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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랑하기위해 mc태현

어리기만 했던 내게 다가왔던 이별이 사랑만했던 철부지 내게 내려졌던 작별이 하늘위에서 너와 나를 지켜보던 샛별이 떠나간 너와 나를 비추며 많이도 아파했어 숨죽여 삼킨 눈물 그 눈물이 내게는 늘 깨어진 유리조각처럼 가슴에 박혀있었어 잊으려 잊으려 애를 쓰면 쓸수록 헤어날수 없는 아픔의 수렁속으로 빠졌어 사랑보다는 이별이 서툰 안타까운 연인 운명의 선을...

미련둥이 mc태현

잊지 못한다는건 다 거짓말이다 널 지울수 없다는건 다 거짓말이다 매정하게 떠난 너는 돌아오지 않는데 아쉬움은 너에 대한 미련만을 키워가 내 방안에 나뒹구는 술병은 늘 어가도 독한 너는 나의 모습 돌아보지 않아 오늘도 너와 나는 같은 하늘 아래 하지만 만날수 없 는 우리들의 미래 너로 인해 바보 나는 오늘도 고민 해 네가 다시

미련둥이 MC태현

잊지 못한다는건 다 거짓말이다 널 지울수 없다는건 다 거짓말이다 매정하게 떠난 너는 돌아오지 않는데 아쉬움은 너에 대한 미련만을 키워가 내 방안에 나뒹구는 술병은 늘 어가도 독한 너는 나의 모습 돌아보지 않아 오늘도 너와 나는 같은 하늘 아래 하지만 만날수 없 는 우리들의 미래 너로 인해 바보 나는 오늘도 고민 해 네가 다시

촛불 mc태현

병은 낫지않고 너는 자꾸 약해지며 죽음을 생각해 주사바늘을 무서워하게 되었고 병원의 소독약 냄새는 너무도 역겨워 9년이란 긴긴세월 너는 살기위해 너는 매일같이 같은 약을 삼켰었지 내가 정말 건강할 수 있을까 내가 정말 살아날 수 있을까 아이처럼 투정하며 약을 팽개치고 세상에서 가장 약한 눈물에 얼룩져 울지마라 소녀야 쓰러지지마라 넘어져도 나를 잡고 다시

가을낙엽ノ♥。 [MC태현]

그날 당신이 신고있던 아직도 간직 하고있는 빛나는 구두 한 켤레만이 그대란 존재를 다시 일깨워 기억 나게 하니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이 눈물의 이유는 그대의 빈자리 울고있는 나를 더욱슬프게 만드네 그 생일날 함께 였던 탁자위에 놓인 빈잔이… Chorus 기억하나요 님이여 낙엽이 지면 온다던 우리의 약속 이대로 끝난건가요 세월이 흘러 흘러도

To me MC태현

1978년 인간으로 탄생 고집불통 날 키우며 부모님은 고생 평생 이루지못할 꿈을 안고 살아가는 고집스런 뮤지션 나는 MC태현 열다섯살일때 나의 손가락에 튕겨졌던 조율조차 엉성했던 낡은 통기타 서태지와 아이들의 1집음반에 춤을 추며 어설프게 토해냈던 나의 꼬마랩 그 시절 내가 끄적였던 나의 일기장엔 아름답고 순수했던 많은 단어들 하지만 한두해가

가을낙엽 mc태현

for you(널 위해 기도해) 이제까지 그 어느 누구에게도 한적 없었던 가슴 아픈 얘기 그 이름만으로 가슴설레게 만들었던 그대 앞에 난 언제나 새침떼기 그 모습으로 다가가 사랑 이란 두글자를 품어버린 풋내기 구름한점 없는 조용하기만한 허름 한섬 부두가에 내리시던 그날 당신이 신고있던 아직도 간직 하고있는 빛나는 구두한 켤레만이 그대란 존재를 다시

