잡을 수 없게 가만히

내선순환 Common People

우린 눈물 한 방울 떨구지 않고 서로 반대 방향의 열차에 탔지 너와 같은 궤도를 달린다 믿었지만 이렇게 다른 곳으로 달렸던 거야 우리 처음 어색하게 마주친 홍대 수줍던 손을 잡고 거닐던 신촌 자주 가던 카페가 좋았던 이대와 야경이 예뻐 종일 걸었던 시청 익숙한 정거장을 스쳐 지나고 수많은 시간들을 돌고 또 돌아서 서로의 마음 내릴 곳 찾지 못한 채 우린

다시 봄 로맨스탭

계절은 느리게 다가오지만 느끼려 할 땐 어느새 마음은 머물 듯 다가서지만 잡으려 할 땐 어느새 모든 게 끝날 거라 믿었던 잔인하던 해의 봄은 그렇게 사라져 가고 다시는 못 볼것만 같았지만 결국엔 다시 봄 수루루루 수루루루루 사랑은 바람을 타고 달리던 푸른 돛단배처럼 영원히 빛날 거라 믿었지만 바람은 어느새 파도를 모든 게 끝날 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