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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을 간다 kkakkung928

높은산 깊은골 적막한 산하 눈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넋 숨져간 그때 그자리 상처입은 노송은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맺힌 눈동자 푸른숲 맑은물 숨쉬는 산하 봄이온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피 스며든 그때 그자리 이끼낀 바위는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맺힌 눈동자

전선을 간다 군 가

높은 산 깊은 골 적막한 산하 눈 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 넋 숨져~간 그때 그 자리 상처입은 노송~은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맺힌 눈동자 푸른 숲 맑은 물 숨쉬는 산하 봄이 온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 피 스며~든 그때 그 자리 이끼낀 바위~는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전선을 간다 군인

높은산 깊은골 적막한 산하 눈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넋 숨져~간 그때 그자리 상처입은 노송은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 맺힌 눈동자 푸른숲 맑은골 숨쉬는 산하 봄이온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피 쓰며든 그때 그자리 이끼낀 어린이는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전선을 간다 군 가

높은 산 깊은 골 적막한 산하 눈 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 넋 숨져~간 그때 그 자리 상처입은 노송~은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맺힌 눈동자 푸른 숲 맑은 물 숨쉬는 산하 봄이 온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 피 스며~든 그때 그 자리 이끼낀 바위~는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전선을 간다 전범선과 양반들

반쪽 짜리 섬을 또 다시 반쪽 내어놓고 무얼 하고 있는지 아 나의 적이여 나의 동포여 나의 전우여 나의 동무여 그대가 보는 저 산도 푸르르지 않더냐 고라니도 나다니고 두루미도 날아가는데 그대와 나는 멍하니 마주보고 섰구나 아 나는 자유롭고 싶어 그대 나와 같이 갑시다 혼자도 둘도 아니고 하나가 되어 반쪽 짜리 섬을 또 다시 반쪽 내어놓고 무얼 하고 있...

전선을 간다 Various Artists

높은 산 깊은 골 적막 한 산하 눈 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 넋 숨져 간 그때 그 자리 상처입은 노송은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 맺힌 눈동자 높은 산 깊은 골 적막 한 산하 눈 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 넋 숨져 간 그때 그 자리 상처입은 노송은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 맺힌

전선을 간다 (군가 다시부르기) Various Artists

높은산 깊은골 적막한 산하 , 눈내리 전선을 우리는간다 ,. 젊음넋 숨져간 그때그자리 상처잎은 노송은 말을잃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 그성난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 한맺힌 눈동자 높은산 깊은골 적막한 산하 , 눈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전선을간다 Various Artists

높은산 깊은골 적막한 산하 눈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 넋 숨져간 그때 그자리 상처입은 노송은 나를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맺힌 눈동자 높은산 깊은골 적막한 산하 눈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 넋 숨져간 그때 그자리 상처입은 노송은 나를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멋진 사나이 kkakkung928

멋있는 사나이 많고 많지만 바로 내가 사나이 멋진 사나이 싸움에는 천하무적 사랑은 뜨겁게 사랑은 뜨겁게 바로 내가 사나이다 멋진 일등병 멋있는 사나이 많고 많지만 분대장 사나이 멋진 사나이 명령에는 호랑이 대화는 정답게 대화는 정답게 바로 그가 사나이다 멋진 분대장

최후의 5분 kkakkung928

숨막히는 고통도 뼈를 깎는 아픔도 승리의 순간까지 버티고 버텨라 우리가 밀려나면 모두가 쓰러져 최후의 5분 안에 승리는 달렸다 한이 맺힌 원한도 피가 끓는 분노도 사나이 가슴속에 새기고 새겨라 우리가 물러나면 모든 것 빼앗겨 최후의 5분 안에 영광은 달렸다 후렴) 적군이 두 손들고 항복할 때까지 최후의 5분이다 끝까지 싸워라