To me mc태현

1978년 인간으로 탄생 고집불통 날 키우며 부모님은 고생 평생 이루지못할 꿈을 안고 살아가는 고집스런 뮤지션 나는 MC태현 열다섯살일때 나의 손가락에 튕 겨졌던 조율조차 엉성했던 낡은 통기타 서태지와 아 이들의 1집음반에 춤을 추며 어설프게 토해냈던 나 의 꼬마랩 그 시절 내가 끄적였던 나의 일기장엔 아 름답고 순수했던

아침이슬 mc태현

요구하면 그 손목을 내리쳐 사는것이 죽음보다 힘들다고 말을했던 그때 그 시절 젊은 영혼들의 외침 피흘리며 죽어간 친구를 뒤로한 채 쇠사슬에 손목이 묶여 끌려간 그 곳엔 총과 칼에 만신창이가 된 몸으로 가쁜 숨을 몰아쉬는 학생들로 가득차있었고 같은 한을 같은 억울함을 호소하며 녹 슬어진 철창속에 마른 눈물을 떨구고 살아남아 다시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 MC태현

사람이 사람을 사랑해 울기엔 내맘에 흘리는 눈물이 또홀로 나를 또 다시...한줌의 눈물을 훔치겠지... 기다림을 지쳐 뒤로 날수 없는 내 사랑은 지울수없는 낙서가 되어 내가슴에 남고... 잊으리라 지우리라 울지않으리라 다짐해도 깊게 폐인 상처는 쉽게 사라지지 않네... [노래] 사랑했었던 너를 내가 잊는다는 것이...

사랑하는사람을잊는다는건 MC태현

사람이 사람을 사랑해 울기엔 내맘에 흘리는 눈물이 또홀로 나를 또 다시...한줌의 눈물을 훔치겠지... 기다림을 지쳐 뒤로 날수 없는 내 사랑은 지울수없는 낙서가 되어 내가슴에 남고... 잊으리라 지우리라 울지않으리라 다짐해도 깊게 폐인 상처는 쉽게 사라지지 않네... [노래] 사랑했었던 너를 내가 잊는다는 것이...

사랑하는 사람을잊는다는건 MC태현

사람이 사람을 사랑해 울기엔 내맘에 흘리는 눈물이 또홀로 나를 또 다시...한줌의 눈물을 훔치겠지... 기다림을 지쳐 뒤로 날수 없는 내 사랑은 지울수없는 낙서가 되어 내가슴에 남고... 잊으리라 지우리라 울지않으리라 다짐해도 깊게 폐인 상처는 쉽게 사라지지 않네... [노래] 사랑했었던 너를 내가 잊는다는 것이...

늑대의유혹 mc태현

잊으려 하지마 잊지마 내모습 여기서 손을 놓지마 그 짧은 시간의 추억을 여기서 멈추지마 그 짧은 스침의 시간 무심코 지나치지마 그 가슴안에 약속 한시도 잊으려 하지마 서로의 모습 가슴에 다음생에도 잊지마 슬픈 사랑의 신은 재가 되어 바다로 지금 내몸은 한줌의 재 영혼은 저 하늘로 지금은 울겠지만 다음생을 위해 우리 꿈꿔왔던 곳으로 나 다시

진짜 남자가 되는 길 MC태현

사나이 한번 가는 길에 눈물따위는 보이지마라 한번 태어나 한번 죽지 병신처럼 울지마 24개월 그곳에서 남자로 다시 태어나 남자답게 툭툭털고 미련따윈 떼어놔 진짜 남자가 되는길에 거친 폭풍과 태풍이 어린 시절에 자장가 너의 어미의 그 품이 잠못이루는 훈련소에 적막함속에 눈물이 너의 눈앞에 맺혀흘러도 남자답게 당당히 재벌2세와 정치하는 개새끼들의 자식은

