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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간 삼룡이 no brain

서울로 삼룡이서울로 올라온 지 3년 그저 겁없이 달려들었지 뜻대로 되는 건 하나 없어도 오기 하나로 뒹굴던 날들 힘겨운 때도 많았지 하지만 꿈이 있었지 희망찬 내일을 꿈꾸며 마냥 그렇게 행복했어 서울 3년 이젠 알 것 같애 나는 너무나 어리섞었네 세파에 찌들고 짓밟히며 나는 너무나 어리석었네 짓밟히고 싶지 않다면 짓밟고 올라서야지

서울로 간 삼룡이 노브레인

서울로 올라온지 3년 그저 겁없이 달려들었지 뜻대로 되는 건 하나 없어도 오기 하나로 뒹굴던 날들 힘겨운 때도 많았지 하지만 꿈이 있었지 희망찬 내일을 꿈꾸며 마냥 그렇게 행복했어 서울 3년 이젠 알 것 같애 나는 너무나 어리석었네 세파에 찌들고 짓밟히며 나는 이렇게 길들여졌지 짓밟히고 싶지 않다면 짓밟고 올라서야지 이젠 짓밟고 올라서리

서울로 간 삼룡이 노브레인 (NoBrain)

서울로 올라온 지 3년 그저 겁없이 달려들었지 뜻대로 되는 건 없어도 오기 하나로 뒹굴던 날들 힘겨운 때도 많았지 하지만 꿈이 있었지 희망찬 내일을 꿈꾸며 마냥 그렇게 행복했어 서울 3년 이젠 알 것 같애 나는 너무나 어리석었네 세파에 찌들고 짓밟히며 나는 이렇게 길들여졌지 짓밟히고 싶지 않다면 짓밟고 올라서야지 이젠 짓밟고 올라 서리 나도 이제는 그렇게

서울로 간 삼룡이 (개가 되어 가리) 노브레인

서울로 올라온지 3년 그저 겁없이 달려들었지 뜻대로 되는 건 하나 없어도 오기 하나로 뒹굴던 날들 힘겨운 때도 많았지 하지만 꿈이 있었지 희망찬 내일을 꿈꾸며 마냥 그렇게 행복했어 서울 3년 이젠 알 것 같애 나는 너무나 어리석었네 세파에 찌들고 짓밟히며 나는 이렇게 길들여졌지 짓밟히고 싶지 않다면 짓밟고 올라서야지 이젠 짓밟고 올라서리

김치대장 삼룡이 엄마

나는 나는 김치대장배추김치 깍두기아삭 아삭 씹으면너무 너무 맛이좋아고추가루 마늘양파매운 양념 이지만먹어봐요 건강해요 씩씩해져요.세상에서 제일가는건강음식 먹으면정말 정말 튼튼해요우리모두 김치대장보리밥엔 열무김치메밀 국수엔 동치미고구마엔 물김치너무 너무 맛이좋아된장찌게 고추장열무김치 참기름쓱쓱싹싹 비벼봐요건강해져요세상에서 제일 가는건강음식 먹으면정말 정말...

물레방아 도는데 빅브레인 (Big Brain)

돌담길 돌아서며 또 한 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갈 때 뒤돌아보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그 사람 두 손을 마주잡고 마주잡고 아쉬워하며 골목길을 돌아설 때 손을 흔들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Hey come on hu Come on everybody clap clap your hand Hey clap your hand Hey clap your hand

물레방아 도는데 이승규

돌담길 돌아서며 또 한 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 갈 때 뒤 돌아보며 서울로 떠나 사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새봄이 오기 전에 잊어버렸나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 가는데 ~ 주 중 ~ 두 손을 마주잡고 아쉬워 하며 골목길을 돌아 설 때 손을 흔들며 서울로 떠나 사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가을이 다 가도록 소식도 없네 고향의

물레방아 도는데 오성욱

돌담길 돌아서며 또 한 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 갈 때 뒤 돌아보며 서울로 떠나 사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섬처녀 정재은