진군가 kkakkung928

높은산 깊은물을 박차고 나가는 사나이 진군에는 밤낮이 없다 눌러쓴 철모밑에 충성이 불타고 백두산 까지라도 밀고 나가자 한자루 총을메고 굳세게 전진하는 우리의 등위에 조국이 있다 폭풍우 몰아치는 어둠이 와도 거친들 험한숲을 헤쳐 나간다 눌러쓴 철모밑에 젊음이 불타고 압록강 까지라도 밀고 나가자 한자루 총을메고 굳세게 전진하는 우리의 등뒤에 조국이 있다

조국이 있다 kkakkung928

조국이 있는 곳에 우리가 있고 우리가 있는 곳에 충성이 있다 청춘의 끓는 피 불태우며 충성을 맹세한 나의 전우야 조국의 산하를 누가 지키랴 너와 내가 아니면 조국이 있는 곳에 겨레가 있고 겨레가 있는 곳에 영광이 있다. 조국이 있는 곳에 명예가 있고 명예가 있는 곳에 충성이 있다 청춘의 끓는 피 불태우며 필승을 맹세한 나의 전우야 침략의 무리를 누가...

애국가 kkakkung928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남산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 바람 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가을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없이, 밝은 달은 우리가슴 일편단심일세 이 기상과 이 맘으로 충성을 다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사랑하세 (후렴) 무궁화 삼...

진짜 사나이 kkakkung928

사나이로 태어나서 할 일도 많다만 너와 나 나라 지키는 영광에 살았다 전투와 전투 속에 맺어진 전우야 산봉우리에 해 뜨고 해가 질적에 부모형제 나를 믿고 단잠을 이룬다 입으로만 큰소리쳐 사나이 라더냐 너와 나 겨레 지키는 결심에 살았다 훈련과 훈련 속에 맺어진 전우야 국군용사의 자랑을 가슴에 안고 내 고향에 돌아갈 땐 농군의 용사다 겉으로만 잘난 ...

팔도 사나이 kkakkung928

보람찬 하루 일을 끝마치고서 두 다리 쭈욱펴면 고향의 안방 얼싸 좋다 김일병 신나는 어깨춤 우리는 한 가족 팔도 사나이 뜨거운 전우애로 뭉쳐진 우리들 하늘 땅 바다에 널리 깔려서 얼싸좋다 조국을 굳게 지키리 우리는 한 가족 팔도 사나이 한마음 한 뜻으로 나라를 위해 힘차게 일어선 겨레의 간성 얼싸좋다 자유와 번영의 나라 우리는 한 가족 팔도 사나이...

육군가 kkakkung928

백두산 정기뻗은 삼천리 강산 무궁화 대한은 아세아의 빛 화랑의 핏줄타고 자라난 남아 그이름 용감하다 대한육군 앞으로 앞으로 용진 또 용진 우리는 영원한 민족의 방패 앞으로 앞으로 용진 또 용진 우리는 삼천만 민족의 방패 높은산 거친골짝 깊은 강물도 우리용사 앞에는 거칠것 없네 대한육군 진격에 적이 있느냐 백천만 대군도 초로 같도다 앞으로 앞으로 용진 ...

멸공의 횃불 kkakkung928

아름다운 이 강산을 지키는 우리 사나이 기백으로 오늘을 산다 포탄의 불바다를 무릅쓰면서 고향땅 부모형제 평화를 위해 조국의 푸른 바다 지키는 우리 젊음의 정열 바쳐 오늘을 산다 함포의 벼락불을 쏘아 붙이며 겨레의 생명선에 내일을 걸고 자유의 푸른 하늘 지키는 우리 충정과 투지로서 오늘을 산다 번갯불은 빛날개 구름을 뚫고 찬란한 사명감에 날개를 편다...