사랑하는사람을 잊는다는건 MC태현

내앞에 서있는 널보며 나는 그렇게 울었었어 이제는 잊혀지나 오늘은 잊혀질까 잊어지겠지 스스로 주문을 걸듯 나를 위로해봤었지 하지만 짙은 외로움 계속되는 그리움 끊이지 않고 계속 나를 괴롭히고 있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해 사랑이 사람을 아프게 만들어 나 역시 슬픈거라고 나를 이해시키려하지만 사랑이 사람을 사랑에 울게해 내눈에 한줄기 눈물이 또 흘러 나는 또 다시

첫사랑 MC태현

떠올리곤하는걸 나는 바보였나봐 많이바랬나바 해바라기처럼 나만사랑하길바랬어 욕심쟁이처럼 너를 내것으로 만들어 그속에 너를 가두고만 싶었나봐 새장안에 새를 가두어 두는것이 사랑이라 생각했던 나에게 새장안에 새를 그렇게 나를꺼내 구속이아닌 함께라는걸 바보처럼 영원한 사랑을 믿지마라 눈물흘려 너만 홀로 아파하지마라 그 사람이 떠났다고 방황하지마라 다시

잡초의 꿈 MC태현

인생 아니었는가 나를 밟고 밟아라 내가 비참히 쓰러지도록 지금 이순간 아버지의 가슴이 너무나 그리운데 이 못난 자식 이룬게 없어 찾아가지를 못해 현실은 언제나 우리의 앞에서 꿈을 가지라 말해 내일아침에 눈을 떠보면 모두 깨어질것을 인생에 있어서 세번의 기회는 오지 않을것 같아 사나이 인생 세번의 눈물만 내게 남겨지네 힘겨움과 고독속에서 나 지금 떨고있지만 다시

사랑하는사람을 잊는다는건1 MC태현

서있는 널보며 나는 그렇게 울었었어 이제는 잊혀지나 오늘은 잊혀질까 잊어지겠지 스스로 주문을 걸듯 나를 위로해봤었지 하지만 짙은 외로움 계속되는 그리움 끊이지 않고 계속 나를 괴롭히고 있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해 사랑이 사람을 아프게 만들어 나 역시 슬픈거라고 나를 이해시키려하지만 사랑이 사람을 사랑에 울게해 내눈에 한줄기 눈물이 또 흘러 나는 또 다시

잡초의 꿈 mc태현

쓰러지도록 지 금 이순간 아버지의 가슴이 너무나 그리운데 이 못 난 자식 이룬게 없어 찾아가지를 못해 현실은 언제 나 우리의 앞에서 꿈을 가지라 말해 내일아침에 눈 을 떠보면 모두 깨어질것을 인생에 있어서 세번의 기 회는 오지 않을것 같아 사나이 인생 세번의 눈물만 내게 남겨지네 힘겨움과 고독속에서 나 지금 떨고있 지만 다시

첫사랑 MC태현

떠올리곤 하는걸 나는 바보였나봐 많이 바랬나봐 해바라기처럼 나만을 사랑하길 바랬어 욕심쟁이처럼 너를 내것으로 만들어 내 속에 너를 가두고만 싶었나봐 새장안에 새를 가두어 두는것이 사랑이라 생각했던 나에게 새장안에 새는 그렇게 말을했네 구속이 아닌 바로 함께라는걸 바보처럼 영원한 사랑을 믿지마라 눈물흘려 너만홀로 아파하지마라 그 사람이 떠났다고 방황하진 마라 다시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 MC태현

나는 그렇게 울었었어 이제는 잊혀지나 (오늘은 잊혀질까) 잊혀지겠지 스스로 주문을 걸듯 나를 위로해봤었지 하지만 짙은 외로움 계속되는 그리움 끊이지 않고 계속 나를 괴롭히고 있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해 사랑이 사람을 아프게 만들어 나 역시 슬픈거라고 나를 이해시키려하지만 사랑이 사람을 사랑에 울게해 내눈에 한줄기 눈물이 또 흘러 나는 또 다시

