止(と)まらない 未來(みらい)を 目指(めざ)して
[토마라나이 미라이오 메자시떼]
ゆずれない 願(ねが)いを 抱(だ)きしめて
[유즈레나이 네가이오 다키시메떼]
누구나 꿈꾸는 소망 하나쯤은 있지
힘차게 달리며 고이 간직해온꿈
눈앞에 잡힐듯이 왔다가도
한걸음씩 물러서며
초라한 나를 비춰줬지
때론 너무나도 힘에겨워 주저 앉고 싶지만
멈추지 않는 미래를 바라보며
꺼지지 않는 빛을 향해 달려가야해
영원히 빛나는 나만의 그 꿈을
다시 또 찾을 때까지~
どれだけ 泣(な)けば 朝(あさ)に 出會(であ)えるの
[도레다께 나케바 아사니 데아에루노]
孤獨(こどく)な 夜(よる)
[코도끄나 요루]
初(はじ)めて 限界(げんかい)を 感(かん)じた 日(ひ)
[하지메떼 겡-카이오 칸-지따 히]
きっと 戀(こい)に 落(お)ちるのは
[깃또 코이니 오찌루노와]
瞬(まばた)きみたいな 一瞬(いっしゅん)の 情熱(じょうねつ)だけど
[마바타키미따이나 잇슌-노 죠-네쯔다께도]
愛(あい)に 續(つづ)く 坂道(さかみち)で 强(つよ)さ 覺(おぼ)えた
い
[아이니 쯔즈끄 사카미찌데 쯔요사 오보에따이]
止(と)まらない 未來(みらい)を 夢見(ゆめみ)て
[토마라나이 미라이 유메미떼]
口(くち)を 閉(と)ざし 瞳(ひとみ)を 光(ひか)らせて來(き)たけれど
[구찌오 토자시 히또미오 히카라세떼키따께레도]
もっと 大(おお)きな やさしさが 見(み)えた
[못또 오오끼나 야사시사가 미에따]
飛(と)べない ハ-ドルを
[토베나이 하-도루오]
눈앞에 잡힐듯이 왔다가도
負(ま)けない 氣持(きも)ちで クリアして 來(き)たけど
[마케나이 기모찌데 쿠리아시떼 키따께도]
한걸음씩 물러서며 초라한 나를 비춰줬지
スタ-ト ラインに 立(た)つたびに 怯(おび)えていた
[스타-또 라인-니 타쯔타비니 오비에떼이따]
때론 너무나도 힘에겨워 주저 앉고 싶지만
止(と)まらない 未來(みらい)を 目指(めざ)して
[토마라나이 미라이오 메자시떼]
ゆずれない 願(ねが)いを 抱(だ)きしめて
[유즈레나이 네가이오 다키시메떼]
멈추지 않는 미래를 바라보며
꺼지지 않는 빛을 향해 달려가야해
色(いろ)あせない 心(こころ)の 地圖(ちず) 光(ひかり)に かざそう
[이로아세나이 고꼬로노 찌즈 히카리니 카자소-]
영원히 빛나는 나만의 그 꿈을 다시 또 찾을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