소식없이 기약없이 닷새한번 열흘한번 비가오면 못 오는데 섬에 나서 섬에 자란 수줍은 섬처녀 첫사랑 맺어놓고 서울로 그사람은 아~~~ 나를 나를 영영 잊었나 바람가네 구름가네 나도한번 물새처럼 훨훨 날아 가봤으면 등대불도 서러워라 외로운 섬처녀 동백꽃 꽂아주던 서울로 그사람은 아~~ 나를 나를 찾아온다네

섬처녀 김연자

소식없이 기약없이 닷새한번 열흘한번 바가오면 못오는데 섬에나서 섬에자란 수줍은 섬처녀 첫사랑 맺어놓고 서울로 그사람은 아~아~ 나를두고 영영 안오네 구름가네 바람가네 나도한번 물새처럼 훨훨 날아 가 봤으면 등대불도 서러워라 외로운 섬처녀 동백꽃 꽂아주던 서울로 그사람은 아~아~ 나를나를 영영 잊었나

섬 처녀 조아애

소식없이 기약없이 닷새한번 열흘한번 바가오면 못오는데 섬에나서 섬에자란 수줍은 섬처녀 첫사랑 맺어놓고 서울로 그사람은 아~아~ 나를두고 영영 안오네 구름가네 바람가네 나도한번 물새처럼 훨훨 날아 가 봤으면 등대불도 서러워라 외로운 섬처녀 동백꽃 꽂아주던 서울로 그사람은 아~아~ 나를나를 영영 잊었나

섬 처녀 정재은

소식없이 기약없이 닷새한번 열흘한번 비가오면 못 오는데 섬에 나서 섬에 자란 수줍은 섬처녀 첫사랑 맺어놓고 서울로 그사람은 아~~~ 나를 나를 영영 잊었나 바람가네 구름가네 나도한번 물새처럼 훨훨 날아 가봤으면 등대불도 서러워라 외로운 섬처녀 동백꽃 꽂아주던 서울로 그사람은 아~~ 나를 나를 찾아온다네

섬처녀 오세욱

소식없이 기약없이 닷새한번 열흘한번 비가 오면 못 오는데 섬에 나서 섬에 자란 수줍은 섬처녀 첫사랑 맺어놓고 서울로 그사람 아 나를 나를 영영 잊었나 바람가네 구름가네 나도 한번 물새처럼 훨훨 날아 가봤으면 등대불도 서러워라 꿈많은 섬처녀 동백꽃 꽂아주고 서울로 그사람 아 나를 나를 찾아온다네

서울로 이현석

서울로 가야해 할 수 있을 거야 포화된 좁은 곳이지만 그 어느 곳보다도 넓은 세상이지 다 버리고 가야해 내 말을 좀 들어봐 그리 쉽지 않아 그곳에 숨은 유혹들은 널 잔인하게 대할 거야 너도 변할 거야 그 순수함 까지도 난 최소한 돈을 많이 벌어 효도할거야 내 모든 걸 다 바쳐 누구보다 크게 될 수 있을 것 같아 그렇게 믿고

서울로 edenfromtheghetto

떠나 서울로 꼭 성공해서 행복해야 돼 그래야 내가 더 위로 널 만나기 위해 더 노력할게 길거리에 내 노래가 들릴 때쯤에 만나러 갈게 난 그 날이 오면 너의 가장 아름다울 순간을 꼭 한번 쯤은 보고 싶어 몇 년이나 좋아하던 너의 옆에서 난 미소 지어볼게 너를 위해서 그 날이 너의 최고였으면 해서 좋아하는 마음은 넣어 둔 채로 그 날 만큼은 너의 친구로서

물레방아 도는데 김진희

돌담길 돌아서며 또 한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갈 때 뒤 돌아 보며 서울로 떠나 사람 천리 타향 멀리 가더니 새 봄이 오기 전에 잊어버렸나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두 손을 마주잡고 아쉬워하며 골목길을 돌아설 때 손을 흔들며 서울로 떠나 사람 천리 타향 멀리 가더니 가을이 다 가도록 소식도 없네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물레방아 도는데 이창배