전우 kkakkung928

겨레의 늠름한 아들로 태어나 조국을 지키는 보람찬 길에서 우리는 젊음을 함께 사르며 깨끗이 피고 질 무궁화 꽃이다 한가치 담배도 나눠 피우고 기쁜 일 고된 일 다 함께 겪는 우리는 전우애로 굳게 뭉쳐진 책임을 다하는 방패들이다 싸우면 이기는 그 신념으로 뜨거운 핏줄이 서로 통하고 우리는 언제든 나라를 위해 떳떳이 피고 질 용사들이다

전선의 초병 kkakkung928

별들이 잠자는 전선의 하늘 별과 함께 빛나는 초병의 눈빛 새벽 이슬대지를 가득 적셔도 철석같은 사내의지 풀벌레 울음소리 가득한 전선 밤을 잊은 풀벌레는 초병의 친구 아무도 찾지 않는 외로움 밤도 내 곁엔 언제나 조국이 있다 눈보라 몰아치는 한겨울 밤에 천지는 가득히 눈에 덮이고 찬바람 모진 아픔 살을 에어도 나라 위한 일편단심 굳게 섰도다

휘날리는 태극기 kkakkung928

휘날리는 태극기는 우리들의 표상이다 힘차게 약진하는 우리 대한민국이다 너도 나도 손을 잡고 광명으로 보존하자 청년아 나가자 민국번영에 휘날리는 태극기는 우리들의 표상이다 유구하고 청사 깊은 반만년의 무궁화 꽃 숭고한 금수강산 자손만대 계승하자 나가자 겨레야 국토통일에 휘날리는 태극기는 우리들의 표상이다 대한의 아들딸아 뭉치어서 진군하자 단일민족 한...

용사의 다짐 kkakkung928

남아의 끓는 피 조국에 바쳐 충성을 다하리라 다짐했노라 눈보라 몰아치는 참호 속에서 한 목숨 바칠 것을 다짐 했노라 우렁찬 기상나팔 울릴 때마다 줄기차게 샘솟는 새로운 용기 벅차고 고될수록 즐거운 나날 부모 형제 지키는 보람에 산다 후렴) 전우여 이제는 승리만이 우리의 사명이요 갈 길이다

대한의 방패 kkakkung928

우리는 대한의 빛나는 방패 정의와 인도를 비치는 횃불 영원한 겨레의 자유라면은 나가자 지키자 우리의 강토 생명으로 지키자 우리의 조국 우리는 불사신 호국의 정에 우리는 불사신 인류의 수호 민족과 인류의 평화라면은 나가자 지키자 세계 끝까지 나가자 싸우자 이길 때까지

우리는 대한국군 kkakkung928

영광된 조국 앞에 자랑스런 우리용사 나라 위한 보람에 의기도 드높다 살아서 겨레의 꽃 죽어서 겨레의 별 장하다 새 역사의 선봉에 선 대한의 건아 땅에서 바다에서 높고 푸른 하늘에서 필승의 굳은 신념 태양보다 뜨겁다 늠름한 우리위풍 충정에 불타오니 애국 애족 붉은 정열 내 나라에 바치리라 후렴) 아! 우리는 용감한 대한의 국군 빛 내리 내 조국 영원...

행군의 아침 kkakkung928

동이 트는 새벽꿈에 고향을 본 후 외투입고 투구 쓰면 맘이 새로워 거뜬히 총을 메고 나서는 아침 눈 들어 눈을 들어 앞을 보면서 물도 맑고 산도 고운 이 강산 위에 서광을 비추고자 행군이라네 잠깐 쉴 때 담배 피며 구름을 본 후 배낭 메고 구두끈을 굳이 매고서 힘있게 일어서면 열려진 앞길 주먹을 두주먹을 힘껏 쥐고서 맑은 하늘 정기 도는 이 강산 위...

아리랑 겨례 kkakkung928

밟아도 뿌리 뻗는 잔디풀처럼 시들어도 다시 피는 무궁화처럼 끈질기게 지켜온 아침의 나라 옛날 옛적 조상들은 큰 나라 세웠지 우리도 꿈을 키워 하나로 뭉쳐 힘세고 튼튼한 나라 만드세 밟아도 돋아나는 보리싹처럼 서리에도 지지 않는 들국화처럼 끈기 있게 이어온 한 핏줄 자손 할아버지 할머니 묻힌 이 땅을 우리도 언젠가는 묻힐 이 땅을 소중히 가꾸며 지켜나...

