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곳에서 만나기로 어제 약속했잖아
니가 그렇게도 사랑했던내가 너를 기다 리고 있잖아
비가 내리는데 자꾸 자꾸만 눈물나잖아
이제 다신 이곳이 아닌 어디에서도 너를 볼수 없잖아
rap)이제 모두 하나둘씩 나가 버리고
혼자 남은 텅빈 까페 식은 커피위로
떨어지는 내눈물로 작은 원반 하나둘씩 처량하게 어! 그려지고
또 그안에 자꾸 니얼굴이 그려져
그래 이런날엔 니가 더욱 그리워져
다시 볼수 없는 널 이렇게 기다리는 네 눈물이 다시 떨어져 애써 그린 니모습 다 지워져
내 사랑은 언제나 너에 게로 가야 하는걸
니가 이세상에 없다고해도 변하지 않아 널 사랑해
아직 따뜻한데 니사랑이 내가슴에 있는데
니가 그렇게도 좋와했던 사람들 모두 함께 있는데
꼭 나와 함께 가보고싶다던 그곳도 아직
가보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나를 떠나선 안되잖아
rap)너에게 전화를 하지 니가 없는 너의 집에
너에게 자꾸속삭이지 들어줄 너 없는데
매일 기다리게돼 약속을 지킬 너도 없는데
자꾸 나는 기다리게 돼 어둠속에 TV켜고 혼자 멍하니
앉아 너와 함께찍은 사진 보다 보니 지쳐 잠들어
그렇게 즐거웠던 그떄 우리 추억속을 다시 헤매다 깨곤해
너 잘지내야 만해 내게 받지 못한 것 만큼 너를 만나서 행복했었어
잊지 않을게 널 사랑해
아직 따뜻한데 니사랑이 내가슴에 있는데
니가 그렇게도 좋와했던 사람들 모두 함께 있는데
꼭 나와 함께 가보고싶다던 그곳도 아직
가보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나를 떠나선 안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