첫사랑  mc태현

바보였나봐 많이 바랬나봐 해바라기처럼 나만을 사랑하길 바랬어 욕심쟁이처럼 너를 내것으로 만들어 내 속에 너를 가두고만 싶었나봐 새장안에 새를 가두어 두는것이 사랑이라 생각했던 나에게 새장안에 새는 그렇게 말을했네 구속이 아닌 바로 함께라는걸 바보처럼 영원한 사랑을 믿지마라 눈물흘려 너만홀로 아파하지마라 그 사람이 떠났다고 방황하진 마라 다시

첫사랑 MC태현

하는걸 나는 바보였나봐 많이 바랬나봐 해바라기처럼 나만을 사랑하길 바랬어 욕심쟁이처럼 너를 내것으로 만들어 내 속에 너를 가두고만 싶었나봐 새장안에 새를 가두어 두는것이 사랑이라 생각했던 나에게 새장안에 새는 그렇게 말을했네 구속이 아닌 바로 함께라는걸 바보처럼 영원한 사랑을 믿지마라 눈물흘려 너만홀로 아파하지마라 그 사람이 떠났다고 방황하진 마라 다시

첫사랑 mc태현

떠올리곤 하는걸 나는 바보였나봐 많이 바랬나봐 해바라기처럼 나만을 사랑하길 바랬어 욕심쟁이처럼 너를 내것으로 만들어 내 속에 너를 가두고만 싶었나봐 새장안에 새를 가두어 두는것이 사랑이라 생각했던 나에게 새장안에 새는 그렇게 말을했네 구속이 아닌 바로 함께라는걸 바보처럼 영원한 사랑을 믿지마라 눈물흘려 너만홀로 아파하지마라 그 사람이 떠났다고 방황하진 마라 다시

첫사랑 mc태현

하는걸 나는 바보였나봐 많이 바랬나봐 해바라기처럼 나만을 사랑하길 바랬어 욕심쟁이처럼 너를 내것으로 만들어 내 속에 너를 가두고만 싶었나봐 새장안에 새를 가두어 두는것이 사랑이라 생각했던 나에게 새장안에 새는 이렇게 말을했네 구속이 아닌 바로 함께라는걸 바보처럼 영원한 사랑을 믿지마라 눈물흘려 너만홀로 아파하지마라 그 사람이 떠났다고 방황하진 마라 다시

대한민국 헌법 제1조1항 mc태현

한도 많고 탈도 많았던 백의민족의 나라 움츠렸던 날개를 펴고 하늘을 다시 날아 굳은 절개로 무장한 백성을 얕보지는 마라 파렴치한 병든 혀를 이제 잘라내리라 황금뺏지를 가슴에 새긴 만백성의 대변인 진실을 듣고 진실을 말하며 자만하지는 말아라 부정부패를 일삼았던 역사를 뉘우치거라 풍악소리 높은 곳에 백성의 울분터지니 선한 백성의 심장위에 창을 꽂으려

대한민국 헌법 제1조1항 MC태현

한도 많고 탈도 많았던 백의민족의 나라 움츠렸던 날개를 펴고 하늘을 다시 날아 굳은 절개로 무장한 백성을 얕보지는 마라 파렴치한 병든 혀를 이제 잘라내리라 황금뺏지를 가슴에 새긴 만백성의 대변인 진실을 듣고 진실을 말하며 자만하지는 말아라 부정부패를 일삼았던 역사를 뉘우치거라 풍악소리 높은 곳에 백성의 울분터지니 선한 백성의 심장위에 창을 꽂으려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 것 2 MC태현

사람이 사람을 사랑해 울기엔 내맘에 흘리는 눈물이 또홀로 나를 또 다시...한줌의 눈물을 훔치겠지... 기다림을 지쳐 뒤로 날수 없는 내 사랑은 지울수없는 낙서가 되어 내가슴에 남고... 잊으리라 지우리라 울지않으리라 다짐해도 깊게 폐인 상처는 쉽게 사라지지 않네... *사랑했었던 너를 내가 잊는다는 것이...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 건2 MC태현

사람이 사람을 사랑해 울기엔 내맘에 흘리는 눈물이 또홀로 나를 또 다시...한줌의 눈물을 훔치겠지... 기다림을 지쳐 뒤로 날수 없는 내 사랑은 지울수없는 낙서가 되어 내가슴에 남고... 잊으리라 지우리라 울지않으리라 다짐해도 깊게 폐인 상처는 쉽게 사라지지 않네... [노래] 사랑했었던 너를 내가 잊는다는 것이...