Hang Up! Chaserose (체이서로즈)

make it boom 이젠 내게 줘 Rally Point 너는 안 된다 말했고 취할듯한 말에 춤을 춰 걱정 마 오늘은 Moon walk 숨기려 해도 나는 toy 네 앞에만 서면 하양 넌 겨울에 피어난 sun flower 내 말은 자기야 내일 좀 봐 새까만 계절 속에 RedCrown shawty ah like it 넌 내 손에 안 잡히지 또 어딜 가니 바삐 전선을

간다 간다 간다 진창민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내 사랑이, 온다 온다 온다 온다 또 이별이 오 사랑이 또 가는구나 오 이별이 또 오는구나 그래 그래 잊어버려 다 잊어버려 인연이 아니었다 생각해 버려 이 넓고 넓은 지구상에서 그 많고 많은 사람중에서 너 하나 떠난다고 내가 내가 내가 죽을줄 아냐 너 가면 뒤돌아서서 나는나는나는 웃고 살테야 너 가면 뒤돌아서서

간다 간다 김수찬

간다간다 나는간다 사랑찾아 나는간다 산을 넘고 강을 건너 너를 향해 달려간다 비바람 거새고 눈보라 몰아쳐도 너를 향해 달려간다 너를 향한 내 마음은 그 누구도 막지 못해 별도 따고 달도 따서 내님에게 달려간다 간다간다 간다간다 나는간다 사랑 찾아 나는 간다 간다간다 너를 향해 달려간다 르 르르르르 르 르르르르 간다간다 너를 향해 달려간다 2.

간다 간다 김현미

매정한 사람 이대로 날 두고 떠나나요 오직 그대만을 바라만 보며 살아왔는데 매정한 사람 사랑이 그리쉽게 보이나요 지난 날 추억들은 정말로 끝인가요 그대와 함께 거닐던 거리 오늘도 내 눈물에 흠뻑 젖어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은 더이상 멈추지가 않아요 우리의 사랑이 그냥 스쳐가는 인연은 아니잖아요 날 홀로 남겨둔채 떠나지마 그대 간다 간다 또다시

간다 간다 이철

간다 간다 나는 간다 너를 찾아 나는 간다 그리워 하도 그리워 눈물같은 추억들이 여기저기 앉아 울어 나 지금 너를 만나러 운명처럼 덮어두고 살아온 사연 너를 만나 다 풀려고 내 품에 와서 안겨라 내 품에 와서 울어라 가는곳엔 비가오고 머문곳엔 눈보라치니 얼마나 추웠겠니 아파도 아프다고 말도 못하고 참아온 그 세월이 눈물 아니냐 거기가

간다 간다 황보성

간다 간다 나는 간다 너를 남겨두고 피지 못한 사랑이라 나는 떠나간다 서산에 지는 해는 지고 싶어 지나 인생은 만나면 때가되면 헤어진다 간다 간다 나는 간다 너를 남겨두고 정을 두고 떠나 간다 홀로 떠나간다 서산에 지는 해는 지고 싶어 지나 인생은 만나면 때가되면 헤어진다 간다 간다 나는 간다 너를 남겨두고 정을 두고 떠나 간다 홀로 떠나간다

간다 간다 김필수

간다 간다 내가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내가 간다 나에게 딱 한번 사랑이라면 당신이라 말을 할테야 지금은 어디 살고 있을까 그리워 이 밤 눈물만 흐르네 흔들 흔들 흔들리는 내맘을 어떻게 한번 찾아볼까 나를 반겨줄까 당신이 그리워요 간다 간다 간다 사랑 찾아 떠난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내가 간다 내 사랑아 간다 간다

간다 간다 Various Artists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골목길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넓은 길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뛰뛰빵빵 랄라라라 자동차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지붕 위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구름 위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하늘 높이 랄라라라 비행기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산을 넘어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강을 건너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굴을 지나 랄라라라 기차

