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쳐힘들때 항상 누군가를 기다리며
눈물속에 잠이들며 앞을보았지
나를 부른 사람들 기다리던 사람도
애타게 내손을 기다렸기에
자기만의 싸움과 자신속에 나를 보는
나도 잘못되고 있다는걸 알고 있기에
좀더 솔직한 마음 좀더 깨끗한 마음으로
내일을 내게 보여지길
지난
내가 온길을 돌아보네
누군가 내 어깨 감싸 주기만 원해왔었고
나를 위로해 주길 바래왔었고
이해해 주기만을 기다렸던 나였나
따뜻한 마음으로 널 한번도 안아주지
못한 나였나
이제는 나의 품에 안겨 편히 쉬기를..
지난 내가 온길을 돌아보네...
(YO baby one more time)
누군가 기다려 내손이 행복한 마음이 될테니
이제 아무도 혼자아냐
서로모두 아껴가며 살게 될테 마음을
열어봐 누군가 들어와 내안에
기쁨될테니 이제는 나의 품에 너를 담을수
있게
이제다시 너를 나의 품안데
담을수 있게....