마지막으로 너에게 mc태현

지나야 후회를 하고 곁에서 떠나 야 빈자릴 느껴 너의 핸드폰 번호는 잊어도 너의 모 습은 기억나 죽지 못해 사는것처럼 잊지못해 그리워 한다 절망과 한숨에 찌들어버린 바보같은 나를봐 제 발 한번만 나를 돌아봐 평생토록 나를 괴롭힐 지친 가슴앓이에 아물지 않는 상처위에 기다림의 못을 박 고 마르지 않을 눈물을 하얀 소매위에 적시고 다시

가시나야 [사랑그대로의사랑] MC태현

문짝에 뭐 열쇠 걸어놓고 그런거 다 필요없어 쇠톱으로 다 짤라뿐다 내 그라이께니 니 어디 도망갈 생각 하지말고 금마 버리뿌고 금마가 뭐라카면 내가 내 금마 찾아가가지고 내가 금마 멱살 딱잡고 내가 완판치 딱 놔주께 완판치 딱 노면 금마 삼십미터 날라가거든 삼십미터 딱 날라가기 때문에 내가 니를 지켜줄 수 있다 아이가 긍께 니 이제 내한테 다시

사랑하는사람을 잊는다는건1 mc태현

울먹이는 내안에 술을 달래야만 했지 하지만 너만의 눈물이 내눈 앞에 맺혀 흘러 나는 또다시 바보가 되어 눈물 짓나봐 그랬나봐 나는 정말 너를 사랑했나봐 사랑보다 더힘든게 너를 지우는 건가봐 친구들 앞에 너는 나쁜 사람이라 말해도 그런 나쁜 너를 나는 지울수가 없나봐 사랑해 너만을 영원히 사랑해 입가에 들리던 너의 고백은 이젠 들리지 않아 다시

낙태 MC태현

하늘과 땅의 신이시여 거두어가소서 불타는듯한 아픔으로 사무치는 내 영혼을 눈을 감아 이제는 편히 쉬게 하소서 현시대에 더럽혀진 sex의 관념속에 신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저기 호텔속에 가랑이를 벌려 소리치는 여자의 자궁속에 쑤시고 쑤셔 박아넣는 또 하나의 영혼 땀으로 젖은 몸을 누여 한가치 담배를 물고 토해지는 연기속에 지친 숨을 삼켜 석달후엔 다시

17년후에 매미 MC태현

배고픔보다 더 힘든건 혼자라는 애달픔 도살장으로 끌려가듯 못내 오르던 등교길 마음을 터놓을수 있는 친구는 단 하나도 없기에 너는 혼자였기에 항상 그랬었기에 삶을 살아도 사는것 같지 않은 허무한 날들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행복이라는 단어따위는 배울수 없던 시절 뼈아픈 날들의 과거의 기억을 메마른 가슴에 남기고 이제서야 모든 걸 털고 다시

악몽 MC태현

한순간도 지우지 않았었던 너와 나의 사랑얘기 내 속에 남아있는 나만의 슬픔 눈물로 기억하는지 내가 아닌 다른 이의 곁에서 웃고 있는-==- 널 볼때마다 혼자서 술에 취해 울고 있는 내 모습을 기억나는지 사랑해 마음속 가득히 외쳐 보지만 듣고있는 건 니가 아닌 내 슬픔 맘껏 버려 버려 이 슬픔을 버려 버려 그렇게 하고 싶지만 다시