간다 간다 조한민

평화로운 하늘 아름다운 새들의 노래 들으며 길을 나선다 여유롭고 편한 삶을 등 뒤로 하고 나는 이 길을 간다 밀려오는 고독함과 힘든 여정들이 이 길의 끝이 어딜지라도 떠나보자 간다 간다 가슴 벅차 오르는 주님의 땅으로 간다 간다 이 복음 들고서 나는 오늘도 간다 밤하늘의 반짝이는 달과 별들 그곳을 비추고 있는 걸까 내 마음 깊은 곳에 품은 영혼들 그들을

간다 간다 똑똑키즈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골목길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넓은 길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뛰뛰빵빵 랄라라라 자동차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지붕 위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구름 위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하늘 높이 랄라라라 비행기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산을 넘어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강을 건너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굴을 지나 랄라라라 기차

간다 간다 (트로트) 김수찬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간다 간다 하지마 오세근

간다간다 듣기 싫은 또 그말 아름다운 꽃노래도 듣기 좋은 꽃노래도 어쩌다 한두번이야 행여나마 장난이라도 밉다밉다 밉다고 하지마 아무리 하기 좋은 꽃노래라도 한번하고 두번쯤이야 미워할려고 당신과 내가 죽자 살자 가슴 태웠나 툭하면 헤어지자 바보같은 또 그말 향기로운 꽃노래도 듣기좋은 꽃노래도 어쩌다 한두번이야 헤어지자고 우리가 만나 가슴에다 불을 질렀나 툭하면 간다

간다 간다 (Inst.) 김현미

매정한 사람 이대로 날 두고 떠나나요 오직 그대만을 바라만 보며 살아왔는데 매정한 사람 사랑이 그리쉽게 보이나요 지난 날 추억들은 정말로 끝인가요 그대와 함께 거닐던 거리 오늘도 내 눈물에 흠뻑 젖어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은 더이상 멈추지가 않아요 우리의 사랑이 그냥 스쳐가는 인연은 아니잖아요 날 홀로 남겨둔채 떠나지마 그대 간다 간다 또다시 간다 날 두고 떠나간다

간다 간다(누리과정4세) 똑똑키즈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골목길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넓은 길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뛰뛰빵빵 랄라라라 자동차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지붕 위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구름 위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하늘 높이 랄라라라 비행기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산을 넘어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강을 건너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굴을 지나 랄라라라 기차

간다 정지찬

★ 정지찬 - 간다..Lr우 ★ 하늘로 오르는 자작나무 숲길따라 태양이 떠오는 긴 호수 위를 걸어 내맘이 부르는 그 어딘 가를 따라 내 모두 버리고 떠남이 그리워 난 간다 간다 하얗게 내리는 긴 이길을 따라 설레는 베낭에 날 기대어 간다 간다 누군가 부르는 그 어디엔 가로 설레는 내맘에 날 기대어 간다 ♬ 긴세월 살아온 오랜

간다 동우/동우

간다 멀어져간다 우리라는 이름으로 함께 했는데 잘가 이제 다른 우리로 또 다른 우릴 만들어가겠지 길가에 보이는 저들도 영원한 우릴 이룰 순 없을거야 세상 수많은 사랑 그 또한 이별의 시작이겠지 간다 사라져간다 세상 모든 이들의 사랑 얘기도 잘가 잊혀져간다 영원할 것 같던 시간들도 닳도록 그리던 그 순간들도 맘속의 작은 기억에

간다 재풍

별을 따다가 가슴에 달아줄까 진주를 따다 목에 걸어줄까 보고 또 봐도 완전좋아 너무나 상큼해 뭘 먹고 그리 예쁜거니 너 밖에 안보여 간드러진다 니 작은 몸짓에 바스러진다 내 가슴이 간다 간다 내가간다 한눈 팔지마 쳐들어간다 니 마음가지러 타들어간다 내 사랑아 사나이 내 심장을 던져보낸다 오늘은 무슨 깜짝쇼를 해줄까 머리속에는

간다 풋풋

뜨거웠던 오후의 햇빛은 사라지고 살랑살랑 거리는 나뭇잎은 왠지 모르게 날 들뜨게 만드는데 여기저기 쏟아지는 불빛들은 아름다운 조명이되 한여름 밤을 비췬다 간다 너에게 간다 푸른 야경을 따라 한강 길을 따라 달려간다 간다 너에게 간다 자전거 바퀴는 쉴새없이 돌아간다 코끝을 스치는 풀 향기에 설레이고 오늘따라 반짝이는 저별은 왠지