돌담길 돌아서며 또 한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갈 때 뒤 돌아 보며 서울로 떠나 사 천리 타향 멀리 가더니 새 봄이 오기 전에 잊어버렸나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두 손을 마주잡고 아쉬워하며 골목길을 돌아설 때 손을 흔들며 서울로 떠나 사람 천리 타향 멀리 가더니 가을이 다 가도록 소식도 없네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섬처녀 이미자

소식없이 기약없이 닷새 한번 열흘 한번 비가 오면 못 보는데 섬에 나서 섬에 자란 수줍은 섬 처녀 첫사랑 맺어 놓고 서울로 그 사람은 아~ 나를 찾아 돌아온다네 2. 구름 가네 바람 가네 나도 한번 물새처럼 훨훨 날아 가 봤으면 등대불도 서러워라 외로운 섬 처녀 동백꽃 꽂아 주던 서울로 그 사람은 아~ 나를 찾아 돌아온다네

귀향 김세레나

능금꽃 목련 향기 자욱한 봄이 오면 말없는 달래강은 실바람에 은은히 흐르네 고향산천 잊었나 서울로 친구야 싸릿문에 어머니가 기다리신다 인생은 한바탕 곡예사의 슬픈 연가 꿈인양 세월가니 돌아오라 친구야 돌아오라 은물결 갈대밭에 물새들 노래하고 산노을 꽃단풍이 타는 듯이 그림만 같단다 고향산천 잊었나 서울로 친구야 사랑방에 아버지가 기다리신다 인생은 한바탕

섬처녀 사랑 박재란

소식 없이 기약 없이 닷새 한 번 열흘 한 번 비가 오면 못 오는데 섬에 나서 섬에 자란 수줍은 섬 처녀 첫 사랑 맺어 놓고 서울로 그 사람은 아아아 나를 찾아 돌아온다네 구름 가네 바람 가네 나도 한 번 물새처럼 훨훨 날아 가 봤으면 등대불도 서러워라 외로운 섬 처녀 동백꽃 꽂아 주던 서울로 그 사람은 아아아 나를 찾아 돌아온다네

섬처녀 장춘화

섬처녀 - 장춘화 소식없이 기약없이 닷세 한 번 열흘 한 번 비가 오면 못 오는데 섬에 나서 섬에 자란 수줍은 섬 처녀 첫사랑 맺어놓고 서울로 그 사람은 아~ 나를 나를 영영 잊었나 간주중 바람 가네 구름 가네 나도 한 번 물새처럼 훨훨 날아 가봤으면 등대불도 서러워라 외로운 섬 처녀 동백꽃 꽂아주던 서울로 그 사람은 아~ 나를 나를

물레방아 도는데 박진석

물레방아 도는데 - 박진석 돌담길 돌아서며 또 한 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 갈 때 뒤 돌아보며 서울로 떠나 사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새 봄이 오기 전에 잊어버렸나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 가는데 간주중 두 손을 마주잡고 아쉬워 하며 골목길을 돌아 설 때 손을 흔들며 서울로 떠나 사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가을이 다 가도록 소식도

섬 처녀 장필국

섬 처녀 - 장필국 소식없이 기약없이 닷세 한 번 열흘 한 번 비가 오면 못 오는데 섬에 나서 섬에 자란 수줍은 섬 처녀 첫사랑 맺어놓고 서울로 그 사람은 아~ 나를 나를 영영 잊었나 간주중 바람 가네 구름 가네 나도 한 번 물새처럼 훨훨 날아 가봤으면 등대불도 서러워라 외로운 섬 처녀 동백꽃 꽂아주던 서울로 그 사람은 아~ 나를

서울 간 삼돌이 황금심

서울 삼돌이 - 황금심 (아이고 저기 오네 삼돌이가 저기 와 아니 옆에 같이 붙어있는 저 여우같은 여자는 구누여 애인라면 어떡허나, 아니여 삼돌이는 변할 사람이 아니여 삼돌이 어, 순이 그간 잘 있었어 얼마나 기다렸다고 그래서 오늘 갑순이 하고 너를 마중온 거여 아니 그래 삼돌이 그간 어찌 편지도 안했어 어, 그럴 일이 있었어.

귀향 김 세레나

능금 꽃 목련향기 자욱한 봄이오면
말없는 달래강은 실바람에 은은히 흐르네
고향산천 잊었나 서울로 친구야
사립문에 어머니가 기다리신다

인생은 한 바탕 곡예사의 슬픈 연가
꿈 인양 세월 가니 돌아 오라
친구야 돌아 오라

은물결 갈대밭엔 물새들 노래하고
산 노을 꽃단풍이 타는 듯이 그림만 같단다
고향산천

물레방아 도는데 이민숙

돌담길 돌아서며 또 한 번보고 징검다리 건너갈 때 뒤돌아보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새봄이 오기 전에 잊어버렸나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 주 중 ~ 두 손을 마주잡고 아쉬워하며 골목길을 돌아설 때 손을 흔들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가을이 다가도록 소식도 없네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물레방아 도는데 태민

돌담길 돌아서며 또 한 번보고 징검다리 건너갈 때 뒤돌아보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새봄이 오기 전에 잊어버렸나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 주 중 ~ 두 손을 마주잡고 아쉬워하며 골목길을 돌아설 때 손을 흔들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가을이 다가도록 소식도 없네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우리 순이 송대관

누가 우리 순일 본 사람없소 갸날픈 몸매에 새까만 눈~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여자요 가난했다는 그 한가지 이유로 서울로 순이 사랑을 몰랐던 철부지 어린시절 그때엔 아무것도 몰랐었다가 세월이 지난 후에 알았네 내가 순이 사랑한 것을 난 찾아야 돼 난 찾아야 돼 난 찾아야 돼 우리 순이 누가 우리 순일 본 사람없소 갸날픈

우리 순이 송대관

누가 우리 순일 본 사람없소 갸날픈 몸매에 새까만 눈~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여자요 가난했다는 그 한가지 이유로 서울로 순이 사랑을 몰랐던 철부지 어린시절 그때엔 아무것도 몰랐었다가 세월이 지난 후에 알았네 내가 순이 사랑한 것을 난 찾아야 돼 난 찾아야 돼 난 찾아야 돼 우리 순이 누가 우리 순일 본 사람없소 갸날픈

Kimiga Iru/ キミがいる (그대가 있어) CHEMISTRY

누가 우리 순일 본 사람없소 갸날픈 몸매에 새까만 눈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여자요 가난했다는 그 한가지 이유로 서울로 순이 사랑을 몰랐던 철부지 어린 시절 그 때엔 아무것도 몰랐었다가 세월이 지난 후에 알았네 내가 순이 사랑한 것을 난 찾아야 돼 난 찾아야 돼 난 찾아야돼 우리 순이 누가 우리 순일 본 사람없소 갸날픈 몸매에

우리 순이 권윤경, 유지성

누가 우리 순일 본 사람없소 갸날픈 몸매에 새까만 눈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여자요 가난했다는 그 한가지 이유로 서울로 순이 사랑을 몰랐던 철부지 어린시절 그때엔 아무것도 몰랐었다가 세월이 지난 후에 알았네 내가 순이 사랑한 것을 난 찾아야 돼 난 찾아야 돼 난 찾아야 돼 우리 순이 누가 우리 순일 본 사람없소 갸날픈 몸매에 새까만 눈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우리 순이 김태랑

누가 우리 순일 본 사람없소 갸날픈 몸매에 새까만 눈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여자요 가난했다는 그 한가지 이유로 서울로 순이 사랑을 몰랐던 철부지 어린시절 그때엔 아무것도 몰랐었다가 세월이 지난 후에 알았네 내가 순일 사랑한 것을 난 찾아야 돼 난 찾아야 돼 난 찾아야 돼 우리 순이 누가 우리 순일 본 사람없소 갸날픈 몸매에 새까만 눈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물레방아 도는데 주현미, 김준규