16살의 가출 mc태현

잘못했어 목이 메인 그 리움은 내 손목을 긋고 엄마아빠 용서해요 정말 많 이 사랑해요 먼저 가는 어린 딸을 용서해주세요 희미하게 마지막으로 눈을 떴을때 내 눈앞에 하얀옷 의 간호사들이 보였고 내 심장은 힘을 잃어 나를 포 기하며 내 손목은 맥이 빠져 침대밑에 떨어져 나의 몸을 덮고 있던 피로 물든 옷은 아주 하얀 새옷으로 다시

낙태 mc태현

거두어가소서 불타는듯한 아픔으로 사무치는 내 영혼을 눈을 감아이제는 편히 쉬게 하소서 현시대에 더럽혀진 sex의 관념속에 신음소리가 끊이 지 않는 저기 호텔속에 가랑이를 벌려 소리치는 여자 의 자궁속에 쑤시고 쑤셔 박아넣는 또 하나의 영혼 땀으로 젖은 몸을 누여 한가치 담배를 물고 토해지 는 연기속에 지친 숨을 삼켜 석달후엔 다시

바위섬 랩핑 mc태현

  소리쳐 불러도 떠나간 네 목소린 내 귓가에 들리지 않는데  바보같이 난 눈물이 흘러도 이곳을 떠나지 못해 사랑하기에 떠난다는 마지막 네 말 그게 자꾸만 맘에 걸려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다 난 또 다시 울고 말았어 감기가 걸렸으면 좋겠어 몇일을 아팠으면 좋겠어 심한 두통에 시달려 아무런 생각도 안났으면 좋겠어 너의 사랑이 감기와 같아 쉽게 낫지가

그 후 MC태현

메말라버린 잿빛같은 나의 가슴속에 여전히 탁하게 숨을 쉬는 너를 닮은 인형 인연이 아니면 이대로 모든건 끝이라는 생각 이년이 아니면 여자가 없나 타락해버린 행각 너의 목을 잘라 나의 침대옆에 두고 그리울때면 고개를 돌려 바라보고만 싶어 울컥이며 가슴속에서 치밀어 오르는 분노는 굳게 다문 내 입속에서 혀를 찢으며 씹혀 아니 그리 미리 말이 나오지 않...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2 mc태현

[나레이션] 여자 : "누구를 사랑해 본적 있어요?" 남자 : "머라구요?" 여자 : "누구를 사랑해 본적 있냐구요..." 남자 : "그럼요..." 여자 : "그럼 누굴 잊어 보려고 노력해 본적은요?..." 남자 : "있어요..." 여자 : "어느게 더 힘이 들까요?..." [rap]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

이미 나에게로 MC태현

조그만 내방안 구석에 쪼그려 날 떠난 네 사진 들여다 보는데 자꾸만 내눈엔 눈물이 흐르니 말없이 왜 나는 담배만 피워대 너의 이름을 내가 부르면 나의 모습은 초라해지고 너의 이름과 너의 모습은 내가 가질수 없는 꿈인걸 날 향해 더 없이 아름다운 시선을 보내던 너의 까만 눈동자 그 눈빛 잊지 못해 내가 지난날 거닐던 이 길을 찾아왔어 헛된 욕심은 가지...

사랑해 mc태현

난 언제나 너에게 투정만 했었지 너의 맘 아프게 짜증만 난 냈었지 너를 사랑하면서도 너에게 자꾸 심술만 부렸지 그런 날 언제나 이해해주는 너 아침일찍 일어나 네 생각이 나 하루가 너의 생각들로 내겐 가득차 이런 행복을 나는 언제나 너의 곁에서 느낄래 이제 내게 머물러 언제나 함께해줘 고집쟁이 내가 투정할때면 넌 항상 조용한 웃음만 내게...

태현 mc태현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내가 늙어 죽어 나이가 들어 가는 그때 자연스리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내마음속 한켠에 자리잡은 그상처는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바위처럼 해가뜨면 나를 따라오는 그림자 처럼 내곁에 늘 머물러 날 울게 하네 나는 남자니까 2년2개월의 군생활도 씩씩하게 이겨낸 강한남자니까 너하나쯤...