간다 한상현

둘곳없는 마음이지만 갈곳없는 두 발이지만 해저문 노을보며 희망을 품고 처진 어깨 추스려본다 바람은 불어오지만 내 가슴은 뜨겁기만한데 흘러가는 저세월 앞에서 내청춘이 무너진다 간다 간다 내마음은 지금 하늘을 날아간다 간다 간다 마음비우러 한잔하러 간다 답답한 세상 살아가는게 힘이들어 지쳐가지만 하루 하루 포기하지 않으면 남은 날에 빛이

간다 재풍 (Jae Pung)

한눈 팔지마~ 쳐들어간다 니마음 가지러 타들어간다 내사랑아~ 사나이 내심장을 던져보낸다~ 오늘은 무슨 깜짝쇼를 해줄까 머리속에는 니생각뿐이야 아직도 몰라 나뿐인걸 나밖에 없단걸 언제까지나 지켜줄께 쌈빡한너니까~ 간드러진다 니 작은 몸짓에 바스러진다 내 가슴이 간다 간다 내가간다~ 한눈 팔지마~ 쳐들어간다

간다 이베뜨

어쩌면 너도 나를 기억할까 때묻지 않았던 그 시절 이야기 작은 일에도 조마조마하며 밤을 지새우던 함께 잡았던 내 손을 보며 밤새 웃음 짓던 간다 너도 나와 같다면 간다 내 사람 너 일 때 안다 그 시절 우린 오지 않는다 그래도 나는 간다 때로는 너도 나를 그려볼까 별이 쏟아지던 참 그리운 이야기 주머니 속에 몇푼 꺼내어

간다 재풍(Jae Pung)

한눈 팔지마~ 쳐들어간다 니마음 가지러 타들어간다 내사랑아~ 사나이 내심장을 던져보낸다~ 오늘은 무슨 깜짝쇼를 해줄까 머리속에는 니생각뿐이야 아직도 몰라 나뿐인걸 나밖에 없단걸 언제까지나 지켜줄께 쌈빡한너니까~ 간드러진다 니 작은 몸짓에 바스러진다 내 가슴이 간다 간다 내가간다~ 한눈 팔지마~ 쳐들어간다

간다 소울딕션

뒤돌아서 간다 나만 혼자두고 아직 날 좋아한다면 아직 날 사랑한다면 한번도 못봤었던 차가운모습뒤로 우는 날 뒤로한채로 아무말도없이 간다 한걸음도 못가서 묻는다 어제까지 사랑한다 했잖아 두걸음도 못가서 묻는다 우리가 왜이래야해 아직 날 좋아한다면 아직 날 사랑한다면 한걸음도 못가서 묻는다 어제까지 사랑한다 했잖아 두걸음도

간다 소울딕션(Soul Diction)

뒤돌아서 간다 나만 혼자두고 아직 날 좋아한다면 아직 날 사랑한다면 한번도 못봤었던 차가운모습뒤로 우는 날 뒤로한채로 아무말도없이 간다 한걸음도 못가서 묻는다 어제까지 사랑한다 했잖아 두걸음도 못가서 묻는다 우리가 왜이래야해 아직 날 좋아한다면 아직 날 사랑한다면 한걸음도 못가서 묻는다 어제까지 사랑한다 했잖아 두걸음도

간다 동우

간다 멀어져간다 우리라는 이름으로 함께 했는데 잘가 이제 다른 우리로 또 다른 우릴 만들어가겠지 길가에 보이는 저들도 영원한 우릴 이룰 순 없을거야 세상 수많은 사랑 그 또한 이별의 시작이겠지 간다 사라져간다 세상 모든 이들의 사랑 얘기도 잘가 잊혀져간다 영원할 것 같던 시간들도 닳도록 그리던 그 순간들도 맘속의 작은 기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