김준규 주현미 - 물레방아 도는데 돌담길 돌아서며 또 한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갈때 뒤돌아 보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 타향 멀리 가더니 새봄이 오기전에 잊어버렸나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주 중 두손을 마주잡고 아쉬워하며 골목길을 돌아설때 손을 흔들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 타향 멀리 가더니 가을이

물레방아 도는데 주현미

김준규 주현미 - 물레방아 도는데 돌담길 돌아서며 또 한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갈때 뒤돌아 보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 타향 멀리 가더니 새봄이 오기전에 잊어버렸나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주 중 두손을 마주잡고 아쉬워하며 골목길을 돌아설때 손을 흔들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 타향 멀리 가더니 가을이

물레방아 도는데 김용임

돌담 길 돌아서며 또 한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갈 때 뒤돌아보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 타향 멀리 가더니 세월이 오기 전에 잊어버렸나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 주 중 ~ 두 손을 마주잡고 아쉬워하며 골목길을 돌아설 때손을 흔들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 타향 멀리 가더니 가을이 다 가도록 소식도 없네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물레방아 도는데 장미원

돌담길 돌아서며 또 한번 보고 징금다리 건너갈 때 뒤돌아 보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 타향 멀리 가더니 새 봄이 오기 전에 잊어버렸나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 가는데 ~ 주 중 ~ 두 손을 마주 잡고 아쉬워하며 골목길을 돌아설 때 손을 흔들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 타향 멀리 가더니 가을이 다 가도록 소식도 없네 고향의

우리순이 김용임

.☞◈♪♪♬(((((((( 전주곡 )))))))♪♪♬◈ 누가 우리순이 본 사람없소 가냘픈 몸매에 새까만 눈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여자요 가난했다는 그 한가지 이유로 서울로 순이 사랑을 몰랐던 철부지 어린시절 그 때엔 아무것도 몰랐었다가 세월이 지난 후에 알았네 내가 순이 사랑한 것을 난 찾아야 돼 난 찾아야 돼 난 찾아야 돼 우리순이 2

우리 순이 박진석

우리 순이 - 박진석 누가 우리 순일 본 사람없소 갸날픈 몸매에 새까만 눈 아무 것도 모르는 순진한 여자요 가난했다는 그 한가지 이유로 서울로 순이 사랑을 몰랐던 철부지 어린 시절 그 때엔 아무 것도 몰랐었다가 세월이 지난 후에 알았네 내가 순이 사랑한 것을 난 찾아야 돼 난 찾아야 돼 난 찾아야돼 우리 순이 간주중 누가 우리 순일 본

고향이 남쪽이랬지 강철

그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내 가슴에 머물다 그때 그 사람 서울로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아무도 몰라 좋아했는데 보고싶은데 꼭 한번 만나고 싶은데 본 사람 없나봐 그리운 그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아마도 고향이 남쪽이랬지 계절처럼 머물다 그때 그사람 아마도 고향이 남쪽이랬지 계절처럼 머물다 그때 그사람

섬처녀..Q..(MR).. 이미자(반주곡)

첫-사랑- 맺-어 놓-고 서울로 그- 사람-은.. 아~~~.. 나-를--<찾-아 돌-아--< 온-다--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구-름가네.. 바람가-네 .. 나-도 한-번- 물-새 처-럼.. 훨훨 날-아 가- 봤-으--면.. 등-대 불-도.. 서러워-라 외-로-운 섬 처-녀..

서울로 간다 성시원

서울로 간다 - 성시원 너 하나만을 사랑했기에 나는 지금 서울로 간다 서울에는 순이가 살아요 보고 싶다 순이야 서울이 좋아 서울로 갔던 순이가 그립다 날두고 가던 날 밤새도록 울었죠 서울로 가야겠어요 내 사랑 순이를 찾아서..

서울로 간다 사랑의 하모니

너 하나만을 사랑했기에 나는 지금 서울로 간다 서울에는 정아가 살아요 보고싶다 정아야 서울이 좋아 서울로 갔던 정아가 그립다 날 두고 가던날 밤새도록 울었죠 서울로 가야겠어요 내 사랑 정아를 찾아서 서울로 가자 서울로 가자 보고 싶구나 정아야 너하나만을 사랑했기에 나는 지금 서울로 간다 날 두고 가던날 밤새도록 울었죠 서울로 가야겠어요 내사랑 정아를 찾아서

서울로 가는길 이두진

우리 부모 병들어 누우신지 삼년에 뒷산에 약초뿌리 모두 캐어드렸지 나 떠나면 누가 할까 늙으신 부모 모실까 서울로 가는 길이 왜 이리도 멀으냐 아침이면 찾아와 울고 가던 까치야 나 떠나도 찾아와서 우리 부모 위로해 나 떠나면 누가 할까 늙으신 부모 모실까 서울로 가는 길이 왜 이리도 멀으냐 앞에가는 누렁아 왜 따라 나서는거냐 돌아가 우리 부모 보살펴

서울로 평양으로 정명화

벌써 몇년이지나 반세기가 훨씬넘어 어느덧 70여년 온다던 통일은 아직멀리 총각 처녀들이 이제는 어데가고 증조 할아버지 증조 할머니가 되었지 기억속에 흐릿므릿 갈라진땅 우리민족 념원 통일 통일 우리 계례 사는길 어서가자 자유로이 서울로 평양으로 너도 가고 우리 함께가자 기억속에 흐릿므릿 갈라진땅 우리민족 념원 통일 통일 우리 계례 사는길 어서가자

서울로 와 행복한 랍스타

서울로 와, 서울로 와 come to 서울, come to 서울, 경복궁과 창덕궁 전통의 도시, 문화의 도시 한옥마을과 인사동 길, 서울로 와, 서울로 와 한강에 기적, 남산에 tower 기적에 도시, 성공에 도시 이태원과 홍대의 거리 서울로 와, 서울로 와 동대문과 남대문 상업의 도시, 예술의 도시, 청계천과 명동의 거리, 서울로 와, 서울로

Brain Brain Mental As Anything

It's midnight, we're fighting It's more than, just chiding No more she wants to feel these selfish hands The flyscreen is broken More wrong words are spoken She's leaving and I don't know what to do She's

고향이 남쪽이랬지 백승태

고향이 남쪽이랬지 - 백승태 그 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내 가슴에 머물다간 그때 그 사람 서울로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아무도 몰라 좋아했는데 보고 싶은데 꼭 한번 만나고 싶은데 본 사람 없나 봐 그리운 그 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간주중 아마도 고향이 남쪽이랬지 계절처럼 머물다간 그때 그 사람 이 곳을 떠났는지 어디로

BTS (Busan To Seoul) 손민우

내가 곳 물론 아냐 해외 yeah seoul city came up long way 부산부터 밟아 액셀 yeah 왜 왔겠냐 이 x끼야 음악 아님 뭐를 해 대체 이거라도 해야지 마지막 양심 망하면 뒤져 맹세 ok where you came from?

서울로 간다 (Remix) 성시원

너 하나만을 사랑했기에 나는 지금 서울로 간다 서울에는 순이가 살아요 보고싶다 순이야 서울이 좋아 서울로 갔던 순이가 그립다 날두고 가던 날 밤새도록 울었죠 서울로 가야겠어요 내 사랑 순이를 찾아서 서울로 가자 서울로 가자 보고 싶구나 순이야 너 하나만을 사랑했기에 나는 지금 서울로 간다 날두고 가던 날 밤새도록 울었죠 서울로 가야겠어요

no brain mxpx

no brain Give her milk, milk and cookies Give her everything, even cootees That girl's insane, suprised she even knows my name Since the day we met that girl's got no brain There was some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