마지막으로 너에게 mc태현

웃기지마라 나는 절대 널 사랑하지 않았다 지나간 추억에 몸서리치는 미련따윈 버렸다 지나간 세월을 탓하며 주저않아 울진 않는다 털고 일어나 웃으며 보낸다 부디 잘가라 사랑아 더 멀리 떠나라 사랑아 절대 뒤돌아 보지마 집착과 미련은 쓸데없는 시간의 낭비일뿐 나 울고 불고 난리치며 매달리진 않는다 가끔은 너를 추억하며 술한잔 기울이겠지만 그것이 나의 미련...

사랑하는사람을잊는다는건2 MC태현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내가 늙어지고 나이가 들어가면 그땐 자연스레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내 마음속 한켠에 자리잡은 그 상처는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바위처럼 해가 뜨면 나를 따라오는 그림자처럼 내곁에 늘 머물러 나를 울게 하네 나는 남자니까 2년 2개월의 군생활도 씩씩하게 ...

너를 부르는 노래(JB에게) MC태현

푸른 강물에 흩어져버린 나의 소중한친구여 검은 차림에 흐느껴울던 너의 많은 친구들 하늘은 언제나 착한 사람을 하늘로 먼저 데려가 눈물로 너를 잡아도 결국 하늘로 너를 데려가 꽃다운 나이 26 피어나지 못한 꽃은 너의 어머니 흐르던눈물 가슴에 너를 묻었어 피흘려 고통 스럽게 죽어간 너의 마지막 시간은 너를 돌보지 못한 나의 가슴에 상처로 얼룩져 이제 돌...

사랑 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 mc태현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내가 늙어지고 나이가 들어가면 그땐 자연스레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내 마음속 한켠에 자리잡은 그 상처는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바위처럼 해가 뜨면 나를 따라오는 그림자처럼 내곁에 늘 머물러 나를 울게 하네 나는 남자니까 2년 2개월의 군생활도 씩씩하게 이겨낸 강한 남자니까 너하나쯤 사라져...

이미 나에게로 mc태현

조그만 내 방안 구석에 쪼그려 날 떠난 네 사진 들여다 보는데 자꾸만 내 눈엔 눈물이 흐르니 말없이 왜 나는 담배만 피워대 너의 이름을 내가 부르면 나의 모습은 초라해지고 너의 이름과 너의 모습은 내가 가질 수 없는 꿈인걸 날 향해 더 없이 아름다운 시선을 보내던 너의 까만 눈동자 그 눈빛 잊지 못해 내가 지난날 거닐던 이 길을 찾아왔어 헛된 욕심은...

독도는 우리땅 MC태현

경상북도 울릉군에 울릉읍에 도동리 동경 131에 북위는 37이네 침몰하는 섬나라에선 지네땅이라 우겨도 반만년의 역사속에 우리의 영토 독도 쪽바리앞에 굽신거리는 한새끼와 쥐(지)새끼 매국노에 앞잡이에 친일파에 쓰레기 골빈머리엔 깡통소리만 땡그랑땡그랑거려 입만 열면 헛소리 아가리 이젠 닥쳐 대한민국은 갈길이 멀어 발목을 자꾸만 잡지마 삼성앞에서 무너진 s...

우리땅에 왜 왔니 MC태현

난 싫어하는게 세가지 있다...첫번째는 일본 두번째는 일본에 사는 놈들 세번째는 일본에 사는 놈들이 독도얘기하는거... 갈아 갈아 갈아마셔 쪽바리 갈아마셔 가라 가라 가라데로 x나게 때려버려 빠가야로 개xx 빠가야로 쪽바리 가라 가라 가라데로 x나게 때려버려 갈아 갈아 갈아마셔 쪽바리 갈아마셔 가라 가라 가라데로 x나게 때려버려 빠가야로 